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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연인] mydearest
매주 금토 밤 9시 50분
병자호란을 겪으며 엇갈리는 연인들의 사랑과 백성들의 생명력을 다룬 휴먼역사멜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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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mydearest #MBC #남궁민 #안은진 #이학주 #이다인 #김윤우 #이청아 #사극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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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MyDearest | 16회 요약본] ＂가서 꽃처럼 사시오＂ 길채를 조선으로 보낸 장현 MBC231028방송](http://i.ytimg.com/vi/tJMKChWV8fE/mqdefault.jpg)
![[#연인/MyDearest | 16회 요약본] ＂가서 꽃처럼 사시오＂ 길채를 조선으로 보낸 장현 MBC231028방송](/img/tr.png)
![[#연인/MyDearest | 17회] ＂안아줘야지 괴로웠을 테니＂ 길채 이혼 사실을 알고 더 이상 망설이지 않는 장현 MBC231104방송](http://i.ytimg.com/vi/Cbljl7AlFC8/mqdefault.jpg)
![(ENG/IND) [#HotelDelLuna] ③rd Epic Past of Chung-myung X Man-wol | #Official_Cut | #Diggle](/img/1.gif)
큰 소리로 깔깔 웃으며 행복하게 본 15회였다. 이제 장현이 자기 마음 돌려 말하지도 않고
직진하고 있으니 길채가 좀더 힘을 내주면 좋겠다.
마지막은 둘다 죽는다
@@mija-1004 당신의 예상은 틀렸군요
남궁민 진짜 한회에서 멜로와 코미디를 수십번 왕복하는 연기폼 미쳤드아....ㅋㅋ
“내가 저주라면, 그 저주를 풀 사람도 오직 나”라니…
량음에게 저주라는 말을 듣고 장현 곁을 떠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길채 내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단단한 사람이구나.
원래 강인한 길채니까 이런 말을 들어도 굳건한거죵☺️
길채가 당돌한 면도있고 당당한 면도 있고 엉뚱한면도 쬐금 있고 여하튼 변화무상한 캐릭터 이지만 장헌 사랑에 진심인건 깊고 깊어져있죠~그사랑 꼬이루어 젰으면 좋겠는데 그를 방해하는 인연들이 너무너무 많으네여😅😅😅😅~
그렇지요~그래야 길채 다운거지요^^~
덕임이도 길채도 이런 강한 여성상이 드라마로 보여지는거 너무 좋아요. 멋진 쎈언니들
남궁민,안은진 배우 두분이 연기를 통해 서로 달달한 장면을 만들다가도 서로에게 예민한 문제를 꺼낸 순간 바로 달라지는 톤과 몰입되는 표정을 만드는걸 보고 진짜 감탄을 느낌..ㄹㅇ각자 장현과 길채 그 자체..
이사람은 왜 어딜가나 있을까
아니 여기에도 있는거 실화냐고
이정도 되면 오토봇 아닌가 싶기도 함
아무리 봐도 장현 제일 좋아하는건 량음이다ㅋㅋㅋ눈돌아서 황녀한테 화살겨누는거봐 길채보다 더함ㅋㅋㅋㅋ량음은 진짜 장현죽으면 자기도 죽을듯
길채가 그냥 우는 게 아니라 온 맘을 다해 눈물을 우두둑 쏟아내는 연기는 진심 천재적이었음
우는 연기가 넘 이뻐요~~ 애절하고….
우는 모습도 이쁘고 아름다운 안은진배우 연기인 타고 났구료❤❤❤
전 귀엽게 운다 생각 했었는데...
단언컨데 내 인생 최고의 드라마 수작이다.
이렇게 애절하고 재밌고 좋을수가 없다.
둘 은 무조건 해피엔드로 마무리 되야된다.
오늘의 명장면은 만감이 교차 하는 길채의 울음....장현에게 모질게 대하던 자신이 얼마나 후회 스럽고 가슴 아플까나....내가 다 안타깝다...소설로 써서 책을 낸다 해도 사서 읽고 또 읽어 볼것 같으다...
