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업이든 잘 나갈때 관리를 잘하지 않으면 몰락하는것은 한순간이라는것을 다시끔 보여준 교훈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한 디제로TV, 어떤 분이 자살로 불을 질렀는데 마치 TV로 불이난것처럼 오인되어 이때 대한전선 가전사업부는 완전 내리막길로 갔다는... 서초동에 지은 무지개아파트는 대한종합건설에서 지었는데 방배동에도 짓고나서는 회사가 없어졌지요. 지금은 재건축으로 아파트 짓고있습니다. 격세지감입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가전제품을 만든 시기에 대한전선에 다니셔서 넘어가지 못하고 보게되었습니다. 대한전선은 딴길로 자주 새던 회사였는데 결국 회사 자체가 위기에 처하게 되었네요. 과거 그 회사가 가전사업을 하다가 접은 것도 본업인 전선사업보다 더 클 정도로 방만해지면 적절한 때에 자회사로 독립시켜야 하는데 사업부로 계속 움켜잡고 있다가 화를 부른 것도 있었지요. 한곳에 집중하지 못하고 자꾸 옆길로 새면 잘못하다가 어떤 결과를 보여주는지 교훈을 주는거 같습니다.
CFO가 경영을 하는 것은 설탕으로 배를 불리는 것과 다름이 없다. 돈으로 돈을 버는 것은 사채업자의 마인드와 다를 것이 없기 때문이다. 경영자는 미래를 헤아리는 철학적 혜안이 필수다. 신용과 신뢰로 사람을 얻고 사람의 도움으로 미래를 만드는 거다. 물론 정치 지도자도 다름이 없다.
참 안타깝네요 항상 무리한 확장이 기업의 화를 부르네요 기업으로써는 미래산업 육성을 해야 하는 입장에서 새로운 산업에 투자를 해야 하긴 하지만 잘모르는 분야인 만큼 더욱더 조심해서 조금씩 가야 하는데 항상 한방을 노리다가 다 망가지는거 같네요 대한전선이 참 좋은 회사 였는데 아쉽네요
안녕하세요 홍기자님 사업 초기에 약수동 고개쯤 인가 흥화건설 이라는 회사를 방문한적이 있습니다. 가보니 사옥이 있고 규모가 있어 보이더군요. 그래서 저는 속으로 신생회사가 사옥도 있네 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정주영 현대 창업주 자서전을 읽는데 70년대 초반 미국의 GM이 한국 시장 진출을 놓고 우리 현대와 흥화공작소(그 당시 이름) 2회사를 사업 파트너로 선정하는 件을 우리 현대가 과감하게 따내었다라는 글을 보고 흥화가 역사가 있는 회사 구나 하고 생각한적 있습니다
대한 전선은 자신의 과거 사업을 다시 분석 들어가면 살길이 있을 것 같음, 과거와 현재의 차이는 건설 이라는 업종을 잘 적응 못한 것 같음, 기존의 업종과 다름. 덩어리도 크고 기복이 있으며 자신들이 갖고 있는 생태계와 다름 더구나 전 세게의 자원 시장은 변하였으며 단지 금융 쪽만을 아는 것 가지고는 안됨.
대한전선그룹 손도 못쓰고 갑자기 쓰러진 이유가 몇가지 있음. 1. 설원량 회장이 생각지도 못하게 사우나에서 쓰러져서 급사함. 2. 2세인 설윤석 부회장이 너무 어려서, 회사를 도저히 장악할 수가 없었음. 3. 설 부회장을 대신해서 임종욱 사장이 본인이 오너인척 하면서 무작위로 투자/인수를 함. 4. 임종욱 사장이 인수를 하면서 별별 쓰레기 같은 회사들을 회사돈으로 비싸게 사면서, 개인적으로 kick-back으로 뒷돈 쳐먹음 5. 뒤늦게 임종욱의 배임을 눈치채고 설윤석 부회장이 직할체제 돌입했지만, 그땐 이미 타이밍 놓쳐서 제대로 손도 제대로 못쓰고 그냥 망해버림. 현재는 설부회장 코스닥 회사 하나만 겨우 우회적으로 챙겼지만, 공식적으로 역할 맡지도 못하고 그냥 한량 비슷하게 적당히 살고 있음. 정말 안타까운 사례임
무주리조트는 나름 괜찮았는데...남광토건 인수가 .... 정말 큰 패착이었죠. 해외에서 벌려논 사업이 많은 남광토건이...금융위기에...자금회수는 안되고 들어가는돈은 많은 정말 돈먹는 하마인데... 들어간돈이 많으니...금방 괜찮아 지겠지...하고 계속 돈 밀어넣다가... 훅 간거죠.
