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순응형 음수인간이었어요. 사람들의 반응에 일희일비.. 그리고 사람들에게서 멀어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까지 있어서 심리적으로 힘들었고, 그래서 나르시스트들과 많이 엮이고 힘들게 살았어요.ㅜㅜ 절 싫어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또 저를 좋아해주는 친구도 없는 인생을 오래동안 살았어요. 고생많이하고 이리저리 부딛히고 바닥까지 가고 나니 까짓거…혼자되면 어떠냐 두려움이 없어지고, 나라는 사람을 드러내기 시작하더라구요. 예전에는 두려움에 미쳐 보지 못했던 제 자신, 저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돌보고 싶어요.. 한국이 OECD국가중 자살률 1위라고 하는데 자기자신에게 좀더 상냥한 한국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서로 조금씩이라도 긍정의 말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오늘 영상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 말씀 듣고 힐링하고 갑니닷 1. 자신과 타인 모두에게 친절해야한다. (메모: 하지만 나에게 더 친절하기) 2. 나는 이미 완성된 사람이다, 내 안에서 발견하지 못한 부분이 있을 뿐이다. 이것을 찾아가는 행동이 나의 개성을 만든다. (행동가치)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어서 계속 맞춰왔던거 같아요. 하지만 저도 성장하고 보니 맞춰주는 사람보다 잘 맞지 않더라도 스스로를 믿고 싸울땐기꺼이 싸워내는 사람이 되고 싶어지더라고요. 그런 사람이 상대에게 삶을 경험하게 하고 진짜 살아있는 기분이 들게 하는거 같아서요. 서로를 위한 진짜 삶에 함께 있는 동료의 느낌으로요
하.. 그동안 상대방에게 내 선택권을 넘겨줌으로써 상대의 악한 마음을 끌어낸 것 같네요… 또한 너무 잘 보이려한 마음이 저를 약자로 만들어버렸습니다… ”내가 선택해야 할 나의 고유의 가치를 타인에게 맡기게 되면 타인은 그걸 통해서 좀 더 나보다 우위에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자동적으로 나는 그 사람보다 밑에 있게 되고 그래서 더 눈치를 보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이 된다. 이렇게 타인의 눈치를 보고 착한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것은 사실 잘 보이기 위해서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인데, 아이러니하게도 타인에게는 그저 매력없는 샤람으로 보이게 된다. 바로 그 사람의 개성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본인의 개성을 보여주지 못하고 타인에게 휘둘리는 것이 원인임… 내가 잘 보이려 했지만 결국 타인과 멀어지게 되는 안타까운 결말을 맞이하게 된다…“ 이제부턴 저의 선택권을 남에게 맡기지 않고 너무 잘보이려 눈치보느라 제 개성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큰 깨달음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나는 그냥 나쁜 사람이라고 보여 주던지 나쁘게 바라보면 그런 인간이라고 보여 주던지 해야지 아무리 있는 그대로 좋은모습이 장점이던 매력이던 발견하면 어떻게 든 짓밟고 봐야 속이후련 한건지 진저리가 나닌깐 맘대로 판단하게 내버려둬야 함 본인이 혼자 착하다다고 착각해서 그런건지 사사건건 뭔트집거릴 찾아내고 애쓰는 인간에게는 기대치를확 꺽어놔야함. 잘보일 필요조차 없음 그냥 보이는대로 맘대로 판단하게 내둬야 함! 속편함~ 그런 인간들은 또 딴사람에게 함부로 못하더만... 그냥 자기본인 들 눈에 미움거리 대상은 그냥 만만하닌깐 맘대로 결정짓고 판단 하게 놔둬 버려함 그렇게 살게 놔둬야지~ 본인 속이 후련해야 내가 자유를 느끼는것같음. 다~ 너말 맞다 이래야지... 절때 아니라고 해봐야 귓등으로 들으려 하지안음...
