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김춘화. 그 긴시간동안 하루도 당신을 떠올리지 않았던 날이 없었다. 오랜세월이 흘러 그날의 철없던 나와 순수했던 너를 떠올리며 철없고 무지했던 그시절의 나를 용서해주기를 진심으로 빌어본다. 사는동안 스치듯 마주칠수있는 행운도 내게 주어지지 않겠지만 살아가는 동안 내내 행복하기를..
바람은 왜 내게 쓸쓸하다 했을까 어차피 헤메이다 내게 왔는걸 그리도 지친 마음 달랠 길 없었나 무너진 가슴 느끼며 흔들린 너의 어깰 처음으로 보았지 힘겨운 너의 눈빛과 체온을 먼길을 홀로 떠날 준비를 하는지 너무 외로운 니 얼굴 나를 위한 이별인 줄 알고 있었어 허나 날 위한 너의 생각은 더 가슴 아픈걸 메마른 너의 허탈한 목소리 속에 더한 사랑이 더한 눈물이 날 흐느끼게해 추억이 같아 헤어져야만 해도 이별의 아픔 우린 같을텐데 추억이 같아 행복할수만 있다면 이데로 우린 이별할 수 있어 추억이 같은 이유로 바람은 왜 내게 쓸쓸하다 했을까 어차피 헤메이다 내게 왔는걸 그리도 지친 마음 달랠 길 없었나 무너진 가슴 느끼며 나를 위한 이별인줄 알고 있었어 허나 날 위한 너의 생각은 더 가슴아픈걸 메마른 너의 허탈한 목소리속에 더한 사랑이 더한 눈물이 나를 흐느끼게 해 추억이 같아 헤어져야만 해도 이별의 아픔 우린 같을텐데 추억이 같아 행복할 수만 있다면 이대로 우린 이별할 수 있어 추억이 같은 이유로
Diese Lied,der Rhythmus,erinnert mich ein bischen an die 80er Jahre.Ich höre es jetzt das 2.x hintereinander und bin total begeistert.Es gefällt mir sehr gut.LSC hat wie immer eine großartige Stimme.viel Kraft liegt darin.Es ist unglaublich was ich hier schon für verschiedene Rhythmen von ihm gefunden habe.Er ist sehr vielseitig.Ich werde, mein Leben lang, einen Platz in meinem Herzen für ihn haben.Thank you for this song "carcass1178".I love song and voice so much.
바람은 왜 내게 쓸쓸하다 했을까 어차피 헤메이다 내게 왔는걸 그리도 지친 마음 달랠 길 없었나 무너진 가슴 느끼며흔들린 너의 어깰 처음으로 보았지 힘겨운 너의 눈빛과 체온을 먼길을 홀로 떠날 준비를 하는지 너무 외로운 니 얼굴나를 위한 이별인 줄 알고 있었어 허나 날 위한 너의 생각은 더 가슴 아픈걸 메마른 너의 허탈한 목소리 속에 더한 사랑이 더한 눈물이 날 흐느끼게해 추억이 같아 헤어져야만 해도 이별의 아픔 우린 같을텐데 추억이 같아 행복할수만 있다면 이데로 우린 이별할 수 있어 추억이 같은 이유로바람은 왜 내게 쓸쓸하다 했을까 어차피 헤메이다 내게 왔는걸 그리도 지친 마음 달랠 길 없었나 무너진 가슴 느끼며 나를 위한 이별인줄 알고 있었어 허나 날 위한 너의 생각은 더 가슴아픈걸 메마른 너의 허탈한 목소리속에 더한 사랑이 더한 눈물이 나를 흐느끼게 해 추억이 같아 헤어져야만 해도 이별의 아픔 우린 같을텐데 추억이 같아 행복할 수만 있다면 이대로 우린 이별할 수 있어 추억이 같은 이유로[출처] 추억이 같은 이별 / 이승철|작성자 artbet
여기 답글다는 모든분들이 같은추억을
가지고있군요^^
순수하게 사랑했던 옛날이 그립습니다.