이래서 경영수업이 중요한 거고 몇대째 그룹이 승승 장구한다는건 우리가 모르는 그들만의 비책아닌 비책이 있는 거야...그룹을 유지하고 더 나아가 크게 키운다는건 운으로만 되는게 아니지...근데 대한민국의 좌파들은 마치 그룹은 아무나 경영할수 있다는 식으로 멀쩡하게 잘나가는 그룹 총수들은 이리저리 휘둘르지...잘못이 있으면 벌을 받아야 하지만 그걸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몇년동안 우려 먹으니 문제인 거다.....더러운 정치인늠들...대한민국 제2적폐 세력이 정치인들이고 제1적폐세력이 언론인이다....이 두세력들의 특징은 힘들때 어려운 사람 돕는척 코스프레 하다가 힘이 있으면 오만 비리를 다 저지름...그리고 그런 세력들 뒤에서 삐를 빨아먹는게 정치인과 언론인들.....
안양 평촌의 그 넓었던 대한전선 공장...
이젠 모두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이야기.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어떤 기업이든 잘 나갈때 관리를 잘하지 않으면 몰락하는것은 한순간이라는것을 다시끔 보여준 교훈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한 디제로TV, 어떤 분이 자살로 불을 질렀는데 마치 TV로 불이난것처럼 오인되어 이때 대한전선 가전사업부는 완전 내리막길로 갔다는... 서초동에 지은 무지개아파트는 대한종합건설에서 지었는데 방배동에도 짓고나서는 회사가 없어졌지요. 지금은 재건축으로 아파트 짓고있습니다. 격세지감입니다.
항상 기다려집니다. 항상 재미있게 보고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홍성추선생님, 재벌가의 흥망성쇄 이야기를 재미있게 해 주시는 데 정말 유익한 내용이 많습니다.
오너의 중요성과 주인이 없는 전문경영인의 한계를 국민들이 알 게 하는 교육입니다. 고맙습니다. 건강을 기원합니다.
현대시멘트 를기반으로ᆢㆍ탄탄하던성우그룹이 ㆍ전문경영인이라고 들어온자에게 ᆢ ᆢ한순간 단2년만에 사라지게된배경도 취재해주세요ᆢ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가전제품을 만든 시기에 대한전선에 다니셔서 넘어가지 못하고 보게되었습니다.
대한전선은 딴길로 자주 새던 회사였는데 결국 회사 자체가 위기에 처하게 되었네요.
과거 그 회사가 가전사업을 하다가 접은 것도 본업인 전선사업보다 더 클 정도로 방만해지면 적절한 때에 자회사로 독립시켜야 하는데 사업부로 계속 움켜잡고 있다가 화를 부른 것도 있었지요.
한곳에 집중하지 못하고 자꾸 옆길로 새면 잘못하다가 어떤 결과를 보여주는지 교훈을 주는거 같습니다.
얼마전 부터 대한전선 주식에 관심이 있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무주리조트..남광토건 인수전에 막대한 총알을 쏟아부은게 패착임.
우리나라에서 기업이 커지면,친구들이지 말것,직접 경영 할것,절대 전문 경영인...위에 망하면 밑에서두 모든 물건 뺴가기 시작....
CFO가 경영을 하는 것은
설탕으로 배를 불리는 것과 다름이 없다.
돈으로 돈을 버는 것은
사채업자의 마인드와 다를 것이 없기 때문이다.
경영자는 미래를 헤아리는 철학적 혜안이 필수다.
신용과 신뢰로 사람을 얻고
사람의 도움으로 미래를 만드는 거다.
물론 정치 지도자도 다름이 없다.
명언 입니다ㅏㅏ.ㅎㅎ
숫자놀음이 아니라 실질을 잘 다뤄야 좋은 경영자 ㅠㅠ
잘 보고있습니다
헐 이런 멋진 방송이 있다니
대박 나실듯.
