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스님이네요 법문을 쉽게 이해되게 말씀하시네요 물론 저도 스님은 아니고 되고 싶지도 않지만 부처의 말씀을 존중합니다 과학이 밝힌 현재까지의 사실과 불교를 생각하면 더욱더 그러하고요 진공묘유ㆍ공즉시색ㆍ색즉시공ㆍ제법무아ㆍ제법무상은 참으로 탁견이라고 생각하며 결론은 연기가 세상의 이치고 윤회는 없다는 것을ᆢ 너무 인간중심의 눈으로 세상의 진리를 말하는 자는 믿지 않고요
향봉스님은 차음 뵈네요. 80년대 중반 고등학생때 정오차라는 분이 자취방에 들른적 있었는데 노트 한권을 빠트리고 가셨었고 그 노트엔 이런 시가 적혀 있었습니다. 제목은 "살며 사랑하며 용서하며" 지금도 얼핏얼핏 기억나는건 "살아간다는게 뭐 별거 아니올시다. 그런데도 별거 아닌데도 이별은 생명보다도 슬프고 사랑도 생명보다도 더욱 슬퍼라..... 산이 텅텅 비는 날 밤엔 바람만 불어도 울고 싶어라. 바람부는 날밤엔 울고 싶어라.... 다는 기억 못하지만 40년이 지난 지금도 일부는 기억나네요. 그리고 시 제목 오른쪽 아래엔 "향봉스님" 이라 적혀 있어서 천리안 시절부터 향봉스님이 누굴까 하고 찾아봤지만 찾지를 못했는데 이렇게 유튜브 영상으로 우연히 뵙습니다.. 그렇게 제 가슴속에 박힌 시는 향봉스님의 이 시와 "두갈래 길"이란 포레스트의 시 2개네요..
안녕하세요. 향봉 스님, 누가 스님보고 초등학교도 못 나왔다고 헐뜯거나 비방합니까?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자는 머리가 텅텅 빈 사람일 것입니다. 제 생각엔 향봉 스님은 박식한 박사들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고학벌은 부족하고 못난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지, 똑똑하고 지혜로운 사람에게는 필요 없습니다. 건강한 사람에게 의사가 필요 없는 것처럼.. 성불하세요! ^^
판사는 오직 법리와 명쾌한 판결로 말하여야 하듯이 스님과 수행하는 생명은 베어져 있는 도와 법 비어진 순수함으로 나타내어지는 것이 이치인것을 ~~ 자본주의에 물든 종교와 금화를 욕심내는 스님과 수행자는 가사를 벗어야 할 것입니다 허나 진정한 수행자는 어느것에도 물들지 않으면서 결국 스스로 깨닳음의 자리 그 자체로 빛나가 마련 이겠지요 ~~ 이미 애초에 내가 없었듯이 다시 없음으로 귀결됨의 생과사에 이치에서 겉치례적인 괸 뚜껑과 격식 등 그 무엇에 얽메일 것이 있겠는가 ~~ 오늘에 모든 것이 있는가? 결국 그 어느 누구나 오늘에서 모든 것이 없게 되는 것인즉 그러나 내 흔적은 연기법에 의하여 억겁을 거쳐 저것에 미치게 되느니~~ 그 또한 구애될 이유가 있겠는가 ~ 향봉스님 말씀 중 제대로 된 비판과 정곡의 외침에 옳음이 있으니 ~ 머리숙여 합장 올립니다
향봉스님은 스님하시면서 체험과경험을 자기것으로 거짓없이. 말씀하시는 모습에 감탄합니다. 경전은 인도에서부터 중국에 와서 새로 만들어 졌다는 말씀에 다시 생각합니다. 기독교 나 불교나 설화처럼 과장된 것이라면 부처님 예수님도 좋아 안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직 거짓없는 종교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은 인간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지고, 필요에 의해 섬겨지는 존재다 [향봉스님 보문사 법문]](http://i.ytimg.com/vi/E0lCkYX-tzg/mqdefault.jpg)
![Megan Thee Stallion - Roc Steady (feat. Flo Milli)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HozPPyqW0dY/mqdefault.jpg)
향봉스님께서 정직하시고 솔직하십니다 제가 이분 같은 분 거의 만나 본적이 없습니다 존경합니다 말씀하시는 모든 가르침에 다 깊은 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스님은 말씀하실땐 매서운데 가끔 한번씩 웃을땐 진짜 너무 깜찍하십니다
귀한 법문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나라에 향봉 스님처럼 큰어른 스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나마스떼❤
향봉스님께서는 참 근본적이고 정직하십니다. 상처받을 분들 많겠습니다.
