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물의 양이 N이라고 하고 거기에 녹아있는 소금은 M이라고 합시다. 물이 증발하면 소금 M만 남겠죠? 거기에 다시 바닷물이 N만큼 들어온다고 했을 때 ( 지중해에 소금은 원래 있던 M ) + ( 다시 들어온 바닷물에 녹아있는 소금 M ) 해서 2M이 되겠죠? 계속 반복하다보면 3M, 4M, ... , 20M이 되지 않겠습니까?
@@mansukim5437 지중해가 마르려면 지브롤터가 막혔을 때 지브롤터 전체가 호수화 되면서 점차 마르기 시작하는데 긴 시간동안 마르면서 소금이 지반화되고 다시 물이 차오를 때는 지브롤터가 뚤릴 때기 때문에 물이 굉장히 빠르게 차올라서 마를 때랑 차오를 때는 똑같은 상황이 아니긴합니다.
지중해가 마른 적이 있다고는 들었는데, 그게 7차례나 반복적으로 일어난 일이었는지는 몰랐네요. 신생대 마른 지중해 덕분에, 아프리카와 유럽의 동물(포유류)들이 사막을 건너 교류했다고...로렌시아 대륙 출신들과 곤드와나 대륙 출신들의 교류가 되었다고 들었네요. 소금이 저렇게 축적되면 영향이 없나...했더만 있더군요. 소금이 물에 녹아 바다 염도 충격을 줬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지중해가 말랐을 때는 바닷물이 좀 싱거웠다는.... 음....
@@J_G_s한반도의 지층구조는 단순하지 않습니다.😅 각 지괴를 중심으로 퇴적층 누층군이 존재하며 각지에 화산활동으로 인한 화강암이 관입된 형태입니다. 영상에서 석회암이 나오는 곳은 바다 밑이라고 설명하였는데 이를 가지고 댓글을 작성하신 분은 강원도 일대에 석회암이 분포하는 것을 미루어 작성한것이며 실재로 강원도 일대는 해성층으로 과거 얕은 바다였습니다.
바다가 마를정도면 상당한더워. ..더위수준을뛰어넘는 뜨거움이지속됬을꺼야....지구는 역사적으로 더웠다추웠다를반복했다는건 저분말씀처럼 지층을보면알지.. 자 이제 온난화니뭐니 걱정하지말고 화석연료 마음껏 씁시다.. 온난화가아니라 지구가 주기적으로 뜨거워지는시기이고..수백년후 인간포함 모든동식물싹다멸종되고 지구가 리셋되고 다시 식어차가워지는 주기가 시작될꺼다......
대서양에서 지중해랑 연결된곳 스페인과 모나코 사이 아주 얇은 해협이 있습니다. 얇은 해협은 굉장이 얕은데 빙하기나 지질현상으로 인해 이곳의 해수면이 육지보다 상대적으로 낮아져 막힐 때가 있습니다. 그때 지중해는 바다가아니라 하나의 거대한 호수가 되는거고 해당 지역의 건조한 기후에 의해 차츰 말라갑니다. 당신이 아는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염류의 잔존시간 보다 해수의 순환 속도가 훨씬 빠릅니다. 쉴 새 없이 휘젓기니 전 지구적으로 염도가 거의 일정할 수 있는거지요. 그리고 바닷물 속 염분은 쉽게 말하면 깍두기들이에요. 생명활동에도 안 쓰이고, 화학 반응도 잘 안하는 내향적인 애들이 물에 녹아서 이리저리 여행하고 있는거죠. 염소, 나트륨 같은 친구들이요. 쓸모가 없다는 말을 다른말로 하면, 지구에 차고 넘친다는 소리입니다. 염분이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거에요. 지리적으로 차이가 날 수 있는 부분은 지구 형님께서 해양 순환으로 눈뜰 새 없이 다 섞어버리구요.
@@1box978 음 뭔가 소금이 70미터씩 퇴적된다면, 70미터의 누적된 소금을 제외한 소금들이 계속 어디선가 오는 거라고 이해했거든요. 물론 생명활동이 이어지고 한다면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일이지만 매번 소금 퇴적층은 유지가 되면서 그만한 염분이 다른 데서 보충이 될 수가 있나 싶어서 궁금해요
상식적인 선에서 얘기하자면, 물의 용해도에 따라 다르겠지요. 이미 소금 포함 여러 미네랄이 녹아있는 포화상태의 물이 들어오면 퇴적되어 있는 소금층이 녹아들 수 없겠죠, 또한 새롭게 유입된 물이나, 충분히 들어온 해수의 하단부 온도가 낮으면 새롭게 녹아들기 쉽지 않겠죠. 반대로, 염도에 따라 포화상태의 액체는 어는점도 제각각입니다.
