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 List 00:00| Lyla 05:08| Morning Glory 09:36| Cigarettes & Alcohol 13:48| Slide Away 19:07| Don’t Go Away 22:48| Little by Little 27:35| Songbird 29:48| Talk Tonight 33:54| Married with Children 36:26| Stand by Me 42:16| The Importance of Being Idle 45:55| Cast No Shadow 50:04| The Masterplan 54:58| Supersonic 59:07| Stop Crying Your Heart Out 01:04:12| Some Might Say 01:09:09| Acquiesce 01:12:52| Stay Young 01:17:53| She’s Electric 01:21:17| Sunday Morning Call 01:24:55| Half the World Away 01:28:44| Let There Be Love 01:32:29| Whatever 01:36:43| Live Forever 01:40:57| Wonderwall 01:45:02| I’m Outta Time 01:49:12| Don’t Look Back in Anger 01:53:49| Champagne Supernova all performed by oasis
Why are you drawing pictures? Surely no one knows what this means?? Bloody hell!! Imagine being dyslexic in this country 😂! It must take you ages to write or even send a tx!! Amazing and btw I love your country beautiful people
That was what rockstardom was all about and it should never have changed because of these days' zombies who, if you tell them to sing while knitting a scarf, will do it all scared. OASIS IS BACK WITH US 🫵
오아시스라는 밴드를 두고 여러 비판적인 평가들도 있지만, 오아시스가 선봉에 서서 브릿팝 전성기를 이끌어가던 시대를 보고 자라온 저로서는 단순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밴드, 그 이상의 뭔가 복잡 미묘한 감정이 들게 하는 신기한 밴드인 거 같아요. 언젠가 재결합해서 기다리는 팬들을 다시 한 번 행복하게 해주길 바라는 마음 반, 그저 이대로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길 바라는 마음 반인 것 같아요. 그래도 웻뮤님 덕분에 이들이 가장 빛났던 순간들을 이렇게 모아볼 수 있으니 정말 좋네요. 2시간 넘는 영상 일일이 번역하시고 자막 작업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을 텐데 정말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또 기다릴게요!!
Ma perché si parla sempre della voce di Liam?mai come interpreta,?ricordiamoci che se la voce di Liam e andata via e colta di queste assordanti amplificazioni e chitarre rumorose tanto che Liam doveva urlare,fino quasi alla fine della sua voce
I’m English and I watched these bad boys in Leicester before Definitely Maybe was released, you could see the combative look in Liams eye. It was musical boxing. I then watched them at Main Road and the Knebworth gig on the Saturday. Halcyon Days xx
내가 밴드or가수를 판단하는 정의를 만들어준게 오아시스임, 어릴땐몰랐음 왜 노엘이 위대한 작곡가이고 리암이 위대한보컬인지, 이건 어렵게 들어갈필요도없음 가수는 그냥 공연에서 어떤곡을 불러도 관중입장에서 그 노래외에 다른요소를 원하지않게되는게 최고의 가수라고 생각함, 예를들어 어떤가수가 공연하면 어떤 자극적인 연주가 나올까 이번엔 어떤고음이 나와서 나를 전율돋게할까 이런걸 계속 바란다고치면 이건 내 기준에선 좋은 곡,가수,공연이 아님, 와싯은 그냥 그 곡자체가가 공연넘버에 나올때마다 그냥 내가 만족하게됨, 어떤 자극적인 기타솔로든 보컬의 고음이든 성량이든 이런걸 애초에 생각안하게됨 그냥 와싯의 샴페인슈퍼노바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이미 난 그때부터 이 곡에 그냥 빠져드는거임,, 그냥 샴페인슈퍼노바를 불러주는거말곤 난 아무것도 이 밴드에게 원하는게 없음 그냥 그거하나면됨, 정말 경의롭지않음? 심지어 이런감정을 느끼게해주는 곡이 수십가지가됨 , 노엘이 왜 미친천재냐면, 곡의 패턴이 정말 비슷함 코드진행,구성 정말 다 비슷한데 정말 이 모든곡들이 하나하나 다 그냥 다르게 느껴짐, 곡마다 하나의 브랜드를 품고있는거같은 느낌이랄까, 원래 가수가 앨범을내면 어느정도 스타일이 고착화되면 곡들끼리 뭔가 겹치는 느낌이있는데 노엘이 쓴곡은 이상하게 그냥 곡들이 다 하나하나의 힘을 가지고있음, 정말 느끼는거지만 쉬운패턴으로 단순한곡을 만드는게 세상에서 가장어려움, 정말 수많은 깊은곡을 만들었떤 아티스트들 어렵고 예술적인 곡을 만든 밴드들이 넘쳐나지만 난 오아시스를 그들보다 높게 평가함,
Tienes que ir, es un sentimiento único, fui al estadio con mi hermana, bien tarde, como quien no quería la cosa, porque no esperábamos encontrar entradas, compramos de reventa, ingresamos con las justas, a los minutos empezó el show. A los meses se disolvieron como banda. Que tales recuerdos de aquel lejano 2009.
