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 저승시자를 봤음. 할머니 돌아가신지 일주일쯤 된 날 돌아가신 방에서 하얀 소뵉에 하얀 보따리를 드시고 머리를 단정히 쪽을 지시고 나오시는데 앞뒤로 검은 한복에 단정한 여자 두분이 같이 나왔음. 내가 가지마시라고 보따리를 뺏어 옆방가 풀어놓으며 밖을 보니 현관 밖에서 여성 한명이 나를 보며 부드럽게 미소 지었는데 너무도 다정하고 따뜻했음. 이 후로 귀신 경험 시작했음.
우리아버지도 몇년전 뇌출혈로 입원하시고 퇴원하셨지만 지금은 많이 좋아지셨는데 약간 치매증세가 있으신 상태이셔요 그런데 하루는 밤에 옛날 관복(허리춤 끈 )까지만 보이는 장신의 무언가가(키가 하도 커서 허리춤까지만 보였다고 말씀하심) 아버지 방에 들어와서 가만히 보고 있더랍니다 나가라고 물건던지고 그러니 나가더라고 …장신이라기에 비슷해서 글올려보네요 그래도 다행히 작년에 꾸신 꿈인데현재까지 괜찮으세요^^
와...제가 본게 저승사자가 맞나보네요 전 꿈이 아니고 실제로 목격했는데 초등학교때 친구랑 저녁에 교회에서 주차장(놀이터)쪽으로 나가는 복도 걸어가다가 나가는 문(유리문)에 진짜 천장 뚫는 키 엄청 큰.. 스크림처럼 검은 망토 뒤집어쓰고 키만한 낫을 어깨에 매고 쓱~~ 지나갔는데 친구랑 같이 목격하고 무서워서 반대쪽으로 미친듯이 도망갔어요 낫이 순간적으로 반짝 했는데 이건 절대 사람이 아니다 싶어요 후에 지인분께서 말씀해주시길 저승사자 같은대 우연히 실수로 모습을 보인거고 그당시에 동네에서 누가 돌아가셨을거라고 ㄷㄷ....
저승사자인지 사신인지 모를 존재가 지나가다가 우디님한테 검은 천??같은걸로 덮어줬다게 영안 눈가려준거같은데요ㆍㆍㆍ귀신이 눈을 핥는 꿈을 꾼 후로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생각나고, 반대로 원래 귀신을 보는 사람인데 수호령이 눈을 가려주고있어서 귀신이 안보이는 경우도 들었던거같아요. 우디님이 원래 귀신을 보는 사람이 아닌데 실수(제사상에 주무셔서)로 귀신을 보게된걸 지나가던 사신or사자가 가려주고 간거같아요
우디님..! 토토 좋은 곳 갔을 거예요. 저는 꿈에서 제가 키우던 강아지를 아는 개를 만났는데 하늘에서 친구들이랑 너무 잘 행복하게 지내고 있대요~ 그 말을 듣고 너무 안도되고 안심이 돼서 울면서 깬 적이 있는데, 성격 어마무시했던 저희 강아지도 좋은 데 간 거 보면 분명 토토도 좋은 곳 갔을 거예요☺
저도 띡 2가지 있는데..하난 어떤 존재가 나를 끌어당겨 무릎위에 앉힌거랑 몇년후 불에탄듯한 천사같은 존재를 본후 10년이상 매일같이 눌렸던 가위에서 해방됐던거.. 가끔씩 눌리지만 그냥 쉽게 조절? 우숩게 보인다는거...ㅋㅋ 그 두가지가 너무생생하네요. 예전가위는 벽으로 끌려갈정도에 악몽도 이젠 우숩다는거,,레벨업 한것 같아 감사드리고 있죠!! ㅋ
열이 많아서 20대초반때는 가끔 겨울에도 한번씩 창문 열어놓고 잤었는데(이젠 그정도는 아니고요ㅎㅎ) 돌비님 방송 시청자님들 사례영상 몇번 보고나서 밤엔 창문을 못열겠어요ㅎㅎ 지금 저는 에어컨 틀어놓고 있네요 대구온지 3년차인데, 왜 대프리카라고 하는지 알겠네요 제가 열이 많은 탓도 있지만 9월 하순인데도 좀 더워요 외출후 귀가해서 넘 더워서 씻고 에어컨 틀고 쉬고있네요 이렇게 잠시라도 틀어놔야 창문 안열고 잠을 잘 수 있거든요 ㅎㅎ
귀신들도 애들은 안봐주네요.ㅠㅜ
우디님 이제는 마음이 편해지셨길 바랍니다.
