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www.ign.com/articles/exclusive-first-battlefield-concept-art-revealed-vince-zampella 지금까지 후속작 정보는 EA CEO나 CFO 같은 '관리자'를 통해서 개발중이다 정도였죠 하지만 이번에는 '개발자'라 말할만한 프랜차이즈 총괄의 입에서 나온 소식이라 큰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아직 상세한 정보는 없죠.. 다음 배틀필드의 방향성 정도만 나왔다~ 정도 무덤덤하게 지켜봐야 하겠지만 기대되는건 부정할 수 없네요 ㅋ
내가 다시 속으면 ㅄ이다 내가 다시 속으면 ㅄ이다 내가 다시 속으면 ㅄ이다 내가 다시 속으면 ㅄ이다 내가 다시 속으면 ㅄ이다 내가 다시 속으면 ㅄ이다 내가 다시 속으면 ㅄ이다 내가 다시 속으면 ㅄ이다 내가 다시 속으면 ㅄ이다 내가 다시 속으면 ㅄ이다 내가 다시 속으면 ㅄ이다 내가 다시 속으면 ㅄ이다 내가 다시 속으면 ㅄ이다 내가 다시 속으면 ㅄ이다 내가 다시 속으면 ㅄ이다 내가 다시 속으면 ㅄ이다
2010년대까진 게이머들은 충성적이었고 항상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지만 20년대부터 넘버링이 들어간 게임들은 일본의 몇몇 게임을 제외하곤 실망감을 안겨주는 게임들이 많았다. 그로인해 게이머들도 이제 기대컨을 자체적으로 하기 시작했으니 아무리 인터뷰에서 저런 말들을 연달아 한다 해도 이미 게이머들은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것을 반복적으로 경험해서 출시하고 나서 생각하자는 마인드가 잡힌 거 같다. 게임 산업은 그리 오래 되지 않았고 20년대는 게임 산업의 급격한 성장으로 인해서 개인 사상과 저퀄리티 등으로 갈피를 못잡고 있는 케이스가 많은 것을 보며 이건 일종의 성장통을 겪고 있는 거 같다. 몇년 더 지나면 업계도 어느정도 더욱 성숙해져서 좋은 게임을 많이 내지 않을까.
그니까 지네들도 알고있었는데도 무리해서 내놨다는건지, 내보니 너무 무리했던걸 인정하는건지... 그래도 깨달아서 다행입니다 ㅋㅋ 멋지고 밀도가 높은 잘 디자인 된 공간이 더 낫다, 라는 말도 정말 와닿네요. 다만 배틀필드 하드라인도 나름 멋지고 밀도가 높은 맵들이 많았죠. 이미 골수팬들은 2042 예구에 통수 맞아서, 이번엔 좀 망설이지 않을까 싶은데... 그냥 예구 이런거 하지말고 BF4처럼 프리미엄 DLC를 하나 따로 파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출처 : www.ign.com/articles/exclusive-first-battlefield-concept-art-revealed-vince-zampella
지금까지 후속작 정보는 EA CEO나 CFO 같은 '관리자'를 통해서 개발중이다 정도였죠
하지만 이번에는 '개발자'라 말할만한 프랜차이즈 총괄의 입에서 나온 소식이라 큰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아직 상세한 정보는 없죠.. 다음 배틀필드의 방향성 정도만 나왔다~ 정도
무덤덤하게 지켜봐야 하겠지만 기대되는건 부정할 수 없네요 ㅋ
하하 전 배필 1이후 탈주한 사람으로 기대가 딱히 되진 않네요
그나저나 저 같은 승리자는 별로 없을 것 같아요 3,4하고 1때 까지만 하고 그만하다니 운이 정말 좋네요
제발 걸프전 이후부터 드론전쟁 이전의 배경이었음 좋겠다 무슨 용병이란답시고 빨간염색머리, 안대, 의수 이딴거 말고 방탄복 빵빵하게 입고있는 정규군 컨셉으로 나왔음 좋겠다 색다른 컨셉말고 다이스가 잘했던거 그대로 해줬음 좋겠다 선민의식 갖지말고 우매한 대중들을 가르쳐야 한다는 그들만의 신념을 가져오지 말았음 좋겠다ㅠㅠ
딱 2010년대 테러와의 전쟁시기가 좋을듯
너무 과거도 아니고 적당히 현재와 가까우며 향수도 있는 시대가 00년대에서 10년대니까
"Uneducated"
@@로제찜닭-i8q 게임에 LGBT적 상징물을 마구 넣고 개연성 따윈 좆까고 여성, 인종, 성소수자를 등장시키는게 정말 사회적 소수자의 권익을 위하는 것일까?