길채가 장현옷 붙들고 고통스럽게 울때 넘 슬펐어요
장현이 각화에게 화낼때 극한의 분노가 느껴져서 소름이 돋았네요
넘 멋있오
장현 길채 폭풍 멜로로 드디어 평화가 찾아온 휴식 같은 15화 행복의 도가니였음!!! 각화 목 조르며 내 여자 건드리지 말라는 협박은 소름 돋을 정도로 정말 멋있었음! 진심 이런 남자 어디 없나! ㅋㅋㅋ
갠적으로 "머리통을 맞았는데 다리를 절어" 너무 웃겨요😂😂😂 최무성 배우 대사 소화 왤케 잘함?
Choi Moo_ sung...un actor foarte talentat ..un bărbat frumos ..joaca scenele sensibile perfect ..
Regia bună
Actrița interesantă .
Bravo copii .
Va urmărim cu mare drag din România .Europa .❤
이장현은 화낼 때 제일 섹시함 이청아한테 화났는데 너무 멋있음ㅋㅋㅋㅋㅋ각화가 빠질만도
안은진 배우.....처음 볼땐 이쁜지 몰랐는데 보면 볼수록 깊은 이쁨이 있다....깊은 이쁨은 빠져나오기 힘들지...
자연미인이라서
ㅇㅈ
아름다움
길채가 량음이 얘기듣고 장현이 자기목숨 구하는 장면하나하나 파노라마처럼 느끼고 깨달으면서 우는장면에 나도 같이 울엇네..
그 부분도 명장면 이지요^^~그토록 나를 아끼고 사랑하고 있었던 그이기에 그사실들을 모두다 알고 나니 가슴이 미어 지는거지요🥹🥺😭😭😭~
@@복복-i1h 슬픕니다!
저도 그부분 감정적우로 넘나 슬펐아요 ㅠㅠㅠㅠ
은진씨 얼굴은 매번 다르게 보여서
정말 신기합니다
많은것들을 담아내는 얼굴 천상
배우얼굴이군요
애기같이 귀엽고 아름다운 아가씨얼굴
때론 성숙한 여인 카메라에 담긴 모습들이 매번 달라보여서 같은사람 맞나 하고 생각이들때가 있어요
뭐라고 표현해야될지 여튼 이런 여배우는 처음입니다
좋은배우 멋진배우로 성장하시길❤
그저 오랜만의 둘의 평화에, 잔잔한 대화와 장현의 귀여운 모습에 마음이 편해진 회차…. 둘의 마음이 어떤지 제대로 느낄 수 있었읍니다. 제발 다음 화.. 아주 기대가 됩니다.. 제발 둘이 떨어지지 마라.. ㅜ
량음이가 이해되는 회차였음... 길채가 그동안 이장현한테 했던 행동 쭉 나오니까 량음이가 저주라고 할만도 함ㅜ 연준이 다쳤다고 장현이 탓하는 말 했던건 아무리 안좋아할때여도 너무했음ㅠㅠ 이장현은 항상 희생했다는거 이제 알았으면 장현이한테 더 잘하자 길채야 평생 잘살면서ㅠ
길채가 강화도일 알게 되면서 과거 장현에게 모질게 굴었던 장면들 회상하는 부분에서 그동안 답답했던 것들이 풀리는 기분이었어요 😢
아니 제발좀 이제 길채 장현 행복하게 냅둬라...... 이렇게 질질끄는것도 한두번이지....이제 5화밖에 안남았는데 이게 머임..... 걍 행복하게 살게 냅둬 ㅠㅠ
5화 내내 해피엔딩이면 드라마 망하지 ㅋㅋ
내말이요 진짜 성질 더러워 지는기분 ?ㅋㅋㅋㅋ우리 나라 국민들 정서를 생각안하는듯 이쯤되면 걍 콩냥콩냥 냅둬야지 하참..짜증
해피엔딩 아니기만 하면..열 받을 듯
파트3만들려면 저번처럼 새드엔딩이어야할듯
@@TaxLee22
발연기 하면서 으으 하면서 깨어나는척 의식 차리는거 진짜......🤣🤣 본방 보면서 빵터짐
연인 최초의 발연깁니다 ㅋㅋㅋㅋㅋ
서로가 서로를 미친듯이 원했고
서로가 없으면 못 살 것 같은 존재인..
찐사랑인 장현길채 행복해라..
서로가 서로가 아니면 안되는 사이..
