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의원 병원이 얼마나 엉망진창인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본영상처럼 혈당을 잴 때의 지침을 지켜서 채혈하는 병원 의원 거짓말 안하고 단 한군데도 못 봤습니다. 식사 언제 했냐고 묻고 환자가 2시간 됐어요 하면( 대개 식사 다 하고 난 시점부터 2시간 후라고 알고 있기 때문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채혈해 버립니다. 그리고 본영상의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대로 지켜서 채혈하는 곳도 단 한군데도 없습니다. 저는 미국 이민 가기 전에 한동안 감기몸살 증상으로 매우 장기간을 고생했습니다. 무슨 불치병인 듯 여겨질 정도로 낫지를 않아서 3개월간 용산 집에서 직장까지 내과 가정의학과는 싹쓸이 하다시피 내원해서 주사 맞고 감기약 처방을 받는 동안에 그 어떤 의사 한분도 이를 이상하게 여기지도 않고 그냥 환자 말 대충 듣고 주사 주고 감기몸살 처방해 주었습니다. 마지막 가정의학과 의사분이 결국 언급해 주셨죠. 감기약 이렇게 장기간 복용하면 위험해질 수 있다며 레퍼런스 써주시고 종합병원으로 가라고 해서 그 유명한 종합병원까지 예약하고 기다리고 드디어 이것저것 검사한 후까지도 엉뚱한 의료행위만으로 그 긴 시간과 비용 맘고생 등 낭비적 소모적인 헛고생만 했었죠. 그러다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거기서 병원을 갔더니 바로 의사 선생님이 알레르기 검사를 제안하셨고 검사결과 꽃가루, 먼지, 고양이털, 단풍나무 등에 알레르기가 있고 천식도 있으며 이에 대한 처방이 이루어졌고 관리지침을 숙지하게 해주셨죠. 그 장기간 시름시름 죽을 것 같이 아팠던 증상이 그렇게 간단하고 시원하게 해결될 수 있는 동안 한국 수도권의 의사분들은 그 누구도 진심으로 환자를 대해주었다고 결코 볼 수 없었던 겁니다. 한국에서는 미국의 의료시스템을 폄하하는 경우가 많은데 현재 의료기관들의 정원정책에 대항하는 작태를 보면 미국이나 캐나다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지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아보니 입장에서 이런저런 장단점이 각각 존재하기는 하지만 결국 한국 의료계의 오만함과 환자를 대하는 극단적인 무책임함 그리고 자신들의 기득권에만 집착하는 이기적인 태도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홍수처럼 범람하는 의료 프로그램에서 이런저런 영양제나 건강을 위한 제품들을 소개하면서 예외없이 다는 멘트가, 주치의와 상의하세요 인데.. 과연 특정 질병으로 방문해서 5분은 커녕 2-3분 그 짧은 시간 동안 그 주목적의 질병에 대한 질문도 구체적으로 하기에 의사 눈치만 살펴야 하는데 거기다 영양제나 관련 의학정보나 섭취에 대한 질문을 하면 대부분의 의사들은 다음 환자 운운하면서 성의없이 대답하거나 눈치상 내키지 않는 티를 내는게 일반적이라 질문 따위는 엄두를 내기도 힘든게 사실입니다. 미국은 15-20분은 의사와 이런저런 상담을 하며 그 병을 치유하기 위한 그야말로 상세하고 정성어린 카운슬링을 제대로 해주는 것에 비하면 그 퀄티의 차이는 선진국과 후진국(자칭 선진국)의 차이만큼 난다는 걸 매우 쉽게 인식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비슷할 거라 생각했던 일본 동경에서 3개월간 외국인으로서 지낼 때에도 신주쿠 보건소에서 받은 충분한 시간동안이나 의사의 매우 상세하고 친절하고 전문적인 의료행위 또한 매우 인상적이고 감동적이었죠. 대만도 마찬가지입니다. 의료보험 체계가 우수하다는 다소 아이러니한 자만적 홍보로 마치 한국의 의료시스템이 세계 최고인냥 홍보하고 근거없이 우쭐대지만 깊이 있고 진심이 담긴 케어다운 케어가 부재한 한국의 의료시스템과 의료서비스의 퀄리티, 전국민과 의료관계자들이 더 늦어 고치기가 정말 어려워지기 전에 다같이 심사숙고 하고 개선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김승혜-x5t 분명 전부는 아니겠지만 한국의 의사들 중 대부분은 주변 의사들끼리 경쟁하듯 부와 명성 축적에 혈안이 되어 있고(특히 수도권) 환자는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힘빠지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어요. 환자를 대하는 태도 눈빛 목소리에서부터 확 느껴지죠. 환자는 자칫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인데 병 증상에 대해 솔직히 그걸 염려해 주는 경우 거의 못 경험해봤네요. 문제 정말 많다고만 하기에는 타국에서 경험한 의료서비스에 비해 카르텔 못지 않습니다.