태평양전쟁 이오지마전투 너무 재밌었는데ㅠㅠ
대신 현 세계에 다양한 이해관계와 분쟁이 얽힌 만큼, 다양한 국적의 군대와 배경이 있었으면 좋겠음. 현재가 미중러만 존재하는게 아니잖음? 중동 문제도 있고, 우/러 전쟁도 있고, 대만/중국, 남북한 관계도 있고 등등 ... 재미있을 것 같음.
시리즈중 배4를 인생작으로 꼽는 사람으로써
제일 반가운 소식이지만
예구는 이제 피해야겠습니다..
배3이 최고아님? 충격적이였는데 ㄹㅇ
@@adsrt12457 3 4 둘 다 괜찮았음
@@adsrt12457 3에서 충격적인 경험을 하고 나서 더 큰 기대를 갖고 4가 나왔을 때 그 기대를 충족시켜줘서 좋았죠
3가 레전드였고 4는 출시 초기땐 버그랑 최적화로 욕먹다가 해결해가면서 대박남
배3 스나 사운드 마렵네
개인적으로 지휘관모드 부활했으면 좋겠음
배필4에서 태블릿으로 순항미사일쏘면 인게임에서 날아가는게 마치 현실과 게임이 연결되어있다는 느낌이 좋았음
지휘관모드로 순항미사일 쏴대던것도 추억이네요 ㅋㅋㅋ
ㄹㅇ
배필2 온라인 느낌의 지휘관모드 ㅠㅠ
ㄹㅇ 보병 입장에서도 지휘관 온라인 뜨면 그렇게 든든할 수가 없었다
배필온때도 지휘관에 따라 승패가 좌지우지 됐었는데 진짜 재밌었죠
지나가던 2042 예구자 입니다. 이번엔 신중하게 사도록 하겠습니다...
골드에디션 일주일 선행플레이에 속아서....
솔직히 예구는 거의 사기 당했다고 봐야함...
저도요...
배필 5 배필2042 예구자는 웁니다
1의 분위기, 3의 맵구성과 모드 구성, 4의 레볼루션, 5의 건플레이, pc요소 삭제, 이상한 스킨들 삭제
이것만이라도 해줘라
다해준거잖아
@@pepepethefrog
다해달라 말하고 “이것만해줘” ㅋㅋ
그리고 추가된 2042의 배틀패스 시스템
"이것들만 '모두' 해줘"@@jun-bs1ss
@@pepepethefrog 아 그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배틀필드 2042는 팬들을 향한 러브레터"
2042로 그렇게 당해놓고 차기작 기대되는 나는 정신병인가봐ㅠㅠ
맨날 돌아간다 초심찾는다 해놓고 다운그레이드만 해서 기대 1도 안됨
ㄹㅇㅋㅋㅋㅋㅋ
다이스 : 정상화 해줬잖아! (게이, 트랜스젠더, 흑인, 동양인)
2042 꼬라지 보면 말 다했지
트레일러로 팬들 설레게 해놓거 내놓은게 설사 2042 ㅋㅋㅋ
ㄹㅇ
배필3, 4 리마스터라도 기깔나게 내주면 참 좋을텐데...
