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주룩주룩 스페셜 무대! 차지연 x 김지온 뮤지컬 호프 '호프 + 빛날 거야 에바 호프' | 더블 캐스팅 doublecasting EP.9

[@peppersuh7927]

기분 전환 위해서 보러간 뮤지컬 호프에서 차지연 배우님 이 곡 부르실 때 관객석에 사람들 대부분 훌쩍 거리시고 감정 이입 1000% 였어요. 감동의 도가니 .. 연극 같은 뮤지컬

[@seoljoo]

차지연배우님주연으로 호프 재연 기다립니다. 넘버 한곡에 뮤지컬 전체를 담아낸 곡이었어요. "살아도된다, 잘 견뎌왔다고, 나..." 마음을 울리는 위로의 말입니다.

[@peppersuh7927]

호프가 뭐야 .. 기대없이 갔다가 질질
울다가 차지연 배우님 저 대목에서 거의 꺼이꺼이 오열하다 왔다 😢 그 날 차지연 배우님의 마지막 무대라고 하시면서 배우님도 인사 하면서 눈물을 흘리셨다. 진심으로 배우님이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날 .. 😢😢😢

[@언듀니]

빛날거야 지연님.. 빛나고 계십니다. ㅠㅠㅠ

[@jungsukpark2458]

너무 멋진 멘토와 멘티의 무대. 뮤지컬 응원합니다~^^

[@뺘-j3m]

지온배우님~ 보이스 짱 ^^
지연 지온 두배우님 너무 잘하시네요 감동입니당

[@헤이쥬-l9t]

그많던 댓글 다 어디갔어요...차홉 최고

[@레몬-e6g]

왜 차호프는 딥디 박제가 안된거지 엉엉엉

[@힝밍구리]

00:05

[@힝밍구리]

1:42

[@Lately_s.w]

풀버전에 몰려가서 여기 사람이 없어용

[@김태현-t7n]

왜 댓글이넙치..?

[@kakaocoffee5366]

원고만 남고 원고를 지키는 여자 대신, 원고를 쓰는 여자였다면 더 행복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