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Loco(로꼬) _ It Takes Time(시간이 들겠지) (Feat. Col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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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4
- [MV] Loco(로꼬) _ It Takes Time(시간이 들겠지) (Feat. Col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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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o, who is actively participating in broadcasting and all kinds of collaboration projects, came back with a new song just in a month. “It Takes Time” describes his current feelings in an honest way, and Colde is featured in the song to maximize Loco’s unique emotion. Loco is expanding and strengthening his musical spectrum in collaboration with producers and artists with different music styles and their unique col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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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성 음악성 팬덤 다 잡은 흔치않은 래퍼임. 가사도 머니스웩 여자자랑 없어서 너무 좋음. 군대갔다와서 앞으로도 좋은노래 많이 내주세요
노래 너무 좋기는 하죠
곧이당 ㅎㅎ
가족 얘기 tmi도 없음....ㅋㅋㅋ
근데 사실 힙합 아이덴티티가 머니스웩에 여자자랑이긴 함;; 흑인이 시초다 보니 "난 흑인인데도 차별을 이겨내서 돈 존나 많고 여자들도 많아" 이게 시작이다보니....뭐 국힙은 그 근본을 따르는거라고 볼 수 있지
국힙원탑인 아이유도 마니 사랑해주세요
지나가면 그만인데 모르겠어 지나치는 방법을
가사중에 제일 공감이 가는 말이네.....
인정합니다
ㅇㅈㅇㅈ
근무할떄?
entp ㅋㅋㅋㅋㅋㅋ
2년이 지난 지금 비트코인 물리고 이 노래 듣고있습니다..
아직 듣는사람..? ㄹㅇ향수 떠오르네..
안질리는 노래에요 ㅋㅋ 힘들때 가사가 와닿아서 찾아오네요
저여
후 ..
군대여서..
옛날 생각 많이나네요,,
그냥 이 노래 들으면 나의 무기력함이 느껴지고 그냥 나는 하는게 없는데 시간이 계속 간다는 느낌이 공감이 되어 좋다
이별곡인데....?
@@user-um4wv4dk8u ... 이별곡이니까 부정적 감정이 듭니다만 ?,,
@@user-eh7cb8vh5w 아하...?
ㅋㅋㅋㅋㅋ
댓글 개웃기네 ㅠㅠㅠㅠ ㅋㅋㄱㅋㄱㅋㄱㅋㅅㅋㅋㅋ
평소엔 안듣다가 여름 다지나 갈때쯤 갑자기 생각나네
와 나만 그런게 아니네
와 나만 그런것도 아니네
와 나만 그런게 아니네
와 나만 그런게 아니네
와 나만 그런게 아니네
로꼬는 이런 자기스토리를 쓰는듯해서 맘에들어
로꼬는 지나온 날들에 대해 노래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인 것 같아 뻔한 사랑노래만 쓰지 않아서 좋아
그리고 곡들을 보면 공감하는거 진짜 잘알고 잘 쓰는것 같음 로꼬 노래 다들으면 로꼬 의 과거를 알것같은 느낌
지나온날들에 대해 많이 생각할수록 삶이 힘들어라 근데. 시간이 들지만 끊어내는 힘이필요해
첫마디 듣자마자 진짜 좋아서 웃음났다
역시 일단 믿고듣는 로꼬
인정합니다로꼬는사랑이죠
ㅇㅈ!!
뒷골딱치고 잠이들 었는데 저녁이 됬음
ㅇㅈ
슬슬 이제 다시 이 노래 들을 때 됐지. 징그럽게 더웠던 여름 안녕
여름 다 지나갈 때 쯤 되니까 문득 생각나서 들으러왔고 댓글을 보니 나만 그런게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나처럼 그렇다는게 반갑고 더 몽글몽글하다...
몽글몽글 ㅡㅅㅡ;a
뮤비에서 시계가 12시 10분에서 계속 정지해 있음. 즉 로꼬가 12월10일에 입대할것을 의미하는듯
ㅋㅋㅋㅋㅋㅋㅋ
성지예약
ㅋㅋㅋ
엌ㅋㄲㅋㅋ시간이든다는 의미가 군대일수도 있겄네
미리 성지순례
군대 가까워지는데 알고 들으니 고스란히 그 마음이 음악에 담긴듯도 하고 아쉬움도 많이 남은거같은데 그 동안 후회할것 없이 열심히 하자 로꼬형 음악 너무 좋다
로꼬 군대다녀오지않았어요?
