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하는 걸 보고서 이번 할인때 사려고 했는데 스토리랑 세계관, 현실성을 보고서 그 마음이 좀 사그라들었습니다, 지금도 좀 혼란스러운데 슈퍼웨폰이라느니 공중 항모라느니.. 현대 기체들이 나오기에 고증과 현실성이 출중한 게임인 줄 알았는데 전투기가 현실과 다르게 마하의 속도에서 복엽기마냥 비정상적으로 기동하는 것과 미사일을 수차례 얻어맞고도 살아있는 기체들을 보고서 이게 뭐지 싶더라구요
1.2개월 전에 처음 입문하 사람인데 스토리는 거의 스킵 솔직히 창공을 날아 다니는 것과 영화 탑건이 한몫 했죠? 하지만 정작 탑건 DLC는 구매도 하지 않고 다른 DLC만 ㅎㅎ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기체는 F22A, F35C, XFA27 이라서 ㅎㅎ 입문자가 바라보는 시점도 스토리 무시하고 미션을 수행하고 그리고 타격감 최고 👍 무엇보다 시원하게 하늘을 날라다니 수 있다는 점 제일 큰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에이스컴뱃7이 할인 중이어서 사서 해봤습니다. 첫 에이스컴뱃 시리즈 입문을 7으로 한것인데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투기도 좋아하고 도그파이팅 헤드온 붐앤줌과 같이 여러 방식의 전투 스타일도 모두 좋아하기에 산지 하루도 안되서 캠패인 이지 난이도를 모두 깨고 노멀 난이도 플레이 중입니다 자막이 작기야 하지만 그래도 중간중간에 교신이나 정보를 읽는데에 어렵기까지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피아식별 미션과 시간제한은 좀 별로이긴했던것 같습니다. 스토리는 게임 하던 중에 나무위키 열어서 한번 읽어보게되더군요. 아무튼 종합적으로는 입문자인 저는 아주 재미있게 했습니다. ㅎㅎ
유비의 홉스1을 어릴때 해봐서 공중전의 묘미에 빠져있었는데 에이스컴뱃은 이번 7이 첫작품이라 찾아보니 약 10년정도의 기간이 있어서 입문자나 작품을 기달리던 팬들을 위해 시리즈세계관 설명요약 영상이 인트로로 나오겠지 했는데 아니라뇨..... 뭐 저는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광고영상에서 나온 에루지아 공화국의 공주 로자 코젯 드 앨리즈보고 어? 캐릭터 이쁘다 엌ㅋㅋㅋ??(내가 언제 구매를 눌랐지?) 이러했습니다.... 그런데 공주땜시 전쟁이 났다 어쩌다 하는 글들이 있어서 슬픔 엉엉엉
더빙 되면 2회차 안해도 될 정도로 스토리가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한글 번역 된것만 해도 감지덕 이긴 한데 번역 된건 게임 도중 흘러 나오는 자막을 읽어가기가 쉽질 않아서 2회차 3회차를 결국 달릴수 밖에 없는 단점이 아주 크죠 요즘 게임들 보면 더빙된 메이저급 게임들이 몇몇 있는데 그런 게임들 보면 몰입도 진짜 장난 아니게 됩니다 올해초 토탈워 삼국 더빙 별거 아닐줄 알았는데 더빙에 따른 집중도가 완전 다르더군요 RTS라고는 하나 RTS중에 더빙 된게 요즘 스타2 뿐이 없다보니;;;
에이스컴뱃 시리즈를 7 캠페인으로 오늘 비행시뮬레이션에 처음 입문했는데, 전작의 내용을 몰라도 세계관을 이해하고 플레이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지나치게 많이 까신것 같아요.) 난이도는 쉬움으로 해놓고 미션14까지했는데, 말씀하셨던 체크포인트의 짜증은 없었습니다.