근데 포탈 낸거 보면 얘네들 절대 리마스터도 좋게 못낼 놈들임
최소 깐포지드급 나올듯요
ㄹㅇㅋㅋㅋ
기대 ㄴㄴ
그래픽여전히좋음 ㅋㅋ 현역임
3,4리마스터하면 분명 돈이 될텐데
지금까지의 상황들보면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됨;;;;;;
3와 4도 좋지만 1의 전장 분위기도 가져왔으면 좋겠네요
근데 제발 자신 없으면 3, 4 리마스터나 내줘...!!
병사1로 플레이하고 싶어 제발 ㅋㅋㅋ
미사키 그만.
근본 콜옵 세대 개발자라 기대가 더 되는것도 있는듯 이번작 제발 잘 나왔으면 좋겠네
내가 다시 속으면 ㅄ이다 내가 다시 속으면 ㅄ이다 내가 다시 속으면 ㅄ이다 내가 다시 속으면 ㅄ이다 내가 다시 속으면 ㅄ이다 내가 다시 속으면 ㅄ이다 내가 다시 속으면 ㅄ이다 내가 다시 속으면 ㅄ이다 내가 다시 속으면 ㅄ이다 내가 다시 속으면 ㅄ이다 내가 다시 속으면 ㅄ이다 내가 다시 속으면 ㅄ이다 내가 다시 속으면 ㅄ이다 내가 다시 속으면 ㅄ이다 내가 다시 속으면 ㅄ이다 내가 다시 속으면 ㅄ이다
지갑 정상화 ㄷㄷㄷㄷㄷㄷㄷ
그래도 배필 사랑하시죠? 😊😊
그렇게 그는 예구를 하게...
딱보니 다시 속을 관상일세~
저는 배필3, 배필4도 재밌게 플레이 했지만 여전히 제 기억 속에는 배틀필드 2 작품이 진짜 명작입니다.. 배틀필드 2 리마스터 해주면 좋겠네요
차기작 성공하자... 제발
예약구매 딸깍 일단 나부터
@@HeySoon 선발대 형님 믿고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배5의 모션과 건플레이와 분플, 2042에서 아쉽게도 대부분 넘어가버렸던 레볼루션 요소들을 잘 챙겨갔음 좋겠습니다. 아무리 똥겜똥겜해도 각각의 장점과 비전들은 가져가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128인은... 유지해주지... 2042때의 100단위의 진흙탕 도그파이트가 정말 재밌었는데
배필 3 , 4 시절로 돌아가다니 ! 너무나도 기대되요 !
컨셉아트도 추가로 2장 공개했는데.. 말로는 냉정하라 하고 마음은 두근거리네요
차례지내기전 몰래 EA 파트나 유튜바 의무를 수행중인 순프스 개추
전역선물 기대한다
3의 사운드와 맵구성
4의 레볼루션
1의 분위기
5의 건플레이와 분대플, 진지구축
2042의 그래픽
모두 모이면 배필을 넘어서 모든 게임을 통틀어서도 갓겜이 될거같음
저기서 몇개 빠져도 핵만 잡으면 우주갓겜
그래픽도 그래픽인데 디테일 좀 살려놓으면 좋을듯 ㅠ
2042그래픽보단 1시절이 진짜 레전드였던거같음. 예전 제작자들도 많이 있었고..모션이나 그래픽이 역대급이라 그런 느낌으로 좀 나오면 좋을텐데..물리엔진이 안좋으면 성적은 계속 아쉬울듯
그리고 잊혀진 딱딱선
주위에서 서든 할때 배필4 하려고 컴터셋팅하고 후회없이 놀았다.. 인생게임
5처럼 분대점수활용이랑 파쿠르 모션 넣어줬음 좋겠다 1처럼 분위기를 압도하는 분위기도 넣어줬으면
다른거보다 제일 중요한건 배필만의 모션을 다시 좀 부활시켜야함..예전에 콜옵을 압살하던 게임물리엔진 어디갔냐고ㅠ예전처럼 좀 실감나는 느낌으로 다시 나와야함
제가 여러분을 위해 예규가 뜨면 예구를 하겠읍니다. 저만 믿으십쇼. 제가 총대매고 손해 한번 보겠읍니다.
