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역사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댓글 남깁니다. 의문투성이인 한민족의 역사.. 진짜 한민족의 역사에 다가가시고 싶으신 분들은 고대사 굴삭기, 책보고님 영상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천문학으로 당시 고대 수도의 위치 기록을 보면 고구려 - 몽골 일대 백제 - 북경 일대 신라(초기) - 중국 동부 양자강 일대 신라(후기) - 한반도 일대로 나옵니다. -백제의 중심은 북경과 산동 반도입니다. 백제 귀족 성씨 8개 중 대다수가 현 산동 반도에 있습니다. 백제는 패망 후 열도로 건너가 신라+가야+빙하기 전 건너온 고대 한반도인을 통합해 '일본'을 만듭니다. 당시 일본 열도의 가장 강했던 세력이 신라, 가야의 '철기병'이었는데 여기에 건너온 백제인들이 추가로 '철기마병'까지 운용해 지배 세력이 됐습니다. 교토 쪽에 있는 '나라'현도 우연이 아닙니다. 이 나라 현은 신라-가야 세력이 지배하다 열도로 온 백제가 지배하게 됩니다. 또한 일본어의 뿌리는 백제어입니다. -'발해'라고 부르시면 안 됩니다. 이는 한족이 '진국', '후고구려'를 낮추어 부르던 말입니다. '대진국'이라고 부르셔야 합니다. -역사서인 '고려사'에서는 '고려는 동서가 2000리 남북은 1500리'로 '동서가 남북보다 길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교과서에선 남북이 더 길다고 가르칩니다. 고려 역시 진짜 강역은 한반도와 만주는 말할 것도 없고 북경과 산동 반도 이남까지입니다. -예맥(우리) 동호(선비[수, 당]-거란[요]-몽고족[원]) 숙신(말갈-여진[금]-만주족[후금,청])은 모두 한민족의 갈래이며, 원나라(동호)와 금-청나라(숙신)가 들어서면서 형, 동생의 관계가 역전됩니다. 당시 세계 최강국이던 몽골이 다 쓸어버리던 와중에 괜히 고려만 남겨둔 게 아닙니다. 또 훗날 후금(훗날 청)이 '뿌리를 잊고 이민족에게 사대하는' 조선을 정신 차리게 한 것도 절대 굴욕이 아닙니다. -'여진'이 아니라 '주션Jurchen'이란 발음이 맞습니다. 한문을 그대로 읽다보니 여진이라고 잘못 읽게 된 겁니다. Jucrchen과 Josun이 발음이 비슷한 이유는 (고)조선에서 따온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여진족은 대한민국(조선)을 여진족 파벌 중 하나로 인식했습니다. 때문에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할 때 도와줬습니다. -청 건국자 누르하치의 조상인 먼터무는 이성계의 부하 이지란과 6촌 사이이고, 먼터무는 스스로 이성계를 섬겼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129기의 고분군(후한 묘 7기, 북조 묘 2기, 당 묘 33기, 요 묘 33기)에 아파트를 지어 역사를 지우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역사 유물인데 왜 보존하지 않고 그 위에 콘크리트 붓기 바쁠까요? "상식적으로 다가가면 답이 나옵니다." 또 '낙랑군 조선현 사람 무덤'이 '북경'에서 나왔습니다. 식민사학자+일본+한족은 낙랑군이 현 '평양'에 있었다는데.. 무덤은 어째서 '북경'에서 나오나요? 한족, 일본은 과장이나 왜곡이어도 '좋은 건 다 자기네 거'라는데, 대한민국 주류 사학계는 '환단고기와 한민족의 대륙 고대 국가는 환빠'랍니다. 우리나라 역사학계 주류가 되는 사람들의 실태입니다. -일본 열도와 대륙에 사는 한민족의 갈래, 조선족, 고려인 모두 몇만년에서 몇천년을 함께 살아왔고 떨어진지는 고작 몇백년 밖에 안 됐습니다. 우리의 형제들은 스스로를 중국인, 일본인 등으로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몽골과는 통일 후 연합해야 합니다. -일찍이 우리 한민족(동이족:동쪽의 큰 활을 든 민족)은 동아시아에서 뛰어난 역사(홍산 문화)를 지닌 민족입니다.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도 됩니다.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또 대한민국 사람으로 태어날진 모르겠지만 진짜 역사를 알고 있는 이상 올바른 역사를 알리려는 노력은 해봅니다. 대한민국 만세.
소수림태왕의 아들 광개토경평안호태왕 "복이라 이름을 지으려하니 진나라에서 온 승려가 천자는 덕을 말하지 사사로이 복을 말하지 않습니다. 천자가 덕을 배풀면 복은 자연히 오는 겁니다 라고 하여 이름을 담덕이라 하였다." ㅡ고구리사초략 ㅡ 고구려가 천자국(황제국)임 알수 있습니다. 백제는 스스로 송 진 양 송 강좌(양자강 좌측;양자강중상류)를 붙잡고 있다. ㅡ주서, 북사 ㅡ 백제가 송 제 양 진 의 황제국임을 기록한 기록임. 고구려 백제 전성기때 강병이 백만이고 북으로 유 연 제 노를 요(굴복시킬 요)하고 남으로 오월을 침(빼앗을 침)하였다. ㅡ삼국사기 ㅡ 대륙을 통일한 기록이죠. 관반에게 명하여 송나라에는 없고 고려에는 있는 책 목록을 적어주며 권제가 부족해도 모두 전사(옮겨적음)하여 오라고 하였다. ㅡ고려사 ㅡ 우리가 화하족의 책으로 알았던 것이 모두 고려의 책이죠. 고려가 학문도 앞서고 대륙을 지배한 황제국임읗 알수 있죠 "백편상서,순상주역10권,경방역10권,정강성주역9권,육적주주역14권 ,우번주주역9권,동관한기127권,사승후한서130권,한시22권,업준모시20권,여열자림30권,신서3권,고옥편30권,괄지지500권,여지지30권,설원20권,유향칠록20권,유흠칠비7권,왕방경원정초목소27권,고금록험방50권,장중경방15권,원백창화집1권,심사방황제침경9권,구허경9권,소품방12권,도은거효험방6권,시자20권,회남자21권,공손라문선,수경40권,양우노자,양호노자2권,나십노자2권,종회노자2권,완효서칠록,손성진양추33권,손성위씨춘추20권,우보진기22권,16국춘추102권,위담후위서100권,어환위략,유번양전30권,오균제춘추30권,원행충위전60권,심손제기20권,양웅집5권,반고집14권,최인집10권,급총기년14권,사령운집20권,안연년집41권,삼교주영1000권,공환문원100권,유문370권,문관사림1000권,중장통창언,두서체론,제갈량집24권,왕희지소학편1권,주처풍토기1권,장읍광아4권,관현지4권,왕상찬음악지,채옹월령장구12권,신도방찬악서9권,고금악록13권,공양묵수15권,곡량폐질3권,효경유소주1권,효경위소주1권,정지9권,이아도찬2권,삼창3권,비창3권,위굉궁서1권,통속문2권,범장편1권,근학편1권,진중흥서80권,고사고25권,복후고금주8권,삼보황도1권,헌관해고3권,삼보결록7권,익부기구전14권,양양긱전5권,해강고사전3권,현안춘추3권,우보수신시30권,위명권,세본4권,신자2권,소수자1권,호비자1권,하승천성원,고사염씨족지100권,13주지14권,고려풍속기1권,고려지7권,자사자8권,공손니자1권,신자10권,조씨선서3권,풍속통의30권,범승지서3권,영헌도1권,대연력,병서접요7권,사마법한도1권,동군약록2권,황제대소30권,명의별록3권,조식집30권,사마상여집2권,환담신론10권,유곤집15권,노심집21권,산공계사3권,서집80권,집림20권,계연자15권" ㅡ136종 ㅡ 우리나러는 대대로 고려때까지 대륙의 주인으로 황제국으로 있었습니다.
