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분위기 자체가 서정적이고 잔잔한 분위기여서 쉬워보일 수 있으나 막상 불러보면 이 노래가 얼마나 극악의 난이도인 노래인지 알 수 있다..... 특히나 아름다운 사실을 나윤권님처럼은 어느정도 따라부를 수 있을지 몰라도 원곡자이신 정단님만의 그 서정적인 느낌과 노래의 맛을 살리는건 도저히 못 따라하겠다...
부탁해도 되니 너에게 기억이 부르는 날에 널 사랑하던 그 얘기를 다시 한번 들려줄수 있게 잠들어 있는 날 보던 너와 내 꿈에 있던 너의 모습이 늘 지워지지 않게 내 안에 간직해 가야 할 기억이기에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에서 감출수가 없이 눈물이 흐르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할수가 없었던 그리운 시간속에 그대여* 노을에 비친 긴 머리칼과 널 바라보던 그 눈빛이 늘 지워지지 않게 내 안에 간직해 가야 할 기억이기에 * 사랑하는 내 안에 기억이여 지울수가 없이 내게 머물던 가지 말라는 말 한마디 할수가 없던 그리운 시간에 너
나윤권이 티가 잘 안 나서 그렇지 노래 진짜 미치도록 잘하는데도 이 노래가 군데군데 뭔가 버거운 느낌이 드는걸 보면 진짜 난곡중의 난곡인듯. 그렇게 높지는 않은데 차라리 아예 더 높았으면 질러서 해결을 하면 되는데 이 노래는 정말 난해한 높이에 있어서 가성과 진성, 두성이 교차하는 지점에 딱 위치한 곡인듯
부탁해도 되니 너에게 기억이 부르는 날에 널 사랑하던 그 얘기를 다시 한번 들려줄수 있게 잠들어 있는 날 보던 너와 내 꿈에 있던 너의 모습이 늘 지워지지 않게 내 안에 간직해 가야 할 기억이기에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에서 감출수가 없이 눈물이 흐르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할수가 없었던 그리운 시간속에 그대여 노을에 비친 긴 머리칼과 널 바라보던 그 눈빛이 늘 지워지지 않게 내 안에 간직해 가야 할 기억이기에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에서 감출수가 없이 눈물이 흐르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할수가 없었던 그리운 시간속에 그대여 사랑하는 내 안에 기억이여 지울수가 없이 내게 머물던 가지 말라는 말 한마디 할수가 없던 그리운 시간에 너
부탁해도 되니 너에게 기억이 부르는 날에 널 사랑하던 그 얘기를 다시 한번 들려줄수 있게 잠들어 있는 날 보던 너와 내 꿈에 있던 너의 모습이 늘 지워지지 않게 내 안에 간직해 가야 할 기억이기에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에서 감출수가 없이 눈물이 흐르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할수가 없었던 그리운 시간속에 그대여* 노을에 비친 긴 머리칼과 널 바라보던 그 눈빛이 늘 지워지지 않게 내 안에 간직해 가야 할 기억이기에 * 사랑하는 내 안에 기억이여 지울수가 없이 내게 머물던 가지 말라는 말 한마디 할수가 없던 그리운 시간에 너
그래도 이름이 있어서 대단한 가수인줄 알았는데 이딴식으로 노래를 망쳐버리다니 들어보 니 86이면 선방했네, 정단님의 노래를 쓰레기로 만들어버리는 대단한 능력. 당신이 평생 가수로 살고 싶다면 3개월 10일 동안 스스로에게 솔직하게 생각해보세요. 정말 맞는 길인지,,,,,,
원곡을 들었던 분들은 그때 그시절 그시간의 기억들을 듣는거라
뭘들어도 비교가 불가하지요...
그래도 발성, 호흡, 박자, 특유의 목소리로 계속 듣고 싶게 만드는
윤권이형 당신은 도대체....
정말 나윤권 개인적으로 노래정말 잘부른다고 생각하는 가수
가수님.. ㅠ 모르던 노래였는데.. 홀린듯이 들었어요.. 대박 👍
노래 분위기 자체가 서정적이고 잔잔한 분위기여서 쉬워보일 수 있으나
막상 불러보면 이 노래가 얼마나 극악의 난이도인 노래인지 알 수 있다.....
특히나 아름다운 사실을 나윤권님처럼은 어느정도 따라부를 수 있을지 몰라도
원곡자이신 정단님만의 그 서정적인 느낌과 노래의 맛을 살리는건 도저히 못 따라하겠다...
*That was beautiful!* 👏👍😀
이렇게 부르는게 얼마나 힘든지 모르는분들이 있구나
이 노래 진짜 어려운데 잘 한다
대박💝💝 마지막에 점수 뭥미ㅠㅠ 노래방 기계 고장난 거 아닌가여ㅠㅠ
타고난목소리
마지막 하이라이트부분 호흡 미쳤다...
믿고듣는 나윤권!
