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파츠를 알아갈때마다 외계인과 시간여행자가설이 떠오르기도하지만 사실 고대문명중 우리만큼 혹은 우리보다 더 발전한 문명이 있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문명이 퇴화하고 다시 나아가는 느낌도 드네요…그리고 우리가 거의 의심하지않고 사실로 여겨온 공룡시대혹은 선사시대의 고대모습이 지극히 현제지구에 맞춰져있기에 아주다른모습이었을거라고도 생각드네요
가볍게 생각나는대로 맞춰보면 1. 위니페소키 스톤 - 아스텍 유물로 보이는데, 아스텍이나 마야 애들이 말하는 것처럼 자기들보다 앞선던 문명으로부터 받은 것 아닐까 싶네요. 페니키아나 바이킹들이 생각보다 활동반경이 넓었던 것처럼 고대 해상 무역을 통해 가공된 것처럼 보임 2. 로마 12면체 - 우리가 알고있는 모든 로마의 역사가 사실은 동로마 기록들만이 아랍애들의 필사본으로 살아남아 중세시대 때 되서야 역수입되면서 알려진 것으로, 서로마 기록들은 게르만 깽깽이들이 죄다 불태워버렸죠. 기록에 없다는 것은 민간이나 일상에서 많이 쓰이는 등 딱히 기록으로 남길 필요성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혹은 역사적인 기록과는 동떨어진 분야, 즉 로마의 전공이라하는 '건축'에 쓰일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건축을 할 때 모종의 건축 재료 단위나 너비, 부피 등을 재기 위한다던가 3. 콜간테 디스크 - 외계인이 쥐똥 묻혀서 장난 친 디스크
오파츠 탑3라길래 안티키테라 기계. 네브라 스카이 디스크 이런것들 나올줄 알았는데 전혀 모르는 처음 보는 것들이네요.
영상 업로드 속도도 경이롭지만 담고있는 내용 면면이 정말 훌륭합니다. 기묘한 밤 화이팅!
봐도봐도 늘 새로운 영상을 갖고 오는 그는 도대체.........
ㄹㅇ.....
ㄹㅇ.....
오파츠로 자료 수집 하시는 걸지도 ㄷㄷ???
론건맨 자료만써도 삼년만들득
역시 미스테리 채널 중 원탑
콜간테 디스크가 정말 은하를 본떠 만든거라면 정말 말도 안되는 건데.... 진짜면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했다는 결정적인 증거일듯
콜간테 디스크 소름이다 ㄷㄷㄷ 대채 무슨일이 있던건가 그시대 사람들은?
고대인 만든 오파츠 못참지
잦은 업로드 사랑합니다❤
처음 구독했을때는 10만도 안됐었는데...어느덧 50만이 다 되어가시네요...100만 200만까지 흥하세요 ^^
그... 너무 좋긴 한데요. 건강은 챙기고 계신 거죠?
건강보다 영상입니다
하하하
팀으로 운영하는거라 개인이 영상 만드는거 아니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니걱정이나해라 그지야
컨텐츠를 챙기셔야지 무슨건강? 먹는건가요?
영상 많이 올려서 금융치료 받으시면 됩니다.
디스크는 소름 ㄷㄷㄷ 빠른 업뎃은 늘 즐겁습니다ㅋㅋ
0:18 베르세르크 아님..??
매번 흥미로운 영상 감사히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영상 이러다가 1일 1영상 되겠는데
내가 봤을땐 이 채널이 더 미스테리다.. 찍어내듯이 영상이 나오네
우주적 관점에서 보면
인간은 그저 모래알 수준일뿐
그러나 인간들은 자신들이 뭔가 대단하다고 착각을 할뿐
세상은 넓고 미스터리도 많다
오파츠는 못참지🎉🎉
새해복많이받으새여
진기한 자료ㅡ언제ㅡ나 고마워요😊
다뉴세문경도 다뤄주세요
♡♡♡ 재밋어어요~
재밋는 정보 늘보고있어요 근데 디스크 가 원인데 어디가기준점인가요? 아래하고 위가 분별이안갈탠데.....
내용도 내용인데 브금 진짜 개찰떡이다..
진짜 자료 수집을 어디서 어떻게 알고 가져오시는건지,, 리얼 기묘한 기묘한 밤,,,
3분전은 못 참지
베르세르크에 나오는 베헤리트 느낌 ㄷㄷ
처음꺼 베르세르크에 나오는 베헤무트인가 닮았네
베헤리트 저도 그건줄 ㅋㅋ
베헤리트 모티브가 저거였구낭...!
