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사람들도 있구나 와이프 딸 데리고 도망가는지 알겠다 그 누나가 말했던 술 마시고 혹시나 말하는데 가정 폭력 피하는것 아니지 와이프 딸 데리고 도망가는지 알겠다 그래도 자기 딸이 저런인간 맡기며 안되는것 같아서 와이프 딸 저런 인간 남편 아빠 잘못 만나서 사는게 불쌍하다
짓음으로인해 소음발생한것도 맞지만.그래도 방음벽에다 방음부스도 만들어서 최소한의 소음을 줄이고자 할건다했다고봐요. 영상으로볼때 아저씨도 소음을내어 강아지가 짓도록 유도한것도 맞는듯하고요. 근대 아저씨에대한 들리는 소문을보면 폭력성이 다분하고 자기감정 절재하지못하는 성격인데..폭군은 항상 폭력할 구실을 찾아 폭력을 행사합니다. 무서운게 구실점을 찾아 자기화를 푼다는게 자기도 결국 남한데 극심하게 피해를 준다는걸 모른다는거죠
오래전 광진구에서도 그런 사건이 있었죠! 개똥 문제로 견주랑 주민 한분이 싸웠죠! 그런데 이웃분이 견주편을 들어줬나봐요.ㅠㅠ 싸운 후 견주분은 사라지고 킹받은 주민은 집에 들어가서 낫을 들고 나왔죠! 낫을 들고 나와서 편든 이웃분을 찍어 살해했어요. 살던 근처라 기억이 나네용!
동의합니다 술을 심신미약이 될 정도로 마신 것은 피의자 들인데 왜 그로 인해 피해자가 고통을 감수해야 되는지 도통 이해 못할 법입니다 다른 얘기지만 사실적시 명예훼손 역시도 없어져야 될 법이고요 피의자 위주가 아니라 피해자 위주의 제대로 된 법이 필요합니다 개정하거나 없어져야 될 법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동물을 싫어할수도 있지만 내가 싫다고 해서 남이 좋아하는것 까지도 두눈 뜨고 못보는 미친 새끼들이 요즘 너무 많다. 동물보단 사람을 더 싫어하는 편인 사람이 난 사람을 더 싫어하니까 이러면서 사람을 해쳐도 되는건가? 당연히 동물과 사람은 같지 않다.그렇기에 우월한 사람이 보다 그보다 못한 동물을 최소한이라도 존중해 줄줄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 동물보다 못한 사람이 되지는 말아야지 쯧쯧쯧
제가 보기엔 예민해진 아저씨가 홧김에 나쁜소리했어도 개소리라는 원인제공을 한 사람이 무조건 잘못했다 대단히 죄송하다 했어야죠 ㅠ 오죽하면 화가 나서 벨안 누르고 쾅쾅 두들겼을까? 그런 상황에 이성적이길 바라다니 조용히 말이 안 나오죠! 미안하다 했잖아요! 이 말은 진짜 뚜껑열리는 말입니다. 미안하다면서 되받아 큰소리치면 미안하게 들리나요? ㅠㅠ 공사하기전에 당연히 미리 시끄러울거라 공지를 했었어야지.. 알콜중독자고 자시고 판단할것이 아니네요! 아파트나 공동주택은 반려견을 키울 환경이 아닙니다~~~
국가가 법으로 가해자에게 심신미약이라는 이름으로 처벌을 감해줄거라면.. 국가가 세금으로 피해자에게 그에 준하는 보상을 해주는게 옳지 않을까요? 가해자가 죄에 대한 법적 대가를 다 받는다 한들 피해자의 상처에 위로가 다 되지 않겠지만 그 조차 이런저런 이유로 감형을 받는건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저희 집도 아랫층에 분리불안인 강아지가 있어 오후 6시까지 하루종일 찢어지게 짖었었는데 아마 개주인은 몰랐을거에요. 어느날부터 개가 안 짖길래 물어보니 죽었다고 하더라구요. 결국은 층간소음 문제인데 안 당해보면 몰라요. 방음벽도 현관 뿐만아니라 천장에도 필요하고 화장실 문 열어두면 배수관 통해서도 소음 다 들려요. 개를 죽인건 백번 잘못했고 범죄임이 명백하지만 소음에 대해선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요. 피해자의 추측으로만 이야기를 구성하실거면 중립이란 말은 빼시길.
허어... 동물령은 원한이 엄청 쎄고 자비심이 없기로 유명한데, 아무리 개소리로 피해를 입을 수가 있는건 이해합니다. 시달려서 층마다 싸움나는 것도 봤고요, 그런데 작은 한 생명을 죽이는 건 절대 아닌데... 아무래도 자기 귀에 거슬려서 죽였을 가능성이 제일 강합니다. 그리고 경찰에게 굽신굽신거리는거보면 미치지도 않았어요, 저런 놈들을 시골에서 너무 많이 보다보니, 항상 조심해야됩니다.
윗집 남자가 잘못하고 또라이인 것은 무조건 맞음... 근데 아랫집 누나라는 사람의 대처도 정상은 아닌 느낌임.. 초반에 어찌됐든 층간소음을 일으킨건 사실인데 왜 사과를 하지말라고 하는지.. 층간소음 시달린 적 있는 사람으로써 진짜 저렇게 싸가지없게 알아서한다/사과 더 할필요 없다/가르치지 말라는 식으로 나오면 진짜 엄청 짜증남
개 짖는 소리로 스트레스 받아봤고 키우기도 해봤지만... 개 짖는 소리 때문에 방음 부스까지 구매했다??... 이거 진짜 흔치 않은 대처입니다... 정말 알아볼 수 있는거 다 알아보고 최선을 다한거예요... 더구나 소형견 짖는 소리면 사실 그렇게까지 할 소음은 아니었을거예요... 미친놈에게 제대로 걸렸네요
층간소음 문제는 피해자와 가해자사이 서로 대화로 풀자고 찾아가도 버럭 화부터 내니 서로가 더 감정이 격해지고 스트레스가 더 쌓입니다 정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개는 마당이 있어서 맘것 뛰어놀면서 짖고 싸고 먹고 하는 곳에서 살아야 한다 봅니다 반려동물 키우는 분들은 안키우는 분들의 마음을 증말 모릅니다 내집이니까 내맘대로? 이 말이 큰 화를 부릅니다 ...
오늘도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강아지 좋아하는편이긴 하지만 짖음 피해 당해 본 결과 강아지가 짖는건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래도 저 아저씨의 행동이 정당화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부러 강아지 짖게 하고 끝내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게 하고 사람에게 해한게 너무 잔인하고 소름돋고 그러네요ㅠㅠ
애진작에 이사했었어야 했구만... 똥이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 피하지... 이미 그 전부터 징조를 보였는데도 무시를 하고 있었으니... 그러니 그 꼴 당한 거지... 제가 병원 입원해 있을 당시에 본 건데... 앞집 간에도 층간소음으로 난리가 날 수가 있더라고요. 누가 초인종 늘러서 누구세요 하고 문을 열었던 아버지께 하얀 가루를 뿌리더니 내가 조용히 하라고 했었지? 내 말이 우습냐고 칼로 찔러댄 모양이더라고요. 불행 중 천만다행이었던 게 욕실서 아들이 씻다 놀래서 뛰어나와서 제지를 했는데 응급수술해줄 수 있는 병원 전전하다 온 경우였는데 기도 안 찼던 게 그 다음날 입원하겠다고 왔다는데 간호사분이 빡친 게 퇴원할 때까지 단 한 차례도 안 마주치게 만들 자신있냐고... 누가 병문안 오기라도 해도 부딪힐 수가 있는데 말이 되는 소릴 하라면서 가해자랑 피해자를 누가 병동만 다르다 해도 받아주냐고 소리소리 질러댔거든요. 중요한 건 피해자가 이 병원에 있다는 걸 아니 어떻게든 찾아내겠다고... 와... 진짜... 눈이 돈 걸 봤다면 그건 무조건 피해야 하는 게 맞다는 걸 알겠더라고요. 그 시그널을 무시했으니...
