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섭은 공포체험을 다른사람의 비해 많이 하는데 자신도 모르게 신기가 있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 같으면 무서워서 아무도없는 곳에서는 혼자 못있을것 같은데 남자라서 그런가요 아주 오래전 새로 들어선 평수가 넓은집으로이사를 갔는데 3식구에 방이 4개 그런데 이사간날부터 이유없이 무서워서 큰방 놔두고 작은방에 혼자 잤는데 밤을 꼬박 세워가며 식은땀을 뻘뻘 흘렸고. 도저히 혼자 집에 있기가 싫고. 새집이라 방문색이 밤색이였는데 마치 관뚜껑 같은 느낌이들어도저히 살수가 없어서 전세로 이사온지 얼마 안돼지만 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한다는 핑게를대고 부동산비를 물어주는 손해를 보고 그집을 떠났던 생각이 납니다. 그곳이 새로 들어선 마포쪽 아파트 였는데 아직도 생각하기싫은 곳이다.
왓섭님 안녕하세요 문화류씨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브릿G에 연말인사를 쪽지로 보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 보잘 것 없는 글로 좋은 콘텐츠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앗! 이때 댓글 남기셨네요^^ 문화류씨~♡
저 책 구매 완료했어용!
섭님 더빙 영상이 너무 재밌어서 책도 구매했어요~다음주 토요일에 배송완료 예정이라는데 빨리 왔음 좋겠어요^^
잘 읽을께용♡ 좋은글 감사합니다♡
책도 나왔어요 구입해서 봐야겠네요^^
왓섭님 공포라디오 일할때마다 듣고있는데..이야기가 되게 입체적이고 너무 재밌어요.. 근데 부작용이 있어요.. 가끔 혼자 남아서 야근하는데.. 이제 혼자 남아서 야근 못하겠어요...ㅋㅋㅋㅋ 사무실이 넘 무서워졌어욬ㅋㅋㅋㅋㅋ 그래두 끊을수가없는 중독성!! ㅠㅠㅠ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
ㄷㄷㄷㄷㄷ~~~ 귀신들
잼나게 들었습니당
그병원 환자 식사는 ???
궁금하네요
섭님♡ 문화류씨님^^ 잘들을게요❤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그 병실에 아무래도 정말
귀신이 있나봐요-
넘 무서워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소 2~3개월동안 월급 밀리면 얼릉 때려야 쳐야지
왓섭은 공포체험을 다른사람의 비해 많이 하는데 자신도 모르게 신기가 있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 같으면 무서워서 아무도없는 곳에서는 혼자 못있을것 같은데 남자라서 그런가요 아주 오래전 새로 들어선 평수가 넓은집으로이사를 갔는데 3식구에 방이 4개 그런데 이사간날부터 이유없이 무서워서 큰방 놔두고 작은방에 혼자 잤는데 밤을 꼬박 세워가며 식은땀을 뻘뻘 흘렸고. 도저히 혼자 집에 있기가 싫고. 새집이라 방문색이 밤색이였는데 마치 관뚜껑 같은 느낌이들어도저히 살수가 없어서 전세로 이사온지 얼마 안돼지만 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한다는 핑게를대고 부동산비를 물어주는 손해를 보고 그집을 떠났던 생각이 납니다. 그곳이 새로 들어선 마포쪽 아파트 였는데
아직도 생각하기싫은 곳이다.
아 저는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전달해드릴 뿐입니다 ^^;
유후~~~굿모닝 왓섭님^.~♥ 자기전에 잘듣고 갈께용♥♥♥
허걱⊙⊙;; 무셔버....소름...
기다린 시리즈
잘 듣고갑니다
과장이라는사람이 사람보다 회사가먼저냐 부하직윈이다쳣는데 괜찮나는말도안하네요
와 저 입원중인데 ㅋㅋ 병원괴담 잘 들을게여
이 분 진짜 대단하시네요. 병원에서 병원괴담이라니....
언제들어도 맛깔나네요.
병원은 안 가야지......
병원에 아주 살고있는 귀신이 있는듯... 중장비 아저씨 불쌍하게되었네요.
왜 이분영상엔 뎃글이 없지 ㅜㅜ
병원회긴것없나여
월급이 4개월간 밀리고 경영난이 심각한데 야근이 필수라..
아니 4개월이면 노동청에 신고하고 더 신고해도 남아돌듯 ㄷㄷ 과장이였나? 일단 그 아저씨 진짜 보는 사람도 화나게하네,,:;;;;
너무 재미있어요
진짜무섭네~~^^정말귀신이 있는걸까요?
오늘도 몰입도 높은 더빙...! 압도적 감사 드립니돵 ( _ _ )
욕할때 "삐이"소리 귀엽
간만에 무섭네요 드드
정말 미생들은 입원도 편히 못하네요
참나
왠지 거짓말같음.
보통 병원은 8시 30분~ 9시 정도에
의사가 회진을 돈다.
회진을 돈다는건... 환자를 깨워서라도 상태를 체크한다는거임.
근데 오전 11시까지 자다 깼다고 ???? ㅎㅎ
무슨 관리 안되는 정신병원임? ㅎ
듣고보니맞는거같네요
몇 주 전에 입원했었는데 꼭 그렇지는 않던데요;
꼭 그렇던데요
맨날 6시반에 ***씨 잠시만 일어나세요 이래서 개빡침
또 하나 덧붙이자면 친구가 화장실가서 1시간이 넘어도 돌아오지 않는다고 너스콜한게 새벽 3시 20분이라고 함. 보통 미성년자나 중환자도 아닌데 가족 아닌 친구가 새벽에까지 면회를 할수가 있나요? 늦어도 저녁 6시 이전에 마감 아닌가..
이렇게 지가 아는 일부가 세상의 진리인냥 다대는 이들이 꼭 있지
정신병원이냐고????ㅎㅎ
정신병자임? ㅋㅋ
설마... 친구 분이 화장실에서 봤다는 그 여자가 간호사인 척한 걸까요?;;;;;;;;;;;;;;; 그러고 뒤돌아서는 다시 본모습으로 돌아갔다거나... ㄷㄷㄷ
두영 친구가 응급실로 실려갔다고 말한 간호사가 귀신이었던 듯...
헐
돈 안주는 회사는 때려치우고 사장,상사 패야지
스퀘얼⊙⊙
에이~안무섭네~~ㅋㅋㅋㅋ
엄마!!오늘 같이 자자~~~//^▽^//
(무서운거 져아!무서운거 무서ㅠㅠ[????] )
귀신을 퇴치하려면 쌍욕을 박으면 되는구나 꿀팁 ㄱㅅ
사자후 라고 하더라구요.🌱
왜이름이 정아무개야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