전 아침에 일어나자말자 바로 잽니다 저녁 7시반즘 먹고 아침 공복혈당 6시 20분즘 잽니다 그다음 싯고 밥먹고 걸어서 한시간 10분 7000보이상 걸어서 출근 퇴근 1시간 6000보 걷습니다 2021년 12월 공복혈당 308 당화혈색소 10.9 2년후 지금은 공복혈당 110대초반 당화혈색소 6.4 당화혈색소 5.9까지 내려가서 잠깐 방심하고 먹엇더니 6.6 올해 8월에 6.2 11월에 6.4.... 2월에 5.9를 목표로 열심히 관리하겠습니다
당 정상인 사람은 이리해도 저리해도 정상으로 나오고 당이 있으면 어찌해도 높게 나옵니다. 그 정도 시간 차이에 큰 의미가 있는게 아닙니다. 어차피 병원에서 당화혈색소 까지 측정 해서 판단 해야 합니다. 자가 측정 까지 해야 할 정도면 그것에 더하여 주기적 혈액 검사를 하여 다른 수치도 보고 간이나 신장 기능 검사도 하여 합병증 여부를 살피는게 중요 하구요.
기본적인거지만 병원에서 잘 알려주지 않는것들을 이렇게 설명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공복혈당을 재는 시간이 일정해야한다는 말씀이신거죠? 7시에 일어나면 매일 7시에 재야하는거구요? 어떤날은 늦게 자서 늦게 일어날때도 있는데 그런때는 어떤점을 감안해야 할까요?
와! 원장님 넘 반가워여! 미국 유학가기 전까지 선생님 클리닉(강남역 시절부터) 잘 다녔는데-마지막으로 고터 몰에 클리닉에서 유학가는 건강진단 받은게 마지막으로 너무 오랜 시간이 흘렀네요. 만두국에 물 섞어 먹는 습관, 미네랄 검사부터 건강검진 미리미리 받고.. 제 인생 가장 건강한 시절이 원장님 클리닉 다닐 때인데. 너무 반가워서 댓글 남겨요!!! 저도 이리 외국 생활이 길어질지 몰랐는데.. 한국가면 꼭 건강검진 받으러 갈게요!!!😊
임당 확정 받고서 매일 일어난직후, 아침,점심,저녁, 자기전 이렇게 5번 채혈측정을 해왔는데 일어난 직후는 정말 일어나자마자 했어야했고, 식사 1시간 후 측정 못한경우 2시간 후 측정했었는데 그 기준은 식사시작이었네요...인슐린 복용단계까지는 아니지만 그간 잘못된 방법으로 측정해온걸 알게되니 걱정이 되는데 지금이라도 제대로 된 방법으로 측정해서 식단조절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쩐지 지금까지 손가락을 꾸욱 눌러 재다가 오늘 그냥 쟀더니 혈당이 많이 내렸어요. 그 이유를 이제야 알겠네요. 감사합니다.