역쉬 좋아했던 이유가 있었네요
손무현님~~~♡♡♡
거기에 이승철님의 기막힌 목소리까지~♡
몇십년째 앓이중..ㅜ
80년대 고교시절 아마도그시절 이승철님 노래는 우리의감성을 많이 표현해주셨죠~ 중년이된 지금도 이노래를 듣고있으니 추억 떠오릅니다~
추억이같았던 친구가 세상을 떠난지 20년이다되어갑니다....
20대에는 춥고배고팠었지만 그래두 함께이기에 참좋았던시절 ....
80년대말에서 90년초중반 노래가 갬성적인듯!
그때는...이젊음이 영원할줄알있던...지나간시간들
그 당시 저 비쥬얼 약간 몽환적이고 반항적인분위기 그리고 저 매혹적인 목소리..정말 멋졌어요
약쟁이 출신임
꺼져@@하선영-w7p
이 때의 이승철씨 목소리 정말 좋아했었는데
저두요ㅜㅜ
저때 이승철목소리는 찐으로 미쳤었슴ㅜㅜ
추억이같아. 이런노래 듣고있는 사람들 반갑습니다~~🎉
들을때마다 눈물을 쥐어짜게 만드는 노래....
전주만으로도 뭉클
그시절로 돌아가고프다 ㅠ
90년대 특유의 그 반주가 너무 좋다.. 나는 추억이 같은 이별 같은 노래가 정말좋음
다시 그시절로 잠시만
박진희 저의 마음을 대변해서
말씀 해주신듯
~^^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세월돌릴수만 있다면 ᆢ 그때가 정말 행복했단걸
이때의 음악들은 내가슴에 딱 와닺는 그럼감정 과 반주
넘 좋음 😭 76년생입니다
저도 40대가되니 이런 추억의 음악가사
하나하나가 시처럼 들립니다 ㅎㅎ
추억 돋는다. 이제까지 산 날보다 살 날이 적겠지만 이런 추억으로 위안되나보다
나이먹어서들으니~참 생각이많이드는 노래네요~하루 기본5번은 듣는곡임
이어폰꼽고, 볼륨미친듯이 높여서 듣던노래...! 그때로 돌아갈수없는 시간~~~ㅠㅠ
추억은 언제나 그립고 아련해요 지난 시간 듣던 옛노래에 추억도 많고요 ㅠ
일하던곳 사무실경리누나 네가 이노래부리는 모습에 쳐다보는 눈빛이 반햇는지 듀엣으로 부른기억이^^ 26년전이네 참 이뻣는데.. 잘 지내죠 누나!
엄마랑 이승철콘서트 가서 처음들었는데 추억이같아~ 이부분만 기억나서 검색해서 찾음ㅋㅋ너무좋아여
보고싶다. 김춘화.
그 긴시간동안 하루도 당신을 떠올리지 않았던 날이 없었다.
오랜세월이 흘러 그날의 철없던 나와 순수했던 너를 떠올리며 철없고 무지했던 그시절의 나를 용서해주기를 진심으로 빌어본다.
사는동안 스치듯 마주칠수있는 행운도 내게 주어지지 않겠지만 살아가는 동안 내내 행복하기를..
흥신소나 구글에서 찾아 보세요..
여전히 멋진 곡이다
최고. 널. 보낸. 이유. / 추억이 같은 이별 / 그대가 나에게 /. 너의 곁으로 /. 그리고. 미스티 주제곡
정말. 최고. 질리지가 않아요 ..