대한전선 디제로 테레비전.
원투제로 냉장고가 생각나네요. 다음에는
금성사에 관한 얘기를 해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장보살부처님
지장보살부처님
지장보살부처님🙏
농촌마을 어촌마을 도시에
부처님의 자비와축복이 충만하시길 육십갑자일내내 기원합니다 소원합니다 기도당으로 인도해주옵소서
나무대비관세음보살부처님
나무대비관세음보살부처님
나무대비관세음보살부처님🙏
감사합니다 후계자를 제대로 빨리 잘 키우는게 중요하군요
2008년의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인한 경제 침체만 없었다면 괜찮을 수도 있었네요.... 고교 동창 설원량 타계한 게 벌써 17년이 되었네요.. 인생무상...
부동산 시장은 급락이 있어요.
전선회사가 돈 놀이 를 하니 망했지.
좋은정보 너무 유익 합니다.
남눈에 눈물 나게 하더니만~ 조강지처 버린 집안이 끝까지 잘되는 꼴을 못보지~
말씀 잘 하시네!!
편집하셨나보내요 ^^
잘들었습니다
호반 상속세 장난으로 거의 세금없이 자식한테 지분 물려준 회사.
임종욱이 모르고 그랬을까?? 그 많은 현금을 빌려줄 때에는 무언가 있지 않았을까?? 현금 가득한 곳간에 주인이 없었으니 저 사단이 난거지. ㅎㅎㅎ
잘듣고갑니다
참 안타깝네요 항상 무리한 확장이 기업의 화를 부르네요
기업으로써는 미래산업 육성을 해야 하는 입장에서 새로운 산업에 투자를 해야 하긴 하지만
잘모르는 분야인 만큼 더욱더 조심해서 조금씩 가야 하는데 항상 한방을 노리다가 다 망가지는거 같네요
대한전선이 참 좋은 회사 였는데 아쉽네요
비서가 주인 노릇하다가 완전히 말아 먹은 케이스. 남한테 맏기면 이렇게 됨. 전문경영인만으로는 큰 그룹이 경영이 안됨. 능력없는 전문 경영인, 좀더 넓은 세상을 보지 못한 부회장. 진짜 안타깝다.
안녕하세요 홍기자님
사업 초기에 약수동 고개쯤 인가 흥화건설 이라는 회사를 방문한적이 있습니다. 가보니 사옥이 있고 규모가 있어 보이더군요. 그래서 저는 속으로 신생회사가 사옥도 있네 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정주영 현대 창업주 자서전을 읽는데 70년대 초반 미국의 GM이 한국 시장 진출을 놓고 우리 현대와 흥화공작소(그 당시 이름) 2회사를 사업 파트너로 선정하는 件을 우리 현대가 과감하게 따내었다라는 글을 보고 흥화가 역사가 있는 회사 구나 하고 생각한적 있습니다
11 : 43초 .....저사람 실제로 봤어요 ~
아들인데 화장실하고 사무실 리모델링한다고 5천만원 ㅋㅋㅋ 공사비 썼어요
정말 어이없죠 ㅋㅋ 지금 미국법인장으로 있을겁니다 기업 물려받는건 아무나 하는게 아니에요
안타까운 사연이지요. 고맙습니다.
어려도 아들이 계속 했어야지.
남한테 맡기면 안된다.도둑질은 인간의 본능이다.
80년대 시작 후 시골에서 서울로 이사 와서 살 적에 "대한전선에 갖고 싶은 텔레비전 디제로" 하는 광고로 유명했던 디제로 흑백tv 보던 시절 생각나는군.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말미에 한국광통신이 아니라 대한광통신 이네요. 수정이 필요한듯.
호반건설영상 언제쯤 올라오나요?
대한민국 🇰🇷 애국자 홍성추 👄 😦
한국 🇰🇷 기업의 생존만이 살길 요
대한전선 기업의 창업 몰락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사슴표 성냥 🦌
🦌 눈에 선한 상품입니다🦌
🦌 설회장의 몰락 🦌
🦌 설회장의 경영철학 🦌
🦌 대단하시네요 한국 🇰🇷 👍 🦌
70년대 대한전선 원투제로 냉장고와 무지개 세탁기가 생각나네요.
