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립 저는 정말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추천 드립니다. 짝사랑이라는 주제를 하고 있지만 할아버지가 손자와 산책을하며 "누군가는 평범한 사람을 만나고 누군가는 광이 나는 사람을 만나고 누군가는 빛나는 사람을 만난단다. 하지만 일생에 한번 무지개 같이 변하는 사람을 만난단다. 그 사람을 만났을땐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단다." 라는 구절이 정말 인상깊었네요. 혹시 자신이 짝사랑을 하거나 순수한 사랑을 보고 싶다하면 이 영화를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인턴이랑 마션... 둘 장르가 같은건 아니지만 둘 다 삶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고 내가 남들에게 어떤 사람이었는지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해보게 됬었음... (에브리 데이 내가 죽기전에 듣고 싶은 말 미 비포 유 트루먼 쇼 죽은 시인의 사회 맘마미아 12 그린북 등등...+엔겜)
아가씨 동성애+배드씬 때문에 안좋은 시선으로 보는 사람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영화를 볼 때 그런 요소들은 하나도 중요치 않다 생각함 현실에는 사람이 사람을 사랑할 때 신분,성별,국적,재산 등 맞춰야하는 조건들이 많은데 이 영화 안에서의 두 사람은 사회에서 요구하는 모든 조건들을 깨부수고 정말 사랑다운 사랑한다는게 인상적이였음 연기, 음악, 영상미, 내용 그리고 제목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던 영화
0:44 이 부분 잘못 받아들이면 안됨 사후 세계는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고, 있더라도 어떤 형태일지 전혀 모르는데 영화 속 나온 사후세계를 믿고 '죽어도 행복하구나 ㅎㅎ' 하면서 죽음이란걸 너무 쉽게 받아들이면 문제가 생김 저 친구가 그런식으로 생각한건 아닐테지만 다들 옳은 방향으로 듣길
제가 예전에 집에서 토이스토리 1, 2편 비디오로 진짜 거짓말 안하고 열댓번 봤는데 나중에 극장에서 3편 봤을 때 뭔가 기분이 이상했어요. 어... 시원섭섭? 그런 느낌이었는데... 갑자기 이렇게 적고 나니 어릴 때가 그립네요ㅜㅜ 그땐 디즈니 영화 비디오 가게에 빌려서 비디오로 돌려보고 투니버스 잼난 거 많이 했는데ㅜㅜㅜㅜㅜㅜㅜ
아무도 국제시장 얘기를 안 하네ㅜ 학교에서 역사쌤이 보여줄 때 별 생각 없이 봤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눈도 못 떼고 보면서 진짜 많이 울었었던 기억이 난다. 국제시장은 단순 국뽕팔이 영화가 아니라 그 시대 사람들이 직접 겪었던 아픔에 공감할 수 있고,뒷세대 사람들에게는 큰 교훈과 여운을 준 명작이라고 생각함
인터스텔라는 명작임 진짜 내 가치관 다바뀌고 우주라는게 정말 인류가 풀어야할 숙제하는걸 깨달앗고 우주같은 자료? 사진 만보면 인터스텔라가 떠오름 진짜 인터스텔라 내용 잘이해못하던데 이해하면 진짜 대박임 난 sf 과학을 다룬영화에서 인터스텔라를 뛰어넘는 영화는 없다고 생각한다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라 좀 많지만 진짜 명작들입니다 플립 :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짝사랑을 뭔가 울컥 하면서 잘 표현해준 영화입니다 국제 시장 :옛날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열심히 살아야 겠다고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는 영화입니다 퀀카로 살아남는 법 : 하이틴의 정석 타이타닉 : 그냥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잘생겼고 내용도 감동적입니다 마션 : 우주에 지구말고 다른 행성에서 한 번쯤 살아보고 싶다는 목표를 대신 이뤄줍니다 마담 CJ워커 : 목표가 있다면 도전부터 해보라는 것을 알게해줬습니다 샬롯의 거미줄 : 동심으로 돌아간느낌이고 힐링 됩니다 레인맨 : 보면서 5번은 넘게 운 영화입니다 코코 : 힐링도 되면서 생각이 많아집니다 모아나 : 인생에 불가능은 없으니 게속해서 차례차례 도전해보면 된다 해리포터 : 보면서 진짜 집중하고 힐링 되게 하는 영화입니다 . 진짜 명작 포레스트 검프 : 4년전에 봤는데 아직도 기억 납니다 진짜 명작이예요 뉴유니버스 스파이더맨 : 노래가 진짜 좋고 ( 썬플라워 ) 구성도 알차서 애니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엄청 재밌게 봤어요 위대한 쇼맨 : 나오는 노래 싹 다 좋아요 내용은 왜곡된 사실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커 : 사회를 비판하고 지금 미국에서 하고 있는 시위같은 영감을 받음 세얼간이 : 웃으며 편하게 볼 수 있는 영화 화이트 칙스 : ㄹㅇ 웃기기만 한 핵띵작 ㅋㄹㅋㄹㅋㄹ
비포선라이즈: 남녀가 서로 처음 만나 계속 대화를 하는데 그 오고 가는 대화 속에 서로의 눈빛, 분위기 속에서 사랑이란 이런걸까라고 느끼게 해주는 영화, 언젠간 나도 저런 사랑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오랫동안 품게 해준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서로 질려서, 싫어져서, 더는 그 사람이 좋지 않아서, 서로 사랑했다가 멀어지면서 인연은 끝이 난다고 생각을 했다. 이 영화는 그렇게 생각하던 내게 서로 사랑함에도 헤어진다는 그 말로 할 수 없는 슬픔을 고스란히 전해주는 영화
인생에서 영화를 딱 한번만 볼수있다면 , 난 피아니스트의 전설을 선택할것같다. 영화ost로 재즈피아노가 정말 많이나오는데 곡이 진짜 하나하나 다 좋아서 보는내내 정말 즐겁고 , 스토리도 너무 잘 짜여져있고 ㅜㅜ 한번보면 여운이 평생남아 ost만 들어도 나인틴헌드레드 인생이 다 그려진다🥺🥺 배경이 2000년대를 맞이하는 사람들인데 ㅠㅠ 영화가 정말 그 표현을 잘한것같다. 피아니스트이 전설은 전세계사람들이 한번씩 꼭 봤으면 좋겠다😭❤❤
인셉션:주인공의 중심이 가족>동료>로 가는게 소름돋음 왜냐면 자신이 중심의 없음..... 오직 사랑하는 자들만이 그 사람이 중심일텐데 자기 자신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것같음..............특히 부인한테 한 실수를 자신의 목숨을 버릴각오로 만회하려는 장면이............ 너무 남을 아끼고 자신을 아끼지 않는다는 것이 드러나는 장면이 안타깝고 놀라움
