각자 취향, 성격, 세계관, 가치관에 따라 다릅니다. 사람들을 좋아하고 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아하고 편리하고 빠르고 다이나믹한 삶이 좋다면 한국이 천국일 것이고 남 신경 안 쓰고. 자유롭게 편하게 (좀 심심하더라도) 쓸데없는 스트레스 안 받고 남 눈치 안 보고 공기 좋은 곳에서 살고 싶다면 캐나다가 천국인 것이죠.
토론토, 캐나다 2022년 3월 11일 토론토 빈티지샵 운영자 한인 조재현 (데이빗 32세) 성폭행 혐의 체포 Jaehyun "David" Cho, 32, of Toronto, faces 13 counts of charges ranging from kidnapping to sexual assault in connection to two violent sexual assaults in 2013 and 2014, York Regional Police say. (York Regional Police handout) The first happened on Friday, Sept. 27, 2013, at approximately 12 a.m., when police said a female was getting off a transit bus in the area of South Service Road and Crestview Avenue in Mississauga. A man brought out a weapon, grabbed the victim and pulled her into a darkened area, where he sexually assaulted her. On Thursday, Nov. 13, 2014, a female got off of a bus at approximately 12:30 a.m. at Yonge Street and Canyon Hill Avenue in Richmond Hill when she was approached by a man armed with a knife. Police said he demanded money, then pulled her into a field and sexually assaulted her. Cho opened Final Touch Vintage at 1269 Bloor St. W. in 2018, according to media reports. Cho told Streets of Toronto that his father was in the clothing business. Cho had plans to open another store in 2022. On his Linkedin profile, Cho lists that he has been the manager of Vintage Depot in Kensington Market since 2013.
외국은 여행으로 가거나 1~2년 짧게 살다 오는게 제일 좋음. 추억도 많이 생기고.. 솔직히 서양권 국가에선 동양인은 돈이 많거나 대학도 캐나다로 따지면, 토론토대학 내지는 그에 맞먹는 대학교 출신 한마디로 엘리트 출신이 아닌 이상 결국엔 노동자나 잡상인밖에 못함 그게 현실임. 토론토에서 산다면 겨울을 좋아하고(추위에 약하면 감기몸살 달고살거임) 욕심없이 열심히 일하며 평범한 수준으로 살겠다면 식당같은데나 막노동 뛰면 충분히 살수는 있겠지만 캐나다 이민 생각하는 사람들이 과연 그렇게 살려고 갈까?ㅎㅎ 세상 어디에도 천국은 없음 그냥 주어진곳에서 열심히 일하는게 최고. 본인이 정말 이민을 생각하고 영어도 잘한다면 차라리 말레이시아같은 동남아로 가는게 대우받는것도 그렇고 훨씬 삶의 질이 높을거임. 쿠알라룸푸르, 토론토 둘 다 살아본 사람 입장에서 얘기하는겁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살지만 개인적으로는 뭐니뭐니해도 한국이 최고임
캐나다 ..ㅠ일단 살아보세요.우리나라가 최고라는 생각이 절로 드실겁니다.뽁짝뽁짝 사는게 싫으면 차라리 서울 밖을 찾으면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아무리 멀리가봐야 우리땅이니까요.우리말 통하고 날씨는 에어컨 난방으로 해결 충분히 가능하고 미세먼지는 공기청정기쓰거나 미세먼지 많지 않은 시간에 나가면 되고요.아이 교육도 사실 가정교육만 잘시키고 책읽는 습과 잘 지도하면 나머지는 자기몫이에요.독서능력이 학습능럭이거든요,독서나 과제를 하기 싫어하면 한국이나 캐나다나 그 어디서도 좋은성과 거두기 어렵습니다
저 여기 Toronto에서 20년이 넘어가네요….사업에 관심 있으시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전반적으로 모든 사업이 down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프랜차이즈는 그나마… 양념치킨… 파리바게트…. 젊으시면 여기 방문 하셔서 알아 보세요…. 전 이민은 적극 추천합니다… 미래는 항상 밝습니다….😍😍😍
캐나다같이 깨끗하고 좋은나라 있을까요? 돈없고 차도없이 잠깐와서 캐나다를 평가하다니 너무 웃깁니다 한국보다 1달 늦게 봄이오는것 이외에는 날씨는 넘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캐나다 23년 살지만 복지좋고 정치깨끗하고 넘좋아요 찌질한 사람들이 어찌 한국과 비교를 하시나요 쪼그만나라에서 서울하나뿐 뭐볼게있다고 악평을하나요 무례합니다
어떤 영국인이 캐나다의 산악풍경을 보고 "스위스를 100개 정도 옮겨 놓은거 같다..!" 라고 했음
그건 BC주 록키산맥 영상은 온타리오
각자 취향, 성격, 세계관, 가치관에
따라 다릅니다.
