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보다 기술력이 없을수도 있고 우리보다 기술력이 좋을수도 있지만 그생명체가 지적생명체가 아닐수도 있는데 더 어려운건 적당한 지적수준과 기술력이 맞게 만나야 하는데 지구가 최초에 생명체가 태어나고 공룡이 멸종했던것처럼 우리도 멸종할수 있고 그시기에 외계인도 멸종되지 않아야 하는 기막힌 타이밍이 있어야 만날수 있는데 이 어려운 확률을 넘어서 만난다고 해도 우리와의 소통방식이 다르고 크기가 다르고 우호적이지 않을수도 있어서 문제
외계인 입장에서 인간은 지성체 치고 너무 수명이 짧고, 공격성이 강해. 그나마 핵 개발 이후 세계대전은 멈췄지만, 우러전쟁처럼 언제든 폭발할 위험 있고, 굳이 멸종 위기종을 대화 테이블에 올릴 이유가 없음. 오히려 나무나 혹은 고래, 거북이 쪽이 외계인과 만날 가능성이 높음.
제일 설득력 있었던 내용이 우리 지구가 우주 전체에서 비교적 초기에 생긴 문명이라는것 그리고 비슷하게 다른데서 문명이 생겼고 우리랑 비슷하거나 진보했더라도 우리가 지금 보는 그 빛이 이미 몇만년 몇십만년전 빛이라서 지구로 치면 석기시대나 시작했을까 싶은 시대의 빛이라 보기 쉽지 않을거라는게 꽤나 설득력 있었네요.
지구의 역사 45억년중 인간의 과학기술이 크게 발전한 시기는 잘쳐줘야 근 100년임 서로가 서로를 인지하기 위해서는 문명의 존속 기간중에서도 해당 기간이 겹쳐야함 즉, 인류가 외계인와 조우할 수 있는 경우는 먼 미래 인류가 다행성종이 되어 열등한 외계 종족과 접촉하게 되는 경우이거나 어느 날 갑자기 고도로 진보된 외계 문명의 지구 방문정도임 현재 인류와 비슷한 수준의 문명끼리 서로의 존재를 인지하는건 말그대로 불가능에 가까움
여기로 오기엔 존나게 머니까 그러는거 아님? 말이 몇광년이지 빛의 속도로 몇년 이러는데 지구로 올 정도의 문명이 과연 몇이나 될까? 인류가 산업혁명을 기점으로 현대사회까지 오는데 걸린 시간은 우주나이로 아니 지구 나이로 쳐도 24시간으로 환산하면 1초2초 정도 밖에 안됨. 그리고 인류도 언젠가는 멸망할거고 멸망이 빠를지, 외계문명을 발견할 정도의 초고도 문명을 분쟁없이 이루는게 빠를지도 미지수임. 어쩌면 광속 근접한 기술로 외계문명을 찾는다는건 인간 기술 영역 밖이 아닐까?
우주에 은하가 수 없이 많지만 인간과 같은 지적생명체가 생겨나는게 아주 드문 이유는 총 4가지임. 1. 행성계 중 지구와 같은 온화한 골디락스 영역에 행성이 위치해야 함. 이거부터 이미 수 많은 행성과 태양계들이 조건에서 탈락하게 됨. 2. 골디락스 영역에 암석형 행성으로 형성되면서 동시에 그 뒤에 중력이 강한 거대한 가스나 암석형 행성이 두어개 받치고 있어야 함. 그래야 뒤쪽에서 날라오는 수 많은 소행성들로부터 골디락스영역을 지킬 수 있음.우리태양계는 그 역할을 목성과 토성이 해줌. 이게 없이 골디락스영역에 있어봤자 소행성 테러받아 생명체 살아남기 힘듦. 여기까지 조건이 부합하는데서 또 많은 행성군이 탈락함 3. 은하의 중심부가 아닌 가장자리에 해당 태양계가 위치해야 함. 중심부에 항성이 밀집되어 있으므로 열기가 더 높고 블랙홀을 가까이 마주할 가능성도 더 높아지며 여러 우주적 화학반응과 방사능에 노출될 확률이 높기 때문. 4. 그러한 모든 조건을 갖춘채로 어류나 문명없는 생명체 존재시기도 아니고 정확히 고등생명체로 존재하는 그 시기에 우리가 그들을 마주해야 됨. 즉 타이밍이 겹쳐야함. 우리 인류는 46억년중 겨우 생존 역사가 500만년 밖에 안됨. 알다시피 어류부터 인류탄생까지가 1억년 이상임. 이건 존재해도 외부에서 발견조차 안됨.즉 외계인과 우리 인류가 동시에 멸망안하고 생존해 있는 그 타이밍에 서로 마주쳐야하는데 억의 시간단위인 우주에서 같은 순간 그것도 같은 고등문명 생존이 공존하는 시점으로 겹쳐 존재하거나 그로인해 마주치기가 굉장히 어려움. 이런 이유로 은하가 조단위로 많아도 경우의 수를 따져나가면 지적생명체 생존이 굉장히 희박한 이유임