I lived in jinju from 2001 to 2004. I had a part time job on KBS radio and played oasis as part of my English music and culture program. Probably the first time Oasis got played on jinju radio 🎉 ❤
00:00| Lyla - 2005 Live at City of Manchester Stadium 05:08| Morning Glory - 2005 Live in the USA Mansfield, Massachusetts 09:36| Cigarettes & Alcohol - 1996 Knebworth 2nd Night 13:48| Slide Away - 2001 Barrows Land 19:07| Don’t Go Away - 1998 Don't Go Away Live on Jay Leno Show 22:48| Little by Little - 2005 Live at City of Manchester Stadium 27:35| Songbird - 2005 Live at City of Manchester Stadium 29:48| Talk Tonight - 1995 Live at Southend Cliffs Pavillion 33:54| Married with Children - 1994 Southend Pavillion (제일 좋아하는 버전) 36:26| Stand by Me - 1997 Live at Bonehead's Outtake 1997 42:16| The Importance of Being Idle - 2008 Live at Wembley Arena 45:55| Cast No Shadow - 1996 Knebworth 1st Night 50:04| The Masterplan -2008 Live at Wembley Arena 54:58| Supersonic - 2000 Live at Eurockéennes 59:07| Stop Crying Heart Out - 2002 Oasis Witness Festival 01:04:12| Some Might Say - 1996 Knebworth 1st Night 01:09:09| Acquiesce - 1996 Maine Road Staduim, Manchester, 1st Night 01:12:52| Stay Young - 1997 GMEX, Manchester 01:17:53| She’s Electric - 2001 Barrows Land 01:21:17| Sunday Morning Call - 2000 Sunday Morning Call MTV Europe 01:24:55| Half the World Away - 2009 iTunes Festival Live 01:28:44| Let There Be Love - 아시는 분... 01:32:29| Whatever - 1994 MTV 01:36:43| Live Forever - 1996 Maine Road Staduim, Manchester, 2nd Night 01:40:57| Wonderwall - 2000 Rock Im Park, Nuremberg, Germany 01:45:02| I’m Outta Time - 2009 River Plate Argentina 01:49:12| Don’t Look Back in Anger - 1996 Knebworth 2nd Night 01:53:49| Champagne Supernova - 1996 Knebworth 1st Night 연도별, 활동기간별 리암의 목소리 변화와 세션의 변화를 즐기며 듣는게 묘미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오아시스는 언제의 오아시스인가요? 저는 2000 ~ 2003년의 오아시스입니다~ 마지막으로 Half the World Away 좋아하시는 분들은 2001 Barrows Land 버전을 꼭 들어보시길 ^^
감사합니다! 다들 리암의 보컬은 목이 좋았던 94~96 넵워스까지를 뽑지만 전 되려 목이 안 좋아지기 시작했던 97 G-MEX부터 2005년 맨체스터 라이브까지가 딱 갠취..💗 2000년 웸블리 라이브 걸걸한 보컬 절대 못잃어.. 그 이후 2006년부터는.. 음.. 지금 목이 돌아온 리암의 보컬마저 사랑합니다! 다들 와싯사랑 립뽀하길
💽Track List
00:00| Lyla
05:08| Morning Glory
09:36| Cigarettes & Alcohol
13:48| Slide Away
19:07| Don’t Go Away
22:48| Little by Little
27:35| Songbird
29:48| Talk Tonight
33:54| Married with Children
36:26| Stand by Me
42:16| The Importance of Being Idle
45:55| Cast No Shadow
50:04| The Masterplan
54:58| Supersonic
59:07| Stop Crying Your Heart Out
01:04:12| Some Might Say
01:09:09| Acquiesce
01:12:52| Stay Young
01:17:53| She’s Electric
01:21:17| Sunday Morning Call
01:24:55| Half the World Away
01:28:44| Let There Be Love
01:32:29| Whatever
01:36:43| Live Forever
01:40:57| Wonderwall
01:45:02| I’m Outta Time
01:49:12| Don’t Look Back in Anger
01:53:49| Champagne Supernova
all performed by oasis
Rock n roll star?
