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채를 구해줘서 너무 감사하오! 장현도령! 😭 우리 길채와 함께 영원히 행복하시오!! 🥹 안은진 눈물연기는 정말 말로 표현 그 이상이다!! 1부때 길채 모습과 2부때 길채 모습은 소~름 돋을 정도로 완전히 다른 사람!! 온몸으로 표현, 감동을 주는 엄청난 배우다!! 😭😭😭❤❤❤
길채가 속환됐다 했을때 힘 없이 미소 지으면서 길채 이마랑 얼굴 만지는 이장현 손길이 너무 다정하고 따뜻하고.. 손 덜덜 떨면서 만지려다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서 옷자락이나 잡는 길채.. 😢 복선 대사도 그렇고 모든게 새드엔딩을 향해 가지만 그래도 나는 이게 해피엔딩 이었으면 좋겠어 ㅠㅠ
이제 장현도령도 좀 느꼈을까나 심양가서 장현이 죽었다는 소식듣고 길채가 저만큼 슬퍼했었는데..그걸 겨우 딛고 가족때문에 살아야 하는 길채가 악착같이 이 악물고 살아내서 겨우 버티고 살아가는데.... 량음이 돌아와서 장현 죽었다고 두번째 확인사살.... 그때 또 무너지는 억장! 이번에도 장현 죽을까봐 저렇게 슬퍼하고 힘들어하는 길채 보면서 장현도 파트1에서 했던거 반성해야되... 길채가 마음 졸이고 저리 슬퍼하는거 눈으로 직접 봤고.. 본인도 마음 아프고 시들어버리면서 죽어가고 있어봤으니... 이젠 저렇게 울리지 맙시다~
The number of crying scenes Ahn Eunjin has in this drama is overwhelming. It must be mentally and emotionally draining for her, but we always see her happy cheerful character at NG clips, such a gem and lovable lady! The love this couple portrays in this drama is overwhelming, strong and tugs at your heartstrings, I can never get over it ❤🥰 Fun fact - Yang Cheon has 2 “sons” - in Good Bad Mother and My Dearest, but same daughter-in-law -Ahn Eunjin 🥰😂
모든 배우들이 그렇지만 특히나 ,
안은진 배우님이 연기할때의 눈빛이 너무 멋있다..(연인의 신의 한수 - 안은진 배우님 캐스팅
(연기에 대해서 문외한이지만)안은진 배우님이 연기할때는 온몸으로 진심을 다해, 허투루 쓰는 동작없이 꾹꾹 감정을 보태며 하는 움직임이 상당히 인상적 .
^^ 남궁민 배우님 연기는 원래부터 좋았구요 ~
길채...참 이쁘다..확근하고 정의롭고 당당하고 매력적이지..저렇게 멋진 여자로...
꼬질한 분장을 뚫고 나오는 길채의 아우라🥹 정말 안은진 배우 케스팅은 신의 한수임 👍👍
안은진 케스팅 신의한수
연기에 진심인 배우네요
아주 캐스팅 제대롭니다.
인증~~^^
서로의 연기를 감당할 수 있는 배우는 오직 저 둘 뿐인것같음..