지구에서 발견되는 UFO 외계인은 사실 외계인이 아니라 수천년 혹은 수만년 후 지구인이 과거로 놀러오는겁니다. 즉, 그들은 수천년 혹은 수만년 후의 지구인입니다. 우리에겐 현재이지만 그들에겐 과거이지요. 그들이 현재의 지구인과 접촉을하지않는 이유는 그들의 접촉으로 그들이 알고있던 지구의 역사가 바뀔수도 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접촉하지않고 그냥 관찰만하고 사라지는거죠.
찰나의 순간을 사는 인간문명과 찰나의 순간을 사는 외계문명이 만난다는거 자체가 사실 불가능한거 아닐까 인간멸망 이후 외계문명 등장 외계문명 멸망 인간문명 등장.. 외계인을 못만나고있는 여러 이유에다 이것까지 포함시키면 사실상 외계인이 있었다 아니 있다 치더라도 너무 희박해진다..
각자 다른 시대에 살아서 그런게 아닐까. 당장 생명이 살았었다고 추정되는 화성, 금성도 수억년 전일텐데 지금 우리와 동시대에 사는 외계 문명은 매우 적은 걸 수도. 또는 이미 성간문명이 발달해서 특정 기술수준에 도달하지 않는 이상 보호 명목으로 외부 교류를 못하게 차단하는 걸 수도 있음. 그냥 우리가 시뮬레이션일수도 있지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빛의 속도는 넘지 못할걸로 예상됨....외계인도 기술력이 빛의 속도는 넘지못함 인간이 빛의 속도를 넘는 기술력이 있다면 이론적으로 타임머신도 개발가능함.... 고로 외계인도 빛의 속도를 넘지 못했기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볼수 없을것이고. 우리도 우리은하밖을 수천년이 지나도 볼 수 없을것으로 예상됨
먼 과거부터 외계문명이 우리에게 신으로 떠받들여진 내용은 많죠 그렇게 본다면 우리보다 더 발전한 문명은 확실히 많을것이라는것과 왜 만나러 오지않느냐는것은 인간이 호전적이기 때문이죠 일단 대화를 시도해야 하지만 일단 쏘고 보자는 식이 인간인지라 대부분 인간과 대화는 소모적으로 보고 관찰외에는 모든 행동금지를 시켰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은하계의 변방에 우리 태양계는 위치해있다 우리와 가장가까운 항성계는 프록시마센타우리로서 4광년이 넘는 거리다. 은하계 중심부에서는 항성과 항성과의 거리가 1광년 이내이고 어느정도 기술이 되면 항성간 이동이 가능하다 그렇기에 타문명과 조우할 가능성이 높고 우주전쟁도 가능하다 그러나 우리는 다행스럽게도 은하계 변방의 외톨이다
우주적 관점이 아니라 지구안에있는 개념으로만 설명을 하니까….생명체 탄생 기준에 부합하는 행성이 적은거지 꼭 우리 기준으로만 생명체가 산다고 장담할수있나? 생명체라는게 아무리 열악한 환경에도 살아남고 적응할수 있을꺼고 진화할거임 이건 팩트지 그럼 다른 열악한 환경에서도 충분히 생명은 살수있다 생각함. 지구에있는 개념으로 시각화해서 보면 안됨
우주를 창조한 고등 생명체가 우리를 지구속의 프로그램으로 만든거고 타 행성 프로그램과는 애초에 교류할수 없도록 방화벽 쳐놓은거임 우주의 무지막지한 크기와 빛의 속도의 한계를 정해놓고 빛보다 빠른 속도로 우주 팽창까지 시켜놓은것이 그 증거. 빛의 속도는 우주스케일에선 그냥 가만히 있는것이나 마찬가지인 지나치게 느린 속도임
그것보다 멸망 가능성이 더 높은거 같음 우리도 이런 발전이 몇백년 밖에 안 됐는데 몇천년후면 우리도 멸망할 수 있는데 그게 우주적 관점으로 보면 찰나의 시간임
우주가 이렇게 큰 이유는 다른 문명과 만나지 말고 따로 떨어져 살라고.