솔직히 나는 해리포터가 굉장히 좋았던게 해리포터는 어린 아이부터 성인까지의 모습을 우리가 보지못한 마법으로 키워나가는 일생을 보여주는거 같은데 현생에 마법을 살짝 첨가한 느낌이랄까 마법세계라 해서 우리랑 거리감이 드는것도 아니고 머글세계에서 마법만 사용하는 것도 살짝 이상했을거 같은데 마법을 자연스럽게 첨가하고 영화를 만든 느낌이라 해리포덕이 된거지
해리포터 1:15 내 인생영화임. 롤링은 별로 안 좋아해도, 해리는 사랑해. 그 중에 드레이코 캡짱이고, 스네이프 패트로누스 암사슴일때 개 울컥했고, 덤비랑 시리 죽을때 개 펑펑울었음.. 마법사의 돌때는 해리가 너무 귀여워서 좋았고, 비밀의 방때는 리들씨가 너무 잘생겨서 좋았고, 아즈카반때는 애들미모가 내 미래보다 100배는 밝아서 짱좋았고, 불의잔때는 내용이 알차서 좋았고, 불사조기사단때는 시리우스 많이 나와서 좋았고, 혼혈왕자때는 세브 나와서 발광할정도로 좋았고, 죽음의 성물은.. 말할것도 없음.. 그냥 사랑해. 이렇게 쓰니깐 또 해리포터 전편 정주행 때려야 겠네ㅃ2
영화는 아직 많이 안봤지만 나의 소녀시대- 여운 쌉오짐.. 노래 들으면 들을 때마다 계속 생각나게 되는 영화.. 어벤져스 다- 매순간이 소름임 쥬라기월드- 걍 재밌음 은밀하게 위대하게- 사실 인생영화까진 아니지만 살면서 가장 많이 본 영화. 신과함께- 영화보는데 소리내면서 울어본 적은 처음이었음.. 이 중에서 엔드게임이랑 나의 소녀시대가 가장 여운 오졌음.. +) 댓글에 추천해준 영화 무조건 다 본당(*´ ˘ `*)
작은 아씨들2019 영화를 보면서 공감되는 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울컥함 특히 메그가 텅빈 다락방에서 엄마에게 “난 사회가 여자에겐 사랑 뿐이라고 그것이 전부라는 말이 넘 짜증나고 싫증나요 근데 저 지금 너무 외로워요”하는 말이 너무 인상깊었다.사회에 인식된 편견이 너무 싫은데 내자신이 편견에 따라가는 모순이 너무 역겹다 영화속 캐릭터에 내 자신이투영된 느낌은 첨이었다
처음 딱 떠오른 건 터미네이터2 미래에 대한 내용이어서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아직 다가오지 않아 판타지 같은 느낌으로 재미있게 봤던 영화 아일랜드- 인간복제에 대해서 생각해보기 위해서 다시 본 영화. 21세기 과학기술의 무서움과 이런 기술을 만들어낸 인간들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해준 영화 신과 함께 1.2- 저승세계에 대한 판타지 같은 장치 속에서 사람들의 삶과 생각을 녹여낸 영화. 삶을 여러부분에서 재판하여 우리가 살아갈 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주고 나를 다시 돌아보게 한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아버지가 처음에는 놀면서 어찌보면 모자라신 분(?)처럼 보였는데 전개될 수록 아버지의 지혜와 사랑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라푼젤- 디즈니 애니 공주 중 입체적인 캐릭터이고 라푼젤이 너무 쿨해서 자주 보게 되는 영화이네요.
나 시스터 액트랑 타이타닉 진짜 타이타닉은 진짜 내 최고의 영화임 그때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넘 잘생쁨하기도 했고..그리고 실화라는 점? 나 어제 보는데 질질 짜면서 봤다ㅠㅜ그리고 잭이랑 로즈랑 함께살라고 막 이리저리 뛰어다니고ㅠㅡㅜ 근데 잭이 죽어서 좀 아쉬웠음ㅠㅜ새드엔딩 시러해서..근데 그래서 더 슬프고 그것때문에 더 감명 깊은것같음!! 암튼 또 봐도 잼있을것같음..!!!!
저는 라이온킹 어린시절에 봤던건데 첫 장면에 흘러나오는 음악만 들으면 아직도 가슴이 벅차오른다 해야하나 괜히 감동적이고 어릴 때 생각나서 뭉클해지고 그럼. 무엇보다도 라이온킹이 뮤지컬같은 느낌이 있어서 그게 너무 좋음. 지금까지 한 10번 넘게 본것 같은데 시간이 흐르면서 느껴지는 감정도 달라지면서 늘 새로운 것 같음
사실 그래비티인데 그래비티 진짜 주접떨려면 하루종일 떨어도 모자름 이거 한번보면 지구라는게 대기라는게 그렇게 고마울수가 없고 하늘에 뭐 날아가는거라던지 밝은색 움직이는거 보이기만 해도 혹시 저기에 지구로 귀환하는 라이언이 타고있지는 않을까 온갖 망상공상 다하게됨 우주라는 소재를 인생에 빗댄게 너무 예술이고 우주과학기술의 이면인 우주쓰레기를 다뤘다는것도 신박함 얼마번에 우주쓰레기 못 없애면 달 개발이고 화성정복이고 그런거 기대도 하지말라는 뉴스를 봤는데 진짜 그렇겠구나 싶었음 그리고 OST가 그렇게 예술일수가 없음 진짜 우주라는게 아무 소리도 없는 무음의 공간인데 그런 우주의 소리를 표현해낸 음악이 너무 아름답고 웅장하고 전개에 따라서 분위기 달라지는것도 예술이고 특히 마지막에 지구로 돌아올때 미쳤음 진짜 너무좋아
나는 재심 안본 분들은 꼭 보셈 이야기에 몰입이되고 누가 범인일까? 라는 추리를 하는 재미가 있고 배우 분들의 연기하나하나가 진짜 같음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여서 이야기를 너무 과장시킨다거나 말도안되게 갈등을 겪는 내용들이 거의 없고 옛날을 배경으로한 과거씬은 그 시대 상황에 알맞음
저는 핵소 고지 아빠가 보여주셨는데 한 사람이 군대에서 신 때문에 총을 안잡아서 무시당하고 괴롭힘당했는데 2차대전 전쟁 들어가서 의무병 맏았는데 많은 사람이 다치고 죽어서 다친사람 어떻게든 살리려고 한 사람만 더 살리게 해달라고하면서 70명인가 넘게 살린거 겁나 감동적이였음
저는 싱 스트리트. 주인공이 무대에서 노래를 시작할 때 자신의 상상대로 되어있는 사람들. 하지만 노래가 끝나고 현실로 돌아오는 연출과 마지막 남주와 여주가 보트를 타고 꿈을 향해 가는 주인공들을 보며 환호하는 형과 흘러나오는 애덤 리바인의 "go now".. 싱 스트리트는 진짜 몇번을 봐도 처음 봤을 때 처럼 행복하면서도 슬픈영화
말모이: 지금에 우리가 편리해주게요 해주고 어떤 노력을 하였는지가 감동 너의이름은:절대 만날수 없었던 둘의 만남.하지만 무스비에 시근 덕분이 같은 차원에서 만날수있었던거. 짱구극장판어른들의역습인가? 짱구 아빠가 가족을 버리지 않고 열심히 싸웠고 가족에 대한 애정을 느낄수 있었다. 원더:장애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삶을 포기하지 않은거. 기생충:우리나라에 현실을 알려주는 영화. 조커:상류층이 넘 하위층을 지배하는게 안타까웠다.
나 진짜 그거 보고 한동안 약한것처럼 멍때리면서 지냈는데 나 스스로가 사랑이라는 거에 대해 많이 고민해볼수 있는 기회를 줬고 또 퀴어영화가 캐롤이나 따뜻한색블루처럼 아름다운 영화가 될수있을까 하는 편협한 의심을 무의식에 갖고살던 나의 못난 뚝배기를 빠따로 사정없이 후려쳐서 깨준 고마운 영화
서유기 2 선리기연 어릴 때 보면 유치한 희극. 자라고 나서 보면 처절한 비극. 苦海翻起愛恨， 고해는 사랑과 미움을 뒤집고 在世間難逃避命運， 세상에서 운명에서 벗어나기 어려워라. 相親竟不可接近， 서로 사랑하나 다가갈 수는 없으니 或我應該相信是緣分… 내가 믿어야 할 것은 인연이구나.
