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과 요양병원은 다르다? [신세계 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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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99

  • @현정-g2e6p
    @현정-g2e6p 5 лет назад +106

    환자 돌보미 하다보면 돌보는사람이 환자된다

  • @보리.유자맘
    @보리.유자맘 5 лет назад +73

    저는 4년을 요양병원에 계신 친정아버님께 일주일치 반찬을 해다 드렸습니다 직장맘으로서 왕복 네시간 거리를 다니는것이 버거웠지만 오빠 남동생이 일년에 서너번 오니까 아버님께서 자식이 버렸다 서운해 하셔서 딸인 저라도 다녀야했기에 거를수가 없었죠 가시고 나니 아버지와 정이 듬뿍 들어서 좀더 잘해드릴걸 후회만이 남아요

    • @roselavida1147
      @roselavida1147 5 лет назад +22

      복받으실겁니다

    • @하나님은사랑이시라s
      @하나님은사랑이시라s 3 года назад +8

      수고하셨습니다

    • @박태순-s3y
      @박태순-s3y 2 года назад +5

      보리 유자맘 존경합니다!
      당신 같은분 지금은 몇 명 없을 겁니다!?

    • @박태순-s3y
      @박태순-s3y 2 года назад +7

      윗 어르신분들이 말씀 하셨지요!?
      부부 지간의 일은 않격고 보고 말들 하지 말라고요!???
      연로 하시고 치매 오신 분들은 내가 알고 있던 내부모가 절대로 아닐수도 있습니다!?
      저는 시아버지께서 치매는 아니시고 연로 하셨어 4년 4개월 14일 동안 모셨었는데!
      1남4녀 셨지만 오롯이 혼자서 모셨는데
      지금 또 다시 하라면 못 할것 같고요!
      시어머님께서는 치매가 오셨는데
      억울한 말씀도 많이 하시고 욕도 하시고 하셨어 남편께 상의 하고요 남편이 직접 보살펴 드리게 하라고 했더니 1주일 하고 손 들었고요
      지금은 방문 요양보호사님께서 오신답니다
      물론 사람 나름이지만
      치매 심하진 어르신분들 모시기 진짜 어렵습니다
      요양보호사님분들과 간병하시는 분들 💯% 존경합니다!!!
      나도 70넘어 부모님 뒤를 따라가고 있습니다만 며느리께 항상 말 합니다
      나는 요양원 간다고요
      남편과 아들은 말 합니다
      왜 미리 야단이냐고요
      여러분 내가 경험을 했잖아요
      우리 모두 본인들이 직접
      경험 한 후에 잘 모시네 못 모시네 말씀들 하시기를 바랍니다???

    • @time0529
      @time0529 2 года назад +1

      수고 많으 셨어요.
      복 많이 받으실 거예요.

  • @별별별-g1p
    @별별별-g1p 5 лет назад +22

    집에 모시기 힘들고 치료도 해야되면 24시간 케어도 해주는 요양병원이 낫다. 내 몸은 편할지라도 병원비로 나가는 비용이 한달에 간병인쓰고 200만원은 나간다

  • @만석-y5w
    @만석-y5w 3 года назад +12

    양재진 님김태훈님 개그맨 이경애님 장변호사님 이분들은 정말 그때그때 사례자 입장을 충분히이해하고 의견을 나누는데 다른 여자분들 정말 자신의 입장 더가슴 이ㅡ픈듯 자기주장이더강해요 그럴때 사례자는 오히려가슴이 더 먹먹해져요

  • @헵시바-x4h
    @헵시바-x4h 4 года назад +43

    저는 편마비이고 뇌종양 친정엄마를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으로 돌면서 24시간 간병한적이 있습니다... 하던일을 모두 중단하고 옆에서 편마비라서 기저귀를 갈아야하고 손과 발이 되어 드렸는데 정말 힘들더라구요...딱 1년을 그렇게 했는데 집에서 한번도 잘수가 없고 하루도 쉬는 날없이 했는데 골병 들 정도로 힘들었어요.
    옛날에 집에서 어르신들 대.소변 받아내면서 살림하고 자녀 키우고 집안에 대.소사 하는거 보면 정말 대단하신분들 같아요.. 병원에서 간병하는것도 힘든데 집에서 모신분들은 정말 대단하신분들이세요. 결국은 천국 가셨지만 두번은 못하겠더라구요

    • @김수연-w8e
      @김수연-w8e 3 года назад +8

      참으로 효도
      하셨군요~
      수고 하셨어요!!!

    • @HanaHana-rd3nr
      @HanaHana-rd3nr 3 года назад +8

      수고 많으셨어요~어떤 분들은 부모부양만 20~30년 하다가 자기인생 다 날리는 분들도 계세요ㅜㅜ 저도 병간호 하다가 제가 죽겠더라구요;; 이제는 자신을 위해 사시길 바래요!

    • @하나님은사랑이시라s
      @하나님은사랑이시라s 3 года назад +4

      최선을 다 하셨서‥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eunjookim6839
      @eunjookim6839 2 года назад +3

      여한은 없으시겠어요…저는 못하겠던데요….제가 병이나서 입원했어요 ㅜㅜ

    • @정하연-v1i
      @정하연-v1i 2 года назад +3

      네 이해갑니다
      간병아무나하는것이아니지요
      그래도 믿을수있는전문기관에 모시는것이좋지않을까요

  • @sounghee5398
    @sounghee5398 5 лет назад +65

    우리나라 아직 국민의식
    시대역행하는듯,,
    특히 80넘은 노인분들의 생각은,,
    평상시 가족과 잘 지내지도 못하셨슴에도,,
    요양병원,, 가시는것 왜 두려워하는지?
    외국선진국에서는,, 나이들어 병들면,,
    가족들이 돌보기 10% 노인 자신께서,,
    담담하게 받아들이는게,,맞다고생각,,

    • @supportright8451
      @supportright8451 2 года назад +1

      파렴치한 생각이네 악마와 같다

    • @방울토마토-v5p
      @방울토마토-v5p 2 года назад

      @@supportright8451 왜 악마인데요? 왜 파렴치한데요?

  • @박소람-e8z
    @박소람-e8z 3 года назад +6

    건강나이 까지만 살고 싶어요..
    저도 50후반...건강 검진...
    직장에서 하라는거 외엔 병원 간일 없네요..
    저는 요양원 안 가렵니다.
    차라리 곡기 끊을래요..

