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마주한 꿀떡이랑 시바견 너무 웃겨요 왠지 뭐라 말하지 않아도 마주하는 순간 존재 자체가 위로가 되는....ㅋㅋ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러 와서 마주하는 남편들의 심정 이랄까.... 때로는 온갖 정성을 쏟아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때가 있죠 그래도 윈제님 처럼 스스로를 건강하게 그리고 단단하게 다져 나가다 보면 다른 더 큰 선물같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언제나 꿀떡이와 윈제님의 위로가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비유가 너무 찰떡이에요👍🏻 맞아요 영상은 못찍었지만 얼마전 비가 엄청 오는날 꿀떡이랑 또 저렇게 돌아다니는데, 저와 같은 모습의 리트리버 보호자님과 꿀떡이와 같은 모습의 리트리버 친구를 딱 마주해서 둘이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그쵸...! 온갖 정성을 다해도, 열심히 노력해도 결과가 따라주지 않을 때... 정말 속상하지만 사실 결과가 따라주는 사람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더 대다수일 거라 생각해요. 언제나 모든 경쟁 속에서 우리는 그러니까.. 그래도 말씀처럼 이 또한 어느 선물깉은 일들을 마주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여겨볼게요. 저도 언제나 위로가 되는 댓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닉네임을 보고 너무 반가웠는데 까까가 하늘의 예쁜 별이 되었군요.. 제게도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감히 저는 어떤 말도 쉽게 드릴 수 없지만.. 그럼에도 저희의 일상이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는 말씀도 너무나 고맙구요! 까까는 언제나 엄마 곁을 지킬테니.. 토닥토닥 오늘도 포근한 밤 보내시길 바랄게요🤍
누나 안뇽 누나 항상 응원행 힘내장 누나 어제밤 부터 풀로 경호일하고 덥고 힘들어서많이 지쳤지만 누나 덕분에 오늘도 힘이 많이 난당 그렇기에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으며 매번 기폭제 역할 해줘성 고마웡 누나라서 기적이었고 참 많이 고마웠엉 누나 더 좋은일들과 행복하게 사랑 받으며 살아여
꿀떡이 처음에 긴장, 흥분도 너무 높은 아이라 (거실장 뛰어올라 티비 부실뻔하고 밥먹을때 짖고 달라고 난리였어요.) 앉아와 기다려는 일상 속 기본으로 일관되게 오랜 교육을 했어요! 교육은 여전히 진행형이지만, 특히 입양 후 2년 동안은 정말 집중교육이랄까요👀 그치만.. 꿀떡이도 좋아하는 강아지 친구들이랑 걷거나 하면 흥분해서 줄을 막 끌기고 하고 그렇답니다!😂
꿀떡아. 너도 비맞기 힘들겠지만 엄마도 힘들단다. 그러니까 비올 때는 응가 빠르게 하고 오는 걸로. 점점 꿀떡이 미용해주는 솜씨가 좋아지신 듯. ^_^ 눈과 코가 정말 귀여운 꿀떡이. 정면으로 볼 때 깜찍 그 자체. 산책에서 걷는 자세를 뒤에서 볼 때는 늠름함 그 자체. 꿀떡이 울음 소리 귀여웠네요. ^_^ 애교장인 꿀떡이. 업로드해 주신 덕분에 잠이 오지 않는 이 밤에 밤산책을 하면서 시청합니다. 고마워요. 이곳에서 보는 밤하늘의 달도 영상처럼 아름답네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면 되는 거죠. 그러다 보면 도전한 것에 만족할 결과물을 맞이할 날이 올 때니까요. 꿀떡이도 많이 성장한 것처럼요. 그럼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요.