선발대는 개추야
선발대 자청이라니.... 선발대 추.
살아서 돌아와야돼 ㅠㅠ😢
아아 로드시여..
zzzzzz실험대상 1호
대박...... 저도 배4가 인생작인데..... 설레이네요..........!!!!!!
허허 이거 참 기대되는 소식인데 기대에 부흥하는 작품이 나오면 좋겠네요
이번엔 제발 베필 특유의 처절한 난전 분위기가 살았으면 좋겠다....
2번이나 죽을 쒔는데 이젠 제발 잘 나와주길...
일러스트 뒤에 헬기 확대해보니까 아파치등장은 확정인듯
2042에 유져들이 가장 기대한 것 128인 보요새 128인 메트로
시간 참 잘가네요 2042 얼리 했던떄가 엊그제 같은데
배필4는 나의 인생작이였는데 다음 차기작 정말 잘 나오길...
반가운 소식이네요. 소식 고맙습니다. :)
슨프스님 영상보면 항상 느끼는게 배필의 역사, 현황, 앞으로의 전망을 아우르는 미친 멘트들과 실제 플레이 퍼포몬스들...이 분 분명 현생에서 미친자일 듯 함. 난 갠적으로 어디 대기업 연구소 한 구석에 짱박힌 개미친 키마 문무겸비자 겸 모던fps광인이다에 한 표
배필2 리마스터 해주면 안되나. 지포랑 적 기지 침투해서 사보타주하고 싶음. 그게 얼마나 꿀잼이었는데
배필이 워낙 사기를 많이 쳐서 ...
전성기를 이끌었던 개발진이 퇴사한 상황에서 과연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지?
배 3, 4의 추억이 없는 상태에서
배1처럼 묵직하고 처절한 분위기의 배틀필드를 다시 볼 수 있다면 환영이죠.
5랑 2042는 채도가 너무 높아서 내가 전장에 있다는 느낌보다 총싸움이 맞네~라는 느낌이 강했음.
지휘관시스템 다시 돌아왔으면 합니다.
다음 신작때는 다시 보급병이 기관총들고, 공병은 SMG 들고 다니고, 메딕은 소총수가 했음 좋겠음
진짜 절대 기대가 안된다.. 예구는 절대 안할것..
플레이어가 전장의 영웅이 아닌 어디까지나 승리를 위한 소모품마냥 굴러지면서 어떻게든 뚫어내려는 사람들과 어떻게든 막아내려는 사람들의 치열한 진흙탕맛 공방전을 다시 보고싶네요. 그게 원래 우리가 알던 배틀필드니까.
스피어헤드 브쓰 3섹터 공장에서 치열한 공방전 느낄수있음
잊을수가 없다. 배필1942만 하고 꽤 오래 지나서 보니 나온 배필3의 그 압도적이었던 순간을.... 지진으로 무너진 전장, 파리 핵폭발, 러시아군과 조우에 항공모함 벌진 씬은 ㄹㅇ 아직도 쌀거같음
좋은 소식 전달 감사합니다 순프스님
이젠 진짜... 게임을 까봐야하는 시대.. 예구하지말고... 나오고 나서 봅시다..
콘솔 배필을 배드컴퍼니 로 시작해서 배필3로 진짜 미친듯이 플레이 했었는데 근본으로 돌아간다는 말이 그저 기대하게 만드려는 발언이 아니길 바래봅니다ㅠㅠ
입문작이 배필1이라 그런가 배필1시절이 너무 그리움. 특히 그 시절 트레일러가 너무 그리움 트레일러중 캠페인 트레일러는 아직도 종종 찾아볼정도...다다음 차기작은 배필1 시절로 돌아가줬으면...그때쯤이면 배필1이 출시한지 15년은 지난 시기일건데 ㅋㅋ
제 인생에서 3, 4는 정말 충격과 추억을 주었던 시리즈인데 꼭 그때로 돌아오기를 기도 합니다 :))
2010년대까진 게이머들은 충성적이었고 항상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지만
20년대부터 넘버링이 들어간 게임들은 일본의 몇몇 게임을 제외하곤 실망감을 안겨주는 게임들이 많았다.