왠지모르게.끌림이.있어서.영상빼지않고봅니다.ㅡ정의로운분.생활자체가.수행이군요.오늘날.종교들이.타락했어요.불교을.바르게.이끈ㄹ어.주십시요.
깊은 공감을 느낌니다
향봉 스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스님 말씀 들으니 더 정의롭게 더 착하게 살아야겠다 다짐합니다
왜냐면 지금 살고 있는 이 삶이 처음이고 마지막이니까요!!!
부처님 진리의 말씀을 진정 아시는 스님!
존경합니다!
저도 부처님 말씀을 깨우치기 위해 노력은 하지만, 절에는 절대로 가지는 않습니다.
두분중 누가 서운하실지 모르지만,이중표 교수님과 같은 반열의 진정한 불교인이십니다.
저도 아는스님따라
이절 저절 다니면서
절집 일 도와가면서
절밥깨나 먹은 재가불자 입니다.
이십구세무렵
산이름만 들어봤던
첩첩산중에 비닐 움막
지어놓고.일년 육개월을 홀로 책보면서 지낸적이
있었습니다.
산속에서 산채 뜯어
나물반찬으로 1일2식
으로 지냈지만
쌀과 밑반찬 구입을
위해서 돈이 필요
하더군요.
그래서,송이버섯을
채취하여 생활하였습니다.
어디를 가던
돈없이는 살수없으니
정당하게 벌어서
남에게 배푸는것은
부처님께서도 괜찮다고 하셨더군요.
사리사욕으로 재물욕을 내는것은
출가인들로서는
정말,경계해야
할것입니다.
오랜만에 살아있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향봉스님, 울림이 큰 말씀을 들었습니다. 투철한 구도자의 자세는 만세에 스님들과 중생들에게 큰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아는척 하지 맙시다
스님 법문 간절히 원합니다 꾸준히 설해 주시면 인연덕에 감사 또감사드립니다 다음이 기대됩니다
얼음장을 도끼로 마구 내려치시네요!
와, 대자대비하신 향봉스님.
한국불교 조계종은 혁명이 일어나야 합니다.
향봉스님...
웃으실때 표정은 꼭 포대화상이네ㅛ
넘 순진한 아이같은 표정속에 사자같은 포효가 들어있다니...
당당한노후..멋져ㅛ
...ㅈㄱㅎㄴㄷ_()_
...ㅈㄱㅎㄴㄷ
향봉스님 한국 불교 한줄기 빛이네요 불교는 거듭나야 합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
스님 오늘 법문 눈물이 납니다 건강지키십시요
참.! 스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골골이 부패한 이나라 불교종단 정화가 참으로 필요합니다 스님께서 앞장서 주십시요
향봉스님 향기나는 말씀 감사합니다.
향봉스님 이런법문은 어디서도 들을수없는 귀한법문 입니다 우리스님들도 향봉스님처럼 참 스님이 되기를발원해 붑니다 관세음보살
스님건강하세요()
스님~이야기 듣다보면 어쩜 이리 재미나고 빠져드는지~❤들은거 또 들어도 좋습니다~제가 겪지 못한 시대를 치열하게 살며 수행자로서 자존심을 지키시는 모습 불자로써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존경받으실만
하십니다
🎉🎉🎉
존경합니다
참 스님이네요
법문을 쉽게 이해되게 말씀하시네요
물론 저도 스님은 아니고 되고 싶지도 않지만 부처의 말씀을 존중합니다
과학이 밝힌 현재까지의 사실과
불교를 생각하면 더욱더 그러하고요
진공묘유ㆍ공즉시색ㆍ색즉시공ㆍ제법무아ㆍ제법무상은 참으로 탁견이라고 생각하며 결론은 연기가 세상의 이치고 윤회는 없다는 것을ᆢ
너무 인간중심의 눈으로 세상의 진리를 말하는 자는 믿지 않고요
참 성직자다! 아름다운 삶을 살아오신 분이다!
향봉스님 말씀이 마음에 쏙 들어와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니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스님께서의 말씀이 부처님의 말씀이 전해진 곳 이라는 큰 느낌을 갖게됩니다. 옳바르게 사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향봉스님 속이 다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향봉스님 법문를 듣다보면 현대판 경전을 한권 읽은것같습니다
자주 들려 주세요
오래간만에 좋은신분을 만난 것 같아 듣기 좋네요. 항상 건강하십시오.