예전 쓰던 냉장고가 대한전선이었음. 고장 진짜 잘 났음...
ㅋㅋㅋㅋㅋㅋ 대우전자 가전제품 고장 잘나서 그당시 유명했죠. 금성한테 완전 밀렸죠ㅋㅋ
@@rkb2471 맞습니다. 그런데 당시엔 대우 못지 않게 삼성 가전도 고장 진짜 잘 났죠. 그래서 가전은 엘지라는 공식이... 지금이야 중국제 제품들도 고장나서 버리는 게 아니라 더 좋은 게 나와서 버리는 시대지만...
대우세탁기25년쓰고 버리고 마누라 떼서 엘지쓰는데 괸히 버렸음.겉만 번지르르...짜증남...
그룹 전체 부채를 관리하지 못했네요...
하여튼 그냥 솥뚜껑이나운전 하던 아니 그것도 해본적도 없는 사람이 그 큰 회사를 경영 한다고 설치다 사람 잘못 둬서 아예 집안 말아 먹은 케이스지 현대 현정은 이라고 다를까 그 멀쩡한 기업을 저리 허망 하게 날려 먹엇으니 그것도 재주야 특히 여자들 조심 해야 한다
참 잘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전선 다시 잘되길
참으로 파란만장 했던 기업이네요. 대한이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방그룹.청구그룹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게요 대구에서 잘 나갔는데 순간에 훅 가서 궁금 합니다. 예전에 대구 좋은 아파트는 우방 청구에서 지었는데
대중이가 라도 건설 부영등 막 키우고 다 부도처리 만들어서 대구 경제 다 죽여 났지 뭐~!
홍성추 이 양반, 말소리가 이야기 듣는 기분이라 괜찮네~
대한 전선은 자신의 과거 사업을 다시 분석 들어가면 살길이 있을 것 같음, 과거와 현재의 차이는 건설 이라는 업종을 잘 적응 못한 것 같음, 기존의 업종과 다름. 덩어리도 크고 기복이 있으며 자신들이 갖고 있는 생태계와 다름 더구나 전 세게의 자원 시장은 변하였으며 단지 금융 쪽만을 아는 것 가지고는 안됨.
대한전선의 새로나온 텔네비젼 D-제로 텔레비젼!!!!!
엊그제 같습니다 42년전 cf....ㅎㅎㅎ
대한전선6년째 보유중ㆍ힘내라 대한전선
당시 진로 채권으로 너무 크게 벌어서 금요일 투자회의에서 아들이 한마디도 못하고 그분이 막질렀어요. 다른 건도 역겨있었는데 삼사에서 부결난 건을 바로 승인 내더군요.
임종욱이가다 헤쳐먹어서 망한거지
30년 전만 해도 금성전선과 대한전선이 시장을 양분했었는데...
전문 경영인의 과욕 입니다.. 전문 경연인 있어도 최고 의시기구는 따로 있어야 성공 하지 않을까요
흑백텔레비전도 만들었지요. 에구.
명지건설이 신용평가 등급이 나와서 제가 이직 했죠. 심사역인데 적격이 나와서 인출후행조건으로 등급 하락시 기간이익상실로 대출해주고 이직. 등급 하락 했는데 전직장에서 채권 유지해주슨 바람에 저는 책임 회피.
전문경영인이라는 이름의 경영실패 3세들도아무것도모름 무리한시세확장
2세 경영 실패한거 아닐까요 LS전선은 아직도 잘나가잖아요
천하가 때가이르면 소멸된다지만
대기업이 망하는 것은 문재가 있기때문...
우리 집 첫 텔레비젼1호ㆍ대한전선ㆍ선풍기 대한전선ㆍ이젠 추억속으로~
대한전선의 멸망은 진로 채권으로 수천억의 수익을 올렸던 것이 본업을 등안시 하게된 원인으로 보여지며, 또한 전문경영인의 무분별하고 무책임한 과욕에 의한 결과로 생각됩니다.
대마불사라는 이야기는 이제 통하지 않는 시대
어찌 운영을 하느냐에 따라.
어찌 될지 모르는 시대.
임종욱이 다해쳐먹었네 대한전선은 가고 씨제이가 떠지
한마누라 밑에서 나와도 형제들이 피터지게 싸우는데 마누라가 둘이라니...
