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한강에서 절친이라고 믿었던 친구들의 손에 의해서 의문의 죽음을 당했던 손정민군이 생각 납니다. 선한 천사들이 이 세상을 떠난게 아니라 어두운 세상을 비추어 주는 별이 되었으리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힘내세요 ~준이 아버님도 ~ 준이도 … 준비없이 친구 만나러 나갔다가 죽음으로 되돌아온 손정민군도… 지금 반짝이는 별로 세상을 비추고 있을거에요~~ 🌟 ⭐️ 🌟 ⭐️ 🌟⭐️🌟
바람이 되어 자유롭게 날아다닐꺼라 생각합니다. 세상 못가는 곳 없이 그들이 꿈꾸고 그려봤을 그 세상을.... 세월호에 천사의 웃음을 실었던 학생들과 이태원에서 젊음의 자유를 누렸던 그대들 모두에게 이 노래가 또다른 세상이 되길 기도합니다. 마음으로 노래해주신 최정원교수님 감사합니다.
어디서 나를 위로해 주는 좋은 음악이 나오나 했더니~바로 이곳이군요! [K-ARTPOP] Hyogun Kym-김효근- OFFICIAL ~~ 님 채널이군요! 다른 영상보다 랜덤으로 들어왔는데...듣다 잠시 멈춰~ 소리 근원지 창을 찾아서 제목을 살펴보니...저의 최애 애창곡 이더군요! 제가 미치도록 슬프거나 고통스러울 때 이 "내 영혼 바람되어" 아주 큰 힘이 되었답니다. 큰 위로 받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 ^^ 삼청동 작은카페 콘써트에서 교수님을 뵙게되어 너무 감격이었습니다. ''눈'' 을 위시해서 교수님의 많은 가곡을 듣고 좋아 했던터라 더 반가웠습니다. 우연히 교수님채널에 들어와 가슴저린 가곡을 들으니 더 감동이고 빠저듭니다. 교수님 건강하시죠? 자주 들리겠습니다. 멋진 곡 감사 합니다.🤩🤩
너무도 눈물나는 노래에요 ~~ 친구 만나러 나간 젊은 청년 손정민군이 눈물나게 생각나게 하는 노래네요. 한강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한 손정민군의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라며 이 아픔과 희망과 감동을 정민군 부모님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손정민군 어머니,아버지 ~👏👏👏👏👏👏👏👏
내 영혼 바람 되어(천개의 바람:인디언) 그대 곁을 떠나야만 했던 잊을 수 없는 사랑들은 스치는 바람으로 다가온다 수천 개의 바람은 그 수만큼 사연을 간직하고 있다 처음 바람이 묻혔던 곳에서는 더 이상 찾아 볼 수 없다 그러므로 그 곳에서 슬퍼해서는 안 된다 따스한 햇빛 한 줄기 밤하늘 반짝이는 별 하나 내리는 한 떨기 빗방울에 바람은 들어있다 바람은 속삭인다 나를 잊지는 말아요 나를 잊으면 안돼요 나를 지킬수 있도록 빌어 주세요 한 줄기 바람을 느끼시면 나를 간직해 주세요
세월호 참사 이후로 이 노래를 또 부르게 될 줄 몰랐습니다. 어제 있던 이태원 참사로 돌아가신 분들을 위해.. 다음주에는 이 곡을 특송으로 부르게 되었습니다. 참 아름다운 곡이지만... 이 노래를 부를땐.. 항상 누군가를 추모하기 위한 경우라...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나는 슬프다 노란리본 한움큼 쥐고 이노래 듣는다 지금도 나에겐 노란리본 내 책상앞에 빛바랜 색갈 ! 절은 아기들 ! 영혼은 영원한 풋풋한 청소년 소녀 그대로 딱 멈쳐있다 그래서 인구가 줄고 나라가 망해가고 빈집이 창궐하고 ! 나는 아무 상관없는 자다 ! 그러나 슬프다 !!