과학은 궁금증과 호기심 그리고 묻는 것으로 생겨난다 저 분의 얘기가 맞으려면 몇 가지 전제가 필요하다. 1. 지중해가 내륙에 갇혀 있어야 함 2. 천년동안 비가 안와야 함 3. 지중해에 물이 찬 후, 천년동안 비가 안와야 함 (이걸 40번 반복?) 궁금증 1. 지중해 깊은 곳이 3Km? 거기에 암염층이 2,8Km? 이게 뭔 소리? 2. 저 기간이 백악기?, 쥐라기? 3. 유럽은 거의 석회암지대인데 그럼 거의 모든 지역이 바다였네? 소위 천문학이나 고고학 등 현실과 동떨어진 학문을 연구하는 사람들의 말은 거의 믿기 힘들다 현실입증이 불가능하니까... 무조건 믿어야 한다면 저 분이야 말로 무당인거지
1. 지브롤터만 막히면 끝임 2. 지중해는 아열대 고압대로 인해 여름철 거의 발생하지 못해 증발량이 많음 겨울철 강우도 그리많음 편이 아님 그리고 중요한점은 이 비가 지중해가 증발한것이 다시 내리는것임 대서양에서 비구름이 넘어오는게 아님 3. 지브롤터가 틀어막힌 배경부터 알아야하는데 지브롤터가 틀어막히게 된것은 아프리카판과 아라비아판이 북상하면서 유라시아판과 충돌하며 충돌지점인 지브롤터에 작은 산처럼 생기고 이것이 댐역할을 한것임 그런데 물 특성상 엄청나게 무겁기 때문에 이 지브롤터에 형성된 자연적 댐에 엄청난 압력을 가하고 무너지고 다시 지중해로 물이 유입이 되고 다시 아프리카판이 북상하면서 막히게 된것임 단순한 구조라 40번 반복은 가능함 1. 잘은 모르겠음 5.8km 부터 3km 부근까지가 소금층이란말인거 같음 2. 지중해 자체가 현재의 모습을 갖춘것이 약 550만년전으로 신생대임 제3기 혹은 신진기라 부름 530만년전 쯔음에 막히기 시작함 3. 유럽땅의 상당수가 과거 바다였음 근데 이게 유럽만 그런게 아니고 지구 어딜가나 비슷하고 한국도 강원도 남부 , 경북 북부 , 충남 동부 전북, 전남 북서부도 일부가 바다였음 현실과 동떨어졌다고는 하지만 맹신하지 않고 계속 의심해가며 보수적으로 접근하면 그정도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자공학박사가 안건드는 분야가 없어. 그냥 전부 수박 겉핧기라는 소리임. 그냥 “야 내가 책에서 봤는데 이거 신기하지 않음?” 정도임. 그럼 그냥 일반 지식 유튜버들이랑 같거나 더 낮은 수준임. 걔네가 ~~박사라고 하고 나오는거 봄? 박사 타이틀 달고 나오면 안됨. 그건 사기임.
@@Han_Neurowissenschaft 박사라는 자격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시면 좋겠네요. 박문호 박사님은 많은 박사들에게 학문적인 분야에서 인정받는 분입니다. 어떤 사람의 업적을 평가할때는 동일한 자격으로 그의 업적에 대해서 논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박사만 박사자격을 인정해줍니다. 최소한 5명의 동의를 바탕으로 인정받고 그 박사는 다른 분야의 박사를 인정해 박사의 자격을 새롭게 줄 수 있습니다. 언급하신 내용 중 진실이 아닌 부분이 있으니까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세요. 제가 해드릴 수 있는 최선의 조언입니다.
@@김기홍-w5r 그럼 저 분이 뇌과학, 지질학, 고생물학 그외 여러 분야에서 모두 다른 박사 최소 5명의 동의를 바탕으로 인정 받았다는 말인가요? 인정을 받았다면 공인된 기록이 있겠지요. 찾아볼 수 있나요? 당신과 제가 찾아볼 수 있는 기록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결국 당신이 지어낸 것에 불과하지 않나요?
반도체 쪽인데, 반도체 하려면 전기 전자 물리 화학 다 잘해야 되고, 뇌도 뉴런 신경계는 전기 신호 시스템이고, 돌은 원소로 이루어져 있고, 광물질이니 다 연관돼 있잖아. 우주도 원소로 이루어져 있고, 전자 전기 활동으로 중력장도 있는 거고, 양자 역학도 자기장도 다 원자 속 전자 중성자 양성자 관계에서 나오고 뇌박사든 돌박사든 뭣이 중한디
근데 이 분이 영상 뜰 때마다 보는데 막 자기 잘난척 하려는게 아니라 야 내가 공부하다 보니까 이런게 있다 엄청 신기하지 봐바 이런 것도 있다. 대박이지 않냐 막 이런 느낌이라 듣기도 재밌음 ㅋㅋ
확실히 말투랑 사람 대하는 태도가 그래서 ㅋㅋㅋ
ㄹㅇ ㅋㅋㅋ
대박이지않냐 ㅋㅋㅋㅋㅋ 인텔리광희
그닥...