응가 안할거야? 아니 안할거냐고? 그냥 집에 가는거야? 아 이쯤에서 응가했으면 좋겠는데를 외치며 산책하는 제 모습이 떠오르네요. 이 녀석들 하루라도 배변을 안하면 왜 제 배가 무거운 것 같은지 모르겠어요 ㅎㅎ아니 그리고 갈비찜 만들어주는 친구라니요! 부럽습니다 :) 바쁜 나날에도 식사 건강하게 잘 챙겨 드시는 모습 좋아요! P.S. 윈제님의 노력은 당장의 결과로 이어지진 않더라도 차곡차곡 쌓여 또 다른 좋은 결실을 맺을거예요!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 또 만나요!
엇 첫문장 부터 제가 쓴 줄 알았어요! 진짜 응가에 애걸복걸하게되는...😂 P.S라고 남겨주신 부분이 참 위로가 됩니다. 노력에 비해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할 때는 물론 운도 따라야한다는 걸 알지만, 그럼에도 내가 결국 재능이 부족한가 시무룩해지더라고요.. 살아가는 길을 찾는 건 어쩌면 모두에게 평생 숙제일테니 조금 마음을 다잡아봐야겠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언제나 처럼 또 만나요🤍
언니 잘 지내셨어요?저 오랜만에 댓글 남겨요 ㅎㅎ 매번 챙겨보긴 했지만 여러가지 일이 많아서 오랜만에 남기네요 ! 비올때 실외배변 ㅜㅜ 제발 비 올땐 자리 고르지말고 아무데나 얼른 싸면 좋겠는 마음😂근데 또 비와서 애들 냄새가 흐려지니깐 그거 찾으려고 더 고르나?싶기도 해요 ㅎㅎ 그래도 언닌 우산이랑 우비 쓸 수 있네요..저희는 지는 우비 야무지게 입고 우산도 쓰면서 저는 우비 우산 못 쓰게 해요 우산만 써도 호다다닥 도망가고 우비만 입어도 호다다닥 도망가서 맨몸전투 하고 오는데 다 큰 성인이 비 맞고 깜깜한 공원에 서있으니 그 보다 공포가 없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비 그만 왔으면 좋겠는데 비 올 날만 남았으니 ㅜㅜ비 싫어요 🥹이번주 한 주도 잘 보내세용 언닝 ❤❤
오랜만이에요 잘 지냈어요? 오랜만의 글에서도 늘 목소리가 들려서 너무 반갑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우산..!! 꿀떡이도 1년 반 정도 지났을 때인가? 그때부터 우산 쓸 수 있게 되었어요. 특히나 지팡이 같은 기다란 형태, 손에 물건이 쥐어져있는 것에 경기를 해서 길에서 우산을 들고 가는 것만 봐도 난리여서... 저도 늘 다 젖고 다녔었고! 우산에 대한 둔감화 교육을 꾸준히해서 지금은 저도 우산을 쓸 수 있고, 우산을 펼칠 때도 무서워하지 않을 정도로 성장했답니다😉 교육의 힘을.. 믿어봅니다! 우산 쓰고 걸을 수 있는 날이 찾아오길🙏🏻 아무쪼록 남은 한 주도 즐겁게 잘 보내요🤍
항상 응원하며 영상 올라올때마다 보고 있어요😊 꿀떡이가 점점 더 용감해지는 것 같고 이제는 정말 편안해보여서 얼마나 마음이 따수워지는지 몰라요💕 코찡긋하나없이 싫어도 싫은대로 내색안하고 보호자님 믿으면서 꾸욱 참아가고 몸을 맡기며 미용하는것도 혼자서 너무 뭉클했습니당..🥹 아무튼 또 하루는 가고 있으니 항상 건강하게 밥 잘먹고 사랑가득한 하루되시길 바랄게엽❤