향봉스님...
진정한 수행승의 본보기입니다
나마스떼
저또한죽음을그렇게정리해야겠습니다
참겸허하고겸손한삶의정리방식
...마하반야바라밀_()_
스님 궁금하고 알고 싶고 초보 지만 많이 배웁니다 단백 하시고 꾸밈 없으시고 체험 하시고 느끼고 공부하신 경험 을 토데로 한 설법이 신뢰와 믿음 감사 합니다 ❤
반갑습니다 향봉스님 늘건강하시고요 늘힘내세요 좋은말씀늘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스님 안녕하세요
건강해 보여서 제가 좋습니다
오늘 책을 구입해습니다
다 읽고 나서 기회가되면 또 찿아 뵙겠습니다
싸인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향봉스님 스님께서는 참스승이십니다 스님의 휼 륭하신법문 가슴을울립니다 정말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ㆍ
향봉스님!!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향봉스님은 차음 뵈네요. 80년대 중반 고등학생때 정오차라는 분이 자취방에 들른적 있었는데 노트 한권을 빠트리고 가셨었고 그 노트엔 이런 시가 적혀 있었습니다. 제목은 "살며 사랑하며 용서하며"
지금도 얼핏얼핏 기억나는건 "살아간다는게 뭐 별거 아니올시다. 그런데도 별거 아닌데도 이별은 생명보다도 슬프고 사랑도 생명보다도 더욱 슬퍼라.....
산이 텅텅 비는 날 밤엔 바람만 불어도 울고 싶어라. 바람부는 날밤엔 울고 싶어라....
다는 기억 못하지만 40년이 지난 지금도 일부는 기억나네요. 그리고 시 제목 오른쪽 아래엔 "향봉스님" 이라 적혀 있어서 천리안 시절부터 향봉스님이 누굴까 하고 찾아봤지만 찾지를 못했는데 이렇게 유튜브 영상으로 우연히 뵙습니다..
그렇게 제 가슴속에 박힌 시는 향봉스님의 이 시와 "두갈래 길"이란 포레스트의 시 2개네요..
정오차씨는 80년대초 대학가요제 수상자 맞는거 같습니다 ᆢ 편안한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향봉스님 늘건강하시고요 늘힘내세요 감기조심하시고요 날씨가 밤이면 많이춥습니다 이불잘덥고 주무세요 그리고 잘되세요 나무아미타불 ❤❤❤🎉🎉🎉😊😊😊
스님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스님 말씀에 찬탄합니다 건강하세요
향봉스님.
존경합니다♡
향봉 스님
십이칠 법난
참. 격하게
눈물 남니다,
향봉스님의 통찰과 해학적 비판에 경의를 표합니다.
스님 현존하는 불자중 가장 신선함으로 다가오시네요
현실적인 법문의 참뜻을 찾아가는보살이 되도록 하렵니다.
향봉스님 오래동안 지켜봤지만 여전히 대단 하십니다 존경 합니다
그 인연이 부럽습니다..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향봉스님 늘건강하시고요 더위조심하세요 늘힘내시고요 나무아미타불 ❤❤❤🎉🎉🎉😊😊😊
이 시대의 깨어있는 큰 스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절집생활도 정화될부분이 너무 많은듯한데 스님이 앞장서셔서 절이 바르게 운영되어졌으면 좋겠습니다.현실의 절법은 타락으로 많이 흐려져있는게 사실입니다.
스님의 말씀을 듣고 몇 시간을 곰곰히 곱씹다가 갑자기 웃음이 터졌습니다..!! 눈치가 빨라야 스님에게 새우젓 국물 방울이라도 얻어 맛보겠지요...하하.
토요일 오후, 저는 죄송하게도 재미 있게 들었습니다
눈물도 났고요. 해인사에서 잘 버티시다 쫒겨나 집으로 향하는 길에 얼마나 힘드셨나요.
개암사 나한상 일화도 다시 해인사로 향해 두달간 고생하신 일도요. 스님의 15년 고행이 저의 삶에 위로가 되고, 존경합니다.
독특한 인생을 보내신 향봉스님 😊 끌림의 매력이. 있는듯~눈빛엔,말씀속엔, 진실함, 청렴함이, 솔솔~바람처럼 풍겨 나옵니다. ❤🎉😊
진정한스님 오래오래 계셔주세요..법문 들으면 들을수록 가슴에 깊은 여운이 감돌아요...늘 건강 챙겨가시면서..행복하세요..ㅎ
😅스님,존경합니다.
