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노래에 감동을 받습니다.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피아노 반주로 가곡을 부르시니 아름다운 시상들이 듣는사람들 마음을 소박하고 순결하게 순화시켜주는 기쁨을 체험합니다.가곡의 시상은 소박하고 나약한 진실이어서 피아노 반주로 연주하는것이 표준인데 한국의 많은 성악가들이 큰 오케스트라 반주로 연주하여 큰 소리를 버럭버럭 질러대어 아름다운 시상들을 묵살시키는 반문화적인 퇴폐적인 그릇된 연주풍토가 온 한국땅을 휩쓸어 오고 있어 나라의 정신문화를 크게 해치고 있습니다.참으로 통탄할 부패풍조 입니다 ! 온 나라가 부패로 물들고 역대 대통령들이 감옥으로 가는 비극이 결코 우연한 일 이 아니지요. 희망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저는 가곡보급의 중요성을 깨닫고 뉴욕예술가곡연구회를 세워 가곡보급에 평생을 바치고 있는 테너 서병선 입니다.늘 건강하시고 좋은 가곡 많이 불러주세요 !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4년 10월 비오는 아침 이노래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좋아하는 노래
고운 목소리로
마음까지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청아한 모습과 목소리가 듣는 이의 마음을 아름답게 물들이네~♡☆♡
최정원님 감사합니다 ❤❤❤
1981년 제 1회 대학가곡제 대상곡임다 .그때부터 계속 최애곡임다.정말 서정적이조.작사작곡하신 분은 심지어 경제학도였슴다.천부적재능이조
지금 이화여대 경영학과 교수이십니다.
저도 합창단에서 자주 부르는 노래인데
너무 좋아 부를때마다
감동입니다
가사가 말이 창 예뻐요
가곡중에 최애입니다
@@sunyoungkim9190ㄴ^_&
경진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저도 수십년간 즐겨 듣고 있습니다.
도 만들었어요.
그알 정인이편에서 마지막 장면에 임형주 버전으로 깔렸었죠.
임형주는 로 제목을 바꾸었죠.
저에 최애 노래
너무 좋아요
진짜 하얀눈이 내리는 날에
발자국 남기면서 걷고싶어요
함께한 친구들
겨울이랑
눈이랑 발자국이랑~~~
이렇게 좋은곡을 70줄에 들어 서야 알게 됐으니....ㅉㅈㅈ .. 그나마 참 다행입니다
행복한 아침에.....
최정원씨~
최고의 소프라노이십니다
감미롭고 따뜻한 고음이세요
감동입니다
울엄마 여동생2 나 모두모두 행복하자~~~^^* 눈 너무 행복합니다😊
가슴에 와닿는 노래입니다 눈이오면 부르고싶고 애창하고픈 노래입니다
밤새 내린 눈덕분에 여기까지 찾아왔어요
겨울되면 한 없이 입안을 맴돌며 부릅니다 ~~
넘넘 좋아요
들을때마다 안정적이고
포근한 최정원님의 노래를 참으로 좋아해요~ 2:23
조그만 산길에 흰눈이 곱게 쌓이면
내작은 발자욱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내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때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매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길을 잊어버리오
가슴에 새겨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 오는가 흰눈되어 온다오
저멀리 숲사이로 내마음 달려가나
아 겨울새 보이지 않고 흰 여운만 남아있다오
눈감고 들어보리라 끝없는 님의 노래여
나 어느새 흰눈되어 산길 걸어간다오
김효근 교수님
기슴속에 품고계신 꿈들을
세상에 널리 펼치시길 기대합니다
보고 최정원님 목소리에 반해 찾아왔어요.
'소프라노 목소리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구나!'하며 정말 감동 가득 느끼며 들었습니다.