잠깐만 기다려 회사 좀 관두고올게 주인공이 회사를 관두고 나온 뒤 횡단보도를 어린아이처럼 즐겁게 뛰면서 건넌게 기억에 남음 "인생이란 살아있기만 하면 어떻게든 풀리는 법이란다." 인생의 가장 힘들었던시기에 주인공을 버티게해준 아무개친구 그런존재가 나에게도 있었으면 또는 내가 누군가에게 그런 존재가 될수있기를 생각하게된 영화였달까
새로운 생각, 시각, 느낌을 갖게 해준 명화들도 많지만 난 영화 '첫 키스만 50번째'를 고르고 싶어요. 말초적 재미, 하루만에 없어질만큼 값싸지만 그 순간만큼은 눈시울을 붉히는 그런 감동이 있는 b급 로맨스 영화인데 완성도 있는 전개과정이랑 색감, 소재 때문인지 첫번째로 떠오르넹
![123분간 리얼 우주 체험을 하는 느낌의 SF영화 [영화리뷰 결말포함]](http://i.ytimg.com/vi/lxE1dAQPeqI/mqdefault.jpg)
![123분간 리얼 우주 체험을 하는 느낌의 SF영화 [영화리뷰 결말포함]](/img/tr.png)
![ASK EP.15 | "What was the most regretful thing you have done in your life?" [KOR/ENG]](http://i.ytimg.com/vi/GMOLB82P1Bg/mqdefault.jpg)
![ASK EP.3 | "When was the happiest moment in your life?" [SUB: KOR/ENG/JAP]](http://i.ytimg.com/vi/cGjvLljKf-8/mqdefault.jpg)
6:53 이 할아버지ㅋㅋ거의 대부분의 다른 영상에선 과거에 대한 후회, 안타까움(?)이 보였는데 갑자기 키스얘기나오니까 너무 들뜨심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근데 영화가 누구를 위하여종을울리나네요 ㅋㅋ
할아버지 유행어:루저
잉그리드버그만 ㄹㅇ 지금봐도 이쁨
정주행하는데 11살 애기 다 없다고 하는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생무상 그 자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생각했어요 ㅋㅎㅋㅋ
저 열한살 애기 다른 영상에서도 대답 엄청 시크해요ㅋㅋㅋㅋㅋ
@ᆞLonseun ㅆㅇㅈ
0:37 내가 보기엔 나오기 싫은거같음 ㅋㅋㅋㅋ
조선왕조씰룩쌜룩 ㅆㅇㅈ ㅋㄹㅋㄹㄹㄹㅋㄹㅋㅇㅋㅋㄹ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ㅋ
15살 아이는 진짜 25살같네 생각이 성숙해
감정선이 참 섬세한데, 그에 맞는 표현도 너무 잘하는거 같아요
다른 영상들에서도 말을 너무 잘해요:D
보면서 계속 크..끄덕끄덕.. 7살이나 어리지만 배울게 참 많은분인거 같아요
@@크롱-t6r 8살 이신가요?
개소리 아님?? ㅋㅋㅋ 죽음의 세상도 행복하다니 뭔 개소리여
덕이 코코 안 봤죠?
@@덕이-s7g 혹시 죽음의 세상에 갔다 오셨나요?
플립
저는 정말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추천 드립니다. 짝사랑이라는 주제를 하고 있지만 할아버지가 손자와 산책을하며
"누군가는 평범한 사람을 만나고 누군가는 광이 나는 사람을 만나고 누군가는 빛나는 사람을 만난단다.
하지만 일생에 한번 무지개 같이 변하는 사람을 만난단다.
그 사람을 만났을땐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단다."
라는 구절이 정말 인상깊었네요. 혹시 자신이 짝사랑을 하거나 순수한 사랑을 보고 싶다하면 이 영화를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헐 플립 내 인생 영화......
세얼간이도 추천
플립 진짜 멋진 영화.. 영화가 슬픈 내용이 아닌데도 왠지 모르게 눈물남ㅋㅋㅋㅋ
ㅇㄱㄹㅇ
맞아요... 플립 진짜 꿀잼...
코렐라인
"우리의 가족은 누군가가 대신 해줄수 없다 "
라는 뜻을 알려주는 꼭 한번 봤으면 하는 영화
그런 교훈이었군요
저도 코렐라인이여
개무서운데
이렇게 또 다른 어린이 희생자가 생기게 되고...
속지마세요 어린이들
써니...다신 돌아갈수없는 내생에서 가장 아름답던 그시절
저도요ㅠㅠ써니 참 공감이 많이 갔고 참 감동적이었던 영화였습니다
ㅆㅇㅈ
써니 진짜 보고 한참 울었음... ㅠㅠㅠㅠ 저렇게 좋은 친구들이 또 어디 있을까...
써니가 그거 아닌가요? 그 씨부랄 하는 영화
난 원더
원더 아는 사람이 많을 진 모르겠는데
진짜 감동적이다 진짜 그냥 대사 소소한거 하나에 어기의 작은 감정들이 느껴지고 , 진짜 너무 뭉클한 영화 ㅠㅠㅠ
뽀롱뽀글 맞이요 저도 여운이 깊게 남았던 영화
원더 ㅇㅈ합니다
장애인이 장애를 극복하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였어요
저도 원더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반가워욥
저두요 등장인물들 어기와 관련된 주변인들 얘기도 조금씩 들어있어서 좋았어요 ! ❤
원더 진짜 눈물콧물 쏙빼고..ㅜㅜ 중고딩이 봐도 전혀 안유치하고 감동적.. 책도 있으니까 읽어보세요ㅜㅜㅜ
세 얼간이. 자살시도 신 하고 바이러스의 사과 신은 진짜 몇번봐도 소름돋음.
ㅇㅈ
저도 누가 저한테 인생영화냐 물으면 1초의 고민도 없이 . 우정 사랑 꿈 가족 교육체계비판 등등 굉장히 많은 요소들을 녹여낸 명작이라고 생각
학교에서 선생님이 보여줬지 그때가 아마 행복했던날 탑텐에 들어간다랄까나?
저도 제인생 영화 1순위 입니다
주인공과 친구들 잊을수 없어요
라주
'타이타닉, 마지막 배가침몰할때 악기연주자들이 자신이 죽을걸알면서도 피하지않고 끝까지 연주하며 생을마감햇을때
+ 아가 남매 둘을 재우는 어머니까지 눈물 폭포 만든 최고의 장면이었어요
저도 이 장면에서 제일 많이 울었어요 ㅠㅠ
했
@@닉네임-w9t 아그런군아제마춥뻡은어때요??뛰어쓰기안할거애요귀찬아요;;재가한국말늘베우고잆어서부탁드림으니다..
저는 배 만든 사람이 제가 배를 잘 못만들어서 죄송합니다 라고 하는 부분 진짜 이게 직업정신이구나 했어요....
15살 남학생은 정말 생각이 깊은 것 같다... 나랑 별반 차이 나지 않는 나이인데도 말하는 것에 깊은 생각들이 묻어나네 멋있어요 ㅜㅜ
중이가 가장 철학적일 나이지 ㅋㅋㅋㅋㅋㅋㅋ
후하 머야 좀 대가리 필터 거치구 얘기해요
@@유튭그만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개뜬금이어서 웃음나옴ㅋ
중2여서
흔히 중2병이라하죠
나는 업..너무 어릴때 봐서 가치를 깨닫지는 못했지만 어느정도 커서 보니까 정말 명작이었음...