저분 한 말중에 자기를 위해서 공부하지 마라. 보여주기 위해서 공부해라 라는 비슷한 말하신적 있엉 ㅋㅋㅋ
연구하면서 알게 된 것들을 나누고 싶어하시는 저 마음.. 너무 예뻐요❤
뭔가 알려주고자하는 열의가 느껴지는 분이시다.
석재일을 오랫동안 해온 사람인데 이집트산 대리석이 소금성분이 많아서 벽에만 써야 하는데
바닥에 깔아서 바닥 물걸레로 닦으면 대리석 표면에 구멍이 생기는 데 소금이 녹아서 그렇습니다.
석공이신가요?
와 신기
@@뱃살공주-k2y 하나 배웁니다
아하 구멍난게 그거때문이었구나
와.........예전우리집에 바닥이 구멍나고 갈라진게 그것때문이였구나.......아무도 그 이유를 모르던데 그래서 비싸게 다시 보수했었는데 와.....
처음엔 다 마를때까지 2000년이상이 걸렸겠군요. 인류가 생기기 전부터 지중해는 마르고 채워지길 반복했고요. 자연은 늘 경이로움으로 가득하네요.
지구나이가 12시간이라면 지금 인간계가 차지하는 시간은 11시 59분 55초부터 시작한 5초의 시간이라니 😂
지식의바다를 펼쳐주시는 박문호 박사님🎉
모든학문과 모든지식을 섭렵하신건가요? ㄷㄷ
박문호 박사늼 쨩❤
표정이랑 눈빛이 이 분야 애정 가지고 이거봐바 개쩔지 하는 느낌이라 웃기네 ㅋㅋㅋ
박사님 최고세요
자연이란 대단하내요
전공은 전자공학이셨나 암튼그렇고 뇌과학, 세계사, 생물학.. 등등 전문 지식 분야가 미쳤음..
어 경북상주인데 어릴적 우리집 밭 평탄작업할때 밑네 석회암이 엄청나왔었는데 불상처럼생긴건 굴삭기 기사 아저씨가 가져가고..아..절터였지..
기사님이 은인이네... 신고하는 순간 밭 압수당하는겨
@@caseyshin3075문화재청에 신고해야지 잘하긴 ㅉㅉ
@@aabbabbaa신고 왜함ㅋㅋㅋ 출입금지 시키면서 보상은 안해주고 농사도 못짓게하고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기간동안 허송세월 보내야하는데ㅋㅋㅋ
@@aabbabbaa본인이 보상해 줄거 아니면 조용하자 역사뽕 국뽕에 심취해서 발끈하시네
@@aabbabbaa? 한국에서? 생각이 왤케 짧음?
음 암튼 전 삼계탕 먹을때 덕분에 소금에 잘 찍어먹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실증됬다고 하는데 단순히 궁금해서요. 70m 소금층이 생겼다가 물이 또 차면 그만큼 정도만 소금층이나 비율이 유지되는거 아닌가요? 70×40 이아니라?? 아닌가요?? 다른곳에서 소금기나 다른 물질들이 들어와도 그정도 않될듯한데 단순 굼금해서 여쭤봐요~
저도 비슷한 생각입. 말랐을때 70m 생기고, 다시 물차면, 그중 일부가 녹는거 아님? 소금이 어디서 유입이 계속 되는건가?
말랐던 지중해에 순수한 물이 들어오는게 아니라 바닷물이 폭포수처럼 들어오는 거라서 오히려 더 염도가 높아지려면 높아졌지 낮아질 걱정은 없지요. 소금사막에 바닷물을 때려붓는거니까요.
살제로 지중해는 높은 증발량때문에 염도가 높습니다.
지중해 물의 양이 N이라고 하고 거기에 녹아있는 소금은 M이라고 합시다. 물이 증발하면 소금 M만 남겠죠? 거기에 다시 바닷물이 N만큼 들어온다고 했을 때 ( 지중해에 소금은 원래 있던 M ) + ( 다시 들어온 바닷물에 녹아있는 소금 M ) 해서 2M이 되겠죠? 계속 반복하다보면 3M, 4M, ... , 20M이 되지 않겠습니까?
@@mansukim5437 지중해가 마르려면 지브롤터가 막혔을 때 지브롤터 전체가 호수화 되면서 점차 마르기 시작하는데 긴 시간동안 마르면서 소금이 지반화되고 다시 물이 차오를 때는 지브롤터가 뚤릴 때기 때문에 물이 굉장히 빠르게 차올라서 마를 때랑 차오를 때는 똑같은 상황이 아니긴합니다.
@@turtle756t4 오 소금이 유입되는거네요 .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목소리가 생기있고 신나네. 나도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 😊
어떤 소금상이 있었는데, 도굴꾼이 트럭에 싣고 훔쳐가다가 비가와서 녹아버렸다더니...진짜였군.