예전엔 그러진 않았음 근데 유물들 연구하니 죄다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 관련된게 너무 많음 특히 고구려 관련해서는 유물이나 지명이 북경에서도 나옴 지금도 지명은 지나 동쪽 전지역에 수두룩 함 그래서 방향을 우리 땅에 있는건 다 우리 역사 이러고 자빠짐 자랑스런 중화민족 역사만 니꺼라고 해야지..ㅎㅎ 뭐 때되면 또 산산조각 나겠지...돌고 도는거니
집구석역사학자가 많네. 고구려 발해는 한국사야. 풍토와 역사적 발전배경이 모두 한반도와 관련있지. 착장부터 제사문화까지 만리장성 이남의 한족문화와 너무나 다르니까. 한국어하는 다른나라사람이든 한국인이든 뭔진 모르겠지만 역사공부를 덜했으면 좀 하고 한국어도 못하는거 같으니 더 배우고ㅋ
@@샤브샤브5상대방의 주장은 KBS 1999년 방송을 근거로 임나(호남)가 실제로 존재했으며, 호태왕(광개토대왕)이 임나를 두 번 공격하여 파괴했다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은 역사적으로 잘못된 부분이 있으며, 호태왕비나 고대 사서들의 기록을 바탕으로 반박할 수 있습니다. 반박 내용: 1. 임나(加羅)와 임나일본부설 임나는 고대 가야 연맹의 일부로 알려진 지역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임나"는 한반도 남부 지역, 즉 가야(임나)를 가리키며, 호남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가야는 경상남도 지역에 위치한 연맹체로, "임나"라는 명칭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일본에서는 임나일본부설(任那日本府說)을 주장하며, 고대 일본이 가야 지역을 통치했다는 주장을 펴왔으나, 이는 근거가 부족한 주장으로, 한국 학계와 국제 학계에서는 대부분 부정되고 있습니다. 일본서기나 일부 일본 사서에서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려 했으나, 이는 일본의 역사적 우월성을 강조하기 위한 정치적 목적이 강하게 반영된 서술입니다. 임나가 호남 지역이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임나는 가야 연맹체에 속한 작은 국가들 중 하나였으며, 호남 지역과는 지리적으로나 역사적으로 관련이 없습니다. 호태왕(광개토대왕)이 임나를 공격했다는 기록이 있지만, 이는 가야 연맹체에 대한 공격이지 호남 지역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2. 호태왕비의 기록 광개토대왕비(호태왕비)에는 400년대 초반에 왜(倭)가 신라를 공격하자, 광개토대왕이 이를 구원하기 위해 군대를 파견한 기록이 나옵니다. 이 과정에서 왜의 세력과 맞서 싸운 내용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호태왕비에는 임나를 두 번 파괴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호태왕비에는 광개토대왕이 신라를 도와 왜의 세력을 몰아내고 한반도 남부 지역의 평화를 회복했다는 내용이 주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가야 지역이 이 전투에 일부 관련될 수는 있지만, 광개토대왕이 임나를 두 번 파괴했다는 기록은 명확하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주장은 역사적 문헌이나 비문에 근거한 사실이 아니라,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3. 임나와 호남의 구분 임나는 고대 가야 연맹체의 일부로, 경상남도 지역에 위치한 작은 국가입니다. 반면 호남은 현재 전라남도와 전라북도 지역을 가리키는 지명으로, 고대 삼국 시대에 백제의 영토였습니다. 임나와 호남을 동일시하는 것은 역사적 오류입니다. 호남 지역은 백제의 중요한 영토였으며, 임나와는 전혀 다른 정치적, 지리적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광개토대왕이 호남(임나)을 파괴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지리적 개념의 혼동에서 비롯된 주장입니다. 4. KBS 방송 내용의 문제점 1999년 KBS 방송에서 임나가 존재했다고 주장한 내용은 일본서기 등의 기록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보이지만, 이는 임나일본부설을 뒷받침하려는 시도로 해석됩니다. 그러나 현대 역사학계에서는 임나일본부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보고 있으며, 일본의 역사적 왜곡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또한, 임나가 호남 지역이라는 주장은 학계에서 인정되지 않으며, KBS 방송이 이를 주장했다면 이는 역사적 오류를 기반으로 한 내용일 가능성이 큽니다. 방송이 당시의 학술적 해석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5. 광개토대왕과 한반도 남부 정세 광개토대왕은 5세기 초 한반도에서 강력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고구려의 영토를 확장하고 주변국들을 제압했습니다. 특히 신라를 도와 왜의 세력을 몰아낸 것은 사실이지만, 호남 지역을 침략하거나 임나를 파괴했다는 기록은 비문이나 역사서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가야(임나)와 고구려의 관계는 복잡했으나, 호태왕이 가야를 두 번 공격하여 파괴했다는 기록도 역사적으로 명확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를 호남과 연결시키는 것은 지리적, 역사적 맥락에서 잘못된 해석입니다. 결론: 광개토대왕비나 역사적 기록에 따르면, 임나는 가야 연맹체의 일원으로 경상남도 지역에 위치한 작은 국가였으며, 호남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또한, 광개토대왕이 임나를 두 번 파괴했다는 주장은 역사적 근거가 부족하며, 호태왕비에도 그런 기록은 나오지 않습니다. 임나일본부설은 현재 학계에서 대부분 부정되고 있으며, 임나가 호남 지역이라는 주장은 명백한 역사적 오류입니다.