@@user-fe9ln2mz8b 그 8월달에 의경 지원 하려구 신체검사도 받으러 갔는데 로꼬 아직 군대 안다녀왔어요!!
전역 축하드려용~~!!
2024년에도 듣는사람✋️
✋️
✋️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중학교 2학년 때 전학을 다른학교로 갔는데요 급식시간에 혼자 화장실에 앉아서 이노래를 듣곤 했습니다 노래가 저에겐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지금은 친구들 잘 사귀고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요즘도 문득 이 노래를 들으면 그 때 그 모습이 떠오르곤 합니다 ㅎㅎ
잘 지내서 다행이야 고등학교 가서도 친구 잘사귀고 웃으면서 지내
@김성수 반말이누 초면에
@@user-nz6cn4lt5m------------관종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ㅠㅠ저도6지망 되서 교육청에서 제비뽑기해줬는데 또떨어졌어요 ㅠㅠㅠㅠ 지금 중2임
이영만 살아잇네 노래도 좋습니다 듣고 힘내십쇼 헤헤헿
내년엔 더행복하자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여름이 지나가며 밤에 살랑살랑 가을 바람이 불어와 추움을 느낄 때 쯔음 어김없이 이 노래가 생각난다.
치열하게 살아온 내게 하는 말 같은 노래.
이렇게 또 시간이 들겠지.
지리네
로꼬는 여름지나가고 가을때쯤 내는 노래가 매번 좋더라 지나간 여름이라는 가사가 많이 나오던데
남아있어
유난히 뜨거웠던~
유난히 뜨거웠던 지난 여름과
내 손을 잡아줬던
화사
진짜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오히려 들을때마다 감회가 새롭네 노래가.. 주기적으로 계속 들으러 오는데 뭉클하다
진짜 명곡인듯
ㄹㅇ 오늘 갑자기 이 노래 멜로디가 떠올라서 들으러 왔음
들어도 들어도 안질리네ㅠ 이 노래 특유의 차분하고 담담하게 풀어내는 가사가 참 와닿는다
이 노래 처음 나왔을 때 계속 연속재생하고 여행가서 3일 내내 틈날 때마다 들었는데 추억이 떠오르는 곡이다
이런 곡은 처음이야 인생곡,,,
힘들 때나 허무할 때 들었던 노래 .. 항상 듣는데도 위로를 받고 과거를 토닥여주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하는 곡
이제 2020년, 이노래를 들으면 2018년이 그리워지기도하고 이번해가 기대되기도 한다.
아 진짜 2018년 가을 겨울 엄청 생각남...
@@jjjijjjijjj 그럼? 난 그떄 부대안에 잇었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
이번해의 기대는 한순간에 와장창 깨져버렸다...
@@okhaeeee 하핳 내년엔 잘됄꺼야 아마두 현재:코로나
시간 요즘 참 빨리가....
자신의 상황에 따라서 노래해석이 달라지는 것같은 노래라서
로꼬의 음색이 너무많이 좋아서 계속 찾게되는 노래
이런 노래 만들어줘서 가사에 진심을 담아줘서 고마워요 가사하나하나가 다 내마음을 표현해준거같아서 뭔가 좀 후련해요. 정말힘든시간 노래로 위로를 받는데 새로운 노래중에서도 위로가되는 노래가 생겨서 좋아요. 올해는 유난히 더 우울한것뿐이네요.. 빨리 지나갈수있다면 좋겠어요
올해도 여름이 끝나가네...라는 생각이 들자마자 문득 떠오르는 곡.
여름 막바지만 되면 잊혀지지 않고 들으러 올 듯...
지나간 여름 밤 시원한 가을바람.
난 여전히 잠에 들
기가 쉽지 않아 뒤척이고 있어.
내가 계획 했던것 유난히 뜨거웠던 너.
뭐 하나라도 내 걸로 만들기 어려워.
또 시간이 들겠지.
또 시간이 들겠지.
벌써 1년이 벌써 한달이
벌써 하루가 추억할 시간도 없이 빨리.