맞아요 완전요. 동물들이 동물로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닌데 인간이 뭐라고 그렇게 자연과 동물을 마음대로 물건처럼 수단으로 이용하지를 않나ㅡ 말 못하고 작고 약한 생명체라고 강약약강 괴물싸패들이 학대를 하지를 않나 최약체라고 괴롭히는 그 악마들 흉악범죄자나 그런족속은 인간이 아닌데 그런 벌레만도 못한 것들을 꼴같지도 않게 인두겁만 쓰여있는게 인간이라며 인권이라는걸 있다고ㅠ 분노가 치밈. 숨쉬고 세상을 살아갈 가치도없는 것들이 동물보호법은 강화되고 키울 자격이 있는지 학대이력도 남겨야 됨. 한국은 아직도 후진국임.
이 이야기에서는 윗충 미친 아저씨는 인간으로써 정말 하면 안 되는 짓을 했고, 고의로 개를 짓게 만드는 비 도덕적인 행위로 당사자를 고통스럽게 만든건 사실이네요. 그렇지만, 이 반면에, 제 경험으로는 일부 매너 없는 애견가분이 계셨는데 목줄을 안 매고 중형급 강아지를 산책을 시키는데 이것 때문에 이웃 아들이 강아지한테 물려서 상처난 일도 봤었고... 또한, 어떤 사람은 배설물을 안 치우고 공공장소의 위생 유지를 방해하는 분들도 많이 보고왔었어요. 이러한 사소한 트러블들이 번갈아가면서 사건에 이어가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역지사지를 하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하.. 진짜 저런 또라이 이웃 만날까봐 스트레스죠. 저도 얼마전에 아파트내에서 산책하는데 어떤 술취한 남자가 우리강아지보고 "어디 개xx가 돌아다녀!!" 하면서 다가와 발로 밟으려는겁니다. 제가 제빨리 밀치고 이성을 잃어 쌍욕을 퍼붓고 서로 시비가 붙었는데요. 정말 반려견은 그분들의 가족인데.. 후... 넘 안타깝고 진짜 열받네요.. 힘내시고 하루빨리 치유되시길..
위집 남자가 제 정신이 아니고 저 정도면 잠지 애견센터에 맡겨두시지 그러고도 위집 남자가 시비를 걸면 그때는 제대로 말할수있을거 같은데 우리 강아지 병원 호텔에있다라고 그러면 위집남자도 아무 이상 없지 않을까 싶네요 강아지도 사람도 서로가 공포심을 느끼며 사느니 편히 살지 않았을까요?
전 오래된 빌라가 밀집된 곳에 살아서 방음도 전혀 안되는데다 같은 빌라가 아닌 다른 옆 건물에서 애를 셋을 키우는데 애들이 유난히 극성맞고 허구헌날 징징거리고, 애들 엄마는 온 동네가 떠나가라 소리질러대서 집에서 일하는 저는 안 그래도 죽을 맛인데 애들도 제대로 케어못히면서 그 꼴에 개까지 키우기 시작하면서 개한테까지 소리질러대서 그 내용 들어보니까 자기 성질 못 이겨서 개도 때리는 것 같더라고요. 전 아이건 동물이건 잘 케어할 자신이 없어서 다 포기하고 사는데 제발 자기 분수 좀 알고 살았으면, 물론 이 남매분들의 경우는 보호자로서 최선을 다하셨는데도 그 미친놈이 그런짓을 해서리, 그 놈 천벌받기를
경기도 어디에요? 아파트 홀수층과 짝수층 사이에 엘레베이터가 있는 곳은 얼마 없을 텐데요;;; 옛날식 아파트고 수원이면, 대충이라도 거기가 어딘지 알수 있을 것 같네요.;;; 그 비러머글 심심미약이라는 주장이 개떡같은 겁니다! 그 주장 때문에 조두순도, 형량을 적게 받은 거잖아요. 만약, 사람을 죽여놓고, 술마셔서 우발적인 행동이었다, 심신미약에 저질렀다고 해서 형량이 낮아진다면 말입니다. 범죄자는 법이라는 걸 우습게 여기고, 법을 이용해서 같은 짓을 할거에요. 저 잘못된 논리와 주장 때문에 대한민국 법이라는 것이 결국은 “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라는 말을 듣는 것이고요. 그래서 판사를 비롯한 법조인들이 욕을 먹는 겁니다!
맞아요.. 애초에 문제가 생길 일을 만들지 않는게 좋아요. 경제적 여건만 생각할 게 아니라 환경적 여건도 따져봐야해요. 이 분 말 처럼 여건이 안 되면 그냥 키우지 마세요ㅠㅠ 남한테 피해주는데 본인들만 좋자고 키우는 거 정말 이기적인거임… 거기다 적반하장으로 나오면 더 환장ㅠ 저런 미친놈한테 걸리면 사람목숨도 부지 못해요. 요즘처럼 흉흉한 세상에..
이렇게 서로배려하고 조심해야 하는 상황의 현실이 제일무섭네요 남이 내맘같지 않고 상대방도 마찬가지고 같이 사는 공동사회에서 갈등이 생기면 답이 없네요 빌라단지.주택단지.아파트단지등 주차문제 강아지.아이들.기타이유의 층간소음 문제 그러다가 사연처럼 집착하고 공격성띠는 행동을 하는 이웃을 만나면 에구야 끔찍하네요
개가 짖을 수도 있지, 우리 개는 안물어요 < 라고 생각하는 보호자들의 생각 태도가 위험하다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저 아저씨가 미친삐리리네요. 시비걸고 화풀이할 상대가 필요한 사람인것 같슴다. 아주 그냥 처벌받을때만 갑자기 심신이 미약해지는게 저런 인간들의 종특인듯. 악당이 너무 많네요
와..진짜 무섭네요.저렇게까지 노력하고 주변에 피해안주려고 노력한 남매에게는 너무 끔찍한 기억일듯합니다. 저 아저씨는 진짜 쓰레기네요.재활용도 안되는.;;;; 층간소음같은 개인적인 피해사례라서 누구에게는 별소음 아니고 누구에게는 엄청난 스트레스일수 있단점이 문제겠지요. 세상불만 엄한곳에 푸는 사람 의외로 많아요. 조심합시다 ㅜㅜ
종에 대해 얘기하긴 좀 조심스러운데 이게 말티즈가 좀 신경질적, 발작적으로 짖는 느낌이 있어요 엘베에서 만나도 다른 견종들은 안 그런데 잭러셀(그런 애들을 아파트에서 키우는 게 문제)은 발광을 하고 말티즈는 누가 들으면 때리는 줄 알 정도로 찢어지는 소리 내서, 강아지 싫어하는 분들은 싫어하실 듯.