@@샤브샤브5상대방의 주장은 KBS 1999년 방송을 근거로 임나(호남)가 실제로 존재했으며, 호태왕(광개토대왕)이 임나를 두 번 공격하여 파괴했다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은 역사적으로 잘못된 부분이 있으며, 호태왕비나 고대 사서들의 기록을 바탕으로 반박할 수 있습니다. 반박 내용: 1. 임나(加羅)와 임나일본부설 임나는 고대 가야 연맹의 일부로 알려진 지역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임나"는 한반도 남부 지역, 즉 가야(임나)를 가리키며, 호남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가야는 경상남도 지역에 위치한 연맹체로, "임나"라는 명칭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일본에서는 임나일본부설(任那日本府說)을 주장하며, 고대 일본이 가야 지역을 통치했다는 주장을 펴왔으나, 이는 근거가 부족한 주장으로, 한국 학계와 국제 학계에서는 대부분 부정되고 있습니다. 일본서기나 일부 일본 사서에서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려 했으나, 이는 일본의 역사적 우월성을 강조하기 위한 정치적 목적이 강하게 반영된 서술입니다. 임나가 호남 지역이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임나는 가야 연맹체에 속한 작은 국가들 중 하나였으며, 호남 지역과는 지리적으로나 역사적으로 관련이 없습니다. 호태왕(광개토대왕)이 임나를 공격했다는 기록이 있지만, 이는 가야 연맹체에 대한 공격이지 호남 지역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2. 호태왕비의 기록 광개토대왕비(호태왕비)에는 400년대 초반에 왜(倭)가 신라를 공격하자, 광개토대왕이 이를 구원하기 위해 군대를 파견한 기록이 나옵니다. 이 과정에서 왜의 세력과 맞서 싸운 내용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호태왕비에는 임나를 두 번 파괴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호태왕비에는 광개토대왕이 신라를 도와 왜의 세력을 몰아내고 한반도 남부 지역의 평화를 회복했다는 내용이 주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가야 지역이 이 전투에 일부 관련될 수는 있지만, 광개토대왕이 임나를 두 번 파괴했다는 기록은 명확하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주장은 역사적 문헌이나 비문에 근거한 사실이 아니라,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3. 임나와 호남의 구분 임나는 고대 가야 연맹체의 일부로, 경상남도 지역에 위치한 작은 국가입니다. 반면 호남은 현재 전라남도와 전라북도 지역을 가리키는 지명으로, 고대 삼국 시대에 백제의 영토였습니다. 임나와 호남을 동일시하는 것은 역사적 오류입니다. 호남 지역은 백제의 중요한 영토였으며, 임나와는 전혀 다른 정치적, 지리적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광개토대왕이 호남(임나)을 파괴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지리적 개념의 혼동에서 비롯된 주장입니다. 4. KBS 방송 내용의 문제점 1999년 KBS 방송에서 임나가 존재했다고 주장한 내용은 일본서기 등의 기록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보이지만, 이는 임나일본부설을 뒷받침하려는 시도로 해석됩니다. 그러나 현대 역사학계에서는 임나일본부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보고 있으며, 일본의 역사적 왜곡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또한, 임나가 호남 지역이라는 주장은 학계에서 인정되지 않으며, KBS 방송이 이를 주장했다면 이는 역사적 오류를 기반으로 한 내용일 가능성이 큽니다. 방송이 당시의 학술적 해석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5. 광개토대왕과 한반도 남부 정세 광개토대왕은 5세기 초 한반도에서 강력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고구려의 영토를 확장하고 주변국들을 제압했습니다. 특히 신라를 도와 왜의 세력을 몰아낸 것은 사실이지만, 호남 지역을 침략하거나 임나를 파괴했다는 기록은 비문이나 역사서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가야(임나)와 고구려의 관계는 복잡했으나, 호태왕이 가야를 두 번 공격하여 파괴했다는 기록도 역사적으로 명확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를 호남과 연결시키는 것은 지리적, 역사적 맥락에서 잘못된 해석입니다. 결론: 광개토대왕비나 역사적 기록에 따르면, 임나는 가야 연맹체의 일원으로 경상남도 지역에 위치한 작은 국가였으며, 호남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또한, 광개토대왕이 임나를 두 번 파괴했다는 주장은 역사적 근거가 부족하며, 호태왕비에도 그런 기록은 나오지 않습니다. 임나일본부설은 현재 학계에서 대부분 부정되고 있으며, 임나가 호남 지역이라는 주장은 명백한 역사적 오류입니다.
@@샤브샤브5상대방의 주장은 KBS 1999년 방송을 근거로 임나(호남)가 실제로 존재했으며, 호태왕(광개토대왕)이 임나를 두 번 공격하여 파괴했다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은 역사적으로 잘못된 부분이 있으며, 호태왕비나 고대 사서들의 기록을 바탕으로 반박할 수 있습니다. 반박 내용: 1. 임나(加羅)와 임나일본부설 임나는 고대 가야 연맹의 일부로 알려진 지역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임나"는 한반도 남부 지역, 즉 가야(임나)를 가리키며, 호남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가야는 경상남도 지역에 위치한 연맹체로, "임나"라는 명칭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일본에서는 임나일본부설(任那日本府說)을 주장하며, 고대 일본이 가야 지역을 통치했다는 주장을 펴왔으나, 이는 근거가 부족한 주장으로, 한국 학계와 국제 학계에서는 대부분 부정되고 있습니다. 일본서기나 일부 일본 사서에서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려 했으나, 이는 일본의 역사적 우월성을 강조하기 위한 정치적 목적이 강하게 반영된 서술입니다. 임나가 호남 지역이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임나는 가야 연맹체에 속한 작은 국가들 중 하나였으며, 호남 지역과는 지리적으로나 역사적으로 관련이 없습니다. 호태왕(광개토대왕)이 임나를 공격했다는 기록이 있지만, 이는 가야 연맹체에 대한 공격이지 호남 지역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2. 호태왕비의 기록 광개토대왕비(호태왕비)에는 400년대 초반에 왜(倭)가 신라를 공격하자, 광개토대왕이 이를 구원하기 위해 군대를 파견한 기록이 나옵니다. 이 과정에서 왜의 세력과 맞서 싸운 내용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호태왕비에는 임나를 두 번 파괴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호태왕비에는 광개토대왕이 신라를 도와 왜의 세력을 몰아내고 한반도 남부 지역의 평화를 회복했다는 내용이 주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가야 지역이 이 전투에 일부 관련될 수는 있지만, 광개토대왕이 임나를 두 번 파괴했다는 기록은 명확하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주장은 역사적 문헌이나 비문에 근거한 사실이 아니라,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3. 임나와 호남의 구분 임나는 고대 가야 연맹체의 일부로, 경상남도 지역에 위치한 작은 국가입니다. 반면 호남은 현재 전라남도와 전라북도 지역을 가리키는 지명으로, 고대 삼국 시대에 백제의 영토였습니다. 임나와 호남을 동일시하는 것은 역사적 오류입니다. 호남 지역은 백제의 중요한 영토였으며, 임나와는 전혀 다른 정치적, 지리적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광개토대왕이 호남(임나)을 파괴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지리적 개념의 혼동에서 비롯된 주장입니다. 4. KBS 방송 내용의 문제점 1999년 KBS 방송에서 임나가 존재했다고 주장한 내용은 일본서기 등의 기록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보이지만, 이는 임나일본부설을 뒷받침하려는 시도로 해석됩니다. 그러나 현대 역사학계에서는 임나일본부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보고 있으며, 일본의 역사적 왜곡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또한, 임나가 호남 지역이라는 주장은 학계에서 인정되지 않으며, KBS 방송이 이를 주장했다면 이는 역사적 오류를 기반으로 한 내용일 가능성이 큽니다. 방송이 당시의 학술적 해석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5. 광개토대왕과 한반도 남부 정세 광개토대왕은 5세기 초 한반도에서 강력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고구려의 영토를 확장하고 주변국들을 제압했습니다. 특히 신라를 도와 왜의 세력을 몰아낸 것은 사실이지만, 호남 지역을 침략하거나 임나를 파괴했다는 기록은 비문이나 역사서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가야(임나)와 고구려의 관계는 복잡했으나, 호태왕이 가야를 두 번 공격하여 파괴했다는 기록도 역사적으로 명확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를 호남과 연결시키는 것은 지리적, 역사적 맥락에서 잘못된 해석입니다. 결론: 광개토대왕비나 역사적 기록에 따르면, 임나는 가야 연맹체의 일원으로 경상남도 지역에 위치한 작은 국가였으며, 호남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또한, 광개토대왕이 임나를 두 번 파괴했다는 주장은 역사적 근거가 부족하며, 호태왕비에도 그런 기록은 나오지 않습니다. 임나일본부설은 현재 학계에서 대부분 부정되고 있으며, 임나가 호남 지역이라는 주장은 명백한 역사적 오류입니다.