최정원님 목소리 너무 아름답습니다.♡
김효근 작곡가님 이렇게 아름다운 곡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동 ♡감동♡ 👏 👏 👏
겨울이면 늘 듣고싶어지는 곡입니다~ 여러 소프라노님들이 불러주셨지만 곡색깔과 참 어울리는 최정원님의 눈이 저는 젤 좋네요~^^ 좋은 곡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선생님~♡
눈ᆢ송광선 님과 함께 두 분ᆢ최고다
합창으로는 아주여성이 최고ᆢ
최정원씨 눈과같은 순전하고 깨끗하고 정직한 순수한 사랑을 늘 평생하시기를 바랍니다 (오석환)
우연히 듣게 된 곡인데 가슴이 저려오고 마음이 깨끗해 지네요.
듣고 들어도 또 듣게되는 소중한 우리의 가곡입니다.
작곡자, 작사자, 노래하는 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노래에 감동을 받습니다.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피아노 반주로 가곡을 부르시니 아름다운 시상들이 듣는사람들 마음을 소박하고
순결하게 순화시켜주는 기쁨을 체험합니다.가곡의 시상은 소박하고 나약한 진실이어서 피아노 반주로 연주하는것이 표준인데 한국의 많은 성악가들이 큰 오케스트라 반주로 연주하여 큰 소리를 버럭버럭 질러대어 아름다운 시상들을 묵살시키는 반문화적인 퇴폐적인 그릇된 연주풍토가 온 한국땅을 휩쓸어 오고 있어 나라의 정신문화를 크게 해치고 있습니다.참으로 통탄할 부패풍조 입니다 ! 온 나라가 부패로 물들고 역대 대통령들이 감옥으로 가는 비극이 결코 우연한 일 이 아니지요. 희망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저는 가곡보급의 중요성을 깨닫고 뉴욕예술가곡연구회를 세워 가곡보급에 평생을 바치고 있는 테너 서병선 입니다.늘 건강하시고 좋은 가곡 많이 불러주세요 !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선생님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건강 하셔요.
눈같이 맑고 순결한 영혼의 소유자 최정원님의 아름다운연주가 눈보라되어 휘날립니다
"눈"을 불렀던 분들 중, 제 소견으로는, 가장 아름답게 부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Brava !!!! Thank you very much 아름답습니다. Beautiful !!!! 목소리도 아름답고 사진도 아름답습니다. 김효근 선생님 곡 눈 선율도 아름답고 시도 무척 아름답습니다. FANTASTIC !!!!
오늘 가곡교실에에서 배운...정말 부르면서 넘좋았네요^^
역시 최정원입니다!
부드럽고 깔끔하고 전달력이 강한 목소리!
참 풍성한 음색의 소프라노 최정원 선생님! 가곡을 참 잘풀어내시는! 축복합니다~
신이내린목소리입니다 언제들어도 새롭고 나어릴적 고향생각이 납니다 훌륭한소프라노가 될것입니다 응원합니다~^^
나이가 듦에..
클래식을 가까이하게되고..
가곡의 아름다움도
새삼스레 가슴으로 느낀다.
예전 꼬맹이일때
큰오빠의 고등학교음악책에서
가곡을 만났고..
피아노를 배우면서는
혼자 부르기도 했던..
그때 이미
가곡의 깊이와
순결한 아름다움을
느꼈는지도..
너무 아름답다..
눈 가곡이 참 잘 어우려집니다
사뿐히 눈길을 걷는기분입니다
이 순간만은 이 곡에 흠뻑 젖고 싶네요
아름다운 대학가곡제 대상 '눈'입니다
이 곡을 작사작곡하신 김효근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들어왔던 그 누구보다도 깔끔한 천상의 목소리이십니다
군더더기 없이 그야말로 감동 그자체 입니다
참 아름답고 차분함의 표현이 눈이라는 가사와 정서에 잘베어 있습니다 우연한 기회 넘 예쁘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최정원씨 음반 발매 너무 축하드립니다. 늘 좋은 목소리로 감동과 치유받습니다. ~~
잘 듣고 갑니다.