ㄷㄷ....
서울역 앞 쎄브란ㅅ드 빌딩에 대한전선 우리나라 10대 제벌에 들어갔는데 어느날 삼성전자 가 나오고 대한전선 떼레비젼 60년대 인기가 좋았죠 삼성보다 먼저 테레비 젼이 나왔어 요
한전에서 전선 입찰을 중국기업도 참여할수있게해서 수주못받은게 가장 큰거아닌가요
한전입찰을 중국에 줬어여??
뭔개솔
그렇게 따지면 미국은 완전 도둑늠들이라는 거지 모든 나라가 자국을 우선시 하는게 맞는 거지
어리석은 경영인의 주먹구구 경영이 회사를 말아먹었군.
그래서 제대로 된 리더가 중요하다.
여기 주식샀다가
감자결정..ㅠ
대한전선이 80년대초반까지 백색가전(TV/냉장고)을 생산했던 대기업이였으나 당시 대우전자에 백색가전부분을 넘긴것으로 엄청난 알자 대기업이였었는데(당시 1.2.0 냉장고가 이회사 브랜드였었다)
호반도 호남정권 바뀌면 어떻게 될줄 몰름,,,이리저리 너무 구린데가 많은데
지금이 호남정권?
또 지역을 나누네요?
지금은 문 대통령의 고향은 부산이죠 그리고 부산에서 힘을 키웠죠...
또한 수도권에서 힘을 얻으면서 대통령이 되었죠....
호남정권 또는 영남정권 등등 나누지 마세요
@@taehoon914 그래서 전라도에서 몰표가 나왔냐? 왜? 쪽팔리냐?
@@taehoon914 ‘호남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정권’ 이라고 하면 맞겠네요... 노무현도 마찬가지....
@@ShellCore 그 때 수도권에서 표 더 많이 나왔어 빡대가린가 어휴 틀딱 쉰내 ㅋㅋ
민주당이 호남정권? 그런원리이면
롯데 삼성 모두 다 망햐야겠네
참...무슨 경제에 지역을 두다니
금호도 망해야겠네
멍청하고 나라에 분탕질하는 훈박아
회사는 아버지와 아들이 운영해야 한다.
남의 손으로 운영하면 말아 먹는다.
임원들 다 자르고 새로 구축해서
아들이 어려도 아들이 했어야 한다.
아버지 없으니 꺽꿀이들이 설치기 시작하니
말아 먹지~!
😍💝👍
발전하는 주식회사에 샀다 팔았다 없이 12년이상 장기투자 하면 주식회사가발전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자회사들의 지분을 공짜로 얻게됩니다....세상모든 주식회사는 똑같은 원리로 운영됩니다
기업비사 재밌습니다.
문어발식 기업 확장이 화를 불렀구나 기업 승계자는 햇병아라 20대초 이었으니 무엇을 알았을까.
전문경영인 선택, 기업 망하는 지름길임을 대한전선도 보여주는 군요,,
재산을 잘고르는 왕이 필요한데.
왕이 멍청하면 멍청하면 멍청한 재상이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죠.
비전문 경영인이어서 망한거지
우리집 테레비가 대한전선것이었음
고 설경동 회장의 묘소를 보면 왜 무너졌는지 그 답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노름해서 개처망한거지뭐
호반건설 사업부지 보면, 대부분 알짜배기 땅인데, 정권과 연관없이는 불가능한 정보지! 개중이와의 연관.....?
대한전선그룹 손도 못쓰고 갑자기 쓰러진 이유가 몇가지 있음. 1. 설원량 회장이 생각지도 못하게 사우나에서 쓰러져서 급사함. 2. 2세인 설윤석 부회장이 너무 어려서, 회사를 도저히 장악할 수가 없었음. 3. 설 부회장을 대신해서 임종욱 사장이 본인이 오너인척 하면서 무작위로 투자/인수를 함. 4. 임종욱 사장이 인수를 하면서 별별 쓰레기 같은 회사들을 회사돈으로 비싸게 사면서, 개인적으로 kick-back으로 뒷돈 쳐먹음 5. 뒤늦게 임종욱의 배임을 눈치채고 설윤석 부회장이 직할체제 돌입했지만, 그땐 이미 타이밍 놓쳐서 제대로 손도 제대로 못쓰고 그냥 망해버림. 현재는 설부회장 코스닥 회사 하나만 겨우 우회적으로 챙겼지만, 공식적으로 역할 맡지도 못하고 그냥 한량 비슷하게 적당히 살고 있음. 정말 안타까운 사례임
쓰레기들은 자기돈 천만원을 위해 남의돈을 수백억이상 날린다. 건설현장에 나가봐라. 매일 일어나는 일. 자재비 몇푼을 아껴 챙겨먹겠다고 중국산 저가로 공사를해 몇년 안되 각종 하자가 발생 재공사비 수천이 또다시 든다. 순진한 생각은 말하지 말라.