진짜 힘들었을때 이 노래로 많이 위로 받았었는데 벌써 3년이 지났네요 물론 아직까지 듣고 있어요 너무 좋아요 로꼬 진짜 얼른 좋은곡 많이 내주면 좋겠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날 때 위로가 되는 음악이에요
이제 슬슬 이거 들으러 올때 되지 않았냐??
이거 듣는 사람 행복해요!!
행복하고싶다
2024학년도 수능 보고 왔습니다.
올해 재수를 하면서 나름 열심히 했고 수능도 후회 없이 봤지만,
결과가 아쉬워 한 번 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1년 뒤에 다시 왔을 때 감회에 젖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 글 쓰신지 벌써 8개월이 지났네요 어떻게 지내시는지는 모르지만 시간이 들면서 더 좋은 기회,많은 기회들이 찾아 오기를 빕니다 다음 수능도 그 다음 기회들도 열심히 한 만큼의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하네요 행복하세요
ㅅㅂ 이 노래 들으면 내 2018년 떠올라 다신 돌아갈 수 없는 내 인생 가장 행복하고 예뻤던 시절
이제는 2024년이라는 ..
대학축제때 로꼬랑 우원재 실물봤는데.. 진짜 실물 깡패예요... 랩도잘하고 존나 잘생기고 그냥 다해라..
지나간 여름 밤 시원한 가을바람
난 여전히 잠에 들
기가 쉽지않아 뒤척이고 있어
내가 계획했던 것
유난히 뜨거웠던 너
뭐 하나라도 내 걸로 만들기 어려워
또 시간이 들겠지
또 시간이 들겠지
벌써 1년이 벌써 한달이
벌써 하루가
추억할 시간도 없이 빨리
지나갔고 내게는 또
새로운 고민거리들로
단 한시간 조차 못 버티고 있어
마른 입술이 뜯겨
아직도 적응을 못했어 이런 감정은
지나가버리면 그만인데
모르겠어 지나치는 방법을
억지로 감은 눈을 떴을 때
내일 모레였음 좋겠는데
It takes time
지나간 여름 밤 시원한 가을바람
난 여전히 잠에 들
기가 쉽지않아 뒤척이고 있어
내가 계획했던 것
유난히 뜨거웠던 너
뭐 하나라도 내 걸로 만들기 어려워
또 시간이 들겠지
또 시간이 들겠지
It takes time
시간이 들겠지
It takes time
또 시간이 들겠지
It takes time
시간이 들겠지
It takes time
또 시간이 들겠지
언제쯤이면 괜찮아질까
알면서도 자꾸 반복하는 질문
괜찮냐고 들을 때마다
표정은 점점 굳어지는 기분
시간이 들겠지라고 적었다가
지우고 힘들다 라고 써
소원이 있다면
아무 생각 없이 잠들고 싶어
시원한 여름 노래들은
희망고문이였고
오랜만에 갈색의 가을 안에서
나는 기어코
시계만 쳐다보고 있네
얼마나 걸릴 아픔 이길래
이제는 돌아갈 수 없어도
여전히 난 그 자리에 서있어
흩어져 있는 시간 속
우리와 다시 마주칠 순 없을까
많은 시간이 흐른 뒤
그때야 우린 알겠지
내가 계획했던 것
유난히 뜨거웠던 너
뭐 하나라도 내 걸로 만들기 어려워
또 시간이 들겠지
또 시간이 들겠지
It takes time
It takes time
It takes time
.
굳
앜 센스~
@@rcpc2019 쳇
@@changsookim7874 쓸데없이 가오잡노ㅎ
고딩때 정말 들으면서 많이 울었는데
왜 아직도 이렇게 무기력하고 힘들까
그래도 그때나 지금이나 노래 들으면서 참 많이 고마워
생각이 많아서 잠이 안 오는 건지 잠이 안 와서 생각이 많아지는 건지 모르겠을 때 들어요
톤부터 사기다 ㄹㅇ 존나 좋네 몇주동안 자기전 노래는 이걸로 듣고있다 질리지도 않네❤️❤️❤️❤️❤️❤️
노래 나온지 한달도 안됐는데요...?
3주는지남
이제부터 질릴걸요?