얘기하시면서 엄청 떨리는 목소리,,,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리실꺼같아요ㅜㅜ
얼마나 무서우셨으면,,
전 여자 저승시자를 봤음. 할머니 돌아가신지 일주일쯤 된 날 돌아가신 방에서 하얀 소뵉에 하얀 보따리를 드시고 머리를 단정히 쪽을 지시고 나오시는데 앞뒤로 검은 한복에 단정한 여자 두분이 같이 나왔음. 내가 가지마시라고 보따리를 뺏어 옆방가 풀어놓으며 밖을 보니 현관 밖에서 여성 한명이 나를 보며 부드럽게 미소 지었는데 너무도 다정하고 따뜻했음. 이 후로 귀신 경험 시작했음.
말투가 유아인 같네요ㅋㅋㅋ
아이고 어쩐지 상석에 주무셨다니;;;
상석에 주무시면 죽어요
우리 할머니도 힘들다고 다른 사람 상석에 앉다가 하루만에 허리 뿌러지고 다다음날 귀신에게 시달리다가 치매 걸리고 그러시고서 좋지 않은 모습으로 돌아가셨어요
상석은 절대 절대 앉거나 눕는 곳이 아니에요
렛츠가 할때 소리들리시는분ㄷㄷ
불교이구요.
광우스님 소나무
함. 접해보셔요.
저두 그방송듣고
자다보면. 편하게. 잡니다. 뭔가모르게
편희자요.~
그거 생각난다... 태아령 같은 애기들만 잡아가는 사자가 따로 있는데 얘기들은 계속 자기 부모 찾아가려하고 가기 싫어서 도망가려고 해서 애기 귀신들을 줄에 꽁꽁 묶어서 끌고 데려간다고한 이야기
저승사자는 혼자다니지 않다고 ...
저승사자 저승차사 그리고 영혼들 안내하는
저승졸개 이렇게 구성돼 있다고 들은적있네요
사연자분께서는 정말 힘들게 교회를 찾아가 무서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으셨는데 ..
목사가 여름성경학교를 가야한다는 말에 ㅈㄴ게 웃었습니다.
네 다음 헛소리.
우리아버지도 몇년전 뇌출혈로 입원하시고 퇴원하셨지만 지금은 많이 좋아지셨는데 약간 치매증세가 있으신 상태이셔요 그런데 하루는 밤에 옛날 관복(허리춤 끈 )까지만 보이는 장신의 무언가가(키가 하도 커서 허리춤까지만 보였다고 말씀하심) 아버지 방에 들어와서 가만히 보고 있더랍니다 나가라고 물건던지고 그러니 나가더라고 …장신이라기에 비슷해서 글올려보네요 그래도 다행히 작년에 꾸신 꿈인데현재까지 괜찮으세요^^
저도 똑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그 사람들 외형이 똑같네요.
나중에 알아보니
키 큰 두사람은 도깨비입니다.
쇠사슬 끌고 다니며 아이들을 끌고 가는겁니다.
아이들이 작은 아이도 있고 큰 아이가 있는데
큰아이는 시간이 지나서 성장한 영가들입니다.
태아영이라합니다.
제사상에 올라가서 잠들때까지 가족들이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는게 놀랍다
상석은 음식을 놓아 제사를 지내는 곳인데 사람이 누웠으니 귀신들은 제물이라고 생각 하는게 맞아요.앵무새가 님 대신 죽은것 같아요.
뭔가 말씀하시는 중 계속 목소리 떨리는 것을 보면 아직도 그 기억을 하는게 너무 두려운가봐요~ 힘내세요~~!!! ㅠㅠ
저승사자는 절대 혼자 안다닙니다
보통 이인일조로 다닌다고 합니다
와 제물상에서 자가지고 조상들이 보고는 이거야? 이거야? 이랬던거네 ㄷㄷㄷㄷ 신기하다진짜...
와 그러면 제물상에서 자서 애를 먹으려고?????한거에요??
