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도 낙제점임... 게시자부터가 영상에 용을 왜 죽이는지... 서양에서 드래곤은 "serpent"로서 기독교 성경 속 악마의 이미지와 겹치고 악의 상징이지만 동양에서는 용은 상서로운 상징이자 불과 관련이 없고 물과 관련있는데 (신화 속 불과 관련된 용은 중국에는 있긴 하나 매우매우 드물고 유명하지도 않음) 심지어 한동안 국가의 지도자를 은유하는 데 쓰였던 환상의 동물인데, (프랑스에서 돌고래 "도팽"이 세자를 상징하는 것처럼) 만약 동양에서 "용을 죽인다"고 하면 국가전복을 꾀하는 악행으로 받아들일텐데? 애초에 뱀의 모티프만 우연히 공유하는 거지 (따지고 보면 용은 사슴+닭+뱀+물고기의 특징을 섞었는데 드래곤은 그냥 대충 아무 파충류 + 박쥐 날개라서 그 겹친다는 부분도 생각보다 작음)서로 모습도 다르고 관계가 없는 환상의 동물인데 서양에서 "동양의 드래곤"이라는 걸 억지로 엮은 연관성을 몇몇 무식한 사람들이 무분별하게 들여온 건데 게시자 본인부터 한국 및 동양 문화에 대해 공부가 많이 부족해 보임.
더위가 휘몰아치는 여름(夏)에, 비(雨)가 거세게 쏟아치는 여름에, 네 명의 천사들은 유흥(遊)을 즐긴다. 그녀들의 이름은 지수(旨壽), 제니(媞馜), 로제(璐姼), 리사(俬思), 합쳐서 불락피잉구(乀樂翍礽嘔)라 불렀다. 흥겹게 나발(喇)을 불며 아름다운 날개(翼)를 펼치니 세상 사람들 모두가 집(宅)에서 그 노래를 듣고 행복해지고 웃게 되었다. 나발로 불은 그 노래는 후대에 하우유라익댁(夏雨遊喇翼宅)이라고 전해진다.
문과도 낙제점임... 게시자부터가 영상에 용을 왜 죽이는지... 서양에서 드래곤은 "serpent"로서 기독교 성경 속 악마의 이미지와 겹치고 악의 상징이지만 동양에서는 용은 상서로운 상징이자 불과 관련이 없고 물과 관련있는데 (신화 속 불과 관련된 용은 중국에는 있긴 하나 매우매우 드물고 유명하지도 않음) 심지어 한동안 국가의 지도자를 은유하는 데 쓰였던 환상의 동물인데, (프랑스에서 돌고래 "도팽"이 세자를 상징하는 것처럼) 만약 동양에서 "용을 죽인다"고 하면 국가전복을 꾀하는 악행으로 받아들일텐데? 애초에 뱀의 모티프만 우연히 공유하는 거지 (따지고 보면 용은 사슴+닭+뱀+물고기의 특징을 섞었는데 드래곤은 그냥 대충 아무 파충류 + 박쥐 날개라서 그 겹친다는 부분도 생각보다 작음)서로 모습도 다르고 관계가 없는 환상의 동물인데 서양에서 "동양의 드래곤"이라는 걸 억지로 엮은 연관성을 몇몇 무식한 사람들이 무분별하게 들여온 건데 게시자 본인부터 한국 및 동양 문화에 대해 공부가 많이 부족해 보임.
I can imagine a korean historical drama with this one as an opening theme song showing the clips of the artists and also it feels like a background song when they are going to a battle 😂
어렸을 때부터 활에 능하였던 귀족가문의 아기씨는 빼어난 외모를 가지고 있는 반면, 무뚝뚝하고 차가운 이미지를 가졌다. 얼마후 북과의 전쟁이 일어났다. 아기씨가 믿고 의지하던 오라비의 사망소식이 오자, 그녀는 그날밤 전쟁터로 갔다. 그녀의 활솜씨로 많은 적군이 피해를 입었지만, 역부족이 였다. 그녀는 다른 수를 두었다. 적군의 우두머리인 왕자에게 접근해 정애를 얻었다. 왕자가 자고 있을때 누군가가 들어왔다. 왕자는 잠깐 놀랐지만 아기씨라는 사실을 알고 안심했다. 그것도 잠시 아기씨는 왕자를 향해 활을 겨눴고 그와 동시에 비명소리가 들렸다. 아기씨는 얼른 침실에서 빠져나왔다. 그 죽은 왕자의 가슴에는 2개의 화살이 꽂혀있었는데, 하나는 오라비의 피가 묻은 부러진 화살이였다.
우리 가문에는 위대한 형제용의 전설이 전해진다. 북풍의 용과 남풍의 용. 두 용은 함께 천상의 균형을 지키고 조화를 이루었지. 하지만 둘은 누가 더 나은 통지가인가 다투었다. 갈등은 분노가 됐고 폭력이 하늘을 검게 물들였지. 마침내 남풍의 용이 아우를 쓰러뜨렸고 북풍의 용은 추락하여 대지를 갈랐다. 남풍의 용은 승리를 거두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자신의 고독함을 깨달았고 승리의 달콤함은 씁씁함으로 변했지. 상심한 용때문에 세상엔 몇 해나 불화가 지속됐다. 용은 슬픔과 비애만을 느꼈어. 어느 날 한 낯선 이가 용을 불렀다. '오, 용이시여. 어째서 그토록 괴로워하십니까.'