사람들을 좋아하고
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아하고
편리하고 빠르고 다이나믹한 삶이 좋다면
한국이 천국일 것이고
남 신경 안 쓰고. 자유롭게 편하게
(좀 심심하더라도) 쓸데없는 스트레스 안 받고
남 눈치 안 보고 공기 좋은 곳에서 살고 싶다면
캐나다가 천국인 것이죠.
우연히 들어와서 봤는데 가지말아야할 이유가 더 크게 다가오네요. 8년을 살았는데 겨울시즌은 정말 고루하고 지루하더군요. 액티비티도 한정적이고 단조롭고 결론은 미국이 더 재미있는거 같아요.
7년 살았던 사람으로써 한마디 하자면 그 곳은 사람 사는 곳 입니다
무엇보다 좋은건 미세먼지 걱정이 없고 언제나 드넓은 하늘과 아름다운 노을을 볼 수 있다는 거죠 ☺️☺️
우와 맞아요 ! 캐나다에 처음갔을 때 펼쳐진 하늘이 제일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ㅎㅎ
하늘이 정말 이쁘고 동네마다 특색있고 삶의 여유 그리고 팀홀튼 아이스캡
....우와 나처럼 책읽는 사람이 저리 많다니,, 천국이야@!!!!!!!!!!!!!!!!!!!!!!!
3개월 출장다녀오면서 여기사시는 팀장님이 그러셨어요.... 캐나다 지하철 공사는 혼자한다고..." 아마 그 아저씨 돌아가시면 아들이 하고있을걸?" 이라고 ㅋㅋㅋㅋㅋ
끝까지 집중해서 봐야하는 영상...!!🤭🤭
토론토에 살았었죠 20년전 딱2년있었네요.당시엔 너무 좋기도하고.
외롭기도하고 힘들게고생하면서사시는분들도보고 그냥 미련없이 한국왔네요
캐나다에서 45년 살았어요
너희나라로 가라 이런 말들은 재대로 된
직장에서 그런 말들이 오갈 수가 없습니다.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함부로 해서는 안되지요
토론토, 캐나다 2022년 3월 11일 토론토 빈티지샵 운영자 한인 조재현 (데이빗 32세) 성폭행 혐의 체포 Jaehyun "David" Cho, 32, of Toronto, faces 13 counts of charges ranging from kidnapping to sexual assault in connection to two violent sexual assaults in 2013 and 2014, York Regional Police say. (York Regional Police handout) The first happened on Friday, Sept. 27, 2013, at approximately 12 a.m., when police said a female was getting off a transit bus in the area of South Service Road and Crestview Avenue in Mississauga. A man brought out a weapon, grabbed the victim and pulled her into a darkened area, where he sexually assaulted her. On Thursday, Nov. 13, 2014, a female got off of a bus at approximately 12:30 a.m. at Yonge Street and Canyon Hill Avenue in Richmond Hill when she was approached by a man armed with a knife. Police said he demanded money, then pulled her into a field and sexually assaulted her. Cho opened Final Touch Vintage at 1269 Bloor St. W. in 2018, according to media reports. Cho told Streets of Toronto that his father was in the clothing business. Cho had plans to open another store in 2022. On his Linkedin profile, Cho lists that he has been the manager of Vintage Depot in Kensington Market since 2013.