각화 목조르며 그 여자한테 손대면 죽여버릴거야...이장면 너무 멋지다 연기력 정말 끝내준다
장현 답지 않게 자기 감정을 바로 드러낸게 조금아쉽네여~깜작 놀랬어요~감정절제에 대단한 장현인데 그런모습을 바로 드러낸장면을보니~...
그럴때만 감정절제가 안되서 상대가 아무리 청나라 황녀라도 목 조르고 반말로 협박할만큼 길채를 많이 사랑하는것 같아서 좋다❤❤
장현은 몇 번이고 길채를 위해 목숨을 걸었건만,, 그동안 장현에게 얼마나 모질게 대했는지ㅠㅠ 이제서야 길채가 장현의 마음을 완전히 깨닫게 되는 걸 볼 수 있었던 화였네요ㅠㅠ 길채야 장현은 너 없으면 못 살아ㅠㅠ😭
그리고 여긴 나오진 않았지만 그 척박한 땅을 결국 풍년까지 일궈내 금빛으로 물든 논에서, 청나라에서, 우리 민요를 부르며 벼를 수확하는 모습이 뭉클했네요🥹
我也是～看到大家慶豐收唱歌時我也哭了
머리통을 맞았는데 다리를 절어.....제 인생 최고의 명연기를 봅니다😅 평생 생각하며 뿜을 수 있을거 같아요🎉❤
저도 거기서 뿜었지요.
양천 형님 귀여워 ㅎㅎㅎ😂
택이 아버지 기억도 안남
이제 양천성님이라고 부를래여ㅋㅋㅋ
오늘 정말 보는 제가 다 행복했어요~ 둘만 있으니 길채도 저리 솔직하게 속맘 얘기하고ㅠㅠ 량음의 목적은 그게 아녔지만, 강화도 17대1도 알려주고!! 새로 공개된 ost도 넘넘 좋네요❤ 각화랑 량음이 찜찜하지만..... 이젠 둘이 이겨내주길 바라면서~~ 메이킹 기다립니다^^
신인 같지 않은 신인 같음...연기력이...;; 거의 중견급 배우같음;; 솔직히 처음에 미인은 아닌것 같았는데..보면 볼수로 빠져드는 얼굴임;; 그리고 무엇보다...얼굴상이 사극에 잘 어울리는것 같음
신인은 아니죠. 2012년 뮤지컬로 데뷔하였고, 드라마도 2018년도부터 내공을 쌓아온 터라...사극도 비중이 크진 않지만, 킹덤1,2에서 죄익위 부인인 김씨부인으로 나왔죠...거기서 함께 나왔던이가 심양에서 노예 생활 중에 알게된 통역하는 이였으니..사내아이를 거두다가 심양으로 잡혀온..그 사내아이의 친엄마가 통역하는 이죠... 이 드라마 이 전엔 슬의생 추민하의 캐릭터로 알려져 있었죠...산부인과 레지던트(시즌2에선 치프)...
14화부터 이야기 풀어 나가는 거 너무 재미있네. 량음이의 이장현 수호천사 모드나 이청아 빌런짓도 극에 적당한 긴장감을 주는 게 딱 좋고
행복했던 순간도 잠시.... 길채가 위기에 처해 있을 때마다 항상 자신의 곁에서 자신을 지켜줬던 사람이 장현이라는 거... 그리고 장현은 그가 뱉은 모든 말을 다 지켰다는 것을 깨닫고 후회와 아픔으로 목놓아 우는 길채도 짠하고, 황녀 목을 누르며 길채를 보호하려는 장현의 분노까지.... 아~ 맘 아프다..ㅠㅠㅠㅠㅠㅠ
댓글보면서도 눈물이 차오르네ㅣ요ㅠ
작가도그렇고 연기파배우도 다 좋은데 촬영감독의 놀랍고 아름다운영상이 영화만큼 실감나게 그려내는게 감사하네요 배우들의 섬세한 표정연기를 어쩜 이렇듯 멋지게잡을수있다는게 감사할따름입니다 재방까지 보게하는 영화같은 멋진드라마입니다 촬영스테프 파이팅!!!