오늘만을 기다렸다 괴물아 드디어 너와 나의 전쟁이 끝났구나.. . . . . . . 오라버니 제가 오라버니에 한을 드디어 풀었사옵니다..오라버니 이후로도 여러 사람들이 그 괴물에 의해 희생당하였섰죠..드디어 그 무고한 희생이 있지않을겁니다..이제 오리버니 한 다 풀었으니..이제 편히 올라갈수있으련지요..부디 편히 질 올라가시길..저도 나중에 가겠습니다..기다려주세요..
옛날 옛날 먼 옛날에, 어느 나라 바다 한가운데에 한 작고 평화로운 섬인 ‘와이제이도’ 가 있었습니다. 그 섬에는 착하고 아름다운 한 소녀가 살고 있었습니다. 소녀는 앞이 보이지 않는 홀어머니를 극진히 모시며,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섬에 갑자기 때 아닌 폭풍이 몰아쳤고, 검은 구름이 하늘을 가렸습니다. 사람들은 이게 무슨 일일까 하고 두려움에 빠졌습니다. 그 때, 하늘에서 번개가 치더니. 커다란 용 한 마리가 하늘에서 내려왔습니다. 용의 머리에는 금빛 뿔이 달려 있었고, 용의 눈은 마치 불타는 태양 같았습니다. 용은 천둥같은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이 땅에 내려온 천 년 묵은 용이로다. 하늘에서 죄를 지어 쫒겨왔으니 천제께서 진정하실 때까지 잠시 여기 숨어 있으러 왔노라. 그대들은 앞으로 내게 방년이 넘지 않은 계집아이를 바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앞으로 햇빛을 보지 못할 것이다!” 용은 이 말을 마치고는 섬 옆의 검은 바위 동굴로 들어갔습니다. 사람들은 두려움에 빠졌습니다. 파도가 친다면 고기를 잡으러 갈 수 없을 것이며, 먹구름이 걷히지 않으면 작물이 자라지 않으니, 꼼짝없이 굶어 죽을 것이니까요. 사람들은 용에게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간청하려 동굴로 갔습니다. 하지만 용에게 부탁하러 간 사람들은 모두 용에게 잡아먹히고 말았습니다. 이에 분노한 사람들은 무기를 모아 용에게 쳐들어가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용은 너무 강했고, 쳐들어간 사람들은 모두 죽고 잡아먹히고 말았습니다. 분노한 용은 마을 사람들에게 여자아이 백 명을 바치지 않으면 섬을 통째로 가라앉히겠다고 일렀습니다. 사람들은 절망에 빠졌습니다. 더 이상 희망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하늘에 제사를 지내 천제께 기도가 닫기를 바랬습니다. 소녀도 조그만 손을 모아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상제님, 제발 자비를 베풀어 주셔요, 제가 죽으면 우리 불쌍한 어머니는 누가 돌본다는 말입니까? 제 목숨 가져가시고 어머니 눈을 띄우실망정 제발 이 불쌍한 사람들과 소녀를 굽어살펴 주시어요” 기도를 시작한 지 얼마 후, 하늘에서 이러한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듣거라. 나는 천제의 대리인인 천방장군이다. 지금 너희의 기도는 잘 알았으나 그놈은 천 년을 묵은 영험한 괴물로 극락의 보물인 신선보주를 삼키고 도망쳐 상제깨서도 놈을 벌하지 못하시니라. 허니 너희에게 이 천궁을 하사할 테니 너희 중 진심으로 용기 있는 자만이 이 활로 저 용을 처치할 것이다!” 그리고는 하늘에서 금빛으로 빛나는 진귀한 활이 내려왔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만세를 부르며 기뻐했습니다. 하지만, 튼 문제가 생겼습니다. 마을 사람들 중 그 누구도 활을 당기지 못한 것입니다. 마을에서 가장 힘이 센 순돌 아범도, 똑똑하기로 소문난 윤 서방도, 마을에서 제일 덕망 높은 이장도, 그 누구도 활의 시위조차 당기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희망이 사라지고, 마을 사람들은 눈물을 흘리며 소녀들을 모으기 시작했고, 졸지에 자식을 잃게 생긴 부모들의 구슬픈 울음소리가 섬을 가득 채웠습니다. 교활한 용은 군침을 흘리며 즐거워했습니다. 그런데 마을의 여자아이들을 아무리 모아도, 99명밖에 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절망에 빠졌습니다. 그 때, 한 소년이 외쳤습니다. 저길 보세요!! 소년이 가리킨 곳에는, 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소녀는 활을 집어 들고는, 있는 힘껏 힘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딱한 눈길로 소녀를 쳐다볼 뿐..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때, 소녀의 몸에서 빛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소녀의 등에서 날개가 자라나더니, 활이 빛나며 그 사이에 번쩍이는 불 화살, 번개 화살, 얼음 화살이 생겨났습니다. 소녀는 하늘로 날아올라, 용이 잠든 굴로 날아갔습니다. 소녀는 외쳤습니다. “당장 나오거라 이 뱀 같은 놈아! 천제를 대신하여 교만한 네놈을 벌하러 왔느니라!!” 그러자, 천둥이 치더니, 바닷속에서 용이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가까이서 본 용은 너무도 두려운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소녀는 한 치의 두려움도 없이 용을 노려보았습니다. “크하하하하!! 