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탐탁치않게 생각할 정보지만, 아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소방감지기배선이 해당 방의 감지기에 연결이 되진 않았지만, 단선이 된 것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단선이 되지 않으면, 수신기나, 중계기, 단자함의 위치에서 저런 상황을 알 수가 없습니다. 고로 관리사무실에 책임은 없는 듯 합니다. 소방업체에서 연1~2회 검사할 때, 모든 감지기의 전수조사가 원칙이 아닙니다. 1000세대에 집안에 10개의 감지기가 있다고 가정하고, 그외 공유부의 감지기까지 생각해보시면, 왜 불가능한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대내는 입주민의 부재, 고의적 미개방등으로 모든 세대를 점검할 수 없으며, 이에 따라, 최근에 나온 세대내 소방시설 전수조사에 관련된 것이 나왔는데, 전수조사를 하되, 육안검사를 하라는 것입니다. 감지기가 찌그러지거나 떨어지지 않았으면 통과입니다. 이마저도 소방업체의 책임이 아니라 일차적으로는 입주민의 책임입니다. 영상에서 육안으로 아셨나요? 뜯어보시고나셔야 아셨죠? 즉, 소방점검업체의 잘못도 아닙니다. 시공측의 잘못입니다. 이상입니다.
@@polarbearjeon 갑질 당한 복수는 하시되, 다른 방법으로~^^ 고정되어 버려 몇가지 오해하실 부분을 추가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더 잘 아시는 전문가님 계신다면 고견 추가 부탁드립니다. 소방시설 관련법이 "안전을 최우선!!" 이 아니라, "최소한 이정도" 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서, 감지기의 작동여부에 대한 전수조사는 시간적으로나 비용적으로 불가능하고, 아날로그감지기(정상여부도 수신기에서 확인가능한 감지기)같은 감지기도 있지만, 시스템자체가 비싸, 고~급 건물이나 최근 신축아파트에 적용합니다. 시간이 조금 지난 아파트라면 제 설명과 큰 차이는 없을 겁니다. (워낙 소방법과 건축법, 공동주택관리법 등 관련법이 자주 바뀌고, 건물규모에 따라 상이하여, 딱! 집을 수 없는 부분이 많습니다. 감지기설치부분이 바뀐건 거의 없지만.^^) 관리사무소의 업무는 기본적으로 세대내는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단순하게는 "저건 관리사무실의 업무가 아니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최근 추가된 세대내 전기시설의 점검업무를 아파트 관리사무실에 주었을 때 갑론을박이 있었죠. 또한 세대내라 하더라도, 소방설비는 공용시설로 보는 관리규약이나 해석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자유롭지는 않습니다. 만약 실제로 저방에 불이나 피해가 발생한다면, 관리사무소나 소방업체가 송사에서 자유롭지는 못하겠지만, 제가 알고있는 범위내에서 정상적인 법률적 판단이 이루어진다면, 관리책임에 의한 피해배상,보상은 없을 것입니다. 저걸 알 수 있는 방법은 정말 운에 기대는 수 밖에 없기때문입니다. 저걸 발견하려면, 운이좋아 세대로 들어갈 수 있었다. 세대내 육안검사 통과했지만, 감지기 작동시험을 해보기로 함. 보통 넓은 거실에서 하지만, 거실이 아닌 저 안방에서 감지기 작동시험을 함. 작동안함. 보고서에 "00호 안방 감지기 불량" 으로 적었다.(시간상 현장에서 불량사유를 조사하거나 조치 않습니다.) 관리사무소에서 후속조치시에 직접(또는 업체가) 교체를 하고, 점검결과 후속조치 보고서에 "교체완료" 라고 쓰면 말짱꽝. (단선이 안뜨니까 정상으로 판단) 다만, 잘아는 시설기사가 단자함이 아닌 감지기베이스의 전압을 확인하고, 갸웃거리며 저상태를 확인해야함. 저집은 폴라베어님께 의뢰하여 찾을 수 있었으니, 운이 좋네요.
@@ililillliiilliiillliiillillili전문가 이신지 아니신진 모르겟지만 전문가 이신척 어려운 단어쓰시며 일반인들에게 혼동을 주시면 안되요 !! ㅋㅋ 이영상의 취지는 감지기가 천장에 달려잇는데 폼으로만 달려잇을 뿐이지 작동을 전혀할수 없도록 시공을 햇으며 애시당초 공사를 잘못한 부분을 짚고 넘어 가야하는거에요 머 그후에 얘기는 보수적인 부분이지 저것은 애당초 시공을 햇던 시공사및 소방검축을 한 압체에 잘못이 크지 않을까요??그리고 답하시는 글에 수정이 많으시네료 유리한 쪽으로 계속 얘기하실려고 !!
감시한다고 일이 잘 될거란것도 엉뚱한 생각입니다. 보통의 인테리어 현장은 공간이 협소해서 일하는 중에 마대자루 하나 걸리적거려도 일에 방해됩니다. 작업시간 이후에 점검한다 하셔도 일반인 입장에선 공사중에 하자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그거 가능하면 거진 업자수준이죠. 시공이 잘못됐으면 그냥 잔금주시기 전에 크레임 걸면 끝나요. 실력없는 업체에 당한걸 일반화하지마세요.
소방전기를 누가 인테리어라고 함? ㅋㅋㅋㅋ 애초에 감지기는 소방전기 공사분인데. 저게 단선이 안됐다는거 자체가 이미 인테리어가 아니라 본공사분 이라는거임. 소방전기 내선공들이 본공사에서 입선하면서 단선없이 입선했는데 매입박스 위치가 감지기 위치랑 너무 다르니까, 감지기 설치하면서 안 찾고 있는척 매입한게 눈에 딱보이는구만. 점검 보조만 10년 하신거 같은데? 본공사를 전혀 이해 못하는 구만. 심지어 나는 통신관리잔데도 눈에 보이는걸
@celeste_kr 머 완벽한 방법은 없겠지만 본인 명의로 사업못하게 해야죠머 ㅋㅋ 그럼 명의 빌리는 사람도 있겠지만 본인왜에 못하게 관리감독 해야죠 공무원에게만 책임 전가하기엔 일이 많아서 안될테니 신고제 포장제도 만들면 머.. 지금보다는 많이 줄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게 일반적으론 찾기 힘든게 선은 일단은 다 연결되어 있는 상태로 되어 있어서 도통 시험이나 소화전 종단에서 정상으로 나오고 수신기에서도 단선으로 뜨지 않기 때문에 점검을 하더라도 모를수 밖에 없습니다. 최신 아파트 같은경우에는 아날로그감지기의 경우이는 모든 감지기 개당 고유의 주소가 있기 때문에 어느동 몇층 어디 위치에 다 나오기도 하는데, 저렇게 선으로 되어서 종단선로를 하는 경우는 사실 점검해도 보기 힘듭니다. 만약 본인 집이 의심이 되는 경우시라면 테스터기로 감지기 뚜껑 열어서(손으로 잡고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빠집니다) 24v 테스터기로 맞춰주시고 전압재보면 21-22v 정도 나오면 정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간단하게 보실순 잇어서 저런건 바로 찾을수 있긴합니다. 저런게 보인 신축아파트라면 바로 하자 신청을 빠르기 해주시길 바래요! 시간 지나면 세대주분께서 본인돈으로 해야하는 상황이라 ㅠㅠㅠ 근디 이걸 어떻게 알아... 일반인이 .. 그리고 저런 경우는 거의 없긴 한데 일반적으로 중소형건물(우리가 흔히 보는 프라자건물이나 상가 등) 에 인테리어때 가끔 보이기도 하기 때문에 방화관리하는 직원이 현장보면서 이야기 해줘야 하는 편입니다. 근데 저렇게 신축공사에서 저런건 첨보네요ㅋㅋㅋㅋㅋㅋ....... 😅😅 결론은 시공사가 개xx 입니다..