저하고 같아요
나두요
언제 들어도 명곡이야 ♥
버스정류장앞 레코드가게 큰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던 즐겨 듣던 이노래 ㅡ일부러 서성이다가 가고 했던 학창시절 생각난다
몇년도져? 어디버스정류장? 기가맥히내요^^
그시절은 그랬죠 가요 프로그램에서 듣고 지금처럼 흔하게 컴으로 흔하게 듣지 못했던 시절이죠
일부러 서성이다가... 에 공감합니다^^
1994년 여름 오빠를 만나고 설레였던
기억이 나네
이 노래도 오빠가 불러 알게되었는데
지금 40대가 되고 다시 들으니 잘 살고 있는지 행복한지 참 생각이 많이 나네
오빠는 내 생각 한번씩이라도 해 봤는지
너무나도 그립다
너나 잘살아라 니 남편한테 잘하고
내가 생각해주께 ㅎㅎ
😀
@@테디곰-z6c 꼭~~~이런식으로 말하며 초치는사람들 이해가안감.그냥좀넘어가라
솔까 웃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은 왜 내게 쓸쓸하다 했을까
어차피 헤메이다 내게 왔는걸
그리도 지친 마음 달랠 길 없었나
무너진 가슴 느끼며
흔들린 너의 어깰 처음으로 보았지
힘겨운 너의 눈빛과 체온을
먼길을 홀로 떠날 준비를 하는지
너무 외로운 니 얼굴
나를 위한 이별인 줄 알고 있었어
허나 날 위한 너의 생각은 더 가슴 아픈걸
메마른 너의 허탈한 목소리 속에
더한 사랑이 더한 눈물이 날 흐느끼게해
추억이 같아 헤어져야만 해도
이별의 아픔 우린 같을텐데
추억이 같아 행복할수만 있다면
이데로 우린 이별할 수 있어
추억이 같은 이유로
바람은 왜 내게 쓸쓸하다 했을까
어차피 헤메이다 내게 왔는걸
그리도 지친 마음 달랠 길 없었나
무너진 가슴 느끼며
나를 위한 이별인줄 알고 있었어
허나 날 위한 너의 생각은 더 가슴아픈걸
메마른 너의 허탈한 목소리속에
더한 사랑이 더한 눈물이
나를 흐느끼게 해
추억이 같아 헤어져야만 해도
이별의 아픔 우린 같을텐데
추억이 같아 행복할 수만 있다면
이대로 우린 이별할 수 있어
추억이 같은 이유로
가사가 참 ..많은 생각을 하게하네요 ^^20살 초반에 이런 가사를 소화해낸 승철님. 참 애정합니다~
추억이같아서헤어지게되면얼마나아플까요???
정말생각해도가슴이아프다
정말좋다~
숨은 명곡☆
아 한국 떠날때 비오는 버스안에서 듣던 아련한 노래....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왔다
기억...추억들...
생각나게 하는노래
와 노래좋다 대박~~손무현대박
신이 내린 목소리 승철오빠~
죽을때까지 오빠노래만 들어야지^^
I can't believe this sing is so old. Really good.
Always awesome
급 생각나서 듣는데 참으로 구슬프네~
내25년첫사랑. Tj. 행복하세요
첫사랑앓이때 듣던노래...
Diese Lied,der Rhythmus,erinnert mich ein bischen an die 80er Jahre.Ich höre es jetzt das 2.x hintereinander und bin total begeistert.Es gefällt mir sehr gut.LSC hat wie immer eine großartige Stimme.viel Kraft liegt darin.Es ist unglaublich was ich hier schon für verschiedene Rhythmen von ihm gefunden habe.Er ist sehr vielseitig.Ich werde, mein Leben lang, einen Platz in meinem Herzen für ihn haben.Thank you for this song "carcass1178".I love song and voice so much.
Thanks for uploading! I've been searching everywhere for this song.
항시 듣고 싶은 노래네요.
내가 좋아하는 노래
이노래동생때문에알게됐는데언제들어도좋은거같아요
동현아 너땜에 이노래도 알고 여자도 알았는데 지금은 남는게 자식뿐이없네
머하고사냐 ㅎㅎ
이햐. 오랜만이다
역시 원곡보다는 뢱킹한 라이브 버전이 훨씬 좋다.... 라이브로 고고~
손무현스타일 대표곡중 한곡
아껴둔 우리 사랑을 위해 듣고 들으니 같은곡이라는 착각이 들 정도 ㅎㅎ
20년만에 듣는 곡인데 ㅋㅋㅋ 따라 부르고 있다...... ㅋㅋㅋㅋ
어쩌다 내가 너를 사랑했을까.
