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오픈) 직장이나 동아리 등의 대화에서 소외되는 느낌을 받으신 적 있으신가요? 어떤 사람들 사이에서도 쉽게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소심한 사람도 당당해 지는 클래스를 오픈했습니다 -그룹 사람들의 심리를 파악하는 방법 - 먼저 내 편으로 삼아야 할 사람을 선택하는 방법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주면서도 만만해 보이지 않게 보이는 방법 -누구나 할 수 있는 유머스킬 -리액션과 질문으로 시작해 공감과 친밀함까지 이어갈 수 있는 방법 -그룹내 지위를 높이면서도 사람들의 질투를 피할 수 있는 방법 누구나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쉬운 스킬로 시작하되, 그 스킬을 토대로 능력을 점점 확장할 수 있도록 클래스를 구성하였습니다. "수백가지 스킬을 외워서 그때 그때 맞춰 사용하라"는 식의 기존에 이미 나와있는 인간관계 스킬은 언뜻 좋아보이지만 실제 삶에 적용하긴 어렵습니다. (제가 해보니 그렇더군요 ㅠㅠ) 그룹대화 스킬은 단 한가지 스킬을 익히되 점점 가지를 쳐서 뻗어나가 실제 인간관계에 상당한 부분을 이해하고 이용할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누구보다 그룹대화에 어려움을 겪었던 '소심한 저'와 같은 분들을 위해 오픈했습니다. 구독제 전환 전 클래스101에서 전체 순위 탑10에 들었던 강의! (10만원 할인 쿠폰 코드 : lifeskill ) lifeskill.kr/class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S 등을 파트너 강사님들과 함께 제작중입니다 :)
이 책 참 좋은데 아름쌤의 독후감(?) 영상을 보니 더 와닿네요 1. 행복한 삶 < 의미있는 삶 행복에 집착할 필요 노노. 임종의 순간에 "행복한 삶이였는가?" 보다 "의미있는 삶이었는가?" 에 대해 논할 수 있어야함 2. 인정욕구 < 진심 작은 일이라도 인정을 위해서가 아닌 진심에서 우러나온 공헌을 실천하기 그렇지 못하다면(그게 대부분이겠지만) 적어도 인정욕구로 인한 것임을 와칭할 줄 알아야함
깨달은 척 하는 사람들도 많고 HOW를 잘 알려주지도 않는다는 말이 진짜 공감갔어요 다른 책을 보다가 어쩌라는 걸까 그래서 자기는 깨달았다고 기만하는 걸까 이렇게 짜증낸 적도 많은데 그래서 그런지 이번 영상 공감도 가고 속도 시원하네요! 생각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같이 발버둥 한 번 쳐볼게요!!😆
완전 공감 많은 이런 내용 관련영상들을 보면서 그래서 뭘 어떻게 하라고 욕을 하면서 격분할 정도로 의지하는 경향이 크고 완벽한 답 저를 온전하게 해줄 답을 추구하던 제가 아빠의사님 영상보면서 맞아 그렇지 하면서 기만당하지 않고 정말 좋은 영상을 본 느낌이 확 들어서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진짜 친절, 진짜 진심 우러나는 행동, 표정 말투 모두가 진짜 여야합니다.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인정욕구를 버릴수록 저는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타인을 의식하면서 살았는데..많이 내려놨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염색도 안하고, 잘 씻지도 않고, 욕구가 없으니..돈도 별로 안벌고 싶어져요.ㅎㅎㅎㅎ
☑ 내가 보기 위한 𝘵𝘪𝘮𝘦𝘭𝘪𝘯𝘦 4:15 열등 콤플렉스 vs 우월 콤플렉스 5:15 짬뿌짬뿌 6:41 반영되어 나타나는 사람들의 모습 in online/offline 7:56 (타자공헌 해라) 이게 맘대루 댑니까! 8:49 "저의 관점" 9:10 나는(혹은 우리는) 낮은 정신 수준이다 9:27 모든 정신병의 시작 ◠‿◠ 10:10 / 11:05 18:52 "나의 방법" _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내용✦ 23:22 인생을 슈퍼 낭비하는 것 23:55 진짜 친절 발견하기 ≒인정욕구가 일어나지 않는 정신상태(10:02) 25:39 (타자공헌의 능력) 중간중간 무릎을 탁!치는 설명과 인간적인 모습에 중요한 내용을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ㅋㅋㅋㅋㅎㅎ 좋은 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돌아오셔서 너무 반가워요 흑흑ㅠㅠ 아름쌤이 올리시는 영상들은 매번 제 생각에 확신을 주거나 새로운 영감을 주곤 하는데 이번 영상은 둘 다 들어있어서 정말 알차네요 그리고 쌤이 왜 발표를 잘한다고 칭찬을 많이 받으시는지 완벽히 이해됐어요ㅋㅋㅋㅋ 항상 값진 이야기를 잘 정리해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우연찮게 영상을 접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봤어요. 요새 항상 동료에게 교만적인 말을 하고 후회하곤 했어요. 하고나면 왜그런말을 했지 하지말걸 . 하다가 또 그런 행동을 하는 나를 보며 참 나는 못났다 그런 생각을 했거든요. 누군가를 보면 열등감에 사로잡혀 뒷담화를 하기도 했고요. 그런 제 진짜 모습을 알아간다는건 의사아빠님 말처럼 어려운 것이지만 제 진짜 모습을 계속 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작은 친절을 타인에게 진심으로 베풀고 우월한 말을 하지 말아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진짜 감사합니다.. 항상 타인을 배려하고 살고 싶다는 생각, 내적으로 성장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는데 그러한 것들을 추구할수록 당장 내가 해야 하는 일에 회의를 갖게 되더라구요. 공부도 타인 위에 서야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보니까 이렇게 타인을 짓밟으면서 공부하는 게 맞나 싶기도 했구요. 그렇다고 모든 것을 베풀며 살기에는 제 자신의 그릇이 너무 작아, 열등감에 시달리고 저 자신이 괴롭더라구요. 일단 타인을 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배려하고 인정욕구를 마음 편히 추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성현들의 말에 How가 없는 이유는 '그래서 How가 뭔데?' 라고 스스로에게 묻는 행위가 곧 How의 시작이기 때문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무협지속 주인공이 은둔고수에게 무술을 가르쳐 달라고 찾아가면 무술은 안가르쳐주고 물만 떠오라고 시키는 것 처럼요. 경지에 이른 사람들은 통한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이론적으로, 실용적으로도 모두 알찬 쌤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좋아요를 한 번 밖에 누르지 못 하는 게 넘 아쉬울 정도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깨달으신 내용을 나눠주신 것도 넘 감사하고, 내용의 완성을 위해 선생님의 감추고 싶을 수 있는 내면을 오픈해주신 용기가 넘 멋집니다. 그만큼 성숙하시다는 반증이라고 생각해요! 많은 걸 느끼고 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아름쌤 감사합니다!!☺️ 상담전공이어서 아들러에 대해서 배웠었는데! 그 개념이 이렇게 연결되는 줄 몰랐네요. 작년부터 마음챙김 명상에 관심이 커지면서, 계속해서 관련된 영상과 책을 보며 배워나가고 있는데...결국 하나의 진리가 있는 것 같다는 감각을 느끼지만, 아직은 제 안에서 정리가 안되어서 ㅎㅎ 알 것도 모를 것도 같은 요즘이에요. 