인졍,, 아무도 안떠오름
저도인정,, 서로를 빛나게한 최고의연기 커플로 인정합니다
연기신
남궁민, 안은진
길채의 눈물연기는 볼때마다 감탄이...볼때마다 눈물난다ㅠㅠ
남궁민이 이장현이어서 유길채가 안은진이어서 정말 좋아요 담에 또 다른 연기로 꼭 만나 줘요~~~
장현이한테는 자기 몸 보다 길채 이마에 난 상처가 더 아픈 것 처럼 화살에 맞고서도 길채 이마 만지고 깨어서도 길채 이마 만지는거 진짜 미치겠음
눈물나는 글인데여
장현 에게는 그만큼 보석같고 여린 꽃과같은 길채 낭자 니까요~ 이마에 작은 상처까지 어루만져 주고 싶었겠죠😊
님댓글에 눈물이 핑도네요 ㅠㅠㅠ
속환되었다고말할때
길채 넘 사랑스럽다..이뻐
길채가 왕녀 저주할때 진짜 너무 소름 ㅜㅜ
흑... 😢😢😢😢😢😢😢
감추고 감추었던 장현에 대한 사랑이
폭발하는 장면 ㅜㅜ
남궁민이 이정도로 사극에 어울리는 배우였다니 평소에도 좋아했지만 더욱더 좋아지내요~~~
나리.. 제가 속환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다.. 나리 덕분입니다
이쁘게 우는 길채와 그런 길채의 이마 상처와 볼을 쓰다듬는 장현의 따스한 손길와 미소가 힐링.. 됩니다..ㅠㅠ
안은진 너무좋음..연기가 어마무시함😊
와 낭궁민이야 연기잘하는거알았고 안은진 얼굴표정 손이 다연기한다 둘조합 진짜미쳤군
대체불가네 둘다
나 아픈건 중요치않아..
세상 사랑하는 길채의 얼굴상처만 마음아픈
장현..
시간지나도 또 울컥하네ㅠㅠ
와 미치긋다ㅜㅜ 볼때마다 눈물나서ㅜㅡㅜ
연인14회은 안은진 남궁민 연기 와우 ~~ 장현이 길채야 길채야 화살맞고쓰러지은장면은 ~대단들하오 ❤❤❤ 우리길채 핼쑥해진거봐 ~~ 짠하넹 ❤❤❤
눈 뜨자마자 길채 상처부터 어루만지는 손길이 너무 가슴 아프고 좋다! 말이 필요없는 손길이네..
그냥 얼굴 만지는 줄 알았는데 이마 상처부터 만졌던 거네요… 갬동🙊
@@소영-t5jㅋㅋㅋㅋ그니깐요 ㅎㅎ
이장면 진심 힐링되었습니다
엔딩 보자마자 어떻게 이런 사랑이 있을 수가 있어 혼잣말하며 눈물 줄줄… 방금 n방 보고와서 또 본다 😢
길채 살리려다 죽다 살아나는 것이 두 번인데도, 보고있으면 그저 좋대.. 근데 나도 둘이서 웃고 있으면 그리 좋아~ 제발 둘이서 꽃구경하고 발담그고 놀다가 머루주 담궈서 둘이 노나먹는 생을 살게 해주오~
길채를 구해줘서 너무 감사하오! 장현도령! 😭
우리 길채와 함께 영원히 행복하시오!! 🥹
안은진 눈물연기는 정말 말로 표현 그 이상이다!! 1부때 길채 모습과 2부때 길채 모습은 소~름 돋을 정도로 완전히 다른 사람!! 온몸으로 표현, 감동을 주는 엄청난 배우다!! 😭😭😭❤❤❤
네 저도 그부분 철없던 때와 철든 때를 완벽히 연기 한듯 보여요~안은진님 연기 넘 대단해요~♡
속환됬다는 말 듣고 그제서야 보고픔, 그리움, 안스러움, 사랑이 담긴 손길...
여기 ost
김필 나의별이 돼주오
넘넘 좋아!!^^
장현이 얼굴 감싸주는 장면이 왜이리 뭉클한지..
장현 . 길채 연기력 미쳤다 완벽한 대박해요 ~~~ 연인 응원합니다 ❤❤❤
흑ㅜㅠㅠ 너무 조타ㅠㅠ
장현이 손뻗는 곳에 길채가있어 내가 너무 행복해ㅠㅠㅠㅠㅠ
부인 하고 부를 때 너무 좋아. 자기 부인 부르는 것 같아 넘 좋아! 부~인~
저도요..^^~
재방송이나 또봐야징 금욜날은 ㅋㅋㅋ 아쉽지만 ❤❤❤
길채가 속환됐다 했을때 힘 없이 미소 지으면서 길채 이마랑 얼굴 만지는 이장현 손길이 너무 다정하고 따뜻하고.. 손 덜덜 떨면서 만지려다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서 옷자락이나 잡는 길채.. 😢 복선 대사도 그렇고 모든게 새드엔딩을 향해 가지만 그래도 나는 이게 해피엔딩 이었으면 좋겠어 ㅠㅠ
할 말 다 할줄 아는 당당함에 강인한 눈빛, 야무지게 삶을 살아내는 모습의 길채 케릭터도 넘 맘에 든다.