  • @이애순-i9u
    @이애순-i9u 2 года назад +12

    저희엄마께서도 집에서 모시다가 요양원으로 모시게 되었는데요 몸상태가 너무 안좋아졌어요 집에 모실때에는 건강하셨는데요 시설로가시고나서 영양실조 까지 걸렸어요 요양원은 절대로 갈데가 아닙니다

  • @김계남-l5m
    @김계남-l5m 3 года назад +7

    맞아여.어르신 2.5명당 요양보호사1명 없는데 많아요.등급 안 나온 사람들 까지 모셔다 놓고,그많은 분들 시중까지 들어야 하는 요양보호사 2명또는 3명은 어르신23명의 시중을 들어야되요.때로는 요양보호사 혼자 할때도 있어요.목사들이 운영하는 요양원은 절대 가지 말기...

  • @Snowflake_tv
    @Snowflake_tv 4 года назад +11

    경제력이 허락되면 직접 모시면서 개인간병인, 치료사 두고, 안되면 요양병원, 요양원.. 또 안되면 간병인, 치료사역할을 가족이 다 해야하구요.

  • @Tar-1024
    @Tar-1024 5 лет назад +14

    재가서비스, 요양원, 9인공동생활 가정, 요양병원, 주간보호센터등 합리적인 선택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 @신금빛
    @신금빛 4 года назад +17

    혼자 거동 가능하고 판단 가능하시면 사시던 집에서 생활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거동이 안되고 혼자 판단이 어려운 치매같은 경우 요양시설에 가게 되는데 요양원은 생활 중심이고 돌아가실 때까지 계시게 되고 낮에 간호 인력이 있으나 밤엔 간병인력만 있고 조절이 안되는 기저질환 있는 분은 요양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요양병원은 기저질환이 조절이 덜 되거나 좀 더 의료적인 처치가 필요한 분들이 계시며 24시간 의사와 간호사가 상주합니다. 둘 다 개인 프라이버시가 존중되기 어렵고 여러 사람을 요양보호사들이 돌보고 독립공간이 좁고 아무래도 공동생활이라 개인 생활패턴도 존중되기 어렵죠. 정말 비싼 요양원은 다르지만 일반적인 요양원은 그래요. 만약 모시게 된다면(저희 외할머니도 치매셨는데 외삼촌이 모셨으나 집에서 먼곳에서 집 못찾고 여러번 길을 잃으셔서 요양원에 모셨어요) 정말 자주 들러 주셔야 합니다. 두군데 모두 일해 본 경험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 @정례원-l8c
    @정례원-l8c 2 года назад +8

    양재진의사님
    항상 꽃길만 걸어요
    좋다 좋아요

  • @나무-c3y
    @나무-c3y 3 года назад +8

    요양병원 모시면 의료도움받아 편하실것같지만 잘못이용하시면 비용부담이 아주 크실수가 있으시더라구요 요양원 직원 가짜등록 근무안하면 공단 감사받아 문닫죠 법이 많이 엄해졌구요 중요 한부분 어르신 수발드시는 보호사에손이 요양병원보다 많구요
    어찌 한번에 여려어른을 세차하는 호수로 목욕을 시켜드릴수 있을까요? 요양원 그렇지 안으시던대요
    병원보다 요양보호사가 많아서 더욱 청결하였구요 욕창예방도 훨씬 나아읍니다 의료진이 계셔서 나을것이라 생각했죠 요양원도 의사선생님 보름에 한번씩 오시구요 간호사셈 상주 하시더군요
    물론 어르신 건강 상태에 따라 결정 하겠지만 저희 경우 요양원이 휠씬 비용면에서 케어 문제에서 나았읍니다^^

  • @okhidniels5332
    @okhidniels5332 3 года назад +3

    저의 엄마는 요양병원에서 8년을 사셯어요 7자녀 부부들은 퇴지할때가 아니어서 가족 회의끝에 요양병원이 모셨어요. 7자녀그 매달 자동으로비용을 냈구요, 수술듀 2번했고, 돌아가면서 거의 매일 방문했고 엄마에게 교육을 많이 안내했고, 더 오래 사셨어요. 병원에서 3때 챙겨드리고 6번정도 식후 의사맥집고 어떻세요하며 물컵채우기 아침식사후 낮잠위해 따뜻한주머니 돌리규. 점심,저녁 , 매식사후 기록. 환자에 따라서 식단메뉴다르고. 정신적으로 허한분들이 여기아파 저기아파 하면 금방와서 소독호션을 발라주며 할머니 호 불으세요 이제 다 낳았다 하면 아 다 낳랐다 하며. 집에서 모시면 그렇게 돌봐 드릴수가없어요. 11일동안 한국 나가서 9시부터 5시까지 엄마와 같이 행동 했었고, 같은병실에 다른분들 기저귀 갈아주고 씻어주고. 목욕1주에 1번. 옷갈아입히고, 침대셑트 갈고, 1주에 1번씩 목사님 오셔서 기도 노래 춤 등 같이 놀아주는 분들이오고 11일동안 같이 보내면서 저자신 치매나 거동을 못하게되면 즉시 그 요양병원으로 조치하라고 아들에게 부탘 했어요, 긴병에 효자 없어요,문제는 자연사를 할수없게 영양제라던가 뭔가를 계솔 투여하여 맘대로 죽을수가 없다 라는 것 느끼기도 했어요

  • @황후-h9r
    @황후-h9r 4 года назад +33

    요양원실습하고 절실히 느낀건 ㅠ
    집에서는 도저히 모시기힘들겠구나...였어요....
    치매증상도 참으로 가지각색이더라구요..
    요양원 보내시는걸 불효라고 생각했는데 실습하면서 아니란걸 뼈저리게 느꼈네요...