평화롭게 살기 보다 서로 점령 하려고 할 것이고 의도하지 않더라도 다른 미생물 체계로 몰살 시킬 수도 있고.
우리한테 올정도의 기술력이면 그들은 인종, 종교 등등 이러한 분쟁이 있을법한것을 전부 극복했을것 그리고 딱히 지구만 가지고 있는 특별한 자원도 없음 그들에겐 그냥 지구는 보호관찰대상이며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닐것
ㅇㅇ관찰하고 적당히 우리 모르게 통제는할듯 이대로두면 수만년뒤 자기들하고 우주서 밥그릇 싸움할수도있으니..
재미로 장난칠지도..😢
그냥 우주가 ㅈㄴ 커서 만날수가 없는거야...
프랑스에 있는 개미가 한국 개미를 만날수가 없듯이 그냥 ㅈㄴ 멀어서 그래..
심지어 그것보다 더큰스케일일듯
올수있는 고도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면,과연 그들에게 우리가 흥미로울까?
지구에도 생명체가 살기시작한 기간이 지구나이 1년이라치면 두시간정도라고 들었던거 같은데 외계인들이 지구에 왔었어도 그냥 죽은별만 보고 돌아갔겠지
외계인들은 이미 지구로 향해 오는중임.
무려 빛의속도 10배 속도로~
그치만 그 속도로 오는데도 50만년 걸림…ㅠ
빛보다 10배 빠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면 굳이 올 필요가 없을것 같은디요ㅋㅋㅋ 빛의속도와 동일하다 쳐도 안올듯ㅋㅋㅋ
이미 관찰당하고 있는중임.
우리보다 기술력이 없을수도 있고 우리보다 기술력이 좋을수도 있지만
그생명체가 지적생명체가 아닐수도 있는데 더 어려운건 적당한 지적수준과 기술력이 맞게 만나야 하는데 지구가 최초에 생명체가 태어나고 공룡이 멸종했던것처럼
우리도 멸종할수 있고 그시기에 외계인도 멸종되지 않아야 하는 기막힌 타이밍이 있어야 만날수 있는데
이 어려운 확률을 넘어서 만난다고 해도 우리와의 소통방식이 다르고 크기가 다르고 우호적이지 않을수도 있어서 문제
외계인 입장에서 인간은 지성체 치고 너무 수명이 짧고, 공격성이 강해. 그나마 핵 개발 이후 세계대전은 멈췄지만, 우러전쟁처럼 언제든 폭발할 위험 있고, 굳이 멸종 위기종을 대화 테이블에 올릴 이유가 없음. 오히려 나무나 혹은 고래, 거북이 쪽이 외계인과 만날 가능성이 높음.
우리가 개미집을 굳이 갈 필요가 없는 것같음 벌써 다 알고 있고 그냥 개미일뿐
제일 설득력 있었던 내용이 우리 지구가 우주 전체에서 비교적 초기에 생긴 문명이라는것 그리고 비슷하게 다른데서 문명이 생겼고 우리랑 비슷하거나 진보했더라도 우리가 지금 보는 그 빛이 이미 몇만년 몇십만년전 빛이라서 지구로 치면 석기시대나 시작했을까 싶은 시대의 빛이라 보기 쉽지 않을거라는게 꽤나 설득력 있었네요.
기술이 높아질수록 에너지 활용하는 효율이 극단적으로 높아져서 오히려 밖으로 배출하는 에너지 양은 적은게 아닐까 ?
우리랑 비슷한 문명이면 기술딸려서 못오고, 올수있는 기술력을 갖춘 문명이면 뺐어갈것도 이득될것도 없는데 아는체할 필요없지
우주에 있는 수천만개 은하에 있는 별이 지구상 모든 모래알보다 열배정도 많다고 하는데 정말 지적생명체가 우리 지구에만 있다고 하면 전율이...