진심 파트2 보면서 그나마 제일 웃으면서 본 회차다 우리 장채 좀 계속 행복하게 해주세요…함께 행복하다 싶으면 꼭 무슨 일이 일어나고…😢 특히 오늘 길채가 강화도에서 일어난 진실을 알고 장현의 옷에다 얼굴 파뭍고 과거 회상하면서 오열하는게…순간 가장 행복했던 능군리때가 그립다…그땐 둘에게 장애물은 없었는데…장현도 오늘 각화에게 경고하는데 참 찐사랑이란걸 다시 크게 느끼고 갑니다…😖💕
아침부터 잠잘때까지 연인 생각. 드덕 인생 33년동안 이렇게 까지 중독인적은 처음.. 나만 그래요? ㅋㅋㅋㅋ
요게 한명 추가요ㅜ
사실...저두요😂
저두요
Me too…from the US.
저도요..
남궁민땜에 현실생활이 불능이요
다른 배우분들도 잘하시지만 두 주연 배우가 코미디부터 절절한 연기까지 다 잘하니 몰입이 잘되서 겁나 재미지다
우리 안은진 배우 쪽진 머리가 어찌그리
아름다운지 한복 맵시도 고우시고
눈 호강 제대로한 15화입니다~~~~♡♡
안은진 웃을때 진짜 이쁨 ㅋㅋ
안은진 안은진 안은진 안은진 안은진 안은진 최고 진짜 귀여워 넘 사랑스러워
말소리도 예뻐 사랑스런목소리 근엄한 목소리 세침데기 목소리 다 잘해 안은진 최고 이배우한테 반함
너무사랑스러워 얼굴도 딱 예뻐
길채가 장현의 (그동안) 자신을 향한 사랑을 깨닫고 우는 장면에 나도 같이 울어버림. 이제서야 알게된게 미안하고 또 미안해서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싶더라. 두사람은 언제 행복해질까. 제발 좀 행복해지길😭
길채 아이처럼 우는 모습을 보니 너무 슬프네.. 길채가 죽을 위기일 때 구한 건 앞에서든 뒤에서든 언제나 이장현이었음을 이제서야 안 게 얼마나 후회스럽고 미안할까
15회 전체적으로 유쾌하고 편한 회차였지만 길채의 후회의 눈물과 량음의 과거가 참 슬픈 회차이기도 했다
8:05 "그러티.. 그러티요. 나도 머리통을 맞았는데 도다,다리를 절어. 보라우, 보라우 다리를 절어."
길채, 도무지 마음이 아파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입을 벙긋 거리며 말을 못 잇고 장현의 헐리우드 액션까지ㅋㅋㅋ
"잡아줘야지! 그러다 사람 죽겄네."
뒤에서 몰이하는 거 보고 진짜 계속 웃었다ㅋㅋㅋ
안은진 너무 예쁘고 연기도 잘해
저주라면 그걸 푸는 것도 나의 몫... 길채 멋지다!!!!!!
게이 시키 지가 저주지 아흐 토나와 ㅠ
@@대한술국뭘 그렇게까지..어제 봤다면 량음이가 그럴만도 한거 같구만..
@@adb4260 솔직히 개오바
길채가 장현의 마음을 다 알게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쁘다..ㅜ 장현은 언제나 늘 길채옆에 있었어..길채를 지켜줬었어ㅠㅠ 그러니 이제 길채도 장현마음을 알았으니 둘이 행복할일만 남았어ㅜㅠ..오늘 15화는 진짜 꿀잼이었어 내일은 더꿀잼:D
작가님 최고❤
강화도의 오해를 풀어주시고 그동안의 회한을 회상으로 풀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두달간의 체증이 다 내려갔습니다. 스토리 전개 리스펙합니다👍
저도요^^
본방보고, 웨이브로 또 보고, 유튜브로 요약본 보고 미치겠네 진짜 연인!
안은진의 얼굴은 깍아 놓은듯
예쁜상은 아니지만 ‥
그림같은 얼굴이다 ~
어떤 역이든 그려낼수있는
감정을 담아 표현해 내고 싶은대로 표출되는 !!