  • @이혜진-s9o1n
    @이혜진-s9o1n 4 года назад +9

    요양원과 요양병원차이는 위급시 치료할수 있고 없고의 차이~
    더이상 치료가 무의미하신분은 요양원
    좋아질가망성이 있는 사람은 요양병원~

    • @하늘-m4y
      @하늘-m4y 2 года назад +1

      이건 틀린듯한 내용 .죄송

  • @오기만-d2b
    @오기만-d2b 5 лет назад +10

    요양병원에부모님모시더라도보호자분들이정성을다하면 요양병 원이나 요양원도 노인들도편안할수있어요 용돈을충분이주시면얼아던지잘건강하개살아갈수있어요.보호자분들마음먹기달렷어요

  • @대구김편인
    @대구김편인 4 года назад +3

    일어나지 못하는 정도의 거동이 많이 불편하지 않거나 중증 치매 없으시면 재가요양서비스 많이들 이용하세요. 집으로 요양보호사가 찾아가서 시간제로 어르신 봐드리는 서비스에요..요양원같은 입소시설가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일단 요양원.요양병원같은 시설에 입소하게 되면 식사시간이나 기저귀 가는시간등이 정해져 있어서 군대처럼 개인의 자유 생활방식은 불가하다고 봐야됩니다. 또한 시설이 열악한 경우 밤에는 침실밑으로 바퀴벌레가 기어다니고 옴같은 피부병도 돌게 되서 간호사나 요양보호사들에 피부병이 옮아서 그만두는 사례도 있습니다

    • @동그라미-z1t
      @동그라미-z1t 3 года назад +1

      주야간보호 보내서
      아침에 갔다가 저녁쯤 옵니다 돈도 작게 들어요 30만원정도 왔다갔다함

    • @방울토마토-v5p
      @방울토마토-v5p 2 года назад

      요양보호사 거부하니 문제죠

  • @리마-i4w
    @리마-i4w 3 года назад +3

    양원장님 말씀이 정답입니다ㆍ

  • @노유라-p7v
    @노유라-p7v 3 года назад +15

    준비된 상태에서 죽음을 택하고 싶을때 간편하게 명을 마칠 수 있는 방법이 뭐일까 생각해봅니다

    • @박소람-e8z
      @박소람-e8z 3 года назад +1

      곡기 끊는거 외엔 없어요..

    • @박건희-z5d
      @박건희-z5d 2 года назад +2

      곡기도 맘대로 못끊어요. 콧구멍 으먹여서 살립니다. 보건소 가서 연명치료 않한다고 본인이 미리신청 해놔야 합니다.

    • @bambi7771
      @bambi7771 2 года назад

      안락사가 빨리 들어와야죠

    • @소호천-q6n
      @소호천-q6n 2 года назад +1

      스위스 가면 법적으로 가능합니다. 한국인 지금까지 거기서 8인
      존엄사 하셨어요.

  • @상천이-p7c
    @상천이-p7c 5 лет назад +29

    구구팔팔 ㆍ 모두의 희망이지만 뜻대로 되지않는게 현실이지요‥

  • @콜라-p5v
    @콜라-p5v 2 года назад +2

    내가 요양병원에서 한달보름 있었는데
    (천백만원 )들었는데ㅡㅡ 돈 없쓰면 요양병원 입원 못하는게 현실이죠...국가에서 요양병원 관리해 한다 생각들네요...
    저같은경우 손.발. 다 쓰는데 그정도 돈 들고
    손.발.못쓰면 따블로 들어갑니다!!!

  • @미리네VLog
    @미리네VLog 5 лет назад +16

    요양병원 150이상 입니다

  • @김경숙-v6u
    @김경숙-v6u 5 лет назад +71

    경험해보니 온가족이환자됩니다 신경질적이됩니다 경제가허락되면 요양병원이나을것같아요

    • @손보리아
      @손보리아 4 года назад +5

      요양병원도
      만만치않아요

    • @seopak7262
      @seopak7262 3 года назад +2

      젓가락 두짝이 똑같아요~

    • @안지해
      @안지해 3 года назад +1

      돈이인생애 전부가 아니다 돈만주면 다되는것 아니다 하나도 힘든데 6인을 대우 못 받는다 3.4.인 보는공동이 적당하다

    • @love-cn7yw
      @love-cn7yw 3 года назад +6

      맞아욤!~~
      모셨던 자식들
      모두다 분노장애와
      화병 생겨‥
      저또한‥치매시어머니
      4년간 모시다보니‥
      내나이 70세라‥
      여기저기 안아픈곳이
      없어요‥ㅠ
      효도하는건
      좋치만요‥
      내가 넘 아프네요!~~^^♡

    • @카크팍
      @카크팍 3 года назад +5

      다 똑같아요.
      큰간판 내걸고 하는데도 다 보여주기쑈 .처음상담할때 다친절합니다,ㅋㅋ
      환자들 말안들으면 목욕시킬때 고무장갑으로 때리고 이쑤시개로 찌르고..
      우리아버지가 직접 애기함.
      그리고 매일찾아가도 존나게 싫어함.
      보호자 입장에서 알면서 넘어가줌.불이익 올까봐.
      내인생 최악의실수는
      아버지 요양원에 모신것.
      물론 요양병원도 모셔봤지만.우리 어머니는 절대 안보내고 집에서 모십니다.
      충분히 할수 있어요.환자는
      슈퍼마켓 물건입니다 .
      원 이나 병원이나 똑같 다.
      .

  • @KGY-1224
    @KGY-1224 5 лет назад +62

    간병만 14년 했습니다 돈만있음 다 해결됩니다 돈 없음 아프면 안됩니다...진심.. 돈없는 사람이 아프면..진짜..에혀... 여태것 병원에서 본 일들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단순하게 말하면 돈만있음 됨.... 솔직하게 말하자면 부모님이 아프시면 자식들이 간병해주면 좋긴합니다 단 제대로 해준다는 전제하에 진심으로 부모를 생각한다면 집에서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애들 교육에도 나쁘지 않답니다 첨엔 냄새나 더러워 하지만 나중에 느끼는게 있어서 애들이 생각하는게 달라집니다.. 그리고 요양원하고 요양병원은 완전 다릅니다 여기서 돈이 있다면 요양병원 돈이.. 없다면 요양원을 선택하지요.. 그래서 돈이 있으면 해결된다고 말하는거임...이건 요양병원에서...본건데 ... 예전에 할아버지 입원한거 보고 손주가 지 부모한테 이런말을 했음 넌 우리가 아프면 모실거냐 라구 물었는데 정말 3초도 안걸리고 엄마아빠도 여기로 오면되자나 ㅋㅋㅋㅋㅋㅋ 부디 당신들 자식들한테 최소한의 모범은 보여주시고 ...어르신들 병원에 모시기를....애들 보고 배워요... 어르신들 아플때 애들 듣는데서 말 함부로 하지들 마시고요 고데로 돌아옵니다... 본인들은 안아플거같죠? 태어나는건 순서가..있어도 가는건 순서없답니다

    • @장승희-w2q
      @장승희-w2q 5 лет назад

      ㅁ.
      .