...Can I use this? Hey, can you hear me? That craft is in peak condition. I even buffed up the canopy for a nice shine, so you can really see the sky. Take care, Trigger. When you get back, let me know what you saw. INDEPENDENT SQUADRON THE THREE STRIKES [TRIGGER] The Sky is Connected -NATION-
에이스컴뱃 시리즈를 모두즐긴건 아니지만 전투기관련 겜을좋아해서 발매일에 바로 플스 에이스컴뱃7과 전용조이스틱 트러스트마스터 HOTAS 를 구매해서 이제 마지막미션을 앞두고있습니다 이전 내용은 잘 모르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하고있구요 조이스틱 민감도가 아주예민한게 처음엔 힘들었지만 하다보니 의식하지도않고 원하는방향으로트는게 아주 재미있습니다 다만 조이스틱초기불량인지 L2에 해당하는부분이 정상작동하지않더군요.. 그래서 카메라 시선돌리기를 할수없는게 너무슬프지만 그래도 시점을 콕핏으로하고 전방주시만해도 너무신납니다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재미보고 심심할때마다 계속 하고싶네요ㅎㅎ
멀티 플레이 에서도 하나의 모드로 공중전 과 지상 공격이 가능한 모드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개인적인 생각이고 제가 에이스 컴뱃 시리즈는 7 밖에 안 해봐서의 생각입니다) 지상 공격기는 있는대 멀티 플레이에서 사용 할 필요가 가 없다보니 조금 아쉽네요... 그래서 제가 멀티에서 썬더 볼트를 운영합니다(?)
이게임은 직접 해보고 느낀점은 1회차에는 스토리 파악을 못합니다 저역시 2회차를 플레이하면서 느낀점입니다 크게 아쉬운점은 매력적인 적군의 에이스의 부재입니다 영상에서도 말해주셨던 불친절한 체크포인트도 한목했습니다 그러나 클리어 하고나니 이시리즈에 빠지게된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저 자신은 기다린 보답을 받았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았던 점. 1. 로비화면,브리핑 등 게임시작전 너무 오락기의 성향이 강하다. 2. HAWX를 해봤었다. 그러나 지상유닛(?) 의 그래픽이 HAWX와 비슷할 법 한 매우..좋지않은 그래픽을 가지고 있었다.(물론 하늘,경치,날씨 등 다양한 요소의 그래픽은 goooooood) 3. 조작법의 설정이 복잡하다고 생각하면 복잡하고, 간단하다 생각하면 간단하지만 필자는 너무 복잡해서 설정에서만 검색, 직접사용 등 너무나도 많은시간을 허비해서 미션1 시작전 부터 너무나도 짜증이났다. 4. 미션1에서 대부분의 기동, 무기사용법은 알려주지만 그마저도 꽤나 어려웠다. 마음에 들었던 점. 1. 공중급유가 너무나도 색다르게 다가왔다. 한번도 경험해본적이 없었기에 뭔가 더 새로웠다.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 재밌었음. 2. 항공모함, 공항활주로 이착륙(이전 시리즈에도 있었지만) 뭐랄까 이전시리즈는 좌우측에 유도장치가 켜지면서 착륙할때 자유도가 없었는데, 이착륙에 (타이머기능 제외) 자유? 가 생겼다는 면에서 너무 좋았다. 3. 다양한 부착물로 인해 성능강화가 되어 좋은 전투기를 MRP로 구매해도 후회감따위 들지않았고, 파츠장착으로인해 좋은성능의 전투기가 더욱 좋아져 더더욱 하고싶어지게하는 욕구를 만들었다. 4. 기류, 시야가림, 낙뢰 등 정말 많은 요소를 구현하여 기류에 빨려들어갈시 전투기가 엄청나게 흔들리는 그런 상황연출도 경험할수있었고, 구름속에서 낙하하다가 갑작스레 땅이보일때 피하는 그 스릴감도 엄청났다. 졸라잼슴 사서해보셈.
처음 접하는 시리즈고 장르였는데 나름 재밌게 플레이 했네요 아직까지 시간나면 미션프리플래이로 몇번씩 합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ADFX-01 모르간이랑 F-22 랩터가 가장 최애기체입니다.그리고 사전구매로 에이스컴뱃 5 언싱워 플레이로 어느정도 스토리이해는 조금 되더라고요.
길게 얘기는 안 할께요 나름 괜찮은 게임인 것 같아요 그런데 몇몇 부족하고 애매한 부분들이 사람에 따라서 평가가 심하게 깎아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이 부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게임임은 분명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PS. 컴살려고 팔아먹었던 플스포 프로 다시 샀습니다(그랑블루 리링크 땜시) 역시 게임은 콘솔!
에컴7 소식이 나오고 참 많이 기다렸습니다. 저도 난이도나 스토리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긴 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제가 원한건 엄청난 혁신이 아니라 과거작들의 향수를 느끼는것 이였기에 더욱 만족한 것일수도 있겠네요. 에컴7이 잘 팔려서 스트레인지리얼을 무대로 한 차기작이 나와줬으면 합니다.
※ 여러분의 '관심(좋아요+구독)'과 '후원'은 좋은 영상을 만드는데 큰 힘이 됩니다!