앵무새 너무불쌍하다 ㅠㅠ애기 밖에서 울때 방으로 들이지 ㅠㅠㅠ
난성경암송만이십년넘게했는데.산책하다힘들면.산소상석에눕고.쉬는것자주했는데.아무해로일없는것이.마음성전안에.하나님말씀으로새겨서인것임.ㆍ구원받아천국갈사람은임종직전천사가마중나옴
아이구...앵무새얘기하실때 울먹거리시네요..이야기너무너무 잘들었습니다..
돌비님 앵무새 흉내내신거 ㅎㅎ 귀여우셔요
오 남원이라니.. 저희고향얘기라 몰입이 더 잘되네요
신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모두 착하게 살더라구요 큰신보다 주위에 있는 신
어릴때 혼자말을 잘 하는 애가 있다면 빼박이라고들 하긴 하죠....신기한건 크면 그때 기억이 전혀 안난다는거죠....
사실 산소 앞에 돌상처럼 생긴 것은 음식 올려놓으라고 만든게 아니래요. 음식차려놓으면 조상님들이 나와서 앉아있는 자리래요.
와...제가 본게 저승사자가 맞나보네요
전 꿈이 아니고 실제로 목격했는데
초등학교때 친구랑 저녁에 교회에서 주차장(놀이터)쪽으로 나가는 복도 걸어가다가 나가는 문(유리문)에
진짜 천장 뚫는 키 엄청 큰..
스크림처럼 검은 망토 뒤집어쓰고
키만한 낫을 어깨에 매고 쓱~~ 지나갔는데
친구랑 같이 목격하고 무서워서 반대쪽으로 미친듯이 도망갔어요
낫이 순간적으로 반짝 했는데
이건 절대 사람이 아니다 싶어요
후에 지인분께서 말씀해주시길
저승사자 같은대 우연히 실수로 모습을 보인거고
그당시에 동네에서 누가 돌아가셨을거라고 ㄷㄷ....
저승사자는 보는사람 마다 모습이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돌아가신 할머니의 살아온 행적에따라 저승사자의 모습이 달라지 않나 싶네요
혹시 우디님 앵무새가 우디님 영안을 안고 가지 않았을까요
우디님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꿈 아니구요‥귀신이 모여있는 자리는 웅성웅성거려요·저희 엄마도 옛날에 밤에 공동묘지 지날 때 귀신들이 모여서 웅성웅성 꼭 재래시장에 서있는것처럼 시끄럽대요‥
사일러스 피흡 지리네
힘내세요
사자가 두번 처다본 이유가 우디님이 보고있다고 느꼈기때문에 확인사살차 두번보게 된거고 보는게 맞다고 느껴서 귀신보는 기운 자체를 없애주셨는데 앵무새가 자꾸 주인보는걸 위험으로 느껴서 너무 놀라가지고 깨액(안되요!)하다 숨이넘어가고 ㅠ
그런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야기 하시면서도 정말 무서움을 느끼시고 계신다가 다 전해지니까 안쓰럽기까지했는데 용기내셔서 해주신 이 이야기를 끝으로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으시라고 파이팅! 드리고 갑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거야? 이거야? 오늘메뉴는 이거야? 란소리였네
목소리가 떨리는게 무서웠던게 느껴지시는 것 같아요..저도 무서웠던 일을 떠올리면 나도모르게 목소리가 떨리던데..ㅠㅠ
토토인가? 앵무새 안좋은곳 갔을까봐 걱정하시는 사연자님, 참 착하시고 키우던 앵무새도 사랑해 주셨던 따뜻한분이신것 같습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저승사자인지 사신인지 모를 존재가 지나가다가 우디님한테 검은 천??같은걸로 덮어줬다게 영안 눈가려준거같은데요ㆍㆍㆍ귀신이 눈을 핥는 꿈을 꾼 후로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생각나고, 반대로 원래 귀신을 보는 사람인데 수호령이 눈을 가려주고있어서 귀신이 안보이는 경우도 들었던거같아요. 우디님이 원래 귀신을 보는 사람이 아닌데 실수(제사상에 주무셔서)로 귀신을 보게된걸 지나가던 사신or사자가 가려주고 간거같아요
우디님..! 토토 좋은 곳 갔을 거예요.