듣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휼륭하십니다. 하나님의 작품 그 자체이십니다.
수정처럼 맑고 솜처럼 부드러운 목소리 ,참 잘 들었습니다.
천상의 목소리 입니다 넘잘듣고갑니다
참, 좋아요.
동심초는 신영옥씨가 최고인거 같고요 눈은 이분이 최고인거 같네요~개인적 취향입니다^^
미국에 살면서 자주 듣던 최정원씨의 노래를
귀국해 살면서 다시 들으니 정말 감개무량합니다.
그때는 잘 몰랐었는데 여러 국내 성악가들과
비교해 들으니 최선생의 실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계속 건강에 유의하셔서
오래동안 좋은 연주를 들려달라면 욕심일까요?
국내 성악가들이 얼마나 잘하는 분이 많은데요,,여기서 잘한다는 제 표현은 이 곡을 이 곡답게 표현하는 많은 좋은 분들이 많아요
천상의 소리
하나님이 늘 함께
하시는 정원씨가 되시기를~~
Beautiful solo with wonderful clarity!
참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이런 노래 계속해서 나오면 좋겠습니다.
입춘은 지났지만 여전히 흰눈이 소복히 내리는 겨울에 아름다운 최정원씨 노래들으니 더욱 겨울의 정취를 느끼게하네요
24년3월2일이요~ 올해도 입춘지난 지금 흰눈내려요..어쩌다 여기로 인도되었네요 ㅎㅎ 첨 듣는 곡인데 완전 풍덩~빠져듭니다.
저는 조미경님 초연 연주 영상을 가장 많이 보고 듣는데 곡이 너무 좋습니다.
내내. 잊어왔던. 추억들~~그립습니다
겨울의 문턱에서 들어봅니다.! 올해는 눈이 많이 올까요? ㅎㅎ 좋으곡입니다.!
정말 좋아하고 잘 따라불렀던노래 우리 합창반 대원들이 다 좋아하던노래 지금은 모이지도못하고 그때가 그립습니다
이곡 원래는 몰랐는데 음악시간에 불러서 알게 됬는데 멜로디가 좋네요ㅎㅎ
30대인데, 학생시절에 가곡을 듣고 자란 세대가 많이 부럽네요. 저희 때엔 입시로만 시를 접하고 가곡의 밤과 같은 문화는 없었어요. 나이 들어 들어보니 참 아름답고 마음을 위로 해줍니다.
삼복더위에 눈덮인 외설길 좋은되요
수행평가.... 듣고갑니다..진짜 잘 부르시네요ㅠ
최정원님의 노래는 늘 즐겨듣고, 독창 연습 할때도 데몬으로 늘 애용하고 있어요~ 가사와 곡이 님과 참 어울리는듯 합니다~ ❤
아름다운 정원님 하나님의축복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어느해 겨울이 생각난다..만나기로 해는데 안왔는데 온거였다..내가 몰랐을뿐..
👍🌹🌹🙏🌹🌹👏
발자국소리내면 안될듯
숨직이며
노래에 집중
6월에 눈을 그리며 듣네여
감사합니다!❤❤❤❤❤❤
서정적인 감동을주는주인공은혜롭다
맘이 힘들 때 않이 울고 갑니다 울게하셔서 김사합니다
좋네요.. 감사합니다.
넘 좋아하는 곡인데 최정원씨가 부르시니 더욱 좋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아빠가 보고 싶다.
겨울 새여
오늘 밤 내 꿈에 나타나시길:
가슴에 새겨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
최정원님 감사합니다.
Rich, bel canto rendering and oh, so very musical.
맑은소리 열정적인창법 감동그자체
Bella canzone, bella voce
전문가들이 음색이 어둡다고 괴로워 마세요. 최정원씨는 슬픈 곡에 특화하면 됩니다
고등학교때 합창부시절 부르던노래...
선배들의 합창주에 소름이 돋을정도로 아름다운 노래로 지금도 기억이 나네요...