우리 실외배변멍들 비오면 응아 안하고 물 싫어하고😅보호자들만 걱정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몇번씩 대문 열어보면서 비좀 줄어들었나 보고 또보고 정말 날씨 어플에 비온다고 뜨면 윈제님 말대로 내 스케쥴 보다 요눔시끼들 산책걱정이 앞서는 마음 모두가 같군요🤣 오늘도 꿀떡이는 왜케 사랑스럽고 귀여워요~울어!! 하는거 어케 하신거에요??저도 알려줘요~~😆 리오한테 가르쳐 볼래요~👍🏻 리오는 5월 초에 전체 미용을 해서 지금 정말 시고르자브종의 모습으로 귀염뽀짝한데 발바닥털은 왜케 자주 길어지는지 저도 어제 응꼬랑 꾜튜🌶️랑 발바닥 미느라 한바탕 털씨름 했네요~😬 눈앞털도 가리는거같아 잘라주고용~ 해놓고 나면 윈제님처럼 오~나좀 잘 한거같은데 이런생각 저도 들어요!ㅋㅋㅋ🤭 친구분이 해주신 갈비찜 보면서 이 새벽에 너무 배고프네요! 그런친구 너무 부러운데요~~👍🏻👏🏻👏🏻현재 새벽 4시라는..새벽3시 넘어서 리오 산책을 다녀왔어요! 실외배변멍 보호자의 삶이란...🤤 그래도 하고 오면 뭔가 내 마음이 편하고 쟤네들도 속이 편안해졌겠지 이런마음😬 오늘도 주저리주저리 저 왜이렇게 할말 많아요?ㅋㅋ 이제 그만 줄일께요! 우비 새로 사신거 담주 꼭 공유해쥬세요! 그러지않아도 우비가 다 맘에 뭔가 조금씩 안들어서 내가 진짜 만들고 싶다 이런생각 들거든요 🤓 오늘도 너무 고생했고,수고도 많았을꺼고, 애썼을꺼같아요~ 꿀떡이랑 더 행복해 지기 위한 한걸음! 오늘도 응원하고 또 응원해요🫶🏻🐶🥰 내일은 더 행복하기! 그리고 끼니,건강 챙기기요💪🏻🤙🏻🙏🏻
비소식이면 우리 댕댕이들 걱정인 한마음! 그 같은 마음이 그냥 너무 반가워요😂 흐흐 울어 개인기 가르치는 거 그냥 앉아, 엎드려처럼 간식 타이밍을 잘 맞춰 칭찬 반복인데 글로 설명이 왠지 쉽지 않네요👀 맞아요!! 진짜 너무 공감!! 미용하고 한 2~3주 지날때 정말 제일 귀염뽀짝이더라구요😍 저도 첫 미용했을때 분명 조금 잘랐는데도 히메컷이라고 빵터지는 댓글들이 달렸는데 그래도 나름 조금씩 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털씨름을 하다보면 더 더 실력이 늘 거라 믿어봅니다😉 저도 맨날 이것도 저것도 완전히 마음에 쏙드는게 없어 그냥 다 제가 제작하고 싶은데 감당할 자본이 없어 슬픕니다🥲 아무쪼록 다음 영상을 올릴 수 있도록 남은 한 주도 잘 지내볼게요🙌🏻 리오맘님도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저도 요즘 모든게 버거워서 책임져야할 강아지 꿀떡이만 없었으면.. 저는 이미 이 세상에 제가 없었을 거라는 걸 잘 인지하는 상황이라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더 맞는 표현은 조심스럽다 인 것 같아요. 음.., 사실 뭐 어떤 말도 큰 위로가 되지 않을 거고 위로의 말 조차 쉽게 할 수 없는 거니까요. 그렇지만 아무쪼록 언제나 그냥.. 그냥 언제든 이곳에 넋두리하셔도 된다는 말을 드려봅니다.. 토닥토닥!
서로에게 최고에 존재라는게 느껴져서 너무 보기 좋아요
힘들어도 기운내시고
항상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응원할게요
서로에게 최고에 존재, 라는 문장에 꿀떡이의 입장이 되어 더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아요☺️ 제게는 어떤 모습이어도 최고의 존재인데 꿀떡이에게 저 또한 그런 보호자였으면 좋겠네요. 늘, 다정한 시선으로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우리 같이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가득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자라다오. 모두에게
꿀떡이랑 ❤행복하세요
너무 감사해요🥹
오랫만이에요.