아름쌤이 로저스, 칸트, 아들러, 매슬로우, 불교 등이 지향하는 바를 연결지어 정리해주시니!!... 더더욱 제가 느끼고 있는 바가 좀 더 명확해지는 것 같습니다 바쁜 와중에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늘 진심이 담긴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몇 년 전 업무로 스트레스가 극강인 상태에서 책을 만났습니다. 책을 통해 내 고통이 어디서 오는지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에 관해 새로운 관점(외부 -> 나)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도움을 받았고 소소하게 개인적인 답도 얻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말미에 이상적인 상태(이타심, 타인 신뢰, 자신만 집중하지 않는 것 등)로 가기위한 부분은 마음을 먹고 실행/지속하는 것도 다른 사람에게는 설명하기도 어려웠습니다. (제가 이해를 못했기 때문에) 그럼에도 일회성 감동으로 끝내는 것이 아쉬워 실생활에 적용하고자 아침마다 마음가짐도 새로이 하고 갈등 시점에 떠올려 써보기도 했는데요. 저를 너무 다그치거나 탓하는 등의 다른 스트레스가 생기고 특정 상황에 우선순위를 잡는데 있어 혼란도 주는 점 등 다른 불편함을 느껴서 결국 멈췄습니다. 오늘, 감사하게도 이 영상을 만나서 이타심을 갖고 남을 신뢰하는 등의 그 내용이 실행 방법이 아니라 결과임을 알고나니 그 자체로 이해가 안되서 답답했던 부분이 해결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외 주신 인사이트들을 바탕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구체적인 모습이 그려져서 이제야 정리되는 느낌이 들고 한마디로 너무 기쁘네요. 미움받을 용기를 통해 뭔가 알 것 같았으나 거기서 끝났던 아쉬움이 있었고, 채워지지 않는 부분을 채우려고, 템플스테이 / 명상 / 다양한 자기계발 컨텐츠 등을 접해왔는데 오늘처럼 깨끗하게 정리된 느낌은 없었던 것 같아요. 혹시 그간 나름의 노력으로 나를 알고 편안하게 하기 위해 쌓은 작은 지식과 경험의 축적이 있어 지금 얘기주신 것이 더 와닿고 이해가 되지 않았나 싶은 생각도 조심스럽게 드네요 :) 정리하면 아빠의사님, 책의 내용을 (책 외 자료들 활용으로) 더 입체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주신 것과 무엇보다 빠져있던 고리를 채워넣는 것으로 제가 갖고 있던 그 부분의 답답함을 해소하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얘기드리고 싶어요. 항상 건강과 좋은 일 가득하시길 빌고 혹시 저처럼 도움받을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널리널리 알릴께요. 정말 감사합니다 :)
이탈하긴요. 저도 아직 있어요 꺄 😆 안 그래도 101때문에 힘드실 것 같았어요. 그거 찍고 계시겠거니... 했답니당 😁 저도 최근에 생긴 저희 집 앞 도서관에서 '미움받을용기'를 봤었는데, 선생님이 또 그걸 말씀하시니까 신기하네요. 저도 감명깊게 본 책이에요. 저 사실 지금은 선생님 근황 얘기만 쏙 뽑아듣고 댓글 쓰고 있어요 😆 이 영상의 주된 내용은 조금 있다가 시간 있을 때 들을 거예요. 아무튼 채널이 ROSC되는 것 같아 기쁘네요 💜 타이트하게 일하시느라 많이 고생하셨겠어요. 저도 일을 몰아서 하고나서 푹 쉬려는 주의라서 충분히 이해가 돼요. 당분간 쉬엄쉬엄 하셔요 😂 ❤
의식확장이 중요하다 생각해요. '나라는 육체' ' 그 넘어' 깨달음이나 높은 의식수준은 어떤 한 순간 온다고도고 하는데 대부분 큰 시련을 겪었을때 세상을 좀 초월하게 되는 의식에서 시작되는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엔,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알게 되었어요. 삶과 죽음, 생명, 영, 이런것들을 깊이 탐구하게 되고, 보이는 세상보다 영과 의식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고 결국 우리는 하나이고, 모두 연결 되어있고 다양한 사람들도 모두 사랑스럽게 보이고, 동식물, 자연, 생물 무생물까지 다른 시각으로 보여지더라구요. 사랑하고, 친절하고, 축복하며 사는 삶. 지금 깨어 사는 삶, 내가 경험하고 느끼려 선택한 삶을 충분히 수용하고 느껴주는 삶. 나를 넘어선 높은 의식수준이 되도록~
제목을 잘 못 지었다고 생각하는 책입니다. 한국 출판사의 상술인가 했는데 일본어 원제도 같더라구요ㅠ 제목 때문에 읽지 않았는데 제가 가진 용기와 결이 같아서 의외였네요. 이 책에서 말하는 용기는 의식이 먼저 변해야 자연스럽게 가질 수 있는 것이라는 데 동의합니다. 아들러가 말하는 것처럼 공동체 감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 무조건 타인을 도와주는 행위로 연결되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 존재가 그런 삶을 겪고 있는 것은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면 무조건 도움의 손길을 뻗는 것은 오히려 그 존재에게 실례되는 거니까요. 다른 철학이나 종교의 관점도 섞어서 설명해주시니까 너무 재밌네요. 항상 양질의 콘텐츠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저도 예전에 아들러 심리학 입문을 굉장히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저같은경우는 아들러가 말한것을 토대로 아 그러면 내 초기기억,열등감,우월감은 어디에서 올까? 라는 생각들을 계속 해보면서 나오는 내용들을 똑바로 쳐다보려고 했고 물론 그렇게 하는건 지금도 힘들지만 나아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하핳 그러고 나서 지금은 빅터 프랭클 박사님의 책들에서 얘기하는 인간은 의미를 추구하는 존재다!! 라고 하는 내용들이 너무 울림있게 다가와서 힘이 많이 됐는데 쌤도 영상에서 그런 맥락의 이야기를 해주셔서 공감하면서 보게됐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챙겨볼게요!!
솔직해지고 알아차리는게 제일 좋은거같아요 저도 심리학도인데 공부할때마다 얘네들 무슨 개똥철학인지 말장난같아요 같은걸 다른말로 푸는거 동감되요 짜증나죠 구체적으로 가르쳐주든가 강의를 다듣고나니 해방일지 창희도 생각나고요 ㅠ 타자공헌 어려운말쓰지말고 작은 친절한 마음이 더 와닿네요
@@appa.doctor ㅋㅋ 학교수업할때 아들러 심리학이 발표과제였는데..그냥 발표하기 바쁘다 보니 이해하거나 통찰하지 못했는데 아름닥터님이 리뷰해주셔서 다른 철학과 비교도 해보고 표현의 차이일뿐 하고자 하는 말이 결국 같은것인가? ㅎㅎ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올리신 영상의 내용들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기적질문 영상으로 저는 아무도 물어주지 않았지만 오랫동안 고민해왔던 제 자신이 원하는 진짜 모습을 마주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 영상을 본 이후로 혼자 생각하며 3개월 동안의 정신적 성장은 앞으로의 인생에서 든든한 버팀목일 것 입니다. 오늘 영상을 보면서 지난 3개월 동안의 고뇌에서 제가 어느 정도 바람직한 방향으로 정신 성장의 키를 돌렸다는 생각이 들어 뿌듯합니다. 건강 챙기시고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대부분의 문제들이 이원성(너와 나의 구분)에서 오는 것이고. (성경식으로 표현하면 선악과(에고, 분별, 등등)을 먹은 후 부터 부끄러움을 알고 두려움을 안것처럼?) 