아파트가 제대로 된 주거형태가 아니에요. 우리나라가 부동산 가치로 아파트를 취급해서 저런 일이 많이 발생하는게 문제구요. 층간 소음때문에 주민간 싸움이 본격적으로 뉴스에 대두 되었던 30여년전이었죠. 정말 아파트를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저런 문제에 대해서 1차적으로 건설사의 건축형태가 바뀌면 되지 않을까? 하면서 정부의 올바른 대응책을 기대했는데 아뿔싸! 전 그 뉴스를 보고 어른들이 말하는 정부와 정치에 대한 불신이 사실이란걸 알게되었어요. 사회적으로 층산소음으로 인한 국민들의 불화가 대두되는 그 시점에 우리 정부는 아파트의 소음규제를 건살사에게 강화하는게 아니라 아예 풀어주더라구요. 당시에 제가 시사 문제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서 뉴스를 다 꿰고 살던 시절이었는데 그리고 다양한 다큐를 즐겨보던 사람이었는데 분명 방음 차음에 대한 바닥재가 존재했었구요. 그걸 사용하면 좀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건설사들이 그런걸 설치를 하기보다 아예 안할 수 있는 제도를 정부에서 만들어 주더군요. 지금 동생이 건축업에 종사하는데 그런 바닥 방음제가 전부 소음을 막지는 못하지만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건설사들 아파트는 그리 비싼데 이윤만을 위해서 정부와 함께 국민의 기름을 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견주잘못도 너무 커요.....마냥 옹호할 수 만은 없을거같아요... 저도 반려동물을 안키우는 입장이지만, 물론 선을 저 아저씨가 많이 넘은건 맞지만...결국 견주분도 어찌됐든 관리를 잘못했기 때문에 저런일이 벌어진거고..웬만해서 관리를 할 자신이 없으면 키우질 말았어야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솔직히 한밤중에 계속 개짓는 소리 들리면 그 누구도 입에서 고운소리 나오긴 드물거에요 아무리 부처라도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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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야기를 시청하시고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돌비님 강천님 영상 감사합니다
여기 댓글들 반응이 진짜 놀라움.... 소음이 잘못 없다는게 아닌데 저 미친 사람 반응에 놀라는게 아니라 강아지 조용히 시켜야한다고 말하는 댓글이 더 많이 보이는게 진짜 소름
미친남자건 알콜중독자건 층간소음으로 잘못을 했으면 걍 죄송합니다 해야지 사람 단점가지고 당연하다 생각하는거 쌉소름 처음에 대들었다고 뒤끝 엽기적으로 부리는 남자도 씹소름
저런 사람들도 있구나 와이프 딸 데리고 도망가는지 알겠다 그 누나가 말했던 술 마시고 혹시나 말하는데 가정 폭력 피하는것 아니지 와이프 딸 데리고 도망가는지 알겠다 그래도 자기 딸이 저런인간 맡기며 안되는것 같아서 와이프 딸 저런 인간 남편 아빠 잘못 만나서 사는게 불쌍하다
이게 유투브떠도는 개짓는소리좀 안나게해라던 그 집인가
주취감형이아니라 술 마시고 범죄 저지르면 형을 더 올려야돼요. 술에 너무 관대해
술마시면 살해를해도 심신미약
누가 피의자한테 술을 억지로 퍼먹인것도아니고 진짜 우리나라법 이럴때마다 너무화나요
심신
심심하세요?
우리나라 법 자쳬가 이상하고 법도 바뀌는 시대 왔을며 좋겠다 그런 법 잘못되는것야 잘못한 법 잡아서 제대로 있는 법 바꿔야 외쳐라 국민 지키겠습니다 라는 말 보다 그렇게 머리 안돌아갔
정치인들이 일을안하고 법조인들이 방치하는데 고쳐질리가요ㅋㅋㅋㅋ
@@김선희-c2j 또 그러고 보니 음주운전은 심신미약으로 안치는 이상한법이네요 생각해보니 ㅋ
이야기 처음만 보면 개가 짖어서 화가 날 법도 하구나 싶은데 다 들어보니 이 아저씨가 진짜 ㅁㅊ사람인듯... 강아지 일부러 짖게 자극하고 청소 아주머니 말씀도 그렇고 마지막 행동까지... 강아지가 없었어도 충분히 다른 걸로 그런 짓 했을 것 같음
저 아저씨는 싸이코패쓰같아요
@@chayw0225 같은게 아니라 맞습니다. 남을 어떻게든 괴롭히는 부류는 싸패 종특이죠.
개인용 cctv, 녹음기를 통한 증거수집과 경찰신고 등 대처하기는 어려우셨을까요. 듣는 제가 다 정말 힘든 사연이네요. 다세대 주택은 참 평화롭기 쉽지 않은 것 같네요. 서로 배려하고 조심하면 좋을텐데 나쁜 마음을 품은 사람은 어떤 노력을 해도 소용이 없으니. 🥲
심신미약이라고 해도 흉기를 들었으면 살인범이죠 세상 무섭네요...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음주운전...
예전에 살던집에서 옆집 할머니가 일부러 집문앞에 얼쩡거리시면서 문앞에서 발구르시던게 생각나네요.. 그래놓고 갱쥐들이 짖으면 엄청나게 노발대발하셨어요 엘베에서 할머니 마주치는게 공포였는데.. 제가겪은것과 너무비슷해서 적어봐요 아저씨가 그랬다면 진짜 더무서웠을것 같아요 고생많으셨겠네요ㅜㅜ
그런 할머니는 더 무섭게 겁줘야하는데!! 노인이라고 봐줄것없네요!! 그런 노인들 고려장 다시 법으로 해야해!!
@@yoon-z5q 고려장이라는 것은 없는 말입니다. 우바스테야마 라고하는 일본풍습임. 일제강점기 때 우리나라기 열등한 문화라는 것을 각인시키기위해 일본이 조작으로 심어놓은 단어이지 실제 고려시대 조선시대때는 장유유서 문화로 고려장이 있을 수가 없었음.
저도 공감해요... 맞은편여자가 그래요ㅠㅠ
대한민국은 진짜 사회적으로 많이 부족하다.
피해자가 왜 이사를 가야하냐..
가해자를 강제이주 시켜야지...
진짜 사회를 지켜주지 않는 대한민국 ㅡㅡ
가해자가 심신미약이 어디있냐...
마음이 약하면 위협을 가하겠냐.. 진짜 어이없네
짓음으로인해 소음발생한것도 맞지만.그래도 방음벽에다 방음부스도 만들어서
최소한의 소음을 줄이고자 할건다했다고봐요.
영상으로볼때 아저씨도 소음을내어 강아지가 짓도록 유도한것도 맞는듯하고요.
근대 아저씨에대한 들리는 소문을보면 폭력성이 다분하고 자기감정 절재하지못하는
성격인데..폭군은 항상 폭력할 구실을 찾아 폭력을 행사합니다.
무서운게 구실점을 찾아 자기화를 푼다는게 자기도 결국 남한데 극심하게 피해를 준다는걸 모른다는거죠
그러니 또리이죠ᆢ ㅠ
짖음
남매분 많이 힘드셨겠지만 윗집 남자가 보복하고 협박할 때 마다 녹음을 한다던가 현관문 앞에 씨씨티비 설치를 한다던가 해서 평소에 증거를 남겨서 경찰에 신고를 했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상대방이 녹음되는걸 모르는 상태로 녹음하면 그게 또 증거자료로 쓸수 없다더라구요... 10년전 이야기라니 홈캠같은것도 잘 찾아보지 않았을것같고,,법이 그지같습니다.
@@더블비-l3n 헉.. 이건 또 처음 알았어요... 너무 터무니 없는 법이네요..ㅠㅠ 역시 가해자들만 살기 좋은 한국일까요...
@@더블비-l3n 내 목소리도 같이 녹음되면 괜찮습니다. 동의 없다고 녹취가 다 증거가 안되면 삼성 통화녹음을 왜 쓰나요
@@rrhtnsso 저분이 잘못알고 있는거에요 증거 됩니다
동감합니다. 집앞에 cctv나 만날때마다 핸드폰으로 녹취하고 산책 나갈때 호신용 스프레이나 무기같은것만 챙겨 나갔어도 저런 사고는 방지했을거 같은데 ㅠㅜ 대응이 너무 아쉬워요
이런건 증거를 잡아야죠 뭘 할때마다 폰 동영상을 찍던가 녹음을 하던가 그 망치에 분명히 도어락 쳤을때 부스러기가 뭍어있을겁니다 그리고 망치들고 멱살잡고 한건 특수폭행입니다
그런 수사는 경찰은 안함. 형사가 하는데 경찰이 형사한테 이럴 일로 전화하면 형사들이 경찰들한테 바빠 죽겠는데 이따위 사건도 아닌 걸로 전화 하냐고 깜.
진짜 저런 사람 주변에 있으면 사람 피 마름. 그냥 이사가 답임.
경찰은 진짜 하는 일 없음.
@@goo8397 인력을 늘리거나 뭔가 방안이 필요한데.. 그런씩으로 묻혔을 사건들이 얼마나 많을지 안타깝네요..
예방인력은 불가합니다 그렇게 하면 경찰인원이 500만은 돼야함
인력은 충분해요. 증거가 불확실한 사건은 원래 승진에 크게 영향안가서 수사를 안하는 경우가 많을뿐이죠.
@@goo8397 이렇게 말하는 사람 특.[내로남불]
한국여자들은 일할때 제대로 안한다고하면
왜 모든여자 싸잡아서 욕하냐고 발광떰
오래전 광진구에서도 그런 사건이 있었죠!
개똥 문제로 견주랑 주민 한분이 싸웠죠!
그런데 이웃분이 견주편을 들어줬나봐요.ㅠㅠ
싸운 후 견주분은 사라지고 킹받은 주민은 집에 들어가서 낫을 들고 나왔죠!