반가워요^^
느릿느릿한 일기를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셔서 정말이지 감사해요🥹🤍
오늘도 예쁜영상 감사해요❤
늘 예쁜 시선으로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한걸요🥹🤍
울 떡이는. 비도 더 좋아하지용. ㅋㅋㅋ. 근데 비만 좋아하말고. 태희도 좋아하렴
비오는날 마주한 꿀떡이랑 시바견 너무 웃겨요
왠지 뭐라 말하지 않아도 마주하는 순간 존재 자체가 위로가 되는....ㅋㅋ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러 와서 마주하는 남편들의 심정 이랄까....
때로는 온갖 정성을 쏟아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때가 있죠
그래도 윈제님 처럼 스스로를 건강하게 그리고 단단하게 다져 나가다 보면 다른 더 큰 선물같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언제나 꿀떡이와 윈제님의 위로가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비유가 너무 찰떡이에요👍🏻 맞아요 영상은 못찍었지만 얼마전 비가 엄청 오는날 꿀떡이랑 또 저렇게 돌아다니는데, 저와 같은 모습의 리트리버 보호자님과 꿀떡이와 같은 모습의 리트리버 친구를 딱 마주해서 둘이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그쵸...! 온갖 정성을 다해도, 열심히 노력해도 결과가 따라주지 않을 때... 정말 속상하지만 사실 결과가 따라주는 사람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더 대다수일 거라 생각해요. 언제나 모든 경쟁 속에서 우리는 그러니까.. 그래도 말씀처럼 이 또한 어느 선물깉은 일들을 마주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여겨볼게요. 저도 언제나 위로가 되는 댓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저에게 봄날의 햇살같은 윈제님과 꿀떡이😊
한동안 댓글을 못달았었는데,,, 1월에 저희 소중한 아이(까까)를 보내고 많이 힘들더라구요;;)아직도 생각만하면 눈물이 핑 돌지만, 그래서 윈제님과 꿀떡이의 일상이 더 소중하게 느껴져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건강하게 꿀떡이랑 함께하세요~^^
닉네임을 보고 너무 반가웠는데 까까가 하늘의 예쁜 별이 되었군요.. 제게도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감히 저는 어떤 말도 쉽게 드릴 수 없지만.. 그럼에도 저희의 일상이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는 말씀도 너무나 고맙구요! 까까는 언제나 엄마 곁을 지킬테니.. 토닥토닥 오늘도 포근한 밤 보내시길 바랄게요🤍
꿀떡이 너무 예뻐요🤍 요즘 집은 안추우세요? 걱정되네요ㅜㅜ 날씨가 더워도 밤엔 조금 서늘해서요 응원합니다
첫 댓글부터 왜 이리 찡할까요.. 집이 안 춥냐고 걱정된다는 말이 참 고마워요🥹 덕분에 다행히, 겨울을 잘 지났어요. 그렇지않아도 오늘 낮에 더웠어서 밤산책때 얇은 반팔을 입었더니 제법 서늘하더라구요🥲 흐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누나 안뇽 누나 항상 응원행 힘내장
누나 어제밤 부터 풀로 경호일하고 덥고 힘들어서많이 지쳤지만 누나 덕분에 오늘도 힘이 많이 난당 그렇기에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으며 매번 기폭제 역할 해줘성 고마웡