당뇨 초보에게 아주 요긴한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채혈의 올바른 방법
당뇨에 대한 유익한설명 . . .
영상 잘 보았습니다.
유익한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게 코메디인게
우리나라 병원10 군데면 10군데
의사미팅전 대기하면서 간호조무사들이
혈당측정할때 측정시 하지말라는것
그대로 빠짐없이 다합니다!
손씻고 오라는말도 없고
알콜 마르기전에 측정하고
가관인건 손가락 짭니다!
병원종사자부터 병원부터 기초기본적인 교육부터 시키고 일반인 교육하세요!
의사선생님 상담들어가면 첫마디가혈당 잘나오셨네요? 속으로 욕나옴
개인측정기 들고가서 측정거부하고 직접재고 의사실로 들어가도록 하세요!
당혈 7 로 갔는데 진료전에 정상 나와 깜놀~
정확한 지적에 공감합니다.
2층측정 134. 2분후
1층측정 98. ㅎㅎ
맞아요
짜길래 뭐라했더니
별 차이 없어하더라구요
정말정확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채혈침 사이즈를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기 전엔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어요
잘 몰랐는데 요긴한 내용 콕콕 집어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일 정확하시고.세심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기존의료진들의 설명보다 실질적 환자입장에서 더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중간 광고가 많은편이내요
감사합니다.
공복혈당 재는 시간이
궁금했는데 아주 명확했습니다.
병원갈때마다 당뇨혈당검사 하는데 사람은 많고 바쁘니까 간호원이 대충대충 하는데 손을 높이올리고 손에 침을 살짝찔러 피가 거의 안나오는데 손가락을 짜서 혈당을 재니까 혈당이 정상이아니고 완전 형식적입니다 불만을말하면 화를내고 직접 집에서 하라고합니다
혈당기를 3개 사용 중인데 거의 비슷하게 병원에서 핼액 검사하는 것보다 항상 15~20 정도 높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의원 병원이 얼마나 엉망진창인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본영상처럼 혈당을 잴 때의 지침을 지켜서 채혈하는 병원 의원 거짓말 안하고 단 한군데도 못 봤습니다. 식사 언제 했냐고 묻고 환자가 2시간 됐어요 하면( 대개 식사 다 하고 난 시점부터 2시간 후라고 알고 있기 때문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채혈해 버립니다. 그리고 본영상의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대로 지켜서 채혈하는 곳도 단 한군데도 없습니다.
저는 미국 이민 가기 전에 한동안 감기몸살 증상으로 매우 장기간을 고생했습니다. 무슨 불치병인 듯 여겨질 정도로 낫지를 않아서 3개월간 용산 집에서 직장까지 내과 가정의학과는 싹쓸이 하다시피 내원해서 주사 맞고 감기약 처방을 받는 동안에 그 어떤 의사 한분도 이를 이상하게 여기지도 않고 그냥 환자 말 대충 듣고 주사 주고 감기몸살 처방해 주었습니다. 마지막 가정의학과 의사분이 결국 언급해 주셨죠. 감기약 이렇게 장기간 복용하면 위험해질 수 있다며 레퍼런스 써주시고 종합병원으로 가라고 해서 그 유명한 종합병원까지 예약하고 기다리고 드디어 이것저것 검사한 후까지도 엉뚱한 의료행위만으로 그 긴 시간과 비용 맘고생 등 낭비적 소모적인 헛고생만 했었죠. 그러다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거기서 병원을 갔더니 바로 의사 선생님이 알레르기 검사를 제안하셨고 검사결과 꽃가루, 먼지, 고양이털, 단풍나무 등에 알레르기가 있고 천식도 있으며 이에 대한 처방이 이루어졌고 관리지침을 숙지하게 해주셨죠. 