    • @HappydayQueen
      @HappydayQueen 5 лет назад +6

      권기룡님 말씀 맞는 말씀이고,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병든 어머니 효도하는 모습을 보고도
      그 자식들은 절대 효가 뭔지, 공경이 뭔지도 모르고,
      오로지 자기네 인생만 중요하다고 합니다.
      기가막혔지요.
      아마도 그건 아버지의 성품이 아닌 다른 성품을 닮았구나 십습니다.
      안타깝기도 하지만
      그것 때문에 다른 애먼 사람이 피해당한 것도 봤네요.

    • @김은희-k4g
      @김은희-k4g 5 лет назад +4

      모셔 놓고 자주 찾아뵈어도 그나마 괜찮죠 모셔놓고 나타나지 안는 자식들이 문제죠

  • @진실을-w2j
    @진실을-w2j 2 года назад +5

    가족이 간병하려면 전문지식을 배운후 경험이 있어야 집에서 간병을 할수있는 자격이 있어야한다.

  • @김선자-y2n
    @김선자-y2n 2 года назад +1

    지금내가 뇌졸중에 시달리고있어요 딸이병간호해주는데 가슴아파요 딸이약하거든요 죽고싶을때많죠 누구든 사연이많아요

  • @pisceskr
    @pisceskr 5 лет назад +23

    그나마 요양원은 수용소고 요양병원이 시설이 좀 낫다하는데 정부지원금 빼고도
    보통 약130만원 이상을 자부담해야 하는 현실은 녹녹치만은 않다.

    • @풍경-l2y
      @풍경-l2y 5 лет назад +12

      요양원이 수용소라니요? 가정에서 그렇게모실수있을거같아요? 목욕삼일만에 씻겨드리고 아침 점심 저녁 오전간식 오후간식 프로그램 하고 24시간 돌봐드리는데 가정에서 그렇게할수있냐고요?요양원에 대한 인식을바꾸시길~~~

  • @jini9142
    @jini9142 3 года назад +21

    요양원은ㅈ복지개념이 강하고 요양병원은 치료목적이 강해요. 요양병원 수면제 약물남용 도심하더라구요.

    • @라벤더-i9b
      @라벤더-i9b 2 года назад +2

      맞아요 거의 수면제로 먹는거 외엔
      잠만 재운데요 밥먹다 수저 떨어트리면
      그냥 가져간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 @두부엄마-m3o
      @두부엄마-m3o Год назад +1

      체위도안되서욕창엄청심해서오십니다.

    • @김윤정-b4g
      @김윤정-b4g Год назад +2

      아버지 최근에 요양병원
      4박5일 입원 기간 동안
      약물과다로 갑자기 대화
      어눌해지심
      두손 모두 멍투성
      다리에도 멍

  • @sounghee5398
    @sounghee5398 5 лет назад +46

    긴 병에 효자 효녀 없구요,,
    집안에 누워 똥오줌,,
    밥 멱여줘야할 정도의 삶이라면?
    가족들에게 스트레스 와 삶의패턴
    우울하게 바꿔집니다,,
    한달이라면? 참을수 있겠지만,,
    몇년이라고 생각해보세요,,
    감성보다 이성적으로 생각해보길,,

    • @plutoniumconglomerate1001
      @plutoniumconglomerate1001 5 лет назад +1

      낳질 말아야지 님자식도 그런식으로 귀찮게 생각할거고 님자식도 그런 대우를 받게될테니

    • @anstjs1
      @anstjs1 5 лет назад

      자식이라도 있는 부모는 그나마 자식들이 요양보호사가 전담할 수 있도록 지원이라도 하지 자식이라도 없으면 더 힘들고 저 위 패널이 말하는것처럼 6명을 혼자 돌보는 요양보호사한테 몸을 의탁해야겠네.. 자식있는 부모와 없는 그 차이.. 젊었을때 부지런히 몸 움직이고, 육식은 수육으로, 푸른채소와 과일, 견과류 상용해야함.

    • @박소람-e8z
      @박소람-e8z 3 года назад

      맞아요..
      저는 차라리 곡기 끊을래요

  • @클로버-w9o
    @클로버-w9o 5 лет назад +14

    대형병원에서 엄마가 척추수술 받았는데 간호사실에 문의하면 간병인 연결 해 줍니다.
    여러업체에서 간병인 파견해서 서로 연결하려고 기를 씁니다.
    간병인들은 전문 노하우가 있어서
    수술 후 적어도 사흘간이라도 간병인에게 배우시고 가족이 간병하는 걸 추천드려요.
    아무것도 모르다가 글로만 읽고 일주일 엄마 간병했는데 실전은 다르더군요.
    퇴원할 때 되서야 느끼는게 많았습니다. 수술(5~6시간소요)하고 병실로 오는 다음부터 간병인 쓰는게 좋을듯

    • @클로버-w9o
      @클로버-w9o 5 лет назад +1

      다른 환자는 자원봉사 단체에서 와서 퇴원전 머리 감겨주던데
      울 엄마는 수술 후. 3일째부터 감겨달라고 해서 이틀에 한번 꼴로 3번
      좁은 욕실에 보호자침대에 뉘이고 무리해서 감겨드렸는데 내 허리가 나간것 같아요. 아프다는 말도 못하고 죽을 맛입니다.

    • @vrai1004
      @vrai1004 4 года назад

      좋은 정보 감사해요.

  • @johnkim4823
    @johnkim4823 4 года назад +4

    미국도 마찬가지에요..

  • @강송산
    @강송산 3 года назад +5

    지금 말은 잘하신다마는 당신들도 떄가되면 다 갈것임니다 덕을 만이 쌓으세요

  • @ほうすんちやん
    @ほうすんちやん 5 лет назад +34

    전부시끄러워요. 능력있음.요양소에보내고,돈없고,아까우면 집에서 부양하세요.그것이 자식에 도리입니다. 전 81세 어머님을 집에서모시고있어요. 파킨슨초기며,침해도왔읍니다.자식도 저 하나입니다. 돌아가실때까지 제품안에서 모실겁니다. 제가 엄마를위해서 할수있는 생전에 마지막도리입니다. 세상이 변해도말입니다.제나이 55세입니다.

