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니 NGO하는 것들은 거의 무조건 아동학대 판정 내려버림. 그래야 지들 실적이 올라가지. 어차피 세계브랜드 로열티 내고 빌리면서 지들 수익사업 하는 곳이라.... 아동학대 판정 많이 때려야 광고 할때 "우리 세이브더 칠드런인 지난해 아동학대로부터 구한 수 몇천명입니다.." 이딴 식으로 실적 올리고 광고질하고 해야 하니까. 저런 동정 연민 사업하는 것들 실상 알고보면 그냥 똑같은 기업체일 뿐임. 절대 저런 곳 하지 말고 꼭 하고 싶으면 직접 지원하거나 차라리 적십자에 내라. 적십자가 그나마 제일 나을 껄.
시설에서 근무했었던 사회복지사입니다. 지금 문제시 되고 있는 저런 인권단체의 일처리 방식...언젠가는 터질꺼라고는 생각했습니다. 그게 지금과 같이 이렇게 급속도로 터질 줄은 예상하지 못했지만요.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저런 인권단체의 귀막고 자신들만이 옳다는 식의 위선 뼈져리게 느끼고 살았습니다. 솔직히 가진건 서로 같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인데 왜 우리같은 시설종사자들을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지, 인권이란 완장을 차고 자신들이 우위에 서있다는 식으로 구는지 이해를 못했습니다. 그것이 그들의 실적이고, 밥벌이이고 더 위의 정치인들에게 잘보이기 위한 수단이란걸 알기 전까지는요. 이제는 이 복지판이 그런 더러운 판이라거 다 압니다. 그래서 그만뒀습니다. 더러워서요. 저들을 멈추지 못하면 더 많은 분들이 희생될까봐 그게 걱정입니다. 학교 교사분들이 공부도 더 열심히 하고 관련 자격도 빡세게 따신 전문가들인데 저런 분들을 자격도 실력도 안되는 인권단체들이 가스라이팅하는 사회 바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된다면 뭐든지 하는 단체로 알려져 있네요 우리가 아는 인권단체 여성단체는 90년대뿐입니다. 지금은 간판만 인권단체 여성단체지 문제는 안그런 단체도 같이 도매급으로 욕먹는다는거죠 밑에 사람들이 더 잘압니다. 저단체 해외 교민들 유학생 해외봉사단체쪽으로 아는 분들이 후원하지 마라 유니세프도 마찬가지라고 했어요
@@박정수-j8n 저도 이 유튜브에서 댓글을 봤을뿐입니다 처음엔 믿지 않았는데 어디사는 관종이려니 했죠 근데 그수가 많아지고 다른분들도 글도 올라오고 저도 그분이랑 대화해봤는데 사실인거 같더군요 하지만 유니세프가 어떤곳입니까 UN에 소속된 단체 아닌가요 안 믿겨집니다 지금도 제가 분명히 댓글 달았는데 내댓글로 2018년도까지 샅샅이 뒤져도 이건뭐 내가 헛걸 봤나 근데 다른분들 댓글과 동영상이 삭제되고 있다며 글을 여기저기서 보고 나서야 지워진 댓글들이 다 공통점이 있었어요 무슬림 범죄 인권단체 여성단체 각종 사회단체들 비리와 이주민 행사랑 외국인 범죄피해를 올린거였습니다 저도 피해자들 만난곳을 지금도 못찾다가 우연히 사진으로 찍어놓은게 있어 주소로 들어갔는데 전 댓글 지운적 없거든요 제댓글도 제가 만난분도 다른 정보를 준분들댓글이 그 유튜브 댓글에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안젤리나 졸리그분이 탈퇴를 했어요 연도는 모르겠고 최근인데 앞으로 현지단체하고만 한다고 나오더군요 기사 검색해보세요 기사가 사라지지 않았으면 아니면 그 기사를 본분은 계실겁니다 그후 인맥으로 자세히 알아보시고 결정하세요 그단체가 정말 그런거면 그건 정말 재앙이죠
세이브더칠드런 후원자입니다. 저는 세이브더칠드런의 공감성 없는 일방적 자의적 판단에 상당히 실망했습니다. 저는 교사도 아니고 교직과 아무런 관계없는 사람이지만, 현상의 전체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섣불리 판단하고 의견을 내는것은 대한민국 전체적으로 봐도 백번 지양해야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장님 코끼리 만지듯 단편적인 시각에서는 우리가, 이 사회가 처한 어떠한 문제도 결코 해결할수가 없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깊히 반성하고 사회 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보다 더 넓은 시각에서 서로에게 도움이 될 의견을 낼수있기를 희망합니다. 단편적 시각으로는 아이들의 문제도 해결해 나갈수가 없기에 자질이 부족하다 판단되므로 후원은 취소합니다.
5~6년 전 학교에서 근무하는 분으로부터 정신과 상담 받으며 일하시는 선생님들 학교마다 두세분은 기본이라는 얘기 들었었죠. 곪고 곪아서 한계에 이르러 지금 세상 떠나는 선생님들이 많아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공부해서 어렵게 된 교사인데 이런 취급을 받으며 살아야 한다니 너무 기가 막히고 안타깝습니다.
세이브더 칠드런이나 각종 어린아이등이 나오는 기부광고는 전부 연기자입니다. 애들도 연기자이고 생리대가 없다는 여학생도 연기자입니다. 그런데 마치 실제 주인공인것처럼 포장하는것에 속지마세요. 아주 교묘해서 일반인은 잘 모릅니다. 설마 수레끄는 할머니가 연기자일거라고 누가 생각하겠지만, 실제 연기자입니다. 절대 기부하지마세요. 당신돈으로 그 단체가 먹고삽니다
진실이냐 거짓이냐 이런 것은 모르겠지만, 일반론적으로 말하면 보통의 사람들은 카메라를 들이대면 뭔가 어색한 티가 바로 나고, 그냥 자연스러운 동작 하는것 가지고도 별도의 연기훈련이 필요하며 특히 소외된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자신감 결여가 많기 때문에 더더욱 카메라 앞에 나서는 것을 두려워하고, 어색해도 한참 어색합니다. 카메라는 둘째치고 남 앞에 나서는 것을 두려워함. (겪어 본 이들은 잘 알 듯.) 일반인 가지고 하는 방송 프로그램도 수없이 NG를 낸 후 그 중에서 잘된 것만 가지고 짜깁기하여 편집, 내보내는 것이고요. 그만큼 카메라 앞에 자연스럽게 서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 어려운 것을 잘도 해내는 장면이 바로 언급한 장면이고요.
자살방조 교장도 형사처벌해라. 학교현장이고 뭐고 법적 문제가 생겼으면 경찰에 신고하세요. 교사건 학생이건. 학교는 무조건 쉬쉬하고 보니까 교사 여러분, 학생 여러분 법적으로 억울한 일을 당했으면 경찰, 검찰에 신고부터 하세요. 학교의 높은 인간들은 당신들 편이 아닙니다.
