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희 님께선 아부지 라시니 경상도 어디 분이시네요 저희 집안도 시골이지만 모든 재산이며 땅이라곤 작은 집한채 집앞에 논 한마지기 반 경상도 말로 한마지기 반을 사투리로 말가오지라지요 부모때부터 저희 논이 걷보기로는. 두마지긴데 아버지는 한마지기 반이라서 말가오지라고 들엇지요 그러나 그때 그논을 돋우어서 지금은 저희 가족들이 집을 지어서 산답니다 가끔 꿈에서 옛날 논이며 어릴적 살던 집을 꿈에서 보고 만난답니다
우리 때도 육성회비 미납해서 귀싸대기 맞던 학고방에 살던 가난한 애들 있었지 어른들도 그애들과 놀지 말라 단속해서 서로 친하진 않았지만 귀 썀 맞는 것 보고 선생님이 마귀 같이 느껴져 공분했던 우리들에게 그 애는 자기 엄마 아버지에게 귀 썀 맞은 것 이야기 말라 했어. 부모님들 가슴 아파 하신다고 결국 중학교는 못들어 간 것으로 아는데 모르긴 몰라도 평생이 힘들었을거야. 주변에 가난한 사람들이 어떡해 사는지 보았으니까.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은 부모가 개천 정도는 된다는 거지. 한 바가지 물에서 용은 애당초 못나는 거야. 이게 현실이지.
아따메 ㅎㅎㅎ 저의 부모님이 진안군 시골작에서 평생을 인삼재배를 하면서 가파른 산길 따라 인삼재배(한번 재배햇던 땅(밭)은 인삼 재배가 불 가능)에 필요한 자제들을 모두 지게에 올려 500미터 이상까지 올라 다녓던 생각이 남니다. 기억은 나지 않지만 그 많은 자재들을 지게 무개는 아마도 40킬로 이상 무개 엿을겁니다. 더욱 기억 나는건 아부지가 벼 논두렁 뚝에 머리 깍듯 깔끔하게 풀(소 먹기) 깍가 놓으면 제가 그 풀들을 지게 바작에 올려서 메고 논두렁 뚝을 걷다가 진흙에 미끄러져 논으로 빠진적도 잇지요 ㅎㅎㅎ 그 땐 화가나서 지게와 풀이고 머고 다 뿌리치고 집에 돌아 간적이 잇는데 지금은 아부지를 뵐 수는 없지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정말 도로가 없던 시절 지게에 대한 아득한 추억과 사용햇던 기억이 남니다. 나름 저도 지게질 잘 햇는데 지금 하라면 다리가 부실해서 힘들겟죠. 그래도 언젠간 지게 경험을 한번 해보고 싶군요 ㅎㅎㅎ
가업이 대단 하십니다~부자유친 으로 평생 두분의 가업의 동업자 이십니다~아버지의 성품이 온화 하심에 아드님이 아버지 를 뵙는 모습에서 효자 이십니다 아번님의 장수 비결은 아든님의 효심 이십니다~👍추신~인류 대학이란 경험이라는 대학 그러나 그것은 돈과 시간이 많이 든다~역시 경험만이 최고 입니다~👌
시골에서 태어나고 자랐기에 지게는 흔한 도구 였지요. 아마도 처음 지게를 져 본건 군대 제대하고 였던것 같아요. 그전엔 몸도 작고 약해서 내몸에 맞는 지게도 없었고 져볼 기회라고는 비설거지 할때나 ...였죠. 이제 군대도 갔다 왔으니 힘도 붙었겠다..싶어서 져봤는데...^^ 처음 지게를 져보면 뭔가 뒤에서 잡아 당기는 느낌이 있어요. 지는것 만으로도 힘들더군요. 적응 할만큼 자주 진것은 아니지만 요령없이 힘으로만 졌던 기억이 있네요.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때 생각이 나네요.