지구의 역사 45억년중 인간의 과학기술이 크게 발전한 시기는 잘쳐줘야 근 100년임
서로가 서로를 인지하기 위해서는 문명의 존속 기간중에서도 해당 기간이 겹쳐야함
즉, 인류가 외계인와 조우할 수 있는 경우는
먼 미래 인류가 다행성종이 되어 열등한 외계 종족과 접촉하게 되는 경우이거나
어느 날 갑자기 고도로 진보된 외계 문명의 지구 방문정도임
현재 인류와 비슷한 수준의 문명끼리 서로의 존재를 인지하는건 말그대로 불가능에 가까움
광활한 우주에서 생명이 살아갈수 있는 조건이 희박하고 그희박한 확률로 생명체끼리 서로 오갈수 있는 거리는 사실상 불가할정도로 멀리 떨어져 있다는거지
여기로 오기엔 존나게 머니까 그러는거 아님? 말이 몇광년이지 빛의 속도로 몇년 이러는데 지구로 올 정도의 문명이 과연 몇이나 될까? 인류가 산업혁명을 기점으로 현대사회까지 오는데 걸린 시간은 우주나이로 아니 지구 나이로 쳐도 24시간으로 환산하면 1초2초 정도 밖에 안됨. 그리고 인류도 언젠가는 멸망할거고 멸망이 빠를지, 외계문명을 발견할 정도의 초고도 문명을 분쟁없이 이루는게 빠를지도 미지수임. 어쩌면 광속 근접한 기술로 외계문명을 찾는다는건 인간 기술 영역 밖이 아닐까?
실제로 길이 10km의 망원경이있다면 관측가능한 우주의 모든행성, 항성을 다볼수있습니다.
관측 가능 하지 않은게 더 많을텐데?
@@우공이산-e8i관측가능한 우주영역내에 관측불가라면 실제론 존재해도 아직 만들어지기 전이거나 생겨난지 얼마 안된 별임
ㅋㅋㅋ 그걸믿냐
이미 지구단위 전파 망원경 있어요.
일단 만들수가 없음
모든 비용과 기술력 다 따져봐도 반경 2km짜리가
거의 기술력의 최대치임. 그 이상은 일단 관리가 안됨
찾는게 문제가 아니라 갈수도 없는데 .. 가는 기술 만들다 멸망이 더 빠를수도 .. 오다가 다 죽거나 ..
그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거일수도. 관찰하는것과 직접가는건 차이가 크니깐.
너무 멀리만 보고 있지 않아서 일까..
우주에 은하가 수 없이 많지만 인간과 같은 지적생명체가 생겨나는게 아주 드문 이유는 총 4가지임.
1. 행성계 중 지구와 같은 온화한 골디락스 영역에 행성이 위치해야 함. 이거부터 이미 수 많은 행성과 태양계들이 조건에서 탈락하게 됨.
2. 골디락스 영역에 암석형 행성으로 형성되면서 동시에
그 뒤에 중력이 강한 거대한 가스나 암석형 행성이 두어개 받치고 있어야 함. 그래야 뒤쪽에서 날라오는 수 많은 소행성들로부터 골디락스영역을 지킬 수 있음.우리태양계는 그 역할을 목성과 토성이 해줌. 이게 없이 골디락스영역에 있어봤자 소행성 테러받아 생명체 살아남기 힘듦.
여기까지 조건이 부합하는데서 또 많은 행성군이 탈락함
3. 은하의 중심부가 아닌 가장자리에 해당 태양계가 위치해야 함. 중심부에 항성이 밀집되어 있으므로 열기가 더 높고 블랙홀을 가까이 마주할 가능성도 더 높아지며 여러 우주적 화학반응과 방사능에 노출될 확률이 높기 때문.
4. 그러한 모든 조건을 갖춘채로 어류나 문명없는 생명체 존재시기도 아니고 정확히 고등생명체로 존재하는 그 시기에 우리가 그들을 마주해야 됨. 즉 타이밍이 겹쳐야함. 우리 인류는 46억년중 겨우 생존 역사가 500만년 밖에 안됨. 알다시피 어류부터 인류탄생까지가 1억년 이상임. 이건 존재해도 외부에서 발견조차 안됨.즉 외계인과 우리 인류가 동시에 멸망안하고 생존해 있는 그 타이밍에 서로 마주쳐야하는데 억의 시간단위인 우주에서 같은 순간 그것도 같은 고등문명 생존이 공존하는 시점으로 겹쳐 존재하거나 그로인해 마주치기가 굉장히 어려움.
