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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좀 늦게 알게 되어서 시술 할때 너무 힘들었어요. 그냥 혀 아랫쪽에 살짝 칼로 그으면 되는것을 아기 하루라도 어릴때 하세요. 영어 발음은 괜찮은데 한국어 발음은 약간 혀짧은 소리가 나요 시술 당시 의사 선생님도 정확히 안 되었다고 하셨어요 애가 넘 울었어요.

여긴 부촌은 아니에요 남쪽에 위치해 있구요. 호주는 좀도둑이 많은가봐요. 소소하게 차량들이 많이 털리네요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도 제가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KNcoupleslifejourney … 9월이면 이제 3학년. 아직도 책을 떠듬떠듬 읽고 구구단도 못 외우는 리오는 조금 걱정스러울 때가 있다. 정말 이렇게 놀기만 해도 되는 건지 다른 아이들에 비해 아이가 뒤쳐지는 건 아닌지 하고 말이다. 그런 엄마에게 아빠는 늘 말한다. 누구에게나 어린시절은 한번 뿐이라고. 구구단을 외우고 더 많은 책을 읽기 보단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진짜 세상을 알아가는 게 더 값진 것 같다고 말이다. 그럼 구구단을 외우고 책을 읽었던 엄마의 어린시절은 행복하지 않았던 것일까? 누구에게나 단 한 번만 주어지는 어린 시절. 우린 우리의 어린 시절에 각자의 그림을 그려 넣는다. 구구단을 외우고 여러 학원을 돌고 돌든, 잠자리 채를 들고 산으로 들로 뛰어 다녔든, 모두의 어린시절은 너무나 짧고 찰나 였기에 그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라도 반짝 반짝 빛난다… - 콜미진에게 어린 시절이란..

항상 응원해 주시고 좋은 댓글로 위로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자녀를 낳고 교육시키고 사회 구성원이 되게끔 이끌어주는 일이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일인지 예전에는 미처 알지 못했어요. 한국에서 유치원 교사로 일할적에 모든 아이들이 참 착하고, 똑똑하고,정말 많은 재능을 가지고 있어서 저의 무의식중에 얼마만큼 부모님들의 노고가 숨어 있는지 깨닫지 못했나봅니다. 제가 참 우물안 개구리였습니다

@@SummerKorea호주는 안쓰는 물건을 광고 합니다 간단하게 사진이 첨부되어 있어서 가까운 거리의 물건들중 제가 필요한것은 주인에게 연락해서 무료로 나눔 받습니다 집주소를 아시면 페이스북에 무료 나눔 가입해서 이용해 보세요 한국에서 가구 보내고 받는 비용이 적지 않습니다 본인이 자가가 있다면 고려해보아도 좋겠지만 집사는것도 렌트하는것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가구 가져오는것 좀더 고민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지금 함께하는 호주라는 네이버 카페가 있습니다. 그곳에 가구관련 질문하시면 많은분들이 경험 공유해 주실꺼에요 퍼스 생활에 궁금증이나 외국생활 필요한 정보 아주 많이 있습니다 가입하시고 정보 혜택 받아보세요~~~

@@KNcoupleslifejourney 와 꿀정보 감사합니다💕

@@KNcoupleslifejourney 죄송하지만 한가지만 더 여쭈어도될까요-?^^; 호주에서는 한국처럼 공기청정기가 필요없을까요? 있는걸 갖고가야하나 지금 가장 고민입니다 여름철에 에어컨틀고 문닫아놓으면 실내공기가 나쁠 것 같아서용,,,

호주는 인건비도 비싸고 건축자제비도 많이 올랐나봅니다. 몇주전에 315,000달러에 매매 했다고 하네요

제가 콘도라는 단어에 익숙해서요

감사합니다 언니 잘 지내시죠?

