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나 동아리 등의 대화에서 소외되는 느낌을 받으신 적 있으신가요? 어떤 사람들 사이에서도 쉽게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소심한 사람도 당당해 지는 클래스를 오픈했습니다 -그룹 사람들의 심리를 파악하는 방법 - 먼저 내 편으로 삼아야 할 사람을 선택하는 방법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주면서도 만만해 보이지 않게 보이는 방법 -누구나 할 수 있는 유머스킬 -리액션과 질문으로 시작해 공감과 친밀함까지 이어갈 수 있는 방법 -그룹내 지위를 높이면서도 사람들의 질투를 피할 수 있는 방법 누구나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쉬운 스킬로 시작하되, 그 스킬을 토대로 능력을 점점 확장할 수 있도록 클래스를 구성하였습니다. "수백가지 스킬을 외워서 그때 그때 맞춰 사용하라"는 식의 기존에 이미 나와있는 인간관계 스킬은 언뜻 좋아보이지만 실제 삶에 적용하긴 어렵습니다. (제가 해보니 그렇더군요 ㅠㅠ) 그룹대화 스킬은 단 한가지 스킬을 익히되 점점 가지를 쳐서 뻗어나가 실제 인간관계에 상당한 부분을 이해하고 이용할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누구보다 그룹대화에 어려움을 겪었던 '소심한 저'와 같은 분들을 위해 오픈했습니다. lifeskill.kr/class
거칠고 혹독한 환경에 있다면 읽어볼만한 책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그리고, 피상적집단인지, 친말한 집단인지는 헷갈리지 않는다는 말도 공감하구요. 전출받아 간 회사는 이전과는 분명 다르다는걸 느꼈거든요. 행동의 변화는 1년에 걸쳐 일어났지만요. 기본적으로 사회생활은 피상적집단이라는것을 인지하고 처세하는것이 유리한거 같아요. 저도 ENFP라 이렇게 복잡하게 타인과의 관계에서 머리쓰며 살아야하나 싶지만, 사회생활은 디폴트값이 정글이라는 것일 인지한다면...이런 인사이트를 인지하는것이 현명한 태도인듯 합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저의 경험 그대로 나열하시는듯합니다. 특히 마지막, 어리석은 이들과 엮이지 마라 는 마음 아픈 경험을 떠올리게 하고요. 지나고 나서 3자를 통해 들리던 말, 어쩌다가 그사람과 엮이게 됐어? 소문이 파다하던데 절친이라고. 정말 소름끼쳤던 순간이었고요. 그 이후로 마음을 닫게 되었고 주변 정리도 어느 정도 하게 되었습니다. 차분한 설명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제가 주변과 나누고 싶은 모습과는 전혀 다른 방향의 조언이네요. 임포스터가 되지 않고 제 노력과 고통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원하거든요. 비슷한 상황에 있는 이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요. 이런 생각을 가질 수 있는거도 피상적이지않은 이들이 곁에 많은 사람같아서 감사하기도 하고.. 이런 조언이 필요한 사회란 어떤 걸지 생각이 많아지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은지-p6c 안좋은 소리 한거 아닙니다. 남성과 여성이 이성에게 매력적인 포인트가 달라서 그렇습니다. 여성은 남성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 주는게 보호 본능을 자극하고 사랑 받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만 남성은 여성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면 추하기만 하죠. 여성은 공감 능력이 뛰어나서 그런거니 진심으로 여성은 괜찮다는 뜻이었습니다.
@@user-redpig @은지 남녀를 떠나서 사회경험이 부족하면 대개 영상과 반대되는 희로애락을 나눌 수 있는 삶을 살아가고 싶어하지요. 그러다 점점 사회경험이 쌓이고 나면 인간관계라는 게 다 부질없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깨달음을 얻으면 인간관계를 저와 상대방 모두에게 상호보완이 되게 이용할 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제 노력과 고통은 가족 외에 아무하고도 나누지 않고 홀로 짊어집니다. 대신 종종 괜찮은 사람이지만 어려움을 겪은 사람에게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선뜻 도움을 주곤 합니다. 피상적인 관계이지만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면 받은 만큼 돌려주려고 하겠지요. 그래서 저는 곤경에 처한 사람을 도와주는 걸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관점에서 저는 노력과 고통을 나누지는 않지만 능력과 인성을 갖춘 사람의 경우 간혹 일부를 보여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대방도 사람이니 노력과 고통이 있겠지요. 만약 가진 것이 서로 다르기에 노력과 고통의 방향도 다르지만 서로의 노력과 고통을 거래하여 노력과 고통을 줄일 수 있는 경우 당연히 나누는 게 좋겠지요. 그리고 잠재적으로 노력과 고통을 거래할지도 모른다는 걸 나도 알고 상대방도 아는 경우 서로를 '신뢰'한다고 합니다. 저는 가족 외에는 그 누구도 사랑하지 않지만 신뢰관계에 있는 사람은 최대한 많이 만들려고 합니다.