돌아가신 선생님 자녀가 태어난 해부터 수년간 후원했던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선생님 등에 칼을 꽂았네요. 교사정서학대로 판단한 저 기관들이 전문성도 없으면서 지원금을 많이 받으려고 교사아동학대 사례수를 늘린다는 말이 있던데 진위여부를 방송 관계자분들이 속속들이 파헤쳐주시기 부탁드립니다.
@@ryusukjae전교조 뿐만 아니라 한국 모든 노조 시스템이 다 똑같음 동종업계여도 비노조면 욕하고 배척함 실제로도 돌던지고 화염병 던져서 비노조원들 업무 방해하는 애들이 노조임 죽은 교사는 정말 안타깝지만 이 영상에 나온 교사들 장담하는데 자기들 잇속 챙기러 나온 전교조들임 진심으로 안타까운 마음에 나온 교사는 1%도 안될거임
이 사람들 진짜..전문성 1도 없어요. 아동학대로 판정한 기준 물어보잖아요? 비밀이라고 안 알려줘요. 기가 찹니다. 교사가 아동학대로 걸린다는 건 인생을 박살내는 거예요. 그걸 저렇게 책임감도 없이 막 싸질러놓고...모른 체 하다니...그걸로 실적 세우길 하다니...교사들 중에 이런 단체 후원하는 사람들 참 많았거든요? 지금 탈퇴하려고 하는데 전화도 안받는다네요 ㅎㅎㅎ 쓰레기들...
90% 가까운 게 가정아동학대고, 죽는 등 심각한 아동학대는 다 가정 아동학대. 학교는 말도 안되는 것으로 아동학대 신고 당하는 것이고 비율도 3%. 이상하게 법을 적용하고 학교의 특수성 고려 전혀 안 하니 이런 문제가 생길 수 밖에.... 1대 다수가 만나는 학교의 상황 자체가 아동방임이지 뭐. 그럼 교사는 교사란 직업을 가지면 그냥 아동학대범이다. 뭔 이런 이상한 법이 다 있냐.
울손자는 아동학대라고 어미하고 블리식켜서 벌써2년째 시설에서 아동학대 당하고있어요 공무원들 교육을 어떻게 받았는지 말할수없이 맘대로 휘저서대고 아이를 안줘요 아이는 시설생활이 지긋지긋하다고 어미한테 집으로 가고싶다고 하는대도 아이가 정상적으로 크겠어요 나라에서 아이낳으라고 왜권장하는지 이런꼬라지 당하고보니 이해가 전혀안됨니다 울딸 말할수없이 가련해요 선생들 자살하는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거든요 세상에 무슨 이런일들이 아이를 혼자키우니까 더욱더 짖발고 있어요~^^~!
사건 터질때 우려했던 부분이 결국은 올라오는구나…몇해전 저 단체 산하기관 아보전에서 일을 했었지…그때 느꼈는데 선생 하나 보내는건 일도 아니겠구나 회의감도 들고 내 몸도 골로 가고 있었던 터라 나부터 살려고 그만뒀었지… 진짜 불쌍한 쌤들도 많아요 ㅠㅠ 애 보호하자는거지 다른 사람 인생 망치자는게 아닌데 지금도 난 내가 만났던 학교 학원 등 쌤들 중 미안한 쌤들이 아직도 남아있다 마음에 ㅠㅠ 저 교사분을 본 적은 없지만 내가 더 미안하네. ㅠㅠ 아보전 뭐하노 안나오고??
현재 일어난 대부분의 교사 사건의 공통점은 학부모의 악성 민원과 관리자로서의 교장.교감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혼자 버티다 비극을 맞이 했다는 것이다. 관리자로서 혹은 같은 교사로서 또 선후배로서 어려움을 겪는 교사들을 외면하고 오히려 고통을 가중시키는 능력없는 교장.교감들 반성하고 그 자리에서 물러나세요. 당신들은 더이상 관리자로서 그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습니다.
선생님 나름대로 도움받을 루트를 찾아다녔지만 어디에서도 도움을 받기는커녕 2차 3차 피해를 받으며 절망감과 억울함에 삶의 희망을 잃으셨네요ㅠ 교사 TF팀이 올린 제안서를 바탕으로 이제는 국회가 법과 제도를 통과시켜야합니다 국회는 정치적 이익만 앞세워 보류하지말고 제대로 통과시키세요
그게 나라에서 보조금이 나오고 이걸로 쉽게 명성을 얻을수 있으니 돈과 정치계로 입문하기 위한 수단으로 변질된지 오래입니다. 모두가 그런게 아니라서 정작 진심으로 일하는 단체가 욕을 먹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우연히 알게된 외노자에게 조심하라고 알려주다가 아주 어렵게 털어놓더군요 인권단체랑 특정국가종교출신들과의 카르텔요 너무 충격이었어요 피해자는 자기 무리가 없고 영어도 구사할줄 모르는 불법체류자라고 하더군요 영어를 할줄 모르니 자신을 상황을 표현하기도 어렵고 도와달라고 찾아가는 단체가 가해자랑 한패이면 어떻게 말하겠어요 다른 외국인한테조차 말할수 없다고 하더군요 외노자들사이에 소문이 나면 그 가해자들 귀에 까지 들어가는 날엔 찾아와서 보복한다구요 말하는 내내 눈에 공포가 가득했습니다. 정말 어렵게 털어났어요
나도 제자로 인해 큰 고통을 받았고, 그 고통에 아직도 몸부림 치고 있다. 대학 또한 같은 현실이다. 그때 학교의 처사는 나와 거리두기 귀찮으니까, 방관하기 였다. 물론 그렇게 친했던 교직원들 또한 마찬가지였다. 난 선생님의 암담함이 아직도 느껴진다. 학교에서는 행여 교육부에서 감사라도 받을까봐.. 전전긍긍하며, 자기들 방어만 하였다. 선생님의 명목을 빕니다. 그 어떤 고통도 이 고통에 비할 수 없습니다. 정말 그곳에서는 그 억울함 없이 편히 잠드세요.
어른들이 못 하는 일을 지금 어린 학생이 인스타 계정을 만들어서 가해자 학부모들 신상 공개와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해당 학부모와 지인들로부터 협박을 받고 있지만 오히려 촉법소년이라는 점을 역으로 활용해서 가해자들에게 맞서고 있습니다. 대견하기도 하지만 그 학생이 피해를 입을까 염려됩니다. 어린 학생이 이런 방식으로 싸울 수밖에 없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악성민원인에 대한 처벌 사례가 필요합니다.
정서학대 언어학대 부분 개정해야됨. 교육현장 1도 모르면서. 훈계와 학대의 그 경계를 너무 한쪽으로만. 교사와 아동은 평등하게 존중되어야 한다. 요즘 애들이 얼마나 인성이 안되어있는지. 아동은 이 나라의 근간인데 근간이 흔들리고 있어요. 아동들이 교사들보다 더 약았다고 해야하는 그런 아동들이 많다고 애들한테 들었어요
교육 시스템도 문제고 더러운 학부모 인성이 더 큰 문제고 바른 생활 도덕을 안가르치니 더 문제다 교사는 이렇게 당해도 그냥 당하고만 있어야 하고 때리면 맞고 숨죽이고 있어야만 한다는 데서 선생은 무조건 굽히고 들어 가야 하는게 또한 문제다 맞붙어 싸울수 구조시스템을 먼저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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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단체가 교육현장은 1도 모르면서 무조건 아동학대로 판단하다니.. 도대체 무슨 근거로. 이번 한경우만 그랬을까. 어이가 없네요.