깨달음 서적의 핵심은 일원성(너와 나가 다르지 않다, 하나에서 나온거다, 너를 위하고 우리를 위하는 것이 결국 나를 위한 일이기도하다 라는 것을 깨달아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을 깨달아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과학적으로 풀면 빅뱅에서 나왔고, 생물학 적으로도 우리의 조상은 결국 하나에서 나왔고, 시뮬레이션 우주론으로 치면 0,1의 조합일 뿐이고, -> 동양의 음양오행이랑도 이어지는) 깨달음 서적에 계속 에고가 나오는 것도 에고라는 것이 너와 나를 구분 짓는 경계+상호작용의 도구 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빛이 분화되면 빛의 연속스팩트럼이 나오고, 인간은 무한으로 소통하기 힘들기때문에 그 무한한 연속스팩트럼에 구분을 주고 빨주노초파남보라고 이름을 붙여 서로 소통할 수 있게 하는 것과 같이. 사람은 하나(일원성)에서 나왔지만 상호교류를 통한 성장 발전 나아가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구분이 필요하기 때문에, '에고'라는 너와 나 타자를 구분(이원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구조로 만들어져 이는 것이죠) 비유를 들자면 우리는 우리는 지구 게임이라는 가상현실을 체험하기 위해서는 아바타가 필요하고 아바타를 구동하는 에고라는 프로그램이 필요한 것이죠(에고 프로그램의 기능으로는 오감(정보수집), 두려움(아바타 몸의 생존 관리 프로그램) 등이 있습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공동체 감각 = 일원성을 직관, 체험하는 것이겠지요(머리로만 이해하면 믿음의 영역이 되어버려서 그렇게 힘이 크지 않습니다) 앎(지식)과 체험(경험)이 만나서 지혜가 되어야. 정말 내 수족처럼 적용변형활용 해서 쓸 수 있게 됩니다. ---------------------------- 어떻게는 호흡 + 명상을 통한 참나 체험(아~! 내가 나라고 믿어왔던 아바타(몸)& 아바타의 에고(몸에 설치된 지구게임 체험& 몸 관리 프로그램) = '나'가 아니라 아바타에 접속하고 있는 '참나'가 진짜 나구나를 체험 하는 것 입니다. - 종교 철학 등등 장르를 넘어서 말만 다르지 진짜 깨달은 사람들은 모두 저 방법 또는 비슷한 방법으로 깨달음에 이르렀습니다. '알아차림' 이라는 거는 거울에 비친 모습에 포인트가 조금 가 있고 보통 처음엔 그 부분만 눈에 띄이고 구분이 됩니다. (플라톤 동굴 우화로 치면 그림자만 보이는 거죠) 알아차림 하면서 그 반대쪽에 있는 나를 느껴보시는게 포인트입니다. 현실의 우리도 거울이 있어야 내 모습이 어떻게 생겼는지 인식할 수 있는 것처럼, 처음엔 그 거울에 떠오른 속성들을 살펴서 나를 짐작하는 도구로도 활용하실수 있을 겁니다. 몸의 감각과 구분되는 존재감의 느낌이 참나. 써니즈님은 동반자적인 도반 느낌이구 아! 진짜 좀 깨달으셨다 생각 할만한 채널은 홍익학당이 베스트고, 비바바이브라는 채널도 깊이가 있는 채널입니다. 제일 쉽고 한국인이 이해하기쉽게 풀어주시는 분은 홍익학당 윤홍식대표님 이세요. 종교 철학 장르구분없이 정말 잘꿰어서 쉽게 설명해주십니다. ------------- 선생님이 말씀해주신 부분처럼, 모든 일은 정말 나를 위해 일어나는 일들이라는 것 입니다. 관계에서 생기는 반복적인 내 마음의 불편함 짜증 화 같은 것들을 힌트로 그 실을 잡고 내 안으로 들어가보면 원인이 대부분 내 안에 있습니다. 답도 내 안에 있습니다. 머리로 말로는 정말 모든 일이 나를 위해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말하지만. 막상 그 경험을 할때는 죽을것만 같고 그럴때가 많습니다. 다만 그 경험을 온전히 마주대하고 소화하려 노력했다면, 당장은 소화되지 않는 경험도 시간이 지나서 내가 레벨업하면 자연스럽게 소화되면서 내 경험치가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신 회피하거나 묻어두는 식으로 온전히 경험하지 않는다면, 그 경험이 나에게 필요한 필수퀘스트라면 무조건 다시 경험하거나 그래도 못깨우치면 점점 더 크고 힘들게 경험하게 됩니다. 작은 힌트가 있을때 알아차리고 온전히 경험하는게 매우 편하게 성장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 우리는 이 세상에 체험하기 위해 내려왔다. 24:21 ------------------------- 우리가 살면서 자꾸 나를 '극'(어려움, 고난, 상극인 인간관계(상극의 직장상사, 가족, 부부) 기타등등)하는 것 들을 만나는 이유는 우리의 포용의 역치를 넓히는 것, 그릇을 키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파괴는 창조의 어머니, 실패는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처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넘어가려하면 기존의 상식과 틀을 깨부쉬는 고통을 감내해야 합니다. 새로운나 성장한 나로 넘어가기 위해서 고통스럽지만. 고난이라는 망치가 필요한 것이죠(독수리가 살아가기 위해 스스로 발톱을 뽑꼬 부리를 부숴서 새로운 발톱과 부리가 자라나게 만드는 것처럼) -3 -2 -1 0 +1 +2 +3 / 내가 +3에 위치하고 있고 -3이라는 시련이 오면, 떨어진 거리감 만큼 고통스럽겠지만 소화하고 넘어서고 나면 6(-3~+3)이라는 영역을 이해하고 담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많은 경우를 품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양자역학적 확률의 세상이기에 그릇이 크다는 것은 많은 경우의 수를 품을 수 있는 역량을 말합니다.(그 역량으로 홍익인간 하라는 것이 종교 철학 장르막론 성현들의 말씀입니다) 天將降大任於斯人也(천장강대임어시인야) 하늘이 장차 이 사람에게 큰 일을 맡기려 하면 必先勞其心志(필선고기심지) 반드시 먼저 그가 마음의 뜻을 세우기까지 괴로움을 주고 苦其筋骨(노기근골) 그 육신을 피곤케 하며 餓其體膚(아기체부) 그 몸을 굶주리게하고 窮乏其身(궁핍기신) 그 몸을 궁핍하게 한다. 行拂亂其所爲(행불란기소위) 그가 하려는 바를 힘들게 하고 어지럽게 하는 것은 是故動心忍性(시고동심인성) 마음을 쓰는 중에도 흔들리지 않을 참된 성품을 기르고, 增益其所不能(증익기소불능) 불가능하다던 일도 능히 해낼 수 있도록 키우기 위함이다. -> 여러 경우의 수를 품을 수 있어야 하기에 큰 그릇에겐 큰 고난들이 많은 것입니다. 어릴적부터도...(자본주의의 성공으로 살펴보아도 실제로 고난 없는 회장님 없으실겁니다) ------- 죽어서도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사랑이다 = 경험이다 = 정보다 우주도 성장하길 원한다.(더욱더 무한한 가능성을 펼치길 원한다. 일원에서 이원성의 세상으로 쪼개놓은 것도, 일원에서 직접적으로 연결된 참나에도 구분된 자유의지라는 선택의 자유를 부여한 것도, 그러므로 인해서 세상이 내맘데로만 안되게 만들어 놓은 것도, 상호작용 중에 더욱 무한한 가능성을 펼치기 위해서) 이뒤는 시뮬레이션 우주론적 뇌피셜이지만 우주와 인간을 포함한 만물은 유기체적 관점으로, 인간의 참나의 자유의지 상호작용을 통한 무한한 가능성의 펼침 = 정보 연산 능력의 증가로 이어지고 그런 것들이 새로운 우주 탄생의 재료가 된다던지 어떠한 방식으로던 성장하는 방향의 재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인간 존재의 의의 = 우주적인 초 거시적 관점에서도 인간은 필요에 의해 존재하는 것이다.(관찰자 효과를 위한, 관찰자의 역할, 이 우주가 계속 시뮬레이션 랜더링 되게 해줌, 실제 인간이 인식하는 영역만큼 우주의 범위는 넓어짐, 인간이 관측못하는 영역은 랜더링 되지 않고 정보로만 존재할 수도있음, 영화 13층처럼) 미시적으로는 본인 아바타 개성 + 참나의 자유의지 + 우리를 둘러싼 세계(우주)가 바라는 교집합의 무한함을 펼치라는게(체험하라는게) 존재의 의의 인지도(이미 확률적으로 모든 확률적 나는 정보로써 존재하고 있고 가 정보로써 이미 존재하는데 단지 참나가 선택하는 것 일 뿐인지도...?)