낫을 들고 나와서 편든 이웃분을 찍어 살해했어요.
살던 근처라 기억이 나네용!
개싸움에 사람등 터진다.ㅋㅋ
남의 일에는 간섭하는게 아님
그렇다고 사람을 낫으로 처죽이는 놈이면 개가 아니라도 그럴놈임
개 때문 아니였어도 언젠가는 쓰레기짓 했을 새끼였음 정상적인 사람이 어떻게 자기 편 안들어줬다고 낫으로 찍어죽이냐.. 에휴
@@ST-tb2qz 그거 아니였어도 좀만 지한테 잘못하면 죽였을 인간임 ㅋㅋ 어떻게 하면 지 편 안든다고 낫으로 찍어죽이는지..
심신미약을 고려한다는건 법에서 사라져야합니다. 아무리 선넘어도 심신미약, 술을 마셔서 이런 식으로 넘어가는건 무슨 학생도 아니고 본인이 자발적으로 만든 결과인데 왜 봐주는건지 전혀 이해가 안가네요.
심지어 차에서 나왔으니까 음주운전도 한건데…
동의합니다
술을 심신미약이 될 정도로 마신 것은 피의자 들인데 왜 그로 인해 피해자가 고통을 감수해야 되는지 도통 이해 못할 법입니다
다른 얘기지만 사실적시 명예훼손 역시도 없어져야 될 법이고요
피의자 위주가 아니라 피해자 위주의 제대로 된 법이 필요합니다
개정하거나 없어져야 될 법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강천 님 팬입니다. 서울 물난리 피해지역, 출근길, 외출 조심하시고 (출근 안하고 싶다...) 모두 안전하시길 바랍니다..!
요즘에도 법이 개선되었는지 아니면 그대로 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알콜중독이라고 하더라도 그 사람이 저지른 무거운 범죄를 심신미약이라는 이유로 감형을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건 님생각맞습니다
@@독도는한국땅이다-f3p 술로 심신미약 거의 없어지게 고친지가 언젠데 아직도 이러고있농
@@bluemint4635 법을 좀 알고 말했으면 좋겠다 심신미약이라는 카테고리 자체는 전세계에 있음. 그리고 한국에서 술만으로 심신미약은 원래도 그리 안줬는데 지금은 아예 진짜 안 주는 수준임
법 그대로입니다. 자칭 법치국가의 민낯이죠. 근데 검수완박은 누구보다 빠르게 통과ㅋ 서민들은 아직도 멍청한 법 때문에 피해를 보고 있죠ㅠ
@@이름-i2k2u 잘 알고계시네요 심신미약에 해당하는 주취감경, 주취감형등은 재판에서 인정해주는 경우는 거의 미미하며 적용받는 판례가 많지 않습니다 대표적으로 많은 분들이 알고계시는 조두순 재판이후로 성폭력처벌법 제20조 형법상 감경규정에 관한 특례조항이 생겼지요
그림은 정말 신의 한 수 입니다. 내용 파악도 정말 잘 되고 집중도 잘됩니다
무서
이건 개가 발단도 아니고 개가 그냥 이용당한거네요 저 남자는 그냥 뭐든 시비걸고 싶고 저 남자한테는 아주 좋은 기회ㅡㅡ 저런 놈은 어떻게 피해야하나 진짜
다른 정상적ㄴ 사람들은 멀쩡해서 가만히 있는데 어디서나 꼭 있는 싸패진상들이 건들고 긁어 부스럼으로 사건을 만들고 일으키죠 왜 사는지 의문인 것들
ㄹㅇ 이용한거임
동물을 싫어할수도 있지만 내가 싫다고 해서 남이 좋아하는것 까지도 두눈 뜨고 못보는 미친 새끼들이 요즘 너무 많다. 동물보단 사람을 더 싫어하는 편인 사람이 난 사람을 더 싫어하니까 이러면서 사람을 해쳐도 되는건가? 당연히 동물과 사람은 같지 않다.그렇기에 우월한 사람이 보다 그보다 못한 동물을 최소한이라도 존중해 줄줄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 동물보다 못한 사람이 되지는 말아야지 쯧쯧쯧
인생 폐급처럼 살면서 자격지심에 쩔어서 남한테 피해주고 거짓말하고 저런인간 겪어 봤는데 진짜 힘듭니다.피해자님 부디 힘내세요.
분풀이 대상을 찾아서 화내는 게 일인 사람인 듯하네요.
에너지를 쏟을 게 그것밖에 없으니 계속 혈안이 돼있는 거죠.
안타깝고 무서운 일입니다.
이거는 중립이라 강조할 필요가 없는 사건인데..견주가 배째라 식으로 나왔으면 모를까 피해 안주려고 노력할만큼 했는데 일부러 계단에서 소리내서 짖게 만들고 짖느소리 안들리니 집안에서 보복하고 죽이기 까지 했는데..
꼭 마동석 같은 분 만나셔서 분노조절잘해 되시기 바랍니다~
제가 보기엔
예민해진 아저씨가 홧김에 나쁜소리했어도
개소리라는 원인제공을 한 사람이
무조건 잘못했다 대단히 죄송하다 했어야죠 ㅠ
오죽하면 화가 나서 벨안 누르고 쾅쾅 두들겼을까? 그런 상황에 이성적이길 바라다니 조용히 말이 안 나오죠!
미안하다 했잖아요! 이 말은 진짜 뚜껑열리는 말입니다. 미안하다면서 되받아 큰소리치면 미안하게 들리나요? ㅠㅠ
공사하기전에 당연히 미리 시끄러울거라 공지를 했었어야지.. 알콜중독자고 자시고 판단할것이 아니네요!
아파트나 공동주택은 반려견을 키울 환경이 아닙니다~~~
진짜 개 짖는 소리 참기 힘들때가 많아요 ㅜㅜ 아랫집 이사가서 넘 조아... 좁은집에 큰 포메 두마리 키우는데 어후...; 관리를 아예 안하더라구요 지나갈때도 물려고 짖는데 혼내지도 않고 그런 견주들은 노답 ㅜ
파양된 포메 이번에 첨 키우는데 천사같은 얼굴을 가진 악마견이예요. 짖음 장난 아니고 예민해서 토하고 무는것도 심해서 손이 아작난 적이 한두번이 아니예요. 관리를 해도 만만하지 않은 견종입니다...사랑으로 예뻐하며 키우지만 솔직히 힘들어요.
진심 뚜껑 열립니다.빌라에서사는데 6층에 중형견한마리키우고있었어요.저녁에 집주인 집비우면 올때까지 짖어요.온 동네 찢어져요…이사가서 참다행이에요.
@@SaRa-ze5fn 힘드셨겠습니다. 반려인들도 예의는 필요합니다..
@@SaRa-ze5fn 저 같은 경우 윗집개가 지나가는 차량이나 오토바이 소리만 나면 짖는데. 특히 밤 늦게 야식시켜 배달오면 미칩니다.
포메 말티즈 이런애들은 안키우시는걸 추천ㅠㅠ
귀신보다
소통되지않는 인간이 재일 무섭다는게
현실 공포입니다
ㅠㅠ
돌비공포 시청자님들
건강 잘 챙기시고
모두 행복하세요~~^^❤
멍멍멍 짖는다면 좀 참아 주겠는데 강아지도 신경질적으로 독하게 짖을 때가 있는데 ㅠㅠ 나까지도 신경이 날카로워 져요~~
이거 너무 공감...
맞읍니다 .맞아요
낯선 발자국.이나
방문에 그 찢는소리
에 신경질이 ㅜ
저는 시골에 사는데 옆집 개 3마리들이 하루종일, 새벽까지 그런 텐션으로 짖어서 정병걸릴거 같아요..
귀를 찌르는 데시벨임.. 딥슬립하다가도 귀에 콱 박히면서 깸ㅠㅠ
맞아요
새벽에도 중형견 뛰면
신경이 날카롭죠
그건 감정에 잘 휩쓸리는 부류의 사람입니다
심신미약..지랄맞은법..저런 싸이코는 정신병원강금이쵝오라는걸
또 일깨워주는..강천님의말씀잘들었습니다
국가가 법으로 가해자에게 심신미약이라는 이름으로 처벌을 감해줄거라면..