83년도에 떠나서 유럽도 살아보고 캐나다는 90년부터 살았지만 한국이 제일 좋고 이곳도 좋아요. 겨울이 좀길고 요즘은 물가가 많이 올라서 그렇지.
당연…한국이제일 좋아요
저도 캐나다 살지만
신기한게 캐나다 사시는분들 거의다 한국좋다라 하는데 다캐나다 아직도 살음
한국이 제일 좋다고 하시는데 어떤 점이 좋나요?
저도 캐나다 4년 살다왔는데 한국이 쵝옵니다
본인만 캐나다에서 이쁜거 보려고 ... ㅂㄷㅂㄷ
앗 들켰나용🤫 ㅎㅎㅎㅎ
ㅋㅋㅋ
ㅎㅎ 뒤의 영상 안봤으면 오해할 뻔 했어요. 캐나다 사는 일인으로 정말 공감 됩니다!
영상 재밌어요:)
캐나다 집값비싸고 월세도 물론비싸고 기름값도비싸고 물가도비싸고
세금도 비싸고 터잡은 백인들만
살기좋고 이민자는 완전일꾼임
누리지도 못하고 먹고살기 바쁨
높은세금때문에 물론 저축도
힘들어 살림살이 피기힘들고
공기만 먹고살아도 도는 요정들
이 살기 최고인나라
캐나다온지 1년다되가는데 정말 극공감이요.............
토론토 원베드 콘도 월 평균 2000~2100불...
어차피 미국도 la나 뉴욕등 대도시들은 캐나다 못지않게 비싸요 ㅠ
외국은 여행으로 가거나 1~2년 짧게 살다 오는게 제일 좋음. 추억도 많이 생기고.. 솔직히 서양권 국가에선 동양인은 돈이 많거나 대학도 캐나다로 따지면, 토론토대학 내지는 그에 맞먹는 대학교 출신 한마디로 엘리트 출신이 아닌 이상 결국엔 노동자나 잡상인밖에 못함 그게 현실임. 토론토에서 산다면 겨울을 좋아하고(추위에 약하면 감기몸살 달고살거임) 욕심없이 열심히 일하며 평범한 수준으로 살겠다면 식당같은데나 막노동 뛰면 충분히 살수는 있겠지만 캐나다 이민 생각하는 사람들이 과연 그렇게 살려고 갈까?ㅎㅎ 세상 어디에도 천국은 없음 그냥 주어진곳에서 열심히 일하는게 최고. 본인이 정말 이민을 생각하고 영어도 잘한다면 차라리 말레이시아같은 동남아로 가는게 대우받는것도 그렇고 훨씬 삶의 질이 높을거임. 쿠알라룸푸르, 토론토 둘 다 살아본 사람 입장에서 얘기하는겁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살지만 개인적으로는 뭐니뭐니해도 한국이 최고임
맞는 말씀!
어지간 한 돈 싸 쳐 들고 왇ㆍㅡ
십 년 이면....나가 죽 는 나라...
제 발...오 지 마 세 요...
애들 교육? 기본도 안 되 는 것 들이 돈 쳐 발 라서 결 국...연금 인생 일찍 시작 하는 나라!
썸네일에 훅 끌려들어왔는데 저두 토론토 살아봐서 느끼지만 그래두 그때가 best time of my life 였답니다~글구 저 지하철 안내방송 목소리가 가끔은 어찌나 그립던지ㅎㅎ
캐나다 살고 싶은 영상이네요 ~
저두 고냥이랑 여자친구랑 가서 살려구요 ㅎㄹㅎㅎㅎ
2023년 9월에 캐나다로 인턴쉽 하러 갑니다-! 이 영상을 보니 더 가고싶어졌어요
잘 다녀오셨나요~ 캐나다에서의 삶은 어떠셨을까요?
