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적 혁신이 왜 어렵냐면 기존의 트랜드업체들이 쉽게 받아들이지 않게되고! 그 혁신을 내놓은 업체가 신규프레임을 계속 발전시키지 않고! 1회성 테스트버전으로 끝내버리는 문제가 거의 공식처럼 되버려서 구매자들도 구매를 하더라도 향후 관리차원에서 상당히 애먹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디자인이건 뭐건 실사용자를 상대로 내놓은 아이템측면에서는 운용비용도 더 많이 들어가고 진짜 유지비가 두배는 더들어가는 짜증나는 아이템취급을 받게된다는게 가슴아프죠! 솔찍히 갈메기핸들바는 정말로 최고의 아이템입니다. 2016년식 벤지바이아스를 지금도 직접 전부 정비하면서 타고있는 저의 입장에서 그 어떤 다른 장비와의 호환성이 전혀 없기때문에 진짜 소모품관리 지독하게 애먹고 있어요! 자전거 샵도 별로 반가워 하지도 않아요! 정비할때 애먹을수 있으니까요! 오죽하면 볼트하나가 호환되는게 없어서 직접 공업사가서 특수금속으로 가공을 해서 쓸정도니까요! 파격적인건 항상 댓가와 돈이 더 들어갑니다.. ㅠㅠ
생각하는 형상별로 테스트가 쉽지 않기에
가상의 테스트로 자전거 형상을 제작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dd4989_Suseong 맞습니다 프로토타입 제작비 장난 아니죠 아마 몰드비만해도 엄청난 금액일 것이에요
기술의 발전으로 가상테스트도 현실화 되었을 듯해요
구조적 혁신이 왜 어렵냐면 기존의 트랜드업체들이 쉽게 받아들이지 않게되고! 그 혁신을 내놓은 업체가 신규프레임을 계속 발전시키지 않고! 1회성 테스트버전으로 끝내버리는 문제가 거의 공식처럼 되버려서 구매자들도 구매를 하더라도 향후 관리차원에서 상당히 애먹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디자인이건 뭐건 실사용자를 상대로 내놓은 아이템측면에서는 운용비용도 더 많이 들어가고 진짜 유지비가 두배는 더들어가는 짜증나는 아이템취급을 받게된다는게 가슴아프죠! 솔찍히 갈메기핸들바는 정말로 최고의 아이템입니다. 2016년식 벤지바이아스를 지금도 직접 전부 정비하면서 타고있는 저의 입장에서 그 어떤 다른 장비와의 호환성이 전혀 없기때문에 진짜 소모품관리 지독하게 애먹고 있어요! 자전거 샵도 별로 반가워 하지도 않아요! 정비할때 애먹을수 있으니까요! 오죽하면 볼트하나가 호환되는게 없어서 직접 공업사가서 특수금속으로 가공을 해서 쓸정도니까요! 파격적인건 항상 댓가와 돈이 더 들어갑니다.. ㅠㅠ
@@장정현-t7u 맞는 말씀이십니다
하루이틀 타는 것도 아닌데 몇 년 지나 프레임이나 구동계 교체 관리 이런 것이 안 되면 볼트 하나 없어 자전거 바꿔야 하는 슬픈 일도 생길 수도 있죠
그래도 능력이 되시니 가공해서 사용하시는 것이겠네요
에어로 성능이야 얼마나 좋아졌을진 모르겠지만.... 형상이 좀 이상함..
콜나고가 자전거 성능이 오히려 포가챠 발목을 잡는다고 했는데 과연 이번엔 어쩔지..
@@poopoo0101 개인적으로는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가 됩니다
v4rs의 능력보다 포가차의 개인 능력이 더 크지 않았나 싶어요 25년에는 경쟁되는 선수들의 회복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흔들어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