국가가 세금으로 피해자에게 그에 준하는 보상을 해주는게 옳지 않을까요?
가해자가 죄에 대한 법적 대가를 다 받는다 한들 피해자의 상처에 위로가 다 되지 않겠지만 그 조차 이런저런 이유로 감형을 받는건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술 마시고 심신미약 이라며 누나가 말했던 와이프 딸 데리고 도망가는지 알겠다 가정 폭력 피하는것지 와이프 좋은 생각 했다 저런 인간 딸 맡기며 안되는것 와이프 딸 저런 남편 저런 아빠 잘못 만나서 사는게 불쌍하다
윗집을 옹호하는건 아닌데 방음부스 살게아니고 문앞씨씨티비 설치하고 마주칠거같으면 녹음을 해야지
정상적이지않다는 느낌이 들면 법을 이용해 보호조치를 하세요 제발
거의 정상적이지 않는 폭력성이 있는데 대처가 너무 미미했다고봅니다 강아지 마음 아프네
이건 펫티켓이 문제가 아니라 이 남자가 걍 범죄자가 범죄한거구만 중립 박을 게 아니네요
요즘 현실공포가대세인듯 👍
강천님오랜만이시네요!!! 잘듣겠습니다
돌비님도오늘하루 홧팅이요!
예전에는 얼리벧터 괴닿ㅇ만았죠
@@이용규-y6o4z 맞아여..!엘레베이터 작은창문에 층마다 똑같은사람이 서있다던가 ㅋㅋㅋㅋㅋ 그런얘기가문득떠오르네요 킼킥
저희 집도 아랫층에 분리불안인 강아지가 있어 오후 6시까지 하루종일 찢어지게 짖었었는데 아마 개주인은 몰랐을거에요. 어느날부터 개가 안 짖길래 물어보니 죽었다고 하더라구요. 결국은 층간소음 문제인데 안 당해보면 몰라요. 방음벽도 현관 뿐만아니라 천장에도 필요하고 화장실 문 열어두면 배수관 통해서도 소음 다 들려요. 개를 죽인건 백번 잘못했고 범죄임이 명백하지만 소음에 대해선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요. 피해자의 추측으로만 이야기를 구성하실거면 중립이란 말은 빼시길.
허어... 동물령은 원한이 엄청 쎄고 자비심이 없기로 유명한데,
아무리 개소리로 피해를 입을 수가 있는건 이해합니다. 시달려서 층마다 싸움나는 것도 봤고요,
그런데 작은 한 생명을 죽이는 건 절대 아닌데... 아무래도 자기 귀에 거슬려서 죽였을 가능성이 제일 강합니다.
그리고 경찰에게 굽신굽신거리는거보면 미치지도 않았어요, 저런 놈들을 시골에서 너무 많이 보다보니, 항상 조심해야됩니다.
저도 백퍼공감이요~ ㅠ
아무리그래도죽이는것은 아니죠,
저도 사람 층간소음윗집뛰어다녀 개선안돼서 참다가 크게싸우긴전에 이사갔네요,ㅠ
진짜 시골쪽이 아직 특이많죠ㅠ 개키우면서아직잡아먹는xx인간들이나 아직 많은데 신고하면 말해주신설명이 딱이에요 ㅠ
이번꺼듣고보니 저번주 그것이알고싶다에 고양이만 잡아죽이고 전시하듯이 나무에 매달아놓거나 십자가를만들어 못으로 고양이사체를 달아놓고 각종고문에 산채로 불을붙이거나 사건이였는데 화가나고 보는 도중 꺼버렸어요. 주제는 동물을 죽이는인간의심리는 어디까지인가.사람까지 살해할가능성에대해 나온것같아요
도시 사는걸 다행으로 여겨야조ㅋㅋ 시골가면 90퍼이상이 저런애들뿐
@@이상원-u9e 어릴때 몰랐는데 그렇게 도시살았다고 구타하고 돈 뺐고 그러는 줄을 몰랐어요
너무 강렬하게 남은 기억으로 배 얻어 맞고 얼굴 코 턱 맞으면 몇번 기절했던 기억이 지금도 납니다.
건설업체가 더 남겨먹을라고 슬라브를 얇게침, 이걸 법으로 막아주면 되는데 정치인들은 국민들이 서로 싸우고 갈등하기를 원함!
그알 보니까 동물학대범들이 사람에게도 위험한 일을 저지르는 범행으로 발전할 수 있다더만요.
와.. 강아지로 소음피해받은것을.
층간소음으로 강아지를 자극해서
강아지가 짖게끔하여 견주들에게도 강아지소음피해를 주는 판단.ㄷㄷ
내 가족과 내 반려견에게 저런 악마같은 행동을했다면 내가 법적인 처벌을받더라도 끝까지 싸울거같다... 듣는데 화가나네요 그 미친남자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고 사람과 동물을 무기로 해친다는것만으로도 끝난것이다.
개간수 잘하면 저런일없음 개간수먼저 잘하면됩니다
@@kbz5435 말이좀그렇네요 항의 이후엔 반려견 관리 충분히 잘했는데 저런일이생겼고 그건 저 싸이코같은 인간이 명백히 잘못한건데 개간수라니?! 말좀 이쁘게합시다.
저도 고양이 두 마리 키우지만 고양이는 그렇게 크게 우는 경우가 거이 없거던요. 울 라인에도 강아지 키우던데 한 번씩 짖을때 소리가 타고 올라오긴 하더라구요.
윗집 남자가 잘못하고 또라이인 것은 무조건 맞음... 근데 아랫집 누나라는 사람의 대처도 정상은 아닌 느낌임.. 초반에 어찌됐든 층간소음을 일으킨건 사실인데 왜 사과를 하지말라고 하는지.. 층간소음 시달린 적 있는 사람으로써 진짜 저렇게 싸가지없게 알아서한다/사과 더 할필요 없다/가르치지 말라는 식으로 나오면 진짜 엄청 짜증남
개 짖는 소리로 스트레스 받아봤고 키우기도 해봤지만... 개 짖는 소리 때문에 방음 부스까지 구매했다??... 이거 진짜 흔치 않은 대처입니다... 정말 알아볼 수 있는거 다 알아보고 최선을 다한거예요... 더구나 소형견 짖는 소리면 사실 그렇게까지 할 소음은 아니었을거예요... 미친놈에게 제대로 걸렸네요
그 아저씨가 강아지 짖으라고 일부러 한 짓이라면 평생 계단에서 그 짓하다가 무릎 나가서 못 걸었음 좋겠다~ 와... 음주 심신미약.... 진짜... 욕나오는 얘기네요.....
층간소음 문제는 피해자와 가해자사이
서로 대화로 풀자고 찾아가도
버럭 화부터 내니 서로가 더 감정이 격해지고
스트레스가 더 쌓입니다
정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개는 마당이 있어서 맘것 뛰어놀면서 짖고 싸고 먹고 하는 곳에서 살아야 한다 봅니다
반려동물 키우는 분들은
안키우는 분들의 마음을 증말 모릅니다
내집이니까 내맘대로? 이 말이 큰 화를 부릅니다 ...
잃은게 없는 사람을 조심하세요
뭘잃을게 없어 ㅋㅋ
부동산이 있는데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강아지 좋아하는편이긴 하지만 짖음 피해 당해 본 결과 강아지가 짖는건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래도 저 아저씨의 행동이 정당화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부러 강아지 짖게 하고 끝내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게 하고 사람에게 해한게 너무 잔인하고 소름돋고 그러네요ㅠㅠ
누나가 말했던 와이프 딸 데리고 도망가는지 알겠다 가정 폭력 피하는것지 와이프 좋은 생각 했다 저런 인간 딸 맡기며 안되는것 와이프 딸 저런 남편 저런 아빠 잘못 만나서 사는게 불쌍하다
법의 심판은 너무 솜방망이라 안타깝네요 잘 들었습니다.
물난리로 숨진 사람들도있다니 안타깝더라구요.