@@샤브샤브5 님ᆢ 이건 또 무슨 신선한 헛소리세요? ㅋㅋㅋᆢ 나참ᆢ 살다보니 별소릴 다듣네요ㅋ 지금의 한국인들이 신라땅만의 후손이라는 겁니까? 천만에요 신라가 당의 힘을 빌려 삼국을 통일한 후에도 북쪽엔 곧 고구려를 잇는 발해가 건국되고 또 그들은 고려라는 나라로 유민이 유입됩니다 거기에 수많은 외침과 중원과 북방의 혼란기에는 중원에 살던 민족들과 북방유목민들, 여진족들도 한반도에 유입됩니다 자, 그럼ᆢ 우리는 자신들을 신라라 불러야합니까? 아니면 누구는 고려 누구는 발해, 누구는 고구려라 누구는 선비ㆍ거란이라 해야합니까? 이보세요ᆢ 우리도 단일민족 어쩌고 하지만 대단한 착각입니다 단일민족은 세상에 거의 없습니다 다 뒤섞여 살면서 대체로 시대에 따라 주류를 이루는 문화와 정체성을 선택하면서 민족과 국가를 역사속에서 형성하는 거에요 지금 우리는 고려 즉 코리아라는 대외적인 정체성을 계승하고 있죠 고구려뿐 아니라 이후의 대부분의 우리선조들의 국가들을 망라해 통합국가를 이뤘던 시기였기에 선택된것 아닌가 싶습니다 고려는 막강했던 고구려의 후신이라 자처했었죠 남방의 후백제와 신라의 잔여세력도 흡수했구요 근데ᆢ 신라라는 호칭 사용주장이 타당하다 봅니까?
이런 방송 너무 좋다...
KBS는 이러한 역사고증 프로그랭 다시 부활해줘라
고구려 관련된 내용 계속 많이 해주세요 ~~ 😊😊
고구려 관련된 것은 언제나 재미있네요
진짜 역사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댓글 남깁니다.
의문투성이인 한민족의 역사..
진짜 한민족의 역사에 다가가시고 싶으신 분들은 고대사 굴삭기, 책보고님 영상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천문학으로 당시 고대 수도의 위치 기록을 보면
고구려 - 몽골 일대
백제 - 북경 일대
신라(초기) - 중국 동부 양자강 일대
신라(후기) - 한반도 일대로 나옵니다.
-백제의 중심은 북경과 산동 반도입니다.
백제 귀족 성씨 8개 중 대다수가 현 산동 반도에 있습니다.
백제는 패망 후 열도로 건너가 신라+가야+빙하기 전 건너온 고대 한반도인을 통합해 '일본'을 만듭니다.
당시 일본 열도의 가장 강했던 세력이 신라, 가야의 '철기병'이었는데 여기에 건너온 백제인들이 추가로 '철기마병'까지 운용해 지배 세력이 됐습니다.
교토 쪽에 있는 '나라'현도 우연이 아닙니다.
이 나라 현은 신라-가야 세력이 지배하다 열도로 온 백제가 지배하게 됩니다.
또한 일본어의 뿌리는 백제어입니다.
-'발해'라고 부르시면 안 됩니다.
이는 한족이 '진국', '후고구려'를 낮추어 부르던 말입니다.
'대진국'이라고 부르셔야 합니다.
-역사서인 '고려사'에서는 '고려는 동서가 2000리 남북은 1500리'로 '동서가 남북보다 길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교과서에선 남북이 더 길다고 가르칩니다.
고려 역시 진짜 강역은 한반도와 만주는 말할 것도 없고 북경과 산동 반도 이남까지입니다.
-예맥(우리)
동호(선비[수, 당]-거란[요]-몽고족[원])
숙신(말갈-여진[금]-만주족[후금,청])은
모두 한민족의 갈래이며, 원나라(동호)와 금-청나라(숙신)가 들어서면서 형, 동생의 관계가 역전됩니다.
당시 세계 최강국이던 몽골이 다 쓸어버리던 와중에 괜히 고려만 남겨둔 게 아닙니다.
또 훗날 후금(훗날 청)이 '뿌리를 잊고 이민족에게 사대하는' 조선을 정신 차리게 한 것도 절대 굴욕이 아닙니다.
-'여진'이 아니라 '주션Jurchen'이란 발음이 맞습니다.
한문을 그대로 읽다보니 여진이라고 잘못 읽게 된 겁니다.
Jucrchen과 Josun이 발음이 비슷한 이유는 (고)조선에서 따온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여진족은 대한민국(조선)을 여진족 파벌 중 하나로 인식했습니다.
때문에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할 때 도와줬습니다.
-청 건국자 누르하치의 조상인 먼터무는 이성계의 부하 이지란과 6촌 사이이고, 먼터무는 스스로 이성계를 섬겼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129기의 고분군(후한 묘 7기, 북조 묘 2기, 당 묘 33기, 요 묘 33기)에 아파트를 지어 역사를 지우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역사 유물인데 왜 보존하지 않고 그 위에 콘크리트 붓기 바쁠까요?
"상식적으로 다가가면 답이 나옵니다."
또 '낙랑군 조선현 사람 무덤'이 '북경'에서 나왔습니다.
식민사학자+일본+한족은 낙랑군이 현 '평양'에 있었다는데.. 무덤은 어째서 '북경'에서 나오나요?
한족, 일본은 과장이나 왜곡이어도 '좋은 건 다 자기네 거'라는데, 대한민국 주류 사학계는 '환단고기와 한민족의 대륙 고대 국가는 환빠'랍니다.
우리나라 역사학계 주류가 되는 사람들의 실태입니다.
-일본 열도와 대륙에 사는 한민족의 갈래, 조선족, 고려인 모두 몇만년에서 몇천년을 함께 살아왔고 떨어진지는 고작 몇백년 밖에 안 됐습니다.