원래 어제 올린 영상이었는데,
유튜브가 어제 미쳤는지 계속 오류가 나오 오늘 올립니다~ 그럼 재밌게 보세요!
이거 1인칭 플레이 하려면 꼭 vr이 팔요한가요??
형 이번에 오리지널 기체 3개추가 됬는데 한번해보세요 그리고 에이스컴뱃 제로에 나왔던 편대스킨도 추가됬어요
@@user-juyong300 아뇨 플스로 vr ,미션할때만 필요해요
어느 낯선 아저씨가 차근차근 게임을 설명해주는게 낯설었지만 그는 어느새 나의 기준이 되었다
전투기게임은 혹스1,2를 다 깬 유저인데요 혹스만 해봤는데 혹스랑 조작감이 비슷하나요? 혹스는 도그파이트 할때 알트인가 누르면 다인칭 모드 되가지고 유연하게 싸울수 있는데 에이스 컴뱃도 비슷하나요?
이런 말씀 드리기 좀 그렇지만, 무슨 게임인지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무슨 게임인지 전혀 알수가 없는 리뷰였습니다.
Pc에서 키마로 하시는 분들은 마우스 제외하고 키보드 세팅 추천 검색해서 변경하면 그나마 할만합니다
개인적으로 어썰트호라이즌의 실패는 새로운 시스템이라 생각하기에 게임적 시스템 보다는 제로에서 처럼 드라마틱한 연출들과 소소한 분기를 강화했으면 합니다
1:45 이쁘자너
에이스 컴뱃 팬으로서 집마님의 리뷰를 잘 보았습니다. 하지만 지구상에 비행슈팅을 이 정도로 만들어내는 곳은 아마 몇 안될겁니다. 이번 작품은 명작중 명작이라고 생각되어지네요
친구들이 하는 걸 보고서 이번 할인때 사려고 했는데 스토리랑 세계관, 현실성을 보고서 그 마음이 좀 사그라들었습니다, 지금도 좀 혼란스러운데 슈퍼웨폰이라느니 공중 항모라느니.. 현대 기체들이 나오기에 고증과 현실성이 출중한 게임인 줄 알았는데 전투기가 현실과 다르게 마하의 속도에서 복엽기마냥 비정상적으로 기동하는 것과 미사일을 수차례 얻어맞고도 살아있는 기체들을 보고서 이게 뭐지 싶더라구요
현실감 어쩌고 떠들거면 공군사관학교나 가라
적당한난이도,간단명로인터페이스
한번잡으니 패드를 내려놓기힘들었어요^^,
역시 형 목소리가 있어야지!! 따-봉!!
집마님 덕분에 약간은 새로운 장르에 대한 입문작으로서 기대한 작품이였는데, 평가도 그렇고 여러가지 겜을 동시에 할 여건이 안되다보니, 이번 작품은 시간적 여유와 계기가 생길때 해봐야겠네요.
너같이 시간적 여유니 계기니 따지는 인간들이 정작 평생 못함 넌 그냥 죽을 때까지 유튜브 에디션이나 할 인간임
그래도 에이스 컴뱃 시리즈는 실험적 도전 보단 변화없는 안전이 더 좋다고 생각되는데 어썰트 호라이즌 때 너무 불편했기 때문에...
1.2개월 전에 처음 입문하 사람인데 스토리는 거의 스킵 솔직히 창공을 날아 다니는 것과 영화 탑건이 한몫 했죠? 하지만 정작 탑건 DLC는 구매도 하지 않고 다른 DLC만 ㅎㅎ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기체는 F22A, F35C, XFA27 이라서 ㅎㅎ 입문자가 바라보는 시점도 스토리 무시하고 미션을 수행하고 그리고 타격감 최고 👍 무엇보다 시원하게 하늘을 날라다니 수 있다는 점 제일 큰 것 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거 입문자인데 교신내용 확인이 힘듬.
그래서 쉬어가려고 멀티 플레이 들어가서 한판 해봤는데 다 고수.
2대2 했는데 나만 0점으로 끝남 ㅜㅜ
전 이게임 취향저격..
비행플라이트슈팅게임은 아예 처음이였는데 스토리도 감명깊게봤고 조종과 전투도 엄청 재밌게 플레이했어요
이거 처음해보면.. 정신없어서 무선교신이라던지 그런게 안들리고 안보임..ㅋㅋㅋㅋ
안보이고 안들리죠ㅋ
그래서 제가 게임이 잘 안풀린다는 친척한테 해준 조언이 있죠. 영어 90점 이상 맞으면 게임이 잘된다고 말이죠 ㅋㅋ 특히 더빙 없는 게임이요.