시민단체니 NGO하는 것들은 거의 무조건 아동학대 판정 내려버림. 그래야 지들 실적이 올라가지. 어차피 세계브랜드 로열티 내고 빌리면서 지들 수익사업 하는 곳이라.... 아동학대 판정 많이 때려야 광고 할때 "우리 세이브더 칠드런인 지난해 아동학대로부터 구한 수 몇천명입니다.." 이딴 식으로 실적 올리고 광고질하고 해야 하니까. 저런 동정 연민 사업하는 것들 실상 알고보면 그냥 똑같은 기업체일 뿐임. 절대 저런 곳 하지 말고 꼭 하고 싶으면 직접 지원하거나 차라리 적십자에 내라. 적십자가 그나마 제일 나을 껄.
지원금 많이 타낼려는 실적장사래요
아동학대 많이 밝혀냈다는 건수 늘이기 위해
후원금으로 애들한테 가는 돈이 얼마나 되려나 ㅋㅋㅋ 대부분 단체 유지하고 홍보하는 돈이지 뭐...
이래서 검경 수사권 조정이 필요가 없는게 의견서가지고 판단은 법관이 해야함
시설에서 근무했었던 사회복지사입니다. 지금 문제시 되고 있는 저런 인권단체의 일처리 방식...언젠가는 터질꺼라고는 생각했습니다. 그게 지금과 같이 이렇게 급속도로 터질 줄은 예상하지 못했지만요.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저런 인권단체의 귀막고 자신들만이 옳다는 식의 위선 뼈져리게 느끼고 살았습니다. 솔직히 가진건 서로 같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인데 왜 우리같은 시설종사자들을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지, 인권이란 완장을 차고 자신들이 우위에 서있다는 식으로 구는지 이해를 못했습니다. 그것이 그들의 실적이고, 밥벌이이고 더 위의 정치인들에게 잘보이기 위한 수단이란걸 알기 전까지는요. 이제는 이 복지판이 그런 더러운 판이라거 다 압니다. 그래서 그만뒀습니다. 더러워서요. 저들을 멈추지 못하면 더 많은 분들이 희생될까봐 그게 걱정입니다. 학교 교사분들이 공부도 더 열심히 하고 관련 자격도 빡세게 따신 전문가들인데 저런 분들을 자격도 실력도 안되는 인권단체들이 가스라이팅하는 사회 바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의견서를 경찰이 수사에 반영하는게 정식적인 절차인지...😅
그러셨군요.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인권 운운하며 이곳저곳 똥물을 튀기고 다녔네요. 치가 떨립니다. 잘 벗어나셧네요.
인권단체라는 것들 정치싸움임. 목소리 크게 내고 지들만 깨끗한 척 깨인 척..뒤로는 정치 사회에서 한 자리 차지하려는 모사꾼들임. ”완장찬 위선자들 “너무 공감합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어떤 기준으로 그런 판단을 내렸는지 명확하게 발표하길.
기준은 자신들의 먹잇감의 총량이 늘어나느냐 줄어드느냐에 있겠죠
그냥 후원 끊기 운동해야 되겠네여
@@J헤일리-d9d 교사분들 사망에 일조하신거네요 ㅜㅜ
지금 세이브더 칠드런 아가리 봉인상태임
@@sw0413kj왜요?어떤상황인가요?
그 고통이 얼마나 컸으면 본인 자녀들을 두고 떠나셨을까...
저 아이들에게 어떤말을 해줄수 있을까요... 다만 저 아가들이 세상에 나왔을때 지금과 같은 세상이 아니길 바래 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교장에 대한 감사와 Save the Children단체에 대한 회계장부 감사를
철저히 해서 억울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바랍니다.
학폭 가해자 새끼들을 도와주는 곳이었구나,,,,
돈이 된다면 뭐든지 하는 단체로 알려져 있네요 우리가 아는 인권단체 여성단체는 90년대뿐입니다. 지금은 간판만 인권단체 여성단체지 문제는 안그런 단체도 같이 도매급으로 욕먹는다는거죠 밑에 사람들이 더 잘압니다. 저단체 해외 교민들 유학생 해외봉사단체쪽으로 아는 분들이 후원하지 마라 유니세프도 마찬가지라고 했어요
정말 유니세프도 그런가요? 유니세프가 진정 그런 단체라면~~ 당장 월비를 끊어야 겠네요ᆢ
@@박정수-j8n 저도 이 유튜브에서 댓글을 봤을뿐입니다 처음엔 믿지 않았는데 어디사는 관종이려니 했죠 근데 그수가 많아지고 다른분들도 글도 올라오고 저도 그분이랑 대화해봤는데 사실인거 같더군요 하지만 유니세프가 어떤곳입니까 UN에 소속된 단체 아닌가요 안 믿겨집니다 지금도 제가 분명히 댓글 달았는데 내댓글로 2018년도까지 샅샅이 뒤져도 이건뭐 내가 헛걸 봤나 근데 다른분들 댓글과 동영상이 삭제되고 있다며 글을 여기저기서 보고 나서야 지워진 댓글들이 다 공통점이 있었어요 무슬림 범죄 인권단체 여성단체 각종 사회단체들 비리와 이주민 행사랑 외국인 범죄피해를 올린거였습니다 저도 피해자들 만난곳을 지금도 못찾다가 우연히 사진으로 찍어놓은게 있어 주소로 들어갔는데 전 댓글 지운적 없거든요 제댓글도 제가 만난분도 다른 정보를 준분들댓글이 그 유튜브 댓글에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안젤리나 졸리그분이 탈퇴를 했어요 연도는 모르겠고 최근인데 앞으로 현지단체하고만 한다고 나오더군요 기사 검색해보세요 기사가 사라지지 않았으면 아니면 그 기사를 본분은 계실겁니다 그후 인맥으로 자세히 알아보시고 결정하세요 그단체가 정말 그런거면 그건 정말 재앙이죠
킬링 더 티쳐 였네
@@박정수-j8n정의연 보고도 배운게 없다니….
후원하지 마세요, 쟤들은 그 돈으로 생활합니다. 성과급잔치도 하구요. 절대!!! 후원하지 마세요.
그리고 교장놈아~ 악성민원 해결되서 신나냐? 니 경력에 교사살인도 한 줄 추가해서 더 신나고?