TECUEME 🖤
Thank you
오아시스 최초 1위곡 some might say 가 없노;
@@Cry4yesterday 있는데?
뒷짐지고 부르는 저 자세가 ㄹㅇ 간지뒤짐
재결합 오피셜 기념 들으러 왔습니다
진짜 평소엔 그냥 옆집 백수 골초 아저씨들인데 무대만 서면 간지 오지는 롹스타 되는 포인트가 미쳐요 ,,,, 탬버린 목걸이 하고 노래하던 리암 잊지못해ㅠ........
Liam is the tambourine master he’s a trip to see live he’s friggin hilarious
Why are you drawing pictures? Surely no one knows what this means?? Bloody hell!! Imagine being dyslexic in this country 😂! It must take you ages to write or even send a tx!! Amazing and btw I love your country beautiful people
리암 복귀하고 지림
That was what rockstardom was all about and it should never have changed because of these days' zombies who, if you tell them to sing while knitting a scarf, will do it all scared. OASIS IS BACK WITH US 🫵
7월에 노엘 아재 온다는데 그때까지 이거 들으면서 버틸게요
❤
요즘 AI니 뭐니 갈수록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두려워지는 요즘
90년대 아날로그 시대가 그립다
낭만의 록의시대
오아시스가 돌아왔다……🤘🏻🎸
고등학생때 3년내내 주구장창 들었다가 갑자기 다시 생각나서 듣고있음..
노래를 듣는 것만으로 마음을 알아주는 기분이 들게 하는건 오아시스의 음악만한게 없다고봄..진짜 시대를 대표함
여기 주인장 진짜 잘하네. 1975 라이브 모음도 지리는데... 가사 해석 너무 좋고.. 진짜... 너무 잘한다... 축복이 끝이 없다.. 뭔가 영상미도 너무 좋고...주인장 굳
Slide away 랑 dont go away 를 붙여놨다는거 자체가 오잘알임
두 곡이 무슨 의미가 있는건가여
@@위고하 좋아서
@@위고하 오아시스식 사랑노래입니다
@@알뤋알텔don't go away는 엄마에 대한 사랑이고 slide away는 그냥 오아시스에 한 개 밖에 없는 이성에 대한 사랑 아닌가요
@@쉬잇-s5e 유일한 이성에대한사랑?ㄷㄷㄷㄷ
선생님 영상 리메이크 하셔야할거 같습니다 저 지금 웸블리까지 바다수영 준비 중입니다
뒷짐지고 낮은 마이크에 삐딱하게 부르는 자세가 왜 이리 멋있는지..
자막진짜 ㅋㅋㅋㅋㅋㅋㅋ오아시스맛나게 번역해줬네
오아시스라는 밴드를 두고 여러 비판적인 평가들도 있지만, 오아시스가 선봉에 서서 브릿팝 전성기를 이끌어가던 시대를 보고 자라온 저로서는 단순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밴드, 그 이상의 뭔가 복잡 미묘한 감정이 들게 하는 신기한 밴드인 거 같아요. 언젠가 재결합해서 기다리는 팬들을 다시 한 번 행복하게 해주길 바라는 마음 반, 그저 이대로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길 바라는 마음 반인 것 같아요. 그래도 웻뮤님 덕분에 이들이 가장 빛났던 순간들을 이렇게 모아볼 수 있으니 정말 좋네요. 2시간 넘는 영상 일일이 번역하시고 자막 작업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을 텐데 정말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또 기다릴게요!!
They’re great 👍🏽
들으면 들을수록 사골처럼 뼛속 끝까지 뒤짐
라이브만 2번들었음
57레스폴에서 미는 배음뒤로 어거지로 뚫고 나오는 리암 발성학개론 개나줘버린 목청 뒤지도록 매력있음
그냥 리암 갤러거 형님 뭐 무대의상은 ㅈ까라 그러고 바람막이 하나에 청바지 질질 끌고 오시는 모습이 너무 좋음
내년에는 ㄹㅇ 공연보고싶다 리암목소리는 96~98이 제일 좋은거같아요
Ma perché si parla sempre della voce di Liam?mai come interpreta,?ricordiamoci che se la voce di Liam e andata via e colta di queste assordanti amplificazioni e chitarre rumorose tanto che Liam doveva urlare,fino quasi alla fine della sua voce
Yes ! I agree with you
내한 준비하러 온 Bro들 쏴리 Zealot!