설날 세일로 디럭스 에디션 구매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이거 봤는데 도움이 됐읍니다 고맙읍니다
전 오히려 모르고 게임 영상을 봤기 (?) 때문에 만족했습니다(?) 보스점도 좋더라구요 BGM도 한몫 하고요
얼마전에 에이스컴뱃7이 할인 중이어서 사서 해봤습니다.
첫 에이스컴뱃 시리즈 입문을 7으로 한것인데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투기도 좋아하고 도그파이팅 헤드온 붐앤줌과 같이 여러 방식의 전투 스타일도 모두 좋아하기에 산지 하루도 안되서 캠패인 이지 난이도를 모두 깨고 노멀 난이도 플레이 중입니다
자막이 작기야 하지만 그래도 중간중간에 교신이나 정보를 읽는데에 어렵기까지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피아식별 미션과 시간제한은 좀 별로이긴했던것 같습니다.
스토리는 게임 하던 중에 나무위키 열어서 한번 읽어보게되더군요.
아무튼 종합적으로는 입문자인 저는 아주 재미있게 했습니다. ㅎㅎ
오늘도 꿀잼영상 감사합니다!
에이스컴뱃 제로 다시 리마스터 되길 기원합니다 벨카 전쟁을 다룬 핵심적인 작품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스틱 과 같이 구매하고픈 욕구를 엄청 억누르고 사놓은 게임 다 끝나고 그때 고민 하자고 타이르고 있습니다 ㅋㅋ
에이스컴뱃 7 입문자 입니다.
전투 때문에 자막이 위에 있어서 .. 이해 못하고 넘어갑니다..
하지만, 전투씬은 좋아요.
추천 하고 싶은 게임
맞는 말입니다.
P.s 캠패인모드.. 협동 되었다면.. 좋을텐데 말이지..
유비의 홉스1을 어릴때 해봐서 공중전의 묘미에 빠져있었는데 에이스컴뱃은 이번 7이 첫작품이라 찾아보니 약 10년정도의 기간이 있어서 입문자나 작품을 기달리던 팬들을 위해 시리즈세계관 설명요약 영상이 인트로로 나오겠지 했는데 아니라뇨.....
뭐 저는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광고영상에서 나온 에루지아 공화국의 공주 로자 코젯 드 앨리즈보고 어? 캐릭터 이쁘다 엌ㅋㅋㅋ??(내가 언제 구매를 눌랐지?) 이러했습니다.... 그런데 공주땜시 전쟁이 났다 어쩌다 하는 글들이 있어서 슬픔 엉엉엉
더빙 되면 2회차 안해도 될 정도로 스토리가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한글 번역 된것만 해도 감지덕 이긴 한데 번역 된건 게임 도중 흘러 나오는 자막을 읽어가기가 쉽질 않아서 2회차 3회차를 결국 달릴수 밖에 없는 단점이 아주 크죠
요즘 게임들 보면 더빙된 메이저급 게임들이 몇몇 있는데 그런 게임들 보면 몰입도 진짜 장난 아니게 됩니다
올해초 토탈워 삼국 더빙 별거 아닐줄 알았는데 더빙에 따른 집중도가 완전 다르더군요 RTS라고는 하나 RTS중에 더빙 된게 요즘 스타2 뿐이 없다보니;;;
집마님 리뷰 넘나 좋은것 헣ㅎ
결국 비행슈팅 장르를 해보지 않거나 선호하지 않은 사람들에겐 별로일 확률이 높단거군요 영상 내용이나 댓글 봤을때..
전투기에 대한 로망조차 없다면 그럴수 있습니다ㅎ
마치 서부시대에 대한 로망이 없다면 레데리2의 스토리도 별로일 확률이 높다는 것같네요.
제가 그랬습니다. 지금 레데리2는 에필로그 진행 중에 지겨워서 결국은 안하는 중입니다.
애초에 비행기게임 자체가 밀덕들이나 좋아하는거임. 아니면 항덕이거나.
취향이 중요한게 저도 어크 재밌게 하고 전투기도 좋아해서 에컴7도 좋아했는데 오히려 다른분들은 재밌어하시는 위쳐3는 못하겠더라구요.