이런 이유로 은하가 조단위로 많아도 경우의 수를 따져나가면 지적생명체 생존이 굉장히 희박한 이유임
나는 자네를 만나고 싶네
소속이 어디인가
지적 생명체가 있다 해도 그들 역시 물리 법칙을 초월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흔히들 항성간 이동이 가능한 고도의 외계 문명을 상상하는데 그들 역시 빛에 준하는 속도를 낼 기술이 없어서 그들 기준 외우주로 진출이 불가능하다 정도
??: 그대들이 이 우주의 마지막 생존자입니다.
지구에서 발견되는 UFO 외계인은 사실 외계인이 아니라
수천년 혹은 수만년 후 지구인이 과거로 놀러오는겁니다.
즉, 그들은 수천년 혹은 수만년 후의 지구인입니다.
우리에겐 현재이지만 그들에겐 과거이지요.
그들이 현재의 지구인과 접촉을하지않는 이유는
그들의 접촉으로 그들이 알고있던 지구의 역사가 바뀔수도 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접촉하지않고 그냥 관찰만하고 사라지는거죠.
??? : 옆에 보이시는 행성이 바로 지구 입니다. 지구는 아직 과학 발달이 전혀 되어있지 않아서 저희를 볼수없습니다. 우리들의 꾸준한 사랑과 관심으로 멸종위기종인 인간을 지켜야합니다^^
현재 우리 은하계 자체가 우주 초기때 생성된 행성이라 우리가 최초문명일 수도 있다고 함
그 서울사는 아무나 잡고 니콜라시 십새씨좀 찾아주세요하면 못찾는거랑 똑같지..
이 작은 지구에서도 누가 어디사는지 살아있는지 죽었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어케 찾음..
없음. 우주 어딘가엔 있음.
그나마 있어도 빛의속도로 몇광년 와야함.
그기술 발달한 문명이면 인간 관찰할 이유가 더 없음.
외계.생명체가 온다면 최소 시공간을 초월한 4차원 상태 고등생명임
지구는 우주의 노스센티널섬 같은 곳일 거임 굳이 교류할 수준이 전혀 아니고 외부인에 적대적이기 까지해서 그냥 방치해두고 버려둔 것
난 저런 질문 웃기던데 기술이 있다면 왜 오지 않을까 우주가 얼마나 큰지 감이 없어서 하는 질문 같음 여기까지 와서 얻는 이득이 그들이 여기오는데 쓰는 비용보다 크지 않다면 당연히 올 이유가 없지 않을까? ㅋㅋ
시간이 맞지않음 그들은 우리의 미래나 과거에 있기대문에 만날수가 없는거죠
무식한 소리를 당연하게 하네 ㅋㅋ
@@LottoKimDev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리어 지구의 인류가 적어도 우리은하 안에서는 가장 진보한 문명을 일군 지적생명체일 가능성도 있음...
찰나의 순간을 사는 인간문명과 찰나의 순간을 사는 외계문명이 만난다는거 자체가 사실 불가능한거 아닐까 인간멸망 이후 외계문명 등장 외계문명 멸망 인간문명 등장.. 외계인을 못만나고있는 여러 이유에다 이것까지
포함시키면 사실상 외계인이 있었다 아니 있다 치더라도 너무 희박해진다..
각자 다른 시대에 살아서 그런게 아닐까. 당장 생명이 살았었다고 추정되는 화성, 금성도 수억년 전일텐데
지금 우리와 동시대에 사는 외계 문명은 매우 적은 걸 수도. 또는 이미 성간문명이 발달해서 특정 기술수준에 도달하지 않는 이상 보호 명목으로 외부 교류를 못하게 차단하는 걸 수도 있음.
그냥 우리가 시뮬레이션일수도 있지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빛의 속도는 넘지 못할걸로 예상됨....외계인도 기술력이 빛의 속도는 넘지못함
인간이 빛의 속도를 넘는 기술력이 있다면 이론적으로 타임머신도 개발가능함....