와우~!! 그럼 내가 사는 동네도 옛날에는 바다밑이었다는 얘기네요? 참고로 저는 고지가 1200미터 되는 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런거 들으면 앞으로 지각변동이 저렇게 크게 오게되면 인간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의문이다. 지진 정도가 아니라 대륙이 액체 처럼 출렁일거 같음
박사님은 도대체 모르는게 먼가요 ?
얼마나 공부를 하신겁니까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여자는몰라요.해본적이없어서😢
@@WangKim-jb1im병먹금
@@kim-895 뭔말이야?
@@WangKim-jb1im너같은 병1신셰끼한테 관심주지 말자고
@@WangKim-jb1imㅂ @@ㅅ먹이 금지
3000m일때는 소금층이 70m가 되겠지만 그 다음은 지중해 깊이는 2930m 가 될 것이고 따라서 소금층은 68 36m,
그 다음 지중해 깊이는 2861.64m 이것이 마르면 소금층은 67.53m,
40번째는 20~30m나 될까요?
70x40으로 계산하는 건 좀...
대서양 건조 무한 츠쿠요미하면
바닷물도 민물로 만 들 수 있나요?
본관이 울진인데 거기도 바다 밑이었구나...
바다 였던 적이 있었죠 울진은
특히 포항은 동네 산에서
암모나이트, 물고기 화석 나옵니다
하 이런서 보면서 본관 지역까지 떠올릴 일인가
@@YouAreBug 그게 과학적 사고죠. 자신의 경험과 더불어 생각하는 사고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게 지식이 연장되고 쌓이는 거에요. 당신같은 사고는 폐쇄적일뿐더러 본인의 성장을 방해할겁니다.
공룡발자국도 나오지 않음? 발자국 찍히려면 바닷가였다는 얘기
@@Betis0392한국에 암모나이트 화석이 나오나요..?
지구는 참 신비해. 이런 대자연의 메카니즘을 과연 누가 설계한 것일까..?
지중해 뿐만이 아니라 세상 모든 땅은 바다 밑에 있었음ㅋㅋ 세계에서 가장 높은 히말라야 산맥도 바다 밑이었음. 암모나이트 화석이 많이 발굴되는 곳이 네팔임
그래봐야 내발아래 예아
곧 화산섬도 바다밑에 있었다고할 것 같음
바다처럼 깊은 사랑이~ 다마를때까지 기다리는게 이별일텐데~~
지중해가 마른 적이 있다고는 들었는데, 그게 7차례나 반복적으로 일어난 일이었는지는 몰랐네요.
신생대 마른 지중해 덕분에, 아프리카와 유럽의 동물(포유류)들이 사막을 건너 교류했다고...로렌시아 대륙 출신들과 곤드와나 대륙 출신들의 교류가 되었다고 들었네요.
소금이 저렇게 축적되면 영향이 없나...했더만 있더군요. 소금이 물에 녹아 바다 염도 충격을 줬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지중해가 말랐을 때는 바닷물이 좀 싱거웠다는.... 음....
요즘 비도 자주오기때문에 다마를려면 시간종더걸릴겁니다
박문호박사님❤ 석회암지대는 바다밑
전세계 소금 생산량으로 봐도 천일염이 30프로 암염이 70프로 천일염 쓰는 나라가 오히려 특이한 경우임
어느학자가 애기하길 한반도 남쪽 지금의 한국은 바다에 가라앉은 적이 거의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석유나 광물들이 없다구
어제 박물관 갔는데
서해는 땅이차고
동해는 있다 없다하며 땅이 그러더라
어디 무슨 박물관인가요?
저도 가볼게요
25년도는 지변심각
강원도 영월은 바다밑
내말이 ㅋㅋㅋㅋ
바다밑에 가라앉아있는
고대 문명들도 많겠네요..
인류의 발생 전 얘기에용
인류발생전입니다 ㅋㅋㅋ
실제로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는
대부분이 바다 속으로 가라앉았습니다
@@sungminkim2905요 지금이야기는 인류 문명 전이지만 마지막 빙하기가 끝날 때 해수면이 상승해서 실제로 많은 땅이 해수면 밑으로 가라앉음
난 아직 아틀란티스를 믿어!!!
빙하기가...언제든 올수 있다는..,.
해빙기가 오고나서 오지않을까요?
대륙은 뭉쳤다 펴졌다 날씨는 더웠다 추웠다 46억년동안 이 짓중임 지구 ㅋㅋ
@@user-gm4wf4sb5z인간은 그 과정에서 찰나를 스쳐지나가는 존재일뿐....
현재도 빙하기는 빙하깁니다
지금은 빙하기와 빙하기사이 간빙기
재미있다 😊
한강 작가가 이 영상을 보고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를 들었다면. 안울었을듯..;;;
삼척동굴은 석회암동굴로 알고 있는데요
그럼 바다밑 이었었네요 ❤ㅎ
딩동댕
리튬좀 안나오나😢
😅
😊
😅
😅
😅
😊ㄴ@@훈이-b2q
@@허세가오와현타 리튬 반토막났어 ㅅㅂ
동해안은 융기한거 맞아요 단 몇억년전이라 리듐 같은 광물이 축적되기 전 융기
안데스 산맥쪽이 특이한거임
그럼 지중해 지하에도 석유가 있나?