이영상은 별로 좋아하지 않은 식상한책이어서 클릭하짗않았습니다 보통 책 리뷰 일꺼라 생각하고 안봤었는데 아름님의 삶에 대한 고민 고찰의 깊이를 느끼는 좋은 영상이었네요 뒤늦게라도 너무 공감가고 궁금하던 부분에 대한 깊이있는 생각을 들어보아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인사드립니다👏🏻👏🏻👏🏻
정말 최근들어서 내가 느낀건 아 정말 남한테 너무 인정받으려고만 살았었구나 그게 안되니까 스트레스나 불안으로 이어지고 타인의 시선을 더욱 더 의식하게 되는구나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인간관계이건 사회생활에서건 누가 맞다 틀리다 잘났다 못났다 잘했다 못했다를 다 떠나서 정말 모든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열정을 쏟아부었는데 그 결과가 내가 원하는 방향과 다르게 나오거나 혹은 다른 사람이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 결과는 내가 어찌할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결과가 좋고 남들이 나를 다 좋아해주면 기쁘고 좋은 일인건 맞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못합니다. 그러니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열정을 쏟아붓되 결과에 대해서는 너무 미련을 두지 마세요 진짜 최근에 문득 깨달았네요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위빳사나 명상 각종 심리채널을 거쳐 여기에 도달했는데요! 각 종교와 책에서 이야기를 하는걸 한번에 정리해서 보니 새로운 관점으로 보여 너무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how가 없는 높은 심리 상태만 요구하는 책들이었는것 같아요ㅠㅠ 그러다 보니 자본주의 개념과는 또 상충하는 부분이 있다는 분석도 좋았습니다. 하시는 말씀이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과의 대화 / 이시형님의 책과 닿는 부분이 있어서 신선했어요! 내 삶의 의미를 찾고 인정 욕구를 따라 한번 가볼게요 자주 오겠습니다ㅎㅎ
10:11 '행복이란 공헌감이다'에 대한 선생님의 의견에 덧붙이고 싶은게 있는데요~ 가슴 깊이 다가왔던 모 심리학자분의 불면증 치료에 관한 강연이었는데 가장 확실한 치료법은 놀랍게도 타인에게 선행을 베푸는 것이라고 합니다.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누구나 '양심'을 갖고있기 때문인데, 이유가 어찌됐든 타인에게 상처나 피해를 주고나면 무의식적으로 불안하며, 반대로 좋은 일을 해서 도움이 되었다면 내면에 충족감이 드는 거란 설명이었습니다. 저는 실제로 이 방법으로 고질적인 불면증을 치료해가고 있구요. 타인에게 덕을 끼치는게 "좋은 일" 차원이 아니라 내가 행복해지기 위한 비결이었구나란걸 깨닫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좋은 책내용 깔끔명료한 요약으로 환기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상업적이지 않고 찐 인생의 깊이가 뭍어나는 선생님 채널을 발견하고 하나씩 듣고 있는데 너무 재밌어서 잠잘때 들으면 안 될 것 같아요ㅎㅎ
마음을 어지럽히는 기분이나 감정을 그냥 흘리지 않고 분석하고 통찰하여 알기 쉽게 알려주셔서 큰 감사드려요. 이렇게 정리 되는 과정을 거치기까지 많이 힘드셨을텐데, 그렇게 복잡한 머리를 기분전환 등으로 편하게 덮어버리지 않고 그 감정들을 껴안고 바라보고 분석하려 노력하신 덕에 그 수혜가 저한테까지 오네요 ^^
와~!!! 이렇게 전문가 라고 하시는 분들과 그 책에서 말하는 것, 책들 명상,요가에서 말하는 것들의 오류이자, 진정한 뜻이 너무 와 닿지 않은 허상 같을 때가 많았어요. 그래서 어떻게 하라고? 나는 이상태인데 내가 잘못된걸까 라는 질문 들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책들과 사상가들을 비교하는 것은 아무데도 없었는데 신성하고, 참신하고, 효과적인 이해가 됐어요. 그들은 자기의 이론과 사상을 위해 존재 하지만 실제로 실천해야 하는 우리에게는 이건 맞고, 이건 틀린는 점이 많자나요, 저도 이해가 쏙쏙쏙 됐어요~! 저도 책을 보고 가장 깨달은점은 내가 왜 이런 감정을 느끼는지, 저 깊이 왜 인지를 깨닫고 인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 이에요. 그래야지 반성도 배움도 있은것 같아요~! 여러 책들에서 말하는 의미있는 삶, 인생의 의미도 같은 생각입니다. 그래서 스터디언에서는 이기적이타주의자 라는 말에 저도 공감합니다. 구분해 주신ppt자료 넘 좋습니다~!!!
![[서재 33] 가족? 친구? 동료? 내 갈 길부터 가라.](http://i.ytimg.com/vi/ygMTLk-bQx4/mqdefault.jpg)
![[서재 33] 가족? 친구? 동료? 내 갈 길부터 가라.](/img/tr.png)
![[lunar pulse]미움받을 용기/인플루엔셜 출판](/img/1.gif)
(재오픈) 직장이나 동아리 등의 대화에서 소외되는 느낌을 받으신 적 있으신가요?
어떤 사람들 사이에서도 쉽게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소심한 사람도 당당해 지는 클래스를 오픈했습니다
-그룹 사람들의 심리를 파악하는 방법
- 먼저 내 편으로 삼아야 할 사람을 선택하는 방법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주면서도 만만해 보이지 않게 보이는 방법
-누구나 할 수 있는 유머스킬
-리액션과 질문으로 시작해 공감과 친밀함까지 이어갈 수 있는 방법
-그룹내 지위를 높이면서도 사람들의 질투를 피할 수 있는 방법
누구나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쉬운 스킬로 시작하되,
그 스킬을 토대로 능력을 점점 확장할 수 있도록 클래스를 구성하였습니다.
"수백가지 스킬을 외워서 그때 그때 맞춰 사용하라"는 식의
기존에 이미 나와있는 인간관계 스킬은 언뜻 좋아보이지만
실제 삶에 적용하긴 어렵습니다. (제가 해보니 그렇더군요 ㅠㅠ)
그룹대화 스킬은 단 한가지 스킬을 익히되 점점 가지를 쳐서 뻗어나가
실제 인간관계에 상당한 부분을 이해하고 이용할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누구보다 그룹대화에 어려움을 겪었던
'소심한 저'와 같은 분들을 위해 오픈했습니다.
구독제 전환 전 클래스101에서 전체 순위 탑10에 들었던 강의!
(10만원 할인 쿠폰 코드 : lifeskill )
lifeskill.kr/class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S
등을 파트너 강사님들과 함께 제작중입니다 :)
12단계 언급하셔서 놀랍고 반갑고, 영상보며 깊이 공감이 되었어요. ☺️
이 책 참 좋은데 아름쌤의 독후감(?) 영상을 보니 더 와닿네요
1. 행복한 삶 < 의미있는 삶
행복에 집착할 필요 노노. 임종의 순간에 "행복한 삶이였는가?" 보다 "의미있는 삶이었는가?" 에 대해 논할 수
있어야함
2. 인정욕구 < 진심
작은 일이라도 인정을 위해서가 아닌 진심에서 우러나온 공헌을 실천하기
그렇지 못하다면(그게 대부분이겠지만) 적어도 인정욕구로 인한 것임을 와칭할 줄 알아야함
정리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영상과 댓글들로 이렇게 정제된 알맹이를 쏙 얻을수 있는 시대에 너무 감사하게 됩니다..
깨달은 척 하는 사람들도 많고 HOW를 잘 알려주지도 않는다는 말이 진짜 공감갔어요 다른 책을 보다가 어쩌라는 걸까 그래서 자기는 깨달았다고 기만하는 걸까 이렇게 짜증낸 적도 많은데 그래서 그런지 이번 영상 공감도 가고 속도 시원하네요! 생각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같이 발버둥 한 번 쳐볼게요!!😆
함께해요!
완전 공감
많은 이런 내용 관련영상들을 보면서 그래서 뭘 어떻게 하라고 욕을 하면서 격분할 정도로 의지하는 경향이 크고 완벽한 답 저를 온전하게 해줄 답을 추구하던 제가 아빠의사님 영상보면서 맞아 그렇지 하면서 기만당하지 않고 정말 좋은 영상을 본 느낌이 확 들어서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진짜 친절, 진짜 진심 우러나는 행동, 표정 말투 모두가 진짜 여야합니다.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인정욕구를 버릴수록 저는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타인을 의식하면서 살았는데..많이 내려놨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염색도 안하고, 잘 씻지도 않고, 욕구가 없으니..돈도 별로 안벌고 싶어져요.ㅎㅎㅎㅎ
☑ 내가 보기 위한 𝘵𝘪𝘮𝘦𝘭𝘪𝘯𝘦
4:15 열등 콤플렉스 vs 우월 콤플렉스
5:15 짬뿌짬뿌
6:41 반영되어 나타나는 사람들의 모습 in online/offline
7:56 (타자공헌 해라) 이게 맘대루 댑니까!
8:49 "저의 관점"
9:10 나는(혹은 우리는) 낮은 정신 수준이다
9:27 모든 정신병의 시작 ◠‿◠
10:10 / 11:05
18:52 "나의 방법" _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내용✦
23:22 인생을 슈퍼 낭비하는 것
23:55 진짜 친절 발견하기
≒인정욕구가 일어나지 않는 정신상태(10:02)
25:39 (타자공헌의 능력)
중간중간 무릎을 탁!치는 설명과 인간적인 모습에 중요한 내용을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ㅋㅋㅋㅋㅎㅎ
좋은 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돌아오셔서 너무 반가워요 흑흑ㅠㅠ 아름쌤이 올리시는 영상들은 매번 제 생각에 확신을 주거나 새로운 영감을 주곤 하는데 이번 영상은 둘 다 들어있어서 정말 알차네요 그리고 쌤이 왜 발표를 잘한다고 칭찬을 많이 받으시는지 완벽히 이해됐어요ㅋㅋㅋㅋ 항상 값진 이야기를 잘 정리해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저도 너무 반갑습니다 ^^ 오랜만에 돌아왔는데 알차다 해주시니 너무 기쁩니다 !!
우연찮게 영상을 접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봤어요. 요새 항상 동료에게 교만적인 말을 하고 후회하곤 했어요. 하고나면 왜그런말을 했지 하지말걸 . 하다가 또 그런 행동을 하는 나를 보며 참 나는 못났다 그런 생각을 했거든요. 누군가를 보면 열등감에 사로잡혀 뒷담화를 하기도 했고요. 그런 제 진짜 모습을 알아간다는건 의사아빠님 말처럼 어려운 것이지만 제 진짜 모습을 계속 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작은 친절을 타인에게 진심으로 베풀고 우월한 말을 하지 말아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좋네요. 덕분에 내 자신에게 미움받을 용기를 찾은 것 같습니다. 사실은 미움받아도 괜찮다고 생각도 들고요. 내가 생각하는 완벽한 이상이 아니더라도 나는 이대로 충분하다. 이대로도 괜찮다라는 생각이 들면 미움도 예쁨도 상관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와 진짜 감사합니다..