참으로 맹랑한 계집이로다!! 내게 그렇게도 먹히고 싶었더냐! 천제가 노망이 들었구나. 이런 꼬맹이를 보고 날 죽이라고? 크하하!! 나는 그 어떤 사내에게도 죽지 않을 운명을 타고 난 존재이다! 옥황도 차마 나를 해하지 못하거늘, 니가 날 참하겠다는 것이냐!!” “그 입을 닥치거라!!” 소녀는 얼음 화살을 꺼내 용의 입에 쏘았습니다. 그러자 용의 입이 얼어붙어. 용은 불을 뿜을 수 없었습니다. 당황한 용은 도망치려 했으나, 소녀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번개 화살을 쏘았습니다. 그러자. 하늘에서 대궐 만 한 번개가 용을 내리쳤습니다. 벼락에 맞은 용은 반쯤 죽어 소녀에게 말했습니다. “내..내가 잘못했소! 닷시는 안하겠소!! 아 아니!! 다시는 찾아오지도 않음은 물론 내가 훔쳐놓은 보물을 모두 주겠소! 내 동굴에 내가 훔친 보물이 많이 있소! 그걸 전부 드릴 테니 목숨만 살려..” 소녀는 말했습니다. “아직 한 발 남았다.” 그리고 소녀는 불 화살을 꺼내 용의 미간을 맞혔습니다. 살에 맞은 용의 이마에서 푸른색의 불이 뿜어져 나왔고. 악독한 용은 푸른 불에 불타 시커먼 바윗덩어리가 되어 버렸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환호하며 영웅을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소녀는 용의 보물을 가져다가 마을 사람들에게 모두 나누어 주었고, 마을 사람들은 이 영웅의 연분홍빛과 검은 머리카락과, 결코 떨어지지 않을 것 같은 날개를 가진 왕후와 같다 하여 그 소녀를 찬양하여 그 소녀의 이야기를 전하고, 그 소녀를 ‘불낙피잉후’ 라고 하고, 그 소녀의 이야기를 ‘하우유라익대’ 라고 하여 오랫동안 전했다고 합니다.
그는 보잘것 없는 존재였다. 타지마할 사막의 모래의 한줌같은 존재였다. 거대한 음모가 그를 없애려, 계속 손아귀에 쥐고 흔들었다. 허나 손아귀에 쥔 모래알이 흩어지는 것처럼 그는 존재감을 드러내고 살아남아... 역사의 길이 남을 신라의 최초의 여왕이 되었다. '지금 마음껏 비웃어라. 반드시 보란듯이 살아남아 내가 너희들을 하나둘씩 처단하리라. ' -드라마 선덕여왕- 이렇게 쓰면 되나요?
뭔가 그림이랑 같이 보니 용을 잡으러 가는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약간 멧돼지의 숨통을 노리는 사냥꾼 느낌이 들기도 하고... 40초대까지는 조용히 숨을 죽이고 사냥감 근처로 이동해서 식은땀 한줄기 흘리면서 대상을 조용히 응시하다가 0:41 일때 화살이 쉭 하고 날아가서 멧돼지를 맞추는... 이어서 날아오는 동료들의 지원사격과 날뛰는 멧돼지 사이에서 0:49 때 이어지는 두번째 화살.
“보란듯이 무너졌소” “이 땅을 뚫고 저 땅끝까지” “소매끝을 잡겠다고” “저 두손을 높이 뻗어봐도” “다시 어두컴컴한 이곳에 하늘을 밝히리라” “너의 두 눈을 보며 해본 작별 혀놀림” “실컷 비웃으시오 꼴 좋소이다” “이제 자네들 하나 두이 석삼” “허 이거 어떻소?”
무술에 뛰어난 한 아가씨가 있었다 그 아가씨는 겉으로 보기엔 차갑지만 속은 따뜻한 아가씨였다. 그 아가씨는 혼인을 약속한 한 도련님이 있었다. 하지만 그 도령은 아가씨만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 여자와 혼인을 약속하였다. 혼인을 약속한 날이 왔지만 그 도령은 오지 않았다. 아가씨는 믿었던 도령이 나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혼인을 약속했다는 사실을 알고 더 차갑고 단단해졌다. 그리고 도령이 다른 여자와 혼인을 하는 날이 오자 쳐들어 가 도령의 가슴에 활을 쐈다. 도령은 놀란 표정으로 쓰러졌다. 그러자 그 집안은 난리가 났고 그 난리 속에도 아가씨는 쓰러진 도령 옆으로 가 속삭이듯이 말했다 " 도련님께서 절 비웃으시던 날들은 끝이 났습니다. 지금 기분이 어떻습니까? "
🎧RUclips Music: bit.ly/3hyJAQv
▶How You Like That Recorder: ruclips.net/video/-STDJYvxMAM/видео.html
▶How You Like That Piano: ruclips.net/video/uz77YFxlhOk/видео.html
▶How You Like That Music Box: ruclips.net/video/rihJb5XJl9A/видео.html
♪ MP3 파일: flowmusic.kr/home/sub01.php?mid=2&uid=1160
♪ MP3 File: flowmusic.kr/english/sub01.php?mid=2&uid=1160
🎧Spotify: spoti.fi/3KkqhUr
🎧Melon: www.melon.com/artist/timeline.htm?artistId=2964735
🎧Apple Music: apple.co/3kaWZzK
🎧Amazon Music: amzn.to/3CAphtB
🎧Genie: bit.ly/3vRETFB
🎧Apple Music: apple.co/3YbThFE
🎧Bugs: bit.ly/3M5uoFw
🎧FLO: bit.ly/3PyV2YW
🎧Naver VIBE: bit.ly/3vQnVYd
제발 왕좌의게임 메인테마 부탁드러요
Can I use this for my dance cover ?