저는 꿈에서 제가 키우던 강아지를 아는 개를 만났는데 하늘에서 친구들이랑 너무 잘 행복하게 지내고 있대요~ 그 말을 듣고 너무 안도되고 안심이 돼서 울면서 깬 적이 있는데,
성격 어마무시했던 저희 강아지도 좋은 데 간 거 보면 분명 토토도 좋은 곳 갔을 거예요☺
외숙모가 해준얘기인데 삼촌이 어릴때 죽을뻔한 사고나서 입원해 있는데, 삼촌이 자고있으면 누가 말타고오는 말발굽소리나서 보면 검은옷입고 갓쓴 얼굴없는남자가 말타고 서잇엇다고 한말이 생각나네요...저는 그래서 저승사자가 말타고 온다는거에 참신박하다고 생각햇음
뭔가 역할적인 면에서 다른 저승사자분이 셨을지도... 쇠사슬은 죄인 전용이니 그런 쪽으로요
굿모닝입니다
저도 봐선 안될걸 매일보고 있습니다
돌비님방송 마약같아서 일상생활에 지장 있는데 매일 보고있네요
그래도 늘 렛츠가 기릿입니다
모두모두 홧팅 !!
안볼것을 보아선 안돼
이쁜것을 보아야 귀염
돌비방송 공포의 마약
그렇지만 언제나 그것✌🤔✌
이뽀 항상 이뽀 걍이뽀 🤷♂️✌☕😊☕✌🤷♂️
@@ttsp-627 티티님답글도 중독성 있어요 꿀밤이든 메달이든 쌩유~^^
@@걍이뽀 ✌🤔✌
꿀밤? 메달? 그게 뭐지??
✌😵✌
@@ttsp-627 매일 귀족님들 댓글에 메달과 꿀밤주시잖아욧 ㅋ
@@걍이뽀 ✌🙄✌
그런가?! 아몰랑!!
다!! 전부다 봐부렀어!! 들켰어!!
✌😵✌
돌비님 우디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티티님 안뇽하세요
🍡😁🥖🍭👹🥖🍡😁🥖
촌촌촌 꿀꿀꿀 온종일 굳데이!!
🤷♂️✌💗♨️☕😊☕♨️💗✌🤷♂️
@@ttsp-627 오랜만이시네요 티티님🍡😁✌🏻🍭👹👍🏻🍡😜✌🏻
같이 움직였다기보다는 그 저승사자들은 그 귀신들이 악행을 저질러서 체포해서 데려가고 추가로 겸사겸사 죽을 예정인 노인을 데려간거 같아요
저도 저승사자 있다고 믿어요
어릴적에 아버지 돌아가시기 전 날 남동생이랑 같이보고 놀라서 부모님방으로 달려갔던 생각이 나네요 저는 두분 봤는데 오셨다가 다시 가셨고 아버지는 3일후 돌아가셨던 기억이 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같은 경험해 본적 있습니다
21:31
큰칼들고 죄인들 목치는 망나니같아요
제가볼땐 지옥사자였던거같아요
목소리에서 공포와 슬픔이 느껴지네요~ 지금까지 느끼고 사시나봐요~늘 편안한 삶을 영위 하시길 바랍니다.
저승사자 취향설
저도 띡 2가지 있는데..하난 어떤 존재가 나를 끌어당겨 무릎위에 앉힌거랑 몇년후 불에탄듯한 천사같은 존재를 본후 10년이상 매일같이 눌렸던 가위에서 해방됐던거.. 가끔씩 눌리지만 그냥 쉽게 조절? 우숩게 보인다는거...ㅋㅋ 그 두가지가 너무생생하네요. 예전가위는 벽으로 끌려갈정도에 악몽도 이젠 우숩다는거,,레벨업 한것 같아 감사드리고 있죠!! ㅋ
참 부지런하신 돌비님 ^^ 늘 가정에 행복함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ㅎㅎ 잘 들었어요. 근데 횡설수설 걱정할게 아니라 쓸데없는 모사들이... 마지막 새소리가...;;; 그냥 그렇다라고 말만했으면 좋겠어요.
우왕, 나랑 반대다~
전 교회만 들어가면 발작이 일어날것 같아서 잘 못가요, 어릴적 경험이라 지금은 안가서 지금도 그럴지는 모르지만 가더라도 앞 마당까지만...