항상 타인을 배려하고 살고 싶다는 생각, 내적으로 성장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는데
그러한 것들을 추구할수록 당장 내가 해야 하는 일에 회의를 갖게 되더라구요.
공부도 타인 위에 서야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보니까
이렇게 타인을 짓밟으면서 공부하는 게 맞나 싶기도 했구요.
그렇다고 모든 것을 베풀며 살기에는 제 자신의 그릇이 너무 작아, 열등감에 시달리고 저 자신이 괴롭더라구요.
일단 타인을 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배려하고
인정욕구를 마음 편히 추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와 저도 이 책이 제목으로 모든 내용을 알 수 있는, 요즘 굉장히 흔한 위로하는 책인 줄 알았는데 한 유튜버분 영상 보고 아닌 걸 알고 놀랐었어요...ᐟ.ᐟ 언제 들어도 좋은 내용의 책인 거 같아요 정말
저도 제목 때문에 손이 안 가더라구요 :)
성현들의 말에 How가 없는 이유는 '그래서 How가 뭔데?' 라고 스스로에게 묻는 행위가 곧 How의 시작이기 때문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무협지속 주인공이 은둔고수에게 무술을 가르쳐 달라고 찾아가면 무술은 안가르쳐주고 물만 떠오라고 시키는 것 처럼요.
경지에 이른 사람들은 통한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이론적으로, 실용적으로도 모두 알찬 쌤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너무 쉽게 잘설명해주시니 넘좋아요
솔직히 좀 어러웠거든요
감사합니다
좋아요를 한 번 밖에 누르지 못 하는 게 넘 아쉬울 정도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깨달으신 내용을 나눠주신 것도 넘 감사하고, 내용의 완성을 위해 선생님의 감추고 싶을 수 있는 내면을 오픈해주신 용기가 넘 멋집니다. 그만큼 성숙하시다는 반증이라고 생각해요!
많은 걸 느끼고 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아름쌤 감사합니다!!☺️ 상담전공이어서 아들러에 대해서 배웠었는데! 그 개념이 이렇게 연결되는 줄 몰랐네요. 작년부터 마음챙김 명상에 관심이 커지면서, 계속해서 관련된 영상과 책을 보며 배워나가고 있는데...결국 하나의 진리가 있는 것 같다는 감각을 느끼지만, 아직은 제 안에서 정리가 안되어서 ㅎㅎ 알 것도 모를 것도 같은 요즘이에요.
아름쌤이 로저스, 칸트, 아들러, 매슬로우, 불교 등이 지향하는 바를 연결지어 정리해주시니!!... 더더욱 제가 느끼고 있는 바가 좀 더 명확해지는 것 같습니다
바쁜 와중에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늘 진심이 담긴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은 친절의 마음이 자주 일면 좋겠어요..
저도요!!^^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모든 정성들이 다 고스란히 보이는 영상이네요!
꼭 댓글이 아니더라도 묵묵히 응원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저처럼. 그러니 지속가능하게 잘 쉬시면서 영상 만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감사해요
몇 년 전
업무로 스트레스가 극강인 상태에서 책을 만났습니다.
책을 통해 내 고통이 어디서 오는지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에 관해
새로운 관점(외부 -> 나)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도움을 받았고
소소하게 개인적인 답도 얻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말미에
이상적인 상태(이타심, 타인 신뢰, 자신만 집중하지 않는 것 등)로
가기위한 부분은
마음을 먹고 실행/지속하는 것도
다른 사람에게는 설명하기도 어려웠습니다. (제가 이해를 못했기 때문에)
그럼에도
일회성 감동으로 끝내는 것이 아쉬워
실생활에 적용하고자
아침마다 마음가짐도 새로이 하고 갈등 시점에 떠올려 써보기도 했는데요.
저를 너무 다그치거나 탓하는 등의 다른 스트레스가 생기고
특정 상황에 우선순위를 잡는데 있어 혼란도 주는 점 등 다른 불편함을 느껴서
결국 멈췄습니다.
오늘, 감사하게도 이 영상을 만나서
이타심을 갖고 남을 신뢰하는 등의 그 내용이 실행 방법이 아니라 결과임을 알고나니
그 자체로 이해가 안되서 답답했던 부분이 해결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외 주신 인사이트들을 바탕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구체적인 모습이 그려져서
이제야 정리되는 느낌이 들고 한마디로 너무 기쁘네요.
미움받을 용기를 통해 뭔가 알 것 같았으나 거기서 끝났던 아쉬움이 있었고,
채워지지 않는 부분을 채우려고, 템플스테이 / 명상 / 다양한 자기계발 컨텐츠 등을
접해왔는데
오늘처럼 깨끗하게 정리된 느낌은 없었던 것 같아요.
혹시 그간 나름의 노력으로 나를 알고 편안하게 하기 위해
쌓은 작은 지식과 경험의 축적이 있어
지금 얘기주신 것이 더 와닿고
이해가 되지 않았나 싶은 생각도 조심스럽게 드네요 :)
정리하면
아빠의사님,
책의 내용을 (책 외 자료들 활용으로) 더 입체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주신 것과
무엇보다 빠져있던 고리를 채워넣는 것으로
제가 갖고 있던 그 부분의 답답함을
해소하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얘기드리고 싶어요.
항상 건강과 좋은 일 가득하시길 빌고
혹시 저처럼 도움받을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널리널리 알릴께요.
정말 감사합니다 :)
타자공헌 하셨네요ᆢ.자신의 어려움을 극복해 작은친절로 베풀어주신 영상 감사합니다,
인식하고 관찰하고 내면의 나를 알아가는것,
나에게는 솔직해져야 한다는것이 사실너무 어려웠지만, 조금씩 스스로와 대화를 통해 알아보려 합니다.
답은 언제나 나에게~!
저도 아직 어렵게 느껴집니다. 같이 조금씩 해나가용
흐음 이때쯤에 선생님께 애굣살 필러 시술 받았었는데, 너진똑 미움받을 용기를 보고 선생님 영상을 보니 또 느낌이 다르네요. 새로운 영감을 좀 많이 얻은 것 같습니다
아들러는 개인심리학의 창시자죠. 그리고 마더테레사는 가장 좋은 종교는 친절이라고 했어요. 인간의 궁극의 깨달음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냥 감사하면서 주변인에 친절하고 명랑하게 사는 것.
영상 너무 오랜만이에요 쌤!!!
저도 책 읽어봤는데 심리학적인 게 지배적이더라구용!!
오늘 영상 너무 좋아요ㅠㅠ
희스토리님~ 잘지내시죵. 진짜 오랜만에 올렸어용.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얼마나 많은 고민과 생각정리를 하셨을지 짐작도 잘 안되네요 ㅠㅠ 아름쌤이 겪어오신 어려움을 따뜻한 지혜로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내가 겪는 어려움도 이렇게 쓰일수 있다고 생각하니 문득 감동이 밀려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내용 너무 좋아요…….
이탈하긴요. 저도 아직 있어요 꺄 😆 안 그래도 101때문에 힘드실 것 같았어요. 그거 찍고 계시겠거니... 했답니당 😁 저도 최근에 생긴 저희 집 앞 도서관에서 '미움받을용기'를 봤었는데, 선생님이 또 그걸 말씀하시니까 신기하네요. 저도 감명깊게 본 책이에요. 저 사실 지금은 선생님 근황 얘기만 쏙 뽑아듣고 댓글 쓰고 있어요 😆 이 영상의 주된 내용은 조금 있다가 시간 있을 때 들을 거예요. 아무튼 채널이 ROSC되는 것 같아 기쁘네요 💜 타이트하게 일하시느라 많이 고생하셨겠어요. 저도 일을 몰아서 하고나서 푹 쉬려는 주의라서 충분히 이해가 돼요. 당분간 쉬엄쉬엄 하셔요 😂 ❤
에델님^^ 반갑습니다~ 잘지내셨죠? 이제 체력회복중이랍니다. 꺄~
의식확장이 중요하다 생각해요.
'나라는 육체' ' 그 넘어'
깨달음이나 높은 의식수준은
어떤 한 순간 온다고도고 하는데
대부분 큰 시련을 겪었을때
세상을 좀 초월하게 되는 의식에서
시작되는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엔,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알게 되었어요.