사랑하며 용서하며
란 책이 처음 출간될때
읽었던 불자 입니다.
형되시는 정다운 스님의 인생 십이진법
책도 호기심으로 구입해서 읽었는데,
향봉스님의 유튜버를
쭈욱 시청하면서
정다운 스님의. 인생
십이진법 책을 말씀하시면서
어디 중이되어가지고
사주팔자에 관한 책을
쓰냐면서,호되게
나무라시는 장면의 말씀을듣고
한참,웃었습니다 😅
조상대대로 재가불자
이지만.스님 말씀
정말,공감합니다.
하지만,절집안도
사람사는곳이라,먹고
살아야하니,물질추구
조금하는것을 나무라지
말아 주십시오.😂
안녕하세요.
향봉 스님, 누가 스님보고 초등학교도 못 나왔다고 헐뜯거나 비방합니까?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자는 머리가 텅텅 빈 사람일 것입니다. 제 생각엔 향봉 스님은 박식한 박사들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고학벌은 부족하고 못난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지, 똑똑하고 지혜로운 사람에게는 필요 없습니다. 건강한 사람에게 의사가 필요 없는 것처럼.. 성불하세요! ^^
향봉스님께서 종정이 되셔서 불교를 정화하면 나라가 살아날수 있겠네요 그런 기적을 빌어봅니다만 ᆢ
스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감사합니다 석가모니는 윤회 없다 영혼이 심판 받거나 귀신 존재 부정하셨음 ~
대승불교는 윤회 49재 천도재 사주팔자 부적... 귀신에게 빌고 있음 석가모니는 아무리 빌고 절을해도 소용없다 하셨음 ~
향봉스님 진리 법 공부 열심히 하면서 살겠습니다
이대로 지금 현재 나의 삶이고 나의
몫 이데로가 진리고 법인걸 ....
스님,무거운짐 내려놓으시고 가벼운 맘으로 편히 사십시요
요즘 향봉스님 법문 듣고 깜짝 놀래고있습니다
푹~빠져서 듣고있습니다
스님 건강하십시요.
스님 말씀을 들어보니 참 스님을 만난듯합니다..♡
향봉스님 감사합니다
도서관에 신간으로 신청해놨어요
스님의말씀 가슴에와닸읍니다 감사합니다🙏🏻🙏🏻🙏🏻
●향봉스님!
●여러 중들 가운데
●스님 호칭으로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향봉스님 귀한법문 들을수있어감사합니다
참스님이십니다
두손모아 공경의 예를 올립니다
나는 기독교 신자다, 향봉 스님을 우연히 알게 되어 말씀을 듣게 되었는데, 실제 삶이 베움되어 깨우침으로 말씀이 간결 하고 진솔 됨을 느낀다. 이시대의 어르신으로 종교를 떠나 , 다시금 삶을 생각 하게 된다.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향봉 스님 저는 종교가 없는데 하시는 말씀 알아듣기 싶고 진정한 종교인 이런분들이 존경받는 나라가 선진국ㅇㅂ니다
향봉스님의 수기를통해 집안이어러워 배움의기회를 형한테 양보하고 절에입문하여 거목이 되겠다 하시고 떡 시루속에들어가 법문을 공부한 수재십니다 형도 스님이되었는데???