그 장기간 시름시름 죽을 것 같이 아팠던 증상이 그렇게 간단하고 시원하게 해결될 수 있는 동안 한국 수도권의 의사분들은 그 누구도 진심으로 환자를 대해주었다고 결코 볼 수 없었던 겁니다. 한국에서는 미국의 의료시스템을 폄하하는 경우가 많은데 현재 의료기관들의 정원정책에 대항하는 작태를 보면 미국이나 캐나다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지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아보니 입장에서 이런저런 장단점이 각각 존재하기는 하지만 결국 한국 의료계의 오만함과 환자를 대하는 극단적인 무책임함 그리고 자신들의 기득권에만 집착하는 이기적인 태도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홍수처럼 범람하는 의료 프로그램에서 이런저런 영양제나 건강을 위한 제품들을 소개하면서 예외없이 다는 멘트가, 주치의와 상의하세요 인데.. 과연 특정 질병으로 방문해서 5분은 커녕 2-3분 그 짧은 시간 동안 그 주목적의 질병에 대한 질문도 구체적으로 하기에 의사 눈치만 살펴야 하는데 거기다 영양제나 관련 의학정보나 섭취에 대한 질문을 하면 대부분의 의사들은 다음 환자 운운하면서 성의없이 대답하거나 눈치상 내키지 않는 티를 내는게 일반적이라 질문 따위는 엄두를 내기도 힘든게 사실입니다. 미국은 15-20분은 의사와 이런저런 상담을 하며 그 병을 치유하기 위한 그야말로 상세하고 정성어린 카운슬링을 제대로 해주는 것에 비하면 그 퀄티의 차이는 선진국과 후진국(자칭 선진국)의 차이만큼 난다는 걸 매우 쉽게 인식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비슷할 거라 생각했던 일본 동경에서 3개월간 외국인으로서 지낼 때에도 신주쿠 보건소에서 받은 충분한 시간동안이나 의사의 매우 상세하고 친절하고 전문적인 의료행위 또한 매우 인상적이고 감동적이었죠. 대만도 마찬가지입니다. 의료보험 체계가 우수하다는 다소 아이러니한 자만적 홍보로 마치 한국의 의료시스템이 세계 최고인냥 홍보하고 근거없이 우쭐대지만 깊이 있고 진심이 담긴 케어다운 케어가 부재한 한국의 의료시스템과 의료서비스의 퀄리티, 전국민과 의료관계자들이 더 늦어 고치기가 정말 어려워지기 전에 다같이 심사숙고 하고 개선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공감 백퍼센트입니다
@@김승혜-x5t 분명 전부는 아니겠지만 한국의 의사들 중 대부분은 주변 의사들끼리 경쟁하듯 부와 명성 축적에 혈안이 되어 있고(특히 수도권) 환자는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힘빠지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어요. 환자를 대하는 태도 눈빛 목소리에서부터 확 느껴지죠. 환자는 자칫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인데 병 증상에 대해 솔직히 그걸 염려해 주는 경우 거의 못 경험해봤네요. 문제 정말 많다고만 하기에는 타국에서 경험한 의료서비스에 비해 카르텔 못지 않습니다.
한국의료의 맹점을 정확하게 지적해주셨네요, k의료 어쩌구하는 자만심에 환자를
돈으로만 보고 기다리는데 1시간 대면하면 20초 진료
참 허무하죠
맘에 안들어서 바꾸고 싶어도 요즘은 담당의사도 안바꿔줍니다
병원과 의사의 횡포가 극에달했는데 국가정책에도 똥배짱으로 맞서는 저들의 행태를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
공공병원 수가를 높이면 의사도 환자 그렇게 볼수있어요. 그렇게 환자 진료한돈으로 중증환자 펑크난곳 메꿔야하는게 현재 한국 공공병원 현실이에요. 의사 늘린다고 공공병원에서 의사 더 뽑을까요? 천만에요. 지금도 손해인데 더 뽑을수가 없는구조인데 사람들은 모르는거죠.
네 맞는말씀임니다
선생님
강의내용 너무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올바르게 숙지하고 있어야겠습니다.
