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항상 잘 챙겨보고있어용! 제가 오늘 아주 황당한 일을 겪었어요 저는 초등4학년 인데요 할머니께서 채소겸 과일도 파는가게에서 미나리를 사셨어요 근데 할머니쎄서 미나리를 다듬으시다가 거머리를 발견한거에요! 그레서 다시 가게에 가서 미나리에 거머리기 나왔다고 환블을 해 주실수 있으신냐고 물어봤거든요?근데 거기있는 아주머니께서 아니 거머리좀 있을수있지 왜 환불까지해달라고 하냐고 짜증나는거에요.. 그레서 싸움이 시작됐어요.... 할머니랑 주인 아주머니랑 싸우다가 할머니가 더이상 상대할 가치가 없으신지 싸움을 멈추셨어요..갑자기 제 손을 붙잡고 그 가게를 나가시더니 아주큰소리로 사장.직원 다들으라고 아휴 이 가게 다신 오나봐라 이렇게 이상한가게는 처음이네 내가 다 소문내줄꺼야! 여기오지 말라고!! 라고 하시면서 나갔어요 전 그때 할머니가 속상하실까봐 같이 말동무겸 그 가게 흉을 봤어요 이랗게 사건은 마무리됐고용 여기서라도 풀어봅니다. 영상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2개월동안 고깃집에서 주방 직원으로 일을 하면서 황당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건 6명에 손님들 때문에 황당한 일도 겪었습니다. 그건 136,000원을 안 내고 도망을 간 진상손님들이죠 제 손아귀에서 꼭 잡아서 136,000원을 받아서 사장님에게 받쳐 정말 자랑스러운 막내 직원으로 재탄생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른 음식점 자영업자 분들에게 이딴 더러운 짓은 하지 말라고 따끔하게 말도 해주고요 신고 안 하는 대신에 말이죠 2개월동안 일을 하면서 이런 황당한 사건은 처음 겪여봤습니다.
언니 항상 잘 챙겨보고있어용! 제가 오늘 아주 황당한 일을 겪었어요 저는 초등4학년 인데요 할머니께서 채소겸 과일도 파는가게에서 미나리를 사셨어요 근데 할머니쎄서 미나리를 다듬으시다가 거머리를 발견한거에요! 그레서 다시 가게에 가서 미나리에 거머리기 나왔다고 환블을 해 주실수 있으신냐고 물어봤거든요?근데 거기있는 아주머니께서 아니 거머리좀 있을수있지 왜 환불까지해달라고 하냐고 짜증나는거에요.. 그레서 싸움이 시작됐어요.... 할머니랑 주인 아주머니랑 싸우다가 할머니가 더이상 상대할 가치가 없으신지 싸움을 멈추셨어요..갑자기 제 손을 붙잡고 그 가게를 나가시더니 아주큰소리로 사장.직원 다들으라고 아휴 이 가게 다신 오나봐라 이렇게 이상한가게는 처음이네 내가 다 소문내줄꺼야! 여기오지 말라고!! 라고 하시면서 나갔어요 전 그때 할머니가 속상하실까봐 같이 말동무겸 그 가게 흉을 봤어요 이랗게 사건은 마무리됐고용 여기서라도 풀어봅니다. 영상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체리툰뉨 상처 받을수 있긴 한데 혹시 귀찮아서 모음집으로 영상 올리시나yo?
언니 항상 잘 챙겨보고있어용! 제가 오늘 아주 황당한 일을 겪었어요 저는 초등4학년 인데요 할머니께서 채소겸 과일도 파는가게에서 미나리를 사셨어요 근데 할머니쎄서 미나리를 다듬으시다가 거머리를 발견한거에요! 그레서 다시 가게에 가서 미나리에 거머리기 나왔다고 환블을 해 주실수 있으신냐고 물어봤거든요?근데 거기있는 아주머니께서 아니 거머리좀 있을수있지 왜 환불까지해달라고 하냐고 짜증나는거에요.. 그레서 싸움이 시작됐어요.... 할머니랑 주인 아주머니랑 싸우다가 할머니가 더이상 상대할 가치가 없으신지 싸움을 멈추셨어요..갑자기 제 손을 붙잡고 그 가게를 나가시더니 아주큰소리로 사장.직원 다들으라고 아휴 이 가게 다신 오나봐라 이렇게 이상한가게는 처음이네 내가 다 소문내줄꺼야! 여기오지 말라고!! 라고 하시면서 나갔어요 전 그때 할머니가 속상하실까봐 같이 말동무겸 그 가게 흉을 봤어요 이랗게 사건은 마무리됐고용 여기서라도 풀어봅니다. 영상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 봐도 재밌어요❤❤
재미있는영상항상응원합니다
13:26베리는 천사네요ㅠ.ㅠ
맞아요 인정합니다~!
재미있어요! 이렇게 재미있는 영상만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
케틀벨 시리즈 중에 이게 진짜 짱이예요! 욕나올만큼 힘들지만 12분만에 심장폭발 땀샘폭발 운동효과 최고입니다👍🏻👍🏻
20:11시즌3 나오면 저 스파이 참교육 하면 좋겠다
21:24 우린그걸 미지근하다고 불르기로 했어요^^
네 이름이 지영인대 ㅋㅋㅋ
체리 귀여워❤❤❤❤❤❤
전 2개월동안 고깃집에서 주방 직원으로 일을 하면서 황당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건 6명에 손님들 때문에 황당한 일도 겪었습니다. 그건 136,000원을 안 내고 도망을 간 진상손님들이죠 제 손아귀에서 꼭 잡아서 136,000원을 받아서 사장님에게 받쳐 정말 자랑스러운 막내 직원으로 재탄생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른 음식점 자영업자 분들에게 이딴 더러운 짓은 하지 말라고 따끔하게 말도 해주고요 신고 안 하는 대신에 말이죠 2개월동안 일을 하면서 이런 황당한 사건은 처음 겪여봤습니다.
체리규리자매홧팅
32분전 못참지 감사하여
고
지랄
언니 항상 잘 챙겨보고있어용! 제가 오늘 아주 황당한 일을 겪었어요 저는 초등4학년 인데요 할머니께서 채소겸 과일도 파는가게에서 미나리를 사셨어요 근데 할머니쎄서 미나리를 다듬으시다가 거머리를 발견한거에요! 그레서 다시 가게에 가서 미나리에 거머리기 나왔다고 환블을 해 주실수 있으신냐고 물어봤거든요?근데 거기있는 아주머니께서 아니 거머리좀 있을수있지 왜 환불까지해달라고 하냐고 짜증나는거에요.. 그레서 싸움이 시작됐어요.... 할머니랑 주인 아주머니랑 싸우다가 할머니가 더이상 상대할 가치가 없으신지 싸움을 멈추셨어요..갑자기 제 손을 붙잡고 그 가게를 나가시더니 아주큰소리로 사장.직원 다들으라고 아휴 이 가게 다신 오나봐라 이렇게 이상한가게는 처음이네 내가 다 소문내줄꺼야! 여기오지 말라고!! 라고 하시면서 나갔어요 전 그때 할머니가 속상하실까봐 같이 말동무겸 그 가게 흉을 봤어요 이랗게 사건은 마무리됐고용 여기서라도 풀어봅니다. 영상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