특히 처음부분 할아버지의 일생을 한번에 보여준 부분과 마지막에 앨범을 새로운 가족들과 함께 채워나가는 부분이 대박이었지
누구보다 특별한 한 사람의 인생을 보여줌으로서
삶이란 무엇인지 한번뿐인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수작임.
이게 어디서 수작을
ㅎㅎ.. ㅈㅅ;; ㅋㅋ!!
배운 사람 ㅇㅈ
찰리와 초콜릿공장
상상력을 자극하고 색감 표현이 좋은 영화라서
고아연 맞아요 ㅎㅎㅎ 꿈의 세계같은 느낌이에요 ㅎㅎ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묘한 분위기..
저두요ㅠㅜ그냥 팀버튼 감독 영화들은 다 제 인생 영화인 듯..그 살짝 기괴하면서도 색감이 너무 좋아요ㅠ찰리와 초콜릿 공장도 너무 좋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도 넘 좋고..
맞아요!
9살 꼬맹 스포하네
ㅋㅋㅋㅋㅋㅋㅋ큐
근데 어벤져스 12세 관람가 ㅋㅋㅋㅋ
시이발 ㅋㅋㅋㅋㅋㅋㅋ아 시벌
ㅋㅋㅋㅋ
@@진지충-t7i 개소리하지마 ㅋㅋㅋ
6:52 아 ㅋㅋㅋ 말씀 하시는게 왠지 모르게 웃기네 ㅋㅋㅋㅋㅋ친구 많으실듯 ㅋㅋㅋ
ㅋㅋㅋㄱㄱㅋㄱㅋㅋㅋㅇㅈ
난 타이타닉
타이타닉보고 여운 진짜 와... 몇달은 갔음
그리고 보면서 진짜 울었는데..
이거 인정
크으 역시
저희 아빠도 타이타닉이 인생영화라 하시더라구요
와 진짜 새벽에 보면서 혼자 개울었는데ㅠㅠㅠㅠ
저도입니다...ㅠㅠ타이타닉 너무 슬퍼요
인턴이랑 마션... 둘 장르가 같은건 아니지만 둘 다 삶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고 내가 남들에게 어떤 사람이었는지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해보게 됬었음...
(에브리 데이 내가 죽기전에 듣고 싶은 말 미 비포 유 트루먼 쇼 죽은 시인의 사회 맘마미아 12 그린북 등등...+엔겜)
인턴
진짜 늙은 나이에 회사를가서 많은 일도 겪고
그에 따른 대표와의 이야기들로 가슴찡한 부분도 있었고, 삶에 대해 교훈도 얻을 수 있었던 감동적인 영화였던거 같다.
와 저도 인턴이 제 인생영화에요! 아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 이렇게 만나니 반갑네요!!
박주연 감사합니다🙏🏻🙏🏻
아 맞아요 진짜 재밌죠
인턴 너무 재밌게 봤죠
인턴... 처음 접하고 나서 바뀐건 많이 없지만 마음을 제대로 울린 첫 영화였죠
포레스트 검프가 하나쯤 나올줄 알았는데 없네요ㅠㅠ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다”
Bryan Jang 사실 인생은 초콜릿 상장와 같다는게 무슨 뜻인지 이해를 잘 못 해서 ㅜㅠ좀 알려주세요!
@김유경 초콜릿상자에서 너가 어떤 초콜릿을 고르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듯이 너의 인생도 너가 선택해서 책임지고 나아가라는거임
그것보다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된다의 " 인생은 끊임없이 개척하는것 " 대사가 더좋던데 ㅎ 나는
미국적인 정서가 세서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인생영화입니다ㅠ
5:40 에서 '산화한 분들' 이라고 언급하셨는데 '사망한 분들' 로 자막에 쓰였네요.
같은 의미라 크게 상관은 없지만, 경어로써 존경심을 표하신부분을 고려하면 좋을듯 합니다
발음이 잘 안 들렸겠죠?
아가씨
동성애+배드씬 때문에 안좋은 시선으로 보는 사람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영화를 볼 때 그런 요소들은 하나도 중요치 않다 생각함
현실에는 사람이 사람을 사랑할 때 신분,성별,국적,재산 등 맞춰야하는 조건들이 많은데
이 영화 안에서의 두 사람은
사회에서 요구하는 모든 조건들을 깨부수고
정말 사랑다운 사랑한다는게 인상적이였음
연기, 음악, 영상미, 내용 그리고 제목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던 영화
하지만 그 배드신이 전.........
.....
소재 자체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만 심리묘사나 영상미 같은 부분은 정말 거의 독보적인 듯
어바웃 타임 ㄹㅇ 인생을 관통하는 교훈을 준 영화
크흠
너무 재밌어요ㅠㅠ
교훈주는것중 어바웃타임 뛰어넘는 영화많음 수고링
@@ktx3534 지 주관적인 관점으로 ㅈㄹ하네 싸대기 마렵게
신짱아 못배운티도 가지가지네
여러분도 얘기해주세요.
"당신에게 인생 최고의 영화는?"
3:08 눈감으면서 듣고 있었는데 도깨비 지은탁 이모인줄 알았네
0:44 이 부분 잘못 받아들이면 안됨
사후 세계는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고, 있더라도 어떤 형태일지 전혀 모르는데
영화 속 나온 사후세계를 믿고 '죽어도 행복하구나 ㅎㅎ' 하면서 죽음이란걸 너무 쉽게 받아들이면 문제가 생김
저 친구가 그런식으로 생각한건 아닐테지만 다들 옳은 방향으로 듣길
영화에 대한 설명만 했는데도 그 사람의 인생관이 보인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내가 진정한 정의고 나와 다른사람은 틀렸다, 나는 무조건 옳은사람이라고 빡빡우기던 내 생각을 바꿔준 영화
그냥 존나재밋음
그냥 안톤쉬거가 씹간지지ㅋㅋㅋㅋ
@@팩트폭격기앙 그저 -엄-
그저 식
주인공 안톤쉬거한테 도망치다 호텔방에서 불끄고 총들고 숨어있는 씬은 숨도못쉬고봤음
토이스토리 시리즈: 진심 말이 필요없는 내 인생 최고의 영화
이우영 3편 마지막에 질질 짰음
제가 예전에 집에서 토이스토리 1, 2편 비디오로 진짜 거짓말 안하고 열댓번 봤는데 나중에 극장에서 3편 봤을 때 뭔가 기분이 이상했어요. 어... 시원섭섭? 그런 느낌이었는데... 갑자기 이렇게 적고 나니 어릴 때가 그립네요ㅜㅜ 그땐 디즈니 영화 비디오 가게에 빌려서 비디오로 돌려보고 투니버스 잼난 거 많이 했는데ㅜㅜㅜㅜㅜㅜㅜ
ᄆᄂ ㅇㅈ
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인생은 아름다워
인생은 아름다워 진짜 인생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인정함..
추석땐가 가족들이랑 모여서 다보는데 다 움..ㅜ
벤자민 레알 명작
아무도 국제시장 얘기를 안 하네ㅜ
학교에서 역사쌤이 보여줄 때 별 생각 없이 봤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눈도 못 떼고 보면서 진짜 많이 울었었던 기억이 난다. 국제시장은 단순 국뽕팔이 영화가 아니라 그 시대 사람들이 직접 겪었던 아픔에 공감할 수 있고,뒷세대 사람들에게는 큰 교훈과 여운을 준 명작이라고 생각함
나는 세얼간이
영화를 보고나서 내가하고싶은것 내가하고자 하는거를 생각하게됨
알이즈웰
인터스텔라....
걍 말 필요 없이 몸에 전율이 옴...