살아계셨다면 100살을 한참 넘기신 제 할아버지가 생각나는 영상이네요 100리길을 지게에 소금을 지고 팔러 다니셨다는데 ~~101살 노인의 눈물을 보니 우리할아버지 생각에 울컥합니다 제대로 드시지 못하고 오가는 길은 얼마나 험준했을까 가슴이 아파옵니다 이 땅의 아버지들의 고단했던 두 어깨 때문에 지금의 후손들이 잘살고 있는겁니다 어르신들 감사합니다 좋은 프로 방영해준 방송국에도 감사를 표합니다
나 역시 세상 살만큼 살아보니 (86세) 세상은 한번 살아볼만하다고 생각한다 잘 살았는가 잘 못 살았는간는 본인의 생각보다 그 후손들이 평가가 아닐가 다만 본인의 입장에서는 주어진 삶을 부지런히 살뿐이 아닐가 생각한다 다만 내가 하고싶은 말은 나의 뜻으로 세상에 온것은 아니라 하더라도 열심히 살아야하는것은 본인의 결심이 아닐가
지게질을 안해본 사람들은 지게질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든 일인지 잘 모를 겁니다. 저도 어렸을 때 산에가서 나무를 해올 때 지게로 모든 걸 다 져 날랐고 논에서도 볏토메 다 지게로 져서 날랐습니다. 방송 말미에 손악이 할아버지께서 100세가 넘은 연세에도 불구하고 아버지 생각에 눈물을 흘리시는 부분은 참으로 짠하군요.
할아버지 얼굴모습이 어찌나 선하신지요!
아드님도 그러시고.
참 정겨운 시골 모습입니다.
자식을 위해 살으신 세상 아버지들의 노고에 존경을 표합니다.
저도어느덧 77세노인임니다 당신들때문에 우리나라가 발전할수있는 믿거름됬슴니다 모든 아버님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세상아버지들은 자식을위해 당신몸 던지시고 가연
자식은 알아줄까 존경하 합니다
세상아버지 생각하면 가슴뭉클하네요 부디 잘드시고 건강하세요
우리아빠 엄마도 앞으로 15년이상 건강하게 계셨으면,,,너무 좋겠다
내 아이들이 어려서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지만,,,감사합니다
참 눈물겨운 영상입니다. 예전 우리 조부님 아버님의 삶이 눈물속에도 선명히 떠오릅니다.
아버지 어머니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이 아파요
감사합니다
가슴이 멍~해지네요.
낡은바수구리지게에
소풀짊어지고 들어오시는 아버지
삼베적삼이 온통땀으로 흠뻑젖어 있었지요.
아버지!감사합니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보고싶네요~ㅜㅜ
소가 잘먹는걸보면 배가 부르지
아들이 효자시네
며느님이 고맙네요
며느님도 이제 노인반열인데.....
나어릴때 시골장터에서 봤던 어르신이네 세월의 무상함이여
우리아버지의 등이굽어신것을 보고 살았는데 우리자식들을먹여 살리려고 그렇게 지셨구나 생각에 뭉클합니다.
50년대60년대초출생하신시골출신들은누구나다들생활에도구로지개와함께살앗지요
다들그렇게생각하지는않겠지만.지금젊은층들은.그것도모른채.일하기를싫어하고편한거만생각하니.참으로참담한세상.안타까운세상입니다
눈물나네요.노인이 장수하기도 하네요.부자간에 항상 건강하세요.
가난도 엄청 유익한 것을 봄니다! 잘 먹고 잘사는 시대 병이 활개를 치는 세상, 농업이 넘 아름 답군요. 부모도 형제도 돈이 가로막고 인간 답지 못한 세상속에 농업은 넘 사람답게 사는 근본 인것 같아요. 노동의 즐거움이 건강에 엄청 좋은 것임을 보게됩니다!!
건강하게 장수하시는분들의 공통점이자 특징중에 하나가 항상 몸을 쉬지않으시고
늘 움직이시며 일을 하신다는거더군요.
101세 어르신께서 풀을 베시며 지게를 지시는 모습이 놀랍군요!!.
아버지 그저 눈물만 ...
아버지의 지게는 가족을먹여살리는 필수도구였다.....
참고생많으셨어요~!
어르신들희생으로ᆢ우리들이
풍요롭게ᆢ사는겁니다
감사함니다^^너무열심히사셨네요
101한살 아들은
77세 으 건강하세요
♡♡
아부지생각에 마음이 뭉클 항상 지게 그때 어깨가 무겁다는 몰아서 엉엉
권정희 님께선 아부지 라시니 경상도 어디 분이시네요 저희 집안도 시골이지만 모든 재산이며 땅이라곤 작은 집한채 집앞에 논 한마지기 반 경상도 말로 한마지기 반을 사투리로 말가오지라지요 부모때부터 저희 논이 걷보기로는. 두마지긴데 아버지는 한마지기 반이라서 말가오지라고 들엇지요 그러나 그때 그논을 돋우어서 지금은 저희 가족들이 집을 지어서 산답니다 가끔 꿈에서 옛날 논이며 어릴적 살던 집을 꿈에서 보고 만난답니다
지계는.대한민국 ,.고도의.조상들이
천재적인.과확이면.조선시대.부터
6.25.미군도.감탄하고.무기을.나르고.