@@josephyou13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꼬는 '유난히'라는 단어를 좋아하는 듯.자기 노래에 많이보이네요
맞아요! '남아있어'에도 쓰였었고욬ㅋㅋㅋㅋㅋ
이 노래에선 특히 남아있어 '유난히 뜨거웠던' 이라는 구절을 가져온듯
로꼬 유난히라는단어를 유난히좋아하나봄
@@user-et2en9pl4e 와 재밋다
ㅋㅋㅋㅋ
코로나 이전에 중학생일때 많이 들었어 그때는 그냥 내가 좋아하는 감성힙합 정도였는데 고3이 되어서 다시 들어보니까 가사 하나 하나가 너무 와닿고 슬프다.... 어쩌다 시간이 이렇게 빨리 흐른건지.. 나에게 그 3년이란 시간은..
드이어 전역이구나💛🔥🔥🔥
너무 행복하다
머냐구우우우
축하해
막 신나냐? 내밑에 니 위로 전원집합.
ㅈㅅ
@@user-bi9dg9by2d 전역 하는데 고참이 있음???
로꼬님의 음색이 다한 노래인 것 같아요 아무렇지 않으면서도 마음 한켠에서는 그리워하는 무덤덤하면서 부르는게 정말 마음에 와닿았던 것 같아요! 너무 좋은 노래 작업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가끔 밤 산책할 때 이 노래를 들으면 정말 좋더라구요!
슬슬 듣는 사람들 나와 보자
저요
나
저요
개띵곡
저요
최고의 가을 노래…
IU's Palette brought me here!
Loco's voice 💯
주지마 부를때 화사랑 앉았던 동그란 테이블.. 노랑색 옷은 화사를 뜻하는 색이면서 로꼬가 좋아하는색...뮤비여주도 언뜻보면 화사인줄 ...이렇게 생각 안하려해도 생각이 드는걸 어떡해
로꼬 화사는 넘 귀엽고 섹시하면서 노래도 취저..
제발 사겨라
이지후 맞아요ㅠㅠ
로꼬랑화사 사겨요?
이이현준 아니요
@@user-xx2pk7ph3w 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지후 ㅎㅎㅎㅎㅎㅎㅎ 스테파니 리 님이랑 1년째 사귄다는...............
그 해 유난히 뜨겁던 여름이 지나가고
선선한 가을이 오기전 너무나 생각나는 노래..
여름은 또 오겠지..?
얼굴에서 재범이가 보인당..ㅋㅋ 무튼 언제나 잘생긴 권혁우...목소리도 얼굴도 취저...
loco killed this year this song his collab with hwasaa and baekhyung did great on chart i think he became main stream artist in korea
Kim Nana hyun*
he’s been a pretty mainstream Korean hip hop artist for a while, just more so this year
Kim Nana he’s been hitting it this year so far with his collabs and featuring too bad he’ll enlist very soon away from the spotlight for 2 years. Hopefully he can perform in year end award shows
When exactly is he enlisting? ;-; @A_Sky
Mary C nothing confirmed yet but aomg stated he took his test so basically he’s waiting to be drafted so in the meantime he’s doing his schedules.
이노래 방금 처음들었는데 멜로디랑 음색이 너무좋은거같아요.... 묘하게 끌리네요 자꾸...
새해에 이거 들으니깐 기분이 묘하네
새복 많이 받아요
ㄹㅇㅋㅋ
신기하게 매년 여름 끝날때쯤 딱 생각나서 듣게된다 이것만 들으면 없는 그리움이 느껴짐
억지로 감은눈을 떳을때 낼모래 였음 좋겠는데 이부분 너무좋다
이노래 들을땐 진짜 좋았는데 뭔지모르게 설레고 행복하기만했던거같음..
No one talking about Colde?? His voice is so nice!! A perfect pairing with Loco's
군대가기전인데 가사중에 콜드가 이제는 돌아갈수는 없지만 이게 너무 와닿는다 이제는 정말 돌아갈수가 없다라는게 느껴져서...
이노래 들으면 모든 인간관계 내려놓고 나랑 진짜 맞는 연인이나 친구랑 어디로 멀리 떠나고싶다는 느낌듬
역시 콜드,,😭🌊
하 2018년 가을 생각나네 ㅜㅜ ... 그때 추웠던 밤공기 생각나
진짜 인정..