너무 아름답게 잘감상했어요..
처음 세레 받고. 교중미사 성가 에서. 불러던 눈 입니다. 넘. 좋아요. 에너지 가. 솟아오르입다
@@김인옥-s7l 점은 적당히 찍으세요 틀니딱딱
이곡을 엄청 좋아하는 곡인데요,가곡책에 나와있는 피아노파트가 좀더 가득채워져서 나왔으면 합니다
놓치기 아까운 곡인데요
1981년 대학가요제때 김효근님이 직접부르는 노래듣고 반했었습니다.
직접부르는 곡 듣고싶습니다~
중딩때 들었지요... 지금도 같은 느낌으로 듣습니다
눈 내리는 창가에 서서 이 노래를 듣고 있으니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김효근 교수님
존경합니다.
국내 가곡제가 많이 활성화 되기를 바랍니다
가요에만 너무 엎어져 있어요
항상 주의 은혜가 가득하시기를
저게 찬송가임?
베리 굿 엑설런트!
피아노 치고 싶은 곡이네요
눈 꽃이 우화~~
눈이 세개가 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최정원 선생님의 아름다운 노래 감사합니다. 혹시 반주자 선생님이 누구인지 알 수 있을까요? 너무나 이상적이고 아름다운 음색과 표현입니다.
사랑하고잊지않고열린마음으로바라보고있을뿐내마음이떠난것은아니예요다만열어서좀더넖게바라보고있어요그리워하고기다리는이마음은변함없어요그대에게좀더넓게나아가기를바랄뿐입니다
교수님 좋은 노래감사함니다, 존 노래 망치기도합니다,
역시 믿고 듣는 최정원님입니다. 아름답네요 잘들었습니다 :)
ruclips.net/video/AADRuylItqc/видео.html
채동선작곡사님곡 익숙하지않은곡 두곡망향 또한곡 고향의노래는 가사좀올려주셨으면해서요 따라부르게요 부탁드려요
광야에서 발을 떼면 위에 JS께서 두팔로 안아주십니다.
그리고 광야에서 《좋은》사람을 만나야 합니다.(사람은 사회적동물ㅡ창조주께서 더불어 살게 지으셨죠)
Your voice in spritful
최정원 ,조미경 ,같은 사람입니까 ?
음빛깔이 이렇게 똑같을수도 있는지요.
대학가곡제 입상곡이었는데... 소프라노 조미경은 지금 어디에 있나??????
국민대교수래요 저는 그분의 눈이 지금도 최고라고 생각해요 최정원은 두번째 뭐 개취입니다 개인취향 ㅎ
유투브에 동영상있든데요
ㅎ
악보 구할수 있을까요? 고성용 으로요!
그대 거기 있음에
가창시험ㅠ ㅠ
아름답습니다 강혜정 교수님 ❤❤❤
월요일 가창시험
작곡하시는분이시면 .. 가곡악보 많이 알려주시고 추천하여 주세요
작곡하신 김효근 선생님은 당시에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3학년이었고
현재는 이화여자 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교수이십니다. 계속 작곡을
해오셨다고하네요.
@@설동균-g9g, 아 ~ 시간될때 김효근님의 작곡집을 찿아보아야
겠네요 또 좋은곡이 기다리고 있을거 같네요
문자주신글 정말 감사합니다~
세종고등학교 1학년 가창수행평가하러 온 사람 개추 ㅋㅋ
😂😂
노래는 소리만이아닌것을알아야되지않을까요 ?, 소리는좋으시나 , 무슨노랠
부르시는가를 잊은것이아닌가요 , 그냥 징그럽기만하내요 .미안합니다 느낀대로입니다 .
이별의노래와함께여기에서바라보고자하네요그래요아팠나요저의글이너무아프게했나요큰의미로다가왔나요당신이상처로아프게했나요저는이별이란생각은없이그저그데의눈높이에서바라모았을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