경상도 조선업이 망하고 용접이나 하던것들이 일거리가 없어서 육지로 올라와서 반도체에 자리잡더니 전기뿐만 아니라 설비까지 개판으로 만들고 반도체 사람이 많아서 과부하 걸려서 경상도 인간들이 하우징이나 인테리어까지 진출했는데 진짜 일도 못하고 개판이고 주딩이로 일 다함...진짜 너무 싫은 족속들....지금 경기도 충청도 경상도 인간들이 유입되고 정말 개판됨.저렇게 개판으로 일한거 보면 업체도 경상도 인간들도 경상도 인간들이 일 했을겁니다.
저 아파트가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감지기 가라시공한걸로 봐서는 공갈헤드도 있을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스프링쿨러 헤드를 자바라로 CPVC배관에 연결해야 하는데 그냥 헤드와 자바라만 덩그러니 배관에 걸쳐놓는거죠 SP헤드 위치가 갑자기 변경되거나 추가되는 설계변경을 뒤늦게 하게되면 그런 가라공사를 합니다 그럴때 감지기 위치도 바뀌기 때문에 저렇게 감지기만 올려놓는거죠 저기는 점검구 뚫더라도 전수조사 해야합니다
저런 놓치는 부분이 없으려면 첫번째 하청업체에서 신경을 써야 하지만 기구 취부를 대부분 재하청으로 넘기다보니 테스트만 넘어가지면 잘 모르죠 결국 저런 행위가 나온걸로 추측해 보자면 현장 마감인 입주자점검 전까지 공정률이 안나왔을거고 인력을 선별되지 않은 일반 외주 용역까지 썼을 가능성이 크죠 사람 때려 넣어서 일하면 엄청 빠를거 같지만 그렇잖아요 왜 외부 인력이라고 굳이 선을 긋는지를 보면;;;사람은 별별 사람들이 있고 정상 아닌 사람들도 많습니다 아무래도 진입장벽이 낮기는 하니 별별 사람들을 다 봐서 실제 하청에서도 정말 급한거나 단순한 일 아닌이상 사람을 소개로 받지 용역업체 사람 잘 안쓰더라고요 저도 소위 딸딸이라 불뤼는 공사들 하며 일 배우다 1군업체 들어와 보니 현실이 그렇더군요 오해는 말아야 할 것이 저도 딸딸이 출신이고 그래서 딸딸이 공사만 한다는 사람들에게 편견은 없습니다 다만 일 하는 꼴 보고 사람 아니다 싶으면 사람 취급도 안하죠 이상 현업 종사자 입장에서 현 현상에 대한 시공자의 시선을 적어 봤습니다
아파트 공사는 콘트롤씨+브이 임 구조가 똑같아서 반복적인 일만하게됨 10년이 지나도 그실력이 그실력 아파트 나가서 다른공사 하지도못함 작업자들도 계속 갈리고 서로 누가 했다 생각하고 마무리안함.. 마지막으로 천정팀 천정위에 피스묶음줄 다쓴거 텍스위에 작작 올려놔라 석고 잘못따거나 깨진거 천정에 버리지좀말고
소방청이 탁상공론 한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인테리어를 하던, 뭐를 하던 세대 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입주자나 소유자 책임이어야 하는데, 소방안전관리자가 무슨 소방청의 지시 하달을 받는 공무원인것처럼 모든 세대를 다 점검하고 다니라고 하고, 안하면 벌금, 처벌시킨다는 식의 법 제정을 하는 부분이 어이가 없다. 이 부분은 법의 개정을 해서 보완이 필요하다
지나가던 현직 소방입니다 소방점검은 법적의무사항으로 안 할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아파트같은 공동주택은 점검을 한다는 방송, 공고를 해도 강제적으로 문을열고 들어갈 법적제도가 없었습니다, 소방점검 한다고 방송, 공고 때려도 지가 문 안열어 주는데... 그래서 비교적 최근에 의무 소방점검비율이 제도화되어, 일정 세대 점검이 이루어지지않으면 소방점검 미실시로 간주됩니다. 반대로 말씀드리면 일정세대 비율 점검완료시 소방점검은 종료됩니다.
▣ 소방시설법 시행규칙 [별표 3] 제6호6. 공동주택(아파트등으로 한정한다) 세대별 점검방법은 다음과 같다. 가. 관리자(관리소장, 입주자대표회의 및 소방안전관리자를 포함한다. 이하 같다) 및 입주민(세대 거주자를 말한다)은 2년 이내 모든 세대에 대하여 점검을 해야 한다. (생략) 라. 관리자 또는 해당 공동주택을 점검하는 관리업자는 입주민이 세대 내에 설치된 소방시설등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소방청 또는 사단법인 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의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 공동주택 세대별 점검 동영상을 입주민이 시청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점검서식(별지 제36호서식 소방시설 외관점검표를 말한다)을 사전에 배부해야 한다.
@@guptaneeraj9900 「소방기본법」 제2조에 따라 ‘관계인’은 소유자·관리자·점유자를 의미하고, 「소방시설법」 제22조 제1항에 따라 공동주택의 관계인은 세대 내에 설치된 소방시설등에 대한 점검 의무가 있으므로, 관리사무소장 등 공동주택의 관리자와 세대별 소유자 및 점유자(세입자) 모두에게 세대점검에 대한 의무가 있음 관할 소방관서에서 전후사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관리자 등이 의무를 다하였음에도 입주민이 정당한 사유 없이 점검하지 않거나, 못하게 하는 등의 사유로 점검을 완료하지 못한 경우 입주민에게도 과태료 부과 가능
@@ililillliiilliiillliiillillili 정 의심되면, 관리실에 밥값좀 드리고, 집안 점검 한 번 싹 해달라고 하면 됩니다. 지구경종 싸이렌 비상방송 다 잡구 감지기 다 시험해보는게 베스트, 감지기 빼고, 자탐회로 테스터기로 찍어보는게 그 다음 테스터기로 찍어봐주는건 20분도 안걸릴듯.