당뇨시작이라ㅈ궁금한것 많았는데 자세한 설명해주시니 주의할것도 체크할것도 점검하게 되어 도움이 큽니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감사 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당료가 있는지 20년이 지났는데요 이렇게 상세한 말씀 처음듯읍니다 늦었지만 많은 도움 댐니다 합병증도 많이 왔고요~
감사 합니다
좋은 의학정보 감사합니다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데~많은 도움 됩니다 ❤
감사합니다. 아주 제가 꼭 필요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혈당검사하면서 궁금했던 점을 총정리해주시니 이해가 한 번에 되었습니다~~!
귀에 쏙쏙 설명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아침에 일어나자말자 바로 잽니다 저녁 7시반즘 먹고 아침 공복혈당 6시 20분즘 잽니다 그다음 싯고 밥먹고 걸어서 한시간 10분 7000보이상 걸어서 출근 퇴근 1시간 6000보 걷습니다 2021년 12월 공복혈당 308 당화혈색소 10.9 2년후 지금은 공복혈당 110대초반 당화혈색소 6.4 당화혈색소 5.9까지 내려가서 잠깐 방심하고 먹엇더니 6.6 올해 8월에 6.2 11월에 6.4.... 2월에 5.9를 목표로 열심히 관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원장님
관리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알기 쉽게 설명도 잘 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식전 채소나 단백질(닭가슴살, 삶은계란, 두부)를 먹고 탄수화물인 밥을 먹으면 저는 2시간 30분에서 3시간쯤이 더 올라가던데요..
박사님 감사합니다
건강에 도움 되는 모든걸 정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원장님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다른분들하고 설명이 훌륭합니다
설명을 너무 상세하게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뇨환자인데 향후 혈당관리에 큰 도움이 될, 참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당뇨 전단계라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사람마다 식사 진행시간도 다른데 천천히 먹는 사람은 결국 2시간도 안되서 한창 먹다가 측정하는것.. 의사분들마다 말이 다르니 어렵다
너무도 자세히설명해주셔서 큰도움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히설명해주셔서감사합니다.아침공복에사과반쪽먹는데괜찮은지요.
혈당 측정기 오차가 15% 이상 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갑자기, 혈당이,올라가서 당황했는데
자세한 설명 감사 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
선생님 말씀이 당 측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상세하고 유용한 정보 감사 드립니다 선생님~
선생님.너무정확하게설명해주시네요전단계라항상긴장하고있어요
식사 시작 후 2시간 = 식후2시간
아침 일어나서 5분 안에 = 공복혈당
당뇨약은 식사 바로 전 / 바로 후 복용
저도피검사에서당뇨소견이조금보인다길래,걱정돼서자가측정을하려고샀는데,처음사용하는거라,숙지가필요했는데,원장님의상세한설명이도움이많이되네요~
원장선생님항상좋은설명정말감사합니다
조은정보감사해요
그동안헐당잘못재내요
이방송보고혈당잘할거가타요
너무감사하고고마습니다
진짜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원장님! 정확한 정보 매우 감사합니다.
여지껏 식사 끝나고 2시간 후에 체크했는데 잘못된 것을 이제야 알았네요.
저의 언니와 동생도 그렇게 체크했고요.
무지함을 한탄.^^
고맙습니다.
잘 지키겠습니다
유익한 말씀 자주해 주세요~^^~
당 정상인 사람은 이리해도 저리해도 정상으로 나오고 당이 있으면 어찌해도 높게 나옵니다.
그 정도 시간 차이에 큰 의미가 있는게 아닙니다.
어차피 병원에서 당화혈색소 까지 측정 해서 판단 해야 합니다.