그런 내공을 갖고 있는 안은진
남궁민은 원래 연기는 잘했지만 사극의 부드러움과
묵직함 섬세함을 특유의 화법으로 너무너무 소화잘했다
무엇보다 둘의 모든면에서 조합이 너무도 완벽했다!❤
오늘 의주형님 이랑 궁민이형이랑
너무 웃겼음 라면 먹으면서 보다가
뿜어버렸어요 ㅋㅋㅋㅋ;;
이런 소소한 웃음 포인트 너무 좋아요
남녀주인공이 행복해지길 이토록 바란 드라마가 있었나 싶을정도로 둘이 행복했음 좋겠다
장현도령. 그동안 삶에 너무 지쳐서 푹 못 쉬고 숨가프게 살아왔는데.
아픈것.
핑계삼아 길채덕분에 이제야 진짜 편안하게 행복해보이네요.💞
심양에 와서 나랏일 안하고 황녀 꼬드겼냐고 질투하는거 귀엽당 ㅋㅋ
이드라마는 남궁민이 살림, 능굴능굴~ 밀당고수.
남궁민에게 딱 맞는 옷을 입은양
진짜 남귱민을 다시보게된 드라마다.
길채 연기 왜케 잘하는거예요?
연인은 진촤 연기 구멍들이 하나도 없다요.몰입감 최강임
진짜ㅠㅠㅠ 이번편 엄살 장현 너무 기여웠구ㅠㅠㅠ 길채 늦게 장현의 컸던 마음알아줘드서 너무 속상하고 애틋하구ㅠㅠㅠㅠㅠㅠ마지막 장면에서 각화에게 참지않은 장현에 또 반해꾸.... 예고편에서 설레 버리구....
본방으로 한건, mbc에브리원에서 두번, 총 세번 봤어요 ㅎㅎ
진실을 알게 되고, 속내를 드러내고, 둘이 웃는 모습이 좋아서 계속 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벼가 익을 때 장면 너무 아름다웠어요 ㅠㅠ
ㅋㅋ저두 세번 봤어용
전5번 넘게 볼듯 합니당ㅎ ㅎ ㅎ
이쯤되면 해피엔딩 종결할게요.. 새드엔딩이면 진짜 불쌍해도 이리도 불쌍할수가 없어.. 조선 살려 좋아하는 여자 살려 포로 살려 이장현좀 행복하게 해주세요
이 드라마 연기 천재만 모여서 만드는 드라마..
작가님, 감독님, 스텝분들, 배우님들 정말 환상의 하모니...
각화한테 칼 맞고 쓰러지는 말도 연기를 잘하고, 심지어 장현 액션씬에서 장현 도포자락도 연기를 잘해요 ㅎㅎㅎ
장현을 살리려 화살 피하지 않앗던 길채도♡
하하도 지림
작가는 빼거. 2부들어서 연출 진짜 개판.
길채의 모든 위기의 순간 마다 공기처럼 늘 곁에서 길채의 생명의 은인이 장현임을 깨달은 길채..... 그리고 .... 길채에게 만큼은 늘 진심이였던 장현의 마음을 몰라줬던 모든 순간을 떠올리며 길채 스스로를 향한 눈물인거 같다.
아니... 한 회차라도 맘 편히 보게 해줄 수 없소? 1화를 생각하면 다시 죽을 고비가 올 것인데, 둘이 한 회차라도 편히 웃게 해주시오~ 이번 화는 장현이 2/3 누워있느라 둘이 함께 있는 씬이 찰나여~ㅠㅠ
안은진 배우님 절대 성형은 안 하시길 특히 예쁜 턱선 외국 배우들이 왜 턱선을 매력으로 여겨지는 지 새삼 다시 깨닫게 됨 지금 연기하는 배역에 너무도 잘 어울리는 조선여인상 앞으로 더 좋아하고 응원할 여배우❤
할 것 같았으면 벌써 했겠죠. 김고은이랑 둘 다 너무 이쁘고 연기도 잘 하는 한예종 친구들
주인공 둘이서 연기 진짜 살벌하게 잘함ㅠㅠㅠ
표현. 딱! 살벌하게 잘하는 거 맞네요
길채우는연기에 소름돋네요👍
오늘 량음 참 본의아니게 잘했어요. ㅋㅋㅋㅋ 길채는 이제 본심을 다 털어놓고 장현에게 올인 좀 해주라~~ 제발!!