지금.저도.지게 하나.갔고싶어.조상들을.생각하면서.
자랑스런. 어른신들.이라고.우리역사는.위대하다!.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때도 육성회비 미납해서 귀싸대기 맞던 학고방에 살던 가난한 애들 있었지 어른들도 그애들과 놀지 말라 단속해서 서로 친하진 않았지만 귀 썀 맞는 것 보고 선생님이 마귀 같이
느껴져 공분했던 우리들에게 그 애는 자기 엄마 아버지에게 귀 썀 맞은 것 이야기 말라 했어. 부모님들 가슴 아파 하신다고 결국 중학교는 못들어 간 것으로 아는데 모르긴 몰라도 평생이
힘들었을거야. 주변에 가난한 사람들이 어떡해 사는지 보았으니까.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은 부모가 개천 정도는 된다는 거지. 한 바가지 물에서 용은 애당초 못나는 거야. 이게 현실이지.
할아버지 지고가는나무가지에 활짝핀 진달래 가 피었습니다 ㅎㅎ 노래가 생각남니다
어르신 존경합니다
마지막 할아버지도 부모님이보고싶어우는모습에 한없어 눈물이흐르네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이런 우리들에 마음을 받아주세여 저도 아버지를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두번다시 아버지를 볼수없지만 항상 사랑합니다 아버지
정말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이제.30대이지만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하네요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 사랑합니다❤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아침입니다
우연히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아!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참 좋네요. 선한 사람들이 사는 모습에 심신이 위로 받습니다.
아버지 고생하시고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따메 ㅎㅎㅎ
저의 부모님이 진안군 시골작에서 평생을 인삼재배를 하면서 가파른 산길 따라 인삼재배(한번 재배햇던 땅(밭)은 인삼 재배가 불 가능)에 필요한
자제들을 모두 지게에 올려 500미터 이상까지 올라 다녓던 생각이 남니다.
기억은 나지 않지만 그 많은 자재들을 지게 무개는 아마도 40킬로 이상 무개 엿을겁니다.
더욱 기억 나는건 아부지가 벼 논두렁 뚝에 머리 깍듯 깔끔하게 풀(소 먹기) 깍가 놓으면 제가
그 풀들을 지게 바작에 올려서 메고 논두렁 뚝을 걷다가 진흙에 미끄러져 논으로 빠진적도 잇지요 ㅎㅎㅎ
그 땐 화가나서 지게와 풀이고 머고 다 뿌리치고 집에 돌아 간적이 잇는데 지금은 아부지를 뵐 수는 없지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정말 도로가 없던 시절 지게에 대한 아득한 추억과 사용햇던 기억이 남니다.
나름 저도 지게질 잘 햇는데 지금 하라면 다리가 부실해서 힘들겟죠.
그래도 언젠간 지게 경험을 한번 해보고 싶군요 ㅎㅎㅎ
등이 저렇게 굽었는데 그간 고생이 눈에 들어섭니다..
지게와 바수구리
바수구리는 싸리나무로 만든 지게에 언져서 짐을 많이질때 유용하게 쓰는건데 예전 생각이 납니다.,.,
훌륭하십니다.
오래오래 아프시지 말고 건강하게 사세욤...
바지게
어르신분들의 노고로
오늘날 이렇게 살게된것도 그분들의
덕분인가 합니다..감사 합니다..
존경합니다
오래 오래 사십시요~~!!!
아버지.
보고싶어요
2011년 101세.. 아드님 대단하심.
이제 그 아드님이 90이 다 되셨겠네..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대단하십니다
아부지ᆢ어무이 싸랑합니다
가업이 대단 하십니다~부자유친 으로 평생 두분의 가업의 동업자 이십니다~아버지의 성품이 온화 하심에 아드님이 아버지 를 뵙는 모습에서 효자 이십니다 아번님의 장수 비결은 아든님의 효심 이십니다~👍추신~인류 대학이란 경험이라는 대학 그러나 그것은 돈과 시간이 많이 든다~역시 경험만이 최고 입니다~👌
설악산 임기종씨 존경합니다 ㅡ
지게꾼 1억 기부ㅡ
코로나19 힘든 시대에 ㅡ
마음이 훈훈한 아름다운 임기종씨
화이팅입니다
건강하세요 ㅡㅡ
시골에서 태어나고 자랐기에 지게는 흔한 도구 였지요.