I’m English and I watched these bad boys in Leicester before Definitely Maybe was released, you could see the combative look in Liams eye. It was musical boxing. I then watched them at Main Road and the Knebworth gig on the Saturday. Halcyon Days xx
오아시스는 진짜 유니크한 감성이 있음..
음악자체가 레전드이지만 방송에서 인터뷰할때가 레전드입니다ㅋㅋ
내한 올때 생각나네요 그리운 내 청춘
내가 밴드or가수를 판단하는 정의를 만들어준게 오아시스임, 어릴땐몰랐음 왜 노엘이 위대한 작곡가이고 리암이 위대한보컬인지, 이건 어렵게 들어갈필요도없음 가수는 그냥 공연에서 어떤곡을 불러도 관중입장에서 그 노래외에 다른요소를 원하지않게되는게 최고의 가수라고 생각함, 예를들어 어떤가수가 공연하면 어떤 자극적인 연주가 나올까 이번엔 어떤고음이 나와서 나를 전율돋게할까 이런걸 계속 바란다고치면 이건 내 기준에선 좋은 곡,가수,공연이 아님, 와싯은 그냥 그 곡자체가가 공연넘버에 나올때마다 그냥 내가 만족하게됨, 어떤 자극적인 기타솔로든 보컬의 고음이든 성량이든 이런걸 애초에 생각안하게됨 그냥 와싯의 샴페인슈퍼노바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이미 난 그때부터 이 곡에 그냥 빠져드는거임,, 그냥 샴페인슈퍼노바를 불러주는거말곤 난 아무것도 이 밴드에게 원하는게 없음 그냥 그거하나면됨, 정말 경의롭지않음? 심지어 이런감정을 느끼게해주는 곡이 수십가지가됨 , 노엘이 왜 미친천재냐면, 곡의 패턴이 정말 비슷함 코드진행,구성 정말 다 비슷한데 정말 이 모든곡들이 하나하나 다 그냥 다르게 느껴짐, 곡마다 하나의 브랜드를 품고있는거같은 느낌이랄까, 원래 가수가 앨범을내면 어느정도 스타일이 고착화되면 곡들끼리 뭔가 겹치는 느낌이있는데 노엘이 쓴곡은 이상하게 그냥 곡들이 다 하나하나의 힘을 가지고있음, 정말 느끼는거지만 쉬운패턴으로 단순한곡을 만드는게 세상에서 가장어려움, 정말 수많은 깊은곡을 만들었떤 아티스트들 어렵고 예술적인 곡을 만든 밴드들이 넘쳐나지만 난 오아시스를 그들보다 높게 평가함,
ling lang lanh ling xing la?
임마는 뭐이리 길게 적어놨노 니가 평론가가?
가사해석 퀄리티 진짜 좋네
재결합 기념으로 소리지르러 왔습니다
아ㅏㅏㅏㅏㅏㅏ진짜 너무 좋아 미친것같아ㅜㅜ
티켓팅 성공 기념으로 들으러 왔슴다.
하…sold out 😢
와 엄청난 퀄리티.... 존경합니다 한수 배워갑니다
Kb님 여기서 보네요ㅋㅋㅋ
oasis 공연을 못본게 진짜 평생 두고두고 후회될듯
이제보러가야지ㅋㅋ
@@승재이-k3b 빨리 내년와라..!!
이야.. 티켓팅 어케하냐..
Tienes que ir, es un sentimiento único, fui al estadio con mi hermana, bien tarde, como quien no quería la cosa, porque no esperábamos encontrar entradas, compramos de reventa, ingresamos con las justas, a los minutos empezó el show. A los meses se disolvieron como banda. Que tales recuerdos de aquel lejano 2009.
실화냐 ? 다시 돌아오는거야?
의예과 진짜 한번만 노래듣고 공부합니다 주인장 고맙습니다 오아시스 노래 정말 좋네요
7집 시절 라이브는 목이 굉장히 안좋은게 새삼 느껴지네요 양질의 영상 감사합니다
😌💖 원오크락에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도 오아시스같은 그룹나와서 기업빨 마케팅빨 자본빨 작사작곡 ㅈ도못하고 외국뮤지션 외주처받고 이미3년 4년 해먹은 프레이즈랑 코드 멜로디 앙상블 악기구성빨로 어떻게 짜집기해갖고 힙하게 노래내놓았다고 생각하면서 아티스트 찐월클뮤지션 호소하는 아이돌들 대가리 다박살내고 순수 음악빨로 빌보드1짱 먹는거 보고싶다
아멘
재결합 나이쓰
진짜 내가 바라던 플레이리스트… 고맙습니다❤❤
이거 보면서 소주 두병 재꼈다😂
I lived in jinju from 2001 to 2004. I had a part time job on KBS radio and played oasis as part of my English music and culture program. Probably the first time Oasis got played on jinju radio 🎉 ❤
They’re back !!