    • @h플러스로
      @h플러스로 4 года назад +13

      훌륭하신 마음가진분이시네요~~
      하지만 파킨스병 점점 악화되면
      사고의 연발로 병원신세로 전락합니다.
      수시로 넘어져서 골절이 이어지고
      몸에 상처가 없을날이 드뭅니다.
      자식이 편하고자 요양병원 보내기보다
      더이상의 사고를 막는 방법중의하나로
      택하기도 한답니다.

    • @love-cn7yw
      @love-cn7yw 3 года назад +1

      대부분의 자식들은
      부모에게 효도하고
      싶어하지요‥
      하지만‥
      제가 너무 나이많아
      모셔보니‥
      인간의 몸인지라
      여기저기
      안아픈곳이 없을정도예요!~~
      그래도
      아직‥나이 젊으시니
      감당하신것같으시네요‥
      물론‥훌륭한생각이시구여‥
      전‥나이가 70넘으니
      작년다르고
      올다르다는것을
      절감하네요‥ㅠ
      나쁜치매시라
      요양병윈에서도
      안받아주신다꼬해‥
      4년째 모시고있네요!~
      ^^♡

    • @love-cn7yw
      @love-cn7yw 3 года назад

      저희 시어머니 연세는
      88세셔요ㆍ

    • @ddog697133
      @ddog697133 3 года назад +4

      @@보라해-u6p 집으로 모셔야 한다던 아버지께서는 어떤 역할을 하시나요? 어떤 도움을 주시나요? 혼자 감당하게 하신거면 아버지께서 잘못 하고 계신거라고 봅니다. 사례자분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이 걱정되네요.

    • @박소람-e8z
      @박소람-e8z 3 года назад +2

      저도..
      50대 후반...
      자식과 사는것도 싫을것 같아요..

  • @한별-j5d
    @한별-j5d 5 лет назад +5

    건강을 잘 챙긴것이 최고

  • @멋지게사는인생
    @멋지게사는인생 4 года назад +5

    아빠가 말기암으로 고생하시다가 돌아가셨는데 요양병원에 계셨어요 언니들 사는 곳에서 가까운 곳에 계셔서 매일 찾아 뵜어요 외로우시마시라고요 가실때도 가족들 보시면서 돌아가셨어요

  • @dosasu8219
    @dosasu8219 4 года назад +5

    지금은 백세 시대지만 백오십 세대가 다가온다. 양노원 생활20년 30년 한다고 생각 해봐라. 어떻게 되겟는가? 자연인 처럼 살다가 하늘이 부르면 조용히 가는것이 행복한 삶이리라 여겨 봅니다. 할렐루야 화 이 팅 ~~~~

  • @김진옥-z2n
    @김진옥-z2n 4 года назад +29

    형편이되면 시설로 보내는것이 답입니다
    같이 모시고 있는 사람은 골병들어요

  • @여최연숙-x2e
    @여최연숙-x2e 3 года назад +3

    마음이 짠하네요 남의일 같지 안네요

  • @TV-zi8fe
    @TV-zi8fe 4 года назад +15

    요양원과 요양병원의 차이점 및 선택방법!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 @김경화-m3h
    @김경화-m3h 3 года назад +6

    격어보지않으면 할말하지마세요 남편치매로 7년고생하다 제가입원했지요 긴병에효자없지요 저는77세인데 모든걸준비하고있어요 자식들 힘들게안하려구요 여러분 건강하세요

  • @꽃보다영
    @꽃보다영 2 года назад +1

    자식도 힘들다고 하는데 요양병원에서 누가 살갑게 보살피겠어요ㅜㅠ

  • @supportright8451
    @supportright8451 2 года назад +1

    말하기 쉬운 게 아니라 말하기 어려워. 애초에 쉽기를 바라지도 않아 그게 당연하지.

  • @어열
    @어열 5 лет назад +21

    직접간호하는사람죽을맛 간호하는사람이 더아파요

    • @love-cn7yw
      @love-cn7yw 3 года назад

      맞습니당!~~^^♡

  • @복부인-k4n
    @복부인-k4n 3 года назад +4

    콧줄은 절대 끼우지말아야한다
    시체로 누워있기나하는거고
    똥오줌 기저귀에 싸고
    숨만 쉬고있는 시체 미이라다
    병원에선 한명한명이 돈이니
    자식이 되어서 그런식으로 말해서 맘약하게 해서 콧줄끼게해서 연명치료하는데
    그냥 보내드려야한다
    안락서도 합법되어야한다
    요양병원에 가서 낫는것도 아니고
    집에서 잠자듯히 죽는게 제일인데

    • @친-e1i
      @친-e1i Год назад +1

      그게맘대로안됩니다

    • @친-e1i
      @친-e1i Год назад

      저도어쩔수없요양병원에 가야함치료가많고 당재지를않함

  • @푸른하늘-p4w
    @푸른하늘-p4w 5 лет назад +14

    요양원은 면회로 이루워지고
    요양병원은 면회 바로 가능
    요양원있는분 아플때 가족이 병원보내줘야 가고
    요양병원은 아플때 바로 치료가능

  • @알밤-z4m
    @알밤-z4m 4 года назад +79

    안락사가 넓게 허용 되어야 한다,,,

    • @손보리아
      @손보리아 4 года назад

      안락사도 자살인가요?

    • @싼타페-g8m
      @싼타페-g8m 2 года назад +1

      진짜 작시도못살일이고 연세많으신 감각이없으시면 알락사가 넓게 펼처저야한다 구카에서해야할일이다

    • @imjinpark3703
      @imjinpark3703 2 года назад

      에구 불효자 같은말씀.