예전 중동이 바다여서 석유 매장량 높다는 말 있던데..
너무 재밌당
지중해 마르면
그 수분은 다 어디로 가나요?
지중해가 계속 마르는데 소금물이 다시들어오는이유는?
우와 또 하나 배웠다
지중해는 바다인데 왜 마르나요 ㅋ대서양과 연결되어 있는데
오 재밌다
다 마르면 소금이 퇴적될거고 이후 비가온다고 소금이 생기는건 아닐텐데 왜 또 같은양의 소금이 쌓이는거죠?
아프리카와 스페인 다리 건축. 서로 필요할건데 어디서 방해되는지?
계산방식 오류
70미터의 소금이 녹았다가
다시마르는거지
반복해서 70미터씩 생긴다니
그소금 어디서 나올까요
지중해에서 소금이 그정도로 쌓아놨는데도 아직도 바닷물이 짠거여?
우리고향이 바다엿다니. ㅋㅋㅋ
+ 용암과 압력을 많이 받았습니다. 편마암이 많아요. 그 말인 즉슨 ㅈㄴ 단단하다. 그래서 서울에서도 지하철 변경 엄청 했어요.
3면이 바다인데
한국은 석회암이 아니라 화강암입니다
우리가 지금 아는 포항도 바다였어요
@@J_G_s한반도의 지층구조는 단순하지 않습니다.😅 각 지괴를 중심으로 퇴적층 누층군이 존재하며 각지에 화산활동으로 인한 화강암이 관입된 형태입니다. 영상에서 석회암이 나오는 곳은 바다 밑이라고 설명하였는데 이를 가지고 댓글을 작성하신 분은 강원도 일대에 석회암이 분포하는 것을 미루어 작성한것이며 실재로 강원도 일대는 해성층으로 과거 얕은 바다였습니다.
이분 삼습만원이에요 삼습만원 외칠꺼 같음
국선변호사요? ㅋㅋㅋ
뭔소리인가 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ㅌㅌ
정신감정 같은 소리 하지 마세요~
유럽의 소금산은 안드로메다에서 가져다가 쌓아놓은 것이란다. 본래 바다물은 민물이었단다. 소금을 쌓아서 산마다 놓아둔 것이라오
지구가 어땠었길래. 바다가 말랐다 찼다... 그물 다 어디로 갔다왔다한건가.. 신기하네..
그렇지는 않지
침하돼서 물에 잠기면 녹아나지
참 이해를 못하신듯. 다 마른후 지브롤터 해협이 다시 뚫리고 대서양 물이 도로 채워지면 그 만큼의 소금량이 다시 들어온 것이죠.
근데 그 소금은 어디서나옴????
우리가 마시는 물은 태초부터 순환해서 계속해서 사용하는자원인데 소금은 어디서 나길래 계속쌓이는거????
그럼 3000m되는 깊이의 물은 다시 그러게 여러번 어디서 와서 채워진걸까요?!
지브롤터가 뚫리면서 대서양 바닷물이 유입돼 채워졌습니다. 증발은 오래 걸렸지만 채울 땐 홍수처럼 채워져서 지중해가 다시 차는데는 2년 밖에 안 걸렸습니다.
@@gqjiwoerkwqty그럼 쓰나미처럼 들어왔겠네요..
해저가 융기되면 대부분 물이 얕은 곳으로 흘러나가고, 웅덩이 구조의 호수가 말라 소금층이 형성될텐데... 뭔 70m 운운... ㅋㅋㅋ
지중해가 마른건 해저융기가 아니라 지브롤터 해협이 막히면서 대서양 바닷물공급이 끊겨 말라버린거임 융기가 아님
바다가 마를정도면 상당한더워. ..더위수준을뛰어넘는 뜨거움이지속됬을꺼야....지구는 역사적으로 더웠다추웠다를반복했다는건 저분말씀처럼 지층을보면알지..
자 이제 온난화니뭐니 걱정하지말고 화석연료 마음껏 씁시다..
온난화가아니라 지구가 주기적으로 뜨거워지는시기이고..수백년후 인간포함 모든동식물싹다멸종되고 지구가 리셋되고 다시 식어차가워지는 주기가 시작될꺼다......
주기적으로 뜨거워지고 차가워지는게 맞긴한데 인류 때문에 원래속도에 비해 엄청 가속화 되고있음
@@userminseok그것도 이산화탄소 때문이 아니라고 말하는 증거들도 많음
과대망상환자 ㅋㅋㅋㅋ
지금 지중해도 지브롤터랑 수에즈 틀어막으면 2천년안에 마를껄요
이분이 옛날말로 만물박사란표현이 딱인듯
모르는게없음
우리나라가 바다였었네.