해석 까지 ...최고야....👍
진심으로 너무 좋아요
프론트맨의 전설 믹재거와 프레디머큐리가 아무리 멋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줘도 뒷짐지고 고개꺽고 가만히 서서 노래부르는 맨체스터 걸렁뱅이 하나를 못이기네
ㅋㅋㅋㅋㅋ
리암=락이니까
오아시스의 최고의 순간은 락 역사상 최고의 데뷔앨범을 낸 후 락 역사상 최고의 앨범을 내기 전이자 그들의 최고의 명곡 whatever가 싱글로 발매되었던 94년의 크리스마스
메탈키드로입문해서인지 어렸을땐 이게 뭔 락이냐했었는데 이젠 왜 오아시스가 위대한지알죠 귀에꽃고삽니다 재결합은 뭐 바라지도않아요 왜냐면 이미 수많은 명곡들을 남겼으니깐요
importance of being idle 번역 미쳣어요 대박
Liams and Noel sound soo good together here! Especially on Lyla
내가 이걸 내년에 보러 간다니 ………..
노엘이 없을 때도 있네요. 겜아처가 리드기타 치는 모습 오~~
와싯식 해석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자주 보러 올게욤 🫶🏻👍🏻
00:00| Lyla - 2005 Live at City of Manchester Stadium
05:08| Morning Glory - 2005 Live in the USA Mansfield, Massachusetts
09:36| Cigarettes & Alcohol - 1996 Knebworth 2nd Night
13:48| Slide Away - 2001 Barrows Land
19:07| Don’t Go Away - 1998 Don't Go Away Live on Jay Leno Show
22:48| Little by Little - 2005 Live at City of Manchester Stadium
27:35| Songbird - 2005 Live at City of Manchester Stadium
29:48| Talk Tonight - 1995 Live at Southend Cliffs Pavillion
33:54| Married with Children - 1994 Southend Pavillion (제일 좋아하는 버전)
36:26| Stand by Me - 1997 Live at Bonehead's Outtake 1997
42:16| The Importance of Being Idle - 2008 Live at Wembley Arena
45:55| Cast No Shadow - 1996 Knebworth 1st Night
50:04| The Masterplan -2008 Live at Wembley Arena
54:58| Supersonic - 2000 Live at Eurockéennes
59:07| Stop Crying Heart Out - 2002 Oasis Witness Festival
01:04:12| Some Might Say - 1996 Knebworth 1st Night
01:09:09| Acquiesce - 1996 Maine Road Staduim, Manchester, 1st Night
01:12:52| Stay Young - 1997 GMEX, Manchester
01:17:53| She’s Electric - 2001 Barrows Land
01:21:17| Sunday Morning Call - 2000 Sunday Morning Call MTV Europe
01:24:55| Half the World Away - 2009 iTunes Festival Live
01:28:44| Let There Be Love - 아시는 분...
01:32:29| Whatever - 1994 MTV
01:36:43| Live Forever - 1996 Maine Road Staduim, Manchester, 2nd Night
01:40:57| Wonderwall - 2000 Rock Im Park, Nuremberg, Germany
01:45:02| I’m Outta Time - 2009 River Plate Argentina
01:49:12| Don’t Look Back in Anger - 1996 Knebworth 2nd Night
01:53:49| Champagne Supernova - 1996 Knebworth 1st Night
연도별, 활동기간별 리암의 목소리 변화와 세션의 변화를 즐기며 듣는게 묘미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오아시스는 언제의 오아시스인가요? 저는 2000 ~ 2003년의 오아시스입니다~
마지막으로 Half the World Away 좋아하시는 분들은 2001 Barrows Land 버전을 꼭 들어보시길 ^^
감사합니다!
다들 리암의 보컬은 목이 좋았던 94~96 넵워스까지를 뽑지만 전 되려 목이 안 좋아지기 시작했던 97 G-MEX부터 2005년 맨체스터 라이브까지가 딱 갠취..💗 2000년 웸블리 라이브 걸걸한 보컬 절대 못잃어.. 그 이후 2006년부터는.. 음.. 지금 목이 돌아온 리암의 보컬마저 사랑합니다! 다들 와싯사랑 립뽀하길
영상은 4music presents 2005이에요 근데 소리가 음원이네요
2005년이 패션도 목소리도 쥰냍남성미터짐...
