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속 너는 모르지 You the only one I used to see You the only one I want to be with 내 옆자리에 너는 다 알지 내가 널 쳐다보는 눈빛이 무슨 색깔인지 앞에서만 작아져 너에겐 내 머리 위가 RUNWAY 너는 마음껏 돌아다녀 제대로 쳐다볼 수 없게 어느 표정 하나 받은 적이 없어 4년의 시간 되려 내가 덜 산 듯해 넌 그저 나를 바라보며 머릴 쓰다듬었어 인상을 써도 귀엽기만 한 듯해 숨이 쉬어지지가 않아서 널 잡은 손은 힘이 풀리고 들키고 싶지 않아도 넌 말해 티가 많이 난다고 넌 왜 내가 뭘 해도 그렇게 평온한 건데 널 놀라게 하고 싶어 미소 짓게 하고 싶어 But I don’t know how But I don’t know how But I don’t know how 스크린 속 너는 모르지 You the only one I used to see You the only one I want to be with 내 옆자리에 너는 다 알지 내가 널 쳐다보는 눈빛이 무슨 색깔인지 숨이 쉬어지지가 않아서 널 잡은 손은 힘이 풀리고 들키고 싶지 않아도 넌 말해 티가 많이 난다고 넌 왜 내가 뭘 해도 그렇게 평온한 건데 널 놀라게 하고 싶어 미소 짓게 하고 싶어 But I don’t know how But I don’t know how But I don’t know how But I don’t know how
노래 진짜 조아
아...이런 음악도가능하구나.좋다노래...
스크린 속 너는 모르지
You the only one I used to see
You the only one I want to be with
내 옆자리에 너는 다 알지
내가 널 쳐다보는 눈빛이
무슨 색깔인지
앞에서만 작아져
너에겐 내 머리 위가 RUNWAY
너는 마음껏 돌아다녀
제대로 쳐다볼 수 없게
어느 표정 하나 받은 적이 없어
4년의 시간 되려 내가 덜 산 듯해
넌 그저 나를 바라보며 머릴 쓰다듬었어
인상을 써도 귀엽기만 한 듯해
숨이 쉬어지지가 않아서 널 잡은 손은 힘이 풀리고
들키고 싶지 않아도 넌 말해 티가 많이 난다고
넌 왜 내가 뭘 해도
그렇게 평온한 건데
널 놀라게 하고 싶어
미소 짓게 하고 싶어
But I don’t know how
But I don’t know how
But I don’t know how
스크린 속 너는 모르지
You the only one I used to see
You the only one I want to be with
내 옆자리에 너는 다 알지
내가 널 쳐다보는 눈빛이
무슨 색깔인지
숨이 쉬어지지가 않아서 널 잡은 손은 힘이 풀리고
들키고 싶지 않아도 넌 말해 티가 많이 난다고
넌 왜 내가 뭘 해도
그렇게 평온한 건데
널 놀라게 하고 싶어
미소 짓게 하고 싶어
But I don’t know how
But I don’t know how
But I don’t know how
But I don’t know how
검정치마 느낌 난당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