진짜 나윤권 김연우 내가 너무 좋아하는 기본기 개 탄탄하고 어떤 노래든 존나 쉽게 들리게 하는 보컬들 저 나윤권조차 마지막에 조금 힘들어할 정도로 극악의 중음이네 ㄹㅇ
나윤권 ... 멋있다
미쳤다....
진짜진짜 최애 커버인데 유튭 뮤직에서 저작권 문제 때문인지 검색 안되서 짲응 ㅠㅠㅠ
진짜 부드럽게 부른다...
와 이렇게 어려운 노래를........ 나윤권이 얼마나 잘하는지도, 정단이 얼마나 대단했는지도 알게 됨... 원곡자 외에는 나윤권만큼 이 곡을 소화한 사람 없을 듯
지랄을하세요
부탁해도 되니 너에게
기억이 부르는 날에
널 사랑하던 그 얘기를
다시 한번 들려줄수 있게
잠들어 있는 날 보던 너와
내 꿈에 있던 너의 모습이
늘 지워지지 않게 내 안에
간직해 가야 할 기억이기에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에서
감출수가 없이 눈물이 흐르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할수가 없었던 그리운 시간속에 그대여*
노을에 비친 긴 머리칼과
널 바라보던 그 눈빛이
늘 지워지지 않게
내 안에 간직해 가야 할 기억이기에
*
사랑하는 내 안에 기억이여
지울수가 없이 내게 머물던
가지 말라는 말 한마디
할수가 없던 그리운 시간에 너
발라더중에 탑인데 솔직히
거의 자기노래처럼 불렀네 ;;
진짜 어울린다. 정단도 역대급 보컬인데
아 존좋 진짜...
와 지린다...
만능 목소리
모자는 붙인건가요?
대박이다.............
나윤권 서열안에 꼽힘 ㅋㅋㅋ
나윤권이 티가 잘 안 나서 그렇지 노래 진짜 미치도록 잘하는데도 이 노래가 군데군데 뭔가 버거운 느낌이 드는걸 보면 진짜 난곡중의 난곡인듯. 그렇게 높지는 않은데 차라리 아예 더 높았으면 질러서 해결을 하면 되는데 이 노래는 정말 난해한 높이에 있어서 가성과 진성, 두성이 교차하는 지점에 딱 위치한 곡인듯
정확
헛소리중 헛소리 ㅋㄱㄲㅋ
버거워 보이지도 않고 파사지오 구간을 자주 넘나드는 곡도 아님ㅋㅋㅋㅋㅋ
단지 음역이 좀 높은곡에 감정을 넣으니 그렇게 보일뿐임
이 노래 진짜 어려운데 나윤권 잘 소화했다!
그냥 부활인데요?? 대단하다
진짜 잘부른다. 자기노래같네ㄷㄷ
니윤권 존나 좋아요 ^^
2020/04/11 고음에서 뭐가 이렇게 부드러워? 두껍게 고음내는거 미친다..
와..
부활광팬이라 부활영상 보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정말 잘 부르시네요 처음 보는 분인데 실력자가 뜨지 못 하고 계시구나 우리 동명처럼 ㅠㅠ
이거 나윤권 노래인가요? 와...ㅋㅋㅋ 부활노래도 커버하는구나
부활 8대 보컬 정단 님
노래입니다.^^
개념이 좀.. 이건 대한민국 최고 밴드 부활의 수많은 명곡들 중 에서도 손가락 안에드는 노래인데... 커버라니.. 흠.. 멀리가셨어.
부탁해도 되니 너에게
기억이 부르는 날에
널 사랑하던 그 얘기를
다시 한번 들려줄수 있게
잠들어 있는 날 보던 너와
내 꿈에 있던 너의 모습이
늘 지워지지 않게 내 안에
간직해 가야 할 기억이기에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에서
감출수가 없이 눈물이 흐르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할수가 없었던 그리운 시간속에 그대여
노을에 비친 긴 머리칼과
널 바라보던 그 눈빛이
늘 지워지지 않게
내 안에 간직해 가야 할 기억이기에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에서
감출수가 없이 눈물이 흐르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할수가 없었던 그리운 시간속에 그대여
사랑하는 내 안에 기억이여
지울수가 없이 내게 머물던
가지 말라는 말 한마디
할수가 없던 그리운 시간에 너
이걸 보면서 드는 생각이 나윤권도 이렇게 잘하는데 부활 그리고 정단 형님 같은 역대 보컬들이 얼마나 레전드였는가를 새삼 깨닫게 된다 ㄷㄷㄷㄷㄷ
섬세하다 얆지만 강하다 ㅠ 이렇게부르기가 진짜어려룽데 ㅠ
나윤권목소리가 부활음악과잘맞는다
존나저앙
존나 잘불럿구만ㅋㅋ막귀들 평가하지말자. 지들 잣대가 부정확한건 아는지 모르는지ㅋ
몇년째 영상보다 느끼는건데.
2:50초 쯤에 관객석에 염색머리 여자분..
대체 왜케 째려보시는지..
그냥 늘 궁금해서.. ㅎㅎ
윤권님 보이스보다 그 이유가 더궁금..