칭찬을 주무기로 하는사람은 칭찬에 약한 사람을 찾아 이용할수있다.. 맞아요. 이제는 칭찬해주는 사람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하는건가 진심으로 해주는건가 느낌이 와요ㅋㅋ 이정도면 저 나름 휘익휘리릭 쉽게 휘어지는 종이여자에서 벗어난거겠죠?ㅎㅎ아빠의사님 덕분에 제자신에 대해 좀더 생각해볼수 있게 되었네요~😊 스윗한 목소리로 진지하게 글로 설명해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와요ㅋ 교수님 수업듣는 느낌^^
알파 베타에 대해 알아보면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게 됩니다. 알파는 성공과 권력 인정을 추구하고 베타는 사람을 갈구합니다. 그런데 살다보면 결국엔 생존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자기 이득부터 챙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다보면 아무리 친했던 사이라도 틀어지게 마련이고 점점 홀로 되어가죠. 결국 남는 건 가족밖에 없습니다. 친밀한 관계는 가족이면 충분하고 나머지 관계는 피상적인 관계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빌게이츠 스티브잡스 일론머스크가 친구가 있을거같냐고. 그들은 가족 외에 진정한 친구를 두지 않습니다. 대신 비슷한 분야에서 서로의 능력을 인정하고 때론 협력하고 때론 경쟁하면서 성취를 위해 살아갑니다. 이런 태도를 어릴 때부터 유지해왔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겁니다. 능력은 있지만 만만한 사람이라면 수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능력을 뽑아먹기 위해 거머리떼처럼 달려들겁니다.
이 세계관으로 세상을 사는게 편한거같긴해요 사회에서 성공하는 이들은 대부분 이 냉소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듯하거든요. 머리형 유형에 가까운건지 사회형 유형에 가까운건지 장형에 가까운건지 궁금.... 장형도 본능적이니까?.? 가슴형중에서도 이런 특징을 보이는 분을 보긴했는데 그분은 너무 미숙하고 진짜 가슴형인지모를이라 완전 가슴형인 저는 저 싱황에서 연민을 느껴요. 만만이아니라 연민을 느끼고 근데 다가가기는 싫더라고요. 의지할거같아서요. 감정쓰레기통 되어본게 한두번이 아니라.. 근데 영상 중간에서 말씀처럼 내가 그 대상을 아야기 들어주다가 조종하려고 들진 않았나 반성해보게 됐습니다. ㅋㅋ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해요
직장이나 동아리 등의 대화에서 소외되는 느낌을 받으신 적 있으신가요?
어떤 사람들 사이에서도 쉽게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소심한 사람도 당당해 지는 클래스를 오픈했습니다
-그룹 사람들의 심리를 파악하는 방법
- 먼저 내 편으로 삼아야 할 사람을 선택하는 방법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주면서도 만만해 보이지 않게 보이는 방법
-누구나 할 수 있는 유머스킬
-리액션과 질문으로 시작해 공감과 친밀함까지 이어갈 수 있는 방법
-그룹내 지위를 높이면서도 사람들의 질투를 피할 수 있는 방법
누구나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쉬운 스킬로 시작하되,
그 스킬을 토대로 능력을 점점 확장할 수 있도록 클래스를 구성하였습니다.
"수백가지 스킬을 외워서 그때 그때 맞춰 사용하라"는 식의
기존에 이미 나와있는 인간관계 스킬은 언뜻 좋아보이지만
실제 삶에 적용하긴 어렵습니다. (제가 해보니 그렇더군요 ㅠㅠ)
그룹대화 스킬은 단 한가지 스킬을 익히되 점점 가지를 쳐서 뻗어나가
실제 인간관계에 상당한 부분을 이해하고 이용할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누구보다 그룹대화에 어려움을 겪었던
'소심한 저'와 같은 분들을 위해 오픈했습니다.
lifeskill.kr/class
사랑과 존경은 동시에 존재할 수 없다. 이 한 문장에 엄청난 인사이트가 있네요.
테이커가 많고 피상적인 집단에서는
요청하는 일만하기.
자신의 한계를 보여주지마라.
이해를 할수 없으면 존경받는다.
나에 대해 잘 모를때 존경받는다.
미완성일때는 깍아내릴 빌미를
주지마라.