이런거 보면 한국은 전문경영인제도 안되겟다
전선만드는 회사가 보유자산이 많다고 돈놀이를 하니 기업이 망하지.
회사에 돈을 빌려주고 못갑으면 그 회사를 인수.
설씨집안이
개성의 3대부자
정,손,설씨 라고 알고있는데
이상하네요.
그전처럼 배경음악 있는게 좋을거같아요
대한전선 이름 사용하면 부도 난다 이름도 소한전선으로 하면 된다
무주리조트는 나름 괜찮았는데...남광토건 인수가 .... 정말 큰 패착이었죠.
해외에서 벌려논 사업이 많은 남광토건이...금융위기에...자금회수는 안되고 들어가는돈은 많은 정말 돈먹는 하마인데...
들어간돈이 많으니...금방 괜찮아 지겠지...하고 계속 돈 밀어넣다가...
훅 간거죠.
대한전선 원전비리납품으로 타격 받은기업 아님??
대한전선
월급이 엄청짜다고
친구남편삼십년째 근무중인데
타회사에비해 복지가 꽝이라고
ㅋㅋㅋ 후계자가 얼마나 어렵냐...인권변호사, 비서실장, 초선의원을 대통령으로 뽑은 한국봐라 ㅋㅋㅋ 수천만명의 결론도 이토록 개막장인데...
중공이 사드 배치를 막으려고 촛불 시위와 탄핵을 조종했죠. 문재앙은 중공이 부정선거로 만든 가짜고.
일당들과 크게 관련된 SM을 먼저 방송해야
좋은 회사
이래서 경영수업이 중요한 거고 몇대째 그룹이 승승 장구한다는건 우리가 모르는 그들만의 비책아닌 비책이 있는 거야...그룹을 유지하고 더 나아가 크게 키운다는건 운으로만 되는게 아니지...근데 대한민국의 좌파들은 마치 그룹은 아무나 경영할수 있다는 식으로 멀쩡하게 잘나가는 그룹 총수들은 이리저리 휘둘르지...잘못이 있으면 벌을 받아야 하지만 그걸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몇년동안 우려 먹으니 문제인 거다.....더러운 정치인늠들...대한민국 제2적폐 세력이 정치인들이고 제1적폐세력이 언론인이다....이 두세력들의 특징은 힘들때 어려운 사람 돕는척 코스프레 하다가 힘이 있으면 오만 비리를 다 저지름...그리고 그런 세력들 뒤에서 삐를 빨아먹는게 정치인과 언론인들.....
절대로 믿지 마라.
우리나라 1세대 창업주들 맨땅에 헤딩한분들입니다,증말 타고난 사업감각 후대에서 무리한확장으로 다 말아 먹었다 경제역사가 정치적으로 그룹이 망한것도있지만
중흥건설 호반건설 삼라건설
20대때대한전선근무한기억이난나ㅡㅡㅡㅡ43년전인가그땐화장실에휴지배치됀곳이드물엇지 5시만돼면애국가가흘러나와일하다가도퇘근준비햇지
상속세 때문에 망했지.... 상속세 3천억원 납부 하고 전문경영인 도입 해서 망한 케이스.
설윤석이 대한전선 포기할때 시총이 3천억이 안됬는데 상속세 돌려 줬냐? 날강도 정부 ㅋㅋ
다음은 호반과 SM
설원량 서울상대 출신 알고있지 요
경영진들 출신학교 파벌 싸움에 개작난거라는데 성대 .설대 .성대가 승리하고 회하는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