서양에서 소금은 바다물로 만드는게 아니라 산에서 캐네는게 상식이죠
그래서 문명 게임을 하면 바다 옆이라도 소금 생산은 광산에서 해야 함 ㅎ
@@시계태엽오렌지-n4j 그건 어쩔 수 없는거잖아ㅋㅋㄱㅋㅋㄱㅋㅋ
어..어...조선에선 춘식이랑 대길이가 캐넨다 이기야..
그래서 비교적 최근까지 소금은 식재료가 아닌 광물로 분류되어 수출입에 제한이 있었습니다.
시칠리아는 바다에서 얻음
지중해는 결국 없어짐 아프리카판이 유럽판에 충동중
지진으로 인한 융기현상으로 층이 올라오고 반면 다른 지역은 침수되어 물믿으로 가라앉아 심해가 되기도하지 어떻게 물이 말라 버리나요.....
지질학 학사 학위는 있으신거죠? 😂
ㄹㅇㅋㅋ 교수가 실증됐다는데 뭔 개소리냐니 ㅋㅋㅋ
대서양에서 지중해랑 연결된곳 스페인과 모나코 사이 아주 얇은 해협이 있습니다. 얇은 해협은 굉장이 얕은데 빙하기나 지질현상으로 인해 이곳의 해수면이 육지보다 상대적으로 낮아져 막힐 때가 있습니다. 그때 지중해는 바다가아니라 하나의 거대한 호수가 되는거고 해당 지역의 건조한 기후에 의해 차츰 말라갑니다. 당신이 아는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지중해는 지브롤터가 막히면 호수가 됨. 근데 거기가 여러번 막혔었음. 이걸 메시나절 염분위기라고 함. 이미 지층은 물론 지중해 각 섬의 화석들로도 증명이 됐음.
BTS융기?
고등학교 과정에 부분적으로 배웠던건데...
그땐 왜그리 어렵고 재미가없었을까
만물 박사님이네요😂
그냥 지구가 물에 잠겨서 소금이생긴것 아닌가요,,,,소금호수도있잖아요???
명박이 아자씨 어느세 소금박사까지되었누
소금이 본래 바다에만 있는게 아닙니다.
그런데말입니다.
석회암에는 소금 성분이 전혀 발견되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근데 바다가 일정한 염도를 유지하는 방법이 있나요? 일정량의 바다가 마르면 70미터의 소금층이 생길 순 있다지만, 매번 다시 바다가 생긴다고 염도가 유지되는게 신기한데
염류의 잔존시간 보다 해수의 순환 속도가 훨씬 빠릅니다. 쉴 새 없이 휘젓기니 전 지구적으로 염도가 거의 일정할 수 있는거지요.
그리고 바닷물 속 염분은 쉽게 말하면 깍두기들이에요. 생명활동에도 안 쓰이고, 화학 반응도 잘 안하는 내향적인 애들이 물에 녹아서 이리저리 여행하고 있는거죠. 염소, 나트륨 같은 친구들이요.
쓸모가 없다는 말을 다른말로 하면, 지구에 차고 넘친다는 소리입니다. 염분이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거에요. 지리적으로 차이가 날 수 있는 부분은 지구 형님께서 해양 순환으로 눈뜰 새 없이 다 섞어버리구요.
@@1box978 음 뭔가 소금이 70미터씩 퇴적된다면, 70미터의 누적된 소금을 제외한 소금들이 계속 어디선가 오는 거라고 이해했거든요. 물론 생명활동이 이어지고 한다면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일이지만 매번 소금 퇴적층은 유지가 되면서 그만한 염분이 다른 데서 보충이 될 수가 있나 싶어서 궁금해요
@@클로하는계정 소금층이 3km된다 해도 전 지구적으로 보면 티끌조차 안되는 크기임 그러니 소금층이 아무리 쌓여도 지구적 관점으로는 염분에 유의미한 변화를 주기 어렵다는말임
@@김종현-s6y ㅇㅎ... 뭐 어디서 소금이 계속 바다에 쌓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그만큼의 염도가 나오나보네요 감사합니다
@@클로하는계정 아직 인간은 심해에 뭐가 있는지 제대로 모릅니다. 바다의 근원은 전부 심해에서부터 와요
그럼 지금 지구온난화라고 해수면이 높아진다는데 어차피 바다 밑에 있었다면 조금 올라가도 상관없는거잖아?ㅋㅋㅋ
Oh my science!!! Sure~^^ 박사님~ 매달 잘듣고 있어요
진짜 박사님이네 ㅋㅋㅋ
지중해가 언제 또 마를지 모른다는얘기
빙하기가 오면, 바닷물이 줄어들고, 남북극지방에 엄청난 량의 물이 얼음으로 묶이게 됩니다,.. 지중해가 대서양과 차단되면서, 고립된 지중해 해수가 마르면서 남북극 빙하가 됩니다.
구라치내 모른다고 막지를면 다 오~~ 이러고 있다
계산이 좀 ? 이상하지 않나 ?
최초에 마를때는 70m !