@Mr. BGM 맨 yes of course. Thank youuu
BLaCKPINK
붕소 란탄 탄소 칼륨 인 아이오딘 질소 칼륨
+ HoW YOU LiKe ThAt
홀뮴 텅스텐 이트륨 산소 우라늄 리튬 칼륨 자연상수 토륨 아스탄틴
란..탄?
도랏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리가
@@user-right_thing 이아저씨 어제 1년전에 단 댓글 봤는데
이과가 또 ..
여기서만큼은 문과를 이기려들지 않겠습니다.
ㅋㅋㅋㅋ문과는 승리한다
위험해 이곳은 문과의 영역이야!!!
suhyuk lee 우리가 이겼다
펜보다 총칼이 더 쎈건 인정하죠?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면
문과도 낙제점임... 게시자부터가 영상에 용을 왜 죽이는지... 서양에서 드래곤은 "serpent"로서 기독교 성경 속 악마의 이미지와 겹치고 악의 상징이지만
동양에서는 용은 상서로운 상징이자 불과 관련이 없고 물과 관련있는데 (신화 속 불과 관련된 용은 중국에는 있긴 하나 매우매우 드물고 유명하지도 않음)
심지어 한동안 국가의 지도자를 은유하는 데 쓰였던 환상의 동물인데, (프랑스에서 돌고래 "도팽"이 세자를 상징하는 것처럼) 만약 동양에서 "용을 죽인다"고 하면 국가전복을 꾀하는 악행으로 받아들일텐데?
애초에 뱀의 모티프만 우연히 공유하는 거지 (따지고 보면 용은 사슴+닭+뱀+물고기의 특징을 섞었는데 드래곤은 그냥 대충 아무 파충류 + 박쥐 날개라서 그 겹친다는 부분도 생각보다 작음)서로 모습도 다르고 관계가 없는 환상의 동물인데 서양에서 "동양의 드래곤"이라는 걸 억지로 엮은 연관성을 몇몇 무식한 사람들이 무분별하게 들여온 건데
게시자 본인부터 한국 및 동양 문화에 대해 공부가 많이 부족해 보임.
보란듯이 무너졌느니라
이 밑 바닥을 뚫고 저 아래까지
소매끝자락 잡겠다고 저 높이 두손을 뻗어봐도
다시 캄캄한 이곳에 하늘을 밝혀
그대 두 눈을 보며 마지막 입맞춤을 하리라
실컷 비웃거라 꼴 좋구나
지금 너희것들 하나 둘 서이
하, 그게 어떻겠느냐?
더줘요
이건 뭐냐
@@Goodsiyahaha 맛이 어떠냐.. 짱이다..ㅜ ㅜㅜ
@@Goodsiyahaha 나무맛이다
헐 대박... 이 노래 원래도 개조았지만 국악버전도 개조은데요?!
좋으면 좋은거지 개조은거는 뭐임? 갑자기 개수준이 된 국악
@@bluerain2094 어 꼰대형 어서오고~
@@bluerain2094 왜저래;; ㄹㅇ꼰머 극혐
@@bluerain2094 '개-' : ‘정도가 심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bluerain2094 goon dea
더위가 휘몰아치는 여름(夏)에, 비(雨)가 거세게 쏟아치는 여름에, 네 명의 천사들은 유흥(遊)을 즐긴다. 그녀들의 이름은 지수(旨壽), 제니(媞馜), 로제(璐姼), 리사(俬思), 합쳐서 불락피잉구(乀樂翍礽嘔)라 불렀다. 흥겹게 나발(喇)을 불며 아름다운 날개(翼)를 펼치니 세상 사람들 모두가 집(宅)에서 그 노래를 듣고 행복해지고 웃게 되었다. 나발로 불은 그 노래는 후대에 하우유라익댁(夏雨遊喇翼宅)이라고 전해진다.
와 멋있습니다
ㅎㄷㄷ...
여기가 문과들의 최후의 보루인데 벌써부터 여기까지 이과들이 올라오면 어카냐..ㅋㅋㄱㅋㅋ 좀 봐줘라
혹시 전독시 보셨나요...?닉네임이..신123
엔시티멤버수가내친구수보다많음 프사를 보시오
ㅋㅋㅋㅋㅋㅋㅋㅋ 수학이 제일 쉬웠는걸요 힝힝 ㅠㅠ
문과도 낙제점임... 게시자부터가 영상에 용을 왜 죽이는지... 서양에서 드래곤은 "serpent"로서 기독교 성경 속 악마의 이미지와 겹치고 악의 상징이지만
동양에서는 용은 상서로운 상징이자 불과 관련이 없고 물과 관련있는데 (신화 속 불과 관련된 용은 중국에는 있긴 하나 매우매우 드물고 유명하지도 않음)
심지어 한동안 국가의 지도자를 은유하는 데 쓰였던 환상의 동물인데, (프랑스에서 돌고래 "도팽"이 세자를 상징하는 것처럼) 만약 동양에서 "용을 죽인다"고 하면 국가전복을 꾀하는 악행으로 받아들일텐데?