우리의 형제들은 스스로를 중국인, 일본인 등으로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몽골과는 통일 후 연합해야 합니다.
-일찍이 우리 한민족(동이족:동쪽의 큰 활을 든 민족)은 동아시아에서 뛰어난 역사(홍산 문화)를 지닌 민족입니다.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도 됩니다.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또 대한민국 사람으로 태어날진 모르겠지만 진짜 역사를 알고 있는 이상 올바른 역사를 알리려는 노력은 해봅니다.
대한민국 만세.
@@Dae-Dong-I 역사 학자 나셨네용 ㅋ ㅋ
ㅋㅋㅋㅋㅋㅋ 소설을 쓰고 있네
이래나 저래나 지금은 찾을수 없는 넘의땅이 되버렸으니 속만상합니다
남북한이 통일되고 중공이 한반도문제에 군사적으로 개입하면 고구려의 두번째 수도 국내성.첫번째수도 졸본 까지는 되찾아와야 할꺼 같음.그래야 제대로된 고구려의 역사를 알 수 있을꺼 같음!
소수림태왕의 아들 광개토경평안호태왕
"복이라 이름을 지으려하니 진나라에서 온 승려가 천자는 덕을 말하지 사사로이 복을 말하지 않습니다. 천자가 덕을 배풀면 복은 자연히 오는 겁니다 라고 하여 이름을 담덕이라 하였다."
ㅡ고구리사초략 ㅡ
고구려가 천자국(황제국)임 알수 있습니다.
백제는 스스로 송 진 양 송 강좌(양자강 좌측;양자강중상류)를 붙잡고 있다.
ㅡ주서, 북사 ㅡ
백제가 송 제 양 진 의 황제국임을 기록한 기록임.
고구려 백제 전성기때 강병이 백만이고 북으로 유 연 제 노를 요(굴복시킬 요)하고 남으로 오월을 침(빼앗을 침)하였다.
ㅡ삼국사기 ㅡ
대륙을 통일한 기록이죠.
관반에게 명하여 송나라에는 없고 고려에는 있는 책 목록을 적어주며 권제가 부족해도 모두 전사(옮겨적음)하여 오라고 하였다.
ㅡ고려사 ㅡ
우리가 화하족의 책으로 알았던 것이 모두 고려의 책이죠. 고려가 학문도 앞서고 대륙을 지배한 황제국임읗 알수 있죠
"백편상서,순상주역10권,경방역10권,정강성주역9권,육적주주역14권 ,우번주주역9권,동관한기127권,사승후한서130권,한시22권,업준모시20권,여열자림30권,신서3권,고옥편30권,괄지지500권,여지지30권,설원20권,유향칠록20권,유흠칠비7권,왕방경원정초목소27권,고금록험방50권,장중경방15권,원백창화집1권,심사방황제침경9권,구허경9권,소품방12권,도은거효험방6권,시자20권,회남자21권,공손라문선,수경40권,양우노자,양호노자2권,나십노자2권,종회노자2권,완효서칠록,손성진양추33권,손성위씨춘추20권,우보진기22권,16국춘추102권,위담후위서100권,어환위략,유번양전30권,오균제춘추30권,원행충위전60권,심손제기20권,양웅집5권,반고집14권,최인집10권,급총기년14권,사령운집20권,안연년집41권,삼교주영1000권,공환문원100권,유문370권,문관사림1000권,중장통창언,두서체론,제갈량집24권,왕희지소학편1권,주처풍토기1권,장읍광아4권,관현지4권,왕상찬음악지,채옹월령장구12권,신도방찬악서9권,고금악록13권,공양묵수15권,곡량폐질3권,효경유소주1권,효경위소주1권,정지9권,이아도찬2권,삼창3권,비창3권,위굉궁서1권,통속문2권,범장편1권,근학편1권,진중흥서80권,고사고25권,복후고금주8권,삼보황도1권,헌관해고3권,삼보결록7권,익부기구전14권,양양긱전5권,해강고사전3권,현안춘추3권,우보수신시30권,위명권,세본4권,신자2권,소수자1권,호비자1권,하승천성원,고사염씨족지100권,13주지14권,고려풍속기1권,고려지7권,자사자8권,공손니자1권,신자10권,조씨선서3권,풍속통의30권,범승지서3권,영헌도1권,대연력,병서접요7권,사마법한도1권,동군약록2권,황제대소30권,명의별록3권,조식집30권,사마상여집2권,환담신론10권,유곤집15권,노심집21권,산공계사3권,서집80권,집림20권,계연자15권"
ㅡ136종 ㅡ
우리나러는 대대로 고려때까지 대륙의 주인으로 황제국으로 있었습니다.
24년전껀데 썸넬이 이태곤?
서쪽 중국땅 자체 32개국으로 산산조각나거나 영원히 사라지거나 쪼개져야지 한반도가 잘살게됩니다
옛날 중국이 16개국으로 쪼개어졌을때도 한반도가 잘살았어요
중국땅은 절대 하나로 통일되어선 않됩니다!
절대로!
광개초대왕 시기엔 군주가 친정해서 직접 싸웠나요? 장수들 이름이 안나와 아쉽네..
예전엔 그러진 않았음 근데 유물들 연구하니 죄다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 관련된게 너무 많음 특히 고구려 관련해서는 유물이나 지명이 북경에서도 나옴
지금도 지명은 지나 동쪽 전지역에 수두룩 함 그래서 방향을 우리 땅에 있는건 다 우리 역사 이러고 자빠짐
자랑스런 중화민족 역사만 니꺼라고 해야지..ㅎㅎ 뭐 때되면 또 산산조각 나겠지...돌고 도는거니
쵝오!!!
1:07:10 짤에서 많이 뵙던 할아버지네요 익숙하다싶었는데 역사스페셜에서 나온 짤이었군요ㅋㅋㅋ
고구려땅 되찾으면 얼마나 좋을까
고구려를 부정하면 백제도 부정 하는거다 고구려와 백제는 같은 나라에 서 나왔다
그걸 부정하게 한다
집구석역사학자가 많네. 고구려 발해는 한국사야. 풍토와 역사적 발전배경이 모두 한반도와 관련있지. 착장부터 제사문화까지 만리장성 이남의 한족문화와 너무나 다르니까. 한국어하는 다른나라사람이든 한국인이든 뭔진 모르겠지만 역사공부를 덜했으면 좀 하고 한국어도 못하는거 같으니 더 배우고ㅋ
썸네일이 이태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장면은 어머님이 싫다고 하셧어~
역사스페셜 관리자님 제발 샤브샤브5이란 놈 좀 차단시켜 주세요. 또 아이디 바꿔서 분탕질치고 있다고요
ㅇㅈ
저분 예전부터 지 혼자서 동북공정하고 있음 고구려, 백제, 발해를 중국사라고 우김
這證明了中國人是韓國人的祖先，高句麗已經被徹底消滅併入中國了，也就是說高句麗已經被掃入歷史的垃圾堆了，韓國人就只能到他人的領土去尋找牠們認為是“自己的祖先”的遺跡了 呵呵
고려는 바이칼호수 부근과 몽골 만주, 연해주, 요서 황하강 이북까지 이르는 대제국이었다. 황하강 이남과 양쯔강 이북, 일본으로는 백제가 양자강이남은 신라가 있었다. 그 이전에 조선은 고려와 백제를 합친만큼 거대한 영역을 통치하고 있었다.