꾸준히 컨텐츠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_ _)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흑피옥 닮았네요. 흑피옥도 한번 다뤄주세요
뭐냐.. 1번은 패왕의알 아님?;; ㅎㄷㄷ
베르세르크에 베헤리트 보는거같네😮
저도 그 생각했어요
너무재미따ㅠㅠ
베헤리트...! 패왕의 알??
잘봤습니다^^
첫번째는 베르세르크 에그아님?
위니페소키 스톤 보니까 베르세르크 베헤리트랑 비슷한데.. 저기서 영감 얻어온건가
베헤리트...?
12면체는 분자 구조 같기도 하네요. 코너마다 붙어 있는 작은 공은 "H(수소)"의 위치를 나타내고, 각 코너는 "C(탄소)"나 기타 공유결합 등의 원소가 들어가는 것 아닐까...특수한 분자구조를 알려주기 위한....아님 말고...
블붕이로써 흥미롭게 봤습니다
로마 12면체는 주사위였던것 같습니다 구멍크기가 다른 것으로 보아 숫자의 대용으로 쓴 거죠
위니페소키 스콘 보니깐 베르세르크에 나오는 알 생각나네
아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였네요ㅋㅋㅋㅋㅋ
12면체는 세탁볼로 쓰면 좋겠다
진짜배기 엄청나게 미스테리한 오파츠는 부자들 창고에서 아직도 공개가 안되어 있지 않을까..
오파츠를 알아갈때마다 외계인과 시간여행자가설이 떠오르기도하지만 사실 고대문명중 우리만큼 혹은 우리보다 더 발전한 문명이 있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문명이 퇴화하고 다시 나아가는 느낌도 드네요…그리고 우리가 거의 의심하지않고 사실로 여겨온 공룡시대혹은 선사시대의 고대모습이 지극히 현제지구에 맞춰져있기에 아주다른모습이었을거라고도 생각드네요
.... 달걀모양돌... 눈 코 잎.... 베헤리트? 베르세르크?
훗날 미래인류들도 시멘트나 대리석 등 가공품 보면서 이렇게 파해칠꺼생각하면 소름임😅
베헤리트!??!
음악 좋다.
첫번째꺼는 베헤리트네ㅋㅋㅋ
베르세르크 베헤리트 ㄷ
로마12면체는 딱보자 마자 어? 이거 원자 배열 모형인데 라고 생각되는데 말도ㅜ안되겟죠?
물들어올때 노를 빡시게 저으시네
위니페소키 스톤 저거...완전,,,베헤리트...
이러니까 기록이 중요하다는거임
틈만나면 부수고 태우고 해버리니까 우리가 과거에 대해 알게 없지
아틸란티스 오파츠 있는데 중앙은 태양 파랑색 이고 여러개 십자가 는 행성 들 위치 십자가로 묘사 한거 아닌가
위니페스키 스톤은 베헤리트?
12면체는 군사용 긴급전령해석용입니다. 정설도 가설도 아니고 진짜입니다. 자세한건 일반인들이 알수없는게 당연한법...
위니페소키 스톤은 베르세르크의 베헤리트같네요
처음꺼 베헤리트 같네
기묘한 밤의 능력은 어디까지일까.
미스터리유투버들중에 최고의 최고
오우 기묘해
남미의 디스크는 가야에서도 비슷한게 보이는데.
브루~~~ 아카이브~~
첫번째는 약간 고대의 루미큐브 같은데?
가볍게 생각나는대로 맞춰보면
1. 위니페소키 스톤 - 아스텍 유물로 보이는데, 아스텍이나 마야 애들이 말하는 것처럼 자기들보다 앞선던 문명으로부터 받은 것 아닐까 싶네요. 페니키아나 바이킹들이 생각보다 활동반경이 넓었던 것처럼 고대 해상 무역을 통해 가공된 것처럼 보임
2. 로마 12면체 - 우리가 알고있는 모든 로마의 역사가 사실은 동로마 기록들만이 아랍애들의 필사본으로 살아남아 중세시대 때 되서야 역수입되면서 알려진 것으로, 서로마 기록들은 게르만 깽깽이들이 죄다 불태워버렸죠. 기록에 없다는 것은 민간이나 일상에서 많이 쓰이는 등 딱히 기록으로 남길 필요성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혹은 역사적인 기록과는 동떨어진 분야, 즉 로마의 전공이라하는 '건축'에 쓰일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건축을 할 때 모종의 건축 재료 단위나 너비, 부피 등을 재기 위한다던가
3. 콜간테 디스크 - 외계인이 쥐똥 묻혀서 장난 친 디스크
기묘한 오파츠
저건 베헤리트?