삶과 죽음, 생명, 영, 이런것들을 깊이 탐구하게 되고, 보이는 세상보다
영과 의식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고
결국 우리는 하나이고, 모두 연결 되어있고
다양한 사람들도 모두 사랑스럽게 보이고,
동식물, 자연, 생물 무생물까지
다른 시각으로 보여지더라구요.
사랑하고, 친절하고, 축복하며
사는 삶.
지금 깨어 사는 삶,
내가 경험하고 느끼려 선택한 삶을
충분히 수용하고 느껴주는 삶.
나를 넘어선 높은 의식수준이 되도록~
마음과 진정이 느껴집니다 진심을 느낀것 같습니다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통섭적으로 설명해주셔서 제 머리에 있는 부스러기들을 클러스터로 만들어주신 느낌이네요 최근에 올려주신 영상도 잘 보고 있습니다. 귀한시간에 지식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을 잘 못 지었다고 생각하는 책입니다. 한국 출판사의 상술인가 했는데 일본어 원제도 같더라구요ㅠ 제목 때문에 읽지 않았는데 제가 가진 용기와 결이 같아서 의외였네요. 이 책에서 말하는 용기는 의식이 먼저 변해야 자연스럽게 가질 수 있는 것이라는 데 동의합니다. 아들러가 말하는 것처럼 공동체 감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 무조건 타인을 도와주는 행위로 연결되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 존재가 그런 삶을 겪고 있는 것은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면 무조건 도움의 손길을 뻗는 것은 오히려 그 존재에게 실례되는 거니까요.
다른 철학이나 종교의 관점도 섞어서 설명해주시니까 너무 재밌네요. 항상 양질의 콘텐츠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저도 예전에 아들러 심리학 입문을 굉장히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저같은경우는 아들러가 말한것을 토대로 아 그러면 내 초기기억,열등감,우월감은 어디에서 올까? 라는 생각들을 계속 해보면서 나오는 내용들을 똑바로 쳐다보려고 했고 물론 그렇게 하는건 지금도 힘들지만 나아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하핳 그러고 나서 지금은 빅터 프랭클 박사님의 책들에서 얘기하는 인간은 의미를 추구하는 존재다!! 라고 하는 내용들이 너무 울림있게 다가와서 힘이 많이 됐는데 쌤도 영상에서 그런 맥락의 이야기를 해주셔서 공감하면서 보게됐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챙겨볼게요!!
제 삶에, 오늘 하루에 따뜻한 보상 같은 영상이었어요. 이런 영상 제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존재 =행복, 인정욕구는 나 자신이 존재하는 자체로 타자 공헌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 해소.
제가 마음공부를 해서 얻은 깨달음은 내 생각을 곧이곧대로 끌려가지 않는 것.. 내 생각이 틀리 수 있음을 알아차리는것 .. 간단 명료하지만 점수 하지 않으면 매수간 생각에 끌려가는 내 자신을 봅니다^^
참 정리를 잘 하셨네요!
바쁜 와중에...
건강도 잘 챙기시면서 천천히 오래 해주세요~♡
듣다보니 금방 지나가네요 ^^
솔직해지고 알아차리는게 제일 좋은거같아요 저도 심리학도인데 공부할때마다 얘네들 무슨 개똥철학인지 말장난같아요 같은걸 다른말로 푸는거 동감되요 짜증나죠 구체적으로 가르쳐주든가
강의를 다듣고나니 해방일지 창희도 생각나고요 ㅠ 타자공헌 어려운말쓰지말고 작은 친절한 마음이 더 와닿네요
좋은채널을 알고리즘이 알려줬네요 알고리즘 땡큐
칭찬하지 말라고 했는데..목소리가 좋아요. 칭찬합니다. 집중도가 좋습니다. 비염생기면 안됩니다.
감사합니다
힘들때 읽었던 아들러의 책들
상기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탈을 하더라도 새로운 사람이 찾아오기마련 아닐까요 좋은 말 씀 감사합니다!
오늘 솔로지옥 컨텐츠로 알고리즘 타고 처음 접한 채널인데 돈을 주고 들어야할 만큼 유익하고 소중한 영상들이네요🥺
모든 영상 보고 생각하고 습득하겠습니다.
좋은 영상들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몇 년 전 미움 받을 용기를 읽었어요.
이해안되는 부분들이 많았었는데 선생님 영상을 보고나니 조금은 이해가 되네요!
그리고 책 내용 그대로를 받아들이는것이 아닌 다른 시각으로도 생각해 볼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이 책 생각이 났었는데, 영상이 떠서 바로 들어왔어요. 오늘은 미움받을 용기를 내며 산 날이었어요ㅜㅜ
수고 많으셨어요. 내일은 더 나은 날이 될거에요
고생하셨어요ㅜㅜ 너무 걱정마세요~
강의가 수준급이십니다
아름닥터님~~오랫만에 영상 올리셨는데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앞으로 이런 주제!! 자주 다뤄주세요~~^^
신용휘님~ 너무 오랜만에 돌아왔어요 ^^ 이런 쪽 주제 괜찮나요? 대중적인 주제가 아닌거 같아서 망설여졌어요
@@appa.doctor ㅋㅋ 학교수업할때 아들러 심리학이 발표과제였는데..그냥 발표하기 바쁘다 보니 이해하거나 통찰하지 못했는데 아름닥터님이 리뷰해주셔서 다른 철학과 비교도 해보고 표현의 차이일뿐 하고자 하는 말이 결국 같은것인가? ㅎㅎ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올리신 영상의 내용들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기적질문 영상으로 저는 아무도 물어주지 않았지만 오랫동안 고민해왔던 제 자신이 원하는 진짜 모습을 마주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 영상을 본 이후로 혼자 생각하며 3개월 동안의 정신적 성장은 앞으로의 인생에서 든든한 버팀목일 것 입니다. 오늘 영상을 보면서 지난 3개월 동안의 고뇌에서 제가 어느 정도 바람직한 방향으로 정신 성장의 키를 돌렸다는 생각이 들어 뿌듯합니다.
건강 챙기시고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흐엉~영상 올라오길 기다리고 있었어요~
좋은내용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D 염치없지만 앞으로도 좋은강의 부탁드려요.
기다려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내 행동이 타자의 공헌인가 아님 나의 불안이나 인정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함인가 구분하기가 어려워요
좋은 주제네요 언제 영상 한 번 만들어보겠습니다.
화두중에 하나로 가지고 있겠습니다
정말 좋은 영상들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제 삶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저를 구하시네요 진짜~ ㅠ똑똑하신분이 책을 파악하시고 정리해서 알려주셔서 더많이 정확히 얻어갑니다ㅠㅠ
대부분의 문제들이 이원성(너와 나의 구분)에서 오는 것이고. (성경식으로 표현하면 선악과(에고, 분별, 등등)을 먹은 후 부터 부끄러움을 알고 두려움을 안것처럼?)
깨달음 서적의 핵심은 일원성(너와 나가 다르지 않다, 하나에서 나온거다, 너를 위하고 우리를 위하는 것이 결국 나를 위한 일이기도하다 라는 것을 깨달아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을 깨달아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과학적으로 풀면 빅뱅에서 나왔고, 생물학 적으로도 우리의 조상은 결국 하나에서 나왔고, 시뮬레이션 우주론으로 치면 0,1의 조합일 뿐이고, -> 동양의 음양오행이랑도 이어지는)
깨달음 서적에 계속 에고가 나오는 것도 에고라는 것이 너와 나를 구분 짓는 경계+상호작용의 도구 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빛이 분화되면 빛의 연속스팩트럼이 나오고, 인간은 무한으로 소통하기 힘들기때문에 그 무한한 연속스팩트럼에 구분을 주고 빨주노초파남보라고 이름을 붙여 서로 소통할 수 있게 하는 것과 같이. 사람은 하나(일원성)에서 나왔지만 상호교류를 통한 성장 발전 나아가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구분이 필요하기 때문에, '에고'라는 너와 나 타자를 구분(이원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구조로 만들어져 이는 것이죠)
비유를 들자면 우리는 우리는 지구 게임이라는 가상현실을 체험하기 위해서는 아바타가 필요하고 아바타를 구동하는 에고라는 프로그램이 필요한 것이죠(에고 프로그램의 기능으로는 오감(정보수집), 두려움(아바타 몸의 생존 관리 프로그램) 등이 있습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공동체 감각 = 일원성을 직관, 체험하는 것이겠지요(머리로만 이해하면 믿음의 영역이 되어버려서 그렇게 힘이 크지 않습니다)
앎(지식)과 체험(경험)이 만나서 지혜가 되어야. 정말 내 수족처럼 적용변형활용 해서 쓸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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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는 호흡 + 명상을 통한 참나 체험(아~! 내가 나라고 믿어왔던 아바타(몸)& 아바타의 에고(몸에 설치된 지구게임 체험& 몸 관리 프로그램) = '나'가 아니라 아바타에 접속하고 있는 '참나'가 진짜 나구나를 체험 하는 것 입니다.