애초에 뱀의 모티프만 우연히 공유하는 거지 (따지고 보면 용은 사슴+닭+뱀+물고기의 특징을 섞었는데 드래곤은 그냥 대충 아무 파충류 + 박쥐 날개라서 그 겹친다는 부분도 생각보다 작음)서로 모습도 다르고 관계가 없는 환상의 동물인데 서양에서 "동양의 드래곤"이라는 걸 억지로 엮은 연관성을 몇몇 무식한 사람들이 무분별하게 들여온 건데
게시자 본인부터 한국 및 동양 문화에 대해 공부가 많이 부족해 보임.
Now I want Blackpink perform with this instrumental and wearing their hanbok outfits. This is soooooooo good!!
YASSSSSS!
Omg yesss
블링크가 이제 곧 몰려올 영상입니다.
진짜 너무 좋다 ㅠㅠㅠ
시상식에서 이런식으로 커버하면 국뽕오질듯 한복입고!
꺄아 한복도 블랙핑크네요!!!! 핑크저고리&검정치마 디테일굿👍
벌써?????? 그리고 이 퀄리티???
혹시 미래에서????
아니면 이 작품!!!!이 어떻게????
항상 이랬지
하유락데
이 음악을 배경으로 깔고 무대에서 노래해도 멋있겠어요😵💖
신비로운 느낌 너무 좋다..
I can imagine a korean historical drama with this one as an opening theme song showing the clips of the artists and also it feels like a background song when they are going to a battle 😂
I really like this, thank you for making this ♥️
어렸을 때부터 활에 능하였던 귀족가문의 아기씨는 빼어난 외모를 가지고 있는 반면, 무뚝뚝하고 차가운 이미지를 가졌다. 얼마후 북과의 전쟁이 일어났다. 아기씨가 믿고 의지하던 오라비의 사망소식이 오자, 그녀는 그날밤 전쟁터로 갔다. 그녀의 활솜씨로 많은 적군이 피해를 입었지만, 역부족이 였다. 그녀는 다른 수를 두었다. 적군의 우두머리인 왕자에게 접근해 정애를 얻었다. 왕자가 자고 있을때 누군가가 들어왔다. 왕자는 잠깐 놀랐지만 아기씨라는 사실을 알고 안심했다. 그것도 잠시 아기씨는 왕자를 향해 활을 겨눴고 그와 동시에 비명소리가 들렸다.
아기씨는 얼른 침실에서 빠져나왔다. 그 죽은 왕자의 가슴에는 2개의 화살이 꽂혀있었는데, 하나는 오라비의 피가 묻은 부러진 화살이였다.
와....왜 댓이 업서... 대박ㄴ데
I Like This,
How do you like that song piece that is played by a traditional Korean instrument? I don't just like it, I LOVE IT! LIT & LEGIT!
국악버전 ㅁㅊ다...너무좋아요!!ㅠ
진짜 이번노래 개좋아 ㅠㅠㅜㅜ❤️❤️
Wow, So cool
제발 이 영상 더 뜨기를 ㅜㅜㅜ 많은 사람들이 들어줘야해!!!
블핑팬인데 감동하고 갑니다. This is awesome...really great!!!!!
감사합니다
I love this ver
오늘도 미쳤어요오ㅜㅠㅠ
조심스럽게 이하울님의 어젯밤도 신청해봅니다..!
우리 가문에는 위대한 형제용의 전설이 전해진다.
북풍의 용과 남풍의 용.
두 용은 함께 천상의 균형을 지키고 조화를 이루었지.
하지만 둘은 누가 더 나은 통지가인가 다투었다.
갈등은 분노가 됐고 폭력이 하늘을 검게 물들였지.
마침내 남풍의 용이 아우를 쓰러뜨렸고 북풍의 용은 추락하여 대지를 갈랐다.
남풍의 용은 승리를 거두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자신의 고독함을 깨달았고 승리의 달콤함은 씁씁함으로 변했지.
상심한 용때문에 세상엔 몇 해나 불화가 지속됐다.
용은 슬픔과 비애만을 느꼈어.
어느 날 한 낯선 이가 용을 불렀다. '오, 용이시여. 어째서 그토록 괴로워하십니까.'
오버워치 한국 버전이냨ㅋㅋㅋㅋㅋ
음., 점점 퀄이;
여기 무슨ㅋㅋㅋ
이런 걸 원했던 게 아니라고ㅋㅋ
이거 겐지와 한조 이야기구만
flow music 선생님 간곡히 요청드리니..
저기 13명의 소년들이 모여 좌측과 우측 어느 곳으러 떠날지 고민하며 부른 노래를 국악 버전으로 만들어주실 수 있겠나이까...
(세븐틴 left&right)
그게 뭐예여?