다들 폭우조심하시고 오늘도 열일하시는 돌비님 감사합니다 흥미로운 사연의 강천님도 감사합니다 :)
애진작에 이사했었어야 했구만... 똥이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 피하지... 이미 그 전부터 징조를 보였는데도 무시를 하고 있었으니... 그러니 그 꼴 당한 거지...
제가 병원 입원해 있을 당시에 본 건데... 앞집 간에도 층간소음으로 난리가 날 수가 있더라고요. 누가 초인종 늘러서 누구세요 하고 문을 열었던 아버지께 하얀 가루를 뿌리더니 내가 조용히 하라고 했었지? 내 말이 우습냐고 칼로 찔러댄 모양이더라고요. 불행 중 천만다행이었던 게 욕실서 아들이 씻다 놀래서 뛰어나와서 제지를 했는데 응급수술해줄 수 있는 병원 전전하다 온 경우였는데 기도 안 찼던 게 그 다음날 입원하겠다고 왔다는데 간호사분이 빡친 게 퇴원할 때까지 단 한 차례도 안 마주치게 만들 자신있냐고... 누가 병문안 오기라도 해도 부딪힐 수가 있는데 말이 되는 소릴 하라면서 가해자랑 피해자를 누가 병동만 다르다 해도 받아주냐고 소리소리 질러댔거든요. 중요한 건 피해자가 이 병원에 있다는 걸 아니 어떻게든 찾아내겠다고... 와... 진짜... 눈이 돈 걸 봤다면 그건 무조건 피해야 하는 게 맞다는 걸 알겠더라고요. 그 시그널을 무시했으니...
강천님 사연중에 제일 열받는 사연이네요 이건뭐 정신돌개이인지 남일같지 않아서 글적습니다.저도 저런적 너무 많았어요 그래서 싸우기도 많이 싸웠구요 근데 웃긴게 꼭 못사는 동네가서 살면 저렇게 되더라구요.저도 저런경우 많았는데 한가지 사연이 비슷한게 30대 중후반남자가 맨날 술쳐먹고 지나가면서 골목쪽에서 저희집보고 개가 어쩌고 지나갈때마다 지랄을 했었는데 한번날잡아서 욕을 하니깐 싸우려 들더라구요 그 남자 여친인지 부인인지 맨날 술취한 남자 부축해서 가던데 그때도 말리셔서 돌아갔는데 참 그여자분 불쌍하겠더라구요 진짜 여자든 남자든 짝을 잘만나야할거같아요 평생 고생안할려면요 암튼 그런곳에서 사니 그런경우들은 어릴때부터 너무 많이 보고 자라서 돈열심히 벌어서 잘사는동네나 그런곳들로 옮기니 사람들이 이렇게 좋구나라는걸 배웠습니다 .. 그래서 저는 빚을내서라도 가난한곳에서 살마음은 없어요 부자동네나 좋은동네가서 사는게 답이더라구요 제가 정상이기때매 저런 인간들과는 상종을 안하고 싶네요
라이브 들을 때도 너무 속상하고 무서웠는데 삽화랑 같이 보며 들으니 더 무섭네요ㅠ 반려동물 층간소음이 원인이랄까 시작인건 맞지만 그것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역시 강천님b
동물보호법을 강하게 해야됩니다~무분별하게 집환경ㆍ경제적부분도 고려하지도 않고키우다 버려지는동물들이 없어지려면 법이 꼭 필요하고 길에서 춥고배고픔으로 살기힘든 천사들을 괴롭히고 잔인하게하는인간들을 없애기위해서도 강력한 보호법이필요합니다~
ㅑ
맞아요 완전요. 동물들이 동물로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닌데 인간이 뭐라고 그렇게 자연과 동물을 마음대로 물건처럼 수단으로 이용하지를 않나ㅡ 말 못하고 작고 약한 생명체라고 강약약강 괴물싸패들이 학대를 하지를 않나 최약체라고 괴롭히는 그 악마들
흉악범죄자나 그런족속은 인간이 아닌데 그런 벌레만도 못한 것들을 꼴같지도 않게 인두겁만 쓰여있는게 인간이라며 인권이라는걸 있다고ㅠ 분노가 치밈.
숨쉬고 세상을 살아갈 가치도없는 것들이
동물보호법은 강화되고 키울 자격이 있는지 학대이력도 남겨야 됨.
한국은 아직도 후진국임.
❤️❤️❤️❤️❤️❤️✨️😍🙏
55시니시식
주변 저런 이웃을 만나지 않는것만으로도 얼마나 다행인지~
ㅡㅡ 우리 앞집에 닥스훈트 살았는데 정말 짖는소리가 어마어마했음..몇년동안 시달렸는데 저도 반려묘 키우는 입장이라 그냥 이해하고 넘어감 문제는 윗집아저씨..
계속 뭐라하시다 경찰불러서 그 강아지는 어디로 갔는지 사라짐...불쌍..
추가로 유독 우리집 택배가 없어짐 생수라던가 두유라던가 그래서 문앞에 누군지 모르지만 두유까진 이해한다 생수는 얼마하지도 않는거 사드시라고 써놓음
우리아파트 5층짜리임 난 4층..
근데 그날저녁에 경찰이라고 문두드림
윗집아저씨(개신고한사람)이 자기 명예훼손이라고 지랄함.. ㅡㅡ
난 누구라고 지칭도 안함 사건성립이 안됨
경찰들도 이게 신고가 들어와서 어쩔수없이 온거지 안될줄알고있었음
나한테 사과하라고 지랄.. 난 아저씨한테 잘못한거없다 사과못한다 정식으로 신고할려면해라 라고 함(전부터 의심은 했는데 이때 이놈이라고 확신이들음..누구라고 지칭하지 않았는데 지가 찔린거) 아무튼 경찰도 고소하고 싶으면 내일 낮에와서 신고하라고 하고 가버림
근데 문제는 이제 시작.. 윗층에 사니까 층간소음으로 괴롭힘 ㅡㅡ 뭔가로 탭댄스추듯이 두다닥 두다닥..몇일을 녹음하고 윗층찾아가고함 ㅡㅡ
지금은 문앞에 cctv달고 윗층은 조용해짐
이 이야기에서는 윗충 미친 아저씨는 인간으로써 정말 하면 안 되는 짓을 했고, 고의로 개를 짓게 만드는 비 도덕적인 행위로 당사자를 고통스럽게 만든건 사실이네요. 그렇지만, 이 반면에, 제 경험으로는 일부 매너 없는 애견가분이 계셨는데 목줄을 안 매고 중형급 강아지를 산책을 시키는데 이것 때문에 이웃 아들이 강아지한테 물려서 상처난 일도 봤었고...
또한, 어떤 사람은 배설물을 안 치우고 공공장소의 위생 유지를 방해하는 분들도 많이 보고왔었어요.
이러한 사소한 트러블들이 번갈아가면서 사건에 이어가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역지사지를 하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런 인간이 사형이야 사람도 아니 사는 강아지를 그렇게 했을니까 와이프 딸 데리고 도망가는지 알겠다 와이프 딸 저 아저씨 버림 받아서 사는게 가치 없는 인간 무조건 사형이야 와이프 딸 편하게 잘 살아 아빠 없이
역시 실망시키지않는 이나라의 법 답다
범죄자들이살기좋은나라
저도 강아지를 키우지만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께서 펫티켓을 지켜주셔야하는게 맞는것같아요. 펫티켓을 지키지 않는건 본인을 포함해 다른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만 욕먹이는게 아니라 본인 강아지도 욕을 먹이는거란걸 알아주셨으면 해요.
동감입니다. 펫티켓 철저히 지키는데 지나가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싸잡아서 욕할때는 진짜 억장터져요.
인간으로서 기본적 자질을 갖춘사람만이
강아지도 키울수 있겠죠
제발 뭐든 감당할 능력안되면 자신이나 잘 돌보면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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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번이야기나온거는 저 남자가 장애인인데요 너무
돌아다니다 보면 자기 힘으로 감당 안되는 대형견을 입마개도 안채우고 산책시키는 분들도 있죠.
제 정신이 아닌 알콜중독자의 위협에 조치를 해놓을대로 다 해놓은 남매는 펫티켓 지켰다고 보고요.