시공사가 소방업체 하나 골라서 감지기 및 소방설비 맡기고 공사 진행 했을거고 다 설치한 후에 소방업체든 소방감리든 전수점검 안하고 몇개 찍어보고 수신기에도 이상없으니 그냥 넘어갔을거고 소방안전관리자도 선임 이후에 귀찮고 잘되겠지~ 싶어서 작동점검 안해봤을거고 종합/작동 점검 때 점검업체한테 감지기 전부 다 찍어 달라고 하면 해주는데 걍 알아서 잘하겠지 싶어서 신경 안쓰고 냅뒀을거고 보통 아파트 소방안전관리자 선임을 걸어 만 두고 점검업체에 월관리 받을테니 걍 이래저래 제대로 본사람 없다는거 입주자는 죄 없지
글쓰신것 보니 어느정도 아시는 것같아 여쭙습니다. 종합/작동 점검시 세대내 전체 감지기를 다 점검해달라고 하면 해준다는 이야기는 처음듣습니다. 문제가 있는 집이거나, 한집만 특별히 해달라고 하면 몰라도... 1000세대에 세대당 10개만 있어도 1만개에, 공용부까지 하면... 2~3일 내에 언제하나요? 감지기 작동점검은 열이나 연기를 직접 가하는 점검이라 하나테스트하는데 시간이 꽤 걸립니다. 감지기베이스 전압점검은 점검표에도 없는 내용입니다. 우연히 발견되면 좋은 거지만, 점검업체나 관리실에 뭐했냐고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죠. 일일이 찍어볼거면 수신기에서 도통검사를 왜하나요. 신축시 확인하고 끝내면 되는 사항으로 보입니다. 저게 관리실이나 점검업체의 잘못으로 하려면, 지하주차장 수백개의 A,B감지를 매번 모두 테스트하라는 것도 마찬가지겠지요? 그렇게 할 수가 없는 것은 당연히 아실거라 봅니다.
전기소방일은 했지만 이런짓 안합니다.선이 짧으면 쪼인해서 연장합니다. 저건 완전미친짓이네요 전압찍으면 다나오는데 하긴 안내려보면 모르긴 모르죠 저런 경우는 원하는 위치에 선이 나와야되는데 목수 아자씨들이 보통 천정에 상 치다가 선이 보통 전등선보다 길게 해놓는 바람에 다루끼하고 말려들어간경우 어떤 아자씨들은 천장에 표시를 해놓은경우도있지만 걍ㅈ바쁘니깐 개무시 하는경우 어떤 경우는 도배아자씨들이 잘모르고 안빼는경우 어떤경우는 전등선이나오는 자리에 감지기선을 빼놓는경우 어떤경우는 소방전기하는 사람은 이렇게 안합니다. 외주로ㅈ감지기만 전문으로 다는 사람이 있어요 저희도ㅈ선만 배선하는뎨 개당 천원에서 500백원 줍니다 자기네들 일당채우기위해서 저럴수도 있겠다싶겠네요
전기인테리어쪽 일하는데 고의성이 다분하네요 밑작업. 해놓고 저래놓았다니 어이 없는 경우네요 근데 감지기의 경우 정상 취부시 기본적인 표시등 이 있습니다 이건 관리사무실 및 현장 소장 책임 이고 소방점검시 표시등 정도는 확인하면 되는데 그것 조차 안했다는건 일하는 새끼들이 없다는거죠
꿈에그린. 한화. 한국화약. 대한민국 대표 방산업체. 뻔하지. 독점 방산 줬더니 아파트짓고있어. 아는건 뒷돈주고 넘기는거. 걔들이 만든 자주포가 움직인다는것도 희한한데 잘 팔린다는건 더 희한해. 딴 나라는 더 심하겠지? 철근은 넣었냐? 저런집은 다 조사해서 한화에 벌금 천억씩 때려서 부실공사 시범타를 보여줘야한다
많은 분들이 탐탁치않게 생각할 정보지만, 아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소방감지기배선이 해당 방의 감지기에 연결이 되진 않았지만, 단선이 된 것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단선이 되지 않으면, 수신기나, 중계기, 단자함의 위치에서 저런 상황을 알 수가 없습니다.
고로 관리사무실에 책임은 없는 듯 합니다.
소방업체에서 연1~2회 검사할 때, 모든 감지기의 전수조사가 원칙이 아닙니다.
1000세대에 집안에 10개의 감지기가 있다고 가정하고, 그외 공유부의 감지기까지 생각해보시면, 왜 불가능한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대내는 입주민의 부재, 고의적 미개방등으로 모든 세대를 점검할 수 없으며,
이에 따라, 최근에 나온 세대내 소방시설 전수조사에 관련된 것이 나왔는데,
전수조사를 하되, 육안검사를 하라는 것입니다.
감지기가 찌그러지거나 떨어지지 않았으면 통과입니다.
이마저도 소방업체의 책임이 아니라 일차적으로는 입주민의 책임입니다.
영상에서 육안으로 아셨나요? 뜯어보시고나셔야 아셨죠?
즉, 소방점검업체의 잘못도 아닙니다.
시공측의 잘못입니다.
이상입니다.
아 그렇군요 전 일하면서 여기 시설과장님의 갑질아닌 갑질을 당해 잘됐다 싶었는데
복수는 접어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polarbearjeon
갑질 당한 복수는 하시되, 다른 방법으로~^^
고정되어 버려 몇가지 오해하실 부분을 추가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더 잘 아시는 전문가님 계신다면 고견 추가 부탁드립니다.
소방시설 관련법이 "안전을 최우선!!" 이 아니라,
"최소한 이정도" 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서,
감지기의 작동여부에 대한 전수조사는 시간적으로나 비용적으로 불가능하고,
아날로그감지기(정상여부도 수신기에서 확인가능한 감지기)같은 감지기도 있지만,
시스템자체가 비싸, 고~급 건물이나 최근 신축아파트에 적용합니다.
시간이 조금 지난 아파트라면 제 설명과 큰 차이는 없을 겁니다. (워낙 소방법과 건축법, 공동주택관리법 등 관련법이 자주 바뀌고, 건물규모에 따라 상이하여, 딱! 집을 수 없는 부분이 많습니다. 감지기설치부분이 바뀐건 거의 없지만.^^)
관리사무소의 업무는 기본적으로 세대내는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단순하게는 "저건 관리사무실의 업무가 아니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최근 추가된 세대내 전기시설의 점검업무를 아파트 관리사무실에 주었을 때 갑론을박이 있었죠.
또한 세대내라 하더라도, 소방설비는 공용시설로 보는 관리규약이나 해석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자유롭지는 않습니다.
만약 실제로 저방에 불이나 피해가 발생한다면,
관리사무소나 소방업체가 송사에서 자유롭지는 못하겠지만,
제가 알고있는 범위내에서 정상적인 법률적 판단이 이루어진다면, 관리책임에 의한 피해배상,보상은 없을 것입니다.
저걸 알 수 있는 방법은 정말 운에 기대는 수 밖에 없기때문입니다.
저걸 발견하려면, 운이좋아 세대로 들어갈 수 있었다.
세대내 육안검사 통과했지만, 감지기 작동시험을 해보기로 함.
보통 넓은 거실에서 하지만,
거실이 아닌 저 안방에서 감지기 작동시험을 함. 작동안함.
보고서에 "00호 안방 감지기 불량" 으로 적었다.(시간상 현장에서 불량사유를 조사하거나 조치 않습니다.)