안녕하세요... 저는 체험하고 먹기만해서 어떤 품종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머 축하 드립니다. 농사일이 쉽지는 않지만,,, 열매를 수확하는 일은 정말 기쁨이지요 소소하게 저희 친정에서도 여러 작물들 키우고 있는데, 수확때면 힘든줄도 모르고 일합니다. 체리 풍년되시길 바래요

언니,,, 오랫만이에요... 우주가 좀 아팠어서 이제야 노트북으로 확인했네요 죄송해요 내년에는 얼굴 뵐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참 남편 7월에 잠시 태국 들어가요... 함께 가면 좋을텐데 좀 아쉽네요

저희는 집이 없어서,,,, 캠핑카로 집대신 잘 사용했습니다. 관리도 잘 해서 좋은 값에 다시 팔았어요. 다음에 기회되면 다시 뉴질랜드 캠핑 여행 하고 싶네요.... 뉴질랜드 캠핑 비수기는 겨울 인가요? 뉴질랜드는 캠핑 여행 천국인 곳이네요

요즘 잘 먹으니,,,, 키가 좀 큰듯 놀이터에서 매일 튀어노니까 밤마다 다리 아프다함

넹넹,,,, 그랬어야 하는데,,,, 뭐 대충 했었네요 다음번에 기회되면 아주 깨끗하게 손질하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태국 좋으셨나봐요? 저희도 너무 좋았고 앞으로의 생활도 정말 좋을꺼라는걸 알고 있는데,,,, 아이의 교육을 생각하면 태국이 좀 망설여집니다. 제 영주권이 나오고 남편도 이제 직장생활 그만 하고 싶다고 해서 슬슬 태국으로 돌아갈 계획을 잡아야 하는데 저는 아이 교육 때문에 최소 지금부터 2년은 더 호주 생활 해야하지 않나 고민이 되기도 하고,,,, 남편은 일단 태국 돌아갔다가 다시 호주 오자고 하는데 국가간 이동이 쉬운것도 아닌데,,, 다시 올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구요. 뉴질랜드 시민권자 이시면 호주 오시기 어렵지 않으시겠네요.... 여기는 바다가 너무 이쁘고 좋네요. 개인적으로 호주도 아이 키우고 성장시키는데 좋은 나라라고 생각듭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많은분들이 댓글에 감상 남겨주셨어요... 큰 이슈화입니다. ㅋㅋㅋ 제가 실수로 편집을 못했는데,,,, 오히려 잘한일(?) 같아요

ㅎㅎㅎ 편집한 저는 왜 못 봤을까요?? 내용에 정보 알차답니다. 많은 정보 얻으셨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오

저는 댓글 보고 이제 알았습니다. 긴장해서 그런것이고,, 편집에서 제가 못 걸렀네요 제 불찰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영상 편집 했는데,,, 저는 이제서야 봤어요 말하는것에 포커스를 두다 보니 다른 것은 못 봤어요 제 불찰이네요..

안녕하세요 ...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잘 지내시죠? 급조를 하다보니 바베큐때 사용하려고 가져온 것이 보여서,,, ㅎㅎㅎ

South Coast Baptist College 입니다

답글 늦어 죄송합니다. 제 앞치마에 영문으로 쓰여져 있는데,,, 구글로 검색해 보시면 위치 나옵니다.

저희는 12월에 방문했습니다 7일간중 하루만 5시간정도 비오고 날씨 다 맑았습니다 뉴질랜드 여름이 건기라 비가 적게오고 겨울에는 거의 매일 오는것으로 압니다 여름시즌에 도전해보세요

답글 늦어서 죄송해요 뉴질랜드는 방문이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출국이 안되어서 1년 반정도 캠핑 여행하면서 살게된 것이구요 호주 퍼스는 다른 지역이 비해 집을 렌트 하는것이 좀더 쉬운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호주 퍼스는 날씨가 좋아서 아이들이 바깥 활동하기 너~~~무 좋은 곳입니다. 조심스럽게 아이는 호주가 더 환경이 좋은거 아닌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호주오면서 fifo로 일하는데 퍼스가 일자리 잡기 아주 쉬웠습니다.( 이력서 쓴지 3일만에 면접보고 바로 취업된 경우)

@@KNcoupleslifejourney 그냥 지나치지않고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Whatsupsyd 현재 뉴질랜드 물가가 아주 많이 올랐습니다. 호주보다 더 비싸다고 하네요 . 월급은 호주가 평균 더 높고, 높은 위치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뉴질랜드 친구가 알려줬어요.