자가 측정 까지 해야 할 정도면 그것에 더하여 주기적 혈액 검사를 하여 다른 수치도 보고 간이나 신장 기능 검사도 하여 합병증 여부를 살피는게 중요 하구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정보 잘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히 말씀해주신 설명을 감사합니다 ㅎㅎ
나는 채혈하기전에 뜨건물로 손을 씻고 다른손가락으로 피 뽑을 손가락 끝을 통통하게 만든다음 침을 찌르면 좀더 피가 잘 나오는거같던디
세상에 이렇게 유익할수가!! 최고예요
하면 안된다는 거 다 하고 있었네요😅😅😅😅 덕분에 고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명의다우신 깔끔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
👍 좋은 정보말씀 감사합니다. 진짜로 손가락을 쥐어짜서 피를 내면 훨씬 더 높게 나옵니다 제 경험상.
아휴 혈당이 높게 나와서 혹시나 찾아보다가 쥐어짜는 방법이 잘못됐다는거,채혈침이 잘못됐다는거 알게됐어요
채혈침 바꾸고나니 쥐어짤 필요없이 잘 나오네요 20정도 적게 나왔어요 당뇨 전단계인줄 알고 전전긍긍 하고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최고예요~~
그래도 조심해야 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유익한 정보 잘 알고 이젠 꼭 실천 하겠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저도 계속 쥐어 짜며
쟀습니다
제게 너무 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다
어디에도 씌여있지
않아 몰랐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안받아도 됩니다 3개월마다 병원가면 당화혈색. 검사합니다
건강검진을했는데요? 팔둑에서피을뽑아는데요 월네는당뇨는정상이었는데공복이122가나와어요그래서그이틀날다시했는데정상으로나와어요 그레서잘못나온것갇읍니다박사님말씀맞는것갇읍니다
기본적인거지만 병원에서 잘 알려주지 않는것들을 이렇게 설명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공복혈당을 재는 시간이 일정해야한다는 말씀이신거죠? 7시에 일어나면 매일 7시에 재야하는거구요? 어떤날은 늦게 자서 늦게 일어날때도 있는데 그런때는 어떤점을 감안해야 할까요?
ㅡ
그럼 건강검진할때 혈당검사는 안맞는거네요 왜냐면 아침 일찍검진 받으러가도 병원가는시간 기다리는시간 그렇게 되면 잠에서 깬지 두어시간은 지나는대~~
그러니까요ㅎㅎ 전날 입원해서 눈뜨자마자 따끔ㅋㅋ
이 사람이 당뇨를 안걸려 봐가 그런듯요 이해하세요 ㅎㅎㅎ
아닙니다 선생님 아무때나 재서 100 언저리 나오면 당뇨위험입니다.
저도 이 생각 많이 했어요.
검진은 정맥혈 채혈이라 손끝 모세혈관 측정보다는 시간의 영향을 덜 받을거에요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남다른 강의입니다
와! 원장님 넘 반가워여! 미국 유학가기 전까지 선생님 클리닉(강남역 시절부터) 잘 다녔는데-마지막으로 고터 몰에 클리닉에서 유학가는 건강진단 받은게 마지막으로 너무 오랜 시간이 흘렀네요. 만두국에 물 섞어 먹는 습관, 미네랄 검사부터 건강검진 미리미리 받고.. 제 인생 가장 건강한 시절이 원장님 클리닉 다닐 때인데. 너무 반가워서 댓글 남겨요!!! 저도 이리 외국 생활이 길어질지 몰랐는데.. 한국가면 꼭 건강검진 받으러 갈게요!!!😊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유익하게 잘 들었습니다
초보자들은 정말 도움이 되겟네요
당뇨전단계에서 2년만에 정상으로 됐읍니다.
이것저ㅓㅅ 다해봤지마는., 당포레 복용이 가장 큰 힘이 됐으비다
저도 전단계 6.4 나왔어요
당포레가 무엇인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ㅠㅠ
선생님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꼭 실천하겠습니다
좋와요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저는 식전104 식후 1시간 180~200 식후 2시간은 130~160나와 혈당스파이크가 있어서요. 혈당스파이크 없애는 방법은 없을까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처음듣는정보에 놀랍습니다. 이런교육은 받아본적이 없어서..