지나가버리면 그만인데 시간은... 시간이 지나고 버티고 버텨내야지 2023년 지금이시간에는 꼭 더행복할거야
연인 사이 이야기가 아닌,
돌아가신 나의 부모님에게 나 이만큼 힘들어 엄마 아빠 작은 나의 투정같은 노래...
늘 눈물이 나는노래...
알고리즘 떄문에 들었는데 18년도,.. 선수생활했을때 이걸 많이 들었었는데 지금 들으니 기분이 참 묘....하네요 너무 그립다 2018년도
벌써 2년이... ㅠㅠ 시간 어디 갔니 ㅠㅠ
이거 나오던 때가 아직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고딩 때 로꼬 음악으로 채운 시간들이 너무 많아서
로꼬 음악 들으면 그때 기억이 막 떠오르고
지나가버린 시간에 괜히 적적해진다...
가을인데 슬슬 듣는 사람 손!!🎉🎉
가을오면 이노래 꼭 들어야죠
"한여름밤에 꿀"과 같이 여름밤에 듣는 명곡
Something about Loco's lyrics kinda makes me think that it's about the' confusion or the empty feeling' after being apart by someone you love. The part where " It's been a year, it's been a month, it's been a day, it has passed quickly with no time to reminisce. " is like saying its been hard for him to let in someone throughout his life like it never worked out for him. It takes time to let someone in again but in May he somehow finally got the chance to interact officially with his ideal girl, Hwasa and even did a collab. They have gotten so close but after the show ended, they somehow drifted apart and now the loneliness and emptiness are back there again. Back to the "not used to this" feeling. He is stuck in that feeling, that time.
The part where it goes "What I planned, particularly hot you, it's hard to make even a thing mine. It takes time." He is probably saying that in his life he never managed to make the person he loves stays. This song is clearly about loneliness or being really hollow inside, but I just can't help but to relate it to Hwasa. I am sure Loco explained the concept/theme about the song to Colde so Colde wrote his part; following the theme. This pretty much gives it. "Now I can't go back. But I'm still standing in the place. In the fragmented time, can we run into each other 'again'?" Colde is conveying Loco's desire to meet Hwasa one more time.
But this is 100% my interpretation on the song. I might be completely wrong hahahah. His lyrics are very vague, its like we kinda understand but its hard to pinpoint exactly the emotions. Me being a LoSa shipper, this is my take eheheh. OH and one more thing I've noticed but I'm probably wrong on this one too. Loco just released a new song with GRAY last November but if you noticed on Loco's instagram biodata, he wrote about this song which was released in October, which clearly was released earlier than his song with GRAY. Why is he not promoting his newest song? Trying to get a certain someone to notice? Hints hints hints. I have no life lmao bye.
I think it also has to do with his military enlistment. Maybe given enough time, it could work with her *cough* Hwasa *cough* but he doesn't have any time left since he is going in early February and has to do tons of tours before away for 2 years service. LoSa shipper too lol, it's okay we can live in our delulu ship. 😂😂
Yellow is hwasa’s color if I’m not mistaken
I fell in love with this comment 💜💜💜 Love your way of thinking!
뭐라고씨부라노
im losa shipper too.. and i must agree that this song is written about hwasa (his one and only muse) , because yellow is hwasa colour and the girl in this vidclip wearing yellow dress 😬 i hope they can run to each other again and be together irl..
아 이노래 너무 좋은데 문제는 한참 이거 들을때 우울한 시절이엇어서 도입만 들어도 다음곧으로 스킵하게 됨 ㅠㅠ 한번씩 우울할때 찾아와요... 그땐 위로 해주던 노래엿는데 이젠 내가 그때 떠올리기 싫다고 내치고 밀어내고 있네. 미안해 노래야... ㅠㅠ
왠지 모르겠지만 가사에 공감되서 슬프네
콜드 로꼬 이 조합 사랑합니다...💙💙
항상 이 노랠 들으면 힐링되는 기분
벌써 1년이, 벌써 한달이, 벌써 하루가 라는 가사에서 정말 시간이 빠르구나 라고 확 와닿아서 왠지 나도 모르게 뭉클 해 지는 기분임 벌써 2018년도 마지막 달이네 어렸을 땐 몰랐는데 커서 보니 시간이 정말 빠르구나 라고 느껴진다
그러게 ㅠㅠ 벌써 12월이다
@@user-ti2wf8uq8z 벌써 23년,, 곧 24년이네요
2018년 겨울에 미국에서 자주 듣던 노래인데 이노래를 들을때마다 미국에 있는 가족, 친구, 집이 생각납니다
한번씩 그리울 때마다 듣습니다
진심 로꼬같이 자기만의 색깔을 확실히가지고있는 아티스트는 없는듯 흥해라!!!!!!!