근데 한번은 나올줄 알았는데..
난 인셉션
저도. 영화 감상의 즐거움을 가장 크게 느꼈던 영화였어요.
이해도의 장벽이 높아 큰 전율을 전달하기 힘들었나봄
ㄹㅇ ㅇㅈ이지
@@고급이불 그런 사람들은 거의 헛바람만 들어가지고 남들이 다들 칭찬하니까 깨어있는 척 아는척 트집 잡는거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인터스텔라는 작품성도 좋은데 대중성도 놓치지 않았기에 명작인 것이죠. 소위 전문가들이 찬양하는 작품성만 있고 아무도 안보는 영화랑은 차원이 다른거 같아요
저는 비포 시리즈
비포 선라이즈, 선셋 , 미드나잇
여행가서 낯선 인연과 만나는 설정이 되게 꿈같고 영화같지만 이 영화를 보고 저의 로망이 되었습니다.
미 비포 유
그중 미드나잇은 진짜 봐야함
로맨스 영화의 진짜 결말은 그런 모습이지 않을까
인터스텔라는 명작임 진짜 내 가치관 다바뀌고 우주라는게 정말 인류가 풀어야할 숙제하는걸 깨달앗고 우주같은 자료? 사진 만보면 인터스텔라가 떠오름 진짜 인터스텔라 내용 잘이해못하던데 이해하면 진짜 대박임 난 sf 과학을 다룬영화에서 인터스텔라를 뛰어넘는 영화는 없다고 생각한다
헝그리 놀란보다 천재적이고 놀란보다 공부 오래하고 놀란보다 투자많이 받지 못하는한 인터스텔라 뛰어넘을순 없을듯요
놀란이 너무 무자비하게 우주sf계를 조져놨음
우주하면 그래비티에서 얼굴 지나가는 돌때메 뚫리는거 생각남..
진짜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띵작
[쇼생크탈출, 트루먼쇼, 어바웃타임, 포레스트검프, 세얼간이, 다크나이트]
쇼생크 탈출이 넘 좋음
와 진짜 다 명작이다
트루먼쇼.. 강추
다봤다.. 그치마 아직 멀었다
사운드오브뮤직..
언제 처음 봤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어릴 때부터 봤는데 볼 때마다 느낌이 다르게 다가오는 영화
어릴 땐 그저 애기들 많이 나오고 노래도 신나고 재밌게 봤는데 이제는 시대적 상황이나 어른들의 복잡한 감정선도 이해하게 되고..
트루먼쇼
보고나면 주위를 둘러보게되고 주변사람들 한번씩 의심하게됨
아 이거 ㅇㅈ
앵무새 맞아요!
알아채버렸네?
STAY RIGHT THERE !
DON'T FUXKING MOVE
STAY RIGHT THERE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라 좀 많지만 진짜 명작들입니다
플립 :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짝사랑을 뭔가 울컥 하면서 잘 표현해준 영화입니다
국제 시장 :옛날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열심히 살아야 겠다고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는 영화입니다
퀀카로 살아남는 법 : 하이틴의 정석
타이타닉 : 그냥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잘생겼고 내용도 감동적입니다
마션 : 우주에 지구말고 다른 행성에서 한 번쯤 살아보고 싶다는 목표를 대신 이뤄줍니다
마담 CJ워커 : 목표가 있다면 도전부터 해보라는 것을 알게해줬습니다
샬롯의 거미줄 : 동심으로 돌아간느낌이고 힐링 됩니다
레인맨 : 보면서 5번은 넘게 운 영화입니다
코코 : 힐링도 되면서 생각이 많아집니다
모아나 : 인생에 불가능은 없으니 게속해서 차례차례 도전해보면 된다
해리포터 : 보면서 진짜 집중하고 힐링 되게 하는 영화입니다 . 진짜 명작
포레스트 검프 : 4년전에 봤는데 아직도 기억 납니다 진짜 명작이예요
뉴유니버스 스파이더맨 : 노래가 진짜 좋고 ( 썬플라워 ) 구성도 알차서 애니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엄청 재밌게 봤어요
위대한 쇼맨 : 나오는 노래 싹 다 좋아요 내용은 왜곡된 사실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커 : 사회를 비판하고 지금 미국에서 하고 있는 시위같은 영감을 받음
세얼간이 : 웃으며 편하게 볼 수 있는 영화
화이트 칙스 : ㄹㅇ 웃기기만 한 핵띵작 ㅋㄹㅋㄹㅋㄹ
국제시장 신파영화라 말들많지만 반대로 말하면 그런장르 안에서 젤 잘만든영화라고 볼 수 있다 생각해요.
중간중간 울컥한장면이 있음..특히 이산가족 여동생씬
너의이름은,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소녀,어바웃타임 등등 여운길게 남던데..혹시 비슷한 영화 추천해주신 수 있나요?
@@안녕-d6e7m 너의 이름은 같은 감독이 지은 날씨의 아이 있는데 .. 저는 개인적으로 날씨의 아이가 더 재밌었어요!
택시운전사.
처음에는 웃긴요소들도 있다가 점점 5.18의 아픔을 보여주고 주변인물이 주인공과 위르겐 힌츠페터를 광주에서 빠져나가게 하려고 하는게 인상깊었다.
인생은 아름다워
암울한 시기에 아버지의 부성애를 보여주고
너무 장면하나하나가 다 의미있고 감동적이에요
인생은 아름다워 라는
영화가 제 인생영화 입니다...
못보셨다면 한번 봐보세요
그니까요
WA! 아시는구나!
조슈아숨겨두고 골목에서 총 쏘는 거나올때
진짜 개슬퍼요ㅠㅠ
이거지..
이거 쓰려했는데 역시 있었네요 ㅠㅠ
갓 띵작이죠
비포선라이즈:
남녀가 서로 처음 만나 계속 대화를 하는데 그 오고 가는 대화 속에 서로의 눈빛, 분위기 속에서 사랑이란 이런걸까라고 느끼게 해주는 영화, 언젠간 나도 저런 사랑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오랫동안 품게 해준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서로 질려서, 싫어져서, 더는 그 사람이 좋지 않아서, 서로 사랑했다가 멀어지면서 인연은 끝이 난다고 생각을 했다. 이 영화는 그렇게 생각하던 내게 서로 사랑함에도 헤어진다는 그 말로 할 수 없는 슬픔을 고스란히 전해주는 영화
저는 "포레스트검프" 인생을 관통하는 교훈, 감동을 주며 시대적 배경을 담아 보여주고 검프와 조연들의 성장, 일대기 등을 보여줘서 제 인생 최고의 영화입니다.
쩌쩐다! 학교에서봣는데 ㄹㅇ띵작
그건 진짜 십명작ㅇㅈ한다
로맨스 인생영화 =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 , 노트북 , PS I LOVE YOU / 시리즈부작 인생영화 = 트와일라잇시리즈 , 그레이시리즈 , 나니아연대기시리즈 / 애니메이션 인생영화 = 토이스토리 , 라푼젤 , 피터팬
말할수없는비밀
피아노 음악부터 거를타선이 없고 주걸륜 본인이 감독과 배우 동시에 소화했으며 특히 마지막 폐쇄되는 피아노실로 가서 아버지를 포기하고 샤오위에게로 돌아가려는게 진짜 감동이였음
세 얼간이요
자살을 할려고 해도 자살을 해도
병원에서 끝까지 간호하는 란초와 파르한이 너무 멋있었고, 그 외에도 란초가 라주를 도와주는 장면이 너무 인상 깊었어요
총장이 펜 넘겨줄 때 진짜 눈물 주륵..