그로인해 게이머들도 이제 기대컨을 자체적으로 하기 시작했으니 아무리 인터뷰에서 저런 말들을 연달아 한다 해도
이미 게이머들은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것을 반복적으로 경험해서 출시하고 나서 생각하자는 마인드가 잡힌 거 같다.
게임 산업은 그리 오래 되지 않았고 20년대는 게임 산업의 급격한 성장으로 인해서
개인 사상과 저퀄리티 등으로 갈피를 못잡고 있는 케이스가 많은 것을 보며 이건 일종의 성장통을 겪고 있는 거 같다.
몇년 더 지나면 업계도 어느정도 더욱 성숙해져서 좋은 게임을 많이 내지 않을까.
지금 상태에서 돌아간디 해도
진짜 기대되지 읺는다...
저에게 최고의 배필은 3였습니다.
차기작 망하면 진짜 배필 시리즈 사라질각인데 잘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냥 4 리마스터 해줬으면....
2042를 하기위해 그때당시 최고가를 경신했던 RTX3070에 지른 140이랑 호구에디션 10만에 지른 돈보다
밤낮을 설치며 고대했던 그 두근거림에 대한 기대의 배신이 더 뼈아펐다
팬들에 대한 신뢰의 회복은 쉽지 않을것이다
미쳤다...물론 기대하면 실망하겠지만 그래도 말만으로도 반가운 소식이네요
처음 배틀필드3 하면서 감탄만 나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동안 해봤던 fps게임과 차원이 다른 혁명적인 게임이었음
노샤르 운하 맵 하나만이라도 완벽하게 리마스터링 해서 출시해도 실패는 안합니다
지휘관 분대장 존재하는 내 인생게임 배필로 돌아와 다오..
과연...다음작 트레일러가 나왔을때 순평식씨가 박수를 칠지ㅋㅋㅋ
바로 배틀필드 정상화
요즘 게임은 옛날처럼 열정있는 사람들을 갈아넣어 만든 완성도 높은 게임을 기대하긴 어려울듯
3,4의 전성기시절로 돌아가서 그시기의 배틀필드를 조져버림으로서 모든 시기의 배틀필드를 조져버린 결과로 이어지지않기를
개인적으로 128인은 좀 더 발전시켜주면 좋겠는데
전체적으로 요즘 성공한 미디어들이 온고지신를 갖추었다는거 배필이 성공하려면 따라가야하는데
총괄이 배필이 뭔지 아는게 놀라운 일이 되어버려따....
카스처럼 무기스킨 깔끔하게 뽑는게 좋을거같은데 장터도 만들고
그리고 매번 타이틀
바꾸기말고 시즌별로 타이틀 돌아가게 만들면
128은 아쉽네 맵크기만 조절되었다면 진짜 컨퀘에서 대전투 맛 느낄수 있는데..
빈스가 이번 차기작을 대성공시키면 나는 타이탄폴 3를 기다릴 수 밖에 없어
2:31 솔직히 보요새보다 심한 것 같음
128인이 문제였을지 맵 디자인이 문제였을지는 다들 아실듯합니다. ㅋㅋㅋ 다음에는 64스케일에 꽉찼으면 좋겠네요.
2042에 한국 배경 나오고 PV에서 대전차로켓으로 전투기 잡을 때도 반응은 좋았음
제대로안나오면 90프로 할인때 봅시다
ㄴㄴ 무료로 풀리면 해야지
어쨋건 회사가 살아있고 차기작이 나오는 이상 희망은 있는거니까요.. 사실 앞으로의 배틀필드는 존재하지 않을 것처럼 느껴지던 순간도 있었으니.. 믿진 못하겠지만 기다려는 보겠습니다
내 입문작 배필4... 돌아와!!!!!!!!
