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뇌과학박문호 20120807 01

[@hwania3396]

충격이네요......아.....어찌 언어가 버릴말이 하나도 없네요.......이것도 충격입니다..

[@jkim3084]

내 평생 찿아 온 스승님을 이제 뵙습니다. 감사합니다

[@tspark1071]

최고이십니다.

[@matthew9008]

너무나 소중한 강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연서-i3z]

와 이분 뇌에 대한 열정 진짜 감탄스럽네요 지식도 방대하구요 강의도 정말 열정적으로 하시네요 존경합니다

[@숲앤숲]

존경합니다 박문호 박사님

[@swlee1298]

멋집니다

[@sunbisoo]

좋은 동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kimikireida]

저라는 존재가 어떻게 생겼나 구체적으로 알게되 기뻐요.

[@qkrdnjswl]

강의 재밌음 가끔 아찔한게 있지만 😅

[@minsukim7693]

옛날 불교방송에서 이분 강의를 다 들었지만. 이분은 확실히 데카르트적 기계론적 사고관으로 모든 우주현상과 인체를 보더라. 명상이나 스님들의 신비체험도 우리 뇌의 화학작용으로 보고 있던데.

[@최창진-t8e]

명상이나 스님들의 체험을 뇌의 화학작용으로 보는 것이 반드시 데카르트식 기계론적 사고로 이어지진 않습니다. 기계론적 사고에 대해서 착각을 하고 계시거나, 심신 수반에 대한 잘못된 이해를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이원기-i5z]

하느님께서 주신 뇌를 인간들이 풀이 할수 있을까요
각자 하느님께 주신 달란트가 다름니다 유튜브 하늘부모교
를 선생님께서 생각을 평가해보십시요

[@singleonelee387]

인간의 문제를 과학이 풀수 있다고 하신 것인가요?
스마트폰이 있는데 전화통화 용도로만 사용하다가 카메라 조리개까지 조절할 수 있는 거의? 완벽한 매뉴얼을 만들었다고, 메뉴얼이 사용자가 될 수는 없지 않을까요?
3차원 시공간 영역에서 거의? 완전한 예측(세계를 탐색하는 헤이즈 머신)한다고 해도 어디까지난 3차원 시공간 내에서(스마트폰 내에서) 예측하는 기능일뿐,
인간 생명의 정신세계(사용자의 세계)의 의문을 풀 수 있다는 발상은 자명하지 않아 보입니다.
AI로봇과 인간뇌와 뮥체 메커니즘을 비교하는 것은 3차원 시공간에 엄청난 기적이라는 부분은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생명의 본질인 통찰 및 직관, 영혼의 영역을 과학이 설명할 수 있다면 그 것은 기적중의 기적일 것이지만 가능성을 가지고 계속 강의를 보며 공부하겠습니다.
끊임없는 업데이트 강의 부탁 드립니다. 그동안 의문이 있었던 많은 부분이 이해되었습니다. 베스트오브베스트 강의 감사합니다.

[@hwania3396]

이 내용을 절에서 강의하시다니요.....이기적이십니다....중등 과정에 넣어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스스로 인식하게 해야 합니다..
또 모든 성인에게 해야 합니다......범죄율이 제로가 될것입니다....의식이 고차원이 되면 평화가 오지요....
나와 세상과 우주의 관계를 인식하는데 어찌 세상이 어지러울수가 있겠습니까....
이런 강의 들을떄 마다 너무 화가 납니다.....소수에게만 이러한 혜택이 주어지는 것 같아서요.....
강의 감사합니다.....아마도 제 인생에 티핑 포인트가 되겟네요...
오늘 부터 뇌과학 공부들어갑니다...

[@jyseoh]

감각 지각 생각

[@juliakreutzer]

여러군데 저장이 되어있다. 사람은 목적이 없다. 생각은 움직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