사극의 엔딩은 꼭 엄마 닮은 호기심가득한 당찬 딸 겁많은 아들 아니면 쌍둥이 뭐 그런 엔딩말고...둘이만 알콩달콩 맘 편히 사는 엔딩도 보고프고 뭐
하아 ~근데 감정소비가 장난아님.
조마조마 새드면 후유증이 오래가겠지ㅜㅜ
사랑이 이렇게 설레는거구나..
내인생 최고의 드라마~ 명품 드라마!명품 연기! 거기다 ost까지
진짜 연인 끝나면 어떻게 살죠ㅜㅜ
오늘 드라마 반 이상은 웃으면서 보냈던거같다 시간가는줄 모르다가 마지막에 다시 슬퍼지려고 하더니 끝이 났네 내일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는 드라마... 장현 길채 커플 영원히 해피엔딩이길 바랍니다.
우리 장현 길채 이대로 사랑하게 해주세요ㅜㅠㅠㅠ
아 연인... 미스터션샤인 이후 최고의 눈물사극 ㅠㅠ....
좋아했던 멜로디에 가사가 덧붙여진 배경음악.. 너무 아름다운 선율입니다
15화를 도대체 몇번씩 보는지 모르겠다 대사 시험봐도 백점맞을 자신있당 봐도봐도 지겹지가 않다 ㅋㅋㅋ 그러니 계속하자 ~~~~
길채가 차라리 장현이 양반 아니어서 종으로 가는 곳 마다 데리고 다닐수 있었음 좋았겠다고 하는 고백이 넘 짜릿아찔하더라구요 😊😊
길채나 장현이나 정말 매력적인 사람들지금 현 시대에도 보기 힘든 된사람들
큰 형님 왜케 웃기셔 개그맨인줄 ~ 다리절뚝절뚝 귀여우시고 주먹밥에서 콩 빼래 😂
남궁민 유부만 아니엇으면 안은진이랑 결혼하기를 바랄 뻔햇을 정도로 둘이 잘 어울린드❤❤
남궁민 연기 잘 하는 건 다 아는 거고, 안은진 연기력도 어우~ ❤
장현님 길채님 영원히 행복하세요
남궁민 배우님 최고입니다 ❤
안은진님 연기 너무 감동적이에요
표정연기 눈물연기 감정 호흡 발성 ᆢ진짜 몰입하게 만드는 연기자네요
와~ 오늘 길채 너무 예뻤다
누더기로 있다가 미모 터지더라~ 과거 회상하며 통곡씬ㅠ 진짜 복받쳐 우는데
연기 대단했고 ‥
장현이 길채 있으니 애기애기ㅋ
장현길채 연기호흡에 절로 감탄
ost 스트레이의 기다리는 사람을 처음 들었을 때는 그냥 그랬는데 장현, 길채 손 잡고 잠든 장면과 어우러지니 좋네요. 가사도 쏙쏙 들리고.
기다렸어요 깊고 깊은 꿈에서
그대를 그대만을 여기서 아주 오래
모란 꽃신이 달빛 아래 빛나면
가만히 들어봐요 분꽃이 피는 소리
그리워 음 사무치게
바람에 실려오는 청보리 그대 향기
남궁민 이드라마에서 매력충만 충분히 어필
이제부턴 값 끌어올려
폼 미쳤다 🎉😊
남궁민 원래 몸값이 최상위 1티어 천변때 옵션포함 회당2억이였음 .. 더올라가면 와..........얼마야..
궁민이햄 스토브에서 정점찍고 이후 작품은 몸값 장난 아니엇을거라
장현 길채 행복하게 해주세요 함께하게 해주세요😢
우리길채 입술이 너무 예쁘다~뽀뽀를 부르는 입술이야!!
두분의 사랑이 꼬옥 이루어지길 바래요❤
두배우 케미가 미쳤당 ㅋㅋㅋㅋ 😂❤
웃다가 울다가 15화는 그랬다.여운이 넘 깊소이다
본방보고 재방보고 요약본 보고 몇번씩 돌려봐도 새로운🎉🎉🎉드라마 연인 유길채 이장현 안은진 남궁민 🎉🎉🎉 찐팬 됐습니다🎉🎉
시간이 어찌 가는지도 모르는체...