어리석은 사람과 엮이지마라.
사랑받고 싶다면 사랑하지 말아라, 때론 둘이 양립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거칠고 혹독한 환경에 있다면 읽어볼만한 책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그리고, 피상적집단인지, 친말한 집단인지는 헷갈리지 않는다는 말도 공감하구요. 전출받아 간 회사는 이전과는 분명 다르다는걸 느꼈거든요. 행동의 변화는 1년에 걸쳐 일어났지만요. 기본적으로 사회생활은 피상적집단이라는것을 인지하고 처세하는것이 유리한거 같아요. 저도 ENFP라 이렇게 복잡하게 타인과의 관계에서 머리쓰며 살아야하나 싶지만, 사회생활은 디폴트값이 정글이라는 것일 인지한다면...이런 인사이트를 인지하는것이 현명한 태도인듯 합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저의 경험 그대로 나열하시는듯합니다. 특히 마지막, 어리석은 이들과 엮이지 마라 는 마음 아픈 경험을 떠올리게 하고요. 지나고 나서 3자를 통해 들리던 말, 어쩌다가 그사람과 엮이게 됐어? 소문이 파다하던데 절친이라고. 정말 소름끼쳤던 순간이었고요. 그 이후로 마음을 닫게 되었고 주변 정리도 어느 정도 하게 되었습니다. 차분한 설명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제가 주변과 나누고 싶은 모습과는 전혀 다른 방향의 조언이네요. 임포스터가 되지 않고 제 노력과 고통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원하거든요. 비슷한 상황에 있는 이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요.
이런 생각을 가질 수 있는거도 피상적이지않은 이들이 곁에 많은 사람같아서 감사하기도 하고.. 이런 조언이 필요한 사회란 어떤 걸지 생각이 많아지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여성분이면 괜찮습니다 저 시대에 저 말이 누구한테 말하는 것인지 생각해 보세요
@@user-redpig 여성이라면 괜찮다는 말이 제겐 참 별로네요. 저런 조언이 필요한 상황도 당연 이해해요! 힘내세요
@@은지-p6c 안좋은 소리 한거 아닙니다. 남성과 여성이 이성에게 매력적인 포인트가 달라서 그렇습니다. 여성은 남성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 주는게 보호 본능을 자극하고 사랑 받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만 남성은 여성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면 추하기만 하죠. 여성은 공감 능력이 뛰어나서 그런거니 진심으로 여성은 괜찮다는 뜻이었습니다.
@@user-redpig @은지 남녀를 떠나서 사회경험이 부족하면 대개 영상과 반대되는 희로애락을 나눌 수 있는 삶을 살아가고 싶어하지요. 그러다 점점 사회경험이 쌓이고 나면 인간관계라는 게 다 부질없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깨달음을 얻으면 인간관계를 저와 상대방 모두에게 상호보완이 되게 이용할 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제 노력과 고통은 가족 외에 아무하고도 나누지 않고 홀로 짊어집니다. 대신 종종 괜찮은 사람이지만 어려움을 겪은 사람에게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선뜻 도움을 주곤 합니다. 피상적인 관계이지만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면 받은 만큼 돌려주려고 하겠지요. 그래서 저는 곤경에 처한 사람을 도와주는 걸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관점에서 저는 노력과 고통을 나누지는 않지만 능력과 인성을 갖춘 사람의 경우 간혹 일부를 보여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대방도 사람이니 노력과 고통이 있겠지요. 만약 가진 것이 서로 다르기에 노력과 고통의 방향도 다르지만 서로의 노력과 고통을 거래하여 노력과 고통을 줄일 수 있는 경우 당연히 나누는 게 좋겠지요. 그리고 잠재적으로 노력과 고통을 거래할지도 모른다는 걸 나도 알고 상대방도 아는 경우 서로를 '신뢰'한다고 합니다. 저는 가족 외에는 그 누구도 사랑하지 않지만 신뢰관계에 있는 사람은 최대한 많이 만들려고 합니다.