돌비님 끝내려하는데 자꾸 못 끊게 하시내
그렇게 안보이는데요?
계속 끝까지 잘 들어주고 계시는데?
잘들었습니다
1시리
목욜.. 빵갑습니땅!!
✌😊✌
저승사자 맞아요
신기한 경험을 하셧네요 사신이 아니엿을까요 트라우마가 크셧을거같은데 그냥 이런일도 잇엇다라고 생각하시고 즐겁고 행복하게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잘듣고 갑니다~~꾸벅
목요일 네번째 사신이야 글쎄
한주일 하루날 트라우마 가득
그런일 있었다 생각할까 항상
그렇지 언제나 그래보자 우리
긍정 잇지 김보람🤷♂️✌☕😊☕✌🤷♂️
@@ttsp-627 티티님 오늘은 홍차같은 향기가 느껴지는 하루돼세요 ㅎㅎ 데헷
헐..저희 어머니 일하시는 병원에 치매걸린 할머니 한 분 계시는데 그 분이 가끔씩 키가 엄청크고 손톱이 이빠이 긴 검은 옷입은 남자 세명이 왔다며 소리지르시는데 그 다음날은 무조건 병원 환자들 중 한 분 돌아가신다더라구요... 세명이 같이 다닌단 돌비님ㅁㅏㄹ 소름돋네여
귀신것들 무서울거 없어요 그냥 스치는 사람들처럼 무시하세요 화잇팅
돌비님 우디님 잘들었습니다
앵무새 토토 이야기 하실때 울먹울먹 하시는거듣고 같이 울컥 했네요 ㅠ~ㅠ
앞으로는 조은일만 았으시길🙏
돌비님 우디님 잘 듣고갑니다❤
오늘도 잘 들을께요.. 오늘도 화이팅하시고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랑스런달님💕
🤷♂️✌💗♨️☕😊☕♨️💗✌🤷♂️
@@ttsp-627 가장 부지런하시고 성실하신 ttsp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24:23 여기 이상한 소리.... 저만 들리는건가요;;?
ㅇㅔ헥
하는 숨소리
저도 들었슴다
14:12 여기도들려요 여자 목소리
저승사자 꼭 한명이서 다니는건 아닌데.. 전 두분이 오신거 봤어요 할머니 산소에서..
ㅇㅁㅇ
높으신붐은 7분장도 오심
@@문점순-d1y 우와 근데 그땐 이미 할머니 돌아가신지 수년 흐른뒤라 저승사자들이 왜왔다 간건지 모르겠어요 아직도 생생한 기억이고 궁금하네요
너무버벅거리셔서 듣기 힘드네요
저승사자를 본이후로 귀신을 안봤다니
기이하네요
오늘도 넘 잼나구 기이하구 소름돋는 이야기 감사이들었습니다
🥀🙅♂️💗♨️☕✌🤗✌☕♨️💗🙆♂️🥀
@@ttsp-627 존꿈꾸세요🎵🎶🛌
할아버지 제사는 정말 열심히 잘 지내드려야 될듯ᆢ
저승사자 외형은
키가 엄청 큰 저승사자도 있다고 해요. 심지어는 흰옷을 입은 저승사자도 있고 정장 입고 있는 저승사자도 있다고 합니다. ㅎ
늦엇지만 레스가릿입니당🙏🏻
목요일 즐거운 돌벤져스데이~♡
오늘 하루도 렛츠가 뭐죠?? 기릿이죠!!
🥀⚜1️⃣⚜🥀
🥀⚜금메달⚜🥀
🥀⚜🥇🥇🥇⚜🥀
🥀⚜Champion⚜🥀
🥀🥀🥀🥀🥀🥀🥀🥀
@@ttsp-627 와아~ 금메달이닷♡
@@DK-iu6mf ✌🤭✌
✌🙋♂️👋🙋♂️✌
추카드립니다
어릴때 신기한 경험을 하셨네요 넘 재미있게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간만에 햇볕이 콩하고 뿌려져..
바깥에 물기가 대지를 적시네..
오늘도 생기를 가득히 머금고..