  • @하나님은사랑이시라s
    @하나님은사랑이시라s 3 года назад +3

    제일먼저 해야 할일은
    요양원의 인식 입니다
    죽어려 간다 !
    그런 현실을 직시하고
    대한민국!
    정책으로 현명하게 대처 해야
    한다고 봅니다
    막상 현실에 부딪혀 있는
    부모님들의 간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합니다
    가족중~누군가!
    내가 할수 있을만큼은
    해드려야 합니다
    그러다 정말 하고 싶어도
    체력과정신력으로 버티지
    못해‥가족들과 다툼이
    있을때는보내셔야 겠죠
    그게 ‥시설 입니다
    우리는 언제가 그날이
    옵니다
    부모님과더불어
    우리도 나이가 들어
    갑니다
    그럼에도 놓지 못하는건
    부모님도 우리를 그렇게
    자식들을 놓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힘없는 국민들이
    해야 할 일은 아닙니다
    하루속히!
    양료원은 살기 위해서
    갈수 있는 곳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양료원자체의 문제보다는
    편안하게‥
    사람답게‥
    모실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바뀌어야 합니다
    가장 아픈 현실 입니다
    저역시 중년이 헐씬 넘어
    어머니 옆에서 간호를
    해드리고 있기에‥
    공감하며 올립니다
    불안해 하고 있는 부모님들께
    적어도 정성은 보여야죠‥
    할수 있는 만큼은 했어요
    라구요‥

  • @풍경-l2y
    @풍경-l2y 5 лет назад +22

    오메 양재진 너무좋아요! 박식!
    만나보고싶습니다.

  • @느낌그대로-i6d
    @느낌그대로-i6d 2 года назад +1

    친정언니가 요양보호 자격증 따서 엄마 집에서 엄마 돌봅니다 좋와요 아마 요양원 계셨으면 벌써 돌아가셨을겁니다

  • @문정화-u5m
    @문정화-u5m 2 года назад

    마산대학교정문앞신세계요양병원에 입원중인환자입니다.너무황당한일을당했어요.우리병실에확진자가한분나오셨다해서남은환자들도병실밖도옷나갈뿐더러..물리치료도못가게하는게말이됩니까?격리실에있는 있는거랑똑같죠?

  • @전동표-q8d
    @전동표-q8d 3 года назад +4

    그러니 정직하게살어 넘속이고
    넘에 눈에 피눈물 흘리지말구ㅡ

  • @조은희-s5w
    @조은희-s5w Год назад

    의사가잇느냐없느냐로 요양병원인지 요양원으로 나뉜다고 하더라구요~

  • @황후-h9r
    @황후-h9r 4 года назад +7

    중증치매시라면 시설에 가시는게 좋을듯요.24시간 함께할수없다면요...

  • @정선경동화책읽는구만
    @정선경동화책읽는구만 2 года назад +1

    요원병원갈땐 각오하고가야되 아무리 월급받고일한다해도 요양보호사들도얼마나 힘들겠어

  • @나무-x4w3y
    @나무-x4w3y 5 лет назад +14

    요양병원도 장사꾼들처럼 지럴들 하드라고요,,양노원도글구 인천산곡동 에 ㅇㅇ 양노원 진자 상업술 양노원

  • @진실을-w2j
    @진실을-w2j 2 года назад +4

    남눈치 안보는 작은집이래도 내집에 두다리 뻗고 살수있는 내집이 최고이다.

  • @ghent88
    @ghent88 3 года назад +2

    현재의 요양시설은 ᆢ요양할수있는곳이 아닙니다ᆢ수용소에 다름아닙니다 ㆍ양재진 씨는 제가 보니까ᆢ뭘모르는 것같네요ᆢ어디서 책자나ᆢ서류를 달달외워서 말하는것같은데ᆢ듣기 참!! 그러네요ᆢ모르면 아는척좀 하지않았으면 좋겠는데ᆢ싸고좋은곳ᆢ?ᆢ서비스 ?ᆢ제발좀ㆍ그만 ᆢ!!!
    비싸다고ᆢ좋은가?ᆢ그런가 ?ᆢ심평원 일등급이면 좋은가?ᆢ얼마나 경험해보고 떠드는지ᆢ? 제발좀ᆢ척ᆢ하는거 그만봤으면좋겠고ᆢ
    각자가 ᆢ자기 들 마인드나 생각ᆢ그리고 경제적 여력ᆢ여러가지 조건?에 맞게
    하는것이 좋지않나 ?ᆢ요양시설들이 말그데로 그역할을 잘만 해준다면ᆢ이런 토론?은 필요가 없겠지요ᆢ현실이 그렇지 못하니 이런 얘기도ᆢ갈등도 생기는것 아닌가요ᆢ?ᆢ요즘도 뉴스에 나오는 요양시설에서의 실상ᆢ좋은일로나오는거 봤습니까?ᆢ빙산의 일각이지요ᆢ참 할말이 많습니다만ᆢ누구말만이 옳다곤 못하지요ᆢ다만 겪어보지도 현실상도 제데로 파악하지도 못하는 사람이 이러쿵저러쿵 하는건 진짜로 못봐주겠습니다ᆢ 젠장할 !!!!

  • @대구김편인
    @대구김편인 4 года назад +7

    제가 근무했던 요양병원은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요양보호사들이 근무태만하는 것을 목격한터라..돈좀 주고라도 좋은곳에 모실 여력되시면 그게 낫다고 생각되더라구요. 어떤분들은 환자분들 대변 보고 찝찝해서 처리 빨리 해달라고 해도 요양보호사 눈치보면서 얘길 못하고 끙끙 앓습니다. 요양보호사가 대변 제때제때 갈아주는것 귀찮아 하고 환자들에게 눈치를 주기도 하니까요. 시간되면 한꺼번에 갈아야 된다는 식으로 일처리 하느라 개개인의 요구사항을 수용해 주지 않거든요. 물론 걔중에 좋으신분들은 안그렇지만 개념없고 이기적인 요양보호사도 분명히 있다는게 사실입니다. 심지어 보호자나 간호사 눈을 피해서 환자를 때리고 폭언하는것도 분명히 있습니다.

  • @진실을-w2j
    @진실을-w2j 2 года назад +1

    그냥 가족이 요양해서 수당받는게 나아요.