관리사무소에서 후속조치시에 직접(또는 업체가) 교체를 하고, 점검결과 후속조치 보고서에 "교체완료" 라고 쓰면 말짱꽝. (단선이 안뜨니까 정상으로 판단)
다만, 잘아는 시설기사가 단자함이 아닌 감지기베이스의 전압을 확인하고, 갸웃거리며 저상태를 확인해야함.
저집은 폴라베어님께 의뢰하여 찾을 수 있었으니, 운이 좋네요.
머라는거야?? 저걸 시공할당시 검측을 해서 저기감지기는 도통이 안되고 잇다는걸 찾아내야지 입주민 잘못으로 돌린다고 말이되 이게??
@@알로이시오글을 끝까지 안읽으신 듯. 시공측 잘못이라고 적어놨는데요.
세대내 육안검사의 책임이 입주민등에게 있는 거라고 적은 걸 잘못 보신거 아닌가요?
@@ililillliiilliiillliiillillili전문가 이신지 아니신진 모르겟지만 전문가 이신척 어려운 단어쓰시며 일반인들에게 혼동을 주시면 안되요 !! ㅋㅋ 이영상의 취지는 감지기가 천장에 달려잇는데 폼으로만 달려잇을 뿐이지 작동을 전혀할수 없도록 시공을 햇으며 애시당초 공사를 잘못한 부분을 짚고 넘어 가야하는거에요 머 그후에 얘기는 보수적인 부분이지 저것은 애당초 시공을 햇던 시공사및 소방검축을 한 압체에 잘못이 크지
않을까요??그리고 답하시는 글에 수정이 많으시네료 유리한 쪽으로 계속 얘기하실려고 !!
인테리어 업체들 공사할때 쫓아다니면서 감시안하면 완전 개판으로 해놓는경우 많아요.. 저희집 주택으로 이사하면서 전체적으로 인테리어 맡겼는데 단열재도 적게 사용하고 방 문도 수평안맞게 해놔서 다시 시공했어요😢
그걸 감시안해도 제대로 하는게 기본이고 그렇게 하려고 돈주는건데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현장에서 계속 지켜보면 진짜 스트레스 빋아하더라구요😊
감시한다고 일이 잘 될거란것도 엉뚱한 생각입니다.
보통의 인테리어 현장은 공간이 협소해서 일하는 중에 마대자루 하나 걸리적거려도 일에 방해됩니다.
작업시간 이후에 점검한다 하셔도 일반인 입장에선 공사중에 하자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그거 가능하면 거진 업자수준이죠.
시공이 잘못됐으면 그냥 잔금주시기 전에 크레임 걸면 끝나요.
실력없는 업체에 당한걸 일반화하지마세요.
저거 신축때 인테리어업체가 하는게 아니고, 건설사 하도급이 재하도 주고 알바들이 다는겁니다.
@@kygkk7188 긁히셨어요?
이런 경우 생각보다 흔합니다. 소방점검업에 10년 몸 담았던 사람인데 모르는 인테리어 업자들 엄청 많아요.
아파트의 경우 점검업자가 들어가서 점검하기가 어렵고 점검하더라도 단순 감지기 불량으로만 판단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인테리어 업자들 알면서 저래요 ㅋㅋ
소방전기를 누가 인테리어라고 함? ㅋㅋㅋㅋ 애초에 감지기는 소방전기 공사분인데.
저게 단선이 안됐다는거 자체가 이미 인테리어가 아니라 본공사분 이라는거임. 소방전기 내선공들이 본공사에서 입선하면서 단선없이 입선했는데
매입박스 위치가 감지기 위치랑 너무 다르니까,
감지기 설치하면서 안 찾고 있는척 매입한게 눈에 딱보이는구만.
점검 보조만 10년 하신거 같은데? 본공사를 전혀 이해 못하는 구만. 심지어 나는 통신관리잔데도 눈에 보이는걸
일전에도 언급했다가 욕 좀 먹었는데, 신축아파트는 기술자 꿈나무 실습장소라는거
꿈에 그린 어마어마 하네
한화는 기본 시공능력도 없나보네요..
@@lawyer1944에휴 건설도모르는 바보
시공사도 배민처럼 리뷰 기능이 있어야 된다
그러면 좋긴 한데 인테리어업자들 하자방치하고 탈세목적으로 고의폐업을 해버리는 경우가 부지기수라고 함.
@celeste_kr 머 완벽한 방법은 없겠지만
본인 명의로 사업못하게 해야죠머 ㅋㅋ
그럼 명의 빌리는 사람도 있겠지만
본인왜에 못하게 관리감독 해야죠
공무원에게만 책임 전가하기엔 일이 많아서 안될테니 신고제 포장제도 만들면
머.. 지금보다는 많이 줄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계절-h2l 그게… 폐업 후 자기 명의 말고 가족이나 지인 명의로 다시 창업하고 그런대요.
법의 헛점을 악용하는 것 같은데 일일이 검수하지 않음 지나치기 쉽죠.
계약시 반드시 사업주랑 사업자등록증 대표 명의 일치여부를 꼭 확인해야 됩니다.
@@celeste_kr그런 곳은 어차피 오래 못 가요
결국 오랜 기간 좋은 리뷰 받는 곳으로 몰릴 거니까요
이건 뉴스감인데..안전을 위해서라도 kbs에 제보 해야 될꺼 같은데..
개비에스 는 이런거 신경안씀
석열이 거니 똥꾸녕 존나게 빠는데 정신없어서
Kbs누가보냐 일본친일채널 윤거니채널 망한지가 언젠뎈ㅋ
어용언론이라 이런거 보도하지 않을꺼같은데요.
민주당 방송국 엠비씨는 어때??
@@blue-tz7lg혹시 아직도 바이든이 날리면으로 들리나요?ㅋㅋㅋㅋㅋ
이런 업자들 천지입니더...
저게 일반적으론 찾기 힘든게
선은 일단은 다 연결되어 있는 상태로 되어 있어서 도통 시험이나 소화전 종단에서 정상으로 나오고 수신기에서도 단선으로 뜨지 않기 때문에
점검을 하더라도 모를수 밖에 없습니다.
최신 아파트 같은경우에는 아날로그감지기의 경우이는 모든 감지기 개당 고유의 주소가 있기 때문에 어느동 몇층 어디 위치에 다 나오기도 하는데, 저렇게 선으로 되어서 종단선로를 하는 경우는 사실 점검해도 보기 힘듭니다.
만약 본인 집이 의심이 되는 경우시라면
테스터기로 감지기 뚜껑 열어서(손으로 잡고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빠집니다) 24v 테스터기로 맞춰주시고 전압재보면 21-22v 정도 나오면 정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간단하게 보실순 잇어서 저런건 바로 찾을수 있긴합니다.
저런게 보인 신축아파트라면 바로 하자 신청을 빠르기 해주시길 바래요!
시간 지나면 세대주분께서 본인돈으로 해야하는 상황이라 ㅠㅠㅠ
근디 이걸 어떻게 알아... 일반인이 ..
그리고 저런 경우는 거의 없긴 한데
일반적으로 중소형건물(우리가 흔히 보는 프라자건물이나 상가 등) 에 인테리어때 가끔 보이기도 하기 때문에 방화관리하는 직원이 현장보면서 이야기 해줘야 하는 편입니다.