으 되게 말 착하게 하고 배려하는 말 많이 하지만 좀 부담스러운 의존적인 고객 끊어내면서 내가 나쁜 사람인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안좋았는데 조금 편해졌네요… 그 사람의 사정이 있다는 것도 알지만 자기가 책임질 일까지 저에게 판단을 맡기고 자기에게 집중하지 않으면 원망조의 말도 좀 해서… 그런데 과하게 감사인사하고 선물도 엄청 많이 줌… 품이 너무 많이 들어서 진짜 피곤했어요… 이사람 모지?? 생각 많이 함 뭐 제가 카리스마 있게 리드할 입장도 아니고 … 책임질 것도 아닌데. 저자세로 말 공손하게 하는거 남을 배려하는 관용적 표현 많이 하는게 착한게 아니고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고 적당히 할 수 있는게 배려이고 착한 사람이구나 생각 많이 했어요~ 으
음....이성적으로만 생각해서 말씀하시는것보니 연애를 많이 못하셨나봐요...부모와 자기여자와 분관할수도 있어야죠...의사고 더 똑똑하다고 생각하시면서...인생은 정답이 없습니다....자기발전은 결혼전에 다 경험하시고 느끼고 그런다음다음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세요.....결혼하셨다면 와이프가 정말 힘들겠어요~~그럼혼자사세요~제가보기엔 졸아보여도 불편하신분같아요~~ㅎㅎ
제가 순응형 음수인간이었어요. 사람들의 반응에 일희일비.. 그리고 사람들에게서 멀어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까지 있어서 심리적으로 힘들었고, 그래서 나르시스트들과 많이 엮이고 힘들게 살았어요.ㅜㅜ 절 싫어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또 저를 좋아해주는 친구도 없는 인생을 오래동안 살았어요. 고생많이하고 이리저리 부딛히고 바닥까지 가고 나니 까짓거…혼자되면 어떠냐 두려움이 없어지고, 나라는 사람을 드러내기 시작하더라구요. 예전에는 두려움에 미쳐 보지 못했던 제 자신, 저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돌보고 싶어요.. 한국이 OECD국가중 자살률 1위라고 하는데 자기자신에게 좀더 상냥한 한국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서로 조금씩이라도 긍정의 말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오늘 영상 고맙습니다
이기적인 사람은 그냥 이기적인사람 만나세요 괜히 착한사람 옆에서 조종하지말고 착하면 착하다고 불편해하고 못되게 굴면 이기적이라 하고 어쩌라는 건지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 말씀 듣고 힐링하고 갑니닷
1. 자신과 타인 모두에게 친절해야한다. (메모: 하지만 나에게 더 친절하기)
2. 나는 이미 완성된 사람이다, 내 안에서 발견하지 못한 부분이 있을 뿐이다. 이것을 찾아가는 행동이 나의 개성을 만든다. (행동가치)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어서 계속 맞춰왔던거 같아요. 하지만 저도 성장하고 보니 맞춰주는 사람보다 잘 맞지 않더라도 스스로를 믿고 싸울땐기꺼이 싸워내는 사람이 되고 싶어지더라고요. 그런 사람이 상대에게 삶을 경험하게 하고 진짜 살아있는 기분이 들게 하는거 같아서요. 서로를 위한 진짜 삶에 함께 있는 동료의 느낌으로요
이 말씀이 무슨 뜻인지 이제서야 알것 같습니다
너무 너무 공감이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하.. 그동안 상대방에게 내 선택권을 넘겨줌으로써 상대의 악한 마음을 끌어낸 것 같네요… 또한 너무 잘 보이려한 마음이 저를 약자로 만들어버렸습니다…
”내가 선택해야 할 나의 고유의 가치를 타인에게 맡기게 되면 타인은 그걸 통해서 좀 더 나보다 우위에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자동적으로 나는 그 사람보다 밑에 있게 되고 그래서 더 눈치를 보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이 된다.
이렇게 타인의 눈치를 보고 착한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것은 사실 잘 보이기 위해서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인데, 아이러니하게도 타인에게는 그저 매력없는 샤람으로 보이게 된다. 바로 그 사람의 개성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본인의 개성을 보여주지 못하고 타인에게 휘둘리는 것이 원인임…
내가 잘 보이려 했지만 결국 타인과 멀어지게 되는 안타까운 결말을 맞이하게 된다…“
이제부턴 저의 선택권을 남에게 맡기지 않고 너무 잘보이려 눈치보느라 제 개성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큰 깨달음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그렇군요. 💛ㅠㅠ좀 더 다시 일상이면 차근히 들어보고 참고할게요. 선.생.님.
이런 퀄리티의 대화를 듣고 있자하니 절로 감사해집니다! 많은 부분 인사이트 얻고 갑니다
양수인간 책 읽고 있는데 이렇게 작가님 얘기를 들을수있어 너무 좋네요 ㅠㅠ
허걱 두분 구독 알림설정 하는 유일한 두 채널인데 한 화면에 함께 계시니까 너무 반갑고 좋네요 ㅎㅎ
영상 잘 보고 가요!