잡마님~~감사합니다 집마님게임플레이하는거 보고 에이스컴뱃구매했고요 재밌고 두통이 심할것같다는생이들었는데....하나도 멀미안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PSP로 한 에컴X때는 화면이작아서 그런지 브리핑이 눈에 안들어오는경우는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사실 생각나서 한판 하고왔음)
이걸 고해상도 PC로 즐길수 있는날이 오다니...
파판처럼 리메이크는 아니더라도 전작들이 PC 포맷팅해서 나오면 좋겠네요.
하지만 극성 PS유저들이 싫어하겠지 :( 개발사에서도 하려들지가 의문이고.
글쎄요. 그래도 다시 나온다는 의미에선 더 반기지 않을까 하네요ㅎ
개인적으로 아쉬웠던건 작중 최대 라이벌인 미하이가 생각보다 허접이라는거... 뭔가 플레이어 꼬리잡고 몰아붙이는 수준을 바랬는데 역시 그정도까진 무리였던 걸로
에이스컴뱃 시리즈를 7 캠페인으로 오늘 비행시뮬레이션에 처음 입문했는데, 전작의 내용을 몰라도 세계관을 이해하고 플레이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지나치게 많이 까신것 같아요.)
난이도는 쉬움으로 해놓고 미션14까지했는데, 말씀하셨던 체크포인트의 짜증은 없었습니다.
...Can I use this? Hey, can you hear me?
That craft is in peak condition. I even buffed up the canopy for a nice shine, so you can really see the sky.
Take care, Trigger. When you get back, let me know what you s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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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좋아요 후감상
이번 7으로 에이스 컴뱃 입문한 사람인데 어렵다긴보단 한챕터당 주어진 시간이 짧아 힘들더라구요
그저 겜.영화.애니,덕력의 힘으로 언어조차 뛰어넘었다!!
단점은 플-콘린이라...조종이 미숙ㅠ
Pc로 구매해서 다시 즐긴닷!
액션이 폭.발.한.다.!
에이스컴뱃 시리즈를 모두즐긴건 아니지만 전투기관련 겜을좋아해서 발매일에 바로 플스 에이스컴뱃7과 전용조이스틱 트러스트마스터 HOTAS 를 구매해서 이제 마지막미션을 앞두고있습니다
이전 내용은 잘 모르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하고있구요
조이스틱 민감도가 아주예민한게 처음엔 힘들었지만 하다보니 의식하지도않고 원하는방향으로트는게 아주 재미있습니다
다만 조이스틱초기불량인지 L2에 해당하는부분이 정상작동하지않더군요..
그래서 카메라 시선돌리기를 할수없는게 너무슬프지만 그래도 시점을 콕핏으로하고 전방주시만해도 너무신납니다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재미보고 심심할때마다 계속 하고싶네요ㅎㅎ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에 나왔던 간지터지는 적군 에이스가 없어서 아쉽...su-50 진짜 간지 터졌는데
에컴을 3부터 해왔던 아재로서 첨언하자면, 7개의 그라운드 제로가 생긴 연혁을 본격적으로 드러내는 에컴4 부터해야 깊은 이해감을 배가시킬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질적으로 에컴시리즈 최고의 히트작은 5인데 동생만한 형같은 작품이 나오지 않아 조금 안타깝습니다. ㅜㅜ
세계관 기준 1990년대 벨카 전쟁을 이해하는게 핵심이라고 봅니다 ! 스타워즈 시리즈와 비슷해서 제로 > 5 > 4,6 그 이후로 1,2,3 순으로 연대가 이어져서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조금 햇갈리실수도 있을것같아요
이 게임은 게임 내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에루지아랑 오시아 관계도 잘 알면 좋고 뒷배경도 처음부터 알면 좋은지라....으음...나무위키라도 한번 읽어보시면 처음 접하는분들은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이미 플스로 해봤지만 온라인을
못해봤기때문에 컴퓨터로도
구매하려고하는데 구매해도
후회하지 않을까요?
pc 스틱지원을 거의 안하고있어서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지요...안타깝습니다
매버릭보고 이영상을 다시찾아보고
뽕 맞음 기분인데
집마님도 매버릭보고 플라이스틱으로 다시 ㄱㄱ싱
멀티는 FPS가 아니라 워썬더하고 비교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에이스컴벳은 워썬더랑은 전혀 다른분야라서...
애초에 워썬더는 "리얼리스틱 공중전"을 주 컨텐츠로 해서 최대한 사실적인 비행을 제공하는 반면
에이스 컴벳은 말 그대로 아케이드 지향성 게임이니 RPG/FPS장르에 비교하는게 더 나은거죠.