어차피 행복은 찰나인것을...고통을 잘 이겨낸 사랑도 훨씬 값질것이니 이 드라마에서 위로를 얻을 수 있을것 같다.
행복은 찰나 맘에 새기게돼네요 역경을 딛은 사랑은 위대할꺼같아요~😊
마지막에 장현 손길이 너무 따뜻해…
미치게 따숩다.
솔직히 연기를 너무 잘해 둘다 시너지 발생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아름다운 엔딩..
남궁민씨 팬이라 보기 시작한 드라마인데 안은진 배우님 연기에도 반했어요~❤
따뜻하고 마음가득 담은 손이 길채 얼굴에 닿을 때 펑펑 울었소...
맞소~~ 그 손길을 느낀 길채의 맘까지 OST의 가사처럼 "가득히 이 맘을 채운 이 온기가 더욱 번져간다~~" 까지 😂😂😂❤❤
@@s_jung2753ㅏ
섬세한 표현이십니다 동감합니다
이 장면 수십번은 본듯😊😊😊😊😊
이 드라마 내용도 내용인데 배우분들이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자꾸 돌려보게 되네
눈빛, 표정, 말투, 손짓까지 다 너무 섬세하고 그냥 좋다... 단단히 빠진듯
길채가 우린 아무 사이도 아니다 했지만.. 장현과 길채의 사이는.. 몹시 그리워하고 사랑한 사이 그래서 둘은 연인이네요.. 너무 좋다... ㅠㅠ
너무 애틋한 아름다운 엔딩이네요.
장현이 부인~이라고 부르는것이 본인의 부인을 부르는것 같은 느낌이에요.ㅜㅜ
작가양반 주인공들 이정도로 고생했음
진짜 해피엔딩 해야된다!!!!! 양심적으로다가 무조건 해피엔딩!!!!!
장현이가 저렇게 웃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설레네요 ❤️
감정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든 연기라.. 배우들 어디 아프진 않은지 걱정된다는... 너무 섬세한 연기라..순간 민배우 안배우 다른 드라마나 일상생활 사진들이 낯설어서 스스로 깜짝놀람!!
주말을 눈물로 보냄😢
두사람 좀 행복해져라 흑
마지막 장현의 손길이 길채에게 닿을때 가슴아림
연인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드라마 보면서 오래간만에 눈물을 흘려 본 거 같아요 😂
장현이 웃으면서 좋아하는게 너무 안도의 웃음 같아서 좋다…😢❤ 길채 옆에서 웃는 장현😢
둘다 깡다구 왕인데 2세 나오면 아들이건 딸이건 대단한 인물이 나올듯
ㅋㅋㅋ 그렇겠네요
길채 표정 연기 압도!!!! 길채 꽃길만 걷자
역시남궁민
💯👍👍👍👍👍👍👍
명품배우는 안은진님 한테 쓰는말이네요
철없던 애기씨였을때 길채모습하고 어찌 저리 다른지;;;;얼굴모습도 다른것같고 분위기 어쩔ㄷㄷ아예 딴 사람보는듯하다;;;볼때마다 느낌
에고 똥멍청이 저 와중에 미소 짓는거 봐
제발 꽃길좀 걷자
아니 진짜 연인은 봐도 봐도 안 질려 😅
그동안 답답했던 고구마가 시원하게 소화되는 씬❤❤❤❤ 장현❤길채 의 찐 사랑😊😊😊😊😊
위기가 더해질수록 길채의 연기력이 더한층 빛이 납니다.