나중 40번째 마를때는 바다의
깊이가 초기때보다 소금이 2000m
이상 쌓여 있을 터인데 소금표면
부터 바다수면까지는 이제
얼마 않될터인데 ! ? ?
빙하기가 오면, 바닷물이 줄어들고, 남북극지방에 엄청난 량의 물이 얼음으로 묶이게 됩니다. 지중해가 대서양과 차단되면서, 고립된 지중해 해수가 마르면서 남북극 빙하가 됩니다.
이게말이대나?
지중해가 3000m 인데 1000년 만에 바짝마른다면 1년에 3m씩 해수면이 낮아진다는건데 ~~~?????
지중해 지역은 고온건조해요 지브롤터 해셥이 막혀서 물의 유입이 없으면 말라버림
궁금한게 있는데 말랐다가 물이 생겼다 하면 거기서 소금층이 또 물에 섞이지 않나요?
어떻게 지중해가 다 말랐을 때 생긴 70m 암염층이 바다와 섞이지 않고 마르고 차고를 반복하며 계속 적층될 수 있었던 건가요?
잘 아시는 이과분들 있으면 설명 좀
아마도 제 짧은 생각으로는
예를 들어 소금70g에 소금물 1리터를 부어도 소금물에 이미 소금이 녹아있기 때문에 소금70g 은 녹다 더 이상 녹지 못하고 그대로 남게 되지 않을까합니다
맥심 탈 때 물이 먼저냐 커피가 먼저냐의 차이군요
@@아멀레이드 오 감사합니다
소금층 위에 토양이 쌓여서 수분에 강한 지층으로 되는거 같아요
상식적인 선에서 얘기하자면, 물의 용해도에 따라 다르겠지요. 이미 소금 포함 여러 미네랄이 녹아있는 포화상태의 물이 들어오면 퇴적되어 있는 소금층이 녹아들 수 없겠죠, 또한 새롭게 유입된 물이나, 충분히 들어온 해수의 하단부 온도가 낮으면 새롭게 녹아들기 쉽지 않겠죠. 반대로, 염도에 따라 포화상태의 액체는 어는점도 제각각입니다.
말랐다가 젖으면서 소금을 다시 머금지 않나
그게 단순히 배가 되는구나
지금 살고 있는 땅이 미래에는 바다가 된다는 이야기...
지중해가 몇번 마를정도였는데 지구는 건재하다
지금의 온난화도 사람한테나 치명적이지 결국 다른종이 지배하면서 잘살겠네
과학은 궁금증과 호기심 그리고
묻는 것으로 생겨난다
저 분의 얘기가 맞으려면 몇 가지 전제가 필요하다.
1. 지중해가 내륙에 갇혀 있어야 함
2. 천년동안 비가 안와야 함
3. 지중해에 물이 찬 후, 천년동안 비가 안와야 함 (이걸 40번 반복?)
궁금증
1. 지중해 깊은 곳이 3Km? 거기에
암염층이 2,8Km? 이게 뭔 소리?
2. 저 기간이 백악기?, 쥐라기?
3. 유럽은 거의 석회암지대인데 그럼 거의 모든 지역이 바다였네?
소위 천문학이나 고고학 등 현실과 동떨어진 학문을 연구하는 사람들의 말은 거의 믿기 힘들다 현실입증이 불가능하니까... 무조건 믿어야 한다면 저 분이야 말로 무당인거지
1번 지브롤터 해협이 막힌순간 지중해는 그냥 내륙 소금호수가 됨
2번 비가 무슨 시간당 5리터씩 오는게 아닌이상 지중해 증발속도가 더빠름 비온다고 강물이 넘치는건 있어도 바닷물이 넘치지는 못함 크기가 달라
3번은 멀 말하는지 모르겠고 ㅇㅋ?
1. 지브롤터만 막히면 끝임
2. 지중해는 아열대 고압대로 인해 여름철 거의 발생하지 못해 증발량이 많음
겨울철 강우도 그리많음 편이 아님 그리고 중요한점은 이 비가 지중해가 증발한것이 다시 내리는것임 대서양에서 비구름이 넘어오는게 아님
3. 지브롤터가 틀어막힌 배경부터 알아야하는데
지브롤터가 틀어막히게 된것은 아프리카판과 아라비아판이 북상하면서 유라시아판과 충돌하며 충돌지점인 지브롤터에 작은 산처럼 생기고 이것이 댐역할을 한것임
그런데 물 특성상 엄청나게 무겁기 때문에 이 지브롤터에 형성된 자연적 댐에 엄청난 압력을 가하고 무너지고 다시 지중해로 물이 유입이 되고 다시 아프리카판이 북상하면서 막히게 된것임 단순한 구조라 40번 반복은 가능함
1. 잘은 모르겠음 5.8km 부터 3km 부근까지가 소금층이란말인거 같음
2. 지중해 자체가 현재의 모습을 갖춘것이 약 550만년전으로 신생대임 제3기 혹은 신진기라 부름 530만년전 쯔음에 막히기 시작함
3. 유럽땅의 상당수가 과거 바다였음 근데 이게 유럽만 그런게 아니고 지구 어딜가나 비슷하고 한국도 강원도 남부 , 경북 북부 , 충남 동부 전북, 전남 북서부도 일부가 바다였음
현실과 동떨어졌다고는 하지만 맹신하지 않고 계속 의심해가며 보수적으로 접근하면 그정도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혼을 구할 생각하세요.