에컴은 비행기로 하는 FPS가 맞아요 미사일 장탄수나 기관포 과열도 없는거보면 현실성은 좀 버렸습니다
처음부터 했던 사람으로써 뭔가 무난했어요
그게 바뀐게없는그전과같은 전투시스템...
펜이여서 필구했는데 딱히 계속 손이안간다는...
멀티 플레이 에서도 하나의 모드로 공중전 과 지상 공격이 가능한 모드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개인적인 생각이고 제가 에이스 컴뱃 시리즈는 7 밖에 안 해봐서의 생각입니다)
지상 공격기는 있는대 멀티 플레이에서 사용 할 필요가 가 없다보니 조금 아쉽네요...
그래서 제가 멀티에서 썬더 볼트를 운영합니다(?)
집마님 이참에 에이스컴뱃 스토리 정리 영상좀 올려주세요ㅠ
플스2때 잠깐 해본적이 있긴했는데..영문판이라 뭔소리인지 몰랐지만 공중전은 확실히 재미있었던 기억이..이번 작품도 괜찮아보이네요. 단지 불친절해보이는게 좀 꺼리지만요
제가 느낀 부분과 거의 동일하군요~
다음 작품에서는 혁신을 이루어내길 기대합니다~!
이게임은 직접 해보고 느낀점은 1회차에는 스토리 파악을 못합니다 저역시 2회차를 플레이하면서 느낀점입니다 크게 아쉬운점은 매력적인 적군의 에이스의 부재입니다 영상에서도 말해주셨던 불친절한 체크포인트도 한목했습니다 그러나 클리어 하고나니 이시리즈에 빠지게된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저 자신은 기다린 보답을 받았습니다
그 맛을 아셨군요ㅎㅎ
에이스는 조건달성해야출현합니다 근데 1회차는 확실히 달성하기힘듬
@@yyysss7864 제가 말한 매력적인 에이스는 4,5편 처럼 임팩트 있고 몰입감이강한 라이벌 느낌의 에이스입니다
아마도 스토리를 다 말해준다면..콜렉터즈 에디션 판매 의미가 없죠..스토리북 세계관이 자세히 나와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크,,, 19년 갓겜으로 등극하기엔 약간 모자랐군요ㅎㅎ 그래도 해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빨리 19년도 첫번째 갓겜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아마도... RE...2?
첫 갓겜은 아마도 그럴 것 같네요
옛날 톰클랜시의 혹스를 재밌게 했었는데
비슷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까요?
왠지 패드로하면 어려워보이던데...
혹스보다는 재밌습니다. 개인적으론
패드로 하는게 가장 무난하고 쉽습니다.
저도 혹스 재밌게 했었는데 ㅎㅎ 장비 좀 구해서 해볼까나
사실 이게임에 대항? 라이벌? 그런건 없습니다. 비행시뮬은 이게임 밖에 없는지라 혹스는 이제 안나오죠 아마?
워썬더
@@고봉밥-b2f 씹덕겜 빨아재끼는 수준 ㅋㅋ
@@블러드트레일-t8s 워썬더가 대체 어딜봐서 씹떡게임임ㅋㅋㅋㅋㅋ 여자캐릭터 1도 안나오는 게임인데
IL-2 BOB 허쉴?
파란 하늘에 하얀 자막을 그것도 최상단 위치에 작은 글씨로 공중전을 하면서 읽으라는 건
이건 자막을 읽지 말라는 거죠
마음에 들지 않았던 점.
1. 로비화면,브리핑 등 게임시작전 너무 오락기의 성향이 강하다.
2. HAWX를 해봤었다. 그러나 지상유닛(?) 의 그래픽이 HAWX와 비슷할 법 한 매우..좋지않은 그래픽을 가지고 있었다.(물론 하늘,경치,날씨 등 다양한 요소의 그래픽은 goooooood)
3. 조작법의 설정이 복잡하다고 생각하면 복잡하고, 간단하다 생각하면 간단하지만 필자는 너무 복잡해서 설정에서만 검색, 직접사용 등 너무나도 많은시간을 허비해서 미션1 시작전 부터 너무나도 짜증이났다.
4. 미션1에서 대부분의 기동, 무기사용법은 알려주지만 그마저도 꽤나 어려웠다.
마음에 들었던 점.
1. 공중급유가 너무나도 색다르게 다가왔다.
한번도 경험해본적이 없었기에 뭔가 더 새로웠다.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 재밌었음.