@@둡둡-u7i 세븐틴 신곡이에여
화제성이 떨어져서 안할듯
아니 어케 뭔 노래를 국악버전으로 만들어도 다 좋냐ㅠ
This instrumental will be the one BLACKPINK will used if they do travel back in time...
Imagine the historical people's faces 😊😂
This is amazing!! 😳😳
wow-
Amazing i like it so much 🖤💕
이 음악으로 한국무용보고싶다
무용수분들 재능기부해주실분 어디없나효...🤣
가슴미어지는 절절한느낌쓰..
국악버전 지렸다....
랩부분 어찌 처리할지 궁금했는데... 잘 들었습니다.. 멋져요
0:26 여기개오짐 ㄷㄷ
Nice cover i like your international fan here
Класс, черт возьми
О, Русские 👋
@@soonji6401 не русские👀 русскоязычный чел, врочем называй как хочешь)
역시 힙합과 국악은 너무 잘어울린다
헐..노래 완죤 좋습니다요!!(?)
不(아니 불) 樂(즐길 락) 聘(부를 빙) 極(극진할 극)
극진하게 부르니 이 어찌 즐겁지 않을 수 있는가?
오늘만을 기다렸다 괴물아 드디어 너와 나의 전쟁이 끝났구나..
.
.
.
.
.
.
오라버니 제가 오라버니에 한을 드디어 풀었사옵니다..오라버니 이후로도 여러 사람들이 그 괴물에 의해 희생당하였섰죠..드디어 그 무고한 희생이 있지않을겁니다..이제 오리버니 한 다 풀었으니..이제 편히 올라갈수있으련지요..부디 편히 질 올라가시길..저도 나중에 가겠습니다..기다려주세요..
크
음
아 몰라 망했어
그림 디테일 개쩔어요
Good. You defeat the sea dragon with your bow!
This is Wonderful .
I love this
不来液乒口
불래액핑구
: 아니 불, 올 래, 즙 액, 부딪치는 소리 핑, 입 구
액이 아니 나올래야 아니 나올수 없으며
소름이 돋아 입안에 이 부딪히는 소리가 가득하다.
불래액 ㅋㅋㅋㅋㅋㅋ
옛날 옛날 먼 옛날에, 어느 나라 바다 한가운데에 한 작고 평화로운 섬인 ‘와이제이도’ 가 있었습니다. 그 섬에는 착하고 아름다운 한 소녀가 살고 있었습니다. 소녀는 앞이 보이지 않는 홀어머니를 극진히 모시며,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섬에 갑자기 때 아닌 폭풍이 몰아쳤고, 검은 구름이 하늘을 가렸습니다. 사람들은 이게 무슨 일일까 하고 두려움에 빠졌습니다. 그 때, 하늘에서 번개가 치더니. 커다란 용 한 마리가 하늘에서 내려왔습니다. 용의 머리에는 금빛 뿔이 달려 있었고, 용의 눈은 마치 불타는 태양 같았습니다. 용은 천둥같은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이 땅에 내려온 천 년 묵은 용이로다. 하늘에서 죄를 지어 쫒겨왔으니 천제께서 진정하실 때까지 잠시 여기 숨어 있으러 왔노라. 그대들은 앞으로 내게 방년이 넘지 않은 계집아이를 바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앞으로 햇빛을 보지 못할 것이다!”
용은 이 말을 마치고는 섬 옆의 검은 바위 동굴로 들어갔습니다. 사람들은 두려움에 빠졌습니다. 파도가 친다면 고기를 잡으러 갈 수 없을 것이며, 먹구름이 걷히지 않으면 작물이 자라지 않으니, 꼼짝없이 굶어 죽을 것이니까요. 사람들은 용에게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간청하려 동굴로 갔습니다. 하지만 용에게 부탁하러 간 사람들은 모두 용에게 잡아먹히고 말았습니다. 이에 분노한 사람들은 무기를 모아 용에게 쳐들어가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용은 너무 강했고, 쳐들어간 사람들은 모두 죽고 잡아먹히고 말았습니다. 분노한 용은 마을 사람들에게 여자아이 백 명을 바치지 않으면 섬을 통째로 가라앉히겠다고 일렀습니다. 사람들은 절망에 빠졌습니다. 더 이상 희망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하늘에 제사를 지내 천제께 기도가 닫기를 바랬습니다. 소녀도 조그만 손을 모아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상제님, 제발 자비를 베풀어 주셔요, 제가 죽으면 우리 불쌍한 어머니는 누가 돌본다는 말입니까? 제 목숨 가져가시고 어머니 눈을 띄우실망정 제발 이 불쌍한 사람들과 소녀를 굽어살펴 주시어요” 기도를 시작한 지 얼마 후, 하늘에서 이러한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듣거라. 나는 천제의 대리인인 천방장군이다. 지금 너희의 기도는 잘 알았으나 그놈은 천 년을 묵은 영험한 괴물로 극락의 보물인 신선보주를 삼키고 도망쳐 상제깨서도 놈을 벌하지 못하시니라. 허니 너희에게 이 천궁을 하사할 테니 너희 중 진심으로 용기 있는 자만이 이 활로 저 용을 처치할 것이다!” 그리고는 하늘에서 금빛으로 빛나는 진귀한 활이 내려왔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만세를 부르며 기뻐했습니다. 