고로 외계인도 빛의 속도를 넘지 못했기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볼수 없을것이고.
우리도 우리은하밖을 수천년이 지나도 볼 수 없을것으로 예상됨
이곳에 외계생명체가 없어 다른시믈레이션 엔피씨에게도 물어봐거기도없데지
우리한테 어떤 액션 취할줄알고 자꾸 찾아다니노
먼 과거부터 외계문명이 우리에게 신으로 떠받들여진 내용은 많죠
그렇게 본다면 우리보다 더 발전한 문명은 확실히 많을것이라는것과 왜 만나러 오지않느냐는것은 인간이 호전적이기 때문이죠
일단 대화를 시도해야 하지만 일단 쏘고 보자는 식이 인간인지라 대부분 인간과 대화는 소모적으로 보고 관찰외에는 모든 행동금지를 시켰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관찰할수없는 이유 5억광년 10억광년거리 그이상이 다반사인데ㅋㅋ지금 보는 행성이 5억년전에 행성임ㅋㅋ
과거의 우주모습을 관측하듯이
외계생명체가 지금 이시간에 지구를 관측해봐야 과거를 관측하고 있겠죠
지구에 인간이 지적활동하는걸 관측했다고 쳐도
외계생명체가 오는 그시간에
인간이 지구에서 생존할 수 있는가?
추가로 외계생명체가 현시점의 지구인모습을 관측했다면
외계생명체는 미래를 관측할 수 있는 기술인가?
아니면 미래에 있으면서 과거의 지구를 관측하는것인가?
세렝게티처럼 보호받는중
외계인이 지구 관찰하면 적어도 수천년~수만년 전 모습이고 그 모습 보고 왔다가 현재 인류문먕보고 헛! 하고 서둘러 돌아가는거임. 까딱하면 ㅈ되겠다 싶은거지. 잡히면 뒤질 거 같으니까 ㅋ
이미 잡혀서 못들아간 애들도 있었고 하니 오죽하겠냐고 ㅋㅋㅋ
걔들도 우리도 서로 존재를 알아채기전에 멸망
지구나이를 24시간으로 따져서 인간은 3초간 존재하고있대..그사이 비슷하거나 더 뛰어난 문며이 동시에 있을. 확률이 적다나
은하계의 변방에 우리 태양계는 위치해있다
우리와 가장가까운 항성계는 프록시마센타우리로서 4광년이 넘는 거리다.
은하계 중심부에서는 항성과 항성과의 거리가 1광년 이내이고 어느정도 기술이 되면 항성간 이동이 가능하다 그렇기에 타문명과 조우할 가능성이 높고 우주전쟁도 가능하다
그러나 우리는 다행스럽게도 은하계 변방의 외톨이다
문명의 존속기간이 겹치지 않으니 ㅋㅋ
외계생명체가 우리 지구를 쳐들어와서 인간을 식량 자원으로 쓸려고해도 영양분 흡수가 안돼서 먹어봐야 헛것이라고 했던거 같은데..ㅋㅋ
아무리 가까워도 몇 광년 거리일텐데
우리가 보든 외계생명체가 보든 몇광년 전의 모습이겠지
그냥 서버가 다른거임
최초의 라디오 전파가 아직 우리은하 밖으로 나가지도 않았는데
발견되거나 만날 리가 있나
있어도 수백, 수천번 죽었다 깨어나도 절대 못 만남
태양과 가장 가까운 별인 프록시마 센타우리조차 거리가 4.22광년, 40조km임
순간이동 기술가진 문명아님 만날수가없다
내가 정답이다
타이밍 문제 아닐까? 130억년중 인류가 문명이라고 할 기간이 만년 되나? 그중 통신 가능한게 100년 겨우 넘는데 갸들이 가능한 기간과 이루가 가능한 기간이 겹쳐야 하는데 그 확률이...
그냥 우주가 조오오오오오오온나 큰 거임.
만나지 못하는 이유
간단함 그에 준하는 기술이 없기 때문임
우주적 관점이 아니라 지구안에있는 개념으로만 설명을 하니까….생명체 탄생 기준에 부합하는 행성이 적은거지 꼭 우리 기준으로만 생명체가 산다고 장담할수있나? 생명체라는게 아무리 열악한 환경에도 살아남고 적응할수 있을꺼고 진화할거임 이건 팩트지 그럼 다른 열악한 환경에서도 충분히 생명은 살수있다 생각함. 지구에있는 개념으로 시각화해서 보면 안됨
왜냐면 우리가 최초 인류라 그럼.