근데 저렇게 신축공사에서 저런건 첨보네요ㅋㅋㅋㅋㅋㅋ....... 😅😅
결론은 시공사가 개xx 입니다..
경상도 조선업이 망하고 용접이나 하던것들이 일거리가 없어서 육지로 올라와서 반도체에 자리잡더니 전기뿐만 아니라 설비까지 개판으로 만들고 반도체 사람이 많아서 과부하 걸려서 경상도 인간들이 하우징이나 인테리어까지 진출했는데 진짜 일도 못하고 개판이고 주딩이로 일 다함...진짜 너무 싫은 족속들....지금 경기도 충청도 경상도 인간들이 유입되고 정말 개판됨.저렇게 개판으로 일한거 보면 업체도 경상도 인간들도 경상도 인간들이 일 했을겁니다.
영상보고 수신기에서 단선뜨지 않나하는 생각들었는데 설마 소화전종단부터 회로만 연결해놓고 감지기는 그냥 천장에 달아놓은 상태란건가요?
@@신대현-j8q저방만 언급하신거보니
다른방은 다 연결되있고 저방은 선깔아놓고 천정친상태에서 구멍이 작다보니 기존 선깔아둔거 못찾고 가라로 베이스에 선만 꽂아서 설치한 상황같에요
선진국일수록 기본과 안전에 충실하고 후진국일수록 외관과 마케팅에 중점을둡니다
저희집은 콘센트 교체하면서 보니 접지선이 있는데도 안 이어논걸 발견했네요. 이걸 보니 화재감지기는 제대로 연결했을까 불안합니다.
아파트 건축현장 외노자들판 되고나서 부실공사 심각함
저 아파트가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감지기 가라시공한걸로 봐서는 공갈헤드도 있을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스프링쿨러 헤드를 자바라로 CPVC배관에 연결해야 하는데 그냥 헤드와 자바라만 덩그러니 배관에 걸쳐놓는거죠
SP헤드 위치가 갑자기 변경되거나 추가되는 설계변경을 뒤늦게 하게되면 그런 가라공사를 합니다
그럴때 감지기 위치도 바뀌기 때문에 저렇게 감지기만 올려놓는거죠
저기는 점검구 뚫더라도 전수조사 해야합니다
이야이건 뉴스나온다! 실장님 떡상함가자요!
아파트 안방 화장실에 주방에서 요리만하면 냄새가 심하게남. 구조상 화장실과 주방후드가 같은 환풍통로를 쓸걸로 생각되서 화장실 냄새역류방지 덮게 달린걸로 달고 별짓다해도 안됨. 그러다 주방후드 교체 셀프로 하는데 배관이 그냥 빠짐. 결국 주방(한샘)에서 후드배관을 연결안하고 그냥 벽(화장실천장)에 밀어만 넣고 마무리해서 화장실 안에 냄새가 가득했던거고 Y자 배관에 한쪽이 빠져있으니 화장실에 환풍기를 돌려도 천장으로 돌아오고 주방냄새도 화장실 천장으로 빠지고 했던거. 그거 연결하고나서 냄새도 안넘어오고 화장실 환기도 잘되고.....다 사기꾼들.
한샘은 마진을 심하게 떼고 개인업자한테 재재하청을 주는 사업구조를 갖고 있어서 단가를 맞추려면 작업자 일당을 낮출수밖에 없습니다 조공들한테 작업방법만 알려주고 알아서 하도록 던지는거죠.
그래서 한샘이 하자논란이 계속 생기고 결국 망한겁니다
어? 저희집도 안방에 주방음식냄새 나는데요 신축인데ㄷㅡ
주방 상단 장 열어보면 되나요?.. 저희집도 이래놓은거 같네요
한심해서 샘나는 한샘 망해라
앞으로 입주하자 업체 꼭 찾아가야겠다
중국. 베트남 노동자들 완전 개판이고 이것들은 엉터리로 일하고도 인건비는 제값 다받고 사라진다는것
업체 찾아서 두번다시.일거리 못받게해야합니다.
저런 놓치는 부분이 없으려면 첫번째 하청업체에서 신경을 써야 하지만 기구 취부를 대부분 재하청으로 넘기다보니 테스트만 넘어가지면 잘 모르죠
결국 저런 행위가 나온걸로 추측해 보자면 현장 마감인 입주자점검 전까지 공정률이 안나왔을거고 인력을 선별되지 않은 일반 외주 용역까지 썼을 가능성이 크죠
사람 때려 넣어서 일하면 엄청 빠를거 같지만 그렇잖아요 왜 외부 인력이라고 굳이 선을 긋는지를 보면;;;사람은 별별 사람들이 있고 정상 아닌 사람들도 많습니다
아무래도 진입장벽이 낮기는 하니 별별 사람들을 다 봐서 실제 하청에서도 정말 급한거나 단순한 일 아닌이상 사람을 소개로 받지 용역업체 사람 잘 안쓰더라고요 저도 소위 딸딸이라 불뤼는 공사들 하며 일 배우다 1군업체 들어와 보니 현실이 그렇더군요
오해는 말아야 할 것이 저도 딸딸이 출신이고 그래서 딸딸이 공사만 한다는 사람들에게 편견은 없습니다
다만 일 하는 꼴 보고 사람 아니다 싶으면 사람 취급도 안하죠
이상 현업 종사자 입장에서 현 현상에 대한 시공자의 시선을 적어 봤습니다
아파트 공사는 콘트롤씨+브이 임
구조가 똑같아서 반복적인 일만하게됨
10년이 지나도 그실력이 그실력
아파트 나가서 다른공사 하지도못함
작업자들도 계속 갈리고 서로 누가 했다
생각하고 마무리안함..
마지막으로 천정팀 천정위에
피스묶음줄 다쓴거 텍스위에 작작 올려놔라
석고 잘못따거나 깨진거 천정에
버리지좀말고
요즘 아파트는 감지기에 주소를 부여하고 계속 깜박 거려요. 신축인데 깜밖거리지 않으면 관리실에 점검해달라고 해보세요
소방청이 탁상공론 한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인테리어를 하던, 뭐를 하던 세대 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입주자나 소유자 책임이어야 하는데, 소방안전관리자가 무슨 소방청의 지시 하달을 받는 공무원인것처럼 모든 세대를 다 점검하고 다니라고 하고, 안하면 벌금, 처벌시킨다는 식의 법 제정을 하는 부분이 어이가 없다.
이 부분은 법의 개정을 해서 보완이 필요하다
와...진짜 사람새끼가 맞나??
진짜 입주해서 화재났으면 어쩔려고...
여러 사람 살리셨네요!
불나면 다 타서 증거 없어질거라는 가정까지 하고 저래놓은거 같은데 진짜 악질이네요
아파트 하자 뭐라 난리 났는데 빌라, 단독주택, 원룸은 그거 보다도 더 심한데도 언론에 조명도 못받음.