지옥이 더 가깝고 당신의 현실입니다.
바다는 하나님이 알아서 하십니다.
지중해도 소중해
전자공학박사가 안건드는 분야가 없어. 그냥 전부 수박 겉핧기라는 소리임. 그냥 “야 내가 책에서 봤는데 이거 신기하지 않음?” 정도임. 그럼 그냥 일반 지식 유튜버들이랑 같거나 더 낮은 수준임. 걔네가 ~~박사라고 하고 나오는거 봄? 박사 타이틀 달고 나오면 안됨. 그건 사기임.
박문호 박사의 강의를 몇개 들어보세요. 그렇게 폄훼당하실 분은 아닙니다.
@@김기홍-w5r 저 사람은 전자공학박사지, 다른 분야 박사가 아닙니다. 박사 학위가 없는데 왜 박사라고 부르나요? 그건 사칭입니다.
@@Han_Neurowissenschaft 박사라는 자격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시면 좋겠네요. 박문호 박사님은 많은 박사들에게 학문적인 분야에서 인정받는 분입니다. 어떤 사람의 업적을 평가할때는 동일한 자격으로 그의 업적에 대해서 논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박사만 박사자격을 인정해줍니다. 최소한 5명의 동의를 바탕으로 인정받고 그 박사는 다른 분야의 박사를 인정해 박사의 자격을 새롭게 줄 수 있습니다. 언급하신 내용 중 진실이 아닌 부분이 있으니까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세요. 제가 해드릴 수 있는 최선의 조언입니다.
@@김기홍-w5r 그럼 저 분이 뇌과학, 지질학, 고생물학 그외 여러 분야에서 모두 다른 박사 최소 5명의 동의를 바탕으로 인정 받았다는 말인가요? 인정을 받았다면 공인된 기록이 있겠지요. 찾아볼 수 있나요? 당신과 제가 찾아볼 수 있는 기록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결국 당신이 지어낸 것에 불과하지 않나요?
지중해 깊이가 3천 미터고 암염층이 3천미터면 6천미터까지 파봤다는 겁니까? 맞아요?
그렇다면 현재 이상기후라는것도 사람이 생기고 발생하는게 아니라 지구의 자연적인 순환이라고 보면 되군요
저분은 도대체 모르시는게 뭔가요
소금이 생기는원인은머죠?
히말라야 핑크 소금은 뭐죠?
소금층 생긴상태로 융기됐겠지... 핑크색은 언냐들한테 핑크프라이스 받을라고 우가우가들이 색소뿌려둥
불순물때문에 색이 그렇게 보이는거에요
기본적으로 핑크솔트도 암염임
인도땅이 아시아로 붙어서 그럼
물이채으ㅓ지면 소금이 디시 녹쥬..
이분은 KRI에 왜 정보가 없을까?
방탄 슈가 닮으셧네요
우라나라는 회강암으로 단군할아버지가 아주 좋은입지를 간택하셨습니다
전공이 전기공학인데 전에는 뇌박사 지금은 돌박사 ㅋㅋㅋ
전에 돌박사였다가 요즘들어 뇌박사로 세탁한거임 ㅋㅋㅋㅋ
반도체 쪽인데, 반도체 하려면 전기 전자 물리 화학 다 잘해야 되고, 뇌도 뉴런 신경계는 전기 신호 시스템이고, 돌은 원소로 이루어져 있고, 광물질이니 다 연관돼 있잖아. 우주도 원소로 이루어져 있고, 전자 전기 활동으로 중력장도 있는 거고, 양자 역학도 자기장도 다 원자 속 전자 중성자 양성자 관계에서 나오고 뇌박사든 돌박사든 뭣이 중한디
@@icefairy-tf6it걍 지가 공부 안한거 티내는거임
@@icefairy-tf6it박사 개좆도 아닌거였네?
그 정도로 박사라고 할 수 있으면 학사졸인 저도 제 전공정도는 박사라고 하고 다녀도 되겠군요
하나 파다보면 부족해서 모두 다 연구하게 된 거 같아요.
총수님이랑 친하게 지내면 지상파 진출도 하는군
1000년은 고작이고
2800미터은 우와!
기준이 뭔데???
1000년 세월이 우습니?
핑크솔트의 근원지
소금이 문제가 아니라 지중해 마르기까지 1000년 밖에 안 남았으면
수에즈운하 통과해서 유럽하고 무역하는 한국 기업이나 지중해 접하고 있는 국가들 망하지 않음?
다 실증되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