  • @안망하니충남보령
    @안망하니충남보령 5 лет назад +2

    우리 여기 대천 친모나 요양원서 데리구 같으면 내가 살거가으다
    남자덜만 보면 나보구서 가서자라
    빨래해줘라 물떠다줘라
    빨아줘라 밥해줘라 ㆍ
    머리가 너무 아프다
    내 몸땡이 하나 끗구 다니는것도
    질질 싸고 다니는디 누구를 데려다가
    안방이다 앉혀놓고 예산 60 퍼먹은
    대머리 밑에 깔려서 뼈가 녹아나개 잠자주구 머리 발루 눌러싸서 머리가 빙빙돌구 두통이구
    연거푸 전라도 경찰관사기꾼 시중 다받들어 주라구 요강이다 오줌눠서
    내 코앞에다 놔놓은거 밤새맡구
    술처먹고 목화솜 이불에 맥주 소주술 다 엎어논거 빨구 버리구
    내가 친모때메 내명두 못때우구 객사할 지경이다
    모친은 대천이서 옛날부터 왜 나만데리구 볶어 둥그리냐
    요양원에 안들어가구

  • @친-e1i
    @친-e1i Год назад

    나이든여성분말맞아요 해보지않고막말하는게아닙니다

  • @bambi7771
    @bambi7771 2 года назад +2

    자기 자식도 못알아보는 치매에 걸리면 살 이유가 없어요 빨리 존엄사 안락사 들어왔슴 좋겠어요

  • @친-e1i
    @친-e1i Год назад

    역시초로색옷이바른말하네 젊은이는아직해보지않고말부터앞서는것딱질색입니다 겪어보고말씀하셔용 나이든언니화이팅

  • @엄자연-z5u
    @엄자연-z5u 2 года назад +1

    24시간 중국 간병사 쓰는 곳이 문제 입니다 살펴 보세요

    • @엄자연-z5u
      @엄자연-z5u 2 года назад +1

      꼭 국적을 얘기 하는것이 아닙니다 24시간을 사람이 노동 하는것이 맞는지?사람이라면 지쳐서 제대로 케어를 할수가 없어요

  • @느티나무-u6k
    @느티나무-u6k 2 года назад

    면회 맘대로 못가요
    코로나이후에는

  • @율하꽝조사
    @율하꽝조사 3 года назад +1

    할머니가 오늘 요양병원 입원하셨다고 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면회는 아예 안되는건가요. 된다면 매주주말 면회하고 싶은데...

  • @이동석-c7k
    @이동석-c7k 2 года назад

    재발 의정부B병윈 노령 토로나 환자 학대 물의. 좀 봐주세요. 어떻캐 중환자실 묶인채. 학대. 지금 소설인데. 처벌이. 너무 약하고. 억울합니다.

  • @윤주-b2g
    @윤주-b2g 4 года назад

    참 ~~~

  • @최진영날위한사랑
    @최진영날위한사랑 3 года назад +2

    김기현 저 형님은 참 점잖으셔서 좋다

  • @진실을-w2j
    @진실을-w2j 2 года назад +1

    75세 이상들 노인들이나 치매 등급받은 사람들 요양시설이나 주간보호센타로 시골노인들 보내는데 적극나서야합니다.
    정부서 읍사무소 마다 노인당 퍼주는 돈가지고 요양시설 보내는게 나아요.
    노인당 돈주는걸 끊어내고 공공근로 일자리늘려서 아파트내 나무가지 잘라내고 화단밭에 풀뽑고 고양이들 돌아다니며 아파트안의 화단에 똥 못싸게 깨끗이 청소하게 해주세요.

  • @알밤-z4m
    @알밤-z4m 4 года назад +7

    재수없음,,,130 까지 산다,,,

  • @Yongerewer
    @Yongerewer Год назад

    9:21

  • @애플양-x3o
    @애플양-x3o 2 года назад

    어르신 몸아프고 자식들 못돌봐주니 요양원 보내니 요양원 잘돌보겠어요 욕심이지 아흐 ㅡㅡ

  • @630yt6
    @630yt6 2 года назад

    전혀 변하지않아요. 저기는 현대판 고려장입니다.

  • @하루하루-j5h
    @하루하루-j5h 5 лет назад +4

    요양원 가격 개인이 히는곳
    3등급 70만원넘습니다..

    • @Snowflake_tv
      @Snowflake_tv 4 года назад

      1등급이라서 그런가... 식비 다 포함해서 60만원 아래던데요.

    • @이겜돌이
      @이겜돌이 2 года назад +1

      그런곳은 열악

  • @박형문-l7h
    @박형문-l7h 4 года назад +5

    요양원과 병원은 다르답니다 요양병원에서 치료를 못 한답니다

  • @김시현-s8t5m
    @김시현-s8t5m 3 года назад +2

    여러분들 마음대로 되는건 아니겠지만 웬만하면 요양병원만큼은 말리고 싶네요 앞서 언급되었지만 한마디로 지옥 그자체입니다 내집에서 생을 마감하는게 힘들어도 맞다고 봅니다 건강하세요 ~

  • @이토순-i7c
    @이토순-i7c 4 года назад +7

    끝까지 집에계셔야돼요!
    맘이라도편해야지요, 집에서 차라리 굶어죽더라도 집에서 있는게..

    • @youngchai6601
      @youngchai6601 4 года назад +2

      치매환자는 불을 낼수도있고...가족옷을 몽땅 버릴수도있으니 경우에 따라 달라요..

    • @이토순-i7c
      @이토순-i7c 4 года назад

      @@youngchai6601 어린이 보듯 계속 지킬수밖에요.요양원서도요,
      왜들그리 손도 움직일수없게 묶어놓으면.고문도그런고문이 어딨나요?바꿔서 내가매일같이 손이 묶여있어서 채험한번 해보시면 알걸요! 한번해보세요

    • @목인향
      @목인향 4 года назад +6

      @@이토순-i7c현대 생활패턴이 어느 자식이 애기 보듯 누가 눈을 안대고 볼 자식이 있나요??다들 맞벌이 하느라 본인 집 일도 못합니다..친정부모 시부모를 떠나 본인이 본인 집에서 모실꺼 아님 의료기관이 맞습니다~형제간끼리 사이도 벌어집니다

    • @이토순-i7c
      @이토순-i7c 4 года назад +4

      @@목인향 그도 당연!맞는말씀이예요! 저도 1번으로찬성하는바이지요!
      허나 요양원 사태가시설이며 도와주는 사람들이며 너무나 형편없는 인간들이 많아서 그러는거지요! 자식이버린요양원에서 버러지쓰레기 취급하니,어서어서이런 형편없는시설따윈 아예없어져 버리도록.제발정치하는분들에게 바라는 바이지요! 쾌적하고안심되는 요양원은 자식들이나부모님이나 얼마나 심적 편하겠어요!

    • @이토순-i7c
      @이토순-i7c 3 года назад +1

      @@보라해-u6p 자식들중 부모 모시겠다하는데도 반대하는것들은 에으 ㅉ 못된거지!