멀리도 왔어. 돌아가기도 머해.
이제는 아프지마.
나는 더 아파.
젤 좋은곡...😄
이승철씨 창법은 누가 따라할 수 없는
가을에 듣기 좋은 노래!!!!!!!!!!!!
조아요^^♥
손무현님이 작곡한건 윤상만큼 딱 자기스타일이 있네요
아무래도 손무현씨 본인이 워낙에 뛰어난 기타리스트였으니까요
크~~LP로 지직지직 듣던 기억이 나네..
이노래 넘좋타
가끔 생각나는 노래
군대에서 슬레이트 지붕에서 모포와 햇살과 같이 했던 노래
여름에 유격받으러 행군하며 듣던 노래...ㅠㅠ 그시절이 그립다...
이승철3집 타이틀 방황 레코드판, 생일선물로 받았어요^^
줄무늬 빤쓰으으 그것만이 전부는 아냐아오오오~~~
역시..
고등학교때부터 팬이였는데 오늘 문특 생각나네요
90년대 통틀어 대중가요 전성시대
Should've enjoyed since 2003 at latest
추익이같아추억이같은이유로
추익? ㅋㅋ
오늘 나는 그시절에 도착해있다.
좋아해ᆢ너 어렵지만
형님 저음이 이렇게 멋진데….너무 고음만 유지되는거 말고 이렇게 다양한 목소리의 노래를 만들어 주세요
역쉬 승철이아
바람은 왜 내게 쓸쓸하다 했을까
어차피 헤메이다 내게 왔는걸
그리도 지친 마음 달랠 길 없었나
무너진 가슴 느끼며흔들린 너의 어깰 처음으로 보았지
힘겨운 너의 눈빛과 체온을
먼길을 홀로 떠날 준비를 하는지
너무 외로운 니 얼굴나를 위한 이별인 줄 알고 있었어
허나 날 위한 너의 생각은 더 가슴 아픈걸
메마른 너의 허탈한 목소리 속에
더한 사랑이 더한 눈물이 날 흐느끼게해
추억이 같아 헤어져야만 해도
이별의 아픔 우린 같을텐데
추억이 같아 행복할수만 있다면
이데로 우린 이별할 수 있어
추억이 같은 이유로바람은 왜 내게 쓸쓸하다 했을까
어차피 헤메이다 내게 왔는걸
그리도 지친 마음 달랠 길 없었나
무너진 가슴 느끼며
나를 위한 이별인줄 알고 있었어
허나 날 위한 너의 생각은 더 가슴아픈걸
메마른 너의 허탈한 목소리속에
더한 사랑이 더한 눈물이
나를 흐느끼게 해
추억이 같아 헤어져야만 해도
이별의 아픔 우린 같을텐데
추억이 같아 행복할 수만 있다면
이대로 우린 이별할 수 있어
추억이 같은 이유로[출처] 추억이 같은 이별 / 이승철|작성자 artbet
이노래젤좋아했음
보고싶네요 bkt
국산 워크맨.. 요요깜 세대는 알죠ㅎㅎ
👍
2021년 하루 남기고 생각나서 들으러옴
손무현 스타일 딱 나오네~
내18번인데, 어렵네
그립다
난 윤상곡인줄 알았는데 손무현곡이었구나?*.*
대마눈빛
레코드 가게를 서성이다
추억이 같은게 젖같은 겁니다.
뭐.. 이 당시엔 꽤나 발라드의 시작과 비스므리 신승훈 이범학 같은 걸출한 뮤지션?.보다 만들어진 가수들이 나왔죠
노랫말 처럼 변하지 않는건
승철씨의 영원한 훔치기노래 ,표절노래.
내가 김태원 형님 이였다면 매장을 시켜버렸다..
근데 노래만 잘 부르는 도둑가수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