I know that when the artist sing this song while recording her tears are falling from her eyes😔 Poor children died at the blossom of their lives 18 what a perfect age we should not forget that year 04162014🎗️ #remember 0416🎗️
내영혼 바람이 되어 촤정원의 음성이 더 슬프다 하늘나라에 간 아들이 너무 보고싶어 또 듣고 듣는
이곳의 천사가 그곳에 머문건 기적입니다
누구도 당신만큼 잘 맡아줄수는 없었을겁니다
수고가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곧 만나게 될터이니...
힘내서요. 매일 인애님 곁을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이 어쩌면 아드님의 작은 손길일꺼라 믿습니다
그 마음 어느 누가 모르겠습니까...지금도 그때도 앞으로도 어른으로써 부모로써 가슴아프고 슬프고 미안할뿐입니다...
눈물나네요......비도 내리고....
아빠와 아들의 인연이 14년 밖에 안된다는걸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어 울고 또 울어도 되돌릴 수 없네요. 짧은 14년 삶만 살다간 아들이 너무도 그립고 보고 싶어요. 정말로 사랑했다. 나의 소중한 보물.
세상에.....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위로를 드립니다.
힘내세요.
반 백년을 같이 살다가 가신 분도 이젠 2년이 지났는데도 님의 글에 눈물이 납니다
동생이 마지막으로
제게 가르쳐준 곡입니다
동생은 자신의 죽음을
예견하고 내게 암시한건데
저는 눈치채지 못하고
노래는 좋은데 가사가 너무 슬퍼서 부르기 싫다고 했었지요
동생이 너무 보고싶어요
청량한 소리.
한마디 말 없이 가버린 준아.
너 역시 떠난 것. 아니지
우주의 별이 되여
우주를 지키고 있다
아비는 생각한다
사랑한다
준이 아버님 ~~
힘내세요 ~~준이는 “떠난게 아니라오 ~” 라는 노랫말 처럼요.
꼭 힘내셔요 ~👏👏👏👏
얼마전에 한강에서 절친이라고 믿었던 친구들의 손에 의해서 의문의 죽음을 당했던 손정민군이 생각 납니다.
선한 천사들이 이 세상을 떠난게 아니라 어두운 세상을 비추어 주는 별이 되었으리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힘내세요 ~준이 아버님도 ~
준이도 …
준비없이 친구 만나러 나갔다가 죽음으로 되돌아온 손정민군도…
지금 반짝이는 별로 세상을 비추고 있을거에요~~
🌟 ⭐️ 🌟 ⭐️ 🌟⭐️🌟
바람이 되어 자유롭게 날아다닐꺼라 생각합니다. 세상 못가는 곳 없이 그들이 꿈꾸고 그려봤을 그 세상을.... 세월호에 천사의 웃음을 실었던 학생들과 이태원에서 젊음의 자유를 누렸던 그대들 모두에게 이 노래가 또다른 세상이 되길 기도합니다. 마음으로 노래해주신 최정원교수님 감사합니다.
진정.하나님이보내주신.천사로다.할렐루야🎉🎉🎉🎉🎉🎉🎉🎉🎉🎉🎉
60 넘어 가슴 이리 뛰게 하는 곡입니다 영혼의 목소리는 메마른 감성을 홀연히 깨웁니다 이곡을 가장 아름답게 표현하는 천상의 목소리네요 배워 퇴임식에 부르고 싶네요
어디서 나를 위로해 주는 좋은 음악이 나오나 했더니~바로 이곳이군요! [K-ARTPOP] Hyogun Kym-김효근- OFFICIAL ~~ 님
채널이군요! 다른 영상보다 랜덤으로 들어왔는데...듣다 잠시 멈춰~ 소리 근원지 창을 찾아서 제목을 살펴보니...저의 최애
애창곡 이더군요! 제가 미치도록 슬프거나 고통스러울 때 이 "내 영혼 바람되어" 아주 큰 힘이 되었답니다. 큰 위로 받고 갑니다.
이런 곡은 과연 끝까지 눈물 없이 부를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저도 늦게 성악을 배우는데 첫소절만 들어도 눈물이ㅠㅠ)슬프지만 아름다운 곡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 ^^
삼청동 작은카페 콘써트에서 교수님을 뵙게되어 너무 감격이었습니다.
