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오픈) 직장이나 동아리 등의 대화에서 소외되는 느낌을 받으신 적 있으신가요? 어떤 사람들 사이에서도 쉽게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소심한 사람도 당당해 지는 클래스를 오픈했습니다 -그룹 사람들의 심리를 파악하는 방법 - 먼저 내 편으로 삼아야 할 사람을 선택하는 방법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주면서도 만만해 보이지 않게 보이는 방법 -누구나 할 수 있는 유머스킬 -리액션과 질문으로 시작해 공감과 친밀함까지 이어갈 수 있는 방법 -그룹내 지위를 높이면서도 사람들의 질투를 피할 수 있는 방법 누구나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쉬운 스킬로 시작하되, 그 스킬을 토대로 능력을 점점 확장할 수 있도록 클래스를 구성하였습니다. "수백가지 스킬을 외워서 그때 그때 맞춰 사용하라"는 식의 기존에 이미 나와있는 인간관계 스킬은 언뜻 좋아보이지만 실제 삶에 적용하긴 어렵습니다. (제가 해보니 그렇더군요 ㅠㅠ) 그룹대화 스킬은 단 한가지 스킬을 익히되 점점 가지를 쳐서 뻗어나가 실제 인간관계에 상당한 부분을 이해하고 이용할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누구보다 그룹대화에 어려움을 겪었던 '소심한 저'와 같은 분들을 위해 오픈했습니다. 구독제 전환 전 클래스101에서 전체 순위 탑10에 들었던 강의! (10만원 할인 쿠폰 코드 : lifeskill ) lifeskill.kr/class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S 등을 파트너 강사님들과 함께 제작중입니다 :)
감사합니다 피상적인 관계속에 살고 있다고 생각했고 영혼을 데워줄 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지내고 있었어요. 오래 알고지낸 친구들과도 요새는 영 대화의 온도가 미지근해서 저도 모르게 지쳐가고 있었던것같아요. 누군가 통할것같은 사람을 만나면 심도깊고 내밀한 대화를 해보고 싶네요. 이런 영상을 만드시는 분의 목소리를 듣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선생님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저 궁금한게 있는데, 피상적 대화만 해도 만족하며 사는 사람들은 보통 몇퍼선트 정도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깊은 이야기를 하는 친구와 단둘이 만나는걸 좋아하고, 술모임이나 가벼운 모임들은 피곤해서(?) 잘 가지 않게 되는데요. 주변에 그냥 피상적인 관계만 가지고도 인생을 즐겁게 사는것 같은(..??)사람들이 더 많아 보이기도 해서요. 제가 너무 진지하게 못어울리는건가 고민도 되기도 해서 보통 사람은 그냥 피상적인 대화에 만족하는가? 나는 너무 이상한 사람인가? 싶은생각이 종종 듭니다. 한번정도야 가볍게 술마시고 노는거는 괜찮지만 매일같이 술마시고 노는걸 좋아하는 친구들이 만나자고 하기면 너무 피곤하고 만나도 대화도 뭔가 안되는 느낌이거든요. 근데 다들 너무 잘살아 보여서 내가 이상한건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선생님께 피상적대화를 추구하는 사람이 더 많은지 여쭤보고싶었어요!
연인이 이런 질문에 대답을 잘 못하고 단답으로 밖에 말을 못한다면, 이 연인과는 어떻게 감정대화를 해나갈 수 있을까요..? 상대방이 이런 대답을 잘 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이끌어야하는 것인지, 아니면 이 관계를 포기하는 수 밖에 없는지 ㅠㅠ 상대방이 좋긴 한데, 뭔가 깊은 교감이 안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런 대화가 안되는 사람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재오픈) 직장이나 동아리 등의 대화에서 소외되는 느낌을 받으신 적 있으신가요?