라라랜드, 맘마미아
영화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노래들도 좋고, 약간 일상에서 일어날법한 이야기들이기도 하고(판타지같은것 보다 일상이야기를 더 좋아합니다) 여운이 깊게 남은 영화들이였어요.
+개인적으로 뮤지컬영화를 좋아해요
노래는 위대한 쇼맨 이죠
@@드레이크-x4o 위대한 쇼맨도 엄청 좋아해요!! 다만 내용은 라라랜드랑 맘마미아가 더 마음에 들더라구요😊
남자가 사랑할 때
진정한 사랑이 뭔지는 몰라도 영화를 보면서 어떻게든 자기 여자한테 최선을 다하는 저런게 사랑이다고 느낌
인생에서 영화를 딱 한번만 볼수있다면 , 난 피아니스트의 전설을 선택할것같다.
영화ost로 재즈피아노가 정말 많이나오는데 곡이 진짜 하나하나 다 좋아서 보는내내 정말 즐겁고 , 스토리도 너무 잘 짜여져있고 ㅜㅜ 한번보면 여운이 평생남아 ost만 들어도 나인틴헌드레드 인생이 다 그려진다🥺🥺 배경이 2000년대를 맞이하는 사람들인데 ㅠㅠ 영화가 정말 그 표현을 잘한것같다. 피아니스트이 전설은 전세계사람들이 한번씩 꼭 봤으면 좋겠다😭❤❤
민정 헐 세상에 헐 세상에••• 학창 시절 음악 선생님이 틀어주실 때 다 보고 반해서 집에서도 여러번 돌려본 영화,,ㅜㅜㅜㅜㅜㅜㅜ 노래만 들으면 영화에 이입되는 게 너무 신기해요 진짜
@@뿅-h7z 그쵸 ㅠㅠㅠ 정말 매력적인 영화같아요,,🥺🥺
헐 저 그거 몇달전에 영화관에서 재개봉해서 보고왔는데 넘 반갑네여 댓글 🥺🥺❣️
지브리 시리즈
내가 힘들 때 현실도피 하듯이 보는 작품
그냥 2시간 동안 계속해서 위로받는 느낌임
지브리 특유의 색채랑 음악 등이 정말 따듯함
시리즈중에 몇개만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ㅎㅎ
@@tourllif3xo65 이미 보셨을진 모르겠지만 모노노케 히메 꼭 봐보세요ㅠㅜ진짜 재밌어용
@@bell9605 넷플에 있던데 봐볼게요!
@@tourllif3xo65 네네 재밌을 거예요ㅜ
인셉션:주인공의 중심이 가족>동료>로 가는게
소름돋음 왜냐면 자신이 중심의 없음.....
오직 사랑하는 자들만이 그 사람이 중심일텐데
자기 자신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것같음..............특히 부인한테 한 실수를 자신의 목숨을 버릴각오로 만회하려는 장면이............
너무 남을 아끼고 자신을 아끼지 않는다는 것이
드러나는 장면이 안타깝고 놀라움
보헤미안 랩소디: 음악에 취해 시간가는줄 몰랐음, 무슨뜻인지 몰라도 익숙한 노래들이 너무행복했다.
위대한 쇼맨: 이것도 눈이 즐겁고 귀가 즐거웠다.
타짜: 크 이름 자체로 명작냄새가..
그 외에도 남자가 사랑할때 , 조커, 할렐루야 등 많네요
홍상필. 위대한 쇼맨은 단순히 보면 재밌지만 그 실제적인 역사로 보면 이걸 영화로?라는 생각을들게만듬
@@문희는포도가쪼아 솔직히 인정합니다, 영화가 개봉되었던 당시에는 몰랐지만, 후에 좀더 깊은 이해를 위해 리뷰를 보니까 미화를 좀 많이 시켰다는걸 알게되서 충격이였어요..
그치만 지금도 위대한쇼맨 OST들이 너무좋아서 또보게되더라구요😨
업
'married life' 대사 없이 영상만으로 모든 걸 표현하는 가슴 찡한 ost였다 물론 꿈에 그리던 장소로 가는 것도 매우 좋았지만 앞부분의 짜릿하고 찡한 무언가는 몇번을 봐도 느껴진다
솔직히 나는 해리포터가 굉장히 좋았던게 해리포터는 어린 아이부터 성인까지의 모습을 우리가 보지못한 마법으로 키워나가는 일생을 보여주는거 같은데 현생에 마법을 살짝 첨가한 느낌이랄까 마법세계라 해서 우리랑 거리감이 드는것도 아니고 머글세계에서 마법만 사용하는 것도 살짝 이상했을거 같은데 마법을 자연스럽게 첨가하고 영화를 만든 느낌이라 해리포덕이 된거지
업(UP)이라는 픽사 영화
처음봤을 당시 8-9살이었는데 그 때는 집에 풍선 매달고 올라가는게 신기해서 기억에 남았고,
그 뒤로 10년 뒤인 지금 봤을 때는 '평범한 인생을 사는것도 모험이자 도전이 될 수 있다'라는 메세지를 전해준 것 같은 영화
미스터 노바디
어바웃타임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맨 프럼 어스
타이타닉
버드맨
존 말코비치 되기
다크나이트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이터널 선샤인
등등 너무 많네요.. 볼 거 없으면 그냥 다시 돌려보는 영화들..
해리포터 1:15
내 인생영화임. 롤링은 별로 안 좋아해도, 해리는 사랑해. 그 중에 드레이코 캡짱이고, 스네이프 패트로누스 암사슴일때 개 울컥했고, 덤비랑 시리 죽을때 개 펑펑울었음.. 마법사의 돌때는 해리가 너무 귀여워서 좋았고, 비밀의 방때는 리들씨가 너무 잘생겨서 좋았고, 아즈카반때는 애들미모가 내 미래보다 100배는 밝아서 짱좋았고, 불의잔때는 내용이 알차서 좋았고, 불사조기사단때는 시리우스 많이 나와서 좋았고, 혼혈왕자때는 세브 나와서 발광할정도로 좋았고, 죽음의 성물은.. 말할것도 없음.. 그냥 사랑해. 이렇게 쓰니깐 또 해리포터 전편 정주행 때려야 겠네ㅃ2
인생영화 하나만을 고르기엔 너무 어렵고 쇼생크탈출, 인생은 아름다워, 포래스트 검프, 타이타닉, 반지의 제왕 삼부작, 그래비티, 라라랜드, 덩케르크, 판의 미로, 플로리다 프로젝트, 퍼스트맨, 토이스토리3, 인사이드 아웃, 킹스 스피치, 터미네이터2, 다크나이트, 폴라 익스프레스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쇼생크 탈출, 인생은 아름다워 미만잡 ㄹㅇ
라이언 일병 구하기
포레스트 검프...진짜 명작
하나골라야 인생영화가 의미있는거지 명작 늘어놓기는 누가못해
@@june6753 여러개 고를수도 있지 뭐
나도 인생은 아름다워인데 어릴 때 봤는데도 그 숨바꼭질 때문에 잊을 수가 없음
갑자기 숨바꼭질하다가
몇년 흐르는 장면은 진짜
인상깊죠ㅋㅋㅋ
영화는 아직 많이 안봤지만
나의 소녀시대- 여운 쌉오짐.. 노래 들으면 들을 때마다 계속 생각나게 되는 영화..
어벤져스 다- 매순간이 소름임
쥬라기월드- 걍 재밌음
은밀하게 위대하게- 사실 인생영화까진 아니지만 살면서 가장 많이 본 영화.
신과함께- 영화보는데 소리내면서 울어본 적은 처음이었음..