다른 에너지와 다른 방식의 소통..시각이 있을거라는 생각은 못하는 좁은 편견때문일듯
우리가 맏형일거라는 가설이 더 맞는듯... 아직도 외계인들 응애 일듯
여기엔 정답이 없다....아무도 몰라
그냥 좃나게 멀어서 못 보고 못 가고 못 오는거야
우리도 먼지따위 신경안쓰잖아 그치?ㅋㅋㅋ
그 우리가 생각하는 외계인이 그게 우리일거란 생각을 왜 안하지
우주란 넓디 넓은 곳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자원 행성들이 넘치고 넘치는데 왜 굳이 힘든길을 선택해서 우릴 알아가려고 하겠음?
그리고 여기까지 올 기술력이면 우린 이미 실험실 쥐랑 같은 느낌인데 ㅋ
순간이동이 되지 않는이상...어렵다고 본다.. .외계문명이 있어도... ㅋㅋㅋ
아직 화석연료 의존성있는 종족이라고 생각하니 되게 후진 종족같네..ㅋㅋ
존나 멀어서 그런거지.
누가 50만광년을 달려올까
짐승에 가깝다가 더 신빙성있음
시골 행성이라서 안오나봄
지구는 빅뱅 초기 탄생... 그래서 우리보다 더 발전된 문명이 있기 힘들다던디...
빅뱅자체도 가설이라 뭐... 우주에관한건 거의 진짜라고 말할수도없죠
우주나이보다 더 오래된 행성도 발견됐다는데
태양계 위치가 우리은하 외각 지역 전화도 안터지는 섬 깡촌이라 그렇습니다.
우주를 창조한 고등 생명체가 우리를 지구속의 프로그램으로 만든거고 타 행성 프로그램과는 애초에 교류할수 없도록 방화벽 쳐놓은거임
우주의 무지막지한 크기와 빛의 속도의 한계를 정해놓고 빛보다 빠른 속도로 우주 팽창까지 시켜놓은것이 그 증거. 빛의 속도는 우주스케일에선 그냥 가만히 있는것이나 마찬가지인 지나치게 느린 속도임
5500이든 10000이든 지금시점이 아니잖아.
어렵지.
우주를 자유롭게 여행다닐수 있는 기술력이면 굳이 점령할 필요는 없을듯
월미도 앞바다 개미와 켈리포니아 연안 개미는 무슨일이 있어도 만날수 없지..가방에 묻어서 비행기타고 만난다..그게 바로 웜홀일거고 ㅎㅎㅎ
다들 거울봐바
지구와 같은 에너지 기술을 쓸거라고 생각하는 이유 부터가 오류 아녀 정작 지구 스쳐지나갔던 오우무아였던가 그거조차도 기술력이 딸려서 파악도 못하는 수준인대 무슨
우리 지구로 오기전에 우리봐주고잇는 외계인들이 접근금지시킴 ㅋ
이미 지구에 올 것들은 다왔다 ㅋ
우리가 틀딱일 가능성도 있다더라...ㄷㄷㄷ
틀딱 이찍 화이띵
생각해봐 바퀴벌레굴에 굳이 갈 필요..
봤는데
먼가 시도했는데
미해군소속 비행사 보고도있잖어!
미개문명?이라
지켜보는중 ㅡㅡㅡㅋ
멀 알아야지
밝힐수도없잖아!
왜찾아 전쟁할려고ㅋㅋㅋ
고도화 되기전 행성충돌로 리셋.
뭐하러 찾을라하노..
지구안에서도 쳐싸우고 난린데.
어처구니 .바다깊은 ..우리는 ..가축일 뿐..
애초에 고등 생명체가 우리밖에 없을 가능성이 가장 높음
우리가 처음으로 태어난 생명체니깐 없지..
딱 만년만 안망하고 지나봐라 ㅋㅋㅋ 지금은 나라간에 올림픽하지? 그땐 행성간에 올림픽한다.
저 멀리 외계행성 외계인 왈,,,ㅇㅣ 우주에 외계인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