하도 오래..몇년을 보고있는지라
폰하다가 그냥 고개만 살짝 들고 보는 듯 하네요
잘하넹 노래가 어렵긴한듯ㄷㄷ
진짜 엄청 잘부르는데 아름다운사실 자체가 맞춤정장마냥 정단 전용곡으로 나온거같음 ㅋㅋ
부탁해도 되니 너에게
기억이 부르는 날에
널 사랑하던 그 얘기를
다시 한번 들려줄수 있게
잠들어 있는 날 보던 너와
내 꿈에 있던 너의 모습이
늘 지워지지 않게 내 안에
간직해 가야 할 기억이기에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에서
감출수가 없이 눈물이 흐르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할수가 없었던 그리운 시간속에 그대여*
노을에 비친 긴 머리칼과
널 바라보던 그 눈빛이
늘 지워지지 않게
내 안에 간직해 가야 할 기억이기에
*
사랑하는 내 안에 기억이여
지울수가 없이 내게 머물던
가지 말라는 말 한마디
할수가 없던 그리운 시간에 너
사스가...갓윤권.....지금 오줌 나오고있니?
3:01
이분도 넘 잘하시지만
역시 원곡자가
좋으네요
02:48 여자 나윤권한테 빠진 눈빛인데?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혹시 모쏠이신가요?
ㅂㅅ들
나윤권>>>>>>>>>>>>>>>>>>>>성시경
둘다 진짜잘하고 섬세한 가수들인데 비교ㄴㄴ
말 같지도 않은 소리 ㄴㄴ
대 표절시대로 인한 추억 난도질에도 유일하게 추억을 지켜주는 노래..
천하의 나윤권도 부활노래는 소화하기 힘드네
이상하게 고음이 힘든 곡도 나윤권이 부르면 그냥 좃곡이 되는 거 같음.
너무 편하게 불러서 어쩔 땐 착각을 불러 일으킴. 이게 이렇게 부르기 쉬운 노래였나…? 하고 ㅋㅋ
진짜 나윤권 짱임!
원곡보다 훨 잘부름
다 폰보다가 끝나고 나서 '잘한다' 가식 쩐다
태이 듣고 옴
원곡보다 훨좋은데 우와
축구는 지단
농구는 조단
노래는 정단
성룡은 취권
엽문은 영춘권
노래는 나윤권
끝
그냥 그래
톤이 원곡자 하고 비슷하네요..애창곡 일 수도 있구요
구웃
여윽시 나윤권이다. 원곡을 그대로 부르는 부분이 매우 높은 점수를 주고 싶군요. 그러면서도 맛이 다르다는 면에서 10점만점에 8.5점 드리겠습니다.
난 정단 목소리가 더 좋은거 같다
나윤권은 중학생느낌 정단은 청년느낌
노래방 점수 나오는 모니터 .... 일본 욱일기 나오네 참
....
확실히 서정적으로 불러야 하는 곡인데 원곡자 감성을 못따라가는건 확실하네요 누가부르던
음정이 안맞아요.
와우....최고다
나윤권님 스타일이지만 노래만 들었을땐 너무 늘어지는듯..
높긴 높은가보다 나윤권 도 힘들어하네
곡이어려워서 힘들어하는게보이네..
마지막이 좀 아쉽네
마지막어디요??
점수 말하시는듯 ㅇㅇ
정단의 목소리 색이 너무 진해서 그 맛하곤 다르네. 나윤권이 부른건 밋밋한 발라드 같음..
확실히 원곡자 목소리가 익숙해져서인지... 확 와닿지 않는것 같다..
나윤권 좋아하지만 이 노래 너무 듣기 힘드네요..^^; 별론데
Dean Rough 막귀 ㅋ
딱 노래방 수준이네.
어느 노래방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그라고 생각할게요
노래방에서 에코 저정도 넣고 하면 님 목소리도 안들릴듯 ㅅㄱ염
미안한 말이지만 진짜 못불렀다. 나가수에서 왜 순위가 낮았나했더만 tv로보는거랑 좀 다르네. 아무튼 좀 아쉽
+ho j 재빨리이비인후과 가보시길
ㅋㅋㅋㅋ 키승철
나윤권이...노래못한다는 소리를 들을줄이야..
그런 귀로 세상사는거 힘들듯...
취향차이면 ㅇㅈ하겠는데 나윤권을 실력으로 까는건 오바지 ㅋㅋㅋㅋㅋㅋㅋ 인지도가 좀 딸려서 그렇지 솔직히 우리나라 TOP10급인데
그래도 이름이 있어서 대단한 가수인줄 알았는데 이딴식으로 노래를 망쳐버리다니 들어보 니 86이면 선방했네, 정단님의 노래를 쓰레기로 만들어버리는 대단한 능력. 당신이 평생 가수로 살고 싶다면 3개월 10일 동안 스스로에게 솔직하게 생각해보세요. 정말 맞는 길인지,,,,,,
듣는귀가없어 불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