누나라서 기적이었고 참 많이 고마웠엉
누나 더 좋은일들과 행복하게 사랑 받으며 살아여
비가 많이 와서 일이 꽤나 힘들었을 것 같은데 이렇게 화이팅해줘서 저도 고마워요! 좋은 한 주 보내요☺️🍀
꿀떠기 식빵하고 간식 먹는 거 넘 차분하고 귀엽네요ㅠ 까까서랍 열면 일단 쿠션 올랐다, 켄넬 들어갔다, 낑낑대다,이불에 몸 비비다.. 아주 줄 때까지 오두방정을 떠는 댕댕이와 사는 보호자는 웁니댜,,,ㅠㅠ
꿀떡이 처음에 긴장, 흥분도 너무 높은 아이라 (거실장 뛰어올라 티비 부실뻔하고 밥먹을때 짖고 달라고 난리였어요.) 앉아와 기다려는 일상 속 기본으로 일관되게 오랜 교육을 했어요! 교육은 여전히 진행형이지만, 특히 입양 후 2년 동안은 정말 집중교육이랄까요👀 그치만.. 꿀떡이도 좋아하는 강아지 친구들이랑 걷거나 하면 흥분해서 줄을 막 끌기고 하고 그렇답니다!😂
꿀떡이 비옷 입을때 너무 귀여워요 😍
귀여우면서 엄청 의젓해보여요
앞으로도 꿀떡에게 많은 사랑주시고 행복하세요
귀여우면서 의젓한 거 쉽지 않은데 꿀떡이가 그걸 해냈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오랜만에 왔는데 우리 꿀떡이 애교랑 응석이 많이 늘었네요 ☺ 귀여운 영상 감사합니다 ❤❤
반가워요!!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애교가 정말 끝도 없이 늘어서 신기하고 뭉클하더라고요🤭
꿀떡이 왕기엽다❤❤ 정말 비가와도 산책을 꾸준히 나가시구 사랑없이 절대 못하는데ㅜㅜ 정말 멋진 보호자 윈터님!!우리강아지라는 말이 내자식 내아기에게 사랑스러울때 하는말인데 이게뭐라구 울컥하네요😅😢오늘영상도 힐링 그잡채입니다😘
정말 멋진 보호자라니 흑흑 감사해요🥹 우리 강아지〰️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존재! 그 울컥하는 마음을 알기에 괜스레 저로 뭉클합니다..! 오늘도 함께 힐링해주셔서 고마워요🤍
꿀떡이 너무 귀엽네요.눈이 맑은 아이 눈이 예쁘고 기품있어요 힘드시겄네요.
꿀떡이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 하나도 책임지기 힘든 세상에서 꿀떡이도 돌봐야하니 하루하루기 사실 꽤나 벅차긴하지만.., 그럼에도 온전한 가족이니까! 또 힘을 내어봐야겠죠🥹
꿀떡이랑잘지내시는군요
ㅎㅎ날로실력이느시는데요
꿀떡이너무사랑스러워요ᆢ제이너리님좀만더힘내세요
아... 좀만 더 힘내세요 하는 말에 너무 울컥해버렸어요..언제나 정말로 감사합니다..!!🤍
+미용 실력도 점점 늘고 있다니 다행이에요🤭
윈터제뉴어리씨는 연애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출연자들만큼 이쁘세여 😊😊 같은지역사시는분이라면 좋겠지만 항상 응원할게요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의 가장 좋은 친구 개
🤍🐶🤍
꿀떡아. 너도 비맞기 힘들겠지만 엄마도 힘들단다.
그러니까 비올 때는 응가 빠르게 하고 오는 걸로.
점점 꿀떡이 미용해주는 솜씨가 좋아지신 듯. ^_^
눈과 코가 정말 귀여운 꿀떡이. 정면으로 볼 때 깜찍 그 자체.
산책에서 걷는 자세를 뒤에서 볼 때는 늠름함 그 자체.
꿀떡이 울음 소리 귀여웠네요. ^_^ 애교장인 꿀떡이.
업로드해 주신 덕분에 잠이 오지 않는 이 밤에 밤산책을 하면서 시청합니다. 고마워요.
이곳에서 보는 밤하늘의 달도 영상처럼 아름답네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면 되는 거죠.
그러다 보면 도전한 것에 만족할 결과물을 맞이할 날이 올 때니까요.
꿀떡이도 많이 성장한 것처럼요.
그럼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요.