원래부터 안했습니다ㅎㅎㅎ 저런곳 비리 많다는 말에. 다 사람들 욕심에 감성팔아 돈벌이나 하는 단체를 만든 사기꾼 같은 사람들이죠. 선한척 다 하면서
후원단체의 90%가 후원금의 절반 이상을 지들이 슈킹함 ㅋㅋㅋㅋㅋ 유니세프는 연기자 논란도 있었고
세이브더칠드런 후원자입니다. 저는 세이브더칠드런의 공감성 없는 일방적 자의적 판단에 상당히 실망했습니다. 저는 교사도 아니고 교직과 아무런 관계없는 사람이지만, 현상의 전체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섣불리 판단하고 의견을 내는것은 대한민국 전체적으로 봐도 백번 지양해야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장님 코끼리 만지듯 단편적인 시각에서는 우리가, 이 사회가 처한 어떠한 문제도 결코 해결할수가 없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깊히 반성하고 사회 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보다 더 넓은 시각에서 서로에게 도움이 될 의견을 낼수있기를 희망합니다. 단편적 시각으로는 아이들의 문제도 해결해 나갈수가 없기에 자질이 부족하다 판단되므로 후원은 취소합니다.
먼 한가로운 소리인지 위증은 확실한데다가 학대 공동정범 의심인데 후원 끊는다는 소리도 아주아주 평화로운 소리지
5~6년 전 학교에서 근무하는 분으로부터 정신과 상담 받으며 일하시는 선생님들 학교마다 두세분은 기본이라는 얘기 들었었죠. 곪고 곪아서 한계에 이르러 지금 세상 떠나는 선생님들이 많아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공부해서 어렵게 된 교사인데 이런 취급을 받으며 살아야 한다니 너무 기가 막히고 안타깝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 악덕기업 이네요.
그동안 열심히 후원해오던 교사를 무참히 짖밟고 그 교사를 죽음으로 몰아갔네요.
이런 기업은 이 사회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후원취소 해야 합니다.
세이브 칠드런 관계자분들은 명학한 입장 정리가 필요 해보입니다. 왜 정서학대 라고 했는지 ...
앞으로 굿네이버스등 학교로 공문보내지 마라 ~
교사들이 대신 수업 홍보 돈걷어주는 사람이냐
세이브칠더는 폐지해야 한다 그동안 국민의 눈을 사기쳤네
세이브 배드 칠드런
위증죄 살인공범의 죄를 엄히 물어야 할 것입니다 세이브더칠드런
교장,교감도 사퇴시키고 사회에 못나오게 해야한다
파면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퇴직금 받는 꼬락서니도 짜증날판이네요
연금을 왜줌 그간 세금 빼먹은것도 토해내라고 하고싶은데
인권을 앞세워 또다른 인권을 무참히도 짓밟았네요. 참 모순적인 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는 근본적으로 교권과 학생인권이 상충관계이기 때문입니다. 즉, 어느 한쪽을 포기하는 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뜻입니다.
@@user_yong 교권과 학생 인권의 상충이 아니라, 교사 인권과 학생 인권의 충돌로 보입니다. 교육 현장에서 벌어지는 일이긴 하지만 더 본질적인 문제죠.
@@user-uv4mc3vc9v 교권이 교사의 권위와 권력을 뜻하는 겁니다. 즉, 교권 안에 교사의 인권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2007년 교육의 완전한 자치를 이룬 교육감 직선제는 선생님들의 의견은 0.00001% 는 반영되는지 의문임. 주호민 같은 분들의 영향력이 훨씬 강하지 않나???
그렇게 강성투쟁하던 교원노조 그동안 뭐했나?
아동보호기관은 더 많은 후원금을 위해 교사를 내몰았고, 교장 교감은 자신의 안락한 안위를 위해 후배 교사를 내몰았군요. 또한 학부모는...
이것이 고의와 방조에 의한 살인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동감합니다 ㅠㅠ
헐 대박 이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 교사가 교장쌤한테 도움을 청했지만 왜 외면을 했는지 이해가 되지안군요 이러니 교사가 극단적인 선택을하지않았을까 생각이 든니다. 참 마음 아픈일이군요 ㅠㅠ
세이브더 칠드런이나 각종 어린아이등이 나오는 기부광고는 전부 연기자입니다. 애들도 연기자이고 생리대가 없다는 여학생도 연기자입니다.
그런데 마치 실제 주인공인것처럼 포장하는것에 속지마세요. 아주 교묘해서 일반인은 잘 모릅니다.
설마 수레끄는 할머니가 연기자일거라고 누가 생각하겠지만, 실제 연기자입니다. 절대 기부하지마세요. 당신돈으로 그 단체가 먹고삽니다
진실이냐 거짓이냐 이런 것은 모르겠지만, 일반론적으로 말하면
보통의 사람들은 카메라를 들이대면 뭔가 어색한 티가 바로 나고, 그냥 자연스러운 동작 하는것 가지고도 별도의 연기훈련이 필요하며
특히 소외된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자신감 결여가 많기 때문에 더더욱 카메라 앞에 나서는 것을 두려워하고, 어색해도 한참 어색합니다.
카메라는 둘째치고 남 앞에 나서는 것을 두려워함. (겪어 본 이들은 잘 알 듯.)
일반인 가지고 하는 방송 프로그램도 수없이 NG를 낸 후 그 중에서 잘된 것만 가지고 짜깁기하여 편집, 내보내는 것이고요.
그만큼 카메라 앞에 자연스럽게 서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 어려운 것을 잘도 해내는 장면이 바로 언급한 장면이고요.
맞아요 거의 본인들이 다 가지고 가서 건물 세우고 봉급주고 어려운 아이들에겐 아주 조금가요 저두 절대 기부 안함
진짜 홈페이지도 그렇고 티비 광고도 그렇고 저딴 연출 참 역겨워요. 저런곳 윗대가리들은 후원금 이용해서 비행기도 꼭 비즈니스석만 탐.
저도 그런 각종 단체들에 신뢰를 잃은지는 꽤 오래된 것 같네요.
능지가 있는 사람이면 후원하지 않는게 정상인데.. 쩝
고인이 4년동안 힘드셨던 건 악성 민원 학부모 때문인지 몰라도, 안타까운 선택을 하게 만든 건 단언하건대 교육부와 학교 관리자입니다.
내 돈으로 내 동료들을 죽이는 단체에 후원하고 있었다니. 피를 토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어떤 어린이 단체에도 후원하지 않을 겁니다.
후원 하기는 했니?
@@네로-p4l너는 강력한 악의힘을 가진자로구나 너의 그 악의힘을 통일교로 들어와 악이 승리하는 세계를 창조하는데 돕거라.
@@네로-p4l
왜? 반말이니?.
좌향 교육감들의 표를 의식한 학생만의 인권만 강조한 산물이 원인이라 봅니다
원래 한국에서는 직장이든 사적모임이든 문제가 있으면 자기가 나서서 투사돼야지. 남이 절대 안 나서줌. 상위기관이나 관리자가 변호인도 아니고 대신 적극적으로 나선걸 본적이 없다. 귀찮은 일 생기면 빠지려고만 하지.
학교장도 조사받고 처벌받아야하지 않나요...
무능력한 교장 제대로 엄충 처벌하라 그리고 사퇴시켜라
자신들 밥그릇 챙기느라 후배 교사 고통을 외면한 교장,교감 자진해서 사퇴하세요.