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알아듣기 쉽게 넘 잘들었읍니다
감사해요🎉
원장님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꽉잡고 찌르면 낮아지고 쥐어 짜면 높아진다면 꽉잡고 찌르고 바로 쥐어짜면 평균으로 나오는거 아닌가요??ㅎㅎ
선생님 문의 드립니다
혈당 체크한 손가락을 보면 손가락이 찌른 부분이 검게 된답니다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요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당뇨8년차 인데요 개인소견으로
혈당100-120 은 저혈당은 아닙니다
제경험으로 어지럼을 느끼고
찍어보니 50 이하 나오데요
? so what?
제가 이제야 할았네요..
밥먹고 2시간이 아니라 먹기 시작할때 2시간이요..
저야 10-15분 정도 차이는 나지만 비슷한 정확하게 기록할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 당뇨 초기인거 같은데요 꼭 병원에 가서 진찰 해서 불안감 해소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이 방송을 알고 곧 구독을 눌렀어요.
나! 잘 했나요?
아침공복에.사과반쪽먹는데괜찮은지요
@@이란희-m2i 네 잘 하셨어요~^^
짜야만피가나오는데어떻게하면 될까요
아무리 찔러도 피가 안나와요
짜야만 피가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짜서제도됩니다
병원에서는 한측정기로 이사람 저사람 측정하는데 그건 뭔가요?
어쩐지 작년에 병원갔는데
밥먹은지 한시간도 안되었는데
의사가 혈당이 높다고 하니..
그병원 가지말아야겠네...
간수치높고 콩팥기능 안좋으면 먹는당뇨약쓰면안돼나요?꼭 인슐린맞아야 하나요?
정보감사합니다
알림구독으로 건강 잘 챙길게요
직장에 제출 할때 당뇨환자인데 어떻게 재야 적게 나올까요?
새로운것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어느 유튜버의사님께서 과일의 당은 포도당이 아니고
과당이라 혈당측정기에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서 놀랐읍니다. 혈당측정기는 포도당만
측정이 되고 과당은 측정이 안된다고요. 금시 초문인데 맞는말인지요?
내일 다시 한번 재봐야 겠어요
선생님 자세한 설명너무 감사드려요~~❤😊
바른 사용법 감사 합니다.
식후에2시간이면,약머고,혈당검사해야겠지요
짜지않고피가나오나요?
그럼 어찌해야 되아요?
샘이 보여주세요
자세히설명해주셔서감사합니다
동네 내과 가 거가 큰 병원에 가도 채혈기는 거의 하나로 쓰는 것 같은데 다른 곳도 아니고 병원에서 앞으로 병원 갈 때 채혈기는 가지고 다닐게요~~감사합니다
5단에 놓고 찔러도 피가 안나오는데 짜지도 말라하고ㅡㅠ
원장님 정말 고맙습니다 당뇨는 아닌데도요 주ㆍ한번씩 혈당을 체크하는데요 잘못하고 잇는게 잇네요 궁금한 사항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아침공복에약을먹어야하나요아침먹 고나서몇분후에먹어야하는지요
임당 확정 받고서 매일 일어난직후, 아침,점심,저녁, 자기전 이렇게 5번 채혈측정을 해왔는데 일어난 직후는 정말 일어나자마자 했어야했고, 식사 1시간 후 측정 못한경우 2시간 후 측정했었는데 그 기준은 식사시작이었네요...인슐린 복용단계까지는 아니지만 그간 잘못된 방법으로 측정해온걸 알게되니 걱정이 되는데 지금이라도 제대로 된 방법으로 측정해서 식단조절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손가릭마다 다르 드라고요.왜그럴까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채혈침.. 5로 세팅해도 피가 잘 안나와서 결국 쥐어짜서 측정하게 되더군요.. 어렵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