이 중에서 엔드게임이랑 나의 소녀시대가 가장 여운 오졌음..
+) 댓글에 추천해준 영화 무조건 다 본당(*´ ˘ `*)
언터처블 : 1%의 우정 ,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굉장히 짜임새 있는 영화고 ost도 다 좋습니다. 스토리며 연기며 논란도 없고.. 말 그대로 '인생'영화
노잉 (knowing)
이거 진짜 아는 사람 별로 없는데 선택 받은 자 설정 같은 걸 다루는 재난 영화인데 한 번만 보면 진짜 무슨 정체성 혼란오고 엄청난 소름이 돋는 걸 바로 느낄 수 있는 영화입니다 ㅠㅠㅠ 꼭 보세요ㅠㅠ
작은 아씨들2019 영화를 보면서 공감되는 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울컥함 특히 메그가 텅빈 다락방에서 엄마에게 “난 사회가 여자에겐 사랑 뿐이라고 그것이 전부라는 말이 넘 짜증나고 싫증나요 근데 저 지금 너무 외로워요”하는 말이 너무 인상깊었다.사회에 인식된 편견이 너무 싫은데 내자신이 편견에 따라가는 모순이 너무 역겹다 영화속 캐릭터에 내 자신이투영된 느낌은 첨이었다
쇼생크탈출,트루먼쇼,보이후드,다크나이트,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말할수없는 비밀,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러브레터,살인의 추억,올드보이,기생충,어느가족,인생은 아름다워,포레스트검프,리틀빅히어로
타이타닉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처음 딱 떠오른 건 터미네이터2
미래에 대한 내용이어서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아직 다가오지 않아 판타지 같은 느낌으로 재미있게 봤던 영화
아일랜드- 인간복제에 대해서 생각해보기 위해서 다시 본 영화. 21세기 과학기술의 무서움과 이런 기술을 만들어낸 인간들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해준 영화
신과 함께 1.2- 저승세계에 대한 판타지 같은 장치 속에서 사람들의 삶과 생각을 녹여낸 영화. 삶을 여러부분에서 재판하여 우리가 살아갈 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주고 나를 다시 돌아보게 한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아버지가 처음에는 놀면서 어찌보면 모자라신 분(?)처럼 보였는데 전개될 수록 아버지의 지혜와 사랑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라푼젤- 디즈니 애니 공주 중 입체적인 캐릭터이고 라푼젤이 너무 쿨해서 자주 보게 되는 영화이네요.
굿 윌 헌팅, 네 잘못이 아니야
자존감이 떨어졌을 때, 죄책감에 사로잡혔을 때 한번 씩 봅니다
굿 윌 헌팅이 청소부가 개천재엿던 영화 맞나요?
@@켄타-l8u 네, 맞습니다.
아주 영잘알이구만 그래!허허허헣!
Good Will henting?
다양한 나이대,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생각들을 보고들을 수 있는 채널
나 시스터 액트랑 타이타닉
진짜 타이타닉은 진짜 내 최고의 영화임 그때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넘 잘생쁨하기도 했고..그리고 실화라는 점? 나 어제 보는데 질질 짜면서 봤다ㅠㅜ그리고 잭이랑 로즈랑 함께살라고 막 이리저리 뛰어다니고ㅠㅡㅜ 근데 잭이 죽어서 좀 아쉬웠음ㅠㅜ새드엔딩 시러해서..근데 그래서 더 슬프고 그것때문에 더 감명 깊은것같음!! 암튼 또 봐도 잼있을것같음..!!!!
오베라는 남자
원작인 책을 읽고 너무 좋아서 영화도 봤는데
영화 보는 내내 울었던 작품
1:20 처음보면 끝날때 울고, 두번보면 시작에서 우는영화...눈물... 또보러갑니다
그리고 고마츠 나나 리얼루 대박..
저는 라이온킹
어린시절에 봤던건데 첫 장면에 흘러나오는 음악만 들으면 아직도 가슴이 벅차오른다 해야하나 괜히 감동적이고 어릴 때 생각나서 뭉클해지고 그럼. 무엇보다도 라이온킹이 뮤지컬같은 느낌이 있어서 그게 너무 좋음. 지금까지 한 10번 넘게 본것 같은데 시간이 흐르면서 느껴지는 감정도 달라지면서 늘 새로운 것 같음
굿 윌 헌팅 주인공이 엄청난 재능을 가지고 있음에도 친구들이랑 어울리며 자신의 재능을 썩히는 주인공을 친구가 설득시키는것도 그렇고 특히 후반쯤에 니잘못이 아니라고 했을때 진짜 너무 울컥해서 울어본 영화 주인공에 공감이 가면갈수록 나까지 위로받더라
너의 이름은 영화에 전체적인 분위기가 몽환적이고 두 주인공이 서로를 기억하기 위해 애쓰다 결국 잊고 살아가지만 마지막에 무의식 속에 남아있는 사람을 만나 이름을 물어보는 장면 너무 좋았어요
사실 그래비티인데 그래비티 진짜 주접떨려면 하루종일 떨어도 모자름 이거 한번보면 지구라는게 대기라는게 그렇게 고마울수가 없고 하늘에 뭐 날아가는거라던지 밝은색 움직이는거 보이기만 해도 혹시 저기에 지구로 귀환하는 라이언이 타고있지는 않을까 온갖 망상공상 다하게됨 우주라는 소재를 인생에 빗댄게 너무 예술이고 우주과학기술의 이면인 우주쓰레기를 다뤘다는것도 신박함 얼마번에 우주쓰레기 못 없애면 달 개발이고 화성정복이고 그런거 기대도 하지말라는 뉴스를 봤는데 진짜 그렇겠구나 싶었음 그리고 OST가 그렇게 예술일수가 없음 진짜 우주라는게 아무 소리도 없는 무음의 공간인데 그런 우주의 소리를 표현해낸 음악이 너무 아름답고 웅장하고 전개에 따라서 분위기 달라지는것도 예술이고 특히 마지막에 지구로 돌아올때 미쳤음 진짜 너무좋아
리틀 포레스트
2년전 개봉했을 당시 영화관 가서 보고 나왔을 땐 '뭐 이런 영화가 있나'하고 본 걸 후회했었지만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참 힐링되는 영화였던 것 같아요
늑대아이 아시는분..?진짜그거4~5번 봤는데..엄마의 사랑도 느껴지고
늑대인간이라는 재밌는소스랑
지브리 갬성 치유물에다 가족이야기... 진짜 대명작이었음..ㅜㅠㅠㅜㅠ 스포포(?)________________________
늑대인간과 한여자가 사랑에빠집니다
그렇게 둘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여자가 둘째아이를 임신했을때 남편이보이지않습니다 남편은 늑대의모습으로 죽어있었습니다..
그렇게 여자가 늑대아이를 홀로키우며
일어나는이야기를 담은영화입니다
전 후반때 늑대아들이 떠날려고 하는 장면에서 마음 찢어질것같은 기분이었는데..
진짜...제 인생애니메이션 영화에여ㅠㅠㅠㅠ😂😂
당연이 알죠...(감동적인 영화였어요..)
나는 재심 안본 분들은 꼭 보셈
이야기에 몰입이되고 누가 범인일까? 라는 추리를 하는 재미가 있고 배우 분들의 연기하나하나가 진짜 같음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여서 이야기를 너무 과장시킨다거나 말도안되게 갈등을 겪는 내용들이 거의 없고 옛날을 배경으로한 과거씬은 그 시대 상황에 알맞음
나의 소녀시대 진짜 사랑이 뭐고 진짜 좋아하면 뭐든 할수 있다는 걸 보여줬고 다시다시 계속 봐도 울게 만드는 영화여서
쉬타이위... 진짜... 다시 보고싶게 만드네여
진짜 인정 봐도봐도 눈물나요..