아마도 처음 지게를 져 본건 군대 제대하고 였던것 같아요.
그전엔 몸도 작고 약해서 내몸에 맞는 지게도 없었고 져볼 기회라고는
비설거지 할때나 ...였죠.
이제 군대도 갔다 왔으니 힘도 붙었겠다..싶어서 져봤는데...^^
처음 지게를 져보면 뭔가 뒤에서 잡아 당기는 느낌이 있어요.
지는것 만으로도 힘들더군요.
적응 할만큼 자주 진것은 아니지만 요령없이 힘으로만 졌던 기억이 있네요.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때 생각이 나네요.
우리 있잖아요!! 잘못된 것은 고쳐야 하지만,
불평하지 말아야합니다. 우리 너무 불평하고 살아요.
정말 우리처럼 편한 시대를 사는 인류가 어디 있었습니까??
부모님.은혜무엇에비교할꼬.불효자는찢어지는마음.후회는늦었으니.용서하소서ㅡ
살아계셨다면 100살을 한참 넘기신 제 할아버지가 생각나는 영상이네요 100리길을 지게에 소금을 지고 팔러 다니셨다는데 ~~101살 노인의 눈물을 보니 우리할아버지 생각에 울컥합니다 제대로 드시지 못하고 오가는 길은 얼마나 험준했을까 가슴이 아파옵니다 이 땅의 아버지들의 고단했던 두 어깨 때문에 지금의 후손들이 잘살고 있는겁니다 어르신들 감사합니다 좋은 프로 방영해준 방송국에도 감사를 표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10년 전 다큐멘터리네 요즘은 이런 다큐를 왜 안 만드는지 모르겠다 여기에 출연 하신 아버님과 어머님들 지금은 대부분 돌아가셨겠구나 자식들을 위해 고생 만 하시다가 돌아가신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
우리 아버지도 평생을 지게 지구 소 키우시고 마차 끊으시면서 우리 4남매를 키우시다 89세에 돌아가셨습니다.
이 프로그램 영상을 보니 저도 문득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살아 생전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소꼴 베러가시던 아버지 소꼴 한짐 지고 집에 오시던 이버지 그립습니다
세계.어느나라에도.없는.한국.구루마.이력카.조상의 지혜가.위대한.과확입니다.
구루마가 아니고 달구지
달구지는.황소가.끄는 것같아요.
라아카는.사람이 끌고다니는.것 아닌가요?.재가 어릴때는.어른들이.일어도 쓰시고 사투리도.많이 쓰셨습니다.
건강이 최고의 복입니다
아버지의 어깨가 삶의 무게를 느낍니다
유친으로 손잡고
응원합니다
🫒🏝⚘️💐🎋🍒🍒☎️☎️☎️
돌아가신 울 아버지 생각나네요
우리 아버지 지게 나무짐은 우리동네 에서 제일 컷던 기억이 납니다
존경합니다
내.아버지시네요.아버지.감사합니다.
6살때 낫으로 지게를 만들어 손에 쥐어 주시던 아버지가 생생하게 생각납니다(안강에서 산나무와 갈비를 해서 안강시장에서 팔던 그때그시절)
저 어르신의 삶이 곧 나의 아버지의 삶이었다
그리운 나의 아버지
죄송합니다
나도 청소년 시절 고향에서 지게질 했는데 ,
지게를 보니 , 그 시절 생각난다
지게에 쟁기를 얹고 , 소를 앞에 몰고 멀리에 있는 밭과 논에 쟁기질 하러 다녔다
내 고향 해남이다
인간극장서 뵈고 다시뵈니 반갑네요 이젠 돌아가셨겠죠 ㅠ
정말 눈물겹네요. 우리 아버지도 저렇게 오래 사셨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할아버지 늘 건강하시고 만수무강 하십시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분보니까 아드님이 77인대애기같냉 ㅎㅎ 이런 내나이 50다되가는대 난 철부지이냉 ㅎㅎ 기회가된다면 어린시절 흙밭에서 맨발로 띠놀던 그리운 시골에가서 조그마하게 밭농사나지고 산에가서 칡부리나좀캐고 살고싶냉
나 역시 세상 살만큼 살아보니 (86세) 세상은 한번 살아볼만하다고 생각한다
잘 살았는가 잘 못 살았는간는 본인의 생각보다 그 후손들이 평가가 아닐가
다만 본인의 입장에서는 주어진 삶을 부지런히 살뿐이 아닐가 생각한다
다만 내가 하고싶은 말은 나의 뜻으로 세상에 온것은 아니라 하더라도 열심히 살아야하는것은 본인의 결심이 아닐가
요금이넘적에요~~고생에비하면 그분들존경스럽네요
2022년에 보았습니다. 손악이 할아버지는 살아계실까? 공부도 많이 못하셨을턴데...감사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오늘이 방송된지 딱 10년
다들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2022.9.28.
