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지식과 상식. 음악이론 12강] 단음계는 왜 세 개일까? 그 원리를 풀어드립니다. 마이너스케일 단음계 가락단음계 화성단음계 자연단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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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전수정-k5w
    @전수정-k5w 2 года назад +1

    제대로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tsot555
      @tsot555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 @pianist_su_jee
    @pianist_su_jee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 @tsot555
      @tsot555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 @jazzjazzinme
    @jazzjazzinme 4 года назад +1

    궁금했는데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tsot555
      @tsot555  4 года назад

      궁금한 게 해결되었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 @사랑해yo
    @사랑해yo 4 года назад +1

    단음계의 세분화의 유래 정말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한건 왜 가락단음계에서 다시내려갈때는 반음을 올릴 필요가 없는것이며 솔 과 파는 반음씩 내려주는것인가요?

    • @tsot555
      @tsot555  4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박한결님. 반갑습니다. 가락단음계는 노래를 하기 위한 음계이고, 따라서 가수들(성악을 하는 모든 사람)이 노래를 부를 때 사용하는 음계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아울러, 가수들이 노래를 할 때는 노래를 뒷받침해 주는 또 다른 파트(성악이든, 기악이든)가 있음을 생각해야 합니다. 가락단음계는 상행을 할 때 라-시-도-레-미-파#-솔#-라로 파와 솔에 #을 붙여 주어야만 음정이 모두 해결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파와 솔에 #을 붙여주는 가장 큰 이유는 이끔음을 만들어서 *으뜸음에 도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행을 할 때의 라-솔-파-미는 이끔음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종지가 아니기 때문) 솔과 파에 #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더 나아가면 미-레-도-시-라까지 생각할 수 있는데, 시-라는 이끔음이 아니라고 반문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다른 파트(성악, 혹은 기악)에서 솔#-라로 진행을 하게 됩니다.
      서양음악은 화성이 음악의 3요소로 꼽히고 있습니다. 즉 화음, 화성없이는 음악도 없다는 말이겠죠? 다른 파트에서 이끔음을 만들어 주는 것 또한 가락단음계에 포함되어 있음을 잊으면 안됩니다. ^^

    • @사랑해yo
      @사랑해yo 4 года назад +1

      그런 배경이 있었군요.. 어디서도 알려주지 않아 답답했는데 궁금증이 시원하게 해결됐습니다ㅠㅠ감사합니다!!

    • @tsot555
      @tsot555  4 года назад +2

      이 영상이 아니더라도 궁금한 게 있으면 연락주세요. 언제든지 영상으로 만들어 올려 드리겠습니다. ^^
      tsot555@naver.com으로 연락주세요. ^^
      구독과 좋아요도 꾸욱~` 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