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DAS A.E.1 Unboxing Review [Feat.아직은 이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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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안녕하세요 바스켓룩 입니다. 오늘은 언박싱 리뷰로 오랜만에 먼저 인사 드립니다.
리셀가가 막 붙는거 같아 사람들이 에드워즈의 활약에 구매를 하시는거 같은데
영상 보시고 구매 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스켓룩 #농구화리뷰 #농구화리뷰어 #아디다스농구화 #아디다스농구 #anthonyedwards #ae1
일단 KBL 선수들이나 한국 대학리그 선수들은 어느정도 이상 무거우면 안 신더라구요.
저는 은근 묵직한 90년대 갬성도 좋아라해서, 아디다스의 묵직한 맛 농구화도 제법 즐겨 신기에 조금 기대되네요 ㅎㅎ
가볍고 빠릿빠릿한 느낌을 좋아하는 가드들에겐 별로 인기가 없겠네요ㅠ.ㅠ ㅋㅋ
무겁다는 말에 포기~~요새 가볍고 좋은 밧슈 잘 나오던데 아쉽네요. 하든7도 발 커보이는데 얘도 그렇나요..ㅡㅡ 빠르게 패스~~~
부스트는 원래 무거움
같은 계열인 리닝 붐은 가볍습니다.
@@Ssd-m5j다른 계열 입니다
나중에 세일 들어가면 하나쯤??
무게를 390그람이라도 ㅠㅠ
부스트 쿠션은 좋을것 같네요!!!
갠적으로 하든7이 착화감이 더 좋은 것같습니다 우연히 오렌지 컬러 구매했는데 쿠션은 7과 비슷하거나 조금더 단단한.. 미세한 차이 입니다
벌집 모양을 외측에만 할수는 없었는지 ㅠㅠ 260이 490그람 이라던데!
크익17이랑 비슷한 느낌일까요??
힐컵 카본 아니에요 플라스틱!!!
혹시 하든 7은 어떠한가요?
500g이면 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