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영선] lyun의 기능성 장판의 장점(Feat. 소리잠 비얀코 마블 4.5T)- 내용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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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2020년 12월 17일 작.
    장점:
    틈이 없어, 청소&위생에 매우 효과적&편리함.
    비교적 높은 열 전도력
    비교적 긴 바닥 잔열 유지(기능성 장판)
    층간 소음 감소- 주로 경량 충격음(기능성 장판)
    쿠션층에 의한, 관절&타박&물건 깨짐 등의 안전성
    낙하 반사음 감소
    양호한 보행감
    비교적 저렴함(기능성 두꺼운 장판 제외)
    빠른 시공
    손쉬운 철거&저렴한 철거비
    단점:
    변색 취약 관리 주의 필요(색이 베겨 나기 쉬움/ 타 바닥제 대비 취약)
    비교적 떨어지는 디테일 외관
    얇은 장판은 찢김 구김 등 변형 내구성 취약(짧은 주기 교체 경우 시공)
    공사시, 로스 부분이 비교적 있는 편(부분 블럭 조립식X 롤 형태)
    일부 소손시, 보수 공사 불편-로스 자투리 가지고 있을것(일부 바닥재 공통)
    밑면 습기 곰팡이 가능(예전 장판&습기 많은 곳 시공, 일부 바닥재 공통)
    장마철 습기 배출 문제로, 가끔 난방 가동하여, 제습 유도할 것(대부분 바닥재 공통)
    바닥 평평하지 않을시, 장판이 우글 거림티가 남(일부 바닥재 공통)
    바닥 샌딩 작업 필수&필요시 몰탈 추가

Комментарии • 24

  • @jhkim395
    @jhkim395 Год назад

    아 다른영상에서 질문했었는데 이영상보고 답이 나왔네요 감사합니다!!!

    • @lyuneng7425
      @lyuneng7425  Год назад

      장판은-오염에 취약하다는점이
      저로서는 가장 아쉽운 대목입니다.
      장점만 있는 바닥제는 없으니, 기준 상황을 잘 살펴보세요.

  • @user-bh4yl5fy2m
    @user-bh4yl5fy2m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갈등중인데 장판으로...

    • @lyuneng7425
      @lyuneng7425  2 года назад

      장단점은 존재하니, 각자 상황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선정하셨길 바랍니다.

  • @user-bw6lz8yf4p
    @user-bw6lz8yf4p 3 года назад +1

    저도 지아소리잠 4.5 비얀코마블 시공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장판은 싸구려라는 인식이 강한데 소리잠은 그걸 불식시킨 상품이라고 생각되요

    • @lyuneng7425
      @lyuneng7425  3 года назад

      네~ 여전히 다른 바닥제 대비 디테일면이 떨어지나~
      많이 개선되어 나온 모델이라고 생각됩니다.
      여전히, 스크레치, 눌림, 변색에 대한 부분은 관리가 필요하겠습니다.
      각 바닥제는 모두 장단점이 있기에, 각자 생활 환경에 적합한걸 찾아야겠습니다.
      또한, 소음에서 볼때- 층간소음 완화 기능성이긴하나, 완화이지~
      뒤꿈치로 찍듣이 심히 걷거나, 뛰는것에는 장사가 없습니다.
      (물론, 원 건축물의 바닥 중량 충격음 소음 등급이 관건이나)

  • @user-bh4yl5fy2m
    @user-bh4yl5fy2m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TV-vx6fs
    @TV-vx6fs 3 года назад +1

    그래서 마루보단 장판이 좋단거죠..이번에 인테리어 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 @lyuneng7425
      @lyuneng7425  3 года назад

      완전한 장점만 가진 제품은 없고, 각자의 생활 환경이나 가족구성 등
      중요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란을 추가로 참고하여,
      각자 중요한 장단점에 부합되는 제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 @azure7099
    @azure7099 2 года назад

    아기키우는맘이라 소리잠위에 매트깔고 지냈는데
    변색이됐어요ㅜ

    • @lyuneng7425
      @lyuneng7425  2 года назад

      장판은 타바닥제 대비, 변색 위험에서 가장 취약합니다.
      묻어 날수있는 물체/액체는, 주의 및 관리가 필요합니다.

    • @lyuneng7425
      @lyuneng7425  2 года назад

      그리고 필요시, 장판 부분 교체 진행
      하시기 바랍니다. 무늬, 선따라 맞춰
      진행해야 할수 있습니다.

  • @user-sw6tf9ui7h
    @user-sw6tf9ui7h 2 года назад +1

    얼룩은 어떻게 지우나요?만만치 않을꺼같은데요
    오염같은거요

    • @lyuneng7425
      @lyuneng7425  2 года назад

      "장판 얼룩 제거" 검색하시면, 여러 방법이 나옵니다.