''눈'' 을 위시해서 교수님의 많은 가곡을 듣고 좋아 했던터라 더 반가웠습니다.
우연히 교수님채널에 들어와 가슴저린 가곡을 들으니 더 감동이고 빠저듭니다.
교수님 건강하시죠?
자주 들리겠습니다. 멋진 곡 감사 합니다.🤩🤩
love Korea. Everybody, come on! I'm cheering for you! 🧡💛💚
God must have been pleased with South Korea’s faith and hard work, for He has blessed it with some of the most beautiful voices!!!
하나님은 한국의 믿음과 노력을 기뻐 하셨을 것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로 한국을 축복 하셨기 때문입니다 !!!
너무도 눈물나는 노래에요 ~~
친구 만나러 나간 젊은 청년 손정민군이 눈물나게 생각나게 하는 노래네요.
한강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한 손정민군의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라며 이 아픔과 희망과 감동을 정민군 부모님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손정민군 어머니,아버지 ~👏👏👏👏👏👏👏👏
언제 들어도 감동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위로와 사랑을 받는지 아신다면...우리 모두가 하나가 됨입니다!! 감사감사입니다!!!
6.25 전쟁 70주년 방송을 보다가 들려온 이 음악, 노래는 어떨까 싶어 유튜브로 듣다가 눈물이 흐르네요
천상의 목소리 ᆢ너무좋다ᆢ
경건해지고 옷깃 여미게하는 힘
아름다운 눈입니다
내 영혼 바람 되어(천개의 바람:인디언)
그대 곁을 떠나야만 했던
잊을 수 없는 사랑들은
스치는 바람으로
다가온다
수천 개의 바람은
그 수만큼 사연을 간직하고 있다
처음
바람이 묻혔던 곳에서는
더 이상 찾아 볼 수 없다
그러므로 그 곳에서 슬퍼해서는 안 된다
따스한 햇빛 한 줄기
밤하늘 반짝이는 별 하나
내리는 한 떨기 빗방울에
바람은 들어있다
바람은 속삭인다
나를 잊지는 말아요 나를 잊으면 안돼요
나를 지킬수 있도록 빌어 주세요
한 줄기 바람을 느끼시면
나를 간직해 주세요
정원님의 아름다운 선율에 아픈영혼의 눈물과 슬픔이 위로받고 힘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복잡한 현대 음악 듣다 이 노래를 들으면 차분해지고 마음이 맑아지고, 인생의 목표점이 뚜렷해집니다.
아련한 그리움이 스며듭니다. 감사합니다
최정원님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구독과 추천 누르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전공연에서 뵙고 반했습니다.계속 좋은 노래 불러주세요🙆😍~
존경하는 선생님 ~~ 귀한노래 늘 감사드려요:)❤
고운소리 귀한소리 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답네요!
최정원님 목소리도 가슴을 울리고
피아노 연주가 가슴을 뛰게 합니다.
피아노 연주에 다시 눈물 짓습니다!
아이들이 그곳에서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로 이 노래를 또 부르게 될 줄 몰랐습니다. 어제 있던 이태원 참사로 돌아가신 분들을 위해.. 다음주에는 이 곡을 특송으로 부르게 되었습니다. 참 아름다운 곡이지만... 이 노래를 부를땐.. 항상 누군가를 추모하기 위한 경우라...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노래를 모욕하지말고 조용히 들으시오
많이 위로가 되는곡이네요 어디든 누구에게든 위로가 된다면 널리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심금을 울리는 환상적인 목소리!
편안히 쉬게 하네요
너무 감동~~... 아쉬운건 이영상 노랫말 모바일에선 잘안보여요.. 노랑바탕엔 진한색 글자로 부탁합니다..