💕칙칙콩콩 칙칙콩콩 콩여인💕
🤷♂️✌💗♨️☕😊☕♨️💗✌🤷♂️
@@ttsp-627 따듯한 햇볕이 넘 좋아 봄이오는거 같지만 아직은 저멀리 꽃샘 추위같지만 어림없는소리 겨울은 끝나지 않았지 티티님 따스한 태양에 기운 받으시공 홧팅.😄😄😄💖💗💖💗💖💗
항상아침에 업로드 해줘서 출근길에 매번 새로운 이야기를 듣네요 ㄱㅅㄷㄱ
🥀🔱3️⃣🔱🥀
🥀🔱동메달🔱🥀
🥀🔱🥉🥉🥉🔱🥀
🥀🔱🔱🔱🔱🔱🥀
🥀🥀🥀🥀🥀🥀🥀
항상 출근 중에 듣죠.
귀족님들 안녕하세요. 오늘도 들으면서 출근 합니다.
ㄱ4
🤷♂️8️⃣🤷♂️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 사탕🤷♂️
🧏♂️🍬🍬🍬💁♂️
🙋♂️🙋♂️🙋♂️🙋♂️🙋♂️
@@ttsp-627 점심맛나게드세요^^
수고많으세요
2번다시ㅡ 끔찍스런 경험 겪지 말아야 할 텐데.....
선댓 .후감상 합니다~~우디님 돌비님 감사합니다~
선 좋아요 후 청취 👍🏾👍🏾
매일매일 정말 잘 듣고 있습니당 항상 감사드려요!!!
잘들었습니다.
어허..다들빠르시네
🤷♂️1️⃣3️⃣🤷♂️(반성문요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핵꿀밤🤷♂️ (or 금은동메달 답글달기)
🧏♂️👊🌰🌰🌰👊💁♂️
🙋♂️🙋♂️🙋♂️🙋♂️🙋♂️🙋♂️🙋♂️
오허허. 나..저분한테 댓받았어!!!!!
@@jiny9250 ✌🤔✌
@@ttsp-627 🙆♀️🙇♀️
아침출첵!!
🤷♂️1️⃣5️⃣🤷♂️(반성문요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핵주먹꿀밤🤷♂️(or 메달자들 답글달기)
🧏♂️✊🌰🌰🌰✊💁♂️
🙋♂️🙋♂️🙋♂️🙋♂️🙋♂️🙋♂️🙋♂️
@@ttsp-627 늦어서 죄송합니다. ^^;;;;
데리러 온건가 저승사자가 할머니를
신과함께.돌비ver
나무아미타불 _ (()) _
신과나눈이야기.월쉬ver
💕관세음보살💕
🤷♂️✌💗♨️☕😊☕♨️💗✌🤷♂️
재밋게 잘들었습니다..
돌비님..호롤롤롤로 아주머니 성대모사 잘하시네요..ㅋㅋㅋ
안무섭다 하시는데......
목소리는 계속떨고있는 느낌이네요 와!!!정말무서운
느낌!!!진짜 무서운느낌이 네요 무서워요.....
제삿상에 뭐가 올라와서 제삿밥인가 왔는데 애가 누워있어서 당황해서 이거야? 이거야? 했던건가
으하핫
잘듣겠습니당
🥀⚔2️⃣⚔🥀
🥀⚔은메달⚔🥀
🥀⚔🥈🥈🥈⚔🥀
🥀⚔⚔⚔⚔⚔🥀
🥀🥀🥀🥀🥀🥀🥀
@@ttsp-627 가문의 영광
🇫🇷 💝
@@hollyro7061 ✌🤔✌
영광은 굴비
✌🤭✌
✌🇰🇷🙋♂️🇨🇵✌
오늘은 일찍 영상을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라방을 빼놓지 않고 봤기때문에 재방송이긴 하지만 늘 새롭고 기다려진다는 사실은 정말 놀랍죠~^^감사감사
💕호랑속탑새기💕
🤷♂️✌💗♨️☕😊☕♨️💗✌🤷♂️
@@ttsp-627 😍감사해용~~^^
@@망고-n9t2f 예전 라이브 방송때봐서요~돌비님 방송은 라이브때 거의본 1인이라....^^그래도 늘 새로우니까 꼭 챙겨보세요~~^^
ㅠㅗㅜㅗ
@@아따맘마-9open ㅗ
핵지각👉👈 커피사러 가는 길에도 렛츠 기릿!!!🙌
✌🤔✌
낼은 no핵지각!!
맨날 핵꿀밤 맞음시롱!!