Pdf 파일로 사진과 스토리 작성하는데 2달정도 걸렸어요. 날짜도 되도록 정확하게 하려다보니 기간이 오래 걸리더라구요. 또 에이전트 통하지 않고 직접해서 확인작업도 꽤 걸렸어요

@@KNcoupleslifejourney 감사합니다 ㅎㅎ 저희는 이제 시작하려는데 제 비자가 두달남아서 좀 떨리네용 ㅠ

답글 늦어서 죄송합니다. 지인분께 부탁 드려서 공장 제품처럼 진공 포장 했구요 고춧가루는 금지 품목이 되었다가 풀렸다가 하기 때문에 매번 알아보셔야 합니다.

@@KNcoupleslifejourney 그러게요 ㅋㅋ 저도 그냥 보냈는데 이게 운없으면 어쩌다가 한번씩 걸린다더라구요. 그래도 잘 도착했다고 합니다.

@@커피피고담배한잔 정말 다행입니다.잘 받았다니 행운이 따랐나봅니다 호주는 케이스바이케이스가 심해서, 항상 긴장하면서 받게 됩니다

우선 전 부동산 관련 없어요 전문적인 지식이 없다고 보세요. 위 영상은 학군 나쁨, 범죄율 5번째 손꼽히는 곳이에요. 일단 퍼스 학군 손꼽히고, 범죄없고, 투자 가치 포시면 대략 저런집 3배정도는 가격 생각하셔야해요 우리 나라처럼 아파트가 아니라서 지역에 매물량이 적습니다 여기도 집대란이라 각 지역마다 부동산 끼고 계속 인스펙션 하셔야 합니다 내가 어디 가고 싶다고 구할수 있는것이 아닌 현상이 퍼스에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퍼스 첫주택 구매 화이팅입니다

@@KNcoupleslifejourney 말씀해 주신 정보 감사합니다. 잘 알아보고 임장 다녀볼게요!

퍼스 아래쪽 로킹헴입니다 포인트는 cape peron 입니다 구글에 치면 바로 나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녀 있으시면 학군이나 한인 지역 보시구요. 그곳의 부동산업체 연락하셔서 기본적인 서류 모두 제출하시면 조금이라도 집 구하는데 빠르지 않을까요? 해외에서 호주로 와서 집구하는 것도 어렵고,,, 다른 지역에서 이동으로 집 구하는것도 어렵고,, 참 쉽지가 않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곳에서는 메디케어 적용이 안되는 곳이에요. 저도 처음에는 그것 때문에 망설였었는데, 아이가 일반 병원에서는 반복적으로 계속 아팠어요. 비용은 좀 크지만, 아이가 더 이상 안 아프니 이제야 살것 같아요

@@KNcoupleslifejourney 이렇게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퍼스에서 영주권 진행중입니다. ㅎㅎ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god3254835 저도 영주권 진행중이에요..... 기다림이 길겠지만,,, 이번에 무조건 받고 이동하려구요... 님에게도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랍니다.

@@KNcoupleslifejourney 감사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네,,,, 예전에는 이정도는 아니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호주에 이민자들이 많고, 직업에 관련해서 일자리도 많고,,, 물가도 많이 오르고 서비스업부터 시작해서 집값은 최근 몇년간 2배는 더 올랐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뉴질랜드 영주권이 없어요. 호주 영주권도 긴 기다림으로 1년째 무소식인데,,, 2-3년 더 기다려야 할듯합니다. 정보 나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