중국 역사 봐라 지들 역사에 왕릉비석등 관리가 안되서 밭갈고 있고 소정방은 누군지도 모른다 중국에 역사가 어딧냐 솔직히 진시황릉도 파내긴 했는데 정확히 이게 진시황을 입증 못하는거 아니여
말갈. 몽골. 비슷하네
댓글들 무섭네.. 동북공정에 넘어간건지 돈받고 매국짓하는건지... 아이들이 저런 댓 볼까 두렵다
거의 다 신라의 후손 경상도 사람들이죠. 이들은 이나라에 대한 애정이 없음.
@@미림약국이건 또 무슨 망언인지
@@샤브샤브5상대방의 주장은 KBS 1999년 방송을 근거로 임나(호남)가 실제로 존재했으며, 호태왕(광개토대왕)이 임나를 두 번 공격하여 파괴했다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은 역사적으로 잘못된 부분이 있으며, 호태왕비나 고대 사서들의 기록을 바탕으로 반박할 수 있습니다.
반박 내용: 1. 임나(加羅)와 임나일본부설
임나는 고대 가야 연맹의 일부로 알려진 지역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임나"는 한반도 남부 지역, 즉 가야(임나)를 가리키며, 호남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가야는 경상남도 지역에 위치한 연맹체로, "임나"라는 명칭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일본에서는 임나일본부설(任那日本府說)을 주장하며, 고대 일본이 가야 지역을 통치했다는 주장을 펴왔으나, 이는 근거가 부족한 주장으로, 한국 학계와 국제 학계에서는 대부분 부정되고 있습니다. 일본서기나 일부 일본 사서에서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려 했으나, 이는 일본의 역사적 우월성을 강조하기 위한 정치적 목적이 강하게 반영된 서술입니다.
임나가 호남 지역이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임나는 가야 연맹체에 속한 작은 국가들 중 하나였으며, 호남 지역과는 지리적으로나 역사적으로 관련이 없습니다. 호태왕(광개토대왕)이 임나를 공격했다는 기록이 있지만, 이는 가야 연맹체에 대한 공격이지 호남 지역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2. 호태왕비의 기록
광개토대왕비(호태왕비)에는 400년대 초반에 왜(倭)가 신라를 공격하자, 광개토대왕이 이를 구원하기 위해 군대를 파견한 기록이 나옵니다. 이 과정에서 왜의 세력과 맞서 싸운 내용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호태왕비에는 임나를 두 번 파괴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호태왕비에는 광개토대왕이 신라를 도와 왜의 세력을 몰아내고 한반도 남부 지역의 평화를 회복했다는 내용이 주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가야 지역이 이 전투에 일부 관련될 수는 있지만, 광개토대왕이 임나를 두 번 파괴했다는 기록은 명확하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주장은 역사적 문헌이나 비문에 근거한 사실이 아니라,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3. 임나와 호남의 구분
임나는 고대 가야 연맹체의 일부로, 경상남도 지역에 위치한 작은 국가입니다. 반면 호남은 현재 전라남도와 전라북도 지역을 가리키는 지명으로, 고대 삼국 시대에 백제의 영토였습니다. 임나와 호남을 동일시하는 것은 역사적 오류입니다.
호남 지역은 백제의 중요한 영토였으며, 임나와는 전혀 다른 정치적, 지리적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광개토대왕이 호남(임나)을 파괴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지리적 개념의 혼동에서 비롯된 주장입니다.
4. KBS 방송 내용의 문제점
1999년 KBS 방송에서 임나가 존재했다고 주장한 내용은 일본서기 등의 기록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보이지만, 이는 임나일본부설을 뒷받침하려는 시도로 해석됩니다. 그러나 현대 역사학계에서는 임나일본부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보고 있으며, 일본의 역사적 왜곡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또한, 임나가 호남 지역이라는 주장은 학계에서 인정되지 않으며, KBS 방송이 이를 주장했다면 이는 역사적 오류를 기반으로 한 내용일 가능성이 큽니다. 방송이 당시의 학술적 해석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5. 광개토대왕과 한반도 남부 정세
광개토대왕은 5세기 초 한반도에서 강력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고구려의 영토를 확장하고 주변국들을 제압했습니다. 특히 신라를 도와 왜의 세력을 몰아낸 것은 사실이지만, 호남 지역을 침략하거나 임나를 파괴했다는 기록은 비문이나 역사서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가야(임나)와 고구려의 관계는 복잡했으나, 호태왕이 가야를 두 번 공격하여 파괴했다는 기록도 역사적으로 명확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를 호남과 연결시키는 것은 지리적, 역사적 맥락에서 잘못된 해석입니다.
결론: 광개토대왕비나 역사적 기록에 따르면, 임나는 가야 연맹체의 일원으로 경상남도 지역에 위치한 작은 국가였으며, 호남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또한, 광개토대왕이 임나를 두 번 파괴했다는 주장은 역사적 근거가 부족하며, 호태왕비에도 그런 기록은 나오지 않습니다. 임나일본부설은 현재 학계에서 대부분 부정되고 있으며, 임나가 호남 지역이라는 주장은 명백한 역사적 오류입니다.
@@샤브샤브5상대방의 주장은 KBS 1999년 방송을 근거로 임나(호남)가 실제로 존재했으며, 호태왕(광개토대왕)이 임나를 두 번 공격하여 파괴했다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은 역사적으로 잘못된 부분이 있으며, 호태왕비나 고대 사서들의 기록을 바탕으로 반박할 수 있습니다.
반박 내용: 1. 임나(加羅)와 임나일본부설
임나는 고대 가야 연맹의 일부로 알려진 지역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임나"는 한반도 남부 지역, 즉 가야(임나)를 가리키며, 호남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가야는 경상남도 지역에 위치한 연맹체로, "임나"라는 명칭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일본에서는 임나일본부설(任那日本府說)을 주장하며, 고대 일본이 가야 지역을 통치했다는 주장을 펴왔으나, 이는 근거가 부족한 주장으로, 한국 학계와 국제 학계에서는 대부분 부정되고 있습니다. 일본서기나 일부 일본 사서에서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려 했으나, 이는 일본의 역사적 우월성을 강조하기 위한 정치적 목적이 강하게 반영된 서술입니다.