장현도령의 미소가 날 미소짓게 하였소😊
난 이 마지막 부분이 더 애틋하고 좋더라구요...^^
길채 넘 예쁘넹. 제발 둘이 잘살아라
극에서만😂😂😂😂
시청자들 시들어가고있어요ㅠㅠ 제발 해피엔딩 ㅜㅜㅜㅜㅜㅜ
이제 장현도령도 좀 느꼈을까나
심양가서 장현이 죽었다는 소식듣고 길채가 저만큼 슬퍼했었는데..그걸 겨우 딛고 가족때문에 살아야 하는 길채가 악착같이 이 악물고 살아내서 겨우 버티고 살아가는데.... 량음이 돌아와서 장현 죽었다고 두번째 확인사살.... 그때 또 무너지는 억장!
이번에도 장현 죽을까봐 저렇게 슬퍼하고 힘들어하는 길채 보면서 장현도 파트1에서 했던거 반성해야되... 길채가 마음 졸이고 저리 슬퍼하는거 눈으로 직접 봤고.. 본인도 마음 아프고 시들어버리면서 죽어가고 있어봤으니... 이젠 저렇게 울리지 맙시다~
행복해져라~ 행복해져라~!
은진이는 길채였어!! 길채낭자 행복하시오 ~~꼭!!
길채를 구해냈으니 됐다 안심이라는
저 처절한 한 남정네의 손길...ㅜㅜ 아 진짜 내맘이 찢어지네 미치겠네
지성이면 감천 이정도의 사랑이면 하늘도 감동해서 해피엔딩 줍니다 ㅋㅋ ❤
이상하게 길채는 땟국물이 흐를 때가 더 이뻐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퍼스널컬러~~♡
@@AaA-r4i5x너무 웃겨요😂😂😂
흙톤ㅋㅋㅋㅋ
스칼렛 오하라는 비비안리이고 길채는 안은진배우가 최고입니다
길친놈..
진짜 사랑한다 장채😊
연인 눈물 버튼 두개......장현도령.....돌아오시오....../ 길채야...........ㅠㅠ..........볼때마다 눈물이 나네....
안은진한데빠져버렸어 😂😂😂
이장현 자기 몸애 상처는 대수 롭지 않고 그저 자나깨나 맛아죽어도 길채 이마에 상처 부터 얼머나 안쓰러울까 남궁민 미쳣다 외케 심장울 요란하게 만더나고 유죄야 😂
담음주까지 기다리기가...😂❤
14회만 돌려보며 기다려봐요~~!!
버린게 아니에요.
이 손을 잡고 싶었는데 차마..
다른 말도 아니고 이장현 깨자마자 속환 됐다는 말부터 하는게 길채가 이장현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고스란히 느껴져서 좋았음ㅠㅠㅠㅠ
진짜 사랑하면 나아픈거보다 상대방상처가 더마음이 아픔니다 아마 장현도 그러하듯이
마지막에 둘중에 한명죽이든가 둘다 죽든가..그런 앤딩은 하지 말아주세요…제발 행복하게좀 해주세요 ㅠㅠ
엔딩이 아름답다는 말밖에 안나옴
14화는 버릴 장면이 하나도
없네
I felt the emotions in this scene 😢😢😢❤
부인~ 너무 달콤하다...
다죽어가도..길채가 앞에있으니 마냥 좋은.
널 어쩌면 좋으니 ㅎ
JANGCHAE 😍😍😍. I’m so happy right now 😊
차마 장현 얼굴에 손을 못 대고 고개숙이는 길채도 애닯네
연기를 그.. 적당히 해주세요..짤막한 클립에서 오열하고 싶지 않아요..
두 분의 연기력과 그걸 제대로 담아내는 연출진 분들 대단하시네요
너무 동감입니다
남궁원 눈웃음,.. 참 예뻐요..
찐팬 입니다.
넘 사랑스러워..
남궁원은 누규???