일단 말은 이렇게 하지만 출시가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
개쩌는 파괴효과 꼭 다시 살려내기를
만세!!! 만세!!!!!!!!!!!!!!!!!! 만만세!!!!!!!
베필은 역시 1년 묵은지 하고 먹어야 제맛
2042는 실패작은 아니고 평작임 실패작은 하드라인이고 건슈팅 재미있음
하드라인도 나름 재미있었어요 테마가 갑자기 미국 대표 경찰 드라마 시리즈 처럼 되서 그렇지 멀티플레이어 하이스트나 블러드머니 모드는 꿀잼 ㅋㅋㅋㅋ
128인은 그래도 커스텀 방에선 할수있게 해줬으면 좋겠음
가끔씩 뇌가 녹으려면 이만한게 없단 말이지
이제는 새제품에 대한 정보만 볼게 아니라 운영하는 모습도 같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함~ 운영방식도 너무 옛날 같지 않아요
다음 작품은 예구는 없는걸로.. 지켜보고 사야겠습니다
흐음 배1까지는 재밌게 5는 그럭저럭했는데 5가 저의 마지막 배틀필드...ㅎㅎ 핵이 판치니 손이 안가더라고요. 차기작이 나와도 편견이 생기는건 이제 어쩔수없는듯. 그래도 신작이 나온다니 기대는 되네요.
3,4 회상처럼 말하고... 월남전 으로 되돌아가도 좋을듯요. ㅋ
옳게된 배틀필드는 이런거야!
그니까 지네들도 알고있었는데도 무리해서 내놨다는건지, 내보니 너무 무리했던걸 인정하는건지... 그래도 깨달아서 다행입니다 ㅋㅋ
멋지고 밀도가 높은 잘 디자인 된 공간이 더 낫다, 라는 말도 정말 와닿네요. 다만 배틀필드 하드라인도 나름 멋지고 밀도가 높은 맵들이 많았죠.
이미 골수팬들은 2042 예구에 통수 맞아서, 이번엔 좀 망설이지 않을까 싶은데... 그냥 예구 이런거 하지말고 BF4처럼 프리미엄 DLC를 하나 따로 파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오죽했으면 EA CEO가 직접 나와서 2042는 실패작이다 라고 말했을정도니...
그러나 우린 또 트레일러나오면 머리가 오픈되지않을까요
2042에서 너무 기대컨을 실패한 바람에...
그냥 흐린눈으로 지켜봐야겠습니다 ㅠㅠ...
대규모 멀티는 아예 초반에 맵 나눠져있다가 레볼루션으로 중앙 점령지 무너지면서 막판 이악물고 소모전도 좋을것같은데
그래도 인식을 하고 있다는게….다행이랄까?
맨날 배그만 하다가 2042로 배필을 처음 접했는데 128인은 좋은데 아쉽네요
배필3,4시절에는 젊어서 밤새면서 할 수 있었는데… 이제 나이들어서 한시간 해도 힘들더라 ㅜ
이제와서 정신차린척 하기에는 너무 멀리 와버렸다
2042랑데주크에 속은 이후부터 배틀필드로는 가슴이 더이상 안뜀
기대는 하지만 신뢰는 못하겠다… 그래도 이번엔 예구 해볼까 생각이 드네요
자 모두 예구는 절때 하지 맙시다~
컨셉아트의 산불은 현대판 파이어스톰일지 무섭네요
트레일러 한편으로 사기 친 다이스를 잊지않습니다.
헬로 마이프렌드?
헬로 마임 게이프렌드?
물리엔진,최적호,렉,버그,중국인 핵쟁이,너무긴 전투시간 언밸런싱 장비들 걱정이다,,,2042 바로구매했는데 콜옵모던도 그냥바로구매했는데 하,,담부터바로구매안하고상황보고 사야겠슴다;
전성기 회귀는 나와봐야 아는거지 나오기 전 부터 전성기 회귀 아가리질 가능했으면 매 시즌이 전성기였음
미쳤다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