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_내 한 가지 소원(이 세상의 그 무엇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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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kevinyang4743
    @kevinyang4743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아멘~♡♡♡

  • @15nu4543
    @15nu4543 2 года назад +7

    1997년인가 1998년인가 아니면 2001년인가 당시 유명한 복음성가제에서 대상인가 금상인가 입상한 곡이었는데, 20여년전 기억이라 가물하네요. 그해 정말 청년모임에서 많이 불렀는데.

  • @shl1329
    @shl1329 2 года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오래 전 듣던 이 찬양 원곡을 듣고 정말 싶었어요~~~

  • @lemonkiss
    @lemonkiss Год назад +2

    내가 이걸 중학생 때부터 찾았는데ㅠㅠㅠ 감사합니댜

  • @김광수-x1z
    @김광수-x1z Год назад +2

    이 찬양을 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
    최근 인터넷 악보와 영상들을 검색해서 보면 2절부분의 -허상...그리고 죽음뿐- 이 부분이 원곡 그대로 인 악보나 영상이 거의 없다는게 많이 아쉽고 왜 원곡자의 가사와 음표를 바꾸는지...물론 리메이크를 하면서 편곡을 할수도 있지만 편곡이 아닌데 가사와 음표에 손을 대는것이 맘에 들지 않았는데
    너무나 감사하게도 원곡과 똑같은 가사와 음표라서 너무 좋습니다
    말씀드린대로 원곡과 다르게 인터넷의 악보와 영상에는 2절의 -날이 갈수록 더해만 가는 허상 그리고 (어둠뿐).....이라고 변형되어있는 악보와 영상들로 가득합니다
    유명 워십팀들도 열이면 열 죄다 어둠뿐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시대적인, 그리고 가사가 '죽음'을 다루고 있어서 '어둠'으로 바꿨을수도 있지만
    왠지, 오바해서 ㅎㅎ
    이단, 사이비들이 바꿔서 부르는게 아닌가 싶게, 많은 악보들이 원곡과 다른 가사와 음표들로 변형되어있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되어 많이 아쉽습니다
    고등학생때 '많이는 아니지만' 가끔 들었던 예레미의 음성과 애창하는 곡의 옳은! 가사로 찬양을 들으니 감사하네요!!

    • @여리-v5k
      @여리-v5k  Год назад +1

      저도 고등학생 시절, 노란색 시와찬미 6집으로 이 찬양을 처음 접했었어요. '죽음뿐'이라고 표시가 돼 있어서 당연히 이게 맞는 가사겠거니 했는데, 어느 시점부터 '어둠뿐'이라는 가사도 많이 보이더라고요. 저도 '죽음뿐'이라는 단어가 더 성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길고 정성스러운 댓글에 기분이 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다. :)

  • @오현명-o8z
    @오현명-o8z 2 года назад +3

    이 좋은 곡과 노래와 가사를 여태까지 몰랐네요.
    잘 들었습니다. 다른 댓글 보니 예레미 초대 보컬 분께서 부르셨다고 하는데, 그 분 정도라면 더 쌔게 부르실 수도 있는데, 최대한 절제하면서, 담담하게, 그러면서도 잘 들리게 불러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JohnGsp-ny3br
    @JohnGsp-ny3b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5년전 전도사님이 참 많이 불렀던 곡.. 참 깊고 진중한 신앙을 가사로 담고있죠.

    • @여리-v5k
      @여리-v5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0년 전 좁은 콘테이너 학생회실에서 전도사님이 통기타 하나로 쓸쓸히 또 나긋나긋이 불러주시던 찬양들이 아직도 머릿속에서 맴돌아요.

  • @chady7183
    @chady7183 2 года назад +5

    안녕하세요. 이거 진짜 예레미 앨범에 있는 건가요 ??

    • @여리-v5k
      @여리-v5k  2 года назад +4

      예레미 첫 보컬분의 목소리가 맞고 십몇 년 전부터 다음카페 등에서 예레미 버전이라고 공유되던 파일입니다. 아마 예레미 공식 앨범에는 없을 거고 별도 라이브 녹음파일이 아닐까 추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