기부금을 단체에 조금이라도 기부하고 싶은데 10%도 전하지않고 남은돈을 유흥주점 크레딧카드를 만들어서 유용한다는 소식을듣고 아예기부를 하지않는다
자살방조 교장도 형사처벌해라. 학교현장이고 뭐고 법적 문제가 생겼으면 경찰에 신고하세요. 교사건 학생이건. 학교는 무조건 쉬쉬하고 보니까 교사 여러분, 학생 여러분 법적으로 억울한 일을 당했으면 경찰, 검찰에 신고부터 하세요. 학교의 높은 인간들은 당신들 편이 아닙니다.
경찰도 생각보다 직접적인 증거없으면 저런사건엔 개입잘안함..... 믿을게 못됨 그냥 둘이서 해결해라 하고 나몰라라 함
근태라도 걸어야될듯
대한민국은 정말 복지부동 늙은 꼰대들 부터 없어져야 한다
현재 한밭초등학교 김교장 보고있나
법이 개판이라 경찰도 도움 안줌
살인자 교장교감 사퇴하라 교사가 함께 뭉쳐 교장실에 반박하세요
선생님들을 지키는 힘센 단체도 있었음 좋겠네요..대체 이게 무슨 일인가요..존경으로 가득 찼던 선생님들이..이젠 악성민원학부모들이 갑인 교육현장...슬픕니다..
돌아가신 선생님 자녀가 태어난 해부터 수년간 후원했던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선생님 등에 칼을 꽂았네요. 교사정서학대로 판단한 저 기관들이 전문성도 없으면서 지원금을 많이 받으려고 교사아동학대 사례수를 늘린다는 말이 있던데 진위여부를 방송 관계자분들이 속속들이 파헤쳐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교장이 젤 쓰레기네 정형적인 꼰대마인드 왜 사건을 키우느냐 그게 할말이냐....
당연히 교장도 인권뭐시기 앞에서 힘이없죠 아동학대라는데
교장도 2찍 이니. 저딴 개소리. 나오는거
2찍 교장년
대부분 학교 교장이 다 저럼. 학부모 민원 터지는걸 제일 싫어함
세상에 난 민원상대 한달도못버티고 내가죽을거같아서 그만뒀는데 이분은 사년이나..... 얼마나 고통속에 살았을까
교육 현장도 모르는 저딴 단체가 무엇을 근거로 아동학대로 판단하도록 둔건가요?
상식밖의 행정 절차라 어이가 없네요
저건 교장이 죽인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도움의 손길도 거부하고 교권보호위원회도 거부했다죠? 교장은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지옥에서라도.
애들 가지고 장난질하는 아동 및 학부모 관련 인권시민단체나 저런 후원단체중에 쓰레기 아닌곳 없음. 후원도 하지말고 국세도 지원 하지 말아야함
제발 교사님들 뭉치세요
자체 변호사님들 유치해서 악성민원 강력대응
교사들 원래 전교조소속 아니면 안뭉침. 개인주의가 강해서 저 학교 쌤들만해도 난 관계없다 잘 모른다 아무일 없었다 언론이 왜곡보도해서 입장 발표 안한다 등등 계속 나몰라라했잖음. 다른 학교쌤들이라고 다를까?
교사가 뭉치는걸 정치권애서 경계합니다. 현재 대책 마련도 교사 단채들은 배제하고 이뤄지고 있어서 전혀 현살성이 없다고 받아들여 지고 있습니다... 슬프네요.
교육이 무너지면 애꿎은 평범한 학생들이 피해를 보고 나라의 근간이 무너지게 될겁니다.
@@안단티노-u7p 전교조는 교사 단체 인데.. 자기네들 소속 교사 아니면 상관을 않하나요?
@@ryusukjae전교조 뿐만 아니라 한국 모든 노조 시스템이 다 똑같음 동종업계여도 비노조면 욕하고 배척함
실제로도 돌던지고 화염병 던져서 비노조원들 업무 방해하는 애들이 노조임
죽은 교사는 정말 안타깝지만 이 영상에 나온 교사들 장담하는데 자기들 잇속 챙기러 나온 전교조들임 진심으로 안타까운 마음에 나온 교사는 1%도 안될거임
@@goout_key그게 전교조가 바라는 목표임 뭉쳐서 체급키우고 정치권에 한발 놓으려는거임 솔직히 전교조들 이런 식으로 교사들 죽는거 겉으로는 울지만 속으로는 환영하는 애들임
죽은 교사는 정말 안타깝지만 전교조에 속지마세요
이 사람들 진짜..전문성 1도 없어요. 아동학대로 판정한 기준 물어보잖아요? 비밀이라고 안 알려줘요. 기가 찹니다. 교사가 아동학대로 걸린다는 건 인생을 박살내는 거예요. 그걸 저렇게 책임감도 없이 막 싸질러놓고...모른 체 하다니...그걸로 실적 세우길 하다니...교사들 중에 이런 단체 후원하는 사람들 참 많았거든요? 지금 탈퇴하려고 하는데 전화도 안받는다네요 ㅎㅎㅎ 쓰레기들...
우선 계좌정지부터 하세요
출금정지하세요
이런단체들. 감사한번씩. 다. 해봐야함
계좌돈빼세요, 우선 범죄집단입니다
사기꾼들입니다 저거들
전혀 이해가 안되는게 저런 뭣도 아닌 일개 시민단체가 왜 지들이 뭔데 교육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려함? 지까짓것들이 뭔데? 이상하게 교육부 관련 부서들은 외부의 개입을 너무 심하게 받네.
니까짓것은 뭔데??
교사가 죽은것은 안타까운 일 이지만 어린이 전문 기관에서 의견을 낸것 까지 노조가 지랄 하는것 보면 노조원들은 다 왕에 DNA를 가졌나??
@@ssbark6617그 단체 회원 어서 오고~~!!!^^
@@ssbark6617아가야 세이브더칠드런은 교육 전문 기관이 아니라 그냥 일개 아동 후원 기관에 불과하단다. 알지 못하면 좀 조용히 있지?
@@ssbark6617그 왕의 DNA 망언 한건 교사가 아니라 교육부 5급 사무관 공무원이다 병진아 ㅋㅋㅋ 이러니까 국민 개돼지라 하고 국민평균 5등급 이라 하지 ㅋㅋ
@@ssbark6617너는 강력한 악의힘을 가진자로구나 너의 그 악의힘을 통일교로 들어와 악이 승리하는 세계를 창조하는데 돕거라.
90% 가까운 게 가정아동학대고, 죽는 등 심각한 아동학대는 다 가정 아동학대. 학교는 말도 안되는 것으로 아동학대 신고 당하는 것이고 비율도 3%. 이상하게 법을 적용하고 학교의 특수성 고려 전혀 안 하니 이런 문제가 생길 수 밖에.... 1대 다수가 만나는 학교의 상황 자체가 아동방임이지 뭐. 그럼 교사는 교사란 직업을 가지면 그냥 아동학대범이다. 뭔 이런 이상한 법이 다 있냐.