  • @user-zk1xg6vk4e
    @user-zk1xg6vk4e 2 года назад

    3.2티까지가 마루비용이랑 비슷하다고하는데...
    4티 이상은... 마루비용보다도 훨씬 비싸겠네요

    • @lyuneng7425
      @lyuneng7425  2 года назад

      4T 이상은 보통, 기능성 장판으로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두께가 늘면서, 열전도나 내구성을 높이는 것을 고려하여 출시합니다.
      그렇지만, 너무 두꺼워지게되면, 열전도가 다소 느려지는건 감수해야 합니다.
      재료비도 올라가기에, 전에 층간소음 이슈될때- 6T까지 나왔다가
      이런 문제로 잘 생산을 하지 않는것으로 보입니다.
      장판은 롤방식으로, 조각조각 붙이거나&끼워 맞추는 방식이 아니다보니
      룸의 실평수 대비, 꺽이는 부분/화장실 등 로스분이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작업 비용에서 의도치 않은 평형 계산이 늘어나는 경향은 있습니다.
      (악덕 기사들은, 이런 구실로 좀 눈탱이를 치기도 할겁니다.)
      암튼 그러면서, 일부 바닥제와 비슷해지는 등의 비용이 들 수 도 있습니다.
      조금 얇은 장판이래도, 얌전히? 쓰실분들이라면, 못할 이유야 없습니다.
      내구성은 적다해도, 얌전히 쓰면 이사전 쓸때까지 쓸수야 있는거니까요.
      어떤 바닥재던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기에, 각자의 생활방식/선호도 등에
      따라서, 적절히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user-pc7gq5lu6x
    @user-pc7gq5lu6x 2 года назад

    4.5t는 다루기가 어렵다고하는데 어떤이유일까요? 소리잠 개인이 셀프인테리어로 풀안바르고 깔아놓기만하면 안되나요

    • @lyuneng7425
      @lyuneng7425  2 года назад

      아무래도 두꺼우면, 이동시 무겁고- 뻗뻗하기에 이음부나 걸례받이쪽 등
      컷팅에서 더 수고로움이 생기게 될겁니다.
      장판 작업에서 다루기가 어려운것이, 영상 제품처럼 일정 칸을 띄는 경우,
      계속 그 간격을 맞춰야 이상하지 않기에, 로스되는 부분이 있다는 점이
      생기게 됩니다.
      접착제는 갓측과 이음부분, 일부 중간은 해주는게, 쭈글거림,
      밀림, 틈 방지에 좋습니다.
      인테리어성을 원한다면 차라리- 스티커형 바닥제 제품을 사셔서
      붙여보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 @ronicarisboa9155
    @ronicarisboa9155 2 года назад

    기존마루철거하고 시공해야하나요 ?

    • @lyuneng7425
      @lyuneng7425  2 года назад +1

      먼저, 바닥 덪방금지 제 다른 영상 참고바라구요.
      애초 한몸으로 나온 바닥제와 한몸이 아닌
      바닥제간 겹침은 열 전도율이 조금 다르다고 봐야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열이 안올라오는건 아닙니다만,
      굳이, 두고두고 난방 효율 저하 작업하는게 좋을 이유가 없습니다.
      환경상태-기존 바닥제따라, 습기배출-단차 문제 등
      바닥 난방을 하는 우리나라의 특성상, 덪시공은 조금
      무리수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시공하시는 분들이 전부 잘못됐다고
      지적하는건 아닙니다. 상황따라-개인 사정따라 무리없는
      방법을 찾아야 하기도 할테니까요.
      철거 기계 유입문제와 함께, 바닥 수평-고름상태 등
      환경상 덪방을 하는쪽이 상황상 나은 경우도 있습니다.
      원 바닥 패임 따른 몰탈을, 부분 다시 해야하는 경우도 생기는데,
      이런 경우, 작업 기간-비용등이 늘어나게 되겠구요.
      다만, 불가피한 상황이 아닌 경우에는, 철거비용 얼마
      아낀다고 이사에 준하는 진행 상황을 감수하고 하는것보다,
      제대로 깔끔히 시공하는것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 @ronicarisboa9155
      @ronicarisboa9155 2 года назад

      @@lyuneng7425 조언 고맙습니다. 👍

  • @user-fo9vz1em8k
    @user-fo9vz1em8k 3 года назад

    2.2T도 괜찮다고 들었는데ᆢ아닌가요

    • @lyuneng7425
      @lyuneng7425  3 года назад

      어떤것이든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장판은 타 바닥제 대비, 공통 단점으로
      오염 취약(변색)이라고 봅니다.
      2.2T는 얇기 때문에, 내구적 문제도 살펴야 합니다.
      오래 쓰실게 아니면+층간소음 등 큰 문제아니라면
      당연히 얇은것으로 하셔도 됩니다.
      각자의 상황이나 환경은 다르니, 정답은 없답니다.

    • @user-fo9vz1em8k
      @user-fo9vz1em8k 3 года назад

      @@lyuneng7425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