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라고 해서 그렇지 하루매출 30나옴 2인식사기준 2~3만원 나온다고 할때 10~15팀, 테이블이 몇개인지 제대로 안보이는데 만석시 5~7팀으로 보이고, 그러면 점심/저녁 1회전 돌리면 손님 끝이란뜻. 밑에 직원 둘이고 식자재에 각종 공과비 월세빼면 남는거 없을텐데? 메뉴 줄여서 주력메뉴로 자리잡으면 백종원말처럼 비수기에도 하루매출 80~90이상 나올 수 있음 현재 손님의 3배는 받는다는 말. 방송타서 손님 급증하면 식사도 늦게 나오고 서비스하락하고 그럴바에 차라리 메뉴를 줄여서 무리없게 적응한 후에 메뉴추가를 고려하는게 나아보인다. 간판이 소바집인데 지금처럼 이런저런 메뉴를 다 해버리면 그냥 프랜차이즈 일식집이랑 차별점이 없어, 누가 골목상권까지 프랜차이즈 일식을 먹으러 갈까? 적은 메뉴를 특화시켜서 개성있는 식당이 돼야 사람들이 찾아오지, 대학가는 '어떤 음식이 맛있는 집' 으로 소문이 나면 사람들이 그 식당만 주로 찾는다. 유행과 맛집에 민감한게 대학생들임. 동기, 선후배 데리고 소바 맛있는 곳 있다고 한 번만 데려가면 그 파급효과가 얼마나큰데
권고사항이 무리가 있다는 댓글이 많은데, 장사 안되는 집에서 메뉴 줄이는건 기본상식에 속합니다. 손님에게 여러가지 옵션을 주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여러마리 토끼를 잡으려다가 맛도 못잡고, 재료 순환도 안되고, 남는 재료 버려야하고, 메뉴에 맞게 재료손질 하는 시간까지 생각하면 과한 메뉴 가지수는 작은 주방에서는 치명적입니다
@@김영식-p3l 백종원 대표의 철학은 재료 회전율을 높이고, 테이블 회전율을 높여라. 그리고 가성비 맞춰라. 이거잖아요. 이 기준으로 보기 때문에 메뉴 줄이는 것을 컨설팅 하시는 것. 장사 철학이 다른 분이 컨설팅 한다면 그 분은 님 말씀대로 하면서 판매금액을 올리라고도 할 수 있죠.
백종원씨는 더 높은 곳을 위해 포기할 건 포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거고 ... 사장님은 급작스런 변화보단 점진적인 발전방향을 생각하고 싶은거고.. 백종원씨는 프랜차이즈 전문가이기에 확 뛰우는법을 알죠... 사장님은 일반 자영업자이기에 부담스러울 수 밖에요.. 돈 많이 버시고 싶으면 백종원씨 말을 따라는게 빨리 확장하는 비결이라고 봅니다...그냥 맛있는 집으로 꾸준히 하고 싶으시면 지금대로 가시는 것도 좋구요... 선택은 사장님이...
이 권고사항은 좀 무리가 있다고 봄. 비냉과 물냉이 같은 냉면집에 존재하는건 한사람이 한번에 한종류만 골라 먹기 때문. 두가지 입맛에 맞추기 위해 두 종류가 있는거지 한사람이 두개 다 동시에 먹으면서 느낄 맛의 조화는 생각할 의미가 없다. 새우장밥 매출 30프로인데 빼라는 것도 무리. 마진이 안남는데 매출 30프로라고 고집하는건 문제지만 마진 얘기는 안나오는걸로 봐서 그게 문제인것도 아닌거 같은데. 백종원의 주력메뉴에 집중, 기본 원칙은 맞지만 지금 이 사장님에게는 정말 혼란스러울듯.
chottomatte80 무리가 있는게 아니고 저정도 규모에서 매출 고작 30만원 뽑으면서 남이 해주는 조언 안받아들일이유가 없는거 같습니다. 불만을 얘기하더라도 일단 하란대로 해보고 그래도 불만이면 또 얘기하면 좋겠네요. 좋던 싫던 저분은 백종원보단 장사 못하는 사람입니다.