와-!! 우리집도 저런거 아녀?! 꿈에그린은 아닌데 ㅋㅋㅋㅋ
아파트 전체적으로 비슷할 듯 함
소방배관도 이런거있음 천장에 스프링클러헤드랑 왕만 꽂아두고 자바라 연결안해둔거
걍 나라전체가 안전 장치에만 맹신하고 그걸 관리감독하는건 유야무야 넘어가니까 정작 사고가 났을때 장치가 제대로 작동을 안하지. 소방서 통계에서도 불났을때 신축건물인데도 스프링쿨러가 작동안한게 무려 70%가 넘는걸 보면 이런일이 비일비재하다는거.
신고한다고 우리나라가 참교육을 할까?
벌금 300 개꿀~
소방관련 개빡쌘데 뭘 모르시는 듯
@@kffefe개~빡세도 결국엔 제대로 안 돌아가죠?
자꾸 이상한 소리 하는데 삼천억 짜리도 헐었음.
@@99boysJP소방관련은 국가재난 사항과도 연결되서 개빡세게 잡아요.
35년된 다파트인데 최근 열감지기 점검을 나와서 검사통과 했는데.
신축이라 배선 위치 못 찾겠으면 옆집가서 확인해 보고 와도 될텐데. 현실은 상상을 초월하네요
못찾는다게 말이 안되죠 놀고있는 선이 천장속에 있는디 그냥 리드가 짧아서 설치해야 하는 위치까지 못가니 저렇게 가라로 한거겠죠
옆집 가볼 필요도 없어요
박스 위치가 다 똑같아서 저런거 대마 뛰면 한라인만 돌아도 위치 다 눈에 들어옵니다
제 생각엔 구멍 잘못 뚫어서 그냥 가릴려고 해놓은것 같아요
우리집도 확인하고 싶으시면 커버 뜯고 전압멀티테스터기로 전압 나오나 측정해보세요
인테리어할때 특히 시스템에어컨 개판인곳 많아요. 특히 배관 끌구간다고 천장속에서 생난리를 치는데 정말 집망가트리기 딱좋음 제어, 소방, 통신선 단선 정말 잘일어남 근데 영상에서 저건 피복도 안벗겨놓았네.. 양아치들..
나도 아파트 들어갔는데 화장실에 담배냄새가 너무 심해서 혹시나 하고 천장 뚜껑 열어서 봤더니 환풍기랑 주름관이 연결이 안되어 있었음
몇달을 그러고 살았으니 참..
감지기 배선 설치 안된것보다. 알선인거보니 배관공사도 안됏네요 이집 전체나 아파트 전체 배관 공사가 되어잇는지 확인이 요구되네요.
구축은 가라로 한곳 많아요
소방관도 뒷돈먹고 가라로 준공내주고
2~30년전만 해도 많았답니다 ㅋ
저긴 그래도 감지기 선이라도 넣어놨지
공장같은곳 감지기 확인 못하는곳 감지기만 달아놓고
선로 없는곳도 봤습니다 ㅋㅋㅋㅋ
상수도 배관도 연결안하고 상수도만 박아놓은곳도있고
옥내소화전 설치만 해놓고 배관 연결 안한곳도 봤습니다 ㅋ
대단지 사는 사람입니다. 저희 아파트도 세대내 소방점검 한다고 안내문은 주기적으로 붙여놓는데, 한 번도 집에 들어와서 한 적은 없네요. 생각해보니 세대방문 일정잡은적도 없었네요..
저희아파트는 앱으로 셀프점검하라고 안내했는데 점검율이 낮으니까 안하면 300만원 과태료라고 협박하더라고요. ㅋㅋㅋ
지나가던 현직 소방입니다
소방점검은 법적의무사항으로 안 할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아파트같은 공동주택은 점검을 한다는 방송, 공고를 해도 강제적으로 문을열고 들어갈 법적제도가 없었습니다,
소방점검 한다고 방송, 공고 때려도 지가 문 안열어 주는데...
그래서 비교적 최근에 의무 소방점검비율이 제도화되어,
일정 세대 점검이 이루어지지않으면 소방점검 미실시로 간주됩니다.
반대로 말씀드리면 일정세대 비율 점검완료시 소방점검은
종료됩니다.
▣ 소방시설법 시행규칙 [별표 3] 제6호6. 공동주택(아파트등으로 한정한다) 세대별 점검방법은 다음과 같다.
가. 관리자(관리소장, 입주자대표회의 및 소방안전관리자를 포함한다. 이하 같다) 및 입주민(세대 거주자를 말한다)은 2년 이내 모든 세대에 대하여 점검을 해야 한다.
(생략)
라. 관리자 또는 해당 공동주택을 점검하는 관리업자는 입주민이 세대 내에 설치된 소방시설등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소방청 또는 사단법인 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의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 공동주택 세대별 점검 동영상을 입주민이 시청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점검서식(별지 제36호서식 소방시설 외관점검표를 말한다)을 사전에 배부해야 한다.
@@guptaneeraj9900
「소방기본법」 제2조에 따라 ‘관계인’은 소유자·관리자·점유자를 의미하고, 「소방시설법」 제22조 제1항에 따라 공동주택의 관계인은 세대 내에 설치된 소방시설등에 대한 점검 의무가 있으므로, 관리사무소장 등 공동주택의 관리자와 세대별 소유자 및 점유자(세입자) 모두에게 세대점검에 대한 의무가 있음
관할 소방관서에서 전후사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관리자 등이 의무를 다하였음에도 입주민이 정당한 사유 없이 점검하지 않거나, 못하게 하는 등의 사유로 점검을 완료하지 못한 경우 입주민에게도 과태료 부과 가능
음... 소방대행 맞기면 업체가 와서 감지기에다가 연기, 열 다 넣어서 감시반 앞이랑 무전해가며 테스트 싹하던데... 연기는 스프레이로 열은 전구로 긴 막대 끝에 달린걸로 5미터 넘는 공장 지붕에 달린 센서 까지 싹다 테스트 하드라구요.
랜덤테스트.
모든 감지기를 다 하는게 아닙니다. 하면 좋지만.
1000세대 아파트, 세대당 감지기 10개.
감지기 1만개
감지기만 점검하는게 아님.
점검기간내에 감당이 안되겠죠?
법에서도 세대내 전수조사는 육안검사입니다.
@@ililillliiilliiillliiillillili 정 의심되면, 관리실에 밥값좀 드리고, 집안 점검 한 번 싹 해달라고 하면 됩니다.
지구경종 싸이렌 비상방송 다 잡구 감지기 다 시험해보는게 베스트,
감지기 빼고, 자탐회로 테스터기로 찍어보는게 그 다음
테스터기로 찍어봐주는건 20분도 안걸릴듯.
시공사가 소방업체 하나 골라서 감지기 및 소방설비 맡기고 공사 진행 했을거고
다 설치한 후에 소방업체든 소방감리든 전수점검 안하고 몇개 찍어보고 수신기에도 이상없으니 그냥 넘어갔을거고
소방안전관리자도 선임 이후에 귀찮고 잘되겠지~ 싶어서 작동점검 안해봤을거고
종합/작동 점검 때 점검업체한테 감지기 전부 다 찍어 달라고 하면 해주는데 걍 알아서 잘하겠지 싶어서 신경 안쓰고 냅뒀을거고
보통 아파트 소방안전관리자 선임을 걸어 만 두고 점검업체에 월관리 받을테니
걍 이래저래 제대로 본사람 없다는거
입주자는 죄 없지
글쓰신것 보니 어느정도 아시는 것같아 여쭙습니다.
