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tes Madame de Pompadour a été la courtisane du roi Louis XV mais elle a beaucoup aidé les artistes, s'est intéressée à la littérature, elle a encouragé la publication de l’encyclopédie de Diderot et d'Alembert. Elle est à l'origine de la création de la manufacture de porcelaine de Sèvres. C'était une femme très intelligente. Merci
로코코하면 프라고나르의"그네"가 마치 바로크 하면 바로 카라바조가 떠오드듯~ 저는 프라고나르의 그네그림이 생각나요 그림을 잘 모를때 봐도~ 되게 야릇해보이는 그림이~ 기억에 오래 남았어요. 저는 갠적으로 혜원신윤복의 미인도가 생각나기도 했어요 . 아닌척 하고 싶어도 야릇하고~ 이런게 좀 유혹적인거 같아요
프랑스아 부쉐. 이렇게. 짜릿💫
Certes Madame de Pompadour a été la courtisane du roi Louis XV mais elle a beaucoup aidé les artistes, s'est intéressée à la littérature, elle a encouragé la publication de l’encyclopédie de Diderot et d'Alembert. Elle est à l'origine de la création de la manufacture de porcelaine de Sèvres. C'était une femme très intelligente. Merci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별말씀을요^^ 저도 감사함다
로코코하면 프라고나르의"그네"가 마치 바로크 하면 바로 카라바조가 떠오드듯~ 저는 프라고나르의 그네그림이 생각나요 그림을 잘 모를때 봐도~ 되게 야릇해보이는 그림이~ 기억에 오래 남았어요. 저는 갠적으로 혜원신윤복의 미인도가 생각나기도 했어요 . 아닌척 하고 싶어도 야릇하고~ 이런게 좀 유혹적인거 같아요
카라바조 넘나 좋아하지만~ 한편으론 궁금해집니다. 카라바조가 성격이 온순한 사람이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라는 생각을 자주 하곤 합니다. 한편으론 카라바조가 그나마 그림을 그린덕분에 사람을 덜 죽이지 않았나 생각을 하고는 합니다.
페르메이르가 바로크 시대 화가인게 맨날 헷갈리는데... 요기서 인물화 연구작 개념으로 #트로니 라는 장르 새로 알게 되었네요~ 랍비스 라쥴리, 페티 갈랑트 도 기억하겠어요^^
지앙님 댓글로... 다시 한번... 놓친 단어오 개념들 복습.. ^^