하늘나라에서 홍순창 드림
지금의 아버지들도 저래 빡시게 산다
우리 조상님 들 지게
지게질을 안해본 사람들은 지게질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든 일인지 잘 모를 겁니다. 저도 어렸을 때 산에가서 나무를 해올 때 지게로 모든 걸 다 져 날랐고 논에서도 볏토메 다 지게로 져서 날랐습니다. 방송 말미에 손악이 할아버지께서 100세가 넘은 연세에도 불구하고 아버지 생각에 눈물을 흘리시는 부분은 참으로 짠하군요.
아이고 눈물난다 ㅡㅡ 😭😭😭😭😭
백살을 사시다니
👍👍👍
지게차의 원조가 우리나라 지게를 응용해서 만들고 담배필터 역시 우리나라 곰방대 에서 힌트를 얻은 이라고 아버지들의 새우등 사연을 자식들이 다 읽을 수 있을까요
지게 어렸을때 꼴지게 참 많이도 지고 다녔다 지게는 그시절 최고의 운반수단 이었다 경이로운 지게다
꼴 추.
나의고향은아이고재라는재가있엇지나무해서그재를넘을때얼마나힘든엇는지아이고하며그재를넘나들엇지
그때가르쳤으면 지금독거노인에 박스줍고 삽니다 근런선택을해서 작식과같이사는것입ㄴ디ㅏ
인생똑바로단디~ㅠ
굿
지게 운반비용이 8000원이라니. 언제이야기진 몰라도, 착취라는 느낌이드네요
등에진 짐을 벗어낼수가 있나
평생 고생만 하다가 간다
왜.옛날어른들은 일용이아버지같이 사셨는지 모릅니다.
지게 만드시는분전화번호알고싶어요
저는시골사는60대농부인데지게를하나사고싶어요 꼭사고싶어요
인생은 100세 시대
지금은 옛날처럼 가난하지않아
눈시울이 불거져 옵니다...
2014년 지방선거 끝나고 10~12 사이 별세 하셧다고 하시네요...
저시대에는 아버지가 배곯는자식에게 밥덜어주는게 아무렇지도않고 당연하냐?
그시대라서? 웃기는 원리네
장수비결 비밀 ( 비믈 )
정치새들. 보고 잘 배워라 도둑질만 하지말고 사람답게 살기를 존경합니다
가난한이유가 딴나라한테 당하고 잇지도않은 공산이념에 끌려다니고 결국은 모두 정치탓이라는것이다 어찌해서 그런생각들을 도출해내지못하는것 이냐고 묻는것이다
손수례를쓰시지
지게 나도 져 봤다 다리가 후들 거린다
6남매에 모두 ? 대가족 + 대가족
지금 시대가 바뀌었다
요즘 누가 ? 중학교를 시험쳐서 들어가냐
옛날에는 가난했다
요즘 7십대되신 우리 아버지 세대나 이해하지만
4~5십대 애들은 저모습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것이 문제 입니다.
-`♥´-
아들이 77세 으
어땋게 배곯고 사는게 당연하냐? 그시대는다그랫냐?
뭣이잘못되서 그런가에대해선 왜생각을못하냐?
지구 반대쪽에서는 아니지 않냐? 아니지않으면 여기가 뭐가잘못되어서 국민대부분이 배곯고 살앗는지 원인에 대해 생각해보는게 맞지않냐?
ㄷㄷㄷ
ㅠ~
광고 오지게 넣네 세금으로 만든프로 국민상대로 또 광고장사하냐 개비에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