향봉스님 감사히 불교의 바른말씀 오른가르침 항상많
이 알려주실길 바랍니다 존경합니다
종교는죄인이다
향봉스님 어머님이 참 휼륭하십니다. 어머님 존경하고 휼륭한 선지식인 입니다
불제자로서의 사표이십니다. 스님께 경배드립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향봉스님 늘건강하세요 힘내시고요 비피해조심하세요 그리고 책늘잘되세요 ❤❤❤🎉🎉🎉😊😊😊
판사는 오직 법리와 명쾌한 판결로 말하여야 하듯이
스님과 수행하는 생명은 베어져 있는 도와 법 비어진 순수함으로 나타내어지는 것이 이치인것을 ~~
자본주의에 물든 종교와 금화를 욕심내는 스님과 수행자는 가사를 벗어야 할 것입니다
허나 진정한 수행자는 어느것에도 물들지 않으면서 결국 스스로 깨닳음의 자리 그 자체로 빛나가 마련 이겠지요 ~~
이미 애초에 내가 없었듯이 다시 없음으로 귀결됨의 생과사에 이치에서 겉치례적인
괸 뚜껑과 격식 등 그 무엇에 얽메일 것이 있겠는가 ~~
오늘에 모든 것이 있는가? 결국 그 어느 누구나 오늘에서 모든 것이 없게 되는 것인즉
그러나 내 흔적은 연기법에 의하여 억겁을 거쳐 저것에 미치게 되느니~~ 그 또한 구애될 이유가 있겠는가 ~
향봉스님 말씀 중 제대로 된 비판과 정곡의 외침에 옳음이 있으니 ~ 머리숙여 합장 올립니다
향봉스님 존경합니다()
잘났다고 생각하고 말 턱턱 놓고
무슨 자신감인지...신도들을 아래로 보는 중들을 보다가
향봉스님을 보니까... 새삼스럽지만..우리나라 불교도 희망은 살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_()_
향봉큰스님 말씀 가슴에 세이면서 배위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의진솔한말씀감사합니다.부처님의말씀이라생각하고 정진을게을리지않겠습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스님 건강하시고 법문 계속 해주십시요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향봉스님 법문 감사합니다진정 으로딱맞는법문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향봉스님은 스님하시면서 체험과경험을 자기것으로 거짓없이. 말씀하시는 모습에 감탄합니다. 경전은 인도에서부터 중국에 와서 새로 만들어 졌다는 말씀에 다시 생각합니다. 기독교 나 불교나 설화처럼 과장된 것이라면 부처님 예수님도 좋아 안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직 거짓없는 종교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82년 밀알출판 사랑하며용서하며를 요즘 다시 읽어보고 있습니다.항상 건강하셔서 중생들에게 지금처럼 좋은 가르침 많이 주셨으면 좋게습니다.
요즘 유트브가 있어서
이렇게 큰 스님을 만나네요.
감사합니다.
향봉스님을 많이 공격하겠네요
교회나 절이나 우리나라 종교들
사람 맘을 이용한 장사가 너무많죠
법상스님 법륜스님 법문듣는데
일맥상통 합니다
말씀도 너무 재밌어서 계속보고 있어요. ㅎ 낼출근해야되는데~ㅎ
향봉스님의 진면목을 보니 고개 숙여 집니다.
나무아미타불.
향봉스님의 유익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윤회가 없다는 말은 맞는데, 영혼이 없다는 것은 맞지 않는 말이네요.
전도서에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땅으로 내려가느니라'
영혼이 있으니 사람들이 제사를 드리는 것이겠죠!
스님 따봉이세요
진짜 존경합니다
스님 법문에 쏙 빠져듭니다^^
스님이라고 전부 스님인가
스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수행의 경험에서 베어나는 진솔한 법문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거룩하신부처님께귀의하옵니다 삼보님께귀의하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
향봉스님 건강하십시요
중이라 부르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데 이분은 스님이라 부르고 싶네요
냉면 한그릇 잘 받았습니다. 존경합니다.
스님 말씀 동의합니다
불가에서 최고 스님이시네요
솔직담백 멋쪄요^^
살아있는 진정한 스님
존경합니다
항봉 스님 저의
많 은 가른친
감사합니다.
관생음 보살
고맙습니다.🎉🎉🎉❤❤❤😂
참 스님~~😊❤
가차이 뵈오며 살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 분의 영상이라도 대하게 되니 이 또한 대복입니다.
존경합니다.스승🙏
스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존경합니다
향봉스님 오늘 오내 건강하세오
꼭한번
법문듣고싶습니다🎉🎉🎉
향봉스님 법문 진실하셔서 감동합니다 최고이십니다
늘 건행하셔서 덕분입니다
윤회가 없으면 편히 맘 내키는 대로 살아도 되고 좋겠지만...저는 부처님말씀을 믿겠습니다.
윤회가 없다 라고 믿는사람 이라도 맘 네 키는데로 막 사는게 아니다는것 아셨으면 합니다.😂
사람으로써의 행동이 옳고거름을 분별할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윤회보다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아마도 부처님의 깊은 근본의 가르치심도 그렇지 않겠나 싶네요😊
법륜스님도 불교경전 어디에도 윤회에 대해서 언급한 적이 없다 하셨습니다.
힌두교에서
윤회사상이 나온거라
알고 있습니다.
금강경,지장경을 읽어본분이라면 윤회가 없다는건 불경을 읽지 않았다는겁니다
그 경이 이세상의
모든기준인가요???
지금 내 마음이 부처요, 이자리가 정토라, 스님이 말씀하신 중도를 누립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엊그제 스님께 다 못들은 얘기는 스님책 산골 노승의 화려한 점심으로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무상 고 무아 🙏
스님 이심전심 인것같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