꽤나 지치는 날을 보내느라 답도 평소보다 늦었네요. 남겨주신 글이 다정한 편지처럼 느껴져 덕분에 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제 영상이 밤산책의 친구가 되어 영광입니다! 오늘도 무탈하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다음 영상으로 만나요🤍
응가 안할거야? 아니 안할거냐고? 그냥 집에 가는거야? 아 이쯤에서 응가했으면 좋겠는데를 외치며 산책하는 제 모습이 떠오르네요. 이 녀석들 하루라도 배변을 안하면 왜 제 배가 무거운 것 같은지 모르겠어요 ㅎㅎ아니 그리고 갈비찜 만들어주는 친구라니요! 부럽습니다 :) 바쁜 나날에도 식사 건강하게 잘 챙겨 드시는 모습 좋아요!
P.S. 윈제님의 노력은 당장의 결과로 이어지진 않더라도 차곡차곡 쌓여 또 다른 좋은 결실을 맺을거예요!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 또 만나요!
엇 첫문장 부터 제가 쓴 줄 알았어요! 진짜 응가에 애걸복걸하게되는...😂 P.S라고 남겨주신 부분이 참 위로가 됩니다. 노력에 비해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할 때는 물론 운도 따라야한다는 걸 알지만, 그럼에도 내가 결국 재능이 부족한가 시무룩해지더라고요.. 살아가는 길을 찾는 건 어쩌면 모두에게 평생 숙제일테니 조금 마음을 다잡아봐야겠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언제나 처럼 또 만나요🤍
윈터제뉴어리씨 반가워여 😊😊 퇴근하고 볼수있어서 좋은거같아여 알게된지 1년 넘은거같아여 항상 꿀떡이랑 유튜브 자주찾아와주세여 언제든 환영이랍니다 😊😊
언제나 퇴근 후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귀엽고 예쁜 꿅떡이보니 기분이 좋고 힘이 나네요.
순하고 착한 꿀떡이 보호자님과 아프지말고 건강하자~
영상을 통해 기분이 좋고 힘이 난다는 말씀에 저도 힘이 나요. 다정한 말도 너무 감사해요🥹🤍 남은 한 주도 화이팅이에요🙌🏻
윈터님 잘 지내시죵~
댓글 진짜 오랜만이네요ㅎㅎ 요즘 현생에 치여서 영상 잘 못보고있었는데 영상 업로드된게 괜히 반가워서 댓글부터 남겨봅니당☺️
와! 저 진짜 프사나 닉네임 (가끔 바꾸신 분들도 댓글보고 알아보게 되기도 하더라고요😉) 오랜만에 발견하면 너무 반가워요😍 현생에 치이는 나날 속..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고마워요🙆🏻♀️
언니 잘 지내셨어요?저 오랜만에 댓글 남겨요 ㅎㅎ 매번 챙겨보긴 했지만 여러가지 일이 많아서 오랜만에 남기네요 ! 비올때 실외배변 ㅜㅜ 제발 비 올땐 자리 고르지말고 아무데나 얼른 싸면 좋겠는 마음😂근데 또 비와서 애들 냄새가 흐려지니깐 그거 찾으려고 더 고르나?싶기도 해요 ㅎㅎ 그래도 언닌 우산이랑 우비 쓸 수 있네요..저희는 지는 우비 야무지게 입고 우산도 쓰면서 저는 우비 우산 못 쓰게 해요 우산만 써도 호다다닥 도망가고 우비만 입어도 호다다닥 도망가서 맨몸전투 하고 오는데 다 큰 성인이 비 맞고 깜깜한 공원에 서있으니 그 보다 공포가 없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비 그만 왔으면 좋겠는데 비 올 날만 남았으니 ㅜㅜ비 싫어요 🥹이번주 한 주도 잘 보내세용 언닝 ❤❤
