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호흡 때문에 계속 갈피를 못잡고 있었는데... 두번째 방법을 적용시켜보니 노래가 한층 편해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궁금한 게, 음악은 장르도 여러가지가 있고 창법도 여러가지가 있잖아요. 그런데 두번째 방법에서 말씀하신 그 호흡의 길이 그런 장르나 창법 구분없이 (매우 극단적이거나 특이한 케이스는 제외하고) 모두 기본으로 공통되는 길인가요?
안녕하세요! 노래가 편해졌다니 제가 다 기쁩니다ㅎㅎ 댓글에 물어보신 내용의 답은, 노래는 정답이 없고 연습할수록 정답에 가까워진다 생각해요. 어떤 방법이든 직접 해보고 본인에게 맞다면, 그게 정답일거라 생각합니다. 여러 방법을 해보시고 본인만의 정답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보컬 선생님은 허리를 피고 가슴쪽이랑 배가 부풀게 숨을 크게 쉬고 다만 어깨가 들리기 딱 직전까지 숨을 쉰다음 호흡을 뱉으면서 노래를 부르는데 노래 부를때 부푼 배가 최대한 들어가지 않도록 유지하라고 하시는데 맞는걸까요? 억지로 주지 말고 배가 부푼 걸 유지하기 위해 자연스러운 힘을 주라는데…
![노래 잘 할 수 있는 호흡 방법의 정석 !!!!! [성악이론 ep.04]](http://i.ytimg.com/vi/XWfcVEPKOLw/mqdefault.jp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고음의 모든 것. 10분만에 공략하는 노래 잘하는 법 ruclips.net/video/q4rOr1pyOnk/видео.html
가르쳐주시는 소질이 있으신가봐요 너무 쉽게 잘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열번씩 돌려보게 됩니다
감사히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짧은설명이지만 굿
윗 분 말은 쓰~ 숨을 갑자기 뱉어보거나 하.하.하 숨 나오게 소리내면 윗 배에 텐션감이 생기는데 그 정도의 강도입니다. 그 순간의 텐션감이 있어야 갑작스러운 쨍한 고음을 낼 때 성대를 붙이기 용이합니다.
선생님 다른거 다 떠나서 너무 잘생기셨어요…ㅎ
감각이 중요하네요
호흡의 방향 설명에서 왜 흐밍 연습을 많이 하라는 것인지 알 것 같아서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ㅎ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
저는 노래를 못하는 사람이어서~ 노래잘하는 사람을 느므 부러워했는데^^ 쉬운 설명 너무 너무 너~무ㅎ 감사합니다^^!!!!! 저도 좀 나아질수 있을거 같아요^^
ㅎㅎ영상 보셨으니 매력 넘치는 목소리가 나올 겁니다!
오 너무 좋은 팁 같아요. 감사합니다. 💕
쉽게 설명해 주시네요
코로 빠지는 비음은 지양하고 소리를 위쪽으로 보내서 공명을 만들어야 한다는 이론은 알겠는데 그 감을 찾는데 있어서는 재능이 없다면 꽤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드는 것 같아용...
맞아요 어렵습니다 ㅜㅜ 연습 하다보면 퍼즐 맞듯 되는 날이 올겁니다!
배는 성악가 보컬트레이너 신동혁 선생님과 반대로 말씀하셔서;; 배를 내밀어서 유지를 하면 안된다고하시던데 보컬선생님들도 많이 오셔서 배우고계셔요 참고하심 좋을 듯해요
신동혁 선생님 훌륭한 분이시죠^^ 영상 내용은 힘주어 내미는 게 아닌 자세를 펴는 이야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호흡 때문에 계속 갈피를 못잡고 있었는데... 두번째 방법을 적용시켜보니 노래가 한층 편해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궁금한 게, 음악은 장르도 여러가지가 있고 창법도 여러가지가 있잖아요. 그런데 두번째 방법에서 말씀하신 그 호흡의 길이 그런 장르나 창법 구분없이 (매우 극단적이거나 특이한 케이스는 제외하고) 모두 기본으로 공통되는 길인가요?
안녕하세요! 노래가 편해졌다니 제가 다 기쁩니다ㅎㅎ 댓글에 물어보신 내용의 답은, 노래는 정답이 없고 연습할수록 정답에 가까워진다 생각해요. 어떤 방법이든 직접 해보고 본인에게 맞다면, 그게 정답일거라 생각합니다. 여러 방법을 해보시고 본인만의 정답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노래할때 입은 많이 안벌리는 편이 좋을까요??
입 크기는 자연스럽게 되도록 놔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랫배 도 그냥 똥배나오듯 나와도 상관없나요?
숨을 들이쉴 때 나오는 건 괜찮습니다
@@사운드레시피 아랫배를 집어넣은채로 숨을 마시는거죠? 축처진 상태 말구요 코어힘? 있는정도로?
횡경막을 더 내리면 아랫배도 나옴
제 보컬 선생님은 허리를 피고 가슴쪽이랑 배가 부풀게 숨을 크게 쉬고 다만 어깨가 들리기 딱 직전까지 숨을 쉰다음 호흡을 뱉으면서 노래를 부르는데 노래 부를때 부푼 배가 최대한 들어가지 않도록 유지하라고 하시는데 맞는걸까요? 억지로 주지 말고 배가 부푼 걸 유지하기 위해 자연스러운 힘을 주라는데…
맞는건지 틀린건지 모를 땐 2~3가지 방법을 녹음해서 듣고 판단하는 게 좋습니다
전신 마비 가수 활동 하고 계시는 김혁건님 사례 + 베르누이 법칙 생각해보면 아닌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올라오는 영상에 구체적인 설명을 담을 예정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사운드레시피 전 선생님 이야기에 완전 공감합니다!! 그 느낌을 몸소 체득한 자는 무슨 말인지 알 것입니다ㅎ
혁건님은 횡격막을 사용 못해서 압박식
하는거에요 원래는 혁건님은 횡경막을 내려서 배를 내미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복식호흡 흉식호흡 다 개소리😂😂😂😂😂😂
높은호흡 낮은호흡이끝
성대 덜붙이면서 압력주면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