겨우 미용실 김밥집하며 한사람의 목숨을 끝내니?난 또 지역 인테리 명망인사나 되는줄 알았다
한 학교의 대표인 교장,교감이 교사에게 대변인으로 아무런 도움이 안되고, 한낯 본인들의 출세의 방편으로 삶는다면 교장,교감이라는 직책은 없어져야 마땅합니다.
학교에 무슨일이나면 교장이 불이익을 받는 구조라 최대한 조용히 넘어가길 바란대요~ 관리자가 교사와 함께 악성민원에 대처하도록 시스템을 고쳐야 한답니다~
교장 교감 책임도 상당부분 있다고 본다.
어떤 표명이라도 해야 되는대
아직....
정상적인 사고를 지니고 있는
학부모님들도 동참 해 주셔야 합니다.
단순히 교권보호만을 위함이 아니라
아이들을 보호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울손자는 아동학대라고 어미하고 블리식켜서 벌써2년째 시설에서 아동학대 당하고있어요 공무원들 교육을 어떻게 받았는지 말할수없이 맘대로 휘저서대고 아이를 안줘요 아이는 시설생활이 지긋지긋하다고 어미한테 집으로 가고싶다고 하는대도 아이가 정상적으로 크겠어요 나라에서 아이낳으라고 왜권장하는지 이런꼬라지 당하고보니 이해가 전혀안됨니다 울딸 말할수없이 가련해요 선생들 자살하는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거든요 세상에 무슨 이런일들이 아이를 혼자키우니까 더욱더 짖발고 있어요~^^~!
@@우니-i5n할머니 . 그 교사들도 어느 부모의 딸 ,아들입니다.
살아있는 본인 딸의 고통이 자식앞세운 선생님부모한테 비하나요? 그 학부모들과 똑같이 이기적이십니다 . 정신차리세요
@@우니-i5n할매요 그건 경찰에신고하시던지 번지수 잘못찾음요 발닦고 잠이나자요
자기네들이 당해봐야 아는걸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이라... 정인이 사건 때는 3번이나 신고 들어가서 조사하고도 아동학대 정황 없다더니...친구 때리고 급식소 드러눕는 학생을 지도한 건 아동학대라... 정말 어이가 없네요 이게 전문성인가?
사건 터질때 우려했던 부분이 결국은 올라오는구나…몇해전 저 단체 산하기관 아보전에서 일을 했었지…그때 느꼈는데 선생 하나 보내는건 일도 아니겠구나 회의감도 들고 내 몸도 골로 가고 있었던 터라 나부터 살려고 그만뒀었지… 진짜 불쌍한 쌤들도 많아요 ㅠㅠ 애 보호하자는거지 다른 사람 인생 망치자는게 아닌데 지금도 난 내가 만났던 학교 학원 등 쌤들 중 미안한 쌤들이 아직도 남아있다 마음에 ㅠㅠ 저 교사분을
본 적은 없지만 내가 더 미안하네. ㅠㅠ 아보전 뭐하노 안나오고??
상습적으로 전화하고 요구하고 말꼬리잡고 늘어지는 부류가 있다. 이들은 그렇게 사는 게 낙이다. 상대방이 아파하는 걸 즐기는 악마들이다. 착하게 사는 선생님들도 괴물들에게는 똑같은 괴물이 되어야 한다.
현재 일어난 대부분의 교사 사건의 공통점은 학부모의 악성 민원과 관리자로서의 교장.교감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혼자 버티다 비극을 맞이 했다는 것이다. 관리자로서 혹은 같은 교사로서 또 선후배로서 어려움을 겪는 교사들을 외면하고 오히려 고통을 가중시키는 능력없는 교장.교감들 반성하고 그 자리에서 물러나세요. 당신들은 더이상 관리자로서 그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습니다.
이 말씀도 맞는 말씀인데 교사를 지켜줄 법과 제도가 없는 요인이 큰것같습니다
국회에서 서둘러 법안 통과시켜야합니다
이상한학부형도 분명히 존재하고
이상한 교사도 분명히 존재함..
진상이 잘 밝혀지면 좋겠네요
한사람이 죽었다는 이유로
한쪽으로 너무 편중되지말고
대중들도 그에 따라 난리를 치지말고
좀 진중한 태도 면 좋을거같네요
교감 교장이 더 나쁘다!!!
어디든 악성민원인은 있다.
하지만 제대로 교사를 보호하고 사안을 처리했어야지
돌아가신 분은 얼마나 외롭고 처참했을까
윗대가리들이 교사 죽인거나 마찬가지다
고소 도와준 사람들도 잡아내자. 의견서 작성할정도면 누군가 도움준거 아닐까.. 😑
@@jinhuiryu7669 맞음 어디가나 저런 상황은 있지
직위에 맞는 책임이 따르는거고 교장교감이 직무유기인거임
선생님 나름대로 도움받을 루트를 찾아다녔지만 어디에서도 도움을 받기는커녕 2차 3차 피해를 받으며 절망감과 억울함에 삶의 희망을 잃으셨네요ㅠ
교사 TF팀이 올린 제안서를 바탕으로 이제는 국회가 법과 제도를 통과시켜야합니다
국회는 정치적 이익만 앞세워 보류하지말고 제대로 통과시키세요
사회주의적 인권팔이와 감성팔이의 결과물이다.
지금 만약 차별금지법이 존재한다면 사회 곳곳이 저런 난장판이 될것입니다.
세이브더칠드런 정체가 뭔가? 빈곤포 르노로 돈벌이 하는곳인가? 기부금 사용 내역좀 봅시다. 인건비 운영비 비중이 얼마나되나?
수수방관은 공무원 조직의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제발 교육감, 교장, 교감 등 모든 관리자들은 제발 책임감있게 행동해라. 동료들도 마찬가지다.
세이브더칠드런 같은 단체를 더 이상 믿지 않고 있습니다.
인권단체들이 이제는 너무 변질되어있다고 봅니다. 그들만의 세계관? 너무 무책임하죠
그게 나라에서 보조금이 나오고 이걸로 쉽게 명성을 얻을수 있으니 돈과 정치계로 입문하기 위한 수단으로 변질된지 오래입니다. 모두가 그런게 아니라서 정작 진심으로 일하는 단체가 욕을 먹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우연히 알게된 외노자에게 조심하라고 알려주다가 아주 어렵게 털어놓더군요 인권단체랑 특정국가종교출신들과의 카르텔요 너무 충격이었어요 피해자는 자기 무리가 없고 영어도 구사할줄 모르는 불법체류자라고 하더군요 영어를 할줄 모르니 자신을 상황을 표현하기도 어렵고 도와달라고 찾아가는 단체가 가해자랑 한패이면 어떻게 말하겠어요 다른 외국인한테조차 말할수 없다고 하더군요 외노자들사이에 소문이 나면 그 가해자들 귀에 까지 들어가는 날엔 찾아와서 보복한다구요 말하는 내내 눈에 공포가 가득했습니다. 정말 어렵게 털어났어요
변질된게 아니라 처음부터 이권 카르텔들이었음. 다 속은 거야 위선자들한테. 건물들이 아주 휘황찬란함 참여연대만 해도
@@신현주-n3q 그게 국내에서만 그런게 아니라 세계적입니다.