오랜만이에요 잘 지냈어요? 오랜만의 글에서도 늘 목소리가 들려서 너무 반갑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우산..!! 꿀떡이도 1년 반 정도 지났을 때인가? 그때부터 우산 쓸 수 있게 되었어요. 특히나 지팡이 같은 기다란 형태, 손에 물건이 쥐어져있는 것에 경기를 해서 길에서 우산을 들고 가는 것만 봐도 난리여서... 저도 늘 다 젖고 다녔었고! 우산에 대한 둔감화 교육을 꾸준히해서 지금은 저도 우산을 쓸 수 있고, 우산을 펼칠 때도 무서워하지 않을 정도로 성장했답니다😉 교육의 힘을.. 믿어봅니다! 우산 쓰고 걸을 수 있는 날이 찾아오길🙏🏻 아무쪼록 남은 한 주도 즐겁게 잘 보내요🤍
늘 응원합니다 꿀떡이와 함께하는 일상이 행복해 보여요 화이팅 입니다
꿀떡이와 웃는 순간은 행복해보이는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도 왠지 스치네요😊 정말이지 감사해요 늘!!💪🏻✨
귀여운 꿀떡이 👍
나는야 고꿀떡😉
귀여운 꿀떡이.보면서 힐링하네요. 제가 뉴질랜드 갈날이 이제.한달도 안남았네요 가서 저도 윈터님처럼 강아지 키우면서 영상 올려볼려구요 흐흐😁 윈터님 계속 저의 친구해주실거죠??인스타팔로우 할게요 헤헤☺
인스타에 댓글 남겨주신거 보고 너무 반가웠어요☺️ 맞아요 이제 한 달도 안남으셨는데 무탈히 잘 준비하셔서 가서도 행복한 나날, 응원할게요!! +그럼요!! 당연히 친구죠😉 화이팅🤍
항상 응원하며 영상 올라올때마다 보고 있어요😊 꿀떡이가 점점 더 용감해지는 것 같고 이제는 정말 편안해보여서 얼마나 마음이 따수워지는지 몰라요💕 코찡긋하나없이 싫어도 싫은대로 내색안하고 보호자님 믿으면서 꾸욱 참아가고 몸을 맡기며 미용하는것도 혼자서 너무 뭉클했습니당..🥹 아무튼 또 하루는 가고 있으니 항상 건강하게 밥 잘먹고 사랑가득한 하루되시길 바랄게엽❤
안녕하세요! 따뜻한 마음이 가득 담긴 문장들 정말로 너무너무 감사해요. 진심으로요..!🥰 저 또한 댓글을 읽으며 뭉클하고 동시에 미소를 짓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 해가 제법 뜨거운데 이른 더위 조심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우리 실외배변멍들 비오면 응아 안하고 물 싫어하고😅보호자들만 걱정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몇번씩 대문 열어보면서 비좀 줄어들었나 보고 또보고 정말 날씨 어플에 비온다고 뜨면 윈제님 말대로 내 스케쥴 보다 요눔시끼들 산책걱정이 앞서는 마음 모두가 같군요🤣
오늘도 꿀떡이는 왜케 사랑스럽고 귀여워요~울어!! 하는거 어케 하신거에요??저도 알려줘요~~😆 리오한테 가르쳐 볼래요~👍🏻
리오는 5월 초에 전체 미용을 해서 지금 정말 시고르자브종의 모습으로 귀염뽀짝한데 발바닥털은 왜케 자주 길어지는지 저도 어제 응꼬랑 꾜튜🌶️랑 발바닥 미느라 한바탕 털씨름 했네요~😬
눈앞털도 가리는거같아 잘라주고용~ 해놓고 나면 윈제님처럼 오~나좀 잘 한거같은데 이런생각 저도 들어요!ㅋㅋㅋ🤭
친구분이 해주신 갈비찜 보면서 이 새벽에 너무 배고프네요! 그런친구 너무 부러운데요~~👍🏻👏🏻👏🏻현재 새벽 4시라는..새벽3시 넘어서 리오 산책을 다녀왔어요!