2. 항공모함, 공항활주로 이착륙(이전 시리즈에도 있었지만) 뭐랄까 이전시리즈는 좌우측에 유도장치가 켜지면서 착륙할때 자유도가 없었는데, 이착륙에 (타이머기능 제외) 자유? 가 생겼다는 면에서 너무 좋았다.
3. 다양한 부착물로 인해 성능강화가 되어 좋은 전투기를 MRP로 구매해도 후회감따위 들지않았고, 파츠장착으로인해 좋은성능의 전투기가 더욱 좋아져 더더욱 하고싶어지게하는 욕구를 만들었다.
4. 기류, 시야가림, 낙뢰 등 정말 많은 요소를 구현하여 기류에 빨려들어갈시 전투기가 엄청나게 흔들리는 그런 상황연출도 경험할수있었고, 구름속에서 낙하하다가 갑작스레 땅이보일때 피하는 그 스릴감도 엄청났다.
졸라잼슴 사서해보셈.
제 경우는 멀미 전혀 없었습니다 큰 걱정 안하셔도
저는 이 게임으로 입문했는데 극호였네요. 다만 빡집중 구간은 자막 보기가 너무 힘듬...
+ 입문자로서 스토리는 생각보다 이해가 잘 됐습니다. 다만 나라 이름 땜시 어디가 어딘지 처음에는 헷갈렸네요 ㅋㅋㅋ
처음 접하는 시리즈고 장르였는데 나름 재밌게 플레이 했네요 아직까지 시간나면 미션프리플래이로 몇번씩 합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ADFX-01 모르간이랑 F-22 랩터가 가장 최애기체입니다.그리고 사전구매로 에이스컴뱃 5 언싱워 플레이로 어느정도 스토리이해는 조금 되더라고요.
에이스 컴뱃은 3탄을 해본게 전부인데 7은 왠지 끌리는군요.
깨긴깼는데 이 시리즈입문자 입장에서 미션들이 너무 어려웠고 첨으로 엔딩못볼뻔한 게임 ㄷㄷㄷ
이지 난이도도 시간 초과로 ㅠ. 결국 a10 구입해야할듯. 입문자들에게 너무 박하고 모든 부분에 동감. 공주님이 이뻐서 샀음. 비행시뮬은 선택지가 없음. 많이 사줘야 명맥이 안끊길듯. 폰게임보다는 돈값은 함.
비행시뮬장르는 아니고 플라이트 슈팅 장르입니다.
우리 집마님 스토리 정리해주셔도 좋을것같습니다ㅎㅎ
무선 교신은 진짜 공감...
미션 목표도 잘보이게 표시하면 좋았으려만
6:18 멀티는 플레이 라고 오타났어 형
고맙다!
길게 얘기는 안 할께요
나름 괜찮은 게임인 것 같아요 그런데 몇몇 부족하고 애매한 부분들이 사람에 따라서 평가가 심하게 깎아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이 부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게임임은 분명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PS. 컴살려고 팔아먹었던 플스포 프로 다시 샀습니다(그랑블루 리링크 땜시)
역시 게임은 콘솔!
사자소생 길어
@@시청자유튜브-p4j 죄송합니다 고선생님;
조나 기네
미션 3개 밖에 없지만 VR을 안해봤다면 에이스컴뱃7 반도 안해본것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VR강추입니다.
어딜가나 써근물들은 존재합니다. 가령 워썬더에서 무유도 로켓으로 폭격기 잡기라던가 로커스트로 레오파르트 1 잡기라든지...
워썬더로 비교하면 더 나았을지도 몰라요. 시대적 차이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상당히 기본적으로 유사하잖아요.
콜옵블옵도 초기에 써근물들 판치는 스나로 혼자다따고다니던데
이런 종류의 게임은 전투기와 항공전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완전히 즐길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얼마전의 영화 First Man 같은 것도 내용을 이해할 수 없으면 재미없지요. 하지만 전투기를 이해하는 사람들에게는 갓겜이 될 것 같읍니다. 정말 그래픽등이 진짜 같읍니다.
에이스컴벳 시리즈 스토리 정리 영상 올려주실 수 있나요?
에이스컴벳7 플레이 하고나니 시리즈 스토리가 궁금해져서 ㅎ
첫 입문해서 하는중인데 .. 미션 15는 클리어 기준이 뭔가요 ? 막판 본부 박살내야 하는건가요 ? 본부 대공이 넘 쌔서 .. f-18이랑 a-10으로 도전해봤는데 다 실패라 ㅠ
에컴7 소식이 나오고 참 많이 기다렸습니다. 저도 난이도나 스토리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긴 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제가 원한건 엄청난 혁신이 아니라 과거작들의 향수를 느끼는것 이였기에 더욱 만족한 것일수도 있겠네요.