환경단체 등등 상당수의 단체들이 사실은 이익단체, 정치단체라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비밀이고요.
인권단체들때문에 군대는 보이스카웃 되버렸고 교사들이나 경찰들까지아무 힘이없어져버린 상황
@@gun1124기사에서 미성년자 강간범을 수갑조차 채우질 못했다는걸 여러군데서 봤어요 하지만 군대가 보이스카웃이 되어 버렸다니 이건 대체 무슨 소리입니까 군대가 왜요
교장 교감 사퇴해라
처벌받아라
이런단체는 없는게 났다
바른 의식을 가진 국민들께서 나서 주셔야 합니다....
그냥 선금 모금방송 모두금지해라 !
리정헤어 바르다김선생 그리고 직장인 학부모 두명 그 직장이라는데가 세이브더칠드런 아님???? 그러지 않고서야....... 서이초도 살인학부모 직업이 경찰이였잖아요.
진짜 열 받는 것 중 하나는, 우리 나라 친권이 워낙 세다보니, 진짜 도움을 받아야 하는 가정 내 아동학대건은 모른 척 넘어가고 부모 인계합니다. 세이브더칠드런 뿐 아니라 초록우산, 굿네이버스..등등 다 마찬가지예요. 하아...
부모의 학대로 죽는 아이들이 많은데 교사분들만 괴롭히는것 같음
맞아요 그래서 수영카페에서 지새끼 익사할 때까지 놔두다가 죽인 것도 부모인데 애먼 수영장만 전수조사하고 ㅈㄹ이잖아요ㅋㅋ
@@쿠리밍-w1j 부모의 학대로 죽는 아이들이 많은 게 아니라 애들은 다 부모가 죽임. 90% 가까운 게 가정아동학대고, 심각한 아동학대는 다 가정 아동학대. 학교는 말도 안되는 것으로 아동학대 신고 당하는 것이고 비율도 3%
굿네이버스는 정인이를 학대부모한테 돌려주는데 앞장선 악랄한 집단임 굿네이버스가 개나대지 않았으면 입양가서 잘살았을텐데 굿네이버스가 살인마한테 정인이 넘겨줌
@@닉네임임네닉 정인이ㅠㅠ 이름만 들어도 너무 아픔... 죽음에 굿네이버스도 관련 있었군요! 아동학대의 대부분은 가정입니다!!
선생님 죄송합니다. 이런일도 모르고 있다가 이제야 세이브더 칠드런 후원 탈퇴했습니다. 다시는 이런단체에 후원을 안하도록 주변사람 설득하겠습니다.
인권단체 여성단체 주변에 이자들 실체를 알만한 이들에게 물어보세요 제입으로 이런말 하면 전 욕먹어도 싸죠 이주민단체 다문화 쪽으로 알아보세요 비리 장난 아닙니다.
저런 단체 빼먹는돈이 90%이상이지 유니세프만 봐도 답나오는데
이런일이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기를 ㅜㅜ
아동복지법이 개정 되어야 한다
선생님들 힘 내십시요
악성학부모들 선생님들 죽이려고 작정한거같네요 그것도 4년이나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너무너무 안타깝네요 그리고 교장교감 선생님들입장에 전혀안서겠지요 오히려 학부모편에선다고보면 맞을겁니다 왜냐면 잘못하면 자기도 싸잡아 민원을받거든 이참에 교장교감 없애버리자고요
나도 제자로 인해 큰 고통을 받았고, 그 고통에 아직도 몸부림 치고 있다. 대학 또한 같은 현실이다. 그때 학교의 처사는 나와 거리두기 귀찮으니까, 방관하기 였다. 물론 그렇게 친했던 교직원들 또한 마찬가지였다. 난 선생님의 암담함이 아직도 느껴진다. 학교에서는 행여 교육부에서 감사라도 받을까봐.. 전전긍긍하며, 자기들 방어만 하였다. 선생님의 명목을 빕니다. 그 어떤 고통도 이 고통에 비할 수 없습니다. 정말 그곳에서는 그 억울함 없이 편히 잠드세요.
같은 동료들까지도 외면했다는게 현실이고 팩트네요. 아마도 이게 더 힘들은 부분이 아니였을까.
칠드런은 후원금 사용 출처를 밝히고. 거기에 광고 참여중인 연애인들이 누군지도 궁굼하내요 검색하고와야지.
세이브더칠드런 20년 가까이 후원하다 이 일로 후원해지함. 전화도 안받더라? 홈페이지에는 후원, 증액 기능만 있고. 스마트 뱅킹에선 해지도 안되서 인터넷뱅킹까지 열어서 해지함. 치사스러운 것들. 그렇게 돈에 환장했으면서 지들이 뭐라고 우월한척.
세이브더칠드런,월드비전,초록우산,유니세프 등등 자기네들 밥벌이하는 구호단체에서 탈퇴합시다
내가 초등학교 다닐때 는 학생인권이 없었다 선생님이 때리면 때린데로 맞고 학교 생활 했는데 지금은 선생님 들의 인권이 무너진 것 같아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학교는 배움의 장소인 만큼 학생과 선생님들의 인권이 서로 존중 되는 학교가 되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나쁜사람들~얼마나 힘들었으면선생님 눈물이나네요~학부모,교장모두 벌을받아야합니다
아동전문기관에서 조사하신분이 전문성없이 형식적 단순 출장개념으로 나오셨나싶습니다. 그런분은 스스로 부끄러움 느끼고 그런 일에서 손떼야합니다. 책임감없는 봉사는 절대 없습니다.
전국 교장들 교육부장관 연설 할때 머 했냐? 야유 퍼붓드만 니들이 자격은 되고? 세이브 더 칠드런 바로 기부 끊는다
제발 후원단체에 기부하지마세요.기부된 물건 돈 어떻게 사용되는지 아시면 기겁을 하실겁니다.
그러니까요. 근처 고아원이나 시설에 기부하는게 낫겠어요
만원 기부하면 50~100원밖에 안갑니다
나머지는 꿀꺽
후원 기부 요청 전화오면 어떤 어려운 케이스를 말한다. 잘 듣고 메모한뒤, 그 가정에 더 많이 더 실질적 도움을 주고싶으니 직접 연결해달라 해보시라..
그럼 전화한 사람은 신청만 받는다고 하고 계속 후원자가 되달라고만 한다.
기부는 그냥 내만족에 해야지 이게 어디로 쓰일지 걱정하면 아무데도 할 수가 없어요. 다만 좀 더 신중하게 알아 보고 할 뿐이죠. 그리고 모든 후원이 아예 전달되지 않는 것은 아니니 그나마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을 생각한다면 아예 하지 말아야 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hera0622기본적으로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단체는 인건비가 대부분 차지한다는 조사결과가있죠, 그나마 큰 단체면 자원봉사 명목으로 인원 선발하지만 작으면 작을수록 후원금=인건비가 되는거죠
요새는 너무 화가 치미는 일들이 많네요. 사람들이 사람들을 너무 괴롭힙니다ㅠ
저딴 기관에 돈낭비 하지 마세요..ㅠ ㅠ 지들 배때기만 채우지. 막말로 애들 이용해서 돈벌이하는 곳
차라리 1:1로 도움주거나 주변 시설에 직접 후원하는 게 훨씬 도움됩니다
왠만한 후원기관들은 합정, 종로, 마포 같이 비싼곳에 고층 빌딩 하나씩 갖고 있죠.