✌🙄✌
🤷♂️✌💗♨️☕😊☕♨️💗✌🤷♂️
@@ttsp-627 😄😄😄
열이 많아서 20대초반때는 가끔 겨울에도 한번씩 창문 열어놓고 잤었는데(이젠 그정도는 아니고요ㅎㅎ) 돌비님 방송 시청자님들 사례영상 몇번 보고나서 밤엔 창문을 못열겠어요ㅎㅎ 지금 저는 에어컨 틀어놓고 있네요 대구온지 3년차인데, 왜 대프리카라고 하는지 알겠네요 제가 열이 많은 탓도 있지만 9월 하순인데도 좀 더워요 외출후 귀가해서 넘 더워서 씻고 에어컨 틀고 쉬고있네요 이렇게 잠시라도 틀어놔야 창문 안열고 잠을 잘 수 있거든요 ㅎㅎ
재밌게 흥미롭게 잘들었습니다.
두분 다 건강하세요~~
💗깜찍이💗
🤷♂️✌💗♨️☕😊☕♨️💗✌🤷♂️
오늘도 이야기 잘 듣겠습니다~!
🤷♂️6️⃣🤷♂️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저승사자님 언더테이커썰이 ㅋㅋㅋ
너무너무 흥미진짐하게 잘 들었습니다.
할아버님 손주 지켜주시는 마음에 감동받았습니다. 저도 외할아버지 보고 싶어요 ㅜㅜ
.
'
.,............
저도 저승사자도 일종의 공무원 이라고 생각 해서 복장 통일 한줄 알았는데 보는분들 마다 복장 다른거 보면 검은색 이면 복장 자유 같아요 ㅋㅋㅋㅋ
비트코인 하락엔 민원 많이 들어갔겠네요. "여보세요~아네~ 거기 자살담당이시죠? 여기 한강인데~여기 두분 갈것 같아요. 출동해주세요~^^
저도 저승사자 봤는데여 키는 제각각이고 저승문 앞에 있어서인지 갓쓰고 검은도포 복장이였어여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돌비님 수고 하셨어요~^^
ㅋㅋㅋㅋ 저승사자도 자기스타일이
있다는 돌비님 올따라 귀여우심
헤어스탈도 더 쌈빡해지셨네요 굿입니다^^
💕짜라짜라짱 짱짱여사 짱여사💕
🤷♂️✌💗♨️☕😊☕♨️💗✌🤷♂️
강남스타일 저승사자도 있을 수도 있겠지요. ㅋ
@@아톰-i3j
🤣
@@ttsp-627
🤣😁😛😍😚
내용잘듣고있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섬뜩 섬뜩 😨😨😨
제가 알기론 저승사자의 모습은 사람마다 다 다르던데... 저승사자의 모습이 고착화 된건 전설의 고향에서 담당PD가 저승사자의 모습을 검정도포에 검정갓을 쓰고 검은 입술로 분장한게 시초라고 하더라구요.
어렸을때 진짜 무서웠음 ㅜㅠ
자꾸 말안들으면 저승사자온다고 하고 ㅋ
호로로록ᆢ호로로록ᆢ커어꺽꺼어걱ᆢ호로로록ᆢ애기들영가소리ㅡ말을하는동안목소리가ㅡ떨리고있읍니다ㅡ
우디님 시.들.무 이야기는
현실판 신과함께인듯합니다.
이야기듣는것만으로상상이잘안돼지만
진정한트라우마라고하신말씀이
우디님처음부터~끝까지목소리에서
떨림.슬픔.담담함이느껴졌습니다.
네이눔!잡귀야!썩~물렀거라!ㅎ
잘들을게요~~ 항상 수고가 많으세요~ 감사합니다~^^
음,,못볼걸봤다?? 제목만봐서는 지나는참새뭘봤나?ㅋㅋㅋㅋ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못볼걸꼴봤어용💕
🤷♂️✌💗♨️☕😊☕♨️💗✌🤷♂️
@@ttsp-627 ☕☕☕🎂
커피3잔에 케익쏩니다~
맛나게드셔욥🌈🎨
말하는 우디란 분 사람이 목소리만 들어도 여리고 순한 사람같은데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니 앞으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저승사자가 잘못들와서 앵무새만
죽었나봐요~ 소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