이번 15화 주인공들의 평화로운 모습들을 보며 정말 행복한 마음으로 시청했네요.....^^* 장현이 길채를 곁에 두려고 꾀병 부리는 모습, 아픈 장현을 독차지 하려는 길채와 량음의 진짜 웃기는 신경전, 구잠이 종종이를 구하여 무사히 집으로 돌아와 길채와의 눈물나는 재회, 그리고 양천형님의 로맨스 까지......부디 이 행복이 마지막회까지 오래도록 지속되었으면 좋겠네요.....😊😊❤❤❤
나...나도...머리통을 맞았는데 다리를 절어....웃겨 죽는줄 ㅋㅋㅋㅋ
지난번 길채가 바위 위에서 옷을 흔들며 오열하던 것과 오늘 피묻은 도포에 얼굴을 묻고 오열하는 장면 정말 정말 연기 짱입니다.
핸폰 뒤집어서 소리만 들으면서 잘랬는데 결국 다 끝날때까지 못 잠ㅜ 길채 후회와미안함의 오열씬 나 또 울어버림 ㅠ 이제 진짜 잘거야 ㅠ ㅜ 우리 좀 다같이 행복해지자 제발
우으 잔짜 진짜!! 온 우주가 둘을 갈라놓으려고 돌아가는 구나. ㅠㅠㅠㅠ
세자빈이 길채의 발목을 잡아주길 바랄뿐이다. 글고 낼은 19금으로 가자!!!!
제발 이장현 유길채 검은 머리 파 뿌리 될 때까지 행복하게만 해주세요…😭
오늘 정말 오탁쿠의 마음을 울리는 장면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 너무너무 행복해요 내삶의낙……
은진님 민이님 두분 때문에 일주일이 설레이고 기대되는지 모르겠어요
이런사랑이 있을까요? 두분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바라는 마음이지요❤❤
새참먹는 길채 가라보는 장현!
그 장면 너무 행복해보였다
나도 모르게 웃고 있었음
심장까지 아프게 하는 드라마. 오늘은 간만에 알콩달콩까지. 하루하루가 행복하다.제발 행복하자 둘이❤
안은진 배우가 진짜 대단한게 우는씬마다 눈물이 주르르르륵 흘림... 요즘 몇몇배우들은 눈물이 주르륵 안나오는배우들 있던데.....아니 근데 이둘 현대물로 로맨스 하나 가면 안되나요?
어제 간만에 꿀잠 잤음 .. 진짜 길채 장현 좀 행복하게 해쥬세요.😢
우리나라 연기자들 정말 대단함....
간혹 중국 무협영화는 말할것도 없고...
중국 드라마를 보고 있자면 그들의 연기력은 너무 부족하다 느껴지는데
중국 연기자들 그들이 성조가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전체적으로 드라마에서 배우들이 전달하려는 의미와 분위기 우리나라 연기자들과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수준이 떨어짐을..
우리 배우들 우리 정서와 같아서인지 우리 배우들이 전달하는 표정연기라든지 대사전달이 실제와 같은 현실감을 주는데...
중국 드라마에서 중국 배우들에게서는 그런 느낌을 받을 수가 없음
이런 저런 형편을 감안 하더라도 중국 배우들의 연기력은 초보 수준에 불과하다는 느낌이 강함..
반면에 우리 매우들은 실제 같아서 몰입감이 대단함...
길채를 부르며 뛰어가는 장연 나리의 필사의 모습...
저는 일본 드라마 보면서 연기 별로다라는 생각 종종 했네요.😅
드라마 볼시간도 없을 만큼 바쁘게 살앗엇는데 일주일을 이렇게 기다려보긴 첨. . 연인 때문에 울다 웃다 ㅎ ㅎ 마지막 해피 앤팅 부탁해요~
작가님 깊은뜻도 좋지만 제발
15회에서 가장 많이 웃고 설레였던 것 같아요. 행복해요.
장현 길채가 힘들고 시련이 닥치는건 둘이 떨어져있기 때문 둘이 같이 있다면 괜찮을거야.. 제발 같이 있게 해줘.. 걍 둘이 같이 있는거만 봐도 눈물 나는데..
구원무 안나와서 그런데 제발 걍 냅두셈 ㄹㅇ 화병난다
이 두사람 너무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