에컴7이 잘 팔려서 스트레인지리얼을 무대로 한 차기작이 나와줬으면 합니다.
저도 전체적으론 좋았는데 스토리는 더빙이 절실하더라고요ㅎ
이번에 나온 에컴7으로 입문했는데 애당초 이런 비행슈팅은 아무리 잘만들어도 메타크리틱이나 이런 점수로 볼때 결코 좋은 점수 받을수가 없겠다 싶더라고요 호불호가 너무 갈려서.. 전 진짜 재미있게 해서 좋은데 다른 분들 말씀하시는걸 보면.. ㅎㅎ
이번작이 무난하게 만들수 밖에 없는게 전작이라고 할수있는 어썰트 호라이즌의 시스템이 욕한사발을 먹어서...
그렇게 4년이 지난 지금도 코옵 미션은 단 한 개도 나오지 않았다..
만약 중간에 슬쩍 나온 황색13번 관련 이미지가 미하이의 정체라면 스포가 없다는 내용은 pc유저에 대한 큰 기만인것
전투기 좋아하긴 하는데 해본거라곤 gta에서 레이저 히드라 몰아본게 전부인데 그렇다는 가정하에 조작이 어렵나요? 지금 스팀에서 대폭 세일중이라 좀 끌리긴 하네요
한번 해보고 싶은 게임이네요.
yo buddy you still alive?
8:15초 자막이랑 말이랑 달라요 자막 : 오래해도 크게 어지럽지 않더군요
말 : 오래해도 크게 어렵지 않더군요
그렇네요ㅎ
7:28 형, 여기도 '어렵지', '어지럽진' ❤️
3:00 도데체 뭔 장면이죠?? 설명해 주실분 ㄷㄷ
풍선이네요.
전투기가 위에서 보거나 멀리서 망원경으로 저 풍선을 본다면 진짜처럼 보이겠죠.
@@the_circle. 아하 위장용 풍선 그런건가 보군요 감사합니다 ^^
배틀필드3에서 나오는 F/A-18 미션을 되게 재밌게 했는데 그기분으로 에이스컴뱃을 잡으면 많이 어려울까요?
좀 애매한 부분이 있지만 기본 조작 난이도는 그리 어렵지 않으니 할만 하실거에요ㅎ
적군 에이스파일럿이랑 도그파이팅하는 그쾌감이란......
VR은 진짜 비행기 타는 기분이에요!!
남자의 로망이 담겨있다..!
그러니까 프로젝트 윙맨도 리뷰하실 것? 읍읍
호불호가 있는장르라.. 그래도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애초에 비행기게임 자체가 밀덕들이나 항덕들에게 어필하는 작품이니까요.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기는 어렵죠.
솔찍히 스토리는 신규유저라면 전혀 이해가 안될정도로 풀어가는 방식이 이상한데
비행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날며 미사일만 뿅뽕 쏴도 재밌습니다
에이스컴뱃7-마하2로 제로센급 선회질을 하고있는데 정신이 말짱한 우리주인공이 적을 혼자 쓸어버리는겜
어릴때 몇편인지는 기억이나지는 않지만 에이스컴뱃을 재밌게했다는건 기억이나서 예구합니다 ㅋㅋ
크흐~ 제트기 타고 하늘에 전투하는거 개간지인데~ +폭8
에이스컴벳은 그게 작품성이 어찌됐건 일단 사야 하는 핫겜핫템이지
아아...
저런 설명을 들어도 돈이 없단게 큰 단점...
패드로 플레이 하셨나요 아니면 호타스 스틱도 구매 하셨나요? 피시로 나오면 스틱까지 사서 할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드 패드로 했어요ㅎ
호타스 패드넘 비쌈...
뭐라고요? 미사일이 잘안맞는다고요? ,
저는 EML유저라 모르겠네요
입문자로서 간단한 후기를 남긴다면, 비행조작과 전투의 재미, 그리고 너무나도 훌륭한 BGM 이 세가지를 장점으로 꼽고 싶네요ㅎ
리뷰에 음악에 대한 내용이 없어 아쉬운 마음에 적어봅니다
이거 스탠다드랑 디럭스가 있는데 차이점이 뭔가요? 뭘 사야해요?
내 귀에 들리는 건BGM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