캐나다 ..ㅠ일단 살아보세요.우리나라가 최고라는 생각이 절로 드실겁니다.뽁짝뽁짝 사는게 싫으면 차라리 서울 밖을 찾으면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아무리 멀리가봐야 우리땅이니까요.우리말 통하고 날씨는 에어컨 난방으로 해결 충분히 가능하고 미세먼지는 공기청정기쓰거나 미세먼지 많지 않은 시간에 나가면 되고요.아이 교육도 사실 가정교육만 잘시키고 책읽는 습과 잘 지도하면 나머지는 자기몫이에요.독서능력이 학습능럭이거든요,독서나 과제를 하기 싫어하면 한국이나 캐나다나 그 어디서도 좋은성과 거두기 어렵습니다
저느 밴쿠버에 이년동안 머물렀는제 너무 좋았어요. 서울의 각박한 삶과 너무 다르더라구요*^ 또가고싶네요
@@user-uv7lh3cr6c 애기랑 갔다고 한적 없는데요?
버스내리는건 꿀팁이네요 코로나 끝나면 캐나다 워홀하고싶네요 ㅠㅠ
기회되면 한 번쯤 꼭 가는걸루 🤗
잠깐...돈 벌기는 좋죠...
안해본 노가다? 뭐 그런류로....
워홀 일년 오셔서....웨이터? 웨이츄레스? 추 천 합 니다...
@@user-uv7lh3cr6c제가 워홀 알아보고 있는데 웨이터 영어 잘해야만 뽑아줄까요?
저도 토론토에서 산적있는데 돈 많으면 한국만큼 좋은 나라가 없더라고요ㅋㅋ
돈많으면...하핳..
돈 많으면 어디든 다 좋죠 ㅎㅎ
@@swag.g6505 지금 한국 공산화 됐는데 뭐가좋노 ㅋㅋ그 유명한 "부의 재분배"가 이루어지는 중임 ㅋㅋ 돈 많아도 정부랑 서민들이 다 가져간다 ㅅㅂ
편집 너무 예쁘게 잘하셨네요!ㅎㅎ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
안효섭 국적이 캐나다래서 검색해보게된
병원이 최악이.. 기본적으로 모든것이 한국보다 너무 뒤쳐져요.
캐나다에서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하면 무조건 캐나다죠ㅎㅎ
캐나다에서 안정적인 생활할정동 돈이 있으면 그냥 한국에 있는게 개꿀인듯여..
@@J_h03I020 왜요?
20년 전 캐나다에서 1년 정도 어학연수했던 사람인데요. 캐나다에서 사업하는 일에 큰 관심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은 주로 교육관련 서비스업입니다. 캐나다의 교육시장 규모나 활성화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저 여기 Toronto에서 20년이 넘어가네요….사업에 관심 있으시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전반적으로 모든 사업이 down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프랜차이즈는 그나마… 양념치킨… 파리바게트…. 젊으시면 여기 방문 하셔서 알아 보세요…. 전 이민은 적극 추천합니다… 미래는 항상 밝습니다….😍😍😍
@@겨울나그네-u9m 감사합니다.
교육시장 전문인과 상담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이고.....안 됩니다...무조거...
4월에 펠리카나 치킨집 밀린월세 7만5천불로 폐점하고, 7월말에 수년전통 바로군빵 폐점했지만, 달동네등 다른 음식점 개점하고 있습니다.
눈 많이 오는건 정말 너무 좋네요 ㅠㅜㅠㅜ
전부 어쩌다 한 번 하면 좋은 경험ㅎ
몇개는 왜 그런지 이유 찾아보고 이해할만한 것도 있다고 봅니다.
캐나다는 정말 놀라운 곳입니다
시간 이 갈 수 록...잉 여가 됩니다
토론토!! 정말 최고죠~^^ 재미있게 보고 가요💕
맞는 말이긴 한데 그래도 캐나다 좋음
지하철에서 창 밖보이면 폰 터져요 ㅋ
은행에서 돈 바꿀려면 그 은행 계좌 있어야가능함..ㅜ.ㅜ
진짜 가고싶다
감사합니다 ㅠ 이번에 토론토 가는데 도움 진짜 많이 됐네요
한국이 최고임
장단점이 다 있습니다
사랑니를 뽑는데 무슨 문제가 부수적인 그래서
그렇게 비싸겠지요 치과 비용이 비싸지만 터무니없네요
후후후 역시 어그로였군요! 밴쿠버는 여름 날씨 너무 좋고, 겨울도 안 추워요! 비싼 게 흠이지만 sunshine tax니까요...?!