종합/작동 점검시 세대내 전체 감지기를 다 점검해달라고 하면 해준다는 이야기는 처음듣습니다.
문제가 있는 집이거나,
한집만 특별히 해달라고 하면 몰라도...
1000세대에 세대당 10개만 있어도 1만개에, 공용부까지 하면...
2~3일 내에 언제하나요?
감지기 작동점검은 열이나 연기를 직접 가하는 점검이라 하나테스트하는데 시간이 꽤 걸립니다.
감지기베이스 전압점검은
점검표에도 없는 내용입니다.
우연히 발견되면 좋은 거지만, 점검업체나 관리실에 뭐했냐고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죠.
일일이 찍어볼거면 수신기에서 도통검사를 왜하나요.
신축시 확인하고 끝내면 되는 사항으로 보입니다.
저게 관리실이나 점검업체의 잘못으로 하려면, 지하주차장 수백개의 A,B감지를 매번 모두 테스트하라는 것도 마찬가지겠지요?
그렇게 할 수가 없는 것은 당연히 아실거라 봅니다.
물론 입주자 잘못은 없습니다.
논외같지만 채널장 목소리 맛깔나서 재밌네ㅋㅋ
모든 감지기형 센서엔 불이 들어오는 장치를 만들어서 그걸 달게 법을 개정해야합니다. 최소한 불이 들어온다는건 뭔가 선이 연결됐다고 볼수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밤에 불빛 때문에 못 자고 몰카 아니냐고 민원 엄청 들어와요. ㅜㅜ
ㄹㅇ... 지금도 가끔이지만 몰카라고 생각해서 감지기 떼놓는 집들도 있습니다.
특히 여자분이 주거하는 오피스텔
감지기에 불이 들어옵니다 정상이면 깜빡깜빡 거리고 불량이면 빨간불 점등되어있고
연결이 안되어있으면 불이 안들어와서 그걸로 확인하기도 합니다
@@fafa_999막 잠 못잘 정도로 불빛이 쌔지가 않아요~ 불깜빡이는것도 자세히 한 3초 쳐다봐야 불깜빡이는게 보여요 일반인들은 거기 불빛이 깜빡이는것도 잘 모를겁니다 잘려고 누워서 눈뜨고 천장만 보고있지않는한
@@내집장만 참고로 설명하신 감지기는 규모가 작은곳에 설치하는 단독경보형감지기입니다.
자탐설비에 설치되는 감지기들은 평상시 작동 및 전원상태를 확인 할 수 있는 불빛은 없고 작동시에만 붉은색 LED가 점등됩니다.
기존 소방입선 할때 자르지 않고 넘겨쳐서 입선해 단선확인이 안되어서 소방하자에도 걸리지 않은듯...실제로 단선뜨는데 하자 안볼수가 없어요 ㅎㅎㅎ
전기소방일은 했지만 이런짓 안합니다.선이 짧으면 쪼인해서 연장합니다.
저건 완전미친짓이네요 전압찍으면 다나오는데 하긴 안내려보면 모르긴 모르죠
저런 경우는 원하는 위치에 선이 나와야되는데
목수 아자씨들이 보통 천정에 상 치다가 선이 보통 전등선보다 길게 해놓는 바람에 다루끼하고 말려들어간경우 어떤 아자씨들은 천장에
표시를 해놓은경우도있지만 걍ㅈ바쁘니깐 개무시 하는경우 어떤 경우는 도배아자씨들이 잘모르고 안빼는경우 어떤경우는 전등선이나오는 자리에 감지기선을 빼놓는경우 어떤경우는 소방전기하는 사람은 이렇게 안합니다. 외주로ㅈ감지기만 전문으로 다는 사람이 있어요 저희도ㅈ선만 배선하는뎨 개당 천원에서 500백원 줍니다
자기네들 일당채우기위해서 저럴수도 있겠다싶겠네요
꿈에그린 최고에요
소방시설관리사 수첩 조절 등의 방법으로 처우 2배 이상 개선하고, 최대 사형까지 가능하게 소방기본법 개정해야함.
철거 하로 가보면 저런경우 많음... 진짜 화제경보기랑 소방선따로 있고 화제경보기 연결안되있는거 많이 봄...
평택 독곡동 오피스텔 화장실변기 온수배관에 연결되있어 항상 뜨거운물이 채워짐..서원건설 ㅋ
그거 치질치료 옵션입니다.
@Pk1-t7q 지기네옣
산신령 에디션 요즘 신축 신기술 많네요
단언컨대 99%야매다....동네 집수리...자격증도 없고, 30년 일해도 일은 잘해도 배관 부속 이름도 다 모름.....ㅜㅜ.....입은 겁나 텁.....ㅜㅜ
우리집 천장도 일일이 뜯어봐야하나...
부디 고소하고 결과도 공유하면 좋겠어요~
감지기는 기본적으로 단선 상태가 기본이고, 탐지가 되는 상황에서 접점이 붙으면서 탐지됩니다.
그러니까 단선 상태로 두어도 아무 알림이나 문제가 가지 않습니다.
시공사가 그냥 나쁜놈들임
인테리어 업체가 배선 다 작살내면서 작업하는 경우가 겁나 많음
건설업체
고소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법이 미친거죠
얼마전 셀프 인테리어 한다고 콘센트 차단기 빼고 다 내리고 작업하는데 전등 스위치 교체하는데 쇼트나서 니퍼 녹았습니다. 뒤질뻔 했어요. 배선공사 믿지마세요.
이런건 진짜 고소하고 업계에서 퇴출시켜야함
저거 관련 업체 찾아서 자격증 취소 시켜야 함
안에 제대로 연결되어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화재감지기의 감지기부분만 분리하고,
천장에 남은 접점부를 멀티미터기로 전압 찍어보면 전압으로 연결 상태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24볼트가 정상 전압일겁니다 아마?
찍어보면 21-22v가 나오는게 정상입니다.
감지기에서 전압강하가 생깁니다..
눈으로 확인 안해도 수신기에서 도통시험하면 바로 나오지않나? 1분도 안걸리는데
저걸 뜯어봐야 안다는게 신기하네
원배선이 짤리지않고 다음구역으로 돌아가 있으니 도통테스트로는 절대 찾을수가 없는거죠 하나하나 전압을
재야 찾을수 있는거고 저희는 이상해서 뜯어보니 이런거에요
와 대기업 메이커가 저러는데
다른 곳은 얼마나 난리치고 있을지 두렵다
천장 작업자가 빼놔야 합니다 그걸 안하니 아파트도 많이 빼먹어서 선 찾느라 개고생 함
요즘 아파트 소방전기공사도 중국인들로 자리가 채워지고있는중입니다
나도 도시가스 차단기 교체하기전 작동시켜보니 작동이 안되던데 교체하고 선을 바꾸니 작동되더라. 아파트 공사할때 대충했나 보더라.