임나가 호남 지역이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임나는 가야 연맹체에 속한 작은 국가들 중 하나였으며, 호남 지역과는 지리적으로나 역사적으로 관련이 없습니다. 호태왕(광개토대왕)이 임나를 공격했다는 기록이 있지만, 이는 가야 연맹체에 대한 공격이지 호남 지역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2. 호태왕비의 기록
광개토대왕비(호태왕비)에는 400년대 초반에 왜(倭)가 신라를 공격하자, 광개토대왕이 이를 구원하기 위해 군대를 파견한 기록이 나옵니다. 이 과정에서 왜의 세력과 맞서 싸운 내용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호태왕비에는 임나를 두 번 파괴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호태왕비에는 광개토대왕이 신라를 도와 왜의 세력을 몰아내고 한반도 남부 지역의 평화를 회복했다는 내용이 주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가야 지역이 이 전투에 일부 관련될 수는 있지만, 광개토대왕이 임나를 두 번 파괴했다는 기록은 명확하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주장은 역사적 문헌이나 비문에 근거한 사실이 아니라,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3. 임나와 호남의 구분
임나는 고대 가야 연맹체의 일부로, 경상남도 지역에 위치한 작은 국가입니다. 반면 호남은 현재 전라남도와 전라북도 지역을 가리키는 지명으로, 고대 삼국 시대에 백제의 영토였습니다. 임나와 호남을 동일시하는 것은 역사적 오류입니다.
호남 지역은 백제의 중요한 영토였으며, 임나와는 전혀 다른 정치적, 지리적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광개토대왕이 호남(임나)을 파괴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지리적 개념의 혼동에서 비롯된 주장입니다.
4. KBS 방송 내용의 문제점
1999년 KBS 방송에서 임나가 존재했다고 주장한 내용은 일본서기 등의 기록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보이지만, 이는 임나일본부설을 뒷받침하려는 시도로 해석됩니다. 그러나 현대 역사학계에서는 임나일본부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보고 있으며, 일본의 역사적 왜곡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또한, 임나가 호남 지역이라는 주장은 학계에서 인정되지 않으며, KBS 방송이 이를 주장했다면 이는 역사적 오류를 기반으로 한 내용일 가능성이 큽니다. 방송이 당시의 학술적 해석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5. 광개토대왕과 한반도 남부 정세
광개토대왕은 5세기 초 한반도에서 강력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고구려의 영토를 확장하고 주변국들을 제압했습니다. 특히 신라를 도와 왜의 세력을 몰아낸 것은 사실이지만, 호남 지역을 침략하거나 임나를 파괴했다는 기록은 비문이나 역사서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가야(임나)와 고구려의 관계는 복잡했으나, 호태왕이 가야를 두 번 공격하여 파괴했다는 기록도 역사적으로 명확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를 호남과 연결시키는 것은 지리적, 역사적 맥락에서 잘못된 해석입니다.
결론: 광개토대왕비나 역사적 기록에 따르면, 임나는 가야 연맹체의 일원으로 경상남도 지역에 위치한 작은 국가였으며, 호남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또한, 광개토대왕이 임나를 두 번 파괴했다는 주장은 역사적 근거가 부족하며, 호태왕비에도 그런 기록은 나오지 않습니다. 임나일본부설은 현재 학계에서 대부분 부정되고 있으며, 임나가 호남 지역이라는 주장은 명백한 역사적 오류입니다.
@@샤브샤브5상대방의 주장은 KBS 1999년 방송을 근거로 임나(호남)가 실제로 존재했으며, 호태왕(광개토대왕)이 임나를 두 번 공격하여 파괴했다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은 역사적으로 잘못된 부분이 있으며, 호태왕비나 고대 사서들의 기록을 바탕으로 반박할 수 있습니다.
반박 내용: 1. 임나(加羅)와 임나일본부설
임나는 고대 가야 연맹의 일부로 알려진 지역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임나"는 한반도 남부 지역, 즉 가야(임나)를 가리키며, 호남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가야는 경상남도 지역에 위치한 연맹체로, "임나"라는 명칭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일본에서는 임나일본부설(任那日本府說)을 주장하며, 고대 일본이 가야 지역을 통치했다는 주장을 펴왔으나, 이는 근거가 부족한 주장으로, 한국 학계와 국제 학계에서는 대부분 부정되고 있습니다. 일본서기나 일부 일본 사서에서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려 했으나, 이는 일본의 역사적 우월성을 강조하기 위한 정치적 목적이 강하게 반영된 서술입니다.
임나가 호남 지역이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임나는 가야 연맹체에 속한 작은 국가들 중 하나였으며, 호남 지역과는 지리적으로나 역사적으로 관련이 없습니다. 호태왕(광개토대왕)이 임나를 공격했다는 기록이 있지만, 이는 가야 연맹체에 대한 공격이지 호남 지역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2. 호태왕비의 기록
광개토대왕비(호태왕비)에는 400년대 초반에 왜(倭)가 신라를 공격하자, 광개토대왕이 이를 구원하기 위해 군대를 파견한 기록이 나옵니다. 이 과정에서 왜의 세력과 맞서 싸운 내용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호태왕비에는 임나를 두 번 파괴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호태왕비에는 광개토대왕이 신라를 도와 왜의 세력을 몰아내고 한반도 남부 지역의 평화를 회복했다는 내용이 주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가야 지역이 이 전투에 일부 관련될 수는 있지만, 광개토대왕이 임나를 두 번 파괴했다는 기록은 명확하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주장은 역사적 문헌이나 비문에 근거한 사실이 아니라,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3. 임나와 호남의 구분
임나는 고대 가야 연맹체의 일부로, 경상남도 지역에 위치한 작은 국가입니다. 반면 호남은 현재 전라남도와 전라북도 지역을 가리키는 지명으로, 고대 삼국 시대에 백제의 영토였습니다. 임나와 호남을 동일시하는 것은 역사적 오류입니다.
호남 지역은 백제의 중요한 영토였으며, 임나와는 전혀 다른 정치적, 지리적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광개토대왕이 호남(임나)을 파괴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지리적 개념의 혼동에서 비롯된 주장입니다.
4. KBS 방송 내용의 문제점
1999년 KBS 방송에서 임나가 존재했다고 주장한 내용은 일본서기 등의 기록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보이지만, 이는 임나일본부설을 뒷받침하려는 시도로 해석됩니다. 그러나 현대 역사학계에서는 임나일본부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보고 있으며, 일본의 역사적 왜곡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또한, 임나가 호남 지역이라는 주장은 학계에서 인정되지 않으며, KBS 방송이 이를 주장했다면 이는 역사적 오류를 기반으로 한 내용일 가능성이 큽니다. 방송이 당시의 학술적 해석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5. 광개토대왕과 한반도 남부 정세
광개토대왕은 5세기 초 한반도에서 강력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고구려의 영토를 확장하고 주변국들을 제압했습니다. 특히 신라를 도와 왜의 세력을 몰아낸 것은 사실이지만, 호남 지역을 침략하거나 임나를 파괴했다는 기록은 비문이나 역사서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가야(임나)와 고구려의 관계는 복잡했으나, 호태왕이 가야를 두 번 공격하여 파괴했다는 기록도 역사적으로 명확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를 호남과 연결시키는 것은 지리적, 역사적 맥락에서 잘못된 해석입니다.