후원금의 90% 가까이를 운영비와 자산 증식에 쓰고 나머지 부스러기 잔돈이나 전달하는...
차라리 주민센터를 통한 직접 후원이 나음
의정부 초등학교에서도 선생님탓하는 학부모로 잠시 질병휴직 내셨어요 ㅜㅜ 아무도 도와주질 않네요ㅜㅜ 계속 이런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는지 ㅠㅠ
선생님.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지 감히 가늠할 수 없지만 선생님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교장, 공무원, 세이브더칠드런, 그리고 가장 악질인 학부모와 학생 모두 엄벌하고, 교권을 지키는데 동참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른들이 못 하는 일을 지금 어린 학생이 인스타 계정을 만들어서 가해자 학부모들 신상 공개와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해당 학부모와 지인들로부터 협박을 받고 있지만 오히려 촉법소년이라는 점을 역으로 활용해서 가해자들에게 맞서고 있습니다. 대견하기도 하지만 그 학생이 피해를 입을까 염려됩니다. 어린 학생이 이런 방식으로 싸울 수밖에 없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악성민원인에 대한 처벌 사례가 필요합니다.
저러니까 자선 단체에는 한 푼도 줘서는 않되는 겁니다.
나의 의견과 관계 없이 내가 받은 돈을 가지고 저런 활동을 한다니 치가 떨리네요.
법적인 어떠한 권한도 없는 것들이 '정의'랍시고 나서서
선한 사람의 등을 벼랑에서 밀어버린 것이나 다름이 없네요.
4년정도 후원 한 것이 후회 됩니다 후원 중단 했습니다..
어려운 아이들 직접 찿아가서 작은 손길이나마 보태렵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이 대접 못받는 나라는 망하지요....
다들 반성할 때가 된것같습니다...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안하소서....
안타까운 마음 금치 못하며 교사님들의 처우개선과 집단 행동을 응원합니다
내가 아는한/아니 국민들이 아는한/교육게에서 제일썩은놈들이/ 교장이라걸/ 내명예를걸고 말한다./
썩은놈이 60프로는 댈꺼다//교사가 죽었는대 거짓으로 부고장을 보네는놈이 인간이냐 ./악마도 저렇게까지 않한다.//
자기가 보호해주어야할 교사다./보호커녕 죽었는대 명에까지 더럽히는자가 인간이냐./정말 인간으로 보이냐.//
어떻게 이런사회가 댔을꼬./처벌이 없어서/법이 양아치들 범죄자들을 양성하고있다 ./어처구니없는 현실이다./
가해자 분들 평생 대대로 빌어쳐 드시길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
교장과 교감 세이브더칠드런 전부 압수수색하고 구속하라
세이브칠드런의 잘못이 있다면 저도 후원을 취소하겠어요~
에고 어쩌나
저 눈물들을 ㅠㅠ
정서학대 언어학대 부분 개정해야됨. 교육현장 1도 모르면서. 훈계와 학대의 그 경계를 너무 한쪽으로만. 교사와 아동은 평등하게 존중되어야 한다.
요즘 애들이 얼마나 인성이 안되어있는지. 아동은 이 나라의 근간인데 근간이 흔들리고 있어요.
아동들이 교사들보다 더 약았다고 해야하는 그런 아동들이 많다고
애들한테 들었어요
초록우산도 기억해 주세요. 똑같이 교사들을 아동학대범으로 몰던 사설 기관입니다.
교장 교감은 절대 선생님들 편이 아닙니다. 그저 관리자일 뿐.. 진정 교육자도 아니구요.
거기도 꼴에 정치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자기 사람들만 챙기는 부분도 있어 모든 선생님과 교직원을 챙겨주지 않아요.
교장이 학부모 편인가요??늘 한결같이 교사들에게 등을 돌리시는 교장님들 다 각성 하십시요.
세이브더칠드런의 저 빨간색 로고가 교사의 피묻힌 진상 학부모가 신나하는 로고였네
세이브더 칠드런 모두 탈퇴해야 합니다. 아이들을 구하려면 우선 선생님을 살려야 합니다.
저런 상황을 지켜보고도 미안한 마음도 없고 관련학생들또한 반성도 없다면 제발 달나라 가서 살아라
세이브더칠드런같은소리하네.. 저런 헛바람들어간 인권단체들때문에 촉법소년범죄가 갈수록늘어가는거지.. 어떻게 이나란 범죄자인권이 피해자인권보다 더소중한거냐??
교육 시스템도 문제고 더러운 학부모 인성이 더 큰 문제고 바른 생활 도덕을 안가르치니 더 문제다 교사는 이렇게 당해도 그냥 당하고만 있어야 하고 때리면 맞고 숨죽이고 있어야만 한다는 데서 선생은 무조건 굽히고 들어 가야 하는게 또한 문제다 맞붙어 싸울수 구조시스템을 먼저 만들어라
진짜 너무 심각한 거 같아요 맘이 너무 아픕니다 매일 우리 아이들도 학교를 가는데, 선생님들의 처우가 개선되지 않으면 어찌 제대로 교육이 될까요 사회 자체가 흔들리는 기분입니다 지나친 학부모 그 범위 기준이 모호하니 기본사항이라도 메뉴얼이 있음 좋겠어요 힘내세요,,
교장 교감 가족들은 김밥집에서 공짜로 얻어먹고 부인들은 미용실에서 공짜로 머리를 손질했겠지 그래서 학부모를 두둔했던거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열심히 하시는 선생님들 아프지마세요 힘내세요 감사드립니다...
세이브더 칠드런의 의견이 왜 필요하냐? 여기가 아프리카 최빈국 일이냐??
평화팔이 평등팔이 재난지원팔이 환경팔이 모든 단체팔이들은 후원금만 꿀꺽하고 갈등을 더욱 부추겨 성장하는 단체로 이해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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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직원이 삶을 달리했는데 교장은 즉각 사퇴해야 합니다.
교장,교감은 뭐하는것들인지?
후원 전부 해제가 답이다 그리고 악성민원자들 구속 형사처벌 받게 법 개정이 꼭 필요한시점입니다
교장은
자기직원하나
보호해주지도,못하는게 무슨교장
갑의 눈치나보고
나이들어 어쩌다
교장되니 책임감은
제로 교장 교감이
밉다 미워 싫어
전반적인 상황을 경찰, 교육청이 조사하고
조사한 상황을 공유받은 정신과 의사가
아동의 심리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
적어도 이런 시스템에서 의견이 나와야지..
교육청은 쓸모없어요. 사건축소하고 무마하려할겁니다. 검찰이 조사하는게 제일 확실함
세이브더 칠드런 기득권에 기생충처럼 달라 붙어 후원금 빼돌리는 단체입니다
이런 단체에 기부를 왜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