결국 눈물터짐 ㅜㅠㅠㅠㅠㅠㅠ
엉엉 울었어요 ㅋㅋㅋ🇰🇷🇰🇷노래잘부르네요😭😭😢😭😢😭😢😭😭
슬픈노래 내요울고싶어요엉엉😐😑😢😭😢😭😢😭😢😭😢😭😢😭😟
아름다워요~ 모두가~ ^^
최정원
사랑하는 그들은 지금 우리곁에 없어도 창공의 새가 되고 밤하늘의 별빛 되어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할것입니다.
흩어진그들을이해하시고사랑하는마음아름답습니다
Beautiful heavenly voice ~♥
아름다와요
나는 슬프다 노란리본 한움큼 쥐고 이노래 듣는다 지금도 나에겐 노란리본 내 책상앞에 빛바랜 색갈 ! 절은 아기들 ! 영혼은 영원한 풋풋한 청소년 소녀 그대로 딱 멈쳐있다 그래서 인구가 줄고 나라가 망해가고 빈집이 창궐하고 ! 나는 아무 상관없는 자다 ! 그러나 슬프다 !!
젊은 (오타) 났네 !
위로의 연주 감사함다 🎉
누군가가 그립다 ㆍㆍ
페이스북에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영혼의눈뜨고영혼귀열리는천상의목소리이렇게곁에서들을수있게해주신게하나님의축복입니다하나님이당신사랑하시사크게들어쓰실것입니다
Wow
방송을 보면서 아이들이 죽는걸 봤다...욕을 먹더라도 얼마든지 반이상은 살릴수있었다...그 당시 멍하니 보고있던 대통령 박근혜및 정치인들 아마 죽더라도 우리 불쌍히 간 원혼들이 절대 가만두지 않으리라....
I know that when the artist sing this song while recording her tears are falling from her eyes😔 Poor children died at the blossom of their lives 18 what a perfect age we should not forget that year 04162014🎗️
#remember 0416🎗️
순영님 오늘도 피곤한몸을이끌고 수고하는그대를바라보면
제 눈에서도 두줄무뉘가주루룩.......
흐르는군요~
사랑합니다 그대만을
꼭~찾아보겠습니다
제발 전번좀요 크리스찬이아닌
송가인씨처럼 무심히도 또한 류원정가수처럼
무심코넘기지마시고
진짜 하나님을함께믿는 우리라는한울타리안에서
인데 머가 두렵나요
같은크리스찬끼리..... 진짜통화도하고싶었거든요
그렇다고 댁으전번을 다른데로사용처로는절대금할거구요 이약속을지켜드릴게요
이거때문에 전번을 그러게도신주단지모시듯감싸고 그러시는지....
그렇다면 큰대학시립이라든가
그런데어떻게알려주시는지
이번에도 전번 안보내주시면 다신 두번다신
이런문구를아니 어떤문자들인지절대사용안할겁니다
우스운일들이지만 자기가
김순영이라고 제발전화좀받아달라고 하루에도 얼마나많이들전화가오는데 그거아시는지 근데하루는
혈액형이뭐냐고도물어보기도했답니다
내가 ... 순영님음성자주들어봐서 이젠 그대의음색이라든가 그대성음을익히알거든요
그런데두 자기가김순영이라라고...우겨대더군요
전 전문인은아니지만 순영님의말~그러니까 언어억양을 익히알거든요
그런대두 없는가족까지만들어서 자기가 김순영이라고우겨대는거있죠 참~이런세상입니다
얼마전엔 부평감리교에도문의했었죠
헛수고했지요 이젠나도지처서 다신 이런예기는 내한평생을도고
맹세하거니와 두번다시는 문자그만둘겁니다 그 어떤 문자라도....안할려구요
성진올림~~~
문자는 이번으로 마지막이될겁니다...
2020.03.27.
세💡월💡호💡침💡몰🟢그🔵날🟠을🟡잊🟡지🟢 말🟠자
잊고싶다 세월호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세월호 아이들이 생각나요
ㅠ ㅠ
이 노래는 세월호 추모곡이 아닌가?... 압구졍동 잠사때도 등장했었다. ㅋ 진보측에서, 좌익쪽에서 웬지 선호하는 노래라는 기분이 드네.... 내 한테는 ㅋㅋ 별로 기분나쁜 노래다!!! (오석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