하지만, 튼 문제가 생겼습니다. 마을 사람들 중 그 누구도 활을 당기지 못한 것입니다. 마을에서 가장 힘이 센 순돌 아범도, 똑똑하기로 소문난 윤 서방도, 마을에서 제일 덕망 높은 이장도, 그 누구도 활의 시위조차 당기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희망이 사라지고, 마을 사람들은 눈물을 흘리며 소녀들을 모으기 시작했고, 졸지에 자식을 잃게 생긴 부모들의 구슬픈 울음소리가 섬을 가득 채웠습니다. 교활한 용은 군침을 흘리며 즐거워했습니다. 그런데 마을의 여자아이들을 아무리 모아도, 99명밖에 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절망에 빠졌습니다. 그 때, 한 소년이 외쳤습니다. 저길 보세요!! 소년이 가리킨 곳에는, 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소녀는 활을 집어 들고는, 있는 힘껏 힘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딱한 눈길로 소녀를 쳐다볼 뿐..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때, 소녀의 몸에서 빛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소녀의 등에서 날개가 자라나더니, 활이 빛나며 그 사이에 번쩍이는 불 화살, 번개 화살, 얼음 화살이 생겨났습니다. 소녀는 하늘로 날아올라, 용이 잠든 굴로 날아갔습니다. 소녀는 외쳤습니다. “당장 나오거라 이 뱀 같은 놈아! 천제를 대신하여 교만한 네놈을 벌하러 왔느니라!!” 그러자, 천둥이 치더니, 바닷속에서 용이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가까이서 본 용은 너무도 두려운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소녀는 한 치의 두려움도 없이 용을 노려보았습니다.
“크하하하하!! 참으로 맹랑한 계집이로다!! 내게 그렇게도 먹히고 싶었더냐! 천제가 노망이 들었구나. 이런 꼬맹이를 보고 날 죽이라고? 크하하!! 나는 그 어떤 사내에게도 죽지 않을 운명을 타고 난 존재이다! 옥황도 차마 나를 해하지 못하거늘, 니가 날 참하겠다는 것이냐!!”
“그 입을 닥치거라!!”
소녀는 얼음 화살을 꺼내 용의 입에 쏘았습니다. 그러자 용의 입이 얼어붙어. 용은 불을 뿜을 수 없었습니다. 당황한 용은 도망치려 했으나, 소녀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번개 화살을 쏘았습니다. 그러자. 하늘에서 대궐 만 한 번개가 용을 내리쳤습니다. 벼락에 맞은 용은 반쯤 죽어 소녀에게 말했습니다.
“내..내가 잘못했소! 닷시는 안하겠소!! 아 아니!! 다시는 찾아오지도 않음은 물론 내가 훔쳐놓은 보물을 모두 주겠소! 내 동굴에 내가 훔친 보물이 많이 있소! 그걸 전부 드릴 테니 목숨만 살려..”
소녀는 말했습니다.
“아직 한 발 남았다.”
그리고 소녀는 불 화살을 꺼내 용의 미간을 맞혔습니다. 살에 맞은 용의 이마에서 푸른색의 불이 뿜어져 나왔고. 악독한 용은 푸른 불에 불타 시커먼 바윗덩어리가 되어 버렸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환호하며 영웅을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소녀는 용의 보물을 가져다가 마을 사람들에게 모두 나누어 주었고, 마을 사람들은 이 영웅의 연분홍빛과 검은 머리카락과, 결코 떨어지지 않을 것 같은 날개를 가진 왕후와 같다 하여 그 소녀를 찬양하여 그 소녀의 이야기를 전하고, 그 소녀를
‘불낙피잉후’ 라고 하고,
그 소녀의 이야기를
‘하우유라익대’ 라고 하여 오랫동안 전했다고 합니다.
ㅋㅋㄱㅋㅋㅋ불낙피잉후에서 뿜었네 ㅋㅋㅋ
와미친... 약간 아쉬운건 노래에 보이지 않는 벽 같은게 느껴지는거 같기도......
완....ㅂ....벽...
와 노래 존나 좋아
何(어찌 하) 優(뛰어날 우) 揄(야유할 유) 娜(아름다울 라) 匿(숨길 익) 代(대신할 대)
어찌 그 뛰어남을 야유할 수 있으며, 그 아름다움을 숨기거나 대신할 수 있을까!
그는 보잘것 없는 존재였다.
타지마할 사막의 모래의 한줌같은 존재였다. 거대한 음모가 그를 없애려,
계속 손아귀에 쥐고 흔들었다.
허나 손아귀에 쥔 모래알이 흩어지는 것처럼
그는 존재감을 드러내고 살아남아...
역사의 길이 남을 신라의 최초의 여왕이 되었다.
'지금 마음껏 비웃어라.
반드시 보란듯이 살아남아
내가 너희들을 하나둘씩 처단하리라. '
-드라마 선덕여왕-
이렇게 쓰면 되나요?
굿👍
뭔가 그림이랑 같이 보니 용을 잡으러 가는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약간 멧돼지의 숨통을 노리는 사냥꾼 느낌이 들기도 하고... 40초대까지는 조용히 숨을 죽이고 사냥감 근처로 이동해서 식은땀 한줄기 흘리면서 대상을 조용히 응시하다가 0:41 일때 화살이 쉭 하고 날아가서 멧돼지를 맞추는...