이거 진짜 많이 돌려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린전신 쉬타이위 넘모 좋아,,,
마자요 ㅠㅠ 전 열번 넘게봐도 안질림 ...
굿윌헌팅 의외로 정말 의외로 없네요.. 진짜 명작인데 아는사람이 생각보다 많이없는영화. 영화다시볼거면 굿윌헌팅 보는걸 추천해요
너 잘못이 아니야
저는 핵소 고지 아빠가 보여주셨는데 한 사람이 군대에서 신 때문에 총을 안잡아서 무시당하고 괴롭힘당했는데 2차대전 전쟁 들어가서 의무병 맏았는데 많은 사람이 다치고 죽어서 다친사람 어떻게든 살리려고 한 사람만 더 살리게 해달라고하면서 70명인가 넘게 살린거 겁나 감동적이였음
ㅇㅈ 핵소 남주너무멋져요 ㅜㅜ😭😭😭😭😭😭 제 인생갓영화 예요 여운미쳤어요
인터스텔라
그 당시의 나는 우주를 많이 좋아했고
인터스텔라의 모든 순간들이 나에게 소름돋았다.
자신을 회상하며 오열하는 그 영화...
캬 ... 말하는게 싸발적이네
시간을 달리는 소녀
나는 내일,어제의 너와 만난다
이것 2개가 제일 좋았던것 같아요~
저랑 취향 비슷하시네요
저는 날씨의 아이
너의 이름은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가 좋았던거 같아요
저는 싱 스트리트.
주인공이 무대에서 노래를 시작할 때 자신의 상상대로 되어있는 사람들. 하지만 노래가 끝나고 현실로 돌아오는 연출과 마지막 남주와 여주가 보트를 타고 꿈을 향해 가는 주인공들을 보며 환호하는 형과 흘러나오는 애덤 리바인의 "go now"..
싱 스트리트는 진짜 몇번을 봐도 처음 봤을 때 처럼 행복하면서도 슬픈영화
나니야 연대기.
내가 세상에서 제일 순수할 나이 때 보았던 제일 순수한 영화.
나니아 연대기 공감 ㅠㅠ
아 젤리에 가족 팔아먹은 영화!
나도 나니아연대기 처음본 영화라 가끔 다시볼때마다 동심 살아나는 기분이 너무 좋음
그거 때문에 옷장 들어갔는데 ㅋㅋ
난 싱스트리트
하고싶은일이 있으면 후회하지말고 당장 하라는 말이 너무 좋았음
꺄ㅜㅠ나도ㅠㅠ
대박 싱스트리트 영상에서나 댓에서나 찾고있었는데 너무 반가워요ㅠㅠㅜㅜㅜ 인생영화죠 진짜
저도 싱 스트리트ㅜㅜㅜ 아직도 노래 찾아 들어요
엇 혹시 이 영화 가족들과 같이 보기 괜찮은가요??
말모이: 지금에 우리가 편리해주게요 해주고 어떤 노력을 하였는지가 감동
너의이름은:절대 만날수 없었던 둘의 만남.하지만 무스비에 시근 덕분이 같은 차원에서 만날수있었던거.
짱구극장판어른들의역습인가?
짱구 아빠가 가족을 버리지 않고 열심히 싸웠고 가족에 대한 애정을 느낄수 있었다.
원더:장애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삶을 포기하지 않은거.
기생충:우리나라에 현실을 알려주는 영화.
조커:상류층이 넘 하위층을 지배하는게 안타까웠다.
72세 할아버짘ㅋㅋㅋㅋㅋㅋㅋㅋ 넘웃곀ㅋㅋㅋ
ㅋㅋㅋㅋㅋ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조제의 덤덤하게 혼자가 되는걸 선택한 장면이 가슴 찡했습니다
예술충
추천합니다!
떠나보내야할 사람과 떠나보낸 사람이 있는 분들에게 감명깊게 다가올 영화라고 생각해요. 어린 소년이 엄마와의 이별을 준비하는 과정을 아름답게 표현한 판타지 영화입니다. 볼 때마다 눈물을 참을 수가 없는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1:17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이 영화 진짜 재밌음 처음볼때에는 마지막에 눈물이 나지만 다시 볼 때에는 처음부터 눈물이 나는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첫사랑이 가장 애틋하게 와닿았던 작품
나 진짜 그거 보고 한동안 약한것처럼 멍때리면서 지냈는데
나 스스로가 사랑이라는 거에 대해 많이 고민해볼수 있는 기회를 줬고
또 퀴어영화가 캐롤이나 따뜻한색블루처럼 아름다운 영화가 될수있을까 하는 편협한 의심을 무의식에 갖고살던 나의 못난 뚝배기를 빠따로 사정없이 후려쳐서 깨준 고마운 영화
@D D 가따블이 훨 남 ㄹㅇ
네 마음에 새겨진 이름
서유기 2 선리기연
어릴 때 보면 유치한 희극.
자라고 나서 보면 처절한 비극.
苦海翻起愛恨，
고해는 사랑과 미움을 뒤집고
在世間難逃避命運，
세상에서 운명에서 벗어나기 어려워라.
相親竟不可接近，
서로 사랑하나 다가갈 수는 없으니
或我應該相信是緣分…
내가 믿어야 할 것은 인연이구나.
난 보헤미안 랩소디
내가 진짜로 아끼고 좋아하는 것을 지신의 몸이 않좋아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는게 인상깊어서
실제로는 그 콘서트 한참뒤에 병걸렸다네요ㅋㅋ
안
@마린 수고했다.
포레스트 검프
주인공의 순수한 사랑 등의 감정을 느낄 수 있었고 자신이 행하고자 하는 것을 망설임 없이 실행하는 모습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잠깐만 기다려 회사 좀 관두고올게
주인공이 회사를 관두고 나온 뒤 횡단보도를
어린아이처럼 즐겁게 뛰면서 건넌게 기억에 남음
"인생이란 살아있기만 하면 어떻게든 풀리는 법이란다."
인생의 가장 힘들었던시기에 주인공을 버티게해준 아무개친구 그런존재가 나에게도 있었으면 또는 내가 누군가에게 그런 존재가 될수있기를 생각하게된 영화였달까
유열의 음악앨범 보고 영화음악이 영화에 주는 영향이 정말 무시못할 정도로 크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인생작이라고 생각합니다 :)
헐..
보이후드, 원더, 어바웃타임, 도그빌, 먹고기도하고사랑하라, 디스트릭트9, 싱스트리트, 피아니스트
새로운 생각, 시각, 느낌을 갖게 해준 명화들도 많지만 난 영화 '첫 키스만 50번째'를 고르고 싶어요. 말초적 재미, 하루만에 없어질만큼 값싸지만 그 순간만큼은 눈시울을 붉히는 그런 감동이 있는 b급 로맨스 영화인데 완성도 있는 전개과정이랑 색감, 소재 때문인지 첫번째로 떠오르넹
위대한 쇼맨
정말 인생은 어떻게 될지 모르고 차별을 음악으로 만들어서 정말 뜻깊은 영화입니다. 꼭 한번씩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위대한쇼맨 명작이지
ost미침...👍👍
영화는 재밌지만 실제 모델은 못된놈이었다고 하네요
맞아요 실제 서커스단 단원들을 무자비하게 이용했다고 하죠...
영화 너무 좋아서 5번이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