실외배변멍 보호자의 삶이란...🤤
그래도 하고 오면 뭔가 내 마음이 편하고 쟤네들도 속이 편안해졌겠지 이런마음😬
오늘도 주저리주저리 저 왜이렇게 할말 많아요?ㅋㅋ 이제 그만 줄일께요! 우비 새로 사신거 담주 꼭 공유해쥬세요! 그러지않아도 우비가 다 맘에 뭔가 조금씩 안들어서 내가 진짜 만들고 싶다 이런생각 들거든요 🤓
오늘도 너무 고생했고,수고도 많았을꺼고, 애썼을꺼같아요~
꿀떡이랑 더 행복해 지기 위한 한걸음!
오늘도 응원하고 또 응원해요🫶🏻🐶🥰
내일은 더 행복하기! 그리고 끼니,건강 챙기기요💪🏻🤙🏻🙏🏻
비소식이면 우리 댕댕이들 걱정인 한마음! 그 같은 마음이 그냥 너무 반가워요😂 흐흐 울어 개인기 가르치는 거 그냥 앉아, 엎드려처럼 간식 타이밍을 잘 맞춰 칭찬 반복인데 글로 설명이 왠지 쉽지 않네요👀
맞아요!! 진짜 너무 공감!! 미용하고 한 2~3주 지날때 정말 제일 귀염뽀짝이더라구요😍 저도 첫 미용했을때 분명 조금 잘랐는데도 히메컷이라고 빵터지는 댓글들이 달렸는데 그래도 나름 조금씩 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털씨름을 하다보면 더 더 실력이 늘 거라 믿어봅니다😉
저도 맨날 이것도 저것도 완전히 마음에 쏙드는게 없어 그냥 다 제가 제작하고 싶은데 감당할 자본이 없어 슬픕니다🥲 아무쪼록 다음 영상을 올릴 수 있도록 남은 한 주도 잘 지내볼게요🙌🏻
리오맘님도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홧팅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꿀떡이보다 꿀떡같은 남친이랑 행복하게 사는모습 보고 싶어요.
반려견도 중요하지만 어찌 사람과의 사랑만큼 하겠습니까?
진짜 근처에 살면 저희 1살 애기 사랑이하고 놀게도 하고싶어요ㅋㅋㅋ잘놀거 같은 느낌ㅋㅋㅋ
아마 잘 놀겁니다!!🥹🥹🥹
@@winterjanuary 둘째가 사랑인데용 세상 모든개가 다 자기 친군줄 알거든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사랑이 너무 귀여워요😍
벨릭서 처방 습식 보고서 관심이 가서 검색해보니 판매되는 곳을 못찾았어요ㅜ
아! 저도 꿀떡이가 습식 같은 거 이렇게 바로 먹는 편이 아니라 찾아봤는데 동물병원에서 구매할 수 있더라고요. 주변 동물병원에 문의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
오늘은 참...힘드네요...
버티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고....
빨리 시간이 흘러 다 끝났으면 좋겠네요
힘든 사람에게 이런소리 한다는게 좀 그렇지만 넋두리 해 봅니다
저도 요즘 모든게 버거워서 책임져야할 강아지 꿀떡이만 없었으면.. 저는 이미 이 세상에 제가 없었을 거라는 걸 잘 인지하는 상황이라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더 맞는 표현은 조심스럽다 인 것 같아요. 음.., 사실 뭐 어떤 말도 큰 위로가 되지 않을 거고 위로의 말 조차 쉽게 할 수 없는 거니까요. 그렇지만 아무쪼록 언제나 그냥.. 그냥 언제든 이곳에 넋두리하셔도 된다는 말을 드려봅니다.. 토닥토닥!
@@winterjanuary 고마워요 윈제님의 말이 큰 위로가 되었고
덕분에 불안정 했던 마음이 안정되고 위기를 잘 넘긴것 같습니다.
제가 언제나 윈제님께 도움만 받는것 같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