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잖아 순수한 기교 초현실로의 초대 꿈과 현실을 뒤섞은 상상력 이 세계에 없는 단어들의 춤 빛나잖아 고독과 슬픔 외로움 속의 절망 찰나와 같은 인간의 감정 그걸 들여다 본 천재의 기록 어떻게 이걸 태워 이 세계에서 어떻게 이걸 지워 언젠가 지금이 아닌 먼 훗날 그의 글을 빛내줄 사람 바로 나 (빛나잖아 당신 눈동자 난 본 적 없는 눈빛 숨길 수 없는 당신의 감정 그런 당신을 사랑하는 나) 어떻게 이걸 태워 이 세계에서 (어떻게 그걸 말려) 어떻게 이걸 지워 (어떻게 그걸 멈춰) *언젠가 지금이 아닌 먼 훗날 그의 글을 빛내 줄 사람 (당신 사랑을 받을 사람) *바로 나 *언젠가 지금이 아닌 먼 훗날 그의 글을 빛내 줄 사람 (당신 사랑을 받을 사람) *바로 나 / 빛났었어 엄마 눈동자 그 아저씨를 볼 때 아마도 그때 엄만 아저씨를 사랑하고 있던 것 같아 그리고 그땐 엄만 나도 사랑했었어...
절대 자기한테 향하지 않는 눈빛을 보면서 '빛나잖아'라고 감탄하는거 너무 슬프다
이하나 배우님한테 반하고 왔써요ㅠㅠㅠㅜㅜㅠ
호프 최애곡ㅜㅜㅜ 진짜 둘의 빛나잖아가 다른거 눈물버튼이고..그와중에 곡은 좋고...😭😭
빛나잖아
순수한 기교 초현실로의 초대
꿈과 현실을 뒤섞은 상상력
이 세계에 없는 단어들의 춤
빛나잖아
고독과 슬픔 외로움 속의 절망
찰나와 같은 인간의 감정
그걸 들여다 본 천재의 기록
어떻게 이걸 태워 이 세계에서
어떻게 이걸 지워
언젠가 지금이 아닌 먼 훗날
그의 글을 빛내줄 사람 바로 나
(빛나잖아
당신 눈동자 난 본 적 없는 눈빛
숨길 수 없는 당신의 감정
그런 당신을 사랑하는 나)
어떻게 이걸 태워 이 세계에서
(어떻게 그걸 말려)
어떻게 이걸 지워
(어떻게 그걸 멈춰)
*언젠가 지금이 아닌 먼 훗날
그의 글을 빛내 줄 사람
(당신 사랑을 받을 사람)
*바로 나
*언젠가 지금이 아닌 먼 훗날
그의 글을 빛내 줄 사람
(당신 사랑을 받을 사람)
*바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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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났었어 엄마 눈동자 그 아저씨를 볼 때
아마도 그때 엄만 아저씨를 사랑하고 있던 것 같아
그리고 그땐 엄만 나도 사랑했었어...
울음 참고 참고 참다가 마지막에 늙은 호프가 빛났었어 하자마자 빵 ㅠㅠㅠㅠㅠ😭
이건 꼭 두아센 가서 보시길바랍니다 최고에요 완전최고 송용진배우님 최곱니다!
ㅠㅜㅠㅜ 아침부터 이걸 보는게 아니었어 ㅠㅜㅠㅜㅠ
맘같아서는 당장 가서 베르트 이눔아 ㅜㅜ 하면서 등짝 때리고싶은데 마리가 사랑하니까 참는다 ㅜㅜ
아 다시봐도 눈물 진짜ㅠㅠㅠㅠㅠㅠ호프 또 와주세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