- 종교 철학 등등 장르를 넘어서 말만 다르지 진짜 깨달은 사람들은 모두 저 방법 또는 비슷한 방법으로 깨달음에 이르렀습니다.
'알아차림' 이라는 거는 거울에 비친 모습에 포인트가 조금 가 있고 보통 처음엔 그 부분만 눈에 띄이고 구분이 됩니다. (플라톤 동굴 우화로 치면 그림자만 보이는 거죠)
알아차림 하면서 그 반대쪽에 있는 나를 느껴보시는게 포인트입니다.
현실의 우리도 거울이 있어야 내 모습이 어떻게 생겼는지 인식할 수 있는 것처럼, 처음엔 그 거울에 떠오른 속성들을 살펴서 나를 짐작하는 도구로도 활용하실수 있을 겁니다.
몸의 감각과 구분되는 존재감의 느낌이 참나.
써니즈님은 동반자적인 도반 느낌이구 아! 진짜 좀 깨달으셨다 생각 할만한 채널은 홍익학당이 베스트고, 비바바이브라는 채널도 깊이가 있는 채널입니다. 제일 쉽고 한국인이 이해하기쉽게 풀어주시는 분은 홍익학당 윤홍식대표님 이세요. 종교 철학 장르구분없이 정말 잘꿰어서 쉽게 설명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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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말씀해주신 부분처럼, 모든 일은 정말 나를 위해 일어나는 일들이라는 것 입니다.
관계에서 생기는 반복적인 내 마음의 불편함 짜증 화 같은 것들을 힌트로 그 실을 잡고 내 안으로 들어가보면 원인이 대부분 내 안에 있습니다. 답도 내 안에 있습니다.
머리로 말로는 정말 모든 일이 나를 위해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말하지만. 막상 그 경험을 할때는 죽을것만 같고 그럴때가 많습니다.
다만 그 경험을 온전히 마주대하고 소화하려 노력했다면, 당장은 소화되지 않는 경험도 시간이 지나서 내가 레벨업하면 자연스럽게 소화되면서 내 경험치가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신 회피하거나 묻어두는 식으로 온전히 경험하지 않는다면, 그 경험이 나에게 필요한 필수퀘스트라면 무조건 다시 경험하거나 그래도 못깨우치면 점점 더 크고 힘들게 경험하게 됩니다.
작은 힌트가 있을때 알아차리고 온전히 경험하는게 매우 편하게 성장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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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세상에 체험하기 위해 내려왔다. 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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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면서 자꾸 나를 '극'(어려움, 고난, 상극인 인간관계(상극의 직장상사, 가족, 부부) 기타등등)하는 것 들을 만나는 이유는 우리의 포용의 역치를 넓히는 것, 그릇을 키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파괴는 창조의 어머니, 실패는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처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넘어가려하면 기존의 상식과 틀을 깨부쉬는 고통을 감내해야 합니다.
새로운나 성장한 나로 넘어가기 위해서 고통스럽지만. 고난이라는 망치가 필요한 것이죠(독수리가 살아가기 위해 스스로 발톱을 뽑꼬 부리를 부숴서 새로운 발톱과 부리가 자라나게 만드는 것처럼)
-3 -2 -1 0 +1 +2 +3 / 내가 +3에 위치하고 있고 -3이라는 시련이 오면, 떨어진 거리감 만큼 고통스럽겠지만 소화하고 넘어서고 나면 6(-3~+3)이라는 영역을 이해하고 담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많은 경우를 품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양자역학적 확률의 세상이기에 그릇이 크다는 것은 많은 경우의 수를 품을 수 있는 역량을 말합니다.(그 역량으로 홍익인간 하라는 것이 종교 철학 장르막론 성현들의 말씀입니다)
天將降大任於斯人也(천장강대임어시인야) 하늘이 장차 이 사람에게 큰 일을 맡기려 하면
必先勞其心志(필선고기심지) 반드시 먼저 그가 마음의 뜻을 세우기까지 괴로움을 주고
苦其筋骨(노기근골) 그 육신을 피곤케 하며
餓其體膚(아기체부) 그 몸을 굶주리게하고
窮乏其身(궁핍기신) 그 몸을 궁핍하게 한다.
行拂亂其所爲(행불란기소위) 그가 하려는 바를 힘들게 하고 어지럽게 하는 것은
是故動心忍性(시고동심인성) 마음을 쓰는 중에도 흔들리지 않을 참된 성품을 기르고,
增益其所不能(증익기소불능) 불가능하다던 일도 능히 해낼 수 있도록 키우기 위함이다.
-> 여러 경우의 수를 품을 수 있어야 하기에 큰 그릇에겐 큰 고난들이 많은 것입니다. 어릴적부터도...(자본주의의 성공으로 살펴보아도 실제로 고난 없는 회장님 없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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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도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사랑이다 = 경험이다 = 정보다
우주도 성장하길 원한다.(더욱더 무한한 가능성을 펼치길 원한다. 일원에서 이원성의 세상으로 쪼개놓은 것도, 일원에서 직접적으로 연결된 참나에도 구분된 자유의지라는 선택의 자유를 부여한 것도, 그러므로 인해서 세상이 내맘데로만 안되게 만들어 놓은 것도, 상호작용 중에 더욱 무한한 가능성을 펼치기 위해서)
이뒤는 시뮬레이션 우주론적 뇌피셜이지만
우주와 인간을 포함한 만물은 유기체적 관점으로, 인간의 참나의 자유의지 상호작용을 통한 무한한 가능성의 펼침 = 정보 연산 능력의 증가로 이어지고 그런 것들이
새로운 우주 탄생의 재료가 된다던지 어떠한 방식으로던 성장하는 방향의 재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인간 존재의 의의 = 우주적인 초 거시적 관점에서도 인간은 필요에 의해 존재하는 것이다.(관찰자 효과를 위한, 관찰자의 역할, 이 우주가 계속 시뮬레이션 랜더링 되게 해줌, 실제 인간이 인식하는 영역만큼 우주의 범위는 넓어짐, 인간이 관측못하는 영역은 랜더링 되지 않고 정보로만 존재할 수도있음, 영화 13층처럼)
미시적으로는 본인 아바타 개성 + 참나의 자유의지 + 우리를 둘러싼 세계(우주)가 바라는 교집합의 무한함을 펼치라는게(체험하라는게) 존재의 의의 인지도(이미 확률적으로 모든 확률적 나는 정보로써 존재하고 있고 가 정보로써 이미 존재하는데 단지 참나가 선택하는 것 일 뿐인지도...?)
정말 깨달으신분이네요 저는 철학쪽으로 접근하다 깨우쳤는데 (칼융의 그림자에서 많이 느낌) 사색하다 처음에는 이러한느낌이 제가우울증에 걸려서 미쳤거나 철학하다 중2병이 발병한줄알았는데 앞선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도가도비상도란 말처럼 말로는 정의할수없는 추상적인 어떠한상태 하지만 직관적 감각적으로 느낄수있는 그무언가...
수강한 1인 입니다. 사랑합니다. 성공과 행복과 건강 기원해요♡♡♡♡♡
ㅘ 제가 읽은 느낌과 다른 느낌으로
해석해주셔서 너무 신선했어요!
다른책들도 들려주셔요
비슷한생각. 다른해석 비교하면서
또 성찰해볼수 있는 시간 갖고싶어요❤
이영상은 별로 좋아하지 않은 식상한책이어서 클릭하짗않았습니다 보통 책 리뷰 일꺼라 생각하고 안봤었는데 아름님의 삶에 대한 고민 고찰의 깊이를 느끼는 좋은 영상이었네요
뒤늦게라도 너무 공감가고 궁금하던 부분에 대한 깊이있는 생각을 들어보아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잘 시청했습니다
와 저걸 다 찾아서 정리하시다니...열정이 대단하세요. 거기다 또 나눠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와 정말 들으면서 소름이 돋았어요 ㅎㅎ 내가 진정 원하는것은 내 어떤 부분이 가장 막고있는지를 나에대한 관찰을 통해서 알수있군요 .. 하나씩 저도 저를 알아가봐야겠습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다 이해하지는 못해도
맘으로부터 끄덕여짐이 느껴집니다
넘 좋습니다~
정말 최근들어서 내가 느낀건
아 정말 남한테 너무 인정받으려고만
살았었구나
그게 안되니까 스트레스나 불안으로
이어지고 타인의 시선을 더욱 더
의식하게 되는구나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인간관계이건 사회생활에서건
누가 맞다 틀리다
잘났다 못났다
잘했다 못했다를 다 떠나서
정말 모든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열정을 쏟아부었는데
그 결과가 내가 원하는 방향과
다르게 나오거나
혹은 다른 사람이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 결과는 내가 어찌할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결과가 좋고 남들이
나를 다 좋아해주면
기쁘고 좋은 일인건 맞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못합니다.
