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사람들] 한여름 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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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캐나다 최고의 순정파 마을,
    성인장애인공동체(Korean-Canadian Physically Challenged Adults Community)의 몇 사람이 북쪽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더디 가도 괜찮아요. 함께 갈 수 있다면'을 마음에 품고 함께한 23년.
    지난봄에 출간한 기념문집 '동행'을 한쪽에 쌓아두고 바라만 보다가 움직였습니다.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와 용기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하나씩 열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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