저는 강쥐만 오랜시간 키우다가 길냥이집사로 냥이한테 간택받은(황송하고 고마운?)8개월정도 돼 가네요.이름은 아미 인데 내가 강아지를키우나 할정도로 심하게 애교도 많고 사람을 엄청좋아해요 루피도 그런거같던뎅😍말귀 다 알아듣고 대답도 하고 얼마나 이쁘고 사랑스러운지ㅜㅜ 강쥐ㆍ냥이는 사랑이고 내전부이고 가족이고 쟤들 없으면 어떻게 살까.. 그생각은 겪어보고도 또 슬픔으로 생각하기도 싫을만큼 큰고민이기도하죠.사실 아가들이 피해주는건 거의없어요 예의를 지키면서 키우게되면요
저 개인은 강쥐 성대수술 킹반대입니다 차라리 짖지않는 교육을 시키는것을 강추합니다.집에서 안되면 전문가 쌤한테 자비를들이더라도 그렇게하면 효과확실하거든요 아무튼 지금시들무와 같은 일들 없어야해요ㅜㅜ동물들이 모르는 그져 밉게만보고 싫어하고 배척당해야하는 상대의감정쓰레기통 이 아니죠ㅜㅜ 라방때도 참 힘들게 들었는데ㅜㅜ오늘역시도 힘드네요 안타깝고 ㅜㅜㅜㅜ
저도 반려동물 소음 굉장히 싫어하는 편인데 이번편은 그냥 시비를 걸고싶던 사람 같네요... 그런사람 은근 있어요 화풀이는 해야겠는데 마땅한 상대가 없으니 만만한게 견주인 비열한 인간들
그렇죠. 내가 예쁘다고 다른 분들도 그런건 아니니 키우는 사람이 조심해야 합니다..저도 강아지를 키우지만 짖는건 머리 아픕니다. 충분히 공감해요.
그렇죠 그냥 화풀이 대상이 필요했고 폭력을 휘두를 대상으로 약자를 찾고있던것뿐. 아마 피해자들이 살던집에 건장한 젊은 남자들이 살고있었다면 절대 시비걸지 않았을겁니다. 전형적인 비열한 성격의 가해자.
하.. 진짜 저런 또라이 이웃 만날까봐 스트레스죠. 저도 얼마전에 아파트내에서 산책하는데 어떤 술취한 남자가 우리강아지보고 "어디 개xx가 돌아다녀!!" 하면서 다가와 발로 밟으려는겁니다. 제가 제빨리 밀치고 이성을 잃어 쌍욕을 퍼붓고 서로 시비가 붙었는데요. 정말 반려견은 그분들의 가족인데.. 후... 넘 안타깝고 진짜 열받네요.. 힘내시고 하루빨리 치유되시길..
전 강아지무서워하는 애청자입니다.그런데도 불구하고 저 아저씨는 정신상태가 정상은 아닌듯합니다.자신의 처지를 온통 다른 집 강아지에게 전이시켜 보복,분풀이를 하는 사람입니다.그 자음 행동은 사람을 직접 헤코지하는 거지요.저런 가람은 지속관찰대상자가 되어야해요
위집 남자가 제 정신이 아니고 저 정도면 잠지 애견센터에 맡겨두시지 그러고도 위집 남자가 시비를 걸면 그때는 제대로 말할수있을거 같은데 우리 강아지 병원 호텔에있다라고 그러면 위집남자도 아무 이상 없지 않을까 싶네요 강아지도 사람도 서로가 공포심을 느끼며 사느니 편히 살지 않았을까요?
아........ 안타깝네요.... 살아있는 존재를 위협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거죠 ㅠ 무섭다..
비오는☔️🌧화요일 아침 ~돌비공포라디오 함께 🤟👍👻👻 최고최고 🤗감사합니다 🤗
안전운전 🚘 건강조심하시고 😷활기찬하루 되세요🤗🤭🤫🤔🙆♀️
🤷♂️✌🧊☕t🤗t☕🧊✌🤷♂️
너무 현실적인 이야기라 마음에와닿앗네요 강천님 역시 너무 잘하셔
이래서 엄벌주의를 채택해야합니다
처음부터 감옥에 가둬두거나 사형시켜서 없애면 이런일 없었을테니까
제 기준 동네꼬마님 강천님 아스라님 뚜뚜님 이렇게 네 분이 진짜 말씀 너무 재미있게 잘 하시는 거 같아요 썰 들을 때마다 매번 레전드인 분들,,
이웃에 피해가 가지 않게 서로서로 생각을 해주시면 모두가 해피 합니다.
전 오래된 빌라가 밀집된 곳에 살아서 방음도 전혀 안되는데다 같은 빌라가 아닌 다른 옆 건물에서 애를 셋을 키우는데 애들이 유난히 극성맞고 허구헌날 징징거리고, 애들 엄마는 온 동네가 떠나가라 소리질러대서 집에서 일하는 저는 안 그래도 죽을 맛인데 애들도 제대로 케어못히면서 그 꼴에 개까지 키우기 시작하면서 개한테까지 소리질러대서 그 내용 들어보니까 자기 성질 못 이겨서 개도 때리는 것 같더라고요. 전 아이건 동물이건 잘 케어할 자신이 없어서 다 포기하고 사는데 제발 자기 분수 좀 알고 살았으면, 물론 이 남매분들의 경우는 보호자로서 최선을 다하셨는데도 그 미친놈이 그런짓을 해서리, 그 놈 천벌받기를
지네집 개만 귀하다 생각지 말고 주변에 대한 배려부터 장착하길 바라는 견주들도 많은게 사실입니다.짖어도 방치하고 똥도 안치우고 미치겠습니다.견주가 험악해서 무서워 말도 못함.ㅠㅠ
저 내용은
정상적인 소음 문제가 아닌데?
싸이코 얘기잖아
@@user-et5eg4po1c 개인적인 견해를 말씀하신거 같은데요.사연을 듣고 말씀하시는게 아니라 그러한 분들도 계시다는 말씀을 하신거 같습니다만~~.
강아지는 마당있는 단독주택에서 기르는게 강아지한테도 사람한테도 좋습니다.
헐 이건 층간소음이 아니라 걍 저 윗집이 미친도라이같은데요? 일부러 소음 유발해서 해코지... 저러니 아내 자식들이 도망갔죠 ㄷㄷ 에휴.... 저 피해자분만 안타깝습니다..
경기도 어디에요?
아파트 홀수층과 짝수층 사이에
엘레베이터가 있는 곳은 얼마 없을 텐데요;;;
옛날식 아파트고 수원이면,
대충이라도 거기가 어딘지
알수 있을 것 같네요.;;;
그 비러머글 심심미약이라는
주장이 개떡같은 겁니다!
그 주장 때문에 조두순도, 형량을
적게 받은 거잖아요.
만약, 사람을 죽여놓고, 술마셔서 우발적인
행동이었다, 심신미약에 저질렀다고 해서
형량이 낮아진다면 말입니다.
범죄자는 법이라는 걸 우습게 여기고,
법을 이용해서 같은 짓을 할거에요.
저 잘못된 논리와 주장 때문에
대한민국 법이라는 것이 결국은
“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라는 말을 듣는 것이고요.
그래서 판사를 비롯한 법조인들이
욕을 먹는 겁니다!
개를 좋아한다를 떠나서 그냥 개키우는게 유행처럼되서 키우는사람많아요.아무리 반려동물이 많아져도 인간이먼저고 그만큼 매너가 더 중요한거같습니다
집중 집중!! 오늘도 잘 볼게요 돌비님 강천님 😍😍
저또한 강쥐를 너무나 이뻐했고
키우기도 했지만 이같은 충돌과
불편함을 일으키는게 싫어서
절대 키우지 않고있어요
cctv던 물적 증거를 만들었으면 동물학대 외에도 살인미수까지 적용시킬 수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리고 강아지를 잠시 어디 맡겨놓은 다음 그 아저씨 반응 테스트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았을텐데.. 그럼 댕댕이 때문에 그 난리 피웠던건지 아닌지 알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문 앞에 카메라를 설치해서 증거를 확보해서 진작 에 신고를 해야지 당하고 나서 처벌 받으면 뭐합니까 강아지는 죽었는데
개던 고양이던 아파트나 여럿이서 한 건물에서 사는 사람들은 안키우는게 맞는거 같아요. 사람이 내는 층간소음도 미치겠는데 개는 더 시끄럽겠죠? 개 키우고싶으면 단독주택 집안에서 키우면 소음이 발생하지 않겠죠. 그래서 개키우고싶어서 단독으로 이사갑니다.