  • @그럼-k3m
    @그럼-k3m 5 лет назад +17

    간호하고 좋은말 못듣는다. 돌아가시고 난 후 좋은 말 못 든는다. 좋은 말 들을려고 하는 것은 아닌데..나쁜 말 들으면 자괴감 든다.

    • @yhgracekim6528
      @yhgracekim6528 5 лет назад

      난 혼자 된다면 딸집옆에 살란다 죽으면 내집 지 주면되고/딸죽음 문턱에서세상에 돌아 왔는데 우리부부 지극정성 돌봐서 지금10년이 넘어서 학교서 돈벌고 있고 47세가 20세같이 예쁘고 73세인 나보다 건강하니~잘해주면 복이 돌아오는 세상이치~근데 며늘년 못된거 들어오면 아예 포기하고 아들손자만 내집에 오면된다 내핏줄만 보면 행복해

  • @macauonetwo9261
    @macauonetwo9261 5 лет назад +31

    안락사가실행대얀다

    • @김영숙-b7q
      @김영숙-b7q 4 года назад +5

      100프로 공감

    • @승환-r4e
      @승환-r4e 4 года назад

      @@김영숙-b7q 진짜죽어나요 20년동안 지금도 저미친노친네들땜에 시끄러워서 깼네 ㅉㅉ

    • @박소람-e8z
      @박소람-e8z 3 года назад

      우리나라는 방법이 없어요..
      차라리 곡기 끊는게 최고인것 같아요

  • @로맨틱핑크롤
    @로맨틱핑크롤 2 года назад +1

    의견을 말하는데 중간에 끼어들어서 장난스레 이야기하는 조혜련이랑 이름모를 저 남자는 인성이 왜저래..

  • @yongjachen2709
    @yongjachen2709 5 лет назад +4

    요양원 요양병원 ㄱ

  • @은모닥불
    @은모닥불 2 года назад

    요양병원에서 받았나? 요양시설 대변인 같네 요양병원에 부모 모신 경험 있는 사람들은 요양병원 못 믿어요.

  • @빛과소금-v1o
    @빛과소금-v1o 5 лет назад +20

    한번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해진것인데 그후에
    심판이 있습니다
    모든분들이 살고 죽는것을
    깊이 생각하시고
    예수님 사랑 만나시길

  • @핵핵-r9n
    @핵핵-r9n 3 года назад +4

    25명당 간호사 1명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

  • @martinkim9612
    @martinkim9612 2 года назад +1

    요양병원에 가고싶다고 갈 수있는게 아니다. 조건이 충족되야함. 간다해도 좀 호전되면 나가라고 압박한다.

  • @장현호-d9u
    @장현호-d9u 5 лет назад +14

    요양원과 요양 병원은 신고려장 입니다. 그냥 활동적으로 소일거리를 만들어 주세요..

    • @소소채널-r4k
      @소소채널-r4k 5 лет назад +11

      모셔보고 얘기하세요

    • @이쁘니-o1v
      @이쁘니-o1v 5 лет назад +2

      으이그

    • @roselavida1147
      @roselavida1147 5 лет назад +9

      현실파악하러 봉사라도 며칠해봐

    • @장현호-d9u
      @장현호-d9u 3 года назад +1

      ㅋㅋㅋ;; 우리가 조금만 바뀌면 됩니다. 자기 중심적 마인드만 바꿔서 다 같이 편안한 삶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나도 그런식으로 일 했었고..

    • @정은도-m9s
      @정은도-m9s 3 года назад +4

      한번 해보고 말하셔
      모두가 불행해진다
      요양원 요양병원으로 모시는게
      서로를 위하는길
      난 늙으면 자식 고생 안시키고
      요양원 보내달라할거임
      해보니까 넘 힘들고 시로 못할일

  • @깨비박사-c8p
    @깨비박사-c8p 2 года назад +1

    환자돌보다보면 파산합니다

  • @전동표-q8d
    @전동표-q8d 3 года назад +3

    안 당해보니 안즉 모르지 ?
    몇년 병원안간게 큰 자랑인줄 아나 만성질환 예방해라 ㅡㅡ

  • @dbwjdgkr1123
    @dbwjdgkr1123 2 года назад

    ㅋ ㅋ 좋은시설같은소리하네 노인들한태물어봐라 요양원갈래하면 한명도간다는노인들없을걸 부모요양원보내고 부모걱정하는놈들 구역질남

  • @난네가좋다
    @난네가좋다 5 лет назад +11

    다 개소리고 요양원.요양병원가면 지옥을 경험한다. 입에발린소리다. 우리나라는 그냥 살다가 이상오면 연탄피우든지 약먹든지해라.

  • @8월별님
    @8월별님 9 месяцев назад

    ㅇㅇ

  • @윤주-b2g
    @윤주-b2g 4 года назад +2

    나는 친정아버지 십년넘게 모셨다 .아무리 힘들어도 부모는 섬겨야 한다. 아줌마 그렇게 하면 안되요.

  • @안지해
    @안지해 3 года назад +2

    간병인이라고 큰지식이 없읍니다 그래도 가족이보는 집이낳지 아무리좋아도 요양병원 가족을못본 환자는 서럽읍니다 부모보내지말고 며누리나 보내라 공동병실 한부도 한부모도

    • @어열
      @어열 3 года назад +1

      기가차고 똥차네 10년 집에서 치매환자 간호해보고 말하세요

    • @방울토마토-v5p
      @방울토마토-v5p 2 года назад

      당신이나 하세요

  • @만석-y5w
    @만석-y5w 5 лет назад +2

    첫번째 방청객 과연 저분이 시부모입장이라면 저렇게 말힐수 있을까 쩝

  • @lygl6431
    @lygl6431 5 лет назад +1

    저는어울하게벼뮤에입유주밉니다고혈압태문에입원중알아앟노데알고뵈정신짗화솨롣ㅗㅔ서입워중십니다아사시녹십자입원중틔유니을도와즈셍ᆢㄱᆞ래합시다도며샆일고노음파필ㅇᆞ허ᆞ시지지여저병시모래찰여하시지카메라주시면찰여해주지요

  • @도헌송-c9v
    @도헌송-c9v 2 года назад

    요양원업애차라리알락사나도노인상각야

  • @순경안-i9o
    @순경안-i9o 3 года назад

    333 ㅡㄷㄱㅅ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