백종원 말 좀 들어라 어휴 그 몇 손님 아쉬워서 더 많은 매출을 할수 있음에도 못하는게 안타깝다 식당이든 카페든 먹는 장사는 컨셉이야 막 이거 저거 다 맛있으니깐 다하자~ 무조건 망한다 우린 이거다라고 딱! 컨셉을 잡고가야 오래간다 그럼 사장님도 편해 한가지에만 집중할수 있으니깐 맛있음에도 장사가 안되는건 컵셉이 없어서 그래 장사는 대쪽같지 못하면 못함
30%라고 해서 그렇지 하루매출 30나옴 2인식사기준 2~3만원 나온다고 할때 10~15팀, 테이블이 몇개인지 제대로 안보이는데 만석시 5~7팀으로 보이고, 그러면 점심/저녁 1회전 돌리면 손님 끝이란뜻. 밑에 직원 둘이고 식자재에 각종 공과비 월세빼면 남는거 없을텐데? 메뉴 줄여서 주력메뉴로 자리잡으면 백종원말처럼 비수기에도 하루매출 80~90이상 나올 수 있음 현재 손님의 3배는 받는다는 말. 방송타서 손님 급증하면 식사도 늦게 나오고 서비스하락하고 그럴바에 차라리 메뉴를 줄여서 무리없게 적응한 후에 메뉴추가를 고려하는게 나아보인다. 간판이 소바집인데 지금처럼 이런저런 메뉴를 다 해버리면 그냥 프랜차이즈 일식집이랑 차별점이 없어, 누가 골목상권까지 프랜차이즈 일식을 먹으러 갈까? 적은 메뉴를 특화시켜서 개성있는 식당이 돼야 사람들이 찾아오지, 대학가는 '어떤 음식이 맛있는 집' 으로 소문이 나면 사람들이 그 식당만 주로 찾는다. 유행과 맛집에 민감한게 대학생들임. 동기, 선후배 데리고 소바 맛있는 곳 있다고 한 번만 데려가면 그 파급효과가 얼마나큰데
권고사항이 무리가 있다는 댓글이 많은데, 장사 안되는 집에서 메뉴 줄이는건 기본상식에 속합니다. 손님에게 여러가지 옵션을 주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여러마리 토끼를 잡으려다가 맛도 못잡고, 재료 순환도 안되고, 남는 재료 버려야하고, 메뉴에 맞게 재료손질 하는 시간까지 생각하면 과한 메뉴 가지수는 작은 주방에서는 치명적입니다
그반대아닌가요 장사 안되는 집일수록 이것저것 잡다한거 많이팔고 잘되는집은 오히려 몇가지 안팔아요
김영식 그래서 잘되기 위해선 메뉴를 줄이고 잘되는 몇개만 팔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영식-p3l 백종원 대표의 철학은 재료 회전율을 높이고, 테이블 회전율을 높여라. 그리고 가성비 맞춰라. 이거잖아요.
이 기준으로 보기 때문에 메뉴 줄이는 것을 컨설팅 하시는 것.
장사 철학이 다른 분이 컨설팅 한다면 그 분은 님 말씀대로 하면서 판매금액을 올리라고도 할 수 있죠.
@@김영식-p3l 그니까 잘되려면 몇가지 안팔아야하는거잖아요 ㅋㅋㅋ
그럼 결국 메뉴를 줄여야하는거고
잘안되는 집이 이것저것 파니까 잘되려면 줄여야하는거고
@@김영식-p3l 진심 비융신
그래봤자 장사 안되니까 방송 나온거잖아.
맛있다고 하는데도 장사가 안된다는 건 지금의 운영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얘기다.
남의 말을 경청할 줄도 알아야 성공한다.
일단 소바가게니깐 소바로 이름 알리고 가게 더 커질때쯤 메뉴 늘려도 될거같은데
이거 본방은 못봐서 감히 말하기는 그런데 솔직히 사람이와서 음식먹는데 백종원씨처럼 평할려고 저렇게 다 시켜먹을거같지도않고 하나만 시켜먹을텐데 굳이 줄여야하나? 라는 생각은 있긴함 물론 매뉴가 많아서 1~2개는 줄여도 될거같긴한데 저리 많이줄이기는 좀 아닌듯함
백종원이 원래고집이 엄청강해요
다른 댓글 길고 자세하게 잘 적어놓으심 줄이는게 좋은 이유를
방구석 ㅈ문가가 백종원 안목평가
소바가 주매뉴인데 사이드매뉴가 소바 맛을 해치면 다시 생각해야 할만 하죠 뭐.
백종원씨는 더 높은 곳을 위해 포기할 건 포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거고 ... 사장님은 급작스런 변화보단 점진적인 발전방향을 생각하고 싶은거고..
백종원씨는 프랜차이즈 전문가이기에 확 뛰우는법을 알죠... 사장님은 일반 자영업자이기에 부담스러울 수 밖에요..
돈 많이 버시고 싶으면 백종원씨 말을 따라는게 빨리 확장하는 비결이라고 봅니다...그냥 맛있는 집으로 꾸준히 하고 싶으시면 지금대로 가시는 것도 좋구요...
선택은 사장님이...