진짜 이건 처벌해야 합니다
상가같은데는 가라로 설치하는걸 본적있어도 아파트는 신박하네요 ㅋㅋㅋㅋㅋ 애초에 시공때부터 설치되어 있던거일텐데
저런일 많죠....소송 걸어봐야 ... 그냥 욕하고 넘겨요...아무리 지랄해도 바뀌는거 없음
믿기지가 않네요 소방검사을 받아야하는데 저럴수가 있나요?
앞으로도 개같은 업체들의 행태를 계속 밝혀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토목 건축이 과거부터 비리가 잴 많았음. 저정도면 중국아파트 수준 아닐까 아파트지을 때 뼈대부터 콘크리트 타설까지 입주민들이 감시해야 함. 믿으면 안되는 세상이 온거.
저쪽 업계 사람들은 고령자 아니면 외노자뿐인데 외노자는 말리 잘 안통하니 꼼꼼하지 못 하고 고령자라고 잘하는 것도 아니면서 쓸대없는 고집만있고 일은 안가르키고 텃새만부리면서 젊은 사람 떠나게 만들면서 젊은 사람은 일을 안한다카고
진짜 악순환
잉 옆동 살고 있는데 뽑아서 확인해봐야 하나요? 덜덜덜
천장 쳐버렸어도 꺼내는 방법이 있는데 조금의 노력도 하기 싫었던건가..
협업 좀 해 보니까 인테리어 회사들 대부분이 사기꾼들 처럼 느껴지던데
저것만 그런게 아니고
솔직히 얘기해서 눈에 안띄게
대충대충,빨리빨리 일하는
한국인 종특이기에 건설현장,인테리어현장에서 흔하게볼수있는 모습입니다.
이건 진짜로 뉴스감 아닌가요?
시공시에 잘못된 상태에서 준공이 된건 맞습니다
다만 준공시 소방검사와 매년 하는 소방검사에서 통과 되었다는게 어이가 없는 겁니다
얼마나 소방검사를 대충 했으면 가짜 감지기도 못찾을까요
폴라베어님 운빨 터졌으니 로또 사세요 ㅋㅋㅋ
저는 오래된 아파트 사는데 정기적으로 정검 하고 있는데 소리나는지 안 나는지
저건 부실공사 심각한데
그래서 저는 큰거 말곤 우리집 인테리어는 내가 직접합니다ㅋㅋㅋ
수신기에서 탐지 될텐데 라인선 하나만 끈어져도 라인 전체가 단선 되는것과 같은 식이라
대한민국 엔테리어 업계의 민낯.
이러니. 무시 당하는 것임. 사업자 본인이름 내지 10년 이상 유지 한 업체는 5프로도 안됨.
죄다. 양아치. 바지사장 내지 차명 계좌.
중고차 팔이 = 인테리어
동격임.
엄청난걸 봤네요.
와 대단합니다
예전엔 다 그랬다고~~~
구축 아파트도 전기쪽 열어보면 대략
난감.
와~~~우리집꺼도 한번 뜯어봐야하나?
전기인테리어쪽 일하는데 고의성이 다분하네요
밑작업. 해놓고 저래놓았다니 어이 없는 경우네요
근데 감지기의 경우 정상 취부시
기본적인 표시등 이 있습니다 이건 관리사무실 및 현장 소장 책임 이고 소방점검시 표시등 정도는 확인하면 되는데 그것 조차 안했다는건
일하는 새끼들이 없다는거죠
아날로그 감지기나 단독경보형아닌이상 평상시에 따로 점등이되지않습니다
@JHKGOGOGO
아그렇나요?
백화점 쪽이라 아날로그 광전식 이랑 열감지기 2가지 사용하는데
기구 취부하고 나면 정상작동 표시 램프 가 점등 되면 그걸로 확인하는데
점등이 안되는 경우 도 있군요 ㅎㅎ
@두벅TV 음 스포트형 감지기는 평상시에는 소등 감지기 동작시에만 led점등되어서
정상결선 확인하려면 작동테스트,베이스단자 전압, 도통시험등 으로 확인을 해야합니다ㅎㅎ
아날로그 감지기가 비싸긴해도 편하죠!
진짜 꿈에 그려질까 두렵다
시설관리인으로서 충격인데요😮
이건 상상도 못한 하자네 ㅋㅋㅋ 하자 찾는 업체도 못찾는 하자일듯 ㅋㅋㅋ
에이 설마 말도안돼 감지기 들고 있으신분 힘이쎄셔서 뜯어졌나보네~~
천장시공을 생각해보면 목수나 도배가 잘못한거임
딱보니 감지기 선을 안빼놔서 낚시질로 찾을 수가 없으니 걍 저렇게 달아놓은듯
목수 도배같은 소리 ㅋㄱㅋ 안보이면 찾아서 연결해야지 ㅋㅋㅋ 위치는 다 똑같을껀데
그게 쉽지가 않다고 ㅋㅋ 천장 공간이 다루끼 때문에 낚시대 요비선도 들어가기 힘든데 저걸
무슨수로 뽑아냄?
@@soosoosoo1234님 현장 해봄? 해보고 말하세요
걸리면 디진다. 저러지 말자.
설마 우리나라사람이 한건 아니길..
형님 이건 그냥 넘어가면 형님도 문제 있는게 됩니다.
무조건 고발 해주세요. 결과 기다립니다.
꿈에 그린뿐만이 아니라 한화 자체가 개판이라고 그전에 댓글 단적이 있는데 믿지를 못함 ㅋㅋㅋㅋㅋㅋ
한화 이글스만 봐도 팬들 다 득도 해서 그런가
한화가 팬들 보기를 우습게 보잖아?
한화 다음 개판이 SK 아파트임
저 말도 안되는 일이 현장 나가믄 비일비재합니다 그래도 선은 있네요...
청라 벤츠 화재사고시 스프링클러가 미작동 해서 화재 규모가 커졌다는데, 후진국형 시공품질, 어이 없다
감지기 말고 스프링클러도 그런경우 있어요
꿈에그린. 한화. 한국화약. 대한민국 대표 방산업체. 뻔하지. 독점 방산 줬더니 아파트짓고있어. 아는건 뒷돈주고 넘기는거. 걔들이 만든 자주포가 움직인다는것도 희한한데 잘 팔린다는건 더 희한해. 딴 나라는 더 심하겠지?
철근은 넣었냐? 저런집은 다 조사해서 한화에 벌금 천억씩 때려서 부실공사 시범타를 보여줘야한다
대구 중리 롯x캐슬에 같은평형 어떤세대는 감지기가 있는데 어떤 세대는 없는데가 있음.
저도 그쪽에 일하는데 나한테 걸리면
막장까지 가지
꿈에 그리던 집이 바로 저런집이군요. 😂
지금 신축아파트가 이렇다
와 포레나만 아니여라 하고 봤는데 꿈에그린 듣자마자 집에 불신이 생겼습니다..,,
잘잘못을 따질꺼면 해당공종 작업자를 욕하시는게 맞습니다. 추후에 본인 인테리어 작업자로 올수있습니다. 누워서 침뱉기죠?
불나기 전까진 모릉꼐.... 사람 죽으면 책임이 막대할텐데... 징역 살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