예전에 부틀랙 공유하던 사이트 그리워지네요..ㅋㅋ
@@jwlee3369 o que é brottraks?
Does anyone else feel motivated after watching this video?
Live forever 마지막 존레논 ㄹㅈㄷ
내가 찾던 것은 바로 이런 것! 라이브 엔 가사해석
What a beautiful band.
돌고돌아오아시스ㅎㅎ웰컴백
Sunday morning call에서 Half the world away로 가는거 지리네
Não imaginava que na Coréia tinha tanta gente que gostava do Oasis.
Pois e cuando a banda esteve en Corea a reportera que entrevistaría os menos,tinha um decotao por pouco os seios pulavan pra fora.😍
THE BEST OASIS....
Valeu pela playlist!!!! Oasis é mundial!!! Amo as músicas britânicas!!!
너무 잘들었습니다. 혹시 Live 2탄은 안나오나요? 공부할때마다 들어서 30번은 넘게 들은 것 같아요.
best 2hrs of my life I’ve ever invested!
Sunday Morning call 최애곡인데 너무 좋네요
Thank you for doing this, great job! I've been singing the whole weekend. Hope they visit Korea!
thanks from the bottom of my heart for this upload!!!! dannyfinitely amazing
Beautiful compilation, dude 😎
구라일 확률이 높지만
그래도 느끼러 왔습니다…
립 뽀에버
❤... Ma quanto mi piacciono gli Oasis...❤❤😍 Spero che tornino ancora insieme 💕 Ellis
I've seen them a few times. The best band ever !!
오아시스라니 ㅠㅠㅠ 역시 웻뮤짱.
Eine der besten live bands,ever
와 오아시스 재결합 이게 꿈은 아니겠지요!!
어서 LP를 꺼내서...
내가 좀만 더 일찍 태어났더라면.... 저 전설적인 밴드와 함께 할 수 있었을 텐데...
이제 함께할 수 있게 됐네요🎉
리암 갤러거 진짜 멋지다
이런 미친 영상을 보았나...퀄리티 너무 좋네요 구독 좋아요 나 드셈
내가 저 현장에갈수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1:11:44 이부분 너무좋다 진짜 집중해서 부루는거같음...
The world without Oasis doesn’t work.
출근길에 귀랑 눈이 촉촉😂👍👍
내한 기념으로 들으러 왔습니다...
i very like the playlist like this. concert and this lyric are showed in the screen. thanks for this channel😃
Gem plays with so much style!
Finally! and in a good quality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오아시스가 옛날에 활동하던 그룹이다 보니 가사 해석 영상이 많이 없는데 이 영상 보면 웬만한 인기곡들은 다 해석이 되어 있어 가사 뜻도 알고 공연 영상도 보니 좋네요.
36:26
54:58
01:04:12
01:36:43
1:49:12
정말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해요!
01:40:57 이 라이브 원더월 너무 좋네요 ㅠㅠ 어느 라이브인지 알려주세요!!!
2000 rock lm park
Zak Starkey was the best Oasis drummer
재결합 미촜다,,,🎉🎉🎉🎉🎉
웻뮤님..혹시 너바나 라이브 모음집 만들어 주시면 안될까욪.😢
Acquiesce maine road 버젼은 진짜 레전드 오브 레전드
와 정성 대박😮
Can't these guys be more ICONIC? ❤❤ Thank you for this masterpiece!🎉🎉🎉
Oasis é foda
가사 해석 최고다
새삼스럽지만 라이브 최근일수록 목소리 나간게 확 느껴진다…. 진짜 많이 나갔었구나 이때….
아무렴 어때 이젠 목소리도 돌아왓구 재결합두 했다^_^
이런 고화질 영상들을 다 어디서 구하셨디요
시작부터 2005 맨체스터 Lyla 음잘알
04:36 54:59 이때 리암 포스는 아무도 못 따라올 듯
미쳤엉ㅜㅜ
진짜 너무 좋다 하
샴페인 슈퍼노바 일렉이 리암 템포 따라갈려고 노력하는거 너무 웃긴뎈ㅋㅋㅋㅋㅋ
No.1 playlist in my heart ❤️
마스터플랜은 진짜 b side인게 의문 ㅠㅠ
Es la mejor compilación de canciones de ellos que eh escuchado, graci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