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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새벽마다 이 찬양을 부르시며 기도하시던 할머니가 생각납니다😢
채푸른님과 서진실님이 두분다 성령님과 관계된 곡을 연주해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에베소서를 묵상하고 나누고 있는데..성령님께 맡기지 않고서는, 순종하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우리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강하게 일해주시길 간절히 원하고 또 기도합니다.
피아노 연주만 따로 앨범으로 내주시면 안되나용
![[새찬송가] 190장 성령이여 강림하사](/img/1.gif)
늘 새벽마다 이 찬양을 부르시며 기도하시던 할머니가 생각납니다😢
채푸른님과 서진실님이 두분다 성령님과 관계된 곡을 연주해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에베소서를 묵상하고 나누고 있는데..
성령님께 맡기지 않고서는, 순종하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우리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강하게 일해주시길 간절히 원하고 또 기도합니다.
피아노 연주만 따로 앨범으로 내주시면 안되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