어떤 사람들 사이에서도 쉽게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소심한 사람도 당당해 지는 클래스를 오픈했습니다
-그룹 사람들의 심리를 파악하는 방법
- 먼저 내 편으로 삼아야 할 사람을 선택하는 방법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주면서도 만만해 보이지 않게 보이는 방법
-누구나 할 수 있는 유머스킬
-리액션과 질문으로 시작해 공감과 친밀함까지 이어갈 수 있는 방법
-그룹내 지위를 높이면서도 사람들의 질투를 피할 수 있는 방법
누구나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쉬운 스킬로 시작하되,
그 스킬을 토대로 능력을 점점 확장할 수 있도록 클래스를 구성하였습니다.
"수백가지 스킬을 외워서 그때 그때 맞춰 사용하라"는 식의
기존에 이미 나와있는 인간관계 스킬은 언뜻 좋아보이지만
실제 삶에 적용하긴 어렵습니다. (제가 해보니 그렇더군요 ㅠㅠ)
그룹대화 스킬은 단 한가지 스킬을 익히되 점점 가지를 쳐서 뻗어나가
실제 인간관계에 상당한 부분을 이해하고 이용할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누구보다 그룹대화에 어려움을 겪었던
'소심한 저'와 같은 분들을 위해 오픈했습니다.
구독제 전환 전 클래스101에서 전체 순위 탑10에 들었던 강의!
(10만원 할인 쿠폰 코드 : lifeskill )
lifeskill.kr/class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S
등을 파트너 강사님들과 함께 제작중입니다 :)
감사합니다
피상적인 관계속에 살고 있다고 생각했고
영혼을 데워줄 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지내고 있었어요. 오래 알고지낸 친구들과도 요새는 영 대화의 온도가 미지근해서 저도 모르게 지쳐가고 있었던것같아요. 누군가 통할것같은 사람을 만나면 심도깊고 내밀한 대화를 해보고 싶네요. 이런 영상을 만드시는 분의 목소리를 듣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이런 컨텐츠와 섬세함을 나눌 수 있는 일반인 주변인이 없었네요.
살면서 한번도ㅠㅠ
그래서 제가 한국을 증오하며 산 이유었죠ㅠㅠ
지금은 아니지만.,
늘 진심이었기때문에
늘 아팠던 나의 과거
사랑합니다 나를❤
복 받을거야 화이팅!!
질문카드로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저도 상대방에대해 알고싶을때 이런저런 질문을 좋아하고 또 받는것도 좋아해요 질문카드로 만들어지면 게임하듯이 자연스럽게 서로 많은 대화를 나눌수있을것같아요
이 주제 안그래도 한국정서에 안맞는 질문들이 많아서 사용하긴 힘들겠다 했는데 한국 버전으로 만드시니 좋네요 ㅎ
여러분 마음을 열어 사랑을 해보세요 제발
선생님 오늘 뵙고 오자마자
바로 들었습니다
밑줄 내용하나하나에 생각하면서
혼잣말로 답하면서
자꾸만 입꼬리가 올라가네요
청춘 , 로맨틱 시절 한정판
그 향을 슬쩍 맡아보고 갑니다
선생님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저 궁금한게 있는데, 피상적 대화만 해도 만족하며 사는 사람들은 보통 몇퍼선트 정도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깊은 이야기를 하는 친구와 단둘이 만나는걸 좋아하고, 술모임이나 가벼운 모임들은 피곤해서(?) 잘 가지 않게 되는데요. 주변에 그냥 피상적인 관계만 가지고도 인생을 즐겁게 사는것 같은(..??)사람들이 더 많아 보이기도 해서요. 제가 너무 진지하게 못어울리는건가 고민도 되기도 해서 보통 사람은 그냥 피상적인 대화에 만족하는가? 나는 너무 이상한 사람인가? 싶은생각이 종종 듭니다.
한번정도야 가볍게 술마시고 노는거는 괜찮지만 매일같이 술마시고 노는걸 좋아하는 친구들이 만나자고 하기면 너무 피곤하고 만나도 대화도 뭔가 안되는 느낌이거든요. 근데 다들 너무 잘살아 보여서 내가 이상한건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선생님께 피상적대화를 추구하는 사람이 더 많은지 여쭤보고싶었어요!
저도 이부분 궁금합니다.