와 가사가 정말 공감되고 로꼬님의 목소리가 정말 좋아요 매일 여러번 듣고있어요 이런 멋진 노래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the change when colde starts singing omo my heart
괜찮냐고 들을때마다 표정은 점점 굳어지는 기분 와..
곧 입대한다고 들었는데 그 시간동안 로꼬가 활동 못 할거라고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보고싶어지는 느낌이다 로꼬 음색이 진짜 특이한데 계속 계속 듣고싶은 목소리다
I got GOOSEBUMPS from this vibe. Such a chill song.
Those tape recorder clicks were so satisfying too
힙합곡이 이렇게 여운남고 뭔가 모르게 뭉클할수가 있나요🌫
가을같이 은은하면서 아련한 묘한 감성 너무 좋다 아아
인정
이 노래 처음 들었을때로 돌아가고싶고 그 느낌을 매일 느낄수 있으면 좋겠다
가사 진짜 잘 썼다
와..아니..나는 보통 어느 노래든 연속으로 들으면 금방 질리는데..이건 들으수록 더 좋네... 나 남자한테 반할것같아.....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랩이란 이런게 아닐까
The vibe of this song 😍
이거 낚이지 마셈 주소 영어로 읽고 피하셈
Me to
@@user-tm3jd4oz8h 저거 주소들가면 뭐있음?
ㅎ히ㅎㅎ
이 노래 뮤비 나온지 5분만에 뮤비 다 보고 뭔가 슬퍼했었는데 벌써 3년이 지나갔네 .... 지금도 슬픈 느낌이다
뭔가..이노래가 신나기보단 몽환적이고 슬프다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추억이 생각나는 노래같다
가사가 정말 좋아요
입장의 따라서 다르게 해석되네요 확 사랑내용이 아니여도 인생이나 ,지침이나 우울 사랑 등 너무 좋아요..
솔직히 랩하는 사람중에 로꼬형만한 인성이 어딧음 ㄹㅇ 개좋음
마음이 묵직해질 때마다 듣게되는 노래🥲
날씨가 요즘 쌀쌀하니 곧 가을인가봄 가을만되면 이노래가생각나더라구요
지금 현재 상황에서 제일 공감 많이 되는 노래 1위
ㄹㅇ
이번 여름은 입시 준비 하느라 여름 하늘도 한번도 못봤다… 우리 동네에 무지개가 두개나 떴는데도 못본게 너무 아쉽고 지금 내 상황이 너무 짜증나서 눈물이 ㄸㄱ뚝..
힘내새요
개인적으로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중 하나..🧡 (One of the all-time great songs..🧡)
갑자기 생각나도 들으니 역시 좋다
오랜만에 다시 들을 때마다 공감이가는 가사
노래 진짜 좋다. 자기전에 항상 들으면서 가사 생각하면서 하루를 되짚으면서 자는거같아요
수학여행 2박 3일로 갔었는데 둘째 날 숙소가면서 이 노래 들었는데 지금 떠올려보니까 뭔지 슬프네요,,
초등학교 수학여행때 노래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뭔가 귀엽ㅋㅋㅋㅋㅋㅋㅋ
@@user-rz7jq9pb8f ㅋㅋㅋㅋㅋㅋ
colde's voice really brings this song to a whole new level
2020 9월
어떤 노래보다 가장 공감되는 노래가 아닐까..
이걸 가을에 들어서 2018년도 이렇게 가는구나 햇는데 2019년 4월이 되버렷다 시간 진짜 빠르네
ㅇㅈ
딱 이맘때에 안들을 수가 없다
눈물나게 좋다
언젠간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고 있었다.. 나도 이런 노래를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