결론: 광개토대왕비나 역사적 기록에 따르면, 임나는 가야 연맹체의 일원으로 경상남도 지역에 위치한 작은 국가였으며, 호남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또한, 광개토대왕이 임나를 두 번 파괴했다는 주장은 역사적 근거가 부족하며, 호태왕비에도 그런 기록은 나오지 않습니다. 임나일본부설은 현재 학계에서 대부분 부정되고 있으며, 임나가 호남 지역이라는 주장은 명백한 역사적 오류입니다.
샤브샤브님 이 댓글로 오세요. 저랑 놀아요 :) 댓글 다 봤는데 똑같은 말만 계속 하시네요. ^^
금나라 태조 아골타가 신라사람임
상하이 까지다
송은 고구려시기에. 배속에 있었지요
고구려 = 고려 = Korea
@@샤브샤브5 신라= 당나라
@@샤브샤브5 님ᆢ 이건 또 무슨 신선한 헛소리세요? ㅋㅋㅋᆢ
나참ᆢ 살다보니 별소릴 다듣네요ㅋ
지금의 한국인들이 신라땅만의 후손이라는 겁니까? 천만에요
신라가 당의 힘을 빌려 삼국을 통일한 후에도 북쪽엔 곧 고구려를 잇는 발해가 건국되고 또 그들은 고려라는 나라로 유민이 유입됩니다
거기에 수많은 외침과 중원과 북방의 혼란기에는 중원에 살던 민족들과 북방유목민들, 여진족들도
한반도에 유입됩니다
자, 그럼ᆢ 우리는 자신들을 신라라 불러야합니까? 아니면 누구는 고려
누구는 발해, 누구는 고구려라 누구는 선비ㆍ거란이라 해야합니까?
이보세요ᆢ 우리도 단일민족 어쩌고 하지만 대단한 착각입니다
단일민족은 세상에 거의 없습니다
다 뒤섞여 살면서 대체로 시대에 따라 주류를 이루는 문화와 정체성을 선택하면서 민족과 국가를
역사속에서 형성하는 거에요
지금 우리는 고려 즉 코리아라는 대외적인 정체성을 계승하고 있죠
고구려뿐 아니라 이후의 대부분의 우리선조들의 국가들을 망라해 통합국가를 이뤘던 시기였기에
선택된것 아닌가 싶습니다
고려는 막강했던 고구려의 후신이라
자처했었죠 남방의 후백제와 신라의 잔여세력도 흡수했구요
근데ᆢ 신라라는 호칭 사용주장이 타당하다 봅니까?
@@샤브샤브5ㅋㅋㅋ 재밌네요
혹시 중국인? 댓글 알바?
북방경계선이 고작 저기라고? 시진핑이 참 가소로워서 웃겟다 ㅋㅋㅋ
호태왕비를 왜 촬영못하게하겟냐 중국 역사가 아니라 동이족의 역사이니까 동북공정에 치명타가될까바 저렇게 막는게 아닌가 중궈런들아 언제까지 역사왜곡할건데?
@@황군-f5x 맞아요 일본역시 하시하키 고분 전방후원분 무덤을 근거로 백제를 지배했다고 주접떨다 고분발굴하려다 백제유물이 나오니까 발굴중단하고 덮어버리고 개방금지 ㅋㅋ
응 이짓거리 하는애들 중국아니야 경상도야 자꾸 진실 왜곡하지마
@@미림약국이건 좀 잘못한듯
댓글 동북공정도 오지군 ㅎㅎ 머 당연히 역사날조 하겠지 늘 땅을 차지하면 누구나 하던일이지 특히 뭐 지나족들은 역사가 소설이지 숫자는 기본 10배 졌는데 이겼다 쓰고 비기면 대승 조금이기면 초대승으로 기록
춘추필법이라고 자랑하지
날조 사기가 기본
ㅋㅋㅋ ㅇㅈㅇㅈ
삼국지만 봐도 알수있음ㅋ
매금이 계정 바꾸고 시동걸고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jeong-eun 안왔냐? 역사 부정하는 놈
샤브햐브5도 마찬가지임
고조선 고구려 발해 부여는 명확히 우리의 역사가 맞다
@@샤브샤브5비정상적인 조선족은 말을 섞지 않는다
와... 댓글 어지럽네 진짜
이거 이대로 방치 하는건 아닌 것 같은데...
중국댓글부대가 유투브에 너무 퍼졌다
ㅇㅈ 중국문헌이 어쩌고 일본서기가 어쩌고하면서 고고학 역사자료 이럼 잘모르는 사람이 보면 진짠줄 알겠음
고구려가 우리 역사가 아니라니..ㅠㅠ
고구려는 미국의 역사입니다!! 광개토태왕 후손이 조지와싱턴이예요!!
매금이 돌아온다 😂😂😂😂
우리민족 3대영웅.영토의 광개토대왕,한글의 세종대왕,경제의 박정희각하.
@@김호원-i2y 박정희 총맞아 가신분 말씀 하시는거죠
@@샤브샤브5ㅋㅋㅋ ㅋㅋㅋ 진짜 뭐짘 ㅋㅋㅋ 유일하게 독립적으로 만든 문자가 한글임 전세계가 인정함 너는 뭔대 세계학자들을 무시하냐? 하긴 중국놈이 그렇지 뭐
박정희라니 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고구려ㅡ발해ㅡ제나라
백제
신라ㅡ고려ㅡ조선
ㄴ금나라ㅡ송나라ㅡ진나라ㅡ청나라
고조선 고구려 발해까지 북한조선족역사입니다 한국역사는 고려 조선
이젠 하다하다 북한 댓글부대까지 나온거냐
헛소리 하는놈들많네 ᆢ조선족인가
@@韓昇志-u5s ㅋ ㅋ 다음환자
@@韓昇志-u5s 고려는 고구려를 계승한다고 해서 고려라고 지은거임
@@韓昇志-u5s 정은이가 좋아하겠다 ㅋ ㅋ
몽골접경까지 입니다
아무도 없는 곳 ㅎㅎㅎㅎ
고구려는 우리나라가 아닙니다 우리는 신라의 후손이에요
몬개소리야 우리는 예맥한 다통일한민족이기에 고구려 백제 신라 다 우리의갈래임
잣이나 까드세요! 한반도인구는 조상이 낙하산으로 떨궜냐?
그럼 고려도 중국 이냐
먼소리야 걍 내지르지말고 논리를갖고 설득 부탁합니다 좀 배워봅시다
고구려는 우리나라 역사 맞아요! 우리는 삼국의 피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신라만의 후손은 아닙니다
고구려는 중국역사임을 인정하자
중국으로가라
이야 그면 한국사 전체가 중국사인데?
ㅋㅋ 멍청한게 신념을 가지면 무섭지 석열이처럼
중국이라는 나라가 있긴했나? ㅋㅋㅋㅋㅋ
该帖的发帖人支持天安门事件，也共同支持西藏和维吾尔独立！
이 댓글의 작성자는 천안문 사태를 지지하고 티베트와 위구르 독립 또한 함께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