좋은얘기 감사합니다
아니아니 몸장님❤ 안경 끼셔서 몰라뵀는데 목소리로 바로 알아봤어요😍 좋아하는 분이 좋아하는 채널에 나오셨다니 집중해서 보고갑니당🙌🙌
인정하고 단박에 깨우치셨네요 ❤
감사합니다 😀
내용도 사람들도 너무 좋네요
헐 몸장샘 여기서 보니 반가워용
나는 그냥 나쁜 사람이라고
보여 주던지 나쁘게 바라보면
그런 인간이라고 보여 주던지
해야지 아무리 있는 그대로
좋은모습이 장점이던 매력이던
발견하면 어떻게 든 짓밟고
봐야 속이후련 한건지 진저리가
나닌깐 맘대로 판단하게 내버려둬야 함
본인이 혼자 착하다다고 착각해서
그런건지 사사건건 뭔트집거릴 찾아내고
애쓰는 인간에게는 기대치를확 꺽어놔야함. 잘보일 필요조차 없음
그냥 보이는대로 맘대로 판단하게 내둬야 함! 속편함~ 그런 인간들은 또
딴사람에게 함부로 못하더만...
그냥 자기본인 들 눈에 미움거리 대상은 그냥 만만하닌깐 맘대로 결정짓고 판단 하게 놔둬 버려함 그렇게 살게 놔둬야지~ 본인 속이 후련해야 내가 자유를 느끼는것같음. 다~ 너말 맞다
이래야지... 절때 아니라고 해봐야
귓등으로 들으려 하지안음...
감사합니다 제 이야기에요..
이런분들과 일상을 이야기해보면 어떤 느낌일까?
나 자체를 인정해주고 수용해주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절정경험이 될듯요^^
으 되게 말 착하게 하고 배려하는 말 많이 하지만 좀 부담스러운 의존적인 고객 끊어내면서 내가 나쁜 사람인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안좋았는데 조금 편해졌네요…
그 사람의 사정이 있다는 것도 알지만 자기가 책임질 일까지 저에게 판단을 맡기고 자기에게 집중하지 않으면 원망조의 말도 좀 해서… 그런데 과하게 감사인사하고 선물도 엄청 많이 줌… 품이 너무 많이 들어서 진짜 피곤했어요… 이사람 모지?? 생각 많이 함 뭐 제가 카리스마 있게 리드할 입장도 아니고 … 책임질 것도 아닌데.
저자세로 말 공손하게 하는거 남을 배려하는 관용적 표현 많이 하는게 착한게 아니고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고 적당히 할 수 있는게 배려이고 착한 사람이구나 생각 많이 했어요~ 으
놀심몸장님 ~ 인터뷰이로 나온모습이 왜케 어색하면서도 반가운지 ㅋㅋ 늘 전문가들 말을 핵심요약 엄청 잘하셔서 참 똑똑한 사람이구나 생각했는데, 표현하기 모호한 것들을 풀어서 설명해주니 재밌어요~
몸장님 책 내셨어요?? 왜 이제야 알았….
나인가? 싶어서 헐레벌떡 들어온 사람
🙋♀️ 저요
😂😂😂 저도
흉내 잘 내신다 ㅎㅎ
업종을 밖으신건가요?
천천히 말 좀 해줬으면 좋을 듯
저속배속 기능을 좀 쓰세요.. 기능냅두고 영상제작자한테 이래라저래라하는거 굉장히 무식해보입니다
적당한거같은데요
자막도 있구
그냥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지 저속 모드 쓰면 음질 떨어지잖아 ㅋㅋ; 저 사람이 천천히 말 안 한다고 뭐 대단한 쿠사리 준 것도 아니고 굉장히 무식해보인다고 돌려버리네; 팍팍하게 좀 살지말자
저는 지금 속도가 딱 맞게 느껴지더라고요 ㅎㅎ
사람마다 다르구나 저는 2배속으로 보는데 전혀 빠르다고 생각안드는데
제목이 불쾌합니다. 착한사람왜 불편 하나요. 나뿐사람이불편해야지. 삐딱한말별로. 맘에안듦
음....이성적으로만 생각해서 말씀하시는것보니 연애를 많이 못하셨나봐요...부모와 자기여자와 분관할수도 있어야죠...의사고 더 똑똑하다고 생각하시면서...인생은 정답이 없습니다....자기발전은 결혼전에 다 경험하시고 느끼고 그런다음다음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세요.....결혼하셨다면 와이프가 정말 힘들겠어요~~그럼혼자사세요~제가보기엔 졸아보여도 불편하신분같아요~~ㅎㅎ
뭔 개소리야?
무슨 말인지 생각 좀 하면서 작성하시던가. 공감을 하고 싶어도 내용 파악이 안됨.
분관 ㅋㅋㅋㅋㅋ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