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학생 비자로 영어 공부하러 온 20대 초반 조카와 유학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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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adarapenola3978
    @adarapenola3978 Год назад

    처음 영어로 꿈을 꿨던 날이 기억납니다. 캔사스 기숙사에서였어요. 미국인 룸메가 그러는데, 제가 영어로 잠꼬대를 하더라고. 미국가서 3개월 쯤 지났을 때였던 것 같습니다. 555
    피어싱이 귀여운 MZ세대 슬기양에게도 쑤쑤!!!

    • @KNcoupleslifejourney
      @KNcoupleslifejourney  Год назад +1

      저도 예전에 어학연수 시절에 2-3개월 후부터 꿈속에서 영어로 잠꼬대를 했던것을 시작으로
      영어 페닉 상태에서 벗어나 말문 트인것 같아요
      아주 오래전이네요 ㅎㅎㅎㅎ

  • @심선희-b9d
    @심선희-b9d Год назад

    나도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