오파츠는 못참지
왜 무조건 거창한거라고 생각할까? 그냥 애기들, 강아지들 가지고 노는 장난감, 팽이같은걸수있자나.. 우리도 팽이에 일러스트랑 무늬 넣자나.....
무식하면 용감하죠...
2천여년전에 귀하디 귀한 금속으로 장난감을
만들어 논다구요?
저런 가설을 내놓는 사람들도 바보 아닙니다.
적어도 저런분야의 박사.전문가들이 연구해서
내놓는거죠.
물론 거창한 물건이 아닐순 있겠으나.
그냥 일반인인 제가봐도 저 옛날. 별것아닌것을 더군다나 금속으로
구멍.문양까지 만들며 제작했을거 같지는 않군요. 금속추출이나 가공기술이 지금처럼
쉬울시기도 절대 아니니...
뭐든 그렇게 속편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만 있다면 인류가 여기까지 발전하진 않았을듯 싶네요
@@프로샷
놀랍게도 원댓글 말이 맞는경우가 더 많음
우리가 지금 보는 시각으로 과거 유물들을 보면
고대 이집트만 봐도 벽화에 비행기, 핼리콥터 같은것들이 보임
대부분은 그림이 합쳐졌거나 풍화되어 그때의 그림과 다르게 보이는경우
공격적으로 말한 사람이 더 무식해보임 😂😂
오파츠는 더미 데이터같은 느낌 아님? 리셋시켰는데 초기화가 확실히 안되서 더미데이터만 남아있는거지 그래서 일치하는 역사도 없고 더미데이터만 남아있었으니 사용법도 모르는거지
베헤리트네....
저건 베헤리트입니다
Bgm 개좋음
형 ❤
콜간테 디스크는 풍둔 나선수리검이 아닐까
패왕의알
❤❤❤😮😮😮
브금 왤케 이질적이냐
로마 12면체 신라때 하던 술게임 주사위랑 비슷해 보인건 나뿐인가…
저 돌은 베헤리트. 자세한 정보는 베르세르크 참고
두번째는 애매한데 나머진 다 진짜 외계인이 만들었네
의외로 그냥 저 물건들은 별거 아닐 수도 있음
인류의 조상은 외계인들이 분명하다.
이정도면 인공지능아닌가
안티키테라가 안 들어 있다니 충격!!!
위니페소키 스톤에 그려진 옥수수 모양은 유전자 변형으로 생긴 요즘 옥수수 모양아닌요?
신비
위니페소키는 목걸이나 팔찌 아닐까 ㅎㅎ .. 위아래로 구멍뚫린데에 실만 연결하면 ~_~
벨브
베헤리트
베르세르크 패왕의 알이구만...
첫번째꺼는 그지역에 살던 원주민들이 아즈텍 애들한테 당해서 이렇게 생기고 옥수수를 먹는 애들은 피하라고 새겨놓은게 아닐까요...?
근데 굳이 옛날 것이라고 해서 어떤 특정한 쓰임새가 있을 거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 않나…?
마치 지금 나무 조각이 특별한 용도를 가지는 것은 아닌 것처럼 오락의 의미로 쓰인것은 아닐까…
저런게 있었군요.
인류문명의 리셋
여러번 된 듯한 느낌임
베르세르크에서 본거같다...ㅋ
하... 외계인은 진짜 있을까...
있다면 얼마나 대단한 물건들은 갖고있을까...
지금 이시간에 그들은 뭘하고 있을까...
저 디스크는 외계인들이 지구인들한테 영상 보여주면서 알려준걸 보고 따라 만든것
이라고 생각하면 가능 저 옛날 고대문명이라 천체망원경 만들었다 쳐도 태양계위치까지 아는건 힘들듯
그냥 위니피스머시기는 보드게임 주사위 아님?
급속히 매몰된 물질- 석화 됨, 생명체는 화석, 무기 물질 석화는 오파츠로 오해를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