이어서 날아오는 동료들의 지원사격과 날뛰는 멧돼지 사이에서 0:49 때 이어지는 두번째 화살.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의 소망이 하늘에 닿아 flow music이 듣기를 소망합니다.
내사랑내곁에 국악 버전 맹글어 주세염.^^))
아 그거 ㅇㅈ
김현식?
박성현 네
김현식의 내사랑내곁에
선율이.너무 좋아서 듣고 싶습니다.ㅎㅎ
ITZY - Be in love 부탁드리겠습니다!!
국악이 최고야ㅠㅜ
How you like that❤?
와 넘 좋당..
화사-maria 국악 버전 신청 해도 될까요?
정말 제발요ㅠㅠ 이 노래 국악버전은 듣고싶습니다
제발ㅠㅠ 이거 국악버전 듣고 싶다
존-버
이거다
존나게버틴다...
Love it!
별들의 새로운 단면들✨
Give it like because i like it
How you like that?
화면 진짜움직이는거같아여
다시 여기바닷가 국악버전도 듣고싶네요ㅠㅠ
와 오늘도 쩔어요ㅠㅠㅠㅠㅠㅠ댓 남기는건 처음인거 같은데 정말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가능하다면 스텔라장님의 빌런 국악버전 해주실수있나요ㅠㅜㅜㅠ
Woodz-파랗게 신청이요🧡💙🧡💙
ของไทยเราก็มีนะคะ เป็นหมอรำคึกครื้นโจ๊ะๆ
아래 하,있을 유,즐거울 락,대신 대
하유락대: 지옥의 즐거움은 대신 할 수 있다
아닐 부,즐거울 락,얼음 빙,입 구
부락빙구:즐거움이 아니라면 얼음을 먹어라(그리고 정신 차려라)
씨벙 개소리네
대박이다
엌ㅋㅋㅋㅋㅋㅋ
부락빙구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하유락대!
Better than orginal!
“보란듯이 무너졌소”
“이 땅을 뚫고 저 땅끝까지”
“소매끝을 잡겠다고”
“저 두손을 높이 뻗어봐도”
“다시 어두컴컴한 이곳에 하늘을 밝히리라”
“너의 두 눈을 보며 해본 작별 혀놀림”
“실컷 비웃으시오 꼴 좋소이다”
“이제 자네들 하나 두이 석삼”
“허 이거 어떻소?”
출처와 링크 남기고 브금으로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 엔플라잉 신곡 진짜 flower fantasy 국악버전 너무 좋을 것 같은데ㅠㅠ아련하고 아프고 좋을 것 같은데ㅠㅠ해주시면 너무너무 좋겠어요ㅠㅠ
와 미쳤다... 또 사방신 생각나ㅠㅠ
흑분홍 - 니가 어찌 그렇게 좋아하느냐
무술에 뛰어난 한 아가씨가 있었다 그 아가씨는 겉으로 보기엔 차갑지만 속은 따뜻한 아가씨였다. 그 아가씨는 혼인을 약속한 한 도련님이 있었다. 하지만 그 도령은 아가씨만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 여자와 혼인을 약속하였다. 혼인을 약속한 날이 왔지만 그 도령은 오지 않았다. 아가씨는 믿었던 도령이 나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혼인을 약속했다는
사실을 알고 더 차갑고 단단해졌다.
그리고 도령이 다른 여자와 혼인을 하는 날이 오자 쳐들어 가 도령의 가슴에 활을 쐈다. 도령은 놀란 표정으로 쓰러졌다.
그러자 그 집안은 난리가 났고 그 난리 속에도 아가씨는 쓰러진 도령 옆으로 가 속삭이듯이 말했다
" 도련님께서 절 비웃으시던 날들은 끝이 났습니다. 지금 기분이 어떻습니까? "
선미 보라빛밤도 제발부탁드려요ㅠㅜ
핼태이커 부탁드립니다
이과는 기다릴뿐.. 문과님들 어서옵쇼..
제시 눈누난나 좀 부탁드립니다 🙏
혹시 위너 릴리릴리 해주실 수 있을까요ㅠㅜ 트로피칼 댄스곡이 국악버전으로 바뀌면 어떨지 궁금해요ㅜㅜㅠㅜ
헬테이커 국악도 만들어 주세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국악버전은 어떨까요 !̐̈!
Can i use it for my vocal cover? I'll give credit for sure!
Actually i covered and uploaded it! Please try to check it out in my channel ♡♡♡
ateez song please
BTS i need you 국악버전 가능할까요?
Sounds like WAR .
Warrior
전하 베이비타운 국악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일부러 소설 볼라고 2시간 후에 왔다 ㅎㅎㅎㅎㅎ
im like watching slave hunter right now
굿걸 WITCH...신청해봅니다
The new season of avatar the last air bender looks good here
넘좋다 그리고 예에ㅔㅔ 부분 거문고였으면 좋겠다
비상업적 커버용도로 사용가능할까요?
나와라요 국악버전 해주세요
혹시 셜록 The game on 노래 가능한가요 .. 셜로키언으로써 부탁입니다
뭔가 전쟁 준비할때 나오는 음악 같음
여자친구 교차로 국악버전 부탁드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