소바집에서 소바 맛이 있어야지 다른거 맛있는게 의미가 있나? 간판을 바꾸든지.
아니 누가 비빔모밀이랑 판모밀을 같이시켜먹어 ㅋㅋㅋ 애초에 판모밀은 양념도 안되서나오고 양념 잘 베지도않는데 ㅋㅋ 종원이형님 너무 무리수뒀다...
소바 전문집은 소바를 많이 팔아야지 다른 메뉴가 팔리면 무슨소용? 솔찍히 카레나 튀김종류는 손이 많이 가기땜에 비수기때 팔면은 무리예요.
내가 여자친구랑 갔어요 하나씩 시켜서 내것만먹나요? 맛본다고 번갈아먹든지 같이 먹겠죠 그러면서 말하지 응? 생각한것처럼 맛있지가 않은데? 끝
@@오로라-d2o 이게 맞죠 ㅎㅎ
?? 쎈거 먹고 약한거 먹으면 당연한거 아닌가
よにぴ여니삐 당연한걸 못지키는거임;;
뒤에 일본애들 멀뚱히 지켜보는거 왤케 귑엽냐 ㅋㅋㅋㅋㅋ
카레돈까스맛있어보이는데
백종원 고집 너무쎄다 잘하는곳.못하는곳 무조건 줄이라고만함. 고집이너무강함
나같으면 저 종업원들 걍 짜름. 잡담이나 하고 손님이 왔는지 안왔는지 상관도 안해. 이건 주인이 제대로 교육을 못시켜서 그래
열심히하는구먼 뭐
저걸 누가 다 시켜서 한번에 먹냐
비냉 먹고 물냉 먹으면 당연히 싱거운거 아니냐?
걱정할것 없어. 없애면 그만이니까
애초에 비냉물냉 같이 시키는사람이있냐...?
뭔가 이상해 백종원도
나눠먹는데요
이 권고사항은 좀 무리가 있다고 봄. 비냉과 물냉이 같은 냉면집에 존재하는건 한사람이 한번에 한종류만 골라 먹기 때문. 두가지 입맛에 맞추기 위해 두 종류가 있는거지 한사람이 두개 다 동시에 먹으면서 느낄 맛의 조화는 생각할 의미가 없다. 새우장밥 매출 30프로인데 빼라는 것도 무리. 마진이 안남는데 매출 30프로라고 고집하는건 문제지만 마진 얘기는 안나오는걸로 봐서 그게 문제인것도 아닌거 같은데. 백종원의 주력메뉴에 집중, 기본 원칙은 맞지만 지금 이 사장님에게는 정말 혼란스러울듯.
chottomatte80 무리가 있는게 아니고 저정도 규모에서 매출 고작 30만원 뽑으면서 남이 해주는 조언 안받아들일이유가 없는거 같습니다. 불만을 얘기하더라도 일단 하란대로 해보고 그래도 불만이면 또 얘기하면 좋겠네요. 좋던 싫던 저분은 백종원보단 장사 못하는 사람입니다.
백종원 매장도 메뉴 줄여야 되
너무 많아ᆢ
장난치나 그면 칼국수집에서 비빔칼국수 팔면 안되겠네? 비빔 한 입 먹고 그냥 칼국수 먹으면 당연히 맛없지
백종원 말 좀 들어라 어휴
그 몇 손님 아쉬워서 더 많은 매출을 할수 있음에도 못하는게 안타깝다
식당이든 카페든 먹는 장사는 컨셉이야
막 이거 저거 다 맛있으니깐 다하자~
무조건 망한다
우린 이거다라고 딱! 컨셉을 잡고가야 오래간다
그럼 사장님도 편해 한가지에만 집중할수 있으니깐
맛있음에도 장사가 안되는건 컵셉이 없어서 그래
장사는 대쪽같지 못하면 못함
뱃종원 30퍼 비율파지하는 음식은 배지말라우
Youngjin Lee 프로를 얘기할려면 못해도 100만원 이상 팔면서 얘기하는게 맞지않을까 싶네요. 30만원가지고는 표본도 너무 적음. 퍼센트 따지는게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저건 좀 약간 백종원이 막무가내로 밀어붙이는거 아니냐?ㅋㅋ
아 김성주는 안나오는데가없네 니미
억지 같은데...
백종원씨 왜 근데 첨보는 사람한테 가끔씩 반말하지?
Let it Be 아이디 렛잇비 그냥 렛 종원 비 just like that
저게 뭐가 반말입니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니 돈쳐벌고싶어서 솔루션 신청해놓고 말안듣고 쳐나댈거면 도대체 왜 기어나오는거냐? 갑갑하다 갑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