@@trianglehead_771934년생 배우
남궁민❤
길채꽃길걷기 장현옆에서같이 걷기
김필 ost 나오는데 소름이 확;;
너무 잘 어울린다
두분 연기와 노래 세박자가 맞쳐져서 볼때마다 눈물이나네여
제발~장현도령~행복하게 해주시오~제발~가슴이 너무 아프단 말이오~길채야~장현도령 옆에 찰떡같이 붙어 있으란 말이오~아무데도 가지마시오~
잼지당ㅋ
장현이 길채를 길채 낭자라고 부르던 시절이 넘 그립다.😢
부인이라고 부를 때마다 느껴지는 거리감 ㅠㅠ
그래도 언젠가 길채가 장현을 나리 말고 서방님이라고 부르는 날이 오겠지😊
길채가 포로시장에서 꾼 꿈에서 "네 서방이란 사람이 널 다시 찾으러 왔어 이런 적은 처음이야"라고 나오죠...
구원무가 찾아왔을 때는 "네 남편이 널 찾으러왔었다" 였는데 말이죠
길채 맘속 서방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사람이었다는 거...
이분위기에 김필 목소리로 부르는 ost 너무 좋다 ..
한명은 기껏 왔다가 그냥 돌아가 버리고, 다른 한명은 끝까지 목숨을 걸고 구해내네ㅜㅜ
방송국 놈들아!! 재미 없어도 무조건 본방사수 할 테니까.. 제발 길채랑 장현이 떨어트리지 말고 계속 같이 있게 해주세요 ㅠㅠ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계속 길채야 라고 불러주면 좋겠다.... 구원무 찌끄레기 때문에 부인이란 호칭에 묶여있네 하
돌려보기 너무 해서 만주어 외울 지경😢
세상 다 잃은듯한 표정인데 마음은 장현 도령의 안위를 걱정 하는 애기씨,,,다음 화 길채의 대사 긴 하지만 이 손을 잡고 싶었는데 내가 널 놓쳤어 내가 미안해,,, 주옥 같은 한마디 한마디 ,,, 심금을 울려요ㅠ
그 대사는 아마도 종종이에게 하는 말일것 같아요
@@oisi52 오,, 그럴수 있겠어요,,편집을 교묘히 해서 몇 번 당했는데^^
The number of crying scenes Ahn Eunjin has in this drama is overwhelming. It must be mentally and emotionally draining for her, but we always see her happy cheerful character at NG clips, such a gem and lovable lady! The love this couple portrays in this drama is overwhelming, strong and tugs at your heartstrings, I can never get over it ❤🥰 Fun fact - Yang Cheon has 2 “sons” - in Good Bad Mother and My Dearest, but same daughter-in-law -Ahn Eunjin 🥰😂
please don't separate jangchae anymore, we really look forward to the two of them being together
제2의 이영애가 탄생하겠군요
안은진배우 앞으로 꽃길만 남았오~~
안은진배우는 얼굴로만 하는 연기가 아닌 온몸으로 하는 연기라 더 감동을 받는것같아요ㅠ 에너지소모가 클듯..ㅠ
Ep 14 incrível, sensacional, fantástico! Atuação dos protagonistas de arrepiar. Me senti lá com eles. Eitaaaaa Diretor espetacular! Bravoooo ❤❤🇧🇷
그대만
그대만을
그리워 하였지...
부인...
길채가 살이 빠졌네요 촬영이 힘들어서 빠진듯 한더위에 겨울씬 찍는다고 겨울옷 입고 뛰어다니느라 을매나 힘들었을까 ㅜ
량음이는 욕심이 아니라 걱정인데... 량음이 행복은 결국 장현의 행복일테니 장현×길채 아무도 다치지 않는 좋은 결말이면 좋겠다😢 량음이도 아무 일 없었으면 좋겠는데... 혜민서 장면만 생각하면 불안해😭
둘이 너무 애틋하다 쫌 둘이 많이좀 붙여줘요 이제 그만 굴리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