그러니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열정을 쏟아붓되
결과에 대해서는
너무 미련을 두지 마세요
진짜 최근에 문득 깨달았네요
아름샘에게서 제가 요즘 생각정리 똑똑하지고 있는것같아요 샘은 멋진 나눔을 실행하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깊이있는 내용을 유튜브로 들을 수 있다니. 아름쌤께 감사드립니다❤
강의 내용이 정말 최고입니다
통합과 통찰력이 대단하세요~
단지 나의 행복보다는 의미를 추구하는 삶을 선택할 용기
정말 훌륭한 영상입니다.
최근 겪던 마음고민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작은 친절을 주셔서 고마워요.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위빳사나 명상 각종 심리채널을 거쳐 여기에 도달했는데요!
각 종교와 책에서 이야기를 하는걸 한번에 정리해서 보니 새로운 관점으로 보여 너무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how가 없는 높은 심리 상태만 요구하는 책들이었는것 같아요ㅠㅠ
그러다 보니 자본주의 개념과는 또 상충하는 부분이 있다는 분석도 좋았습니다.
하시는 말씀이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과의 대화 / 이시형님의 책과 닿는 부분이 있어서 신선했어요!
내 삶의 의미를 찾고 인정 욕구를 따라 한번 가볼게요 자주 오겠습니다ㅎㅎ
정말 이해가 잘 됩니다. 길고 어려운 내용을 이렇게 정리하시느라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을지요. 많이 감사드립니다 ^^
바로 구독 박았습니다. ❤❤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다른 영상들도 유익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행복은 크기가 아니라 빈도래요^^
너 진짜 똑똑하다 채널에 [미움받을 용기]까는 영상 추천이요. 기시미이치로를 거르세요.
이 영상은 아들러가 직접 쓴 책들을 보고 통합하여 만든 영상이에요. 걱정없이? 보셔도 됩니다 :)
여전히 까는 영상은 추천하고싶어요.
@hedied. 님 말씀도 맞습니다 다만 기시미이치로님께서 본인의 생각을 마치 아들러님의 철학으로 위장하여 책을 출판했기에 기시미이치로님의 심리를 이해할 필요성을 생각해 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How를 알려주지 않는 이유는 마치 탈무드에서 마지막장을 비워두는 것처럼 자신만의 How, 자기에 어울리는 방법을 끊임없이 찾으라는 의미는 아닐까요?
중간과정 없이 결과만 실천하려다보니 괴로웠나봅니다. 깨달음 없이 결과만 실천하려다보니 괴로웠던 것 같아요. 제 자신의 성장의 결과로 그러한 것들이 따라오는지 몰랐네요.
선생님의 이 영상을 계속 볼 수 있는 지금이 선생님의 과거이 겠지만 저는 지금이 행복해 집니다 감사 합니다!
마지막 말 너무 와닿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현실적으로 방법을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칭찬이지만 용기내어 댓글 달아요^^
와 미움받을용기라는 책에 대해 고찰해보고싶었고, 아빠의사님께서 책에 대해 소개를 잘해주셔서 혹시나 리뷰해주신게 있을까?하고 검색해봤는데 오늘 올라왔네요! 너무 좋아요🌸
바쁜 와중에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
저는 제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된
책이었어요
책읽은후 제목대로
미움받을 용기가 생겨서
제맘대로 해요
욕좀먹음 어떼 하고...
컴백영상이 30분이나 된다니 행복해요🎉
이 영상 대박이에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내용이예요. 감사합니다.
10:11 '행복이란 공헌감이다'에 대한 선생님의 의견에 덧붙이고 싶은게 있는데요~ 가슴 깊이 다가왔던 모 심리학자분의 불면증 치료에 관한 강연이었는데 가장 확실한 치료법은 놀랍게도 타인에게 선행을 베푸는 것이라고 합니다.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누구나 '양심'을 갖고있기 때문인데, 이유가 어찌됐든 타인에게 상처나 피해를 주고나면 무의식적으로 불안하며, 반대로 좋은 일을 해서 도움이 되었다면 내면에 충족감이 드는 거란 설명이었습니다. 저는 실제로 이 방법으로 고질적인 불면증을 치료해가고 있구요. 타인에게 덕을 끼치는게 "좋은 일" 차원이 아니라 내가 행복해지기 위한 비결이었구나란걸 깨닫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좋은 책내용 깔끔명료한 요약으로 환기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상업적이지 않고 찐 인생의 깊이가 뭍어나는 선생님 채널을 발견하고 하나씩 듣고 있는데 너무 재밌어서 잠잘때 들으면 안 될 것 같아요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영상을 보면 제 머릿속에서 어렴풋이 정리되지 않고 떠돌던 생각과 개념들이 조금씩 정리되는 것을 느낍니다. 저도 언제가는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컨텐츠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응원합니다!
나 스스로 얼마나 속이고 교만하고 열등하고 찌질한지 ..등등 끝도없이 인정하고인정하며 인간생각에서 떨어져보려고 노력합니다
잘 안되지만 ㅎ 반복적으로 나를 돌아보며 ~^^
마음의 괴로움에서 많이 벗어났다가 다시 돌아갔다가 ㅎ 왔다갔다 합니다.^^
아름쌤 이런 컨텐츠 정말정말 좋아요🤍 감사해요~
그래서 이런 영상을 찍으셨군요 감사합니다
잘보고 사는데 참고해야 겠습니다
늘 많이 공부하고 편안하게 듣고 있습니다 선생님~
좋은 영상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마음을 어지럽히는 기분이나 감정을 그냥 흘리지 않고 분석하고 통찰하여 알기 쉽게 알려주셔서 큰 감사드려요.
이렇게 정리 되는 과정을 거치기까지 많이 힘드셨을텐데, 그렇게 복잡한 머리를 기분전환 등으로 편하게 덮어버리지 않고 그 감정들을 껴안고 바라보고 분석하려 노력하신 덕에 그 수혜가 저한테까지 오네요 ^^
감사합니다. 기다렸다구요..
우연히 오늘 영상을 접하게됬는데! 꾸준히 영상 보려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이분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이롭고 도움되시는 말들을 많이 해주심 ㅎㅎㅎㅎㅎ
옹 재밌어요 ㅋㅋㅋ 철학자의 말을 비판하고 상반된 가설을 공개적으로 주장할 수 있고 그게 심지어 납득이 된다니. 👍
많이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미움받을 용기는 진짜.. 어마어마한 책이다
좋은 영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꼭, 그 길을 찾게 되시길!
감사합니다 ^^
요즘 아들러 심리학에 관심이 좀 많았는데 꼼꼼하게 분석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네요! 인정욕구에 대해서 계속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 같아요!
선생님의 영상은 언제나 힘이되요 ^^
유익하고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들러를 공부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아들러도 인정욕구 자체를 무조건 하지 말라고 하는건 아닐겁니다^^ 부처의 관점에서 보면 인정욕구를 하되 그것으로 내 자신이 괴롭다면 인정욕구를 놓아버려라 라고 저는 생각이 드네요^^
와~!!! 이렇게 전문가 라고 하시는 분들과 그 책에서 말하는 것,
책들 명상,요가에서 말하는 것들의 오류이자, 진정한 뜻이 너무 와 닿지 않은 허상 같을 때가 많았어요.
그래서 어떻게 하라고? 나는 이상태인데 내가 잘못된걸까 라는 질문 들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책들과 사상가들을 비교하는 것은 아무데도 없었는데 신성하고, 참신하고, 효과적인 이해가 됐어요.
그들은 자기의 이론과 사상을 위해 존재 하지만 실제로 실천해야 하는 우리에게는 이건 맞고, 이건 틀린는 점이
많자나요, 저도 이해가 쏙쏙쏙 됐어요~!
저도 책을 보고 가장 깨달은점은 내가 왜 이런 감정을 느끼는지, 저 깊이 왜 인지를 깨닫고 인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 이에요.
그래야지 반성도 배움도 있은것 같아요~! 여러 책들에서 말하는 의미있는 삶, 인생의 의미도 같은 생각입니다.
그래서 스터디언에서는 이기적이타주의자 라는 말에 저도 공감합니다.
구분해 주신ppt자료 넘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