칭찬을 주무기로 하는사람은 칭찬에 약한 사람을 찾아 이용할수있다.. 맞아요. 이제는 칭찬해주는 사람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하는건가 진심으로 해주는건가 느낌이 와요ㅋㅋ 이정도면 저 나름 휘익휘리릭 쉽게 휘어지는 종이여자에서 벗어난거겠죠?ㅎㅎ아빠의사님 덕분에 제자신에 대해 좀더 생각해볼수 있게 되었네요~😊 스윗한 목소리로 진지하게 글로 설명해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와요ㅋ 교수님 수업듣는 느낌^^
이딴 스킬 없어도 맘편히 살 수 있는 세상은 영원히 오지않겠지 인간관계 싫다 정말 타인은 지옥인듯
알파 베타에 대해 알아보면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게 됩니다. 알파는 성공과 권력 인정을 추구하고 베타는 사람을 갈구합니다. 그런데 살다보면 결국엔 생존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자기 이득부터 챙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다보면 아무리 친했던 사이라도 틀어지게 마련이고 점점 홀로 되어가죠. 결국 남는 건 가족밖에 없습니다. 친밀한 관계는 가족이면 충분하고 나머지 관계는 피상적인 관계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빌게이츠 스티브잡스 일론머스크가 친구가 있을거같냐고. 그들은 가족 외에 진정한 친구를 두지 않습니다. 대신 비슷한 분야에서 서로의 능력을 인정하고 때론 협력하고 때론 경쟁하면서 성취를 위해 살아갑니다. 이런 태도를 어릴 때부터 유지해왔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겁니다. 능력은 있지만 만만한 사람이라면 수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능력을 뽑아먹기 위해 거머리떼처럼 달려들겁니다.
여러모로 도움도 되고 반성도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대부분 정도를 조절해서 적용하면 좋을 내용인 것 같은데 '자신의 한계를 보여주지 마라'는 소탈함과 정반대에 있는 것 같아서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 속한 환경에 따라 정답이 다를 수 있겠네요. 오늘도 배워갑니다.
싸패가 득세해서 그럽니다 우리 어릴땐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외부 세계의 타입을 인지하는 건 사회생활에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이긴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라시안이 제시하는 솔루션은 인간을 작은 틀에 얽매이게 하는 느낌도 있네요.
나...나는 만만한 인간 그 잡채였던 것이군요.....(오열)
만만한 사람은 좋은 사람들에게 인기 있습니다 :)
열심히 한 티를 내지마라...
성과는 드러내되 노력은 숨겨라.
....
지위가 낮고 직급의 고하가 있을 때 그 일이 개 쉬운일이라고 메도당하고 일감 더 받고 싶으면 저렇게 하면 됨...
정말 늘 너무 유용한 내용 감사합니다.
늘 감탄 감탄😊그 자체예요
오우아오우 너무너무 좋아요... 더더더 듣고싶습니다..
이 책 말고도 동양고전에대한 리뷰를 듣고 싶습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드릴건 없고 구독과 좋아요 드립니다
이런 컨텐츠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 반가운책 ~ 영상보고 또다른시각으로 배울수있었습니다.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사람과 소통할때 솔직하고 진심으로 소통하는게 좋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사이비 교주들이 어떻게 사람들을 세뇌 시키는지 궁금해요. 관련 책 추천 없을가요?
이쯤되니 아빠의사님 섹시한것에 이의가 없어지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렵네요 ㅎㅎ
그룹대화스킬 이제 구매할수없나요??😂
목소리가 너무 너무 좋으시네요ㅎㅎㅎ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조회수 팍팍 올릴수 있는 영상 위주로가 아닌 이 채널에서만 볼 수 있는 컨텐츠를 만들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
이 세계관으로 세상을 사는게 편한거같긴해요 사회에서 성공하는 이들은 대부분 이 냉소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듯하거든요. 머리형 유형에 가까운건지 사회형 유형에 가까운건지 장형에 가까운건지 궁금.... 장형도 본능적이니까?.? 가슴형중에서도 이런 특징을 보이는 분을 보긴했는데 그분은 너무 미숙하고 진짜 가슴형인지모를이라
완전 가슴형인 저는 저 싱황에서 연민을 느껴요. 만만이아니라 연민을 느끼고 근데 다가가기는 싫더라고요. 의지할거같아서요. 감정쓰레기통 되어본게 한두번이 아니라..
근데 영상 중간에서 말씀처럼 내가 그 대상을 아야기 들어주다가 조종하려고 들진 않았나 반성해보게 됐습니다. ㅋㅋ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해요
우와 오늘도 감사합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진짜 필요한 영상이네요 저장하고 두고두고 보겠습니디.
여자가 남편감으로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다는 말이 참 역설적으로 느껴지네요
그라시안 책읽다가 도저히 유치해서 덮었는데 유튜브 추천영상에 자주 떠서 남들은 재밋게 읽었나 엄청 궁금 했는데 ㅋㅋ 그동안 다른 채널 꺼는 안땡겨서 안보다가 여기선 처음 보고 책 주문해봅니다. 저는 원서는 있으니 사람을 얻는 지혜 책으로 주문해봅니다!
이제 나는솔로 리뷰는 안하시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