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 백운산 가을비 맞은 영알의 가을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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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가을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에 높은산 산행은 안되겠고, 산행코스가 짧으면서 영남알프스의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산, 밀양 백운산 최단거리 산행을 하였다. 산행중에도 가을비는 오락가락 하였다. 비를 맞은 나뭇잎들이 단풍색을 더욱 찐하게 보여주었다.
    백운산 최단거리 코스는 계곡주차장에서 올라 암릉, 철계단을 지나 백운산 정상을 조금 못가서 우측으로 산길이 하나 있다.
    일단은 정상에 갔다가 되돌아 와서 이제는 좌측편 그 산길로 내려오면 계곡주차장이 나온다.
    산행시간은 쉬엄쉬엄 3시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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