초,중딩만 아니어도 한국삽니다. 미혼이면 그 어디 살아도 좋습니다. 돈 없다면 이민은 비추입니다.
밴쿠버 살다가 토론토 가면 못살고 다시 돌아온다는데 추워서
스컹크 skunk들을보면 달아나야되는데 여우랑 코요테들을보면 어떻게하실거죠?!
5월달에 캐나다 갔었는데 생각보다 추워서 놀랬음..ㅠ
캐나다 여행은 언제가 좋은가요? 1년 내내 추우면 ㅋ
노동조건만봐도 큰 이유임
ㅋㅋㅋㅋㅋ 앞부분만보고 낚일뻔했네요
팩트: 단기간 거주(높은물가, 세금) vs 장기간(적당한 연금) 싸움일듯...?
나레이션 없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아날로그 감성 ..지하철에서 책이라니~
저도 전자책보는뎅..
넓은나라 여유로움이라 하죠..
거길 5g가 어케 다 커버해요?ㅠㅠ
아직 LTE인가?
캐나다 나무 많고 그런데 가보고싶다
자연이죠 무조건
그럼요! 도시에 살면서 보기 힘들었던 자연을 캐나다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ㅠㅠ
오래살면 그 달력같은 풍경이 풍경으로 안보이더라고요..우울증이 뭔지 확실해 느낌..우울을 모르고 살았는데ㅠ
캐나다 영국 스위스 은근 인종차별 많다
영어 잘하면 캐나다 관찮은데 한국이역시최고
7년 살았었는데 정말 살고 싶진않다 여행으로도 다신 가고 싶지 않다 드릅게 춥고 할거없고 재미없고 우울증 걸려 뒤진다 진짜
캐나다가 왜 21c 후진국인지 그 7가지 이유들 ! 이런 제목도 잇어요. 깊은 사유와 반추 그리고 (피)눈물나는 체험 !
I wanna go to canada 🇨🇦
아놔 우리 애들 런던 온타이로에 있는데 ㅠ
노숙인 사진 웃으면 안되는데 웃겨요 ㅋㅋㅋ
가지말아야할 7가지 이유라 해놓고 살 이유라고 하네 제목 어그로 쩐다
다른나라를 안가보셨나보네..
이제 한국이랑 비교하시면 안되요..
다른 나라 어디 말하시는거에요? 설마 미국이 살기 좋다고 말하시려는거 아니죠?
한국이최고다 ㅋㅋㅋㅋㅋ
좋은 풍경 공기 한국 산촌 시골이 더 좋아야 마트 고속 인트넷 근처 고속도로 혹은 동해바다 이젠 캐나다 미국은 그냥 구경관광 할 정도로 미국캐나다 돈벌기는 하늘의 별따기고 특히 미국은 인종차별 더럽게 심합니다 특히 운전하다 경찰에 한번 잡히면
유학생활하면서 돈은 어떻게 모으나요
힘들어요. 최근 캐나다 한국일보기사 보세요.
한국이 최고라는 사람들은 우물안 개구리 ㅋ
감성 잔난아니네...
찐자나쁜사람이다이니왜!!!캐냐다산지말라는거야난캐냐다왜서사는돼
ㅋㅋ
캐나다같이 깨끗하고 좋은나라 있을까요?
돈없고 차도없이 잠깐와서 캐나다를 평가하다니 너무 웃깁니다
한국보다 1달 늦게 봄이오는것 이외에는 날씨는 넘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캐나다 23년 살지만 복지좋고 정치깨끗하고 넘좋아요
찌질한 사람들이 어찌 한국과 비교를 하시나요
쪼그만나라에서 서울하나뿐 뭐볼게있다고 악평을하나요
무례합니다
응
캐나다에 살아야 할 이유 - 연봉 1억 쉽게 범
안갈래ㅋ
제목이... 반어법? 낚시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