맞아요.. 애초에 문제가 생길 일을 만들지 않는게 좋아요. 경제적 여건만 생각할 게 아니라 환경적 여건도 따져봐야해요.
이 분 말 처럼 여건이 안 되면 그냥 키우지 마세요ㅠㅠ 남한테 피해주는데 본인들만 좋자고 키우는 거 정말 이기적인거임…
거기다 적반하장으로 나오면 더 환장ㅠ 저런 미친놈한테 걸리면 사람목숨도 부지 못해요. 요즘처럼 흉흉한 세상에..
맞아요 단독에서 키우던가 교육제대로 시켜서 안짖게 만들어야죠
차에서 내렸는데 술을 좀 마셨고 심신미약이라니요 가중처벌감이네요
왜 녹취를 하지않는가
증거를 남길생각은 안하셨을까..
이렇게 서로배려하고 조심해야 하는
상황의 현실이 제일무섭네요
남이 내맘같지 않고 상대방도 마찬가지고 같이 사는 공동사회에서 갈등이 생기면 답이 없네요
빌라단지.주택단지.아파트단지등 주차문제
강아지.아이들.기타이유의
층간소음 문제 그러다가 사연처럼 집착하고 공격성띠는 행동을 하는
이웃을 만나면 에구야 끔찍하네요
강천님,, 잘 지내고 계시나요 ㅜㅜ 제가 시들무에서 제일 좋아하는 분들 중 한 분 ㅜㅜ 바쁜 것 끝나시면 자주 와주세요 ㅜㅜ 강천님 말솜씨 진짜 너무 좋아요
우리나라 법이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화도 많이 나고 정말 많이 안타깝넹ᆢ
오랜만에 강천님사연이군요 올도 감사히 잘들을께요 고마워요 돌비님~🤗💕🍀🐩🐕🐕🦺
✌🤔✌
1️⃣1️⃣1️⃣
@@ttsp-627 티티님두 건강하게 하루를 보내세요
감사해요 ㅎㅎ~~~😊❣️🍀🍀🍀
@@김임경-v8l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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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금메달⚜3🥀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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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p-627 오 1등 그림은 심플하군요!
개가 짖을 수도 있지, 우리 개는 안물어요 < 라고 생각하는 보호자들의 생각 태도가 위험하다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저 아저씨가 미친삐리리네요. 시비걸고 화풀이할 상대가 필요한 사람인것 같슴다. 아주 그냥 처벌받을때만 갑자기 심신이 미약해지는게 저런 인간들의 종특인듯. 악당이 너무 많네요
와우 아침부터 업데이트 너무 좋습니다
잘 시청하겠습니다 돌비님 최고 💙
주거침입죄, 기물파손죄, 폭행죄, 공갈 협박죄, 해당되네요!! 현관문 상단에 CCTV달고 평소에 녹음기 들고 다니시고 증거영상 및 협박시 협박녹음을 해두고 경찰 및 검찰에 신고하세요!!
영상 나온 남자는 사람은 개로 트집잡아서 자기 화를 푸려고 한 미친놈이지만, 진짜 개키우는 사람들은 알아야 함 개짖는 소리로 나도 피해봤고 경험해보니 뭔지 알거같음
와..진짜 무섭네요.저렇게까지 노력하고 주변에 피해안주려고 노력한 남매에게는 너무 끔찍한 기억일듯합니다. 저 아저씨는 진짜 쓰레기네요.재활용도 안되는.;;;; 층간소음같은 개인적인 피해사례라서 누구에게는 별소음 아니고 누구에게는 엄청난 스트레스일수 있단점이 문제겠지요. 세상불만 엄한곳에 푸는 사람 의외로 많아요. 조심합시다 ㅜㅜ
종에 대해 얘기하긴 좀 조심스러운데 이게 말티즈가 좀 신경질적, 발작적으로 짖는 느낌이 있어요 엘베에서 만나도 다른 견종들은 안 그런데 잭러셀(그런 애들을 아파트에서 키우는 게 문제)은 발광을 하고 말티즈는 누가 들으면 때리는 줄 알 정도로 찢어지는 소리 내서, 강아지 싫어하는 분들은 싫어하실 듯.
나 어릴때 옆집에 마당에 키우는 진돗개 2마리가 매일 시끄럽게 짖었는데 어느날 그 옆집에 살던 아저씨가
삽으로 두마리 죽여서 싸움 겁나남 근데 동네 어른들은 영웅 대접해줌
주인이 멍청한게 술먹고 집에 찾아오는 순간 경찰에 신고를했어야지 실화가 맞을까 싶을정도로 주인이 너무 멍청하네
돌하~ 윗지방에 폭우가 쏟아졌다는데 다들 무탈한가요? 오늘도 잘듣고 하루를 힘차게 시작합니다!
아파트가 제대로 된 주거형태가 아니에요.
우리나라가 부동산 가치로 아파트를 취급해서 저런 일이 많이 발생하는게 문제구요.
층간 소음때문에 주민간 싸움이 본격적으로 뉴스에 대두 되었던 30여년전이었죠.
정말 아파트를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저런 문제에 대해서
1차적으로 건설사의 건축형태가 바뀌면 되지 않을까? 하면서
정부의 올바른 대응책을 기대했는데 아뿔싸!
전 그 뉴스를 보고 어른들이 말하는 정부와 정치에 대한 불신이 사실이란걸 알게되었어요.
사회적으로 층산소음으로 인한 국민들의 불화가 대두되는 그 시점에 우리 정부는 아파트의 소음규제를 건살사에게 강화하는게 아니라 아예 풀어주더라구요.
당시에 제가 시사 문제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서 뉴스를 다 꿰고 살던 시절이었는데
그리고 다양한 다큐를 즐겨보던 사람이었는데 분명 방음 차음에 대한 바닥재가 존재했었구요. 그걸 사용하면 좀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건설사들이 그런걸 설치를 하기보다 아예 안할 수 있는 제도를 정부에서 만들어 주더군요.
지금 동생이 건축업에 종사하는데 그런 바닥 방음제가 전부 소음을 막지는 못하지만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건설사들 아파트는 그리 비싼데 이윤만을 위해서 정부와 함께 국민의 기름을 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누나도 제정신은 아닌 거 같은데 ㅋㅋㅋㅋ 피해를 줘놓고 일단은 사과하는게 맞지
알콜중독자고 처자식 도망간거랑 무슨상관이누 ㅋㅋㅋㅋ
전 애완동물을 키우지는 않는데 이얘기들으니 이건 이웃이 거의미친놈이네요,정말 이웃잘만나는것도 복입니다..
다들 비 난리 조심하세요
화요일 아침 돌비님 따끗한 얘기들으며...
이정도 비면 출근 안해도 좋겠고만ㅜㅜ
🤷♂️1️⃣2️⃣🤷♂️ 🏃♀️고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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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심신미약이면 다 되는 세상...
심하게 짖는다거나 주변 사람중에 또라이가 있다면 다세대 주택에선 키우기 힘든것 같아요
깡천님!! 오랜만이에요^^
귀쏙쏙~ 저는 자장가로 듣습니다ㅎㅎ
견주잘못도 너무 커요.....마냥 옹호할 수 만은 없을거같아요... 저도 반려동물을 안키우는 입장이지만, 물론 선을 저 아저씨가 많이 넘은건 맞지만...결국 견주분도 어찌됐든 관리를 잘못했기 때문에 저런일이 벌어진거고..웬만해서 관리를 할 자신이 없으면 키우질 말았어야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솔직히 한밤중에 계속 개짓는 소리 들리면 그 누구도 입에서 고운소리 나오긴 드물거에요 아무리 부처라도 그게.........
오늘 강천님사연 정주행 다시하려고 했는데 넘 오랜만이세요 강천님 ㅠㅠ 목소리 넘 좋으세요 !! 자쥬 나와주세요
이건 무섭다기보단 열 뻗치는 이야기구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