진지한 얘기를 추후하는것이 나의 성향인지 나의 결핍이 많아서 인지.. 이성을 만날때도 진지한얘기가 서로 통하는 사람을 만나는건 쉽지않아서 어디까지 오픈하고 맞춰가야할지 어렵네요
저도 그런편인데요~ 의외로 시시콜콜한 얘기 하면서 조금 오버해서라도 웃고 떠들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효과도 있더라구요~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으면 행복해져요' 효과인지...
제가 새벽분위기탓인지 차분하고 따뜻한원장님 목소리에 집중해서 잘들었습니다~^^
정신과의사도 같이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아마 이쪽으로 하시면 더 잘하실거같아요~ 목소리도 편안하고 좋아용
그러니깐요 목소리도 넘 좋으시고 인간에 대한 이해도 높으신데
그런 말은 실례이지 않나요? 남의 인생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 우리나라 사람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오지랖 저는 좀 듣기 거북해서요 ㅠ
철학이 깊은 성형외과 의사... 너무 소중하신데요...
정신과의사가...아니셨구나 헐 반전...
저도 정신계가 좋아요 물질계, 정신계라는 구분이 이해가 딱 돼서 좋네요
어떤 사람과 관계시작전에 아빠의사님의 영상을 재시청합니다. 누군가와 건강한 시작을 하고싶어서고 감정에 쏠려 뭔가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용 그러다보니 많은 통찰이 생긴거같아여 감사해여
선생님 이런 좋은 컨텐츠 올려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피곤한 마음에 쉬려고 열었다가 새 영상 올리신 거 보고 각잡고 들었습니다. : )요 며칠간 혹시 새 영상이 안올라오나 전전긍긍하며 기다렸어요.
갖고싶은 새로운 능력 듣자마자 날고싶어요!! 라고 마음속으로 외쳤다가 쓸모없는대답에 실제로 빵 터짐 ㅋㅋㅋ
항상 진심으로 잘 듣고있습니다~
와 잘 배웠습니다 아빠의사님은 어떻게 이런 걸 아시게 된 거예요? 그 여정이 궁금합니다!
나는 솔로 리뷰 안하시는 줄 알았는데
영상 잘보겠습니다.
질문이 있는데 과거 방송에서 내면의 이야기는 나에게 나중에 공격의 소재가 될 수 있다고 하셨는데 상대방 내면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서는 공개를 해야한다는 것인가요?
몇분쯤에 나오는 이야기인가용? :)
@@appa.doctor 제가 영상을 제대로 보지 않고 질문한 것 같습니다. 영상을 다시보겠습니다.
제가 일하면서 보느라 잘 못 이해했었네요
깊은 수준의 친밀함에 이르기 위해서는 오픈을 하는게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럴 깜냥이 되는 상대를 잘 선별하는 것입니다
연인의 후보자로서 대화를 할 때는 깊은 수준의 친밀함을 전제 하고 있다고 봐야 할거 같네요:)
@@appa.doctor 제가 인문학에 개인적인 관심이 많습니다. 선생님 방송 잘보겠습시다.
너무 도움되는 영상들 항상 감사합니다 !!!!!!!!!
여기서 답을얻네요~
제발 질문에 관해 클래스나 전자책 만들어주세요! 알고 싶어요!
빨리 만들어주세요..! 진짜 굿아이디어..! 전 랜덤게임 플래시카드로 만들어서 해본적 있는데 좀 친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ㅎㅎ
핵심내용까지 가는 과정이 너무 길어요 ㅜ
연인이 이런 질문에 대답을 잘 못하고 단답으로 밖에 말을 못한다면, 이 연인과는 어떻게 감정대화를 해나갈 수 있을까요..? 상대방이 이런 대답을 잘 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이끌어야하는 것인지, 아니면 이 관계를 포기하는 수 밖에 없는지 ㅠㅠ 상대방이 좋긴 한데, 뭔가 깊은 교감이 안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런 대화가 안되는 사람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머리말이 책임을 피하려는 의도 같고 책임 질 수 있는 약속이 아니라는 점에서 걸리는